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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시청 식품광고 "정크푸드가 절반"
글쓴이 :
관리자
2008.03.15
아동시청 식품광고 "정크푸드가 절반" 소시모 조사결과...국내외 소비자단체, 정부에 광고 규제 촉구 아동들이 TV를 보는 시간대의 식품광고 중 절반이 정크푸드(Junk Food) 광고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내외 소비자기구와 비만 전문가들은 정크푸드 광고 제한 캠페인에 나섰다. (사)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재옥, 이하 소시모)은 14일 "어린이ㆍ청소년 프로그램 편성시간대 식품광고에서 피자 등 패스트푸드와 콜라 등 정크푸드(Junk Food)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51%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월27일에서 3월4일 1주일간 KBS2-TV와 MBC-TV(오후 4~9시), SBS-TV(오후 3~8시)를 모니터링한 결과다. 소시모는 "패스트푸드광고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어린이 대상 식품 마케팅에 대한 국제규약(이하 규약)'을 채택하고 법제화할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규약은 소시모가 회원으로 참여한 국제소비자기구(CI)와 국제비만특별조사위원회(IOTF)가 만든 것이다. 이 규약은 정크푸드에 대해 △오전 6시~오후 9시의 라디오ㆍTV 광고 △웹사이트 등 뉴미디어 마케팅을 하지 못하도록 규제한다. 또 정크푸드의 학교 내 판촉이나 공짜 장난감 등 어린이 판촉을 규제하고 스타 광고와 만화 캐릭터 사용을 제한한다. 리처드 로이드 CI 사무총장은 "16세 미만 어린이에게 정크푸드 마케팅을 한 책임은 정부와 식품 업계 모두에게 있다"며 "이는 부자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1억 7700만명의 어린이들이 현재 비만 관련 질병으로 위협받고 있고 2015년까지 비만 인구가 23억 명으로 늘 전망"이라며 "우리는 어린이들을 비만 관련 질병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시모 등 전 세계 200여 단체들은 '15일 세계소비자의 날'을 맞아 각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에 이 규약의 채택과 법제화를 촉구하는 캠페인(www.junkfoodgeneration.org)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영국의 방송ㆍ통신규제기구 오프컴(Ofcom)은 어린이 비만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지방, 소금, 설탕 함량이 높은 정크푸드에 대한 TV 광고 금지 조치를 새해부터 시행했다. 또 유럽연합(EU)과 미국의 식품업계에서는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의 식품 마케팅에 대한 자체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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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메가―3 강화 콩
글쓴이 :
관리자
2008.03.1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오메가―3 강화 콩 콩은 고기 먹을 기회가 많지 않던 시절, 우리 국민에게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톡톡히 한 식품입니다. 그래서 '밭에서 나는 쇠고기'란 별명도 얻었습니다. 미국의 생명공학기업 몬산토는 최근 대두(大豆) 뿌리에 피해를 주는 '대두 시스트 선충'의 게놈 지도 초안을 완성, 대두 수확량을 크게 늘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2012년쯤 '오메가-3 강화 대두'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육류에 못지 않은 단백질을 공급해줄 뿐 아니라 등푸른 생선의 항산화 작용까지 아우르는 콩을 대량 수확하는 길이 열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메가-3는 고등어와 정어리 같이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불포화지방산을 가리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불어나는 뱃살. 다이어트를 해도 좀처럼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지요? 그런데 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콩단백질 속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 복부에 지방을 저장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콩단백 색소 성분의 일종인 이소플라본은 골다공증 예방을 비롯해 치매와 뇌졸중, 그리고 암과 심장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소플라본은 두부 1모에 150㎎, 두유 1팩에 30㎎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영양학자들은 가급적 두부나 된장, 생콩 등을 통해 이소플라본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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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우유가 만나면 “웰빙”
글쓴이 :
관리자
2008.03.15
야채와 우유가 만나면 “웰빙” 달지않고 영양 풍부해 건강식 성장 가능성 야채우유가 가공유시장의 복병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그동안 가공유시장은 과일이나 초콜릿 등이 주 소재였지만 최근들어 건강을 유지하는 일등식품으로 야채가 떠오르면서 야채가공유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야채와 우유가 맞지 않는다는 선입감과 색감에 대한 거부감이 야채우유의 론칭을 더디게 했으나 달지않고 야채와 우유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는 점에서 아침시장을 대용할 건강식으로 부각되면서 시장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은 새싹과 씨앗의 건강함을 담은 건강우유 ‘새싹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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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신학기 ´전염병 예방´ 만전 기해
글쓴이 :
관리자
2008.03.15
평택보건소 신학기 ´전염병 예방´ 만전 기해 평택보건소에서는 봄철 신학기를 맞이하여 호흡기 및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의 집단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초.중.고교 등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월의 신학기는 계절적으로 겨울철에서 봄철로 계절이 전환되는 환절기로 감기 등 호흡기 질환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비말감염 전염병 및 수인성 전염병, 식중독 등 다양한 전염병이 집중 발생되는 시기이다. 또한 단체생활의 특성상 발생 시 집단화의 가능성이 높고 발생 초기에 조치하지 않을 경우 급속한 환자의 확산으로 대규모 유행양상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평택보건소에서는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영양 섭취를 통해 질병에 대한 신체 면역력을 높이고 깨끗한 손 씻기와 함께 안전한 음용수 및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하며, 취학 전 아동의 경우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MMR) 등 접종대상 전염병에 대한 적기(4~6세)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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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먹거리 대책’ 식품업계 고심
글쓴이 :
관리자
2008.03.15
어린이 먹거리 대책’ 식품업계 고심 ‘안전’ 공감 불구 강화된 규정 부담 웰빙 원재료 대체 등 보완 서둘러 어린이 및 청소년 먹거리 안전에 대한 대책이 잇따라 강화됨에 따라 식품업계가 대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이 ‘학생 건강증진대책’을 실행에 옮기기로 한데 이어 ‘어린이 먹거리 안전 특별법안’도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식품업계는 먹거리 안전에는 절대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이같은 안전대책이 가뜩이나 어려운 식품시장의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세계 곡물가 인상으로 원자재 부담이 늘고 있어 내실 경영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먹거리 안전을 명목으로 한 대책들이 관련업계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가 많다”고 우려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1월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한데 이어 앞으로는 라면·튀김류의 판매도 못하게 할 예정이다. 또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도 가급적 취급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하기로 나서 금지식품 못지 않은 된서리를 맞게 됐다. 지난달 2월 국회를 통과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 특별법안’도 식품업계를 옥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식품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이 법안에는 학교주변 200m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Zone)지정, 광고의 제한·금지, 영양성분 색상 표시 등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편 식품업계는 먹거리 안전규제 방안이 발표됨에 따라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우선 롯데리아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위해가 되는 품목들을 대체시켜 판매중이다. 이를위해 롯데리아는 지난해부터 몸에 좋은 파프리카가 함유된 ‘파프리카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리아는 또 학교에서 학생들이 단체로 배달시켜 먹는 콜라를 비타민 C가 함유된 팩 오렌지로 바꿨으며 빵 대신 쌀을 이용해 만든 ‘야채라이스김치버거’도 판매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패스트푸드도 유익한 먹거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키기 위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유해한 요소를 줄이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코카콜라도 탄산음료에 대한 인식과 여론이 좋지 못했던 점을 감안해 웰빙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옵션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코카콜라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에 들어간 음료 자판기가 없어 학교내 자판기 철수 결정이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탄산음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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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피해 Q&A]다이어트 식품 부작용 피해 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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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1소비자피해 Q&A]다이어트 식품 부작용 피해 보상은? 【Q】한 달에 4~8㎏ 감량이 확실하며 체내에 가장 적합한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광고를 보고 효소식품을 구입하여 복용하였으나 체중은 감소되지 않고 오히려 가벼운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곤 합니다. 보상받을 수 있는지요? 【A】허위, 과장 광고로 판명되거나 부작용이 당해 식품의 복용으로 인한 것이 입증되면 구입가 환급, 치료비 및 경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구입한 제품의 광고가 허위, 과장광고로 판명되거나(식품의약품의 허위과장광고 여부 판정 : 보건복지부) 복용 후 나타난 부작용이 해당 식품으로 인한 것이라는 개연성이 입증되면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은 물론 부작용에 대한 치료비 및 경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관련 식품의 경우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라 '특수영양식품'으로 분류되는데 특수영양식품은 일반식품과는 달리 유아, 병약자, 비만자 등 특수한 용도에 제공할 목적으로 제조 시판되는 식품을 말하며 동 식품의 효능 및 부작용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므로 다이어트 관련식품의 구입 복용에 상당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한편 비만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처방과 이에 따른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며, 다이어트 식품은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한국소비자원) [소비자가만드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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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홈 피플&오피니언 투데이포커스
글쓴이 :
관리자
2008.03.15
뉴스홈 피플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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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급식협회 '어디로 가나'
글쓴이 :
관리자
2008.03.15
한국급식협회 '어디로 가나' 복지부 중재 불구 참석자 마다 아전인수식 해석 당국 명확한 유권 해석 내려야 자리싸움 끝날듯 제2기 회장 선거로 야기된 한국급식협회 사태가 협회 임원들간의 아전인수격 해석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가 사태 해결을 위해 급식협회 관계자들을 불러 중재에 나섰으나 서로간 해석이 달라 복지부의 직접적인 유권해석이 필요하다는 지적마저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2일 급식협회 회장 선거에 따른 파행과 관련 관계자들을 불러 중재를 모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홍자 회장, 김동석 메이푸드 사장(제2기 회장), 박태준 사무총장, 김인영 감사 등 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급식협회 파행사태에 유감을 표하고 협회가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복지부측은 제1기 회장들의 임기 문제, 이사회에서의 회장선출 문제 등에 대해 양측 의견을 듣고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간담회와 관련한 내용을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고 있어 복지부가 올바른 유권해석을 내려야만 급식협회의 파행사태가 해결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우선 박홍자 회장의 경우 "복지부가 회장의 임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차기 회장선거가 있었던 것은 불법이라고 말했다"며 회장 선거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회장은 조만간 비상총회가 열릴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불법적인 선거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동석 사장의 얘기는 달랐다. 김사장은 "급식협회의 정관이 있음에도 내부의 갈등을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복지부 관계자가 말했다"며 협회내에서 자체 해결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같이 참석한 박태준 사무총장의 얘기 또한 달랐다. 박총장은 "복지부 간담회에서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다"며 "조만간 복지부에서 다시 회의를 해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말하는 등 참석자 모두가 다른 말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런 와중에서 급식협회는 신임회장을 인정하는 측과 불인정하는 측으로 나눠져 파벌 싸움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신임 회장쪽의 LSC 정기옥 대표는 "총회를 이사회가 갈음할 수 있도록 부칙에 나와 있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은 불법이 아니다"며 "복지부에서도 엄연히 인정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석균 새손 대표는 "신임회장의 취임은 예정대로 강행될 것"이라며 "전임 회장들의 임기가 3월 22일까지여서 취임식 날짜는 여기에 맞춰 조정될 것"이라 말해 또다른 파장을 예고했다. 이에 반해 불인정 파인 가람푸드 남궁열 대표는 "회장 선출은 정관대로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부칙규정을 들어 회장을 선출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맞섰다. 회원사 관계자는 "학교 급식이 2009년이면 직영으로 전환되는데 협회 임원들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채 자리 싸움에만 연연하고 있다"며 "파벌싸움이 심해 이 상태로는 협회내에서의 자체 해결은 힘든 만큼 복지부가 나서 정관에 따라 명백하게 유권해석을 내려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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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롬클리닉] 소아비만 인구 점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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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3.15
[바롬클리닉] 소아비만 인구 점차 증가 연합뉴스 보도자료| 최근 소아비만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소아비만은 현재 어린이 5명 중 1명꼴이며, 처음부터 작게 태어난 아이나 2세 때까지 과체중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비만이 될 확률을 매우 높다. 또 비용만도 연간 2조원을 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소아비만은 비만도(체중(kg)/신장²(㎡))를 통해 평가하고 있다. 체중은 표준이지만 체지방 축적률이 높은 아동들도 있으며, 비만아동일수록 평소 활동량이 부족해 체지방이 축적될 뿐 아니라 성장과 관련된 근육의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성장과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 소아비만은 성인비만과 달리 가정과 사회의 무지, 무관심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소아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아비만이 단순히 살이 쪄서 불편한 것이 아닌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고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롬 클리닉의 유재욱 원장은 "하루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만 해도 소아비만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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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바른 건강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8.03.15
[황수관 건강칼럼]현대인의 바른 건강관리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문화 혜택을 많이 받고 윤택한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학의 발달로 사회구조가 자동화로 변함에 따라 생활이 편리하고 생활이 윤택해짐으로 현대인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심지어 지나칠 정도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과연 우리의 건강상태는 최상의 컨디션을 갖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에 걸맞는 건강관리는 잘 하고 있습니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 이유는 건강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족하거나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잘못된 건강관리는 여러 가지 지적할 수 있으나 두 가지만 생각해보고자 한다. 그중 하나는 건강을 위해서라면 몸에 좋다고만 하면 어떤 것이라도 먹어도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점이다. 현대인들은 몸에 좋다고만 하면 안 먹는 것이 없다. 어떤 음식을 몸에 기를 도와서 좋고 무엇을 잡아먹으면 정력에 좋다는 소문에 기를 쓰고 보양식을 즐기는 현대인들이 많다. 한때는 곰쓸개가 좋다고 해서 여러해 전에 설악산에서 잡힌 반달곰의 쓸개가 매우 비싼 가격으로 팔렸다니 과연 웅담이 건강에 그만한 도움이 될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일까? 우리는 하루 세끼 밥을 거르지 않고 잘 먹으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지 더 이상은 필요치 않다. 오늘날은 영양을 과잉 섭취함으로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비만현상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우리의 인체는 무기력해지고 각종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현대병인 심장병, 고혈압, 뇌졸중, 당뇨, 암, 신경통 등의 성인병이 증가하게 됐다. 그런데 건강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면 건강에 대한 문제는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믿는 것은 문제다. 물론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좋은 것들을 먹는 것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너무 지나친 것이 문제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아무리 잘 먹고 몸에 좋은 약을 먹는다 해도 힘과 체력은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운동을 적당히 해야만 건강이 좋아지고 신체의 모든 기능이 잘 발달되는 것이다. 특히 현대인의 직장생활은 성인병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할 수 없다. 대부분의 직업이 신체 어느 일부분만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부분은 긴장의 연속으로 무리가 따라 기능이 감퇴되고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사용하지 않아 또한 약화되는 실정에 있다. 그래서 오늘날을 사는 우리는 건강을 파괴시키는 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일과 중에도 반드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자기 건강에 대한 나쁜 습관 중의 하나는 능동적인 건강관리보다는 피동적인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 점이다. 운동과 같이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건강증진에 힘쓰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편안하게 있고 다른 사람이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이에 필요한 업소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면 편안하게 건강관리를 해보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운동은 자기 몸에 알맞은 운동량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한달에 한두번씩 힘겨운 등산을 하고서 건강 및 체력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운동의 효과면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운동은 일주일에 5-6일 정도하고 하루는 푹 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오늘날 현대인은 대부분 운동부족으로 인해 무기력해져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영양식이나 보약에 신견을 쓰는 일이나, 피동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려는 생각을 과감히 탈피하고 누구나 자기 능력에 맞는 운동,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개발하여 꾸준히 계속한다면 건강은 물론 체력이 증진되어 항상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항상 기뻐하는 밝은 표정을 갖고 웃으면서 신나게 산다면 더욱 신바람 나는 세상이 될 것이다. 글 : 황수관(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강남중앙교회) 출처 : 건강과생명 [크리스천투데이-라파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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