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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이프]춘곤증을 극복하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3.14
[웰빙라이프]춘곤증을 극복하자 다양한 식물들이 싹을 틔우는 봄철, 유독 사람들은 나른하고 피곤해지기 쉽다. 이는 흔히 춘곤증이라 불리는 것으로 그 원인이 밝혀진 것은 없으나 인체가 따뜻한 날씨의 적응 과정에서 중추신경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생기는 피로증상이라 말할 수 있다. 춘곤증의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먼저 비타민 부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다. 겨울 동안 신선한 과일과 야채의 섭취 부족은 춘곤증을 유발하며 봄철 늘어난 활동량은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또 운동의 부족은 몸의 신진대사를 떨어트려 혈액 순환을 방해해 뇌로 운반되는 산소를 줄여 피로함을 높인다. 이러한 춘곤증은 피로감과 졸음, 나른함, 현기증,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식욕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보통 1주에서 2주 정도면 자연 사라진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생활리듬에 맞는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이 큰 힘이 된다. 적당한 운동은 춘곤증뿐만 아니라 만성 피로와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균형잡힌 영양섭취도 예방과 극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봄철 새싹 봄나물 등 다양한 봄철 음식은 비타민 섭취를 도와 스트레스 해소와 영양의 불균형을 해결한다. 아울러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한다. 아침식사는 오전 동안 뇌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할 뿐 아니라 점심의 과식을 줄일 수 있게 한다. ■ 춘곤증을 이기는 음식들 # 새싹은 춘곤증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해 영양의 불균형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 냉이에는 특히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많은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또 입맛을 돋워 영양 불균형에 기여한다. # 쑥은 해독작용이 뛰어날 뿐 아니라 봄철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뛰어난 작용을 한다. # 달래는 약간 매운 감이 있지만 소화기능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한다. 소화기능의 강화로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고 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 참나물은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고혈압과 중풍 등을 예방하고 지혈작용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 돌나물은 비타민 C와 인산이 풍부하다. 또 약간의 신맛이 있어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효과적이다. # 봄동은 비타민 C와 다양한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또한 입맛을 돋우고 소화작용을 촉진한다. 김형기기자 khk@kwnews.co.kr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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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기미 확실히 잡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3.14
봄철 기미 확실히 잡자 [쿠키 건강]따뜻한 봄 햇살은 사람들을 설레게 하지만 여성들에게는 달갑지만은 않다. 계속되는 먼지, 꽃가루, 황사로 피부는 편할 날이 없는데다 기미에 대한 걱정을 더하기 때문이다. 기미는 봄과 여름철에 많이 생기고 임신, 경구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햇볕의 자외선과 여성 호르몬이 기미생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피임약을 1∼20개월 장기 복용하면 대부분 기미가 나타나게 되는데, 기미 발생과 지속 기간은 피임약의 사용량과 기간에 비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피임약의 에스트로겐은 멜라닌 색소 세포를 자극하고, 프로게스테론은 색소 침착을 확대시키기 때문에 기미를 유발하게 된다. 또 간 기능 장애와 위장 질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도 기미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는데,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 등 평소의 건강 유지가 기미 예방의 비결이라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다만 이미 생긴 기미를 단 기간에 없애고 싶은 여성의 경우 레이저 치료를 받는 추세다. 레이저 시술은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는 장점은 있지만, 표피층에 직접 작용해 피부손상이 올 수 있어 시술 후 처치가 가장 중요하다. 그 중 가장 안전하고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시술 방법은 IPL이다. IPL은 레이저 파장을 일정하게 잘라서 특정 파장만 쬐는 방식으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이 바로 복귀가 가능하도록 한 시술 방법이다. 대부분 피부의 리프팅이나 잔주름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좋고 멜라닌 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잡티나 색소 침착 등의 치료에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롬클리닉 유재욱원장은 “기미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우선인 만큼 철저한 자외선 차단만이 기미를 예방할 수 있다”며 “과로나 스트레스도 신진대사의 이상을 가져와 기미를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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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라이프]황사철 피부관리 화장보다 세안에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8.03.14
[웰빙라이프]황사철 피부관리 화장보다 세안에 주의 [웰빙라이프]봄의 불청객 황사 비타민A,C,E 함유 과일과 물 하루 8∼12잔 도움 올 봄 황사가 심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피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황사 바람은 직접 피부게 와 닿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쉽고 여드름이나 아토피,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려움과 붉은 반점, 부종, 수포 등이 생겨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 김원종 드림 클리닉 원장은 “땀과 먼지 등으로 더러워진 피부를 방치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 노화가 촉진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황사철 피부 관리는 화장보다 세안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극이 적은 세안제로 오랫동안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 하고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라면 가벼운 물 세안으로도 충분하다. 건조한 봄철 피부관리에서는 각질제거, 모공청소, 수분공급, 자외선 차단 등의 단계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클렌징 크림과 폼 클렌징을 함께 사용하는 이중세안을 하고 보습제품과 에센스 등을 이용해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달래고 충분한 영양 상태를 갖게 해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클렌징 후에도 피부가 벌겋거나 얼룩덜룩하면 냉장고에 스킨을 넣어두었다가 화장솜으로 두드리며 발라주거나 우유팩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스팀타월도 자극 받은 피부에 좋은데 스팀 타월과 냉 타월을 번갈아 사용하면 각질 제거와 모공 케어를 동시에 하는 효과가 있다. 황사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주기 위해서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채소와 과일 등 비타민 A,C,E가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고 물을 하루 8∼12잔 정도씩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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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활량 낮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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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폐활량 낮을수록 대사증후군 위험 폐활량이 낮을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팀(공동연구 원광대산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운 교수)은 건강한 성인 남성 4583명을 대상으로 폐기능 검사 및 생활습관 조사, 신체계측, 대사증후군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폐활량이 작을수록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을 폐활량에 따라 네 개 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폐활량이 가장 큰 그룹은 1120명 중 144명(12.9%)이 대사증후군이었으나 두번째 그룹은 1128명 중 171명(15.2%), 세번째 그룹은 1127명 중 173명(15.4%), 폐활량이 가장 작은 그룹은 1208명 중 228명(18.9%)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험 인자가 없는 그룹의 폐활량은 평균 102.5%였지만 위험인자 1개인 그룹은 101.5%, 2개는 99.8%, 3개는 98.9%, 4개 이상은 98.3%로 폐활량이 낮아졌다. 백 교수팀은 비만한 사람들은 흉벽의 탄력이 떨어지고 기도의 저항이 증가하기 때문에 폐활량이 낮으며 주로 제한성 폐질환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폐활량이 낮으면 혈장 내 인슐린 농도와 인슐린 저항성도 증가해 당뇨병 발생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처럼 폐활량이 떨어진 환자들은 전신의 저강도 염증반응지표가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대사증후군에도 관찰됐다. 백유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비만, 인슐린 저항성, 전신염증반응이 폐활량 저하와 대사증후군 발생에 공통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하고 폐활량을 늘려주는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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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식품’ 노화방지 효과 커
글쓴이 :
관리자
2008.03.14
‘흑색식품’ 노화방지 효과 커 포도 검은콩 차 초콜릿 오징어먹물 폴리페놀 함유식품 ‘항산화 효과’ 흑색식품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식품영양연구소(Istituto Nazionale di Ricerca per gli Alimenti e la Nutrizione)의 마우로 세라피니(Mauro Serafini) 연구원은 “폴리페놀은 식물이 신진대사를 통해 생성되는 유기분자로 식물자체내에서 병이 되는 요소에 저항하고 수분(受粉)활동에 중요하며 열매색상형성을 하는 등 다목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 구성 형태에 따라 수천 개의 성분으로 구분되는데 그 중 플라보노이드, 포도주의 안토치아니, 초콜릿의 치아니딘, 커피의 커피산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흑색 음식물들, 예를 들어 올리브, 포도, 무화과, 콩, 커피, 차, 초콜릿 등으로 이들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성의 성분 폴리페놀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폴리페놀이 가지고 있는 항 산화효과의 중요성이 증명되었다. 폴리페놀은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심장과 혈관장애에 유효할 뿐 아니라 치매예방은 물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할 수도 있다. 세라피니 연구원은 “조심해야 할 것은 다이어트 제품에 인공적으로 포함된 폴리페놀은 자연식품섭취에서 얻는 것에 비해 2~10%만 체내에 흡수되며 나머지는 배출된다. 또한 실험실에서 얻은 결과일 뿐이므로 인체실험결과를 얻으려면 차후의 다른 연구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야채와 과일은 물론 모든 자연식품의 균형이 잘 조화된 식단이 중요하다. 지중해성 식단이 그 예로 볼 수 있다. ◆‘지중해식 식사법’에 관심고조 = 지중해성 식단은 1970년 미국 생리학자 엔셀 키즈(Ancel keys)가 ‘지중해식 식사법’이란 저서를 통해 처음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1990년대에 들어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지중해를 접하는 유럽 남부의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과 프랑스 남부지방사람들이 높은 지방분섭취에도 불구하고 심장혈관병환자가 미국에 비해 적은 것에 의문을 가졌다. 그 결과 이 방대한 지역의 사람들이 올리브기름을 대부분의 음식물에 사용하고 동물성지방소비가 반대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심장혈관관련 병은 음식생활에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운동부족, 완전소비가 안된 고칼로리 식, 당뇨병, 비만병, 흡연 등 다른 요소가 많다. 19개 국가의 다른 문화, 인종, 지역적 거리를 놓고 유일한 형태의 지중해식 식단을 말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 모든 차이를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요소는 빵과 파스타, 올리브유, 야채와 과일 ,생선 그리고 향료로 쓰이는 허브재의 다량사용에 있다. 과일, 야채와 올리브유에 있는 항 산화성분은 식물내의 항병작용에 사용되는 것과 같이 인체에서도 똑 같은 효과를 낸다. ◆올리브기름과 적포도주에 많아 = 항산화제성분 중 가장 많이 알려지것은 폴리페놀에 속하는 올리브기름의 이드로시티로솔로와 올레우로페이나와 플라보이드에 속하는 적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로와 퀘르치티나가있다. 그리고 비타민 E , C 와 A도 항산화효과를 가진다. 그 외에 항산화제가 많은 검은색 식품 몇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커피와 차는 폴리페놀성분이 높으며 특히 커피의 커피 산이 항산화성에 뛰어난 효과를 실험연구에서 보였다. 차는 모두 카멜리아 시네시스(Camelia Sinesis)라는 식물에서 얻게 되지만 차 잎의 산성화기간에 따른 생산법의 차이로 식품용 구분인 흑차, 홍차, 녹차로 나눠진다. 커피, 차, 초콜릿의 흑색은 자연적인 것 외에 제품생산 중 구어야 하는 과정에서 더해진다. 초콜릿은 쓴맛이 있는 폴리페놀을 섭취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으나 설탕으로 인한 고칼로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종류를 살펴보면 하얀 초콜릿에는 폴리페놀이 전혀 없고 우유초콜릿은 우유로 인한 상호작용으로 적은 양의 폴리페놀만 남아있다. 검은색초콜릿은 70%이상의 카카오로 폴리페놀이 많다. 그러나 무엇보다 100%의 카카오가 최대량을 소유하고 있다. 오징어나 낙지가 위협을 당활 때 보호를 위해 배출하는 검은색 액체로 이탈리아에서는 특별한 파스타를 준비할 때 재료로 사용된다. 로마 이탈리아=전명숙 통신원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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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아토피극복,진단 치료 환경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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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3.14
[건강]아토피극복,진단 치료 환경관리 중요 대표적 환경성 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 피부염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아토피가 '국민병'으로 불릴 정도다. 아토피 피부염은 성인에서도 나타나지만 주로10세 미만 아동들에서 더욱 많이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미래건강을 위해 국가적, 사회적으로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665명 중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6.2%인 108만명이었다. 특히 10세 미만 아동의 수가 눈에 띄게 많았는데 9명 중 1명(11.4%)꼴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부담 증가도 만만치 않다.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진료비가 2003년 2,612억에서 2004년 2,751억, 2005년 2,945억으로 매년 증가했으며 2006년도에는 2003년보다 23.4% 증가한 3,223억이 지출됐다. - 아토피, 왜 문제인가? 초등학교를 입학한 8세 아들을 둔 주부 L모씨는 요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집에서는 음식과 공기, 주변환경을 늘 세심히 주의를 기울여왔지만 학교의 낯선 환경과 이에 대한 아이의 스트레스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이렇게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취학아동을 둔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과 그로 인한 피부 손상이 계속되는 만성질환이다. 가렵다고 마구 긁다 보면 피부가 상하게 되고 그로 인해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예전에는 주로 얼굴이나 목, 팔, 다리의 접히는 부위에 많이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특정 호발 부위 없이 신체 곳곳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 증상은 피부 건조증과 심한 가려움증이며, 발진, 진물, 부스럼, 딱지, 비늘 같은 껍질이 있는 피부(인비늘)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특히 밤에 가려움증이 심해 잠을 못 이룰 정도다. 또 피부를 심하게 긁어서 생긴 상처 부위에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렇게 가려움과 긁기, 염증이 계속 악순환 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주름이 뚜렷해지는 태선화 현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외관상, 피부상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밤마다 아이가 가려움증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오래 자도 항상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음식이나 활동 등에 있어 제약을 받아 짜증이 많아지게 되며 성격이 날카로워지고 대인관계가 나빠져 산만한 상태가 되는 문제도 심각하다. 특히 어릴 때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기의 경우 성장하면서 알레르기 질환인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하는 소위 '알레르기 행진'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 '비전형적'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atopic'이 어원이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토피 피부염은 원인이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이 환경 오염이다. 농약이나 중금속에 오염된 물질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교란시켜 아토피 피부염을 비롯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외식 문화의 발전으로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청량음료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추측되고 있다. 너무 자주 씻거나 비누 등 세정제를 과다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피부가 필요 이상으로 청결해져 세균이나 미생물의 공격을 덜 받게 되면서 반대급부로 그에 대비한 면역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밖에 지나친 스트레스나 카펫이 있는 환경 등도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아토피 극복, 정확한 진단ㆍ적절한 치료ㆍ환경관리 삼박자 맞춰야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가 어려운 병이므로 조급함을 버리고, 병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근본 원인을 조절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 극복을 위해서는 정확히 진단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환경을 잘 관리하는 삼박자를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피부건조증이나 피부발진 등을 아토피로 오진해 증세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다. 아토피피부염의 진단은 간단하지 않다. 아토피피부염은 여러 가지 증상과 징후가 복합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질환의 양상도 다양해 그에 따라 치료 방법과 효과가 다르다. 혼동되기 쉬운 만큼 전문가로부터 진단을 정확하게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음 예방과 초기 단계에서의 발 빠르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한 가려움증으로 피부를 긁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약에 대한 거부감으로 약을 기피하는 부모들도 있는데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심각한 증세인 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약 복용이 매우 중요하다. 아토피 증상에 따라 외용연고, 내복약, 자외선 치료 등을 잘 선택해야 하므로 피부의 상태를 잘 아는 단골 피부과 전문의를 정해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 치료로 아토피 피부염이 좋아진 후에는 아토피 악화 요인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아토피 환자는 피부가 건조하고 외부환경에 예민하며 가려움증에 대한 한계치가 낮아 일반인은 참을 수 있는 자극에도 심하게 가려움증을 느껴 피부를 긁게 된다. 그러므로 피부 관리와 주위 환경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때를 미는 것을 피하고 가급적이면 비누 사용을 줄이고 목욕탕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일 피한다. 또 온도가 높으면 더욱 가려운 증상을 느끼므로 항상 몸을 서늘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가급적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는 섭씨 25~28도, 습도 75~80%에서 크게 번식하므로 실내온도와 습도를 이보다 훨씬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 밖에도 털이나 먼지에 닿지 않도록 애완동물, 털옷, 인형 등을 치우고 모직이나 합성섬유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대한피부과의사회(02-521-3141 / www.akd.or.kr)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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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극복, 진단ㆍ치료ㆍ환경관리 3박자 맞아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3.14
아토피 극복, 진단ㆍ치료ㆍ환경관리 3박자 맞아야 [쿠키 건강] 대표적 환경성 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 피부염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아토피가 ‘국민병’으로 불릴 정도다. 아토피 피부염은 성인에서도 나타나지만 주로10세 미만 아동들에서 더욱 많이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미래건강을 위해 국가적, 사회적으로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665명 중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16.2%인 108만명이었다. 특히 10세 미만 아동의 수가 눈에 띄게 많았는데 9명 중 1명(11.4%)꼴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부담 증가도 만만치 않다.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진료비가 2003년 2,612억에서 2004년 2,751억, 2005년 2,945억으로 매년 증가했으며 2006년도에는 2003년보다 23.4% 증가한 3,223억이 지출됐다. △아토피, 왜 문제인가? 초등학교를 입학한 8세 아들을 둔 주부 L모씨는 요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집에서는 음식과 공기, 주변환경을 늘 세심히 주의를 기울여왔지만 학교의 낯선 환경과 이에 대한 아이의 스트레스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이렇게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취학아동을 둔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과 그로 인한 피부 손상이 계속되는 만성질환이다. 가렵다고 마구 긁다 보면 피부가 상하게 되고 그로 인해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예전에는 주로 얼굴이나 목, 팔, 다리의 접히는 부위에 많이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특정 호발 부위 없이 신체 곳곳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 증상은 피부 건조증과 심한 가려움증이며, 발진, 진물, 부스럼, 딱지, 비늘 같은 껍질이 있는 피부(인비늘)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특히 밤에 가려움증이 심해 잠을 못 이룰 정도다. 또 피부를 심하게 긁어서 생긴 상처 부위에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렇게 가려움과 긁기, 염증이 계속 악순환 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주름이 뚜렷해지는 태선화 현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외관상, 피부상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밤마다 아이가 가려움증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오래 자도 항상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음식이나 활동 등에 있어 제약을 받아 짜증이 많아지게 되며 성격이 날카로워지고 대인관계가 나빠져 산만한 상태가 되는 문제도 심각하다. 특히 어릴 때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기의 경우 성장하면서 알레르기 질환인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하는 소위 ‘알레르기 행진’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 ‘비전형적’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atopic’이 어원이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토피 피부염은 원인이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이 환경 오염이다. 농약이나 중금속에 오염된 물질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교란시켜 아토피 피부염을 비롯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외식 문화의 발전으로 감미료가 많이 들어간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청량음료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추측되고 있다. 너무 자주 씻거나 비누 등 세정제를 과다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피부가 필요 이상으로 청결해져 세균이나 미생물의 공격을 덜 받게 되면서 반대급부로 그에 대비한 면역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밖에 지나친 스트레스나 카펫이 있는 환경 등도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아토피 극복, 정확한 진단ㆍ적절한 치료ㆍ환경관리 삼박자 맞춰야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가 어려운 병이므로 조급함을 버리고, 병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근본 원인을 조절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 극복을 위해서는 정확히 진단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환경을 잘 관리하는 삼박자를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피부건조증이나 피부발진 등을 아토피로 오진해 증세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다. 아토피피부염의 진단은 간단하지 않다. 아토피피부염은 여러 가지 증상과 징후가 복합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질환의 양상도 다양해 그에 따라 치료 방법과 효과가 다르다. 혼동되기 쉬운 만큼 전문가로부터 진단을 정확하게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음 예방과 초기 단계에서의 발 빠르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한 가려움증으로 피부를 긁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약에 대한 거부감으로 약을 기피하는 부모들도 있는데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심각한 증세인 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약 복용이 매우 중요하다. 아토피 증상에 따라 외용연고, 내복약, 자외선 치료 등을 잘 선택해야 하므로 피부의 상태를 잘 아는 단골 피부과 전문의를 정해 꾸준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 치료로 아토피 피부염이 좋아진 후에는 아토피 악화 요인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아토피 환자는 피부가 건조하고 외부환경에 예민하며 가려움증에 대한 한계치가 낮아 일반인은 참을 수 있는 자극에도 심하게 가려움증을 느껴 피부를 긁게 된다. 그러므로 피부 관리와 주위 환경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때를 미는 것을 피하고 가급적이면 비누 사용을 줄이고 목욕탕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일 피한다. 또 온도가 높으면 더욱 가려운 증상을 느끼므로 항상 몸을 서늘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가급적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는 섭씨 25∼28도, 습도 75∼80%에서 크게 번식하므로 실내온도와 습도를 이보다 훨씬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 밖에도 털이나 먼지에 닿지 않도록 애완동물, 털옷, 인형 등을 치우고 모직이나 합성섬유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도움말: 대한피부과의사회>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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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영양소식]황사에 좋은 식품/1830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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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영양소식]황사에 좋은 식품/1830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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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학생지도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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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소아암학생지도가이드 - 1. 소아암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 2. 암에 걸린 이후 학생의 변화 - 3. 소아암과 학교 성적 - 4.학생이나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 - 5. 소아암 학생의 학교생활지도시 확인할 사항 - 6.교사가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 7. 다른 학생들이 소아암 학생을 이해하도록 돕는 방법 - 8. 경제적 및 정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 9. 추천하고 싶은 사례 [국가암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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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검사 결과 보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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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안전성 검사 결과 보고서식] - 식중독균 검사 결과 보고서식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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