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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어린이 식생활 안전에 획기적 전기 마련
글쓴이 :
관리자
2008.03.20
어린이 식생활안전에 획기적 전기 마련!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제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 - 보건복지가족부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고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에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정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과 건강기능식품의 제형을 완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을 이달 21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정에 따라,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 유통·판매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건강저해 식품이나 식중독, 비만 등으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및 학교주변 200m 범위 안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을 지정 관리한다. 어린이가 다량 섭취할 경우 건강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지방, 당, 나트륨을 다량 포함한 식품에 대하여 학교 등에서 판매를 제한하도록 한다. 어린이의 정서를 저해하는 도안이나 문구가 있는 식품의 판매를 금지하며,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패스트푸드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는 그 영양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한편,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의 생산과 소비를 권장하기 위하여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하였다. 또한 2010년부터 텔레비전 방송을 통하여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광고하는 경우 어린이들이 즐겨보는 시간대에 광고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날 동시에 공포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 건강기능식품 6가지 (정제·캅셀·분말·과립·액상·환) 제형 규제가 사라지게 됨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기능성 신소재·신제품 개발이 용이하게 되어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포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은 1년이 경과한 2009년 3월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은 6월이 경과한 2008년 9월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문의 식품정책과 02)2023-7781 정리 홍보담당관실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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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안전한 성생활이 암을 예방한다는 사실 국민 4명 중 1명만 알아 - ‘국민 암예방 수칙’ 인지 및 실천도 조사 결과 발표 -
글쓴이 :
관리자
안전한 성생활이 암을 예방한다는 사실 국민 4명 중 1명만 알아 - ‘국민 암예방 수칙’ 인지 및 실천도 조사 결과 발표 -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암센터에서는 ‘제1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2006년 10월 제정된 ‘국민 암예방 수칙’(10개항목)에 대한 인식도 및 10개 수칙 항목에 대한 실천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대상자 중 암이 예방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는 약 84%, ‘국민 암예방 수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경우는 약 46% 수준이었다. 각각의 수칙을 실천하면 암이 예방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10개 항목 대부분의 경우 70%이상이 이를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안전한 성생활’이 암예방(자궁경부암, 간암, 카포시육종 등)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답변은 약 26% 수준에 불과하였다. 10가지 수칙 중 가장 지키기 쉽다고 생각하는 수칙은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균형잡힌 식사하기’였으며, 가장 지키기 어려운 수칙은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거나 운동하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암예방 수칙에 대한 실천도를 조사한 결과 수칙 중 6가지 이상을 실천하고 있는 대상자의 비율은 약 55% 수준이었고, 10개 모두를 실천하고 있는 대상자 비율은 약 3% 수준에 불과하였다. 암에 대한 기여 위험도로 볼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금연, 건강한 식생활, 감염 예방, 조기검진 관련 항목을 모두 실천하고 있는 비율은 7.6%에 불과하였다. 국립암센터 암예방과 임민경 박사는 “이번 조사 결과는 ‘국민 암예방 수칙’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실천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암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국민이 실생활에서 수칙별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향후 ‘국민 암예방 수칙’ 실천지침 공표와 배포를 통하여 구체적인 수칙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반복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수칙과 실천지침 제공 효과를 보다 구체적이며 객관적으로 측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번 조사는 건강증진이론의 하나인 PAP(Precaution Adoption Process) 모델에 근거하여 설문지를 개발하였으며, 인구비례 표본 추출을 통해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통하여 한국갤럽에서 실시했다. * 문의 : 암정책과 02)2023-7558 ,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 031-92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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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보존료·산화방지제 섭취량 조사 결과
글쓴이 :
관리자
2008.03.20
보존료·산화방지제 섭취량 조사 결과 담당부서 식품첨가물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공식품 중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에 대한 섭취량 조사 평가를 ‘07년도 연구사업으로 수행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에 미치지 않는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 가공식품 중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 섭취량 조사 평가 결과 - 간장 등 1,574품목의 가공식품 중 보존료 함량을 분석한 결과 불검출에서 최고 1,078ppm(치즈류 중 소르빈산 ; 사용기준 3,000ppm이하)이었으며, 과자류 등 901품목에 대하여 산화방지제 함량을 분석한 결과 불검출에서 최고 2,618ppm(향신료가공품 중 에리쏘르빈산)으로 나타났음. (표1 및 2) ※ 분석대상 보존료 : 소르빈산 및 안식향산 등 5종 18품목 ※ 분석대상 산화방지제 :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및 에리쏘르빈산 등 8종 10품목 - 조사대상 가공식품 중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가 함유된 식품만을 모두 섭취한다고 가정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표를 적용하여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는 일일섭취허용량(ADI)과 비교시 각각 2.0% ~ 36.4% 및 0.0% ~ 2.6%를 섭취하는 것으로 평가되었음. (표3 및 4) ※ 일일섭취허용량(ADI) : 일생동안 매일 먹더라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체중1㎏당 1일섭취허용량 - 연령별에 따른 평가 결과, 어린이와 성인에서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햄 및 치즈 등에 사용되는 소르빈산류에 있어서는 12세 이하의 경우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36.9%로서 전체평균 (22.9%)보다 약간 높게 조사되었음. (표5) - 또한,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를 함유한 식품만을 모두 섭취하는 섭취자 중에서도 상위섭취그룹(90 percentile)을 대상으로 한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적용한 평가결과에서 각각 일일섭취허용량의 4.4% ~ 73.8% 및 0.0% ~ 4.7%로 평가되었음. (표6) ※ 90 percentile : 식품등 섭취량 분포의 90번째 백분위수 이상 또는 90번째 백분위수에 있는 소비자로 극단 섭취자 ○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 상위섭취군의 과다섭취 주의 당부 - 조사결과 일반적인 식습관에서는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의 경우 대부분 일일섭취허용량과 비교하여 문제가 없었음. 또한, 상위섭취그룹(90 percentile)을 대상으로 한 극단적인 시나리오에서도 대부분 문제가 없었으나 다만, 안식향산의 경우에는 섭취량이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73.8%로 나타남에 따라 올바른 식품 섭취습관에 주의를 기할 필요가 있음. -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는 반드시 용도 및 명칭을 모두 표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식습관을 고려하여 식품구매시 표시사항을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 섭취에 대한 정보제공 -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에 대한 섭취량 조사?평가결과를 근거로 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홍보용 소책자 ‘식품첨가물 바로알기-보존료?산화방지제-’를 발간.배포하며 또한, 연구결과를 요약하여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재할 것이다. □ 식약청은 발색제, 표백제, 보존료, 인공감미료 및 산화방지제 등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식품첨가물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하여 「식품첨가물안전 국가관리 구축사업」을 통한 섭취량 조사를 연차적으로 순환 실시할 것이며 또한, 국민들이 식품첨가물에 대하여 안전 및 안심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 부 : 1. 보존료 및 산화방지제 섭취량 조사결과 요약 2. 홍보용 소책자 ‘식품첨가물 바로알기-보존료.산화방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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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즉석 섭취·편의 식품류 등 “식중독균 정량 기준” 마련
글쓴이 :
관리자
2008.03.20
즉석섭취·편의식품류 등 “식중독균 정량기준”마련 담당부서 위해기준과/식품미생물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샐러드, 김밥류 등의 즉석섭취.편의식품류에 대해 그동안 식중독균 ‘불검출’ 기준을 적용해오던 것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여 식중독균 정량기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들 식품의 위생이 소비자에게는 위해하지 않으면서 현실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 정량기준이 설정되는 식중독균은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과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로서, 그동안 식품제조과정에서 완벽한 제어가 어려워 불검출 기준은 비현실적이라며 개정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가 꾸준히 있어왔다. - 즉석섭취.편의식품류의 황색포도상구균은 g 당 100 이하로 정량기준을 설정하고,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별도의 개별기준이 정하여지지 않은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g 당 1,000 이하로 정량기준을 추가로 신설하였다. ○ 황색포도상구균은 공기, 토양 등의 자연계와 사람의 피부 등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식품에 쉽게 오염될 수 있는 반면, 균이 증식하면서 생성하는 독소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하기 때문에 캐나다, 스페인, 호주 등 제외국에서도 정량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독소는 균이 105~106 정도로 증식되었을 때 생성 □ 그동안 식중독균은 인체위해성과 무관하게 검출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종종 소비자의 불안감을 야기해왔다. 금번 식중독균 정량기준 신설은 이러한 소비자의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업계에게도 현실적인 안전관리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 식약청은 또한 앞서 조미건어포류(조미쥐치포 등)에 대한 황색포도상구균 정량기준(g 당 100 이하)신설 입안예고(3.19)를 한 바 있으며 등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위해평가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정량기준을 확대 설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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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생 중식지원 예산 신청서
글쓴이 :
관리자
학생 중식지원 예산 신청서 [서울시중부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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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교육]모든 전염병 예방의 기본은 손씻기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모든 전염병 예방의 기본은 손씻기 * 손을 통하여 옮겨지는 질병 * 손을 씻어야 하는 경우 * 손을 씻을 때 주의사항 [경기도포천교육청]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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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 처리실 급식기계기구 배치도면
글쓴이 :
관리자
전 처리실 급식기계기구 배치도면 -22 제곱미터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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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귀난치성질환]프라더 윌리 증후군
글쓴이 :
관리자
2008.03.20
프라더 윌리 증후군(Prader Willi syndrome) [희귀난치성질환센터]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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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곡물난 시대! 쌀을 먹자] 지방은 밀가루 3분의1..성인병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8.03.20
[곡물난 시대! 쌀을 먹자] 지방은 밀가루 3분의1..성인병 예방 어렵던 시절 ‘밥에 고깃국’은 명절 아니면 먹을 수 없는 그야말로 풍요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쌀은 먹거리의 변화에 따라 심한 부침을 겪었다. ‘하얀 쌀밥’은 한때 수입 밀가루로 만든 빵과 패스트푸드, 기름진 고기들에 조금씩 잠식당했다. 적어도 아이들에게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다. 결과는 비만, 성인병 등을 초래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풍요의 상징에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됐던 쌀은 다시 건강의 상징으로 우리 곁에 되돌아왔다. 최근 건강한 삶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쌀밥을 비롯한 잡곡밥 등은 최고의 건강식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쌀밥은 영양적으로도 우수하고 우리 체질에도 잘 맞는 식품이다. 도정을 적게 한 현미와 콩, 조, 수수 등 잡곡을 넣어 밥을 지으면 부드럽고 달콤한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입맛을 자연에 가깝게 되돌려 놓을 수 있다고 한다. ■쌀 소비 감소는 국민건강 빨간불 쌀이 한때 천덕꾸러기 신세를 받은 것은 소득수준의 증가로 식생활이 서구화됐기 때문이다. 빵과 패스트푸드를 선호하는 국민들이 늘어나면서 유제품, 밀가루 제품의 소비가 늘어난 반면, 상대적으로 쌀 소비량은 줄어들었다. 미용과 다이어트를 위한 결식이 증가해 쌀을 외면하는 이유마저 다양화됐다. 또 다른 쌀 소비 감소사태를 불러 일으킨 주범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다. 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가운데 아침밥을 먹는 사람은 33.1%에 불과했다. 이는 곧 국민건강에 빨간불로 작용했다. 빵과 패스트푸드 선호현상은 곧 비만이나 성인병의 원인으로, 미용과 다이어트를 위한 결식은 영양분 부족으로, 아침식사 거르기는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부진의 결과를 초래했다. ■우리 체질에는 역시 쌀 쌀은 우리 체질에 가장 잘 맞을 뿐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우수하다. 쌀에는 79% 정도의 탄수화물 이외에도 7%가량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칼슘, 철, 인,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발암물질이나 콜레스테롤 등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섬유질, 비타민B 등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돼 있다. 철분의 경우 우유 100㏄에 0.1㎎이 들어있지만 쌀에는 0.5㎎이 들어 있다. 쌀에 들어있는 ‘라이신’은 성장을 돕고 GABA라는 기능성 물질은 혈액 내 중성지방을 줄이고 간 기능을 개선,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특히 쌀은 밀가루나 다른 곡류에 비해 소화가 잘 된다. 밀가루는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지만 쌀은 위장의 기운을 편안하게 해 건강에 좋다. 또 지방이 밀가루의 3분의 1 정도에 불과해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한편 쌀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글루텐이 없어 안전하다. 아이들은 특히 장 점막이 덜 발달한데다 면역기능이 미숙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먹었을 때 쉽게 흡수돼 상대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많이 보이지만 쌀은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도 별다른 트러블 없이 먹을 수 있다. ■현미는 최고의 영양식 곡식이든 과일이든 대부분의 영양분은 주로 배아와 외부에 있다. 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특히 쌀의 배아는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조절, 간 보호, 당뇨예방, 암 예방 효과가 있다. 백미의 영양분도 다른 어떤 곡류와 비교해 떨어지지 않지만 쌀겨만 제거한 현미가 영양적으로 더 풍부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미를 백미로 만들려면 찧는 과정에서 8∼10%의 양이 깎여 나간다. 양적인 측면에서 뿐 아니라 영양면에서는 더 심각하다. 각종 영양분의 손실도는 비타민B1이 75%, 나이아신 70%, 철 60%, 비타민 B2 58.1%, 인 42.9%, 칼슘 33.3%, 단백질 14.6%에 이른다. 대신 현미는 생명이 있는 쌀이다. 쌀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그대로 먹을 수 있을 뿐아니라 내피와 배아 속에 들어있는 효소로 인해 소화작용도 도와줄 수 있다. 더욱이 현미는 씻어도 영양분이 거의 배출되지 않고 남아있다. 현미가 몸에 맞지 않을 때에는 여러 잡곡을 섞어 먹으면 고유의 성질이 중화돼 누구라도 잘 먹을 수 있다. 반면 백미는 평한 성질이어서 체질에 관계없이 잘 맞는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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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밥보다 햄버거”..비만율 2배로
글쓴이 :
관리자
2008.03.20
청소년 “밥보다 햄버거”..비만율 2배로 3남매를 둔 주부 차은경씨(40)는 밥 대신 과자 등 간식만을 찾는 첫째 아들 최성준군(15) 때문에 고민이다.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최군은 주위의 끊임없는 조언과 스스로의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간식을 끊지(?) 못하고 있다. 최군은 밥보다 간식을 좋아한 탓인지 중 2의 남학생인데도 키가 작고 몸무게 역시 39㎏밖에 나가지 않는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조미영씨(38) 역시 밥보다 피자, 햄버거 먹기를 좋아하는 아들 김운형군(8)이 걱정스럽다. 김군은 밥 등의 전통식단을 차려주면 몇 숟가락 먹지 않고 바로 간식을 찾지만 피자 한판은 금방 먹는다. 김군은 하루에 한끼는 꼭 피자 또는 햄버거 등을 먹으려 하고 부모가 말리면 울고 짜증을 낸다. 현재 김군의 몸무게는 55㎏으로 고도비만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초등학생 등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중 상당수가 아이들이 밥을 잘 먹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부모가 밥그릇을 들고 쫓아다녀도 한 숟가락을 먹을까 말까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과자, 빵 등의 간식이나 피자,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를 내밀면 거부하지 않는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교사 역시 “대부분의 아이들이 밥을 잘 먹는 편이지만 한 반에 몇명씩 밥을 먹지 않고 빵을 찾는 아이들이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쌀 소비가 급감하는 이유 중 하나로 이처럼 피자나 햄버거, 치킨 등을 밥 대용으로 찾는 아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같은 식습관의 변화는 청소년층에서 뚜렷하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중장년층에 비해 10∼20대는 밥을 적게 먹는 대신 빵과 햄버거, 피자를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의 섭취 빈도를 밥을 먹는 빈도로 추정할 경우 65세 이상은 85.1%가 세 끼 밥을 먹는데 비해 20대는 36.6%만이 세 끼를 밥으로 먹었다.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인 햄버거, 피자는 12∼29세의 연령층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햄버거의 경우 10대의 17%, 20대의 15%가 주 1회 이상 섭취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전통식단에서 서구형 식단으로 식습관이 변화면서 당뇨 등 성인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청소년 비만율은 지난 98년 8.7%에서 2005년 16%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중학생의 경우 2005년 25%로 4명 중 한 명이 비만 상태로 확인됐다. 또 초·중·고교 등 청소년층에서 아침 먹는 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도 쌀 소비량을 감소시키는 한 요인으로 거론된다. 충북도교육청이 최근 조사한 결과 초·중·고교 학생 10명 중 1명 이상(11.5%)이 아침밥을 거르고 있었으며 경기도 의정부 보건소 조사에서는 초등학생 10명중 3명 이상(34%)이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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