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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부활절 달걀 섭취 시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식약청]“부활절 달걀 섭취 시 주의하세요“ “부활절 달걀 섭취 시 주의하세요“ 담당부서 위해정보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활절(3.23)을 맞이하여 성당, 교회 등에서 부활절 달걀을 대규모로 만들어 섭취함에 있어 달걀 껍질에 존재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여 가열을 동반한 조리과정에서 거의 사멸되나(70℃ 3분 이상 가열시 사멸), 가열이 불완전한 경우 살아남은 살모넬라균이 증식하여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조리를 강조하였다. □ 만들 때(삶기 등) 주의 사항 ○ 깨지지 않은 신선하고 깨끗한 달걀을 사용하며 삶기 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 한다. ○ 달걀을 만지기 전·후에는 따뜻한 물과 비누로 손을 철저히 씻고 잘 말린다. ○ 깨진 달걀로 인해 오염된 조리조구, 식기 등은 철저히 세척하고, 오염된 손으로 다른 물건 만지지 않는다. (2차 오염 예방) ○ 삶을 때는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하며, 익힌 달걀을 부활절 행사에 사용하도록 한다. □ 섭취할 때 주의 사항 ○ 삶은 달걀은 냉장고 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금이 간 달걀은 세균에 오염되기 쉬우므로 섭취하지 않는다. ○ 특히 어린이들은 독성이 있을 수 있는 물감 등 도료를 함께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장식 등을 위해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한 달걀은 섭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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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운동은 암 예방에 효과적, 국민의 절반은 일 주일에 한번도 운동 안해
글쓴이 :
관리자
2008.03.18
운동은 암예방에 효과적, 국민의 절반은 일주일에 한번도 운동 안해 보건복지가족부·국립암센터는 제11회 암정복포럼 ‘운동과 암예방’을 통해 1주에 5일 이상 땀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운동과 암예방’ 포럼은 1-2부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진행되었고, 제1부에서는 ‘신체활동과 운동의 암예방 효과에 대한 근거와 현황’을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신체활동과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한 실제적 접근’을 소개했다. 패널토의에서는 향후, 우리나라 국민의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해 각계가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에 대해 관계 전문가가 ‘건강도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암예방에 있어서 신체활동과 운동의 중요성’에서는 “운동 생활습관이 가지고 있는 암예방 효과는 확실하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실천이 매우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외국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운동부족과 관련된 유방암·대장암의 발생이 급속히 늘고 있는 실정으로, 청소년을 포함한 전국민의 운동생활 실천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 사회기반 시설 확충 및 제도마련 등의 다각적인 접근이 시급하다고 제언하고 정부,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을 촉구하였다. ‘신체활동과 운동이 건강과 암예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근거’에서는 10~20년 ‘규칙적으로 운동할 경우 유방암·대장암의 발생위험을 각각 20%, 35% 정도 낮출 수 있다’라고 해외 주요 연구 근거를 언급하며, “성인뿐만이 아니라 청소년에 대해서도 운동 실천지침이 시급하다”며 국내 관련 연구비 투자의 확대를 강조했다. ‘신체활동 증가 및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한 국내외 현황 소개와 고찰’에서는 “WHO와 유럽 선진국에서는 금연 다음으로 운동실천이 암 등 만성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제시하고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한 국가개입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대중교통, 계단 이용 등 개인적인 권고뿐만이 아니라 안전한 걷기, 자전거 도로 및 공원 등 운동 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해 국가가 적극 지원 해야 한다”고 뉴질랜드·핀란드 등 해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암예방을 위한 실제적인 운동실천방법’에서는 “운동은 암의 예방뿐만이 아니라 삶의 질 향상, 만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했다. “현대인들의 경우 규칙적으로 시간 내어 운동하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 ‘계단오르기’, ‘대중교통이용하기’ 등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실제 운동 생활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tip들과 운동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알려줬다. ‘운동실천율 향상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서는 중앙일보 차원의 문화·환경·건강 등을 아우르는 대국민 걷기 캠페인인 ‘아름다운 중독-걷기’의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운동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교육청의 자발적 참여와 관계기관의 지지를 촉구하였다. 끝으로, ‘신체활동 증가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국가 정책’에서는 “운동은 의료비 절감 등을 포함하여 1인당 연간 46만원의 경제적 이득효과로 국가차원의 잠재적 경제효과는 10조 9천억원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공공체육시설을 확대하여 1인당 체육시설면적을 늘려 국민의 체육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학교 체육관, 수영장 등을 대폭 확충하는 등 학교체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보건복지가족부 암정책과 02-2023-7558 ,건강증진과 02-2023-7841 국립암센터 암정복추진기획단 031-9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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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 ' 전통주와 어울리는 전통음식 발굴'
글쓴이 :
관리자
2008.03.18
[보도] 농림수산식품부,'전통주와 어울리는 전통음식 발굴 부서 식품진흥팀 첨부파일 (0313)보도자료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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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우유급식 실시상황 보고 서식
글쓴이 :
관리자
2008.03.18
학교우유급식 실시상황 보고 [지역교육청용] [학교용]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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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교육] 친구야, 아침먹자!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식생활교육] 친구야, 아침먹자! * 아침 밥 먹으면 똑똑해진다. * 아침을 먹으면~~~ * 나의 아침식습관을 알아 볼까요. [경기도포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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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귀난치성질환]척수성 근육위축증
글쓴이 :
관리자
[희귀난치성질환]척수성 근육위축(Spinal musculsr atrophy) [희귀난치성질환 Help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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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설 관련 운영지침
글쓴이 :
관리자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정책과에서는 식품위생법 시행령(’07.12.13) 및 동법 시행규칙(’08.1.21) 개정에 의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업종이 신설됨에 따라, 동 업종과 관련한 운영지침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설 관련 운영지침을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첨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설 관련 운영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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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풍요'의 아이러니 '생활습관병'
글쓴이 :
관리자
2008.03.18
'풍요'의 아이러니 '생활습관병' 패스트푸드, 심각한 영양불균형 초래…올바른 생활습관 길러야 질병 발생에 관한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질병의 약 60%가 생활방식에서 기인한다고 한다. 생활방식에 따라 새로운 병이 생기기도 한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콜레스테롤, 동맥경화증, 심장병, 뇌졸중, 알코올성 간질환, 폐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이 사회가 풍요로워지면서 새롭게 나타나거나 그 발생 빈도가 증가한 선진국형 질환이다. 김상환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러한 질환들은 연령과 비례해 걸릴 가능성이 높으며 식생활, 운동, 흡연, 음주, 스트레스, 휴식 등의 개인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은 물론 악화까지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생활습관병은 풍요의 질병=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일을 하거나 움직이지 않고 보내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는 비만이나 심장질환과 같은 현대인의 질병 발생에 있어서 주요한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식생활의 서구화, 운동 부족, 흡연, 과음 등 평소의 좋지 않은 생활습관 요인들이 단독으로 작용하기 보다는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질병을 발생시킨다. 일부에서는 생활습관병을 ‘풍요의 질병’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한 사회가 경제적으로 풍요해짐으로써 그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발전된 문명들은 인간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으로 간주되지만 교통의 발전은 결국 신체 운동의 감소로 이어지고, 음식 가공기술의 발전은 저렴한 가격의 식품을 대량으로 손쉽게 살 수 있게 되어 고지방, 고열량 음식에 쉽게 노출된다. 이를 증명하듯 3년마다 실시하는 국민영양조사에서 우리 국민이 섭취하는 총 에너지 섭취량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동물성 지방 섭취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생활습관병이란 개념을 도입하게 된 이유도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만성 퇴행성 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예방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같은 이유로 세계보건기구는 심장병과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으로 매년 1700만 명이 조기 사망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감소를 위해 국가가 시급히 개입하지 않으면 2015년에는 3600만명이 70세 이전에 조기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패스트푸드, 심각한 영양불균형 초래= 시대에 따라 많은 것이 변하는 것처럼 질병의 발생도 시대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위생 및 영양상태의 개선, 항생제의 발견 등으로 20세기 중반 전염병 등 급성질환이 조절되면서 이후 질병 발생은 만성질환인 성인-노인성 질환이 병의 주류를 이룬다. 사회가 더 산업화되고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질병들이 있다. 우리가 성인병으로 알고 있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심장병, 뇌졸중, 만성 간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 그리고 암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성인병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시작된 용어로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등이 40대부터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뜻에서 사용된 것이다. 최근에는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생활습관병으로 개칭해서 부르며 우리나라도 2003년 개칭한 이래 만성 질환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어린이, 청소년, 청년층에서 라면, 햄버거, 피자, 빵 같은 패스트푸드 섭취가 급증하고, 청량음료 등의 소비가 늘고 있다. 이러한 식품들은 열량만 있고 그 밖의 다른 중요 영양소는 별로 없어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어린이, 청소년 비만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소아기에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질환이 종종 나타나고 있어 생활습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올바른 생활습관, 행복한 가정 지키는 일= 미국 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에서는 식생활 개선만으로도 심장병을 30% 줄이는 등 생활습관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지나친 알코올을 삼가면 식도암을 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섬유질의 섭취가 많으면 당뇨병, 심장병, 암의 발생도 줄일 수 있다. 또 식생활 개선으로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치를 내릴 수 있으며, 심장병 발작을 일으킨 사람도 훨씬 오래 살 수 있다. 이밖에 금연을 통해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심장병, 암 등의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운동을 비롯해 일상 신체활동의 증가는 건강에 많은 유익한 면이 있다. 그러나 운동은 본인의 체력에 따라 단계적으로 점차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과격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본인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목표에 도달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많은 사람들이 금연, 금주 그리고 운동 등 행동 변화를 이용하여 생활습관병을 예방 및 조절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약물이나 단기적 방법이 아닌 근본적 방법으로 건강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으나, 중독성이 심한 습관일수록 동기부여가 전혀 없거나 충분치 않는 경우가 많아 평소의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생활습관은 하루 아침에 형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절 또한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김 교수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꾸준하게 생활습관을 개선시켜야 하며,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적절한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에는 약물치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질병의 조절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김상환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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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GI 식품,당뇨·심장병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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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3.18
高GI 식품,당뇨·심장병 위험 높다 탄수화물(당질)은 지방, 단백질과 함께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할 영양 성분이다. 하지만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불포화지방, 식물성 지방)이 있고 나쁜 지방(포화지방, 동물성 지방)이 있듯이, 당질 또한 건강에 이로운 게 있고 해로운 것이 있다. 중요한 것은 현명하게 좋은 당질만을 골라 섭취하는 것. 구분하는 기준은 바로 ‘혈당지수(GI·Glycemic Index)’다. 최근 GI가 높은 식품이 2형 당뇨병(성인형), 심장병, 담석 위험을 높인다는 해외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GI가 질병 위험을 예고하는 강력한 지표로 등장하면서 현대인들이 챙겨야 할 또 하나의 ‘건강 지수’로 주목받고 있다. ◇중요 건강지수 GI=GI는 보통 빈속에 음식을 섭취한 후 2시간동안의 혈당치 상승률을 나타내는 지수다. 섭취 후 혈당을 가장 빠르게 올리는 포도당의 GI를 100(기준)으로 해 비교한 상대값이다. GI가 70이상일 때 고GI, 56∼69는 중GI, 55이하일 때 저GI 식품으로 구분한다. 대체로 고GI 식품은 나쁜 당질, 저GI 식품은 좋은 당질에 해당된다. 곡류와 빵·면류 중에는 백미 밀가루 옥수수 식빵 떡 소면 라면 등이 고GI 식품이며, 통밀 보리 메밀국수 등은 저GI 식품이다. 과일 중에는 파인애플 황도(캔) 수박 바나나가 GI가 높고, 딸기 토마토 오렌지 배 귤 키위 사과 감 복숭아 등은 낮다. 채소 중에는 감자 당근 단호박이 높은 반면, 시금치 팽이버섯 콩나물 배추 브로콜리 양파 마늘 우엉 등은 낮다. 대체로 가공이나 도정이 덜 된 거친 곡류, 채소·해조류, 우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 저GI 식품이다. ◇고GI 식품, 당뇨병·심장병·담석 위험 높여=호주 시드니대 앨런 바클레이 박사는 미국 '임상영양학회지' 최신호에서 남녀 약 200만명을 대상으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실시된 총 37건의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결과, GI가 높은 식품을 먹는 사람은 2형 당뇨병 위험이 40%, 심장병과 담석 위험이 25%, 유방암 위험이 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바클레이 박사는 "탄수화물 식품은 소화 과정에서 분해되는 속도가 빠른 것과 느린 것이 있으며, 분해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상승시키는 것이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혈당이 갑자기 높아지면 이를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지나치게 많이 분비하게 되고, 과다한 인슐린 분비가 만성적으로 작동할 경우 결국 췌장세포가 혹사하게 돼 췌장 본래의 기능인 인슐린 생성이 오히려 줄어 결국 당뇨병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바클레이 박사의 주장이다. 고GI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내당능 장애 등 당뇨병 전단계 환자들에겐 병의 진행을 촉진시킬 수 있다. GI가 높은 식품은 또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을 감소시키고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심장병과 담석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GI가 높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해 혈당이 올라가면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성장인자(IGF-1)가 계속 늘어나는데, IGF-1은 세포성장을 촉진하고 세포사멸을 억제하기 때문에 암이 나타날 위험도 있다고 바클레이 박사는 밝혔다. ◇GI의 한계와 건강한 당질 섭취법=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100% 당질로만 이뤄진 것은 없다. 또 식품마다 한번에 먹는 양도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다. 조리법, 같이 먹는 식품 종류, 음식별 소화 능력에 따라 GI가 달라질 수도 있다. 삼성서울병원 조영연 영양파트장은 "이런 GI의 약점을 보완한 것이 GL(혈당부하 지수)"이라면서 "GL은 혈당지수 뿐 아니라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양까지 고려해 예측한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의 GI와 한그릇 분량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의 양을 곱해 100으로 나눈 값이다. 보통 20이상일 때 높고, 10이하일 때 낮다고 한다. 흰빵 맥아당 수박 등이 GI는 높은데 GL은 낮은 식품들이다. 당뇨병 환자는 GI보다 GL에 더 신경써야 한다. 건강한 당질 섭취,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저GI 식품을 즐겨 먹되 과다섭취를 삼가라고 조언한다. 강남성심병원 영양과 이영란 계장은 "GI와 열량은 구분해야 하며, 저GI 식품만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초코바 견과류 식용유 등 일부 저GI 식품들은 당질은 적지만 열량이 높은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어 비만이나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저GI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면 지나치게 단조로운 데다 식품마다 함유하고 있는 고유 영양소나 생리활성 물질 섭취 기회를 놓칠 염려가 크다. 고GI 식품이라도 식초를 넣어 조리하거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으면 GI를 낮출 수 있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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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량, 고칼로리 음식, 우리 아이 키 성장을 가로막는 주적
글쓴이 :
관리자
2008.03.18
고열량, 고칼로리 음식, 우리아이 키성장을 가로막는 주적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 비만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이론이 당연시 된지도 벌써 오래 되었다. 이미 미국과 덴마크에서는 법을 통해 비만을 일으키는 주적인 트랜스 지방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 우리나라도 서울시 교육청에서 학교 내 자동판매기 또는 매점에서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와 라면을 팔지 못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07년 8월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학교 건강 증진 대책’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당시 교육부는 탄산음료와 라면 등이 ‘청소년 비만’을 일으키는 주원인이라고 지적한 뒤 이를 학교 내에서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도 2006년 학교 내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토록 권고한 바 있다.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는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낮아 이른바 ‘정크푸드(Junk Food : 쓰레기 음식)’로 불린다. 현재 미국이나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정크푸드를 학교에서 퇴출하는 데 애쓰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려워 먹을 것이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이 있었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 말은 먹을거리가 없어 영양부족으로 키가 크지 않던 시절의 옛말이다. 김기철 원장은 “키는 몸무게 증가에 비례하여 성장하는데, 옆으로 퍼진 다음 위로 자라는 형태를 취한다. 때문에 영양상태가 좋아 약간 통통한 수준이면 2차 급 성장기에 이것이 에너지로 축적되어 키와 몸무게, 뼈 발달에 고루 쓰인다”고 설명한다. 문제는 지방이 키로 가지 않거나 과다 축적된 경우다. 이런 비만한 아이가 속설만 믿고 나중에 크겠지 하고 방심하면 치료 기회를 놓치고 후회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우리 몸에 필요 이상으로 피하지방이 쌓이면 키가 자라는 데 제일 중요한 대퇴골과 무릎 뼈, 정강이뼈에 무리를 주어 오히려 키성장의 방해요소로 작용한다”며 “특히 몸 안에 지방이 많아지면 칼슘이 뼈 속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여 몸집은 크지만 뼈대는 부실해져 오히려 성장속도를 늦추게 된다”고 설명한다. “또래보다 성적으로 조숙해지는 것도 문제다. 과다 축적된 지방은 호르몬 분비에도 교란을 일으켜 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도록 하는데 이는 성조숙증을 유발 할 수 있다”며 “성조숙증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성장판 분열이 촉진되어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빨라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 뿐만 아니라 소아비만은 고도의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으며 고혈압, 동맥경화의 근원이 되는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병 등 여러가지 성인병들이 어린이에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비만을 경계해야 한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비만의 원인이 되는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은 되도록 자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이솝한의원 대구점 김기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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