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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지수 높은 식품, 당뇨병-심장병-담석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8.03.12
혈당지수 높은 식품, 당뇨병-심장병-담석 위험 혈당지수(GI)나 혈당부하지수(GD)가 높은 식품이 제2형(성인)당뇨병, 심장병, 담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앨런 바클레이 박사는 남녀 약200만명을 대상으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실시된 총 37건의 연구보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GI나 GD가 높은 식품을 먹는 사람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40%, 심장병과 담석 위험이 25%, 유방암 위험이 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GI가 질병위험을 나타내는 강력한 예고지표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바클레이 박사는 말했다. 바클레이 박사는 탄수화물 식품은 소화과정에서 분해되는 속도가 빠른 것과 느린 것이 있으며 분해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상승시키는 것이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라고 설명하고 이런 식품을 즐기면 시간이 갈수록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이 "소진"되면서 당뇨병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먹으면 포도당이 서서히 혈액으로 들어가기때문에 만복감이 오래가 체중을 조절하기가 쉬우며 하루 종일 에너지가 고르게 뇌에 공급된다고 바클레이 박사는 밝혔다.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을 감소시키고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심장병과 담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해 혈당이 올라가면 인슐린과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 계속 늘어나는데 IGF-1은 세포성장을 촉진하고 세포사멸을 억제하기때문에 암이 나타날 위험도 있다고 바클레이 박사는 말했다. 최고가 100인 혈당지수는 70이상일 때 고당지수, 56-69는 중당지수, 55이하는 저당지수로 분류되며 당부하지수는 탄수화물의 1회 섭취량에 당지수를 곱한 뒤 100으로 나눈 수치로 20이상이면 높고 11-19이면 보통, 10이하이면 낮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영양학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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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웰빙건강](41) 블랙푸드의 대표주자 ‘김’ 타우린성분 ‘톱’
글쓴이 :
관리자
2008.03.12
[자연과 웰빙건강](41) 블랙푸드의 대표주자 ‘김’ 타우린성분 ‘톱’ 예로부터 검은색 음식은 부패하거나 쓴맛을 연상시키는 등 식욕을 떨어뜨린다 하여 환영받지 못했던 면이 있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유명해진 컬러푸드라는 거창한 이름 아래 저마다 색상별 식품의 다양한 효능들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했다. 검은색 음식은 블랙푸드라고 하여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 및 항암, 탈모 등에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자리매김됐다. 대표적으로 검은쌀, 검은콩, 검은깨 등이 있다. 최근에는 ‘김’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김은 필수아미노산과 인,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규소, 철, 망간 등 우리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과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건강식품이다. 김에는 비타민A가 많아 톱신이라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로돕신을 만드는데, 이 로돕신은 눈의 빛을 감지하는 성분이 있으며, 반대로 비타민A가 부족하면 빛에 대한 감수성이 나빠져 야맹증에 걸리기 쉽다. 김은 바닷가의 바위옷과 같다 하여 해의(海衣), 또는 해태(海苔)라 불렀다. 바다의 암초에 이끼처럼 붙어서 자라는 김은 홍조류에 속하며, 예로부터 위(胃)의 약으로 귀하게 여겨져 왔다. 본초강목에는 ‘청해태는 위의 기를 강하게 하며 위가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막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방에서는 김을 먹으면 혈기가 부드럽고 잡열이 없어지며 혈압을 떨어뜨린다고 하며, 서양에서는 흔한 요오드 결핍증이 우리나라에는 적은 것이 우리가 김을 즐겨 먹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은 바다냄새가 그윽한 감칠맛이 있는데 이 감칠맛은 유리아미노산에 의한 것이다. 또한 김을 불에 구웠을 때 나는 김 특유의 향기는 바로 타우린 성분에 의한 것이다. 타우린은 김 100 중 1.2~1.6이나 들어 있어 다른 해조류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양이다. 흔히 드링크제로 손쉽게 구입해 마시는 타우린 성분은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담석을 방지하는 역할까지도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은 간장을 강화하고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신 후에 먹게 되면 알코올을 원활하게 분해시켜 준다. 술로 인한 구토증상까지도 방지해 줄 수 있다고 하니 밥상에서나 술안주에도 김을 즐겨 먹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이라 할 수 있겠다. 최근에는 돌김, 파래김, 녹차김에서부터 완전무공해식품의 대명사인 귀한 매생이김까지 김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졌다. 해조류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1등 쇼핑품목은 단연 김이다. 김은 소중한 우리 바다에서 자란 우수한 건강식품임에 틀림이 없다. 이러한 소중한 자원이 자라는 우리 바다를 더욱 가꾸고 아껴야 할 것이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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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땐 노점 음식 먹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3.12
황사 땐 노점 음식 먹지 마세요 예보 발령은 131 통해 확인 가능 ‘봄의 불청객’ 황사는 식품 오염, 호흡기와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 황사 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대비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각 지방식약청과 16개 시·도에 ‘황사대비 식품안전관리요령’을 전달하고, 식품관련 업소와 일반가정에도 적극 홍보하도록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청의 식품안전관리요령 발표를 계기로 눈병, 호흡기질환 예방요령과 황사주의보에 대한 정보수집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안전관리 요령 일반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문단속 △섭취하고 남은 음식물은 뚜껑을 덮어 보관 △황사에 노출된 과일, 채소류 등은 충분히 씻어 먹기 △식품 조리 또는 섭취 시 손씻기 등에 신경써야 한다. 포장마차나 길거리 등 야외에 노출돼 진열된 식품 또는 야외에서 조리한 식품은 황사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먹지 않도록 한다. 포장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되는 과일, 채소류, 수산물 역시 가급적이면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식품제조업소나 식료품 가게에서는 황사예보 발령이 시작되면 과일, 채소류 및 수산물 등 평소 포장되지 않은 상태로 유통, 판매되는 식품이 황사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포장되지 않은 식품은 랩 등으로 포장 △부득이 하게 포장을 할 수 없는 경우 보관용 위생용기 사용하고 △원재료 및 생산 제품 등을 야외에 쌓아두지 말 것 △부득이 야외에 둬야 할 경우엔 비닐 덮개를 씌워놓을 것 △제조 및 보관시설의 외부 공기 유입 경로를 확인하고 예방조치 해야 한다. 식품제조업체이나 식료품 가게 종사자의 위생복 및 손 등에 의한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위생복과 손 세척 등 개인 위생관리 △작업복 차림의 외부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황사 발생 후에는 △제조·가공 및 조리 등에 사용되는 기계?기구류 세척 △영업장 주변의 황사물질 청소 △황사에 노출된 농·임·수산물 충분히 세척 △황사에 노출된 원·부자재 제조·조리장 반입 전 포장지 등에 묻어 있는 황사물질 제거 △황사에 노출돼 오염물질제거가 불가능한 제품은 폐기하도록 하고 황사피해가 발생한 경우엔 관할기관에 신속하게 보고해야 한다. ▽눈병-호흡기 질환 예방 요령 황사는 눈병, 기관지염과 천식 등의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 황사 바람은 눈병을 일으키는 유해 미세먼지를 동반하기 때문에 외출 후 귀가했을 때 얼굴, 손, 발의 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황사의 미세먼지는 기관지와 목의 점막을 자극해 가려움증, 콧물, 재채기, 코막힘을 일으킨다. 어린이, 노약자, 천식 및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코와 입 전체를 가려주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흡연자의 경우 황사가 심한 날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황사가 심할 때 담배를 피우면 오염물질이 폐에 더 깊숙이 들어가고 밖으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보정보 황사는 흙먼지, 아황산가스, 카드뮴, 납, 구리 등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황사철엔 공기 중의 미세먼지도 3배 이상 증가한다. 황사 발생은 전화로 ‘국번 없이 131’ 혹은 ‘지역번호+131’을 누르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관리하는 황사센터에서는 황사관측농도, 황사일기도, 황사관측일수 등 황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황사예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황사정보’ ‘황사주의보’ ‘황사경보’로 분류하고, 각각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한다. ‘황사정보’는 황사로 인한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으로 황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서 대비할 필요가 있을 때 발표한다. ‘황사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400㎍/㎥ 이상으로 황사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삼가야 한다.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일 땐 ‘황사 경보’가 발령된다. 황사경보가 발령되면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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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학교급식’ 최고 품질 농산물 공급하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3.12
[사설]‘학교급식’ 최고 품질 농산물 공급하자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영양 공급의 통로다. 청소년들의 건강을 유지, 증진하는 것은 물론 식생활 교육면에서도 그러하다. 때문에 품질과 안전성이 확보된 식재료를 자녀들에게 공급해야 한다. 우리 농산물로 급식하자는 운동도 이런 인식에서 비롯됐다. 문제는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미미해 신토불이 농산물을 자녀들에게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는 데 있다. 도내에서 ‘우수 농산물 급식지원사업’ 조례를 제정한 곳은 6개 시·군이다. 현재 지역 농산물로 급식을 실시 또는 추진하는 곳은 301개교에 불과하다. 지자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1,830개교 가운데 16%에 그치는 수준이다. 급식에 사용되는 우수 농산물 가격은 일반 농산물 가격보다 높아 차액을 지자체가 지원해야 하나 관련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게 그 이유다. 학교급식에 자국산 식재료를 이용하는 것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다. 미국 일본이 자국산 농산물만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그 지역 최고 품질의 것을 쓰도록 제한하고 있다. 우리도 값싼 수입산이나 유전자변형 농산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해야 한다. 급식이 저렴한 외국산의 주요 대량 소비처로 변질되거나 수입 농산물 입맛 길들이기 시장으로 전락한다면 심각한 일이다. 식단짜기에서부터 원료조달, 조리가공 후 학생들이 먹기까지 전 과정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무엇을 먹이고 어떤 입맛에 익숙하도록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을 늘려야 한다. 단순히 한 끼를 때워 주는 차원이 아니라 가장 좋은 품질의 것을 먹도록 배려하자는 것이다. 쌀, 잡곡 등 1∼2개 품목에 그칠 게 아니다. 돈이 더 들더라도 채소류 축산물 등 모든 식재료로 확대해야 한다. 생산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하거나 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 생산·수송·공급 등의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 지자체가 나설 때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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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농산물 급식지원사업 겉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3.12
우수농산물 급식지원사업 겉돈다 시행 4년째 도내 참여 시·군 6곳 불과 … 지원대상 학교 전체 16% 머물러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을 도내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이 지자체의 예산부족 등으로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다. 대부분의 도내 지자체기 비슷한 시기에 관련조례를 제정했으나 사업이 4년이 지나도록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현재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원주 춘천 철원 속초 화천 강릉 등으로 겨우 6곳에 불과하다. 도내 301개 학교에서 지역 우수농산물을 이용한 학교급식을 실시 또는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가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도내 1,830개 학교 중 16%정도에 그치는 수준이다. 인제군의 경우 2004년 7월 가장 먼저 ‘학교급식조례안’을 제정했으나 수년째 미뤄오다 지난해 겨우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사업계획은 아직도 수립되지 않은 상태다. 평창군 태백시 등도 타 시·군보다 일찍 조례를 제정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우수농산물 가격은 일반농산물 가격보다 높아 차액을 지자체가 지원해야 하지만 관련예산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월군은 이제야 관련조례를 입법예고중이다. 특히 사업에 참여중인 지자체 대부분이 쌀, 잡곡 등 1∼2개의 단품목을 공급하고 있어 채소류 축산물 등으로의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도가 권장한 생산농가와의 계약재배,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생산·수송·공급 등 시스템 확립 또한 시급하다. 도 관계자는“지자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했다. 원선영기자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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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매월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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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식약청 매월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개인.단체 등 전문적인 교육 희망자 대상 식약청은 전문적인 식중독 예방 교육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 급식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무상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식약청 내 교육 시설을 이용해 매월 마지막 주(수요일)에 실시하는 정기 교육과 특정 업체나 단체 등에서 요청하는 경우에 실시하는 특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식약청은 정기교육에 경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과 급식 위생 관리, 시설 환경 관리, HACCP원칙, 중점 관리 사항 등 전반적인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제공된다고 전했다. 또한 특별 교육은 기업체나 단체, 학교, 유관기과 등에서 자체 직원 교육 또는 보다 전문적인 내용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분야별로 특화된 교재와 강사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교육 인원을 매 교육시(1회 150명~200명)마다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희망자가 많은 경우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시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올해 1차 교육을 3월 26일 식약청 내 보건복지 인력 개발원 대강당에서 'HACCP 원칙을 활용한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관리' 및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학교, 기업체, 급식소 음식점, 직능단체 등에서 신입 또는 비정규직 직원, 협력업체 등 위생교육이 필요한 직원 교육 등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상별로 특화된 현장 중심의 식중독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에 참석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 업체는 교육 1~2주일 전까지 식약청 식중독 예방관리팀(☎ 02-385-3322, 팩스 : 02-352-9444, 메일:guy772@kfda.go.kr) 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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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함량 낮은 쌀이 밥맛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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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함량 낮은 쌀이 밥맛 좋아요" "단백질 함량이 낮고 완전립 비율이 높은 쌀이라야 밥맛이 좋습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새 양곡표시제도의 시행에 따라 쌀 포대에 생산자 정보와 생산년도, 품종, 원산지, 도정일자는 물론 단백질 함량, 완전립 비율, 품종순도까지 표시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내용을 잘 살피면 밥맛이 좋은 쌀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쌀의 밥맛을 좌우하는 것은 단백질 함량과 완전립(쌀알이 부서지지 않은 것) 비율로 단백질 함량은 낮을수록, 완전립 비율은 높을 수록 밥맛이 좋으며, 품종순도가 높을 수록 품종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전의 양곡표시제도는 쌀의 품질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으나 지난 2월4일부터 시행된 새 제도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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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중독 발생시 학교장 등에게 `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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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학교 식중독 발생시 학교장 등에게 `SMS'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은 이번달부터 학교급식으로 식중독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각급 학교의 영양교사, 보건교사, 학교장, 행정실장 등 5천800명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문자서비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식중독 지수가 51 이상이거나 서울시내 학교 1곳에서라도 학교급식으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면 제공된다. 식중독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되며 식중독 지수가 51을 넘으면 2단계인 `주의' 경보가 발령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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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이러스 돌연변이 징후"
글쓴이 :
관리자
"AI 바이러스 돌연변이 징후" 조기 치료 중요..감기 유행하는 3월 주의해야 조류인플루엔자(AI)를 일으키는 H5N1 바이러스가 돌연변이의 징후를 보였다고 중국의 한 전문가가 11일 밝혔다. 중국 광저우(廣州)호흡기질환연구소의 중난산(鍾南山) 소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고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더 빨리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감기가 기승을 부릴 때 H5N1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되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콩 신문 명보(明報)에 따르면 그는 "AI와 감기가 함께 유행하면 AI가 감기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환절기인 3월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또 "지난해와 올해 AI로 숨진 이들은 너무 가난해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면서 "만약 고열과 폐렴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에서는 올 들어 3명이 H5N1 바이러스에 감염돼 목숨을 잃었다. 숨진 이들은 모두 병든 가금류와의 접촉을 통해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의 AI 감염 사례에서 사람을 통해 사람이 전염된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368명으로 이 중 234명이 사망해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H5N1 바이러스가 인체에 쉽게 전염될 수 있는 형태로 돌연변이를 일으킬 경우 수 백만명의 인명을 앗아갈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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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위생교육을 위한 대학생 사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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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위생교육을 위한 대학생 사전교육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왕진호)은 올해 초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개선을 위하여 전남대 등 8개 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육을 위한 참여 대학생 사전 교육을 12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3월부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되어 관내(광주, 전남, 전북, 제주) 초등학교 100여개를 직접 방문, 어린이500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식별방법, 고른 영양섭취요령, 올바른 손 씻는 방법 등 교육 실시를 위한 것으로 교육대상은 각 학교로부터 추천된 70명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실시되는 어린이 식품위생.영양교육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주로 대학 2, 3학년들로서 대학측으로부터 사회 봉사활동 등 학점을 인정 받으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들에게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일반적인 식품위생법의 목적, 정의, 구성 등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무와 활동요령과 함께 식약청에서 자체 제작한 개그맨이 출연하는 동영상 및 만화동영상을 활용한 프리젠테이션(파워포인트)교육자료 및 손 씻기 체험장비 등을 이용한 직접체험 시연회도 열 계획이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광주식약청은 어린이 대상 교육사업 성과에 대하여 계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교육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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