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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 90% 중금속 줄줄 ‘토양 오염’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폐광 90% 중금속 줄줄 ‘토양 오염’ 폐광산에서 흘러 나온 중금속이 주변 하천과 토양을 오염시켜 이곳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에서도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환경부는 어느 지역, 어떤 농작물이 중금속에 오염됐는지 밝히지 않은 채 해당 농산물을 시중에 그대로 유통,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환경부는 전국 폐금속광산 687곳 중 오염 개연성이 있는 310곳을 선정, 지난해 100곳에 대해 토양·수질오염, 주민 건강영향, 농작물 오염 등 정밀조사를 벌여 25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100개 광산 가운데 89곳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했고 이 중 82곳은 동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초래, 당장 대책이 필요한 수준인 ‘오염대책기준’도 초과했다. 특히 곡성광산은 비소가 기준치(6㎎/㎏)의 1353배, 유진광산은 납이 기준치(100㎎/㎏)의 115배, 만장광산은 구리가 기준치(50㎎/㎏)의 79배, 안동광산은 아연이 기준치(300㎎/㎏)의 60배를 각각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천수, 갱내수, 지하수 등 광산 내부와 주변 수질 역시 32곳이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광산 인근 하천수는 석감광산 등 17곳에서, 갱내수는 대흥광산 등 11곳에서 비소, 카드뮴, 아연 등 중금속이 기준을 초과했다. 특히 화천대명광산 등 16개 광산 주변의 지하수는 농업용수 수질기준은 물론 먹는 물 기준까지 초과했다.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자 환경부는 상태가 심각한 9개 폐광산 주변의 농작물과 주민들에 대한 중금속 영향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주민 1778명에 대한 건강영향조사 결과 혈중 카드뮴, 요중 카드뮴 및 비소 농도가 대조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36명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을 초과해 지속적으로 건강영향 진단을 받아야 할 상태였다. 특히 광산 인근 배추, 옥수수, 고구마, 콩 등에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폐광산에서 흘러 나온 유해물질이 주변 농작물을 오염시킨 사실도 확인됐다. 이 작물들은 현재 수매, 폐기 등 조치 없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나 환경부는 조사결과를 농림수산식품부에 통보했다는 이유로 오염 작물 생산지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말 농작물 오염조사 결과를 농림수산식품부에 통보했으며 현재 농림수산식품부는 해당 지역 농산물에 대해 전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농림수산식품부 역시 오염지역 정보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정밀조사 결과 오염된 농작물은 수매, 폐기하겠다는 계획만 밝히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어느 지역 농산물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농작물이 팔리지 않아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있기 때문에 정보공개가 어렵다”고 말했다. /khchoi@fnnews.com최경환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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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李대통령 "'과실'아닌 '의도'적 불량식품 엄단"
글쓴이 :
관리자
2008.03.25
李대통령 "'과실'아닌 '의도'적 불량식품 엄단" 보건복지 소비.산업 양면..복지통한 성장 주문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불량식품에는 의도적으로 만든 불량식품과 과실로 생긴 불량식품 등 2가지가 있다"며 "복지부와 식약청 등이 의도적인 불량식품에 대해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건복지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긴급 현안과제로 제시한 식품안전 정책과 관련,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빈부 격차가 심하고, 양극화에서 오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한 부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여러분들(복지부)이 매우 중심적인 위치에 있다"며 "복지부는 한편으로는 경제부서도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가 과거와 달라 소비적인 게 아니라 생산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순수한 복지가 있는 동시에 산업이라는 양면을 갖고 있는데 복지를 통한, 산업을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업무 하나하나에 창의적 발상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복지를 우리 사회 양극화 해결을 위한 마지막 보루로 삼아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며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고 늘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와 관련된 문제는 예민하고 이해가 상반된 정책이 많아 공직자들이 생산적인 태도를 갖고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월 시행되는 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해서는 "장기요양보험은 치매, 중풍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노인에 대해 부양자의 부담을 나라가 경감시켜주자는 것"이라며 "특히 첫 시행인만큼 준비를 철저히 하고 홍보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복지전달체계를 바꾸는 일은 비용절감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가족부에 대해 융합과 타부처와의 업무협력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업무 통폐합으로 보건복지부 가족이 커지게 됐는데, 기능을 빨리 융합하고 타부처와 업무협력을 이루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복지부의 업무 보고는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2시간30분여간 진행됐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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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분기별 학생중식지원 현황 보고 서식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분기별 학생중식지원 현황 보고 서식 [서울시중부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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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교육]식품구성탑이 뭐지?
글쓴이 :
관리자
2009.05.22
[식생활교육]식품구성탑이 뭐지? 식품구성탑이 뭐지? * 식품 구성탑이란? * 식품 구성탑 각층별 * 식품의 종류 및 역할 알아보기 [경기도포천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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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귀난치성질환]샤르코-마리-투스병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희귀난치성질환] 샤르코-마리-투스병 (Charcot-Marie-tooth disease) [희귀난치성질환센타]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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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관리프로그램 및 메뉴얼[학교용]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학교급식관리프로그램 및 메뉴얼[학교용] 1. 학교급식 통계관리 프로그램 개요 가. 법적 근거 나. 학교급식 통계관리의 필요성 다. 학교급식 통계관리 주요내용 라. 학교급식 통계보고(조사) 절차 마. 학교급식 통계보고(조사) 개요 바. 프로그램 설치 및 처리절차 사. 문의처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센터 연구기획팀 아. 학교급식통계 프로그램 권장사항 2. 학교급식 통계관리 프로그램 사용자 매뉴얼 가. 학교급식통계관리 프로그램 실행 (1) 학교 및 지역교육청 선택화면 (2) 초기화면 나. 개시보고(입력지침) (1) 일반현황 (2) 운영방식 (3) 집단급식소 설치신고, 위탁여부, 배식장소, 배식시간, 우유급식 (4) 운영현황 (5) 급식실시현황 (6) 예산입력 (7) 기타입력 부록> 용어설명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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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찐다는 녹용..알고보니 소아비만 개선효과"
글쓴이 :
관리자
살찐다는 녹용..알고보니 소아비만 개선효과" 함소아한의원, 4년여간 6만여명 분석결과 발표 `녹용'은 어릴 때 먹으면 살이 찐다는 속설 때문에 어린이에게 먹이는 게 좋은지를 두고 논란이 있어 온 보약재 중의 하나다. 그런 녹용이 소아비만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함소아한의원(공동 대표원장 이상용, 최혁용)은 2004년 1월부터 2007년 4월 30일까지 녹용을 처방받은 만 12세 미만 소아환자 6만1350명의 데이터를 추적, 녹용과 체중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비만 어린이들에 대한 체중 감소 효과가 뚜렷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한의원은 이번 임상결과를 담은 논문을 오는 5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세계소아과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의원측에 따르면 녹용 복용 후 체중 변화를 분석한 결과 녹용 복용 전 몸무게 퍼센타일 수치가 25미만(또래 아이 100명 중 25번째)인 경우 녹용 복용 후 몸무게 퍼센타일이 평균 +6.1, 퍼센타일 25~50인 경우에는 평균 +3.2로 퍼센타일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몸무게 퍼센타일 수치가 50~75로 상대적 비만에 해당하는 어린이들은 복용 후 퍼센타일 수치가 평균 -2, 퍼센타일 75 이상 어린이는 평균 -6.5로 각각 나타나, 오히려 퍼센타일이 높은 어린이일수록 녹용 복용 후 몸무게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이 같은 녹용의 체중 증가 또는 체중 감소의 효과는 녹용의 복용 횟수와 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커졌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특히 초기 몸무게 퍼센타일이 75 이상인 경우에는 복용 기간이 6~12개월 이내일 때 최대 -5.5 퍼센타일이 감소했지만, 12~24개월 복용그룹에서는 -7.1, 24~36개월에서는 -8.3 등으로 감소의 폭이 점점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조사 대상 어린이들의 연령 분포는 만 1세 미만 4101명(7%), 만 1세 이상 1만3734명(22%), 만 2세 이상 1만2061명(20%), 만 3세 이상~만 4세 미만 1만10명(16%), 만 4세 이상~6세 미만은 1만2742명(21%), 만 6세 이상 8702명(14%) 이었다. 평균 치료비용은 퍼센타일 25 미만인 경우 85만3000원, 25~50미만인 경우 83만원, 50~75미만과 75이상인 경우 82만9000원을 쓴 것으로 분석됐다. 녹용을 복용한 이유로는 식욕부진(17%)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성장부진(16%), 보양(15%), 잦은 감기(12%) 등의 순으로 많았다. 최현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볼 때 녹용이 무조건 살을 찌우는 게 아니라 생체 기능을 활성화 해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이일수록 녹용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적정 체중의 강골로 만드는 셈"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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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이젠 '블랙 컨슈머'와 전쟁
글쓴이 :
관리자
식품업계 이젠 '블랙 컨슈머'와 전쟁 이물질 사건이후 보상 노린 악질 소비자 속속 등장 "농심 사례 봤지" 등 협박성 클레임 늘어 대책 고심 최근 식품 이물질 사건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돈을 노린 블랙 컨슈머가 등장하거나 클레임 이 급증하고 있어 식품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공사장에서 인부로 일하던 S씨(38)는 자신이 먹던 A사의 단팥빵에서 지렁이가 나왔다며 50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회사측이 이에 응하지 않자 북구청에 신고를 했고 식품위생계 직원이 나와 조사한 결과 약 3.5cm의 지렁이가 빵속에서 죽은채 발견돼 해당 회사는 비슷한 시기에 유통된 빵 4만여개를 모두 회수했다. 그러나 제보한 S씨가 같은날 오후경 공사장에서 술과 함께 빵을 먹던중 바닥에 놔 둬 지렁이가 들어간 것 같다며 돌연 말을 바꿔 A사는 이미지 훼손 등 큰 손해를 입게 됐다. A사 관계자는 "실추된 회사 이미지를 어떻게 추스리느냐가 지금 가장 큰 고민"이라며 "회사 전체가 공황상태에 빠져 있는 것 같다"며 하소연했다. 제과업체 B사는 더욱 황당한 일을 겪었다. 클레임을 걸어온 소비자가 자신의 치아에서 빠진 아말감을 제품에서 나왔다며 우겼던 것. 해당 소비자는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으나 대기업이 이렇게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만들 수 있냐고 큰 소리를 쳤다가 망신만 당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조미료 업체 C사의 경우는 아직 돈을 요구하는 등의 블랙 컨슈머는 없었지만 평소보다 클레임 강도가 세졌다고 하소연이다. C사 관계자는 "이물 사건후 고객 상담실에 걸려오는 클레임 건수는 늘었다고 볼 순 없으나 "농심 봤지" 등 클레임 강도는 평소보다 세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음료업체 D사의 경우도 블랙 컨슈머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물 사건이후 클레임 건수가 평소보다 20-30% 늘었다고 밝혔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이물 사건으로 식품업계가 모두 죄인이 된 듯한 느낌"이라며 "비위생식품 등 잘못된 사안에 대해서는 식품업체들이 분명 책임을 져야 하지만 의도적으로 돈을 노린 블랙 컨슈머 등에 대해서는 선량한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측면에서도 형사고발 등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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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집단소송제 등 강경책 파장 예고
글쓴이 :
관리자
식품 집단소송제 등 강경책 파장 예고 이명박 대통령(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 앞서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장옥주 아동청소년정책실장, 김성이 보건복지부장관(오른쪽부터) 등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식품업체 대부분 영세한 현실 무시 강경책 정신적 피해 소송제기땐 파급력 상상 초월 '소비자 불만신고 관청 보고'도 논란 소지 보건복지부가족부가 2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식품 집단소송제'를 도입하고 소비자 불만신고를 언론에 공표하겠다고 전격 발표하고 나서 업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생쥐머리 새우깡' 파문으로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이날 업무보고에서 복지부는 소비자 불만신고 보고 의무화, 불만신고 언론 공표, 식품 회수 등급제, 식품사범 부당이득 환수제 등을 도입하고 현재 추진 중인 식품이력추적제도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마련한 '식품안전대책'으로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강력한 규제조치들이 대거 포함됐다는게 업계 안팎의 대체적인 평가다. 이 가운데 부당이득 환수제와 집단소송제, 위해 예상 업소 '영업장 폐쇄' 등은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으로 도입에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증권관련 소액주주 소송에만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집단소송제가 식품 분야에도 도입된다면 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이 미칠 전망이다. 집단소송제는 소송을 제기한 원고가 승소하면 판결 효력이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나머지 피해자 모두에게 미치는 집단구제제도로 증권 분야에 도입될 당시에도 대기업의 반발로 상당한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17대 국회에서도 식품 집단소송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개정안이 제출됐으나 반론이 거세 통과되지 않았다. 상당수 식품업체가 영세한 현실에서 집단소송제가 실효성이 있게 소비자 피해를 보상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신체적.물리적인 피해는 크지 않더라도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다면 업체에 큰 타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집단소송제는 제조자의 책임을 입증할 수 있는 경우로 한정하는 등 매우 제한적으로 도입하고 유예기간을 충분히 둘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불만신고를 모두 관청에 보고하도록 한 대책도 논란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소비자가 업체에 불만을 신고하면 업체는 즉시 그 내용을 관할 행정기관에 보고해야 하며 소비자가 제시한 이물은 6개월 이상 보관해야 한다. 식약청은 위해 발생 우려가 큰 신고는 즉시 언론에 공표하고 유통.판매업자 등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해당 제품 판매중지 등 신속경보를 발령하는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식약청과 6개 지방청에 소비자클레임 전담부서가 설치.운영된다. 그러나 허위 불만신고가 언론을 통해 알려질 경우 기업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기업이 소비자 불만신고를 음성적으로 해결하려고 해 부작용이 많았다"며 "위해도가 큰 신고 내용에 대해서만 언론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만신고 조사결과 위해 우려가 확인되면 식약청은 '영업장 폐쇄 및 긴급 회수명령'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해식품을 신속하게 회수하기 위해 위해 정도에 따라 회수등급을 '심각한 위해', '일시적 위해' '위해가능성 희박'의 3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회수기간 등 관리체계를 달리하는 회수등급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심각한 위해'를 나타내는 클래스(class)I 등급은 리스테리아, 살모넬라, O157 오염 등이 해당되며 위해성을 인지한 지 3일이내 리콜을 개시하고 개시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회수 완료를 검증하도록 할 계획이다. '일시적 위해'(클래스 Ⅱ) 등급은 위해 인지 5일 이내 리콜 개시, 12일 이내 리콜 완료를 검증하도록 하고 '위해가능성 희박'(클래스 Ⅲ)의 경우 10일 이내 개시, 17일 이내 검증이 이뤄지도록 차별화했다. 식약청은 또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식품관련 범죄자의 불법이득을 몰수하는 식품위해사범 부당이득 환수제를 도입하기 위해 식품위생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밖에 식품 제조.가공단계부터 판매까지 정보를 제공하는 '식품이력추적관리제'가 예정대로 진행되며 식품 제조.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제도가 확대 실시된다. 식품이력추적관리제는 올해 영유아조제식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시범사업이 예고돼 있으며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발표된 바 있다. HACCP 인증 업체도 지난해 339개소에서 2012년 1400개 업체로 늘릴 계획이다. 복지부는 "법 개정이 필요 없는 대책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나머지 대책들에 대해서는 상반기까지 국회에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제출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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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소량 섭취해도 포만감 느끼는 단백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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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소량 섭취해도 포만감 느끼는 단백질 발견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단백질이 발견돼 비만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사히맥주는 콩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단백질을 발견해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일반 다이어트 식품보다 1시간 정도 길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만복(滿腹) 단백질'로 명명된 이 단백질은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이 일반 단백질 성분보다 길어 음식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아사히맥주 관계자는 "다이어트를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 중 반수 이상이 배고픔을 이유로 들었다"며 "만복(滿腹) 단백질을 이용해 다이어트 식품을 개발할 경우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인 배고픔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26일부터 나고야(名古屋)에서 열리는 일본농예화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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