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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14일 노인 식단 전시회
글쓴이 :
관리자
2008.03.05
일산병원 14일 노인 식단 전시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개원 8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산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노인 식단 전시회를 개최한다. 노인들의 적절한 영양 관리 및 질환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34가지 음식과 26가지 영양보충음료 등 60여 가지 전시품을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입맛을 돋아주는 음식, 열량 강화 음식, 당뇨환자를 위한 음식, 고혈압환자를 위한 음식의 5가지 주제로 분류해 구성한다. 또 당뇨, 신장 질환,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에 섭취하면 좋을 음료도 전시해 영양보충음료 섭취방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일산병원 영양팀 이상임 영양사는 “노인 환자는 그 어떤 환자보다 영양의 균형이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상담을 통해 개인에 맞는 식단을 선택해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노인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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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우리 함께 걸어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3.05
“건강을 위해 우리 함께 걸어요” 30일까지 20세 이상 개인 및 단체 회원 모집 동해시보건소(소장 박영식)는 전시민 걷기 운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걸어요~걷기 동호회’회원을 모집한다. 시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5인 이상 단체로 구분해 ‘함께 걸어요~걷기 동호회’ 회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별 접수 시민은 보건소 주체로 주 2회 걷기 운동을 실시하며 5인 이상 단체는 접수 동호회는 각 팀의 팀장이 주체가 되어 주 2~3회 자유롭게 걷기 운동을 실시하게 된다. 걷기 동호회에 가입하면 △총 콜레스테롤, 혈당검사 실시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7종의 기초 체력진단 실시 △만보계 대여 △걷기운동 교육 및 운동영양상담 △ 각종 건강관련 정보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동해시보건소 민원실을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dhcity2607@dhcity.net)로 제출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운동으로 비만해소 뿐만 아니라 뇌졸중 및 심장마비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의 저하 및 혈압의 하강, 체지방 감소, 당뇨병 예방 및 호전,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며 “전 시민의 걷기운동 실천으로 건강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걷기 동호회 1차 운영은 4~6월까지, 2차는 8~10월까지 운영하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구역(천곡, 종합운동장), 2구역(남부, 전천둔치), 3구역(북부, 망상동 자매공원 내)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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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출산, 임신 적령기 여성보다 각종 질병 발생률 10배↑
글쓴이 :
관리자
2008.03.05
고령 출산, 임신 적령기 여성보다 각종 질병 발생률 10배↑ [쿠키 건강] 2006년을 기점으로 출산율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성 1인당 평균 출생아는 1.26명으로 여전히 세계 최저수준. 30대 후반의 고령출산이 차진하는 비중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선병원 산부인과 한균 과장은 “고령 임신 및 출산은 적정 연령의 임신 및 출산보다 각종 합병증이 적게는 2배-10배 까지 증가하기에 고령 임신이 문제가 된다” 며 “하지만 의술의 발달로 대부분의 합병증 은 극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산전 진찰로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혈압성 질환- 젊은 임신부에 비해 2∼4배 발생 가능성 높아=35세 이상의 여성에서 만성 고혈압의 발생이 높아지게 되며 실제적으로 발생된 고혈압성 질환이 임신 이전에 발생한 것인지 임신으로 생긴 것인지 구분하기는 힘든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보고에 의하면 고령 임신부의 경우에 젊은 임신부의 경우보다 2-4배까지 발생 가능성이 증대된다. 고혈압성 병변이 높은 이유는 육체적 및 정신적으로 퇴행성 병변이 일어나고 순환기 질환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왕절개술 증가=노령임신부에서 제왕절개술의 의한 출산율은 보고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연구에서 고령 임신부군의 빈도가 35세 이하의 임신부군에 비하여 높았다는 점에서 일치하고 있다. 고령 임신부에서 제왕절개에 의한 출산이 증가하는 이유는 고혈압성 질환, 당뇨, 조기진통의 위험도가 증가되기 때문이며 골반 자체로 인한 난산율이 높기 때문이다. ◇태아 및 신생아 합병증 증가 원인=고령 임신부군에서는 자연유산, 염색체 이상으로 임신 초기 유산률이 증가되며, 조기분만, 태아성장지연, 자궁내 태아 사망으로 인하여 주산기 이환율과 사망률이 모두 증가된다. ◇유산 증가=고령 임신부군에서 자연유산의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대부분의 역학 조사에서 보고하고 있으며 20대 임신에 비해 40대 임신의 경우 자연 유산의 빈도는 2-4배 증가한다 ◇선천성 기형 증가=선천성 기형 중 임신부의 연령과 가장 관련이 깊고 흔한 질환은 다운증후군으로 30대 중반부터 위험도가 증가하여 40대가 지나면 그 위험도는 급속히 증가하게 된다. 다운 증후군은 40세 이상의 고령 초산부에서 특히 많이 출산되며 이는 수정의 지연으로 과도하게 성숙된 난자로 인해 염색체 비분리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기타 질환=심혈관계, 신경계, 신장, 폐질환, 종양발생의 위험도가 증가되며 이러한 위험은 산전뿐만 아니라 산후에도 증가된다. 또한 혈전 폐부종, 만성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심부전증의 위험도 증가한다. ◈적극적 산전 관리로 건강한 아이를 ◇임신 초기의 생활 법=임신 초기의 고령 임신부들은 무엇보다 유산에 주의해야 한다. 나이 들어서 임신을 한 임신부들에게 잘 나타나는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초기 유산이기 때문. 고령임신 자체로 인한 태아기형 발생비율의 증가로 유산이 증가되기도 하지만 착상과정에서도 유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정과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임신 중기의 생활 법=고령 임산부일수록 이 시기의 기형아 검사에 보다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보편적으로 임신 16주경에 산모 혈액 검사로 기형아 검사를 실시하며 37세 이상의 산모는 직접 양수 검사를 통해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세계 산부인과학회에서는 극동 아시아 지역의 산모는 모두 임신성 당뇨병 선별 검사를 받게 하고 있으며 고령 임산부일 경우 당뇨에 의한 임신 합병증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적극적 검사를 요한다. ◇임신 후기의 생활 법=실제적으로 고령 임산부의 합병증의 발현은 이 시기에 주로 나타나므로 체중 증가나 체형의 변화에 보다 더 민감하게 살펴보도록 한다. 장거리 외출은 피하고 안정을 한다. 이 시기에 들어서면 임신부 자신과 아이의 상태를 살펴 어떻게 출산할 것인지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하도록 한다. 고령 출산이라 하여 꼭 제왕절개를 할 필요는 없지만 의사가 무리라는 진단을 내리면 자연분만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 엄마나 태어날 아기를 위해 바람직. ◇출산후의 산후 조리=임신과 출산의 과정만큼 출산 후의 건강 관리가 중요한 것은 모든 임신부들에게 해당하는 사항. ◈산후 관리 시 꼼꼼히 챙겨야 할 것들 1. 2∼3개월 동안은 무거운 물건을 절대 들지 않는다. 2.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 때도 안아서 먹이기보다 뉘어놓고 먹이는 방법을 택하도록. 3. 하루에 1∼2번 꼭 좌욕을 한다. 양치질은 미지근한 물로 한다. 4. 산후 출혈 증상이 있는지 살핀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은 많은 엄마들이 산후 출혈 증상으로 시달린다. 얼마간 지속되다가 회복되기도 하지만, 다른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일단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찰을 받도록 할 것. 5. 태아의 건강 상태를 철저히 체크한. 일단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라도 좀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조산아의 경우 특별한 영양 관리로 면역력을 길러주도록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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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 14%가 ‘만성 콩팥병’… 영남지역 유병률 높고 호남·충청은 낮아 짜게먹는 식습관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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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3.05
35세 이상 14%가 ‘만성 콩팥병’… 영남지역 유병률 높고 호남·충청은 낮아 짜게먹는 식습관 등 원인 우리나라 대도시에 사는 35세 이상 일반인 100명 중 14명 정도가 만성 콩팥병을 앓고 있거나 질병 초기 단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울산 부산 대구 등 영남지역 거주자의 유병률이 광주 대전 등 호남·충청 지역 거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신장학회는 서울 등 전국 7개 대도시 거주하는 35세 이상 2393명을 대상으로 인구수, 성별, 연령별 비례에 맞춘 표본조사를 통해 작성한 ‘만성 콩팥병 전국지도’를 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7개 도시 거주 성인의 13.8%가 콩팥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병의 진행 단계별로는 1∼2기의 비교적 가벼운 환자가 8.7%였고, 콩팥 기능이 50% 아래까지 떨어져 전문의 치료가 필요한 3기 이상도 5.1%나 됐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18.6%로 유병률이 가장 높았고 대구(16.4%), 부산(16.0%), 서울(12.7%), 인천(12.1%) 등이 뒤를 이었다. 광주와 대전은 각각 11.4%로 가장 낮았다. 이 같은 지역별 차이에 대해 신장학회는 “후속 연구를 해봐야 정확히 알겠으나, 유전적 차이보다는 짜고 싱겁게 먹는 등 지역별로 다른 식습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른 만성질환과 관련해서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3기 이상 만성 콩팥병 위험도가 2.9배 높았다. 이외에 콩팥병 위험도는 당뇨병 환자가 2.5배, 고콜레스테롤 환자 2.2배, 비만환자 2.5배 등으로 나타나 대사성질환이 만성 콩팥병의 주요 요인으로 파악됐다. 고려대 안암병원 조원용 교수는 “특히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콩팥기능 손상 가능성이 높으므로 철저한 혈압·혈당 관리를 통해 말기 신부전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저염식, 금연, 체중조절 등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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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소년 비만 제대로 퇴치하려면
글쓴이 :
관리자
2008.03.05
[사설] 청소년 비만 제대로 퇴치하려면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일선 학교에서 탄산음료 말고도 커피, 라면, 튀김류 판매까지 전면 금지키로 했다. 지난해 3월의 탄산음료 교내 판매 금지에 이은 조치다. 이들 식품을 과다 섭취할 경우 비만과 영향 불균형 등 성장발육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게다가 학교에서 쉽게 사 먹을 수 있어, 많은 학생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주된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비만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21세기 신종 전염병이다. 전체 사망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이를 정도로 무서운 병이다. 2005년 기준으로 국내 초등학생 비만율은 11.25%, 중학생 10.67%, 고교생 15.87%로 청소년 비만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판매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김밥과 햄버거, 샌드위치 등은 취급 자제 품목으로 분류됐다. 쉽게 변질되거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정·불량식품, 무신고 식품의 조리 및 가공판매도 엄격히 제한된다. 서울시교육청의 조치는 오히려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정부가 학교내 비만유발 환경 개선을 위해 라면과 튀김류를 추방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은 게 지난해 9월이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나서야 서울시교육청이 처음 실천에 옮기기로 한 것이다. 곧 다른 시·도교육청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일을 미적거린 일선 교육 당국의 처사를 이해하기 어렵다. 학교에서 인스턴트 식품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학교 주변에 널린 게 분식집이요, 패스트 푸드점이다. 당장 "라면도 마음대로 못먹게 하느냐"며 학생들의 불만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들의 공감을 얻지 못할 경우 이번 조치는 전시행정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인스턴트 식품의 유해성은 여러 실험을 통해 증명된 바 있다. 교육 당국은 이번 조치의 근본 취지가 어디에 있는지 학생들을 이해시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학생들이 인스턴트 식품에 노출되는 빈도가 줄어들도록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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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미 먹고 있는 GMO, 근데 왜 몰랐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3.05
이미 먹고 있는 GMO, 근데 왜 몰랐을까 [GMO 기획 ③] 유럽인들은 아는데 우리는 모르는 것 "GMO가 뭐야? 유전자조작 식품? 그게 뭔데?" "몰라. 아무튼 시민단체에서 반대하는 걸 보면 좋은 건 아닌 것 같은데." "이번에 5월부터 옥수수를 수입하겠다는 거고, 콩은 이미 수입이 됐다는 것 같던데. 지난번엔 아기들 먹는 유기농분유에서도 GMO 성분이 검출됐다고 하더라." "그럼 유기농도 믿지 못 한다는 거야? 그럼 뭘 믿고 먹어야 돼?" 아이들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뭐든 아깝지 않은 주부들. 그래서 조금 비싸도 믿을만한 유기농식품을 찾아다니고 조금 힘들어도 화학조미료대신 직접 만든 재래 양념으로 간을 한 음식을 식탁에 올려놓는다. 그런데 주부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뉴스가 들린다. 이번엔 유전자조작식품(GMO)이라는 것이 우리의 식탁을 위협한단다. 5월부터 GMO 옥수수(전분)가 수입돼 앞으로는 빵, 과자, 음료, 물엿 등도 조심해야 한다는데 뉴스를 봐도 도통 모르겠다. 도대체 유전자조작식품이 뭐 길래? 유전자조작식품(GMO), 넌 도대체 누구냐? 언론보도를 보면 GMO란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한 생물의 유전자를 다른 생물로 삽입, 잘라내서 원하는 성질을 만들어낸 생물체'를 말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구더기의 저균성 유전자를 넣어 병에 강한 담배를 만들어낸다든지, 넙치의 내냉성 유전자를 넣어 내냉성 딸기를 만들어낸다는 식이라는 것이다. 과학계 일부는 이를 두고 녹색혁명이니 식량난 해결이니 인류를 위한 큰일을 해냈다고 말한다. 또 수입과 가공, 판매를 허용하고 있는 정부도 '아직까지 해롭다는 어떤 연구결과 없었기 때문에 유해하다고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환경학자들은 GMO식품에 대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품종이 우리 몸에 들어와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알 수 없다'고 경고한다. 백과사전에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인간에 무해하다는 점이 분명하게 검증된 바가 없으며, GMO 품종으로 인해 생태계가 교란되는 등 환경재앙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나와 있다. 소비자는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환경단체나 GMO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몇몇 국가들이 이에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 뭔지 몰라도 마냥 좋아할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이미 GMO는 우리 식탁에... 근데 왜 몰랐을까 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우리는 이미 2001년부터 GMO 함유식품을 섭취하고 있었다고 한다. 장류, 두부류, 시리얼, 과자, 식용유... 차라리 GMO가 아닌 식품을 고르는 것이 수월할 정도로 우리의 식탁은 이미 GMO로 넘쳐나고 있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GMO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으며 식품의 포장지에서 단 한번도 GMO여부에 대한 표기를 볼 수가 없었을까? GMO가 인체에 해롭지 않다면 이에 대한 정보표기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인데 왜 지금까지 GMO 표기를 한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것일까. "GMO식품에 강력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EU의 경우 DNA나 단백질의 잔존여부를 떠나 GMO 원료가 들어간 모든 제품에 표시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위한 것이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시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간장, 된장, 식용유의 원료로 GMO 콩이 사용되고 있지만 DNA 성분이 남아있지 않다는 이유로 혹은 단백질의 구조가 파괴되었다는 이유로 표시 면제 제품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벌레먹은사과' 팀 이지현 국장의 말이다. 2001년부터 유전자조작식품표시제가 도입되었지만 기업의 요구와 식량수입의 문제 때문인지 유럽과 같은 강력한 표시제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식품매장을 아무리 뒤져 보아도 GMO 표시 식품을 찾기 어려웠던 이유는 바로 이런 표시제의 함정 때문이었다. GMO 함유가 의심되는 식용유나 간장 등은 표시면제 대상품목이라 표시가 없었던 것이고 쌈장, 된장, 두부, 두유 등 표시제 대상 품목은 따로 'NON-GMO' 표기를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어떤 표시도 찾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유럽 소비자의 권리와 나의 권리 GMO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그나마 유럽연합 사람들은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그곳에서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정책을 세우려고 하는 것 같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기업의 입장은 그렇게 잘 이해해 주면서 소비자들의 요구에는 왜 그리도 무심한 걸까. 안전하다는 정부의 말만 믿고 먹었다가 10년, 20년 뒤에 문제가 밝혀지면 그땐 누가 책임져 줄 건가. 안전성에 대한 확신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소비자들의 선택권까지 박탈한 채 수입을 하는 게 누구를 위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누가 정부한테 내 생명까지 맡기겠다고 했나? 제발 표시라도 제대로 해주기 바란다. 그게 국민에 대한 예의다. 무엇을 마음 놓고 먹어야 할지 두렵기만 한 지금, GMO에 대한 제인 구달의 경고를 다시 한번 새겨 보게 된다. "과학의 결과물이 다 옳은 데 쓰인 것은 아니다. 인간은 고도로 발달한 두뇌로 각종 디지털 기계를 만들어 편의를 제공했지만 잔인한 대량 살상무기도 만들어냈다. 좋은 두뇌를 이용해 생체실험 대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유전자조작식품(GMO)도 마찬가지다. GMO가 인간의 건강에 직접적 피해를 주었다고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그럴 개연성이 크다. 농약으로 쓰인 맹독성 화학물인 DDT의 환경폐해를 알아내는 데 30년이 걸리지 않았느냐. 그러나 현재 과학적인 실험에서 곤충들이 심각한 타격을 받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프랑스에선 유전자가 조작된 식물의 꽃에 몰려든 벌들이 모두 죽었다. 동물복제 등 유전자를 변형한 동물의 건강에 문제가 많다는 보고도 있다. 이런 음식을 진정 먹고 싶은지 묻고 싶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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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소금은 적게!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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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가정통신문] 소금은 적게! - 소금을 적당히 먹으면 - 소금을 많이 먹으면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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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위생관리대책 추진상황보고서[학교용]
글쓴이 :
관리자
[보고서식] * 학교급식 위생관리대책 추진상황보고서 - 학교용(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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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판정의 실제[면역기능 및 빈혈의 평가]
글쓴이 :
관리자
2008.03.05
영양판정의 실제[생화학적평가] * 면역기능의 평가 * 빈혈의 평가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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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학교 친환경급식 이야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3.05
학부모, 지역주민이 팔 걷고 나섰다! 농촌지역학교 친환경급식 이야기 집에서 먹는 밥상이 학교로 옮겨간 것뿐 ● 충남 홍성군 홍동초등학교 광덕 장독에 엄마 사랑이 익는다 ● 강원 화천군 광덕초등학교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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