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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입에 넣기 겁나네
글쓴이 :
관리자
2008.03.19
‘중국산’ 입에 넣기 겁나네 막대사탕에 면도날 조각(2월 13일·플로리다), 인조 쇠고기(2월 12일·중국), 농약 만두(2월 10일·일본)…. 상상을 뛰어넘는 중국산 먹거리 파동이 국내에는 ‘생쥐 새우깡’으로 상륙하면서 중국산 식품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생쥐 새우깡 사태는 김치 파동, 장어 양념구이 파동과 달리 국내 기업이 중국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이 문제의 진원지라는 데서 더욱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원가를 줄이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 생산해 국내로 들여오는 완제품 또는 반제품에 대한 위생검역도 원재료 수입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중국에 식품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은 농심 외에 롯데제과와 오리온, CJ제일제당, 크라운제과 등이다. 롯데제과는 중국 베이징과 칭다오, 상하이 등에서 오리온땅콩 등을 생산해 완제품 형식으로 국내에 들여오고 있고 오리온은 카스타드와 미카카오케익을 중국에서 생산,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CJ제일제당, 해태제과 등은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국내에 역수입하지는 않고 있다. 이들 업체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자체 공정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있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들 업체들의 조사는 샘플링 방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농심도 중국 현지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외부에서 들여오는 원자재에 대해 자세하게 검사를 하는 등 공정검사를 유지했던 것을 고려하면 각 업체들도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만은 아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서 반제품이나 완제품으로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 대부분 육안검사만 이뤄지고 있어 국민건강을 위협할 우려가 있다”며 “반제품이나 완제품의 수입에 대해서도 위생검역 기준이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소비자보호원에는 중국산 김치와 참치, 참기름, 농산물 등에 대한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소독약 냄새가 난다거나, 업체가 수상하다, 진품인지 알고 싶다 등의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소보원에 요청된 중국산 식품에 대한 상담 건수는 42건이며 올 3월 현재 10건에 이르고 있다. 소보원은 소비자들이 중국산인줄 모르고 상담을 신청하는 사례도 많아 실질적으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상담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심은 사태가 심각해지자 18일 손욱 회장의 이름으로 공개적인 사과문을 발표하며 문제의 새우깡 생산을 중단하고 유통중인 제품에 대해 회수에 나섰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홈에버 등 할인점을 비롯한 유통업체들은 이물질 검출 사실이 발표된 17일 오후부터 ‘노래방 새우깡’은 물론 새우깡 전제품을 모두 매장에서 모두 철수시킨 상태다. /yoon@fnnews.com 윤정남 김기석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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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기만 해도 좋은 영양만점 봄 ‘실치회’
글쓴이 :
관리자
2008.03.19
보기만 해도 좋은 영양만점 봄 ‘실치회’ 바다에도 어김없이 봄이 왔다. 화사한 봄 재킷 한 장 걸치고 포구로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날씨다. 지금 당진의 바닷가에 가면 싱싱하고 영양만점인 봄 실치를 맛볼 수 있다. 20여 년 전에는 충남 서산의 삼길포가 실치의 주생산지로 손을 꼽았는데, 대호방조제가 생기면서부터 내만이 막혀 실치 생산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 때 삼길포 어민들이 실치가 나는 장고항으로 옮겨와 지금까지 실치잡이를 하고 있지만, 장고항의 실치도 옛날에 비해 생산량이 1/5로 줄어 버렸다.서해안의 갯벌 간척 매립사업이 그 원인이다. 실치는 원래 뱅어포를 만들기 위해 잡았다. 김 크기 만한 발장에 실치를 붙여 햇볕에 하루나 이틀 정도 말리면 뱅어포가 되는데, 서민들의 밑반찬과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애용한 식품이다. 양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금도 뱅어포는 계속 생산되고 있고, 여전히 밑반찬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장고항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10여 년 전부터 뱅어포보다 실치회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치회로 올리는 소득도 만만찮다. 실치회를 대중식품으로 개발하면서부터 독특한 실치회 맛을 보기 위해 외지에서 장고항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치회는 3월에서 5월 중순까지만 먹을 수 있는 계절식품. 이 기간이 지나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5월 중순이후에 생산되는 실치는 뼈가 굵어지고 억세져 회로 먹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실치는 몸체가 워낙 가늘고 작아 잡히자 마자 죽기 때문에 어장이 가까운 장고항에서만 먹을 수 있고, 이 때문에 실치회가 장고항의 특미식품이 된 것이다. 지금 장고항에서 손님상에 나가는 실치회는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된 음식이다. 먹어본 사람들의 얘기와 조리하면서 새롭게 개발한 노우하우가 쌓여 오늘의 '장고항 실치회'가 된 것이다. 실치회는 싱싱한 실치와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어 봄향기를 물씬 풍기는 상큼한 음식이다. 갓 잡은 싱싱한 실치를 가운데로 하고, 오이, 당근, 양파, 미나리, 쑥갓, 깻잎을 채 썰어 실치와 함께 보기 좋게 놓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치고 양념 고추장과 함께 내놓는다. 먹을 때는 작은 접시에 좋아하는 야채와 실치를 조금씩 덜어내어 양념고추장에 스스로 비벼먹거나,아니면 처음부터 통째 각종 야채와 실치를 비벼서 먹기도 한다. 부드러운 실치가 야채와 함께 씹히는 맛이 독특하다. 약간은 쌉쓰름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갖은 양념과 함께 입안을 감치는 맛이 일품이다.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가는 실치회는 보기에도 몸에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칼슘이 많은 실치가 봄 야채가 한데 어우러져 신선한 느낌이 우선 건강식에다 미용식으로는 그만일 듯 싶다. 실치회는 술안주로 먹지만, 그냥 영양식으로 먹는 사람도 많다. 좋아하는 사람은 밥을 비벼서 먹기도 한다. 실치회에 실치국이나 바지락탕을 곁들이면 금상첨화. 5월 하순부터 잡히는 실치로는 주로 뱅어포를 만든다. 뱅어포는 통깨와 잘게 다진 파를 함께 섞어 넣은 고추장을 뱅어포에 고루 발라 프라이팬에 구어서 먹기도 하고, 그대로 기름에 살짝 튀겨 먹기도 한다. 실치로 만드는 포는 사실 '뱅어포'가 아니라 '실치포'라 해야 옳다. 뱅어라는 고기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실치포가 뱅어포로 불리게 된 것은 '30여 년 전 금강하구에 실치보다 몸체가 조금 통통하고 큰 뱅어가 많이 잡혀 그것으로 뱅어포를 만들었고, 맛이 좋아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점차 뱅어의 모습이 사라지기 시작하여 끝내는 생산이 되지 않게 되었고, 대신 겉모습이 비슷한 실치로 포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오늘의 뱅어포가 된 것' 이라 한다. 뱅어는 몸집이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고, 주둥이 끝이 뾰죽하다. 뱅어는 살아있을 때는 푸른색 띄며 투명한데 죽으면 백색으로 변한다. 뱅어를 방언으로 '백어' , '녹치', '굉메리', '나루메' 등으로부른다. 지금도 지역에 따라 뱅어포를 '백어포'라 부르기도 하는데, 뱅어의 속명에서 비롯된 것이다. 실치의 학명은 '흰배도라치' 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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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민소매에 미니스커트 입어 볼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3.19
올여름엔 민소매에 미니스커트 입어 볼까! [쿠키 건강] 봄의 문턱을 넘은지 엊그제 같은 벌써 거리에는 반찰차림으로 나선 이들이 꽤있다. 포근한 날씨 때문이다. 낮 최고기온이 18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이렇듯 짧아진 봄 때문에 여름을 기다리는 이들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노출패션이 시작되는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와 몸매 만들기에 한참 매진하고 있는데. 민소매 패션, 짧은 미니스커트 패션을 멋지게 소화하기 위한 노력들, 제거 목표는 단연 군살일 것이다. 덜렁덜렁한 팔뚝 살, 출렁거리는 뱃살, 토실토실한 허벅지살은 노출패션의 적. 겨울동안 알게 모르게 군살이 찐 경우라면 노출패션은 그저 ‘희망사항’일 뿐이다. 체형교정전문 체인지클리닉 장두열 원장은 살을 빼고자 마음을 먹음과 동시에 ‘살을 찌도록 만드는 주위의 환경’을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살을 잘 찌도록 하는 환경이란 어떤 것일까? 장 원장의 도움으로 살을 빼기 위한 단계별 ‘know-how’를 알아본다. ① 주위의 먹을 것들을 깨끗이 치운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한나(김아중)이 엄청난 감량을 감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은 단순히 전신성형만으로 그 목표를 이룬 것 은 아니었다. 한나가 살을 빼기 위해 제일 먼저 한 것은 집안 곳곳의 군것질 거리들, 과자나 라면을 가차 없이 쓰레기통으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무심코 손이 가는 먹거리들을 철저히 치워버림으로써 군것질 횟수를 줄이는 것은 다이어트의 첫 걸음이다. 특히 과자, 초콜렛 등 열량이 높은 식품일수록 시야에서 보이지 않게 멀리멀리 치우자. ② ‘웰빙(well-being)’ 식습관을 생활화 한다! 웰빙(well-being)식습관을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에는 큰 도움이 된다. 인스턴트 식품, 튀긴 음식 등은 웰빙과는 거리가 멀다. 트랜스 지방이 과하게 함유되어 있을 분 아니라 몸에 좋지 않은 화학성분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음식은 살이 찌는 주원인이다. 대신, 웰빙식습관은 유기농식품, 채소나 과일 등을 주로 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것은 물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콜라나 사이다와 같은 음료수를 버리고 율무차(물살빼는 데 효과적), 호박 끓인 물(붓기 빼는 데 효과적) 등을 마시자. ③ 큰 옷은 과감히 버린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상들, 고무줄 처리된 바지나 통이 큰 박스티와는 이별을 고하자. 이러한 의상은 집에서도 입지 않는 것이 좋다. 몸에 딱 맞는 사이즈의 옷을 입어야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쉽게 느껴지고, 배가 드러나는 쫄티를 입어야 배가 나올 까봐 적게 먹게 돼서 결론적으로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된다. ④ 갑자기 찐 살은 '빨리‘ 뺀다! 겨울 동안 갑자기 살이 오른 경우 옆구리의 군살(바지를 입으면 튀어나오는 살), 등살(브레지어 사이로 삐져나오는 살), 팔뚝 살(티를 입으면 볼록하게 튀어나온 살), 뱃살(앉으면 겹치는 살), 허벅지 살 등이 잘 찐다. 문제는 이러한 부위는 단계별 다이어트로도 쉽게 빠지지는 않는 다는 것. 갑자기 찐 살은 단기간에 빼준 뒤에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장 원장은 이러한 부위의 군살은 쉽게 찌지만 빼는 것은 힘든 부위라는 특성이 있어 지방흡입과 같은 체형교정술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지방흡입은 체형과 몸매를 균형 있게 다듬고, 그 몸매를 건강하게 유지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다이어트보다는 훨씬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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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채소 많이 먹기 시작, "식중독" 사고도 증가
글쓴이 :
관리자
2008.03.19
美 채소 많이 먹기 시작, "식중독" 사고도 증가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지난 35년간에 걸쳐서 미국내에서는 상추를 비롯한 잎이 무성한 채소 섭취와 연관된 식중독 발병 케이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채소 섭취에 의한 식중독 사고 증가가 전적으로 샐러드를 더욱 많이 섭취하게 된 미국인의 식습관 때문에 의해서만 기인한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미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이 발표한 1973~2006년 사이 발생한 식중독 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총 1만421건의 식중독 사고중 4.8%에 해당하는 502건이 잎이 많은 녹색 채소 섭취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식중독 사고의 대부분인 58.3%는 노로바이러스 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10.4%및 8.9%는 각각 살모넬라균 감염과 대장균 감염에 의해 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1986~1995년 사이 미국내 이 같은 채소 섭취는 지난 10년에 비해 17.2%증가한데 비해 같은 기간 이 같은 채소 섭취에 의한 식중독 발병율은 59.6%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1996~2005년 사이 미국내 채소 섭취는 9.0% 증가한데 비해 이 같은 채소 섭취에 의한 식중독 발병율은 3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채소 섭취 증가만으로는 식중독 발병율의 급증을 전부 설명할 수 없다고 밝히며 식품전염이 농장에서 식탁에 이르는 과정 어디에서건 발생할 수 있는 바 식품 제조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보건당국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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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민스낵’ 새우깡이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글쓴이 :
관리자
2008.03.19
‘국민스낵’ 새우깡이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어째 이런 일이!’ 대한민국이 충격에 빠졌다. 대한민국 대표 스낵 농심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검출됐다. 새우깡은 평소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이 값싸게 즐겨먹던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간식이란 점에서 충격은 더욱 크다. 새우깡은 지난 1971년 선보인 스낵으로 연간 600억원어치가 팔리는 농심의 간판 스낵이다. 이 때문인지 새우깡은 인터넷 포털 검색어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포털사이트나 언론사 홈페이지는 새우깡을 비난하는 누리꾼의 댓글로 도배질 당했다.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어떻게 나왔을까. 새우깡은 농심이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해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중국산 반가공 식재료를 전량 수입해 만든 짝퉁 국산품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대한민국 일등 간식인 새우깡이 브랜드와 포장재만 ‘Korea’일 뿐 내용물은 완전히 중국산인 ‘Made In China’인 것. 실제 사건이 터진 노래방 새우깡은 농심의 중국 현지 공장(청도농심푸드)에서 반가공 상태로 만든 전분 조각을 공급받아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은 중국 공장 제조 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조와 포장을 하는 농심 부산 공장은 제조관리 상태가 양호해 이물질 혼입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새우깡은 하루 3200상자 생산되고 있다. 결국 소비자는 연 100만 상자에 달하는 중국산 새우깡을 국산으로 착각한 채 온가족이 나눠 먹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에 대해 한 소비자는 “온 가족이 즐겨먹는 새우깡이 중국산 식재료로 만든 짝퉁 국산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마치 몇년 전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중국산 기생충알 김치 사건을 다시 보는 것 같다”는 말로 분노를 표시했다. 식품업계의 한 관계자는 “농심뿐 아니라 이름만 대면 금방 알 수 있는 많은 대기업이 높은 생산원가 때문에 값싼 중국산 반가공 식재료를 매년 엄청나게 수입해 제품 생산에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언제든지 제2, 제3의 새우깡 사태가 터질 수 있다는 뜻이다. 손욱 농심 회장은 18일 사과문을 내고 “노래방 새우깡 이물질 검출 사건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농심에 모든 책임이 있다”며 ‘노래방 새우깡’ 생산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시중에 유통 중인 ‘노래방 새우깡’ 제품 중 이물질 검출 제품이 생산된 1월 31일에 함께 만들어져 출고된 2만5719상자를 전량 폐기하기로 하고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통업체는 이물질 검출 사실이 발표된 17일 오후부터 ‘노래방 새우깡’과 소포장 새우깡 등 해당 제품을 모두 매장에서 모두 철수시켰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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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활절 달걀 껍질 살모넬라균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08.03.19
부활절 달걀 껍질 살모넬라균 주의 삶은달걀 섭취가 늘어나는 부활절을 맞아 달걀껍질을 통한 살모넬라균 식중독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3일 부활절을 맞이해 교회, 성당 등에서 '부활절 달걀'을 대규모로 만들어 섭취하는 과정에서 달걀 껍질에 존재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해 70℃에서 3분 이상 가열하면 보통 사멸되지만 가열이 불완전한 달걀껍질에 살아남은 살모넬라균이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철저하게 가열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조언했다. 삶은 달걀을 다량 만들 때에는 깨지지 않은 신선하고 깨끗한 달걀을 골라 삶기 전까지 냉장보관하며 달걀을 만지기 전후에는 온수와 비누로 손을 잘 씻고 말리도록 한다. 깨진 달걀로 오염된 조리기구, 식기 등은 철저히 씻고,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염된 손으로 다른 조리기구나 물건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부활절 달걀은 속까지 완전히 익힌 달걀을 사용한다. 삶은 달걀은 냉장고 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가능한 빨리 섭취한다.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한 달걀이나 금이 간 달걀은 세균에 오염되기 쉬우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린이들은 독성이 있을 수 있는 물감 등 도료를 않도록 주의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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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 간담도암 치료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8.03.19
"`오메가-3 지방산' 간담도암 치료에 효과" 충남대의대 임규 교수팀..캔서리서치.美암학회 발표 `오메가-3 지방산'이 간담도암의 예방,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메가-3 지방산은 생선기름과 씨앗,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다. 충남대의대 생화학교실 임규 교수팀은 오메가-3 지방산이 몸속에 과다하게 생겨나 각종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테닌(beta-catenin)'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간담도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간담도암은 간담관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다. 이번 연구결과는 캔서 리서치(Cancer Research) 최근호에 실렸으며, 오는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학회(AACR)에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임 교수는 그동안 이 분야에서 저명한 미국 피츠버그의대 통 유(Tong Wu) 박사팀과 오메가-3 지방산의 효능에 대해 연구해왔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인 DHA(docosahexaenoic acid)와 EPA(eicosapentaenoic acid), 오메가-6 지방산인 AA(arachidonic acid)를 간담도암 세포에 각각 주입한 뒤 효과를 비교했다. 이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는 그 처리시간과 용량에 비례해 세포의 성장이 억제된 반면 오메가-6 지방산인 AA는 억제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이 같은 효능은 오메가-3 지방산을 과다하게 생성하도록 만든 형질전환 쥐(transgenic mice) 실험에서도 동일했다. 오메가-3 지방산이 과다하게 생성된 쥐들은 인위적으로 간세포암을 일으켰는데도 2주일만에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 연구결과는 또 다른 의학저널(Gastroenterology)에 투고됐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볼 때 DH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간담도암 세포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요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오메가-3 지방산이 간세포암과 유방암, 췌장암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다른 연구결과를 감안하면 비타민과 같이 매일 복용하는 게 암, 혈관질환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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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래김이 일반김 보다 미네랄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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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김이 일반김 보다 미네랄 풍부"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 효능 분석 결과 "미네랄이 풍부해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해주는 전남산 파래김 드세요." 전남도가 맛과 영향이 풍부하면서도 '검정 김'에 가려 상대적으로 외면받고 있는 '파래 김'의 성분 분석을 토대로 효능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의 효능 분석 결과 파래에는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담배의 니코틴을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미노산 가운데 알라닌 함유량은 김(571㎎/100g)이 파래(110㎎/100g)의 5.2배에 달하는 반면 프롤린 함유량은 파래(237㎎/100g)가 김(48㎎/100g)의 4.9배로 나타났다. 또 비타민A는 김(2만2758㎎/100g)이 파래(2900㎎/100g)보다 압도적으로 많았고 비타민C의 경우 파래(10㎎/100g)가 김(5㎎/100g)의 2배에 달했다. 이밖에 칼슘은 파래(233㎎/100g)가 김(124㎎/100g)의 1.8배, 칼륨은 파래(6471㎎/100g)가 김(984㎎/100g)의 6.5배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김과 파래는 각기 독특한 성분을 함유해 김의 경우 콜레스테롤 저하로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시력 회복, 피부노화 방지, 각종 암예방 등에 효능이 있고 파래의 경우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과 함께 뼈.치아를 강하게 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담배의 니코틴 중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파래 김을 먹을 경우 김과 파래에 함유된 모든 영양분 섭취가 가능한데다 무기산 등 유해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웰빙식품으로서 맛과 영양 면에서 '검정 김'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전남도의 설명이다. 이종민 전남도 어업생산과장은 "무기산을 사용하지 않는 파래 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려 국민적 수요를 확산시키고 생산 비중도 늘려가는 등 국내외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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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먹거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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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먹거리 사고> '국민 스낵'인 농심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식품업계의 고질적인 위생ㆍ안전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들의 불신감이 높아지고 있다. 먹거리 관련 위생ㆍ안전 사고로 관련업계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는 대표적인 '웰빙' 먹거리인 녹차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돼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신세계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이플러스 첫물가루 녹차'에서 작년 9월 농약성분인 '크롤르훼타피르'가 기준치의 2배가 넘게 검출됐고 앞서 8월에는 동원가루녹차와 동서가루녹차 등 2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이피엔' 농약 성분이 검출돼 해당 제품이 모두 회수ㆍ폐기처분됐다. 2006년 11월에는 롯데마트 주엽점에서 판매된 대상 청정원의 '참작 비엔나 소시지'에서 흰색 곰팡이가 발견돼 해당 제품 중 유통기한이 같은 제품이 매장에서 모두 철수되기도 했다. 유업계의 경우 분유와 이유식 제품에서 사카자키균과 바실러스균 등 미생물이 검출돼 수차례 홍역을 치렀다. 사카자키균은 6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패혈증과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의 일종으로 2006년 9월 남양유업의 조제분유 '알프스 산양분유'에서 처음 검출돼 해당 제품이 전량 회수조치됐다. 이어 작년 4월에는 이유식 4개 제품에서 또다시 사카자키균이 검출되면서 국내에서 6개월 미만 영유아용 이유식의 생산과 수입이 최근까지 전면 중단된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일동 후디스와 매일유업 맘마밀의 제품 4개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2006년 6월에는 CJ푸드시스템이 급식을 제공하는 서울과 경기ㆍ인천지역 학교에서 3천여명에 달하는 학생이 유사 식중동 증세를 보이는 사상 최대 급식사고가 일어나 학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해당 업체가 학교급식 사업에서 철수하기도 했다. 이밖에 2005년 7월에는 장어와 잉어 등 중국산 어류에서, 10월에는 국내산 송어와 향어에서도 발암물질인 말라카이트그린이 잇따라 검출돼 관련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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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미 대한영양사협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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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미 대한영양사협회장 인터뷰 국민영양기본법 제정 시급 생애주기별 국민영양관리 통해 소외계층 없애야 “국민영양기본법 제정을 통해 모든 국민의 영양균형을 도모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한영양사협회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숙미 신임회장은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 손회장은 현재 우리사회는 서구화된 식습관 및 과다한 영양섭취로 비만과 성인병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반면 저소득층은 영양부족으로 인해 받는 고통의 정도가 일반인에 비해 훨씬 크다며 국민영양기본법 제정을 통해 모든 국민이 골고루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손회장은 대한영양사협회는 지난해 식품관련 영양학회와 공동으로‘영양의 날’을 선포하고 우리 국민에게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성퇴행성 질환의 유발 요인 중 하나인 소금섭취 줄이기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며 영양사협회가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게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올해부터 대한영양사협회를 이끌어 주시고 계시는데요. 대한영양사협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대한영양사협회는 국민건강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영양사 및 식품영양에 관한 연구, 홍보활동과 영양사 교육을 통한 자질향상, 회원의 권익옹호를 목적으로 창립되었으며 현재 3만여 명의 영양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영양사협회에서는 영양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임상영양사, 급식경영, 산업보건 등 전문영양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전국영양사학술대회 및 식품기기전시회 개최, 기관지 '국민영양' 및 '학술지' 발간 등을 하고 있으며 영양사 관련법규와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 및 정책 건의, 정책 세미나 개최, 영양사직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 등 영양사의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가 식품 영양정책 수립 및 사업 지원, 대국민 영양교육행사 개최 및 프로그램 보급과 홈페이지를 통해 올바른 식품영양정보를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 농축산물의 영양과 위생.안전 교육 및 소비 촉진 캠페인 진행 등 국민의 바른 식문화 창조를 위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식품영양관련학회와 함께 ‘영양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였으며 우리 국민에게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성퇴행성 질환의 유발 요인 중 하나인 소금섭취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 대한영양사협회 회장으로서의 향후 추진 사업 및 국민영양개선을 위한 계획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제 임기동안 꼭 이루고 싶은 사업 중 하나는 국민영양기본법 제정입니다. 현재 우리사회는 서구화된 식습관 및 과다한 영양섭취로 비만과 성인병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며 운동부족, 흡연.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국민의 건강수준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4명 중 1명이 비만에 시달린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소아들마저 비만을 걱정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반면에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영양부족으로 인하여 받는 고통의 정도가 일반인에 비하여 훨씬 더하지만 이들에 대한 영양대책은 기초생활보장비 지급과 무의탁 노인.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급식지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체계적인 국민영양관리를 위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연령, 계층, 질병 등 기준에 맞춘 영양관리 사업을 실시하도록 하는 법률 제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국민영양기본법의 제정을 통해 모든 국민의 영양균형을 도모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또 국민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양사를 통해 바른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여 국민건강을 도모하고자 하며 작년에 이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의 날’ 기념 바른 식생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쌀 우수성 교육?홍보, 우리 축산물 위생?안전성 교육?홍보 등 우리 농.축산물을 통한 바른 식문화 캠페인과 유아의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한 우유 마시기 습관 길러주기 사업 및 환경보전을 위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더불어 영양사들이 활동 현장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영양사 활동의 구심점인 협회 조직을 정비하여 회원배가에 주력하고, 실무 능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문교육프로그램과 사이버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분야별 회원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영양사들의 요구도가 높은 교육자료 및 교구를 개발.보급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 등 회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영양사의 활동과 우수급식을 홍보하고 결식아동 지원 등 사회봉사 활동을 할 것입니다. ▷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국가에서는 어떤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우선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국민영양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영양관리 현실은 생애주기별로 차별화된 영양관리 정책이 부족하고 이에 대한 관리 또한 부처별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국가에서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수준과 방식으로 국민에 대한 영양관리를 수행하고 영양 관리를 받음에 있어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국민영양기본법이 제정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국가의 미래인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영유아보육시설 및 유치원의 영양과 급식관리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생애주기에서 영유아기는 두뇌가 완성되고 신체의 제반 조절기능 및 사회인지능력이 발달하는 시기로 영양공급이 큰 영향을 미치고 영유아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일생에 걸쳐 이어져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게 됩니다. 이에 영유아 보육법 및 유아교육법상에 영양 및 급식관리 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며 급식시설.설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장기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영양관리사업이 활성활되어야 합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질병예방에서 치료와 재활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주민에게 제공하는 보건사업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치료 및 요양 전에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영양관리 대해서는 영양 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관리사업의 대상자가 국민기초생활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의 노인, 만성질환자 등 영양에 취약한 계층이 대부분임을 고려할 때 만성질환의 영양관리, 질병 예방을 위한 식사요법 지도와 같은 영양전문가에 의한 전문적인 영양관리 업무가 반드시 수행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네 번째로는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 실시를 위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회장님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신데요. 여성의 사회적 위상 및 지위 향상을 위해 어떤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여성인력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여성의 경우 비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비율이 높아 여성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비정규직 해소가 필요합니다. 또한 출산과 육아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지 않도록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또 영양취약계층인 여성청소년, 여성노인을 위한 체계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여협에서 수행하는 여성정책개발, 여성의식선진화, 출산 및 건강가정운동 등이 활성화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 현재 회장님은 각종 언론매체에서 선호하는 식품영양관련 섭외 1순위인데요. 주요 저서나 출연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저는 우리 국민들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을 위한 많은 연구를 해왔으며, 그동안 발간한 10여권의 책 중 국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 ‘식사요법의 원리와 실습’ ‘영양교육 및 상담의 실제’ 등은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각 방송사의 건강정보 프로그램(잘먹고 잘사는 법, 생방송 세상의 아침, 경제매거진 등) 및 뉴스 등에 식품영양과 관련한 인터뷰어로 적극 활동 중에 있으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칼럼을 꾸준히 연재하고 있습니다. ▷ 끝으로 식품환경신문 및 독자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씀 -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열심히 급식관리 및 영양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 영양사들과 대한영양사협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리며 회원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국민건강증진과 대한영양사협회 및 11만여 영양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식품환경신문도 신속.정확한 정보로 소비자 및 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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