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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급식학교 운영계획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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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 직영급식 신설학교용 신설급식학교 운영계획서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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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등 경력 환산율 업무처리 지침(영양교사)
글쓴이 :
관리자
산업체 등 경력 환산율 업무처리 지침(영양교사)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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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다이어트도 유행이 있다
글쓴이 :
관리자
[건강칼럼]다이어트도 유행이 있다 그러고 보면 트렌드라는 것은 참 신기할 정도로 예민하면서도 속사정을 아는 사람입장에서는 무지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이런 말들을 자주 듣곤 했었지요. '키가 크면 사람이 싱겁다', '작은 고추가 맵다', '가슴이 큰 여자는 머리가 나쁘다'는 등의 속설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인가 키가 큰 것이 당연히 멋있는 것이고, '롱다리'라는 단어가 유행하면서 단순히 키가 큰 것이 아니라 다리가 길어야만 되기 때문에 '엘리자 루프'라는 수술을 통해 키를 키우기도 하고, 글래머가 아닌 여성들은 유방을 확대하는 수술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몸매에 대해서는 더 예민해서 'S라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더니 얼굴은 'V라인', 뒷모습은 'Y라인'이라는 단어들이 고유명사처럼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같은 비만 클리닉을 찾는 환자분들 중 60%가까이가 의학적으로는 정상체중이지만 더 예쁜 몸매를 원하여 병원을 찾는 경우가 되고 있습니다. 하긴 미국에서도 비만율이 전체 인구의 50%에 육박하고 있지만 다이어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맹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있는 사람이 더 한다'는 말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몇 회에 걸쳐서 다이어트의 변천에 대해서 짚어가면서 의학적으로 그 타당성과 장단점, 허실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클레오파트라 시대에도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다이어트'라는 것이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건강을 위한 식단 정도의 의미가 강했었고, 먹고 사는 것이 힘들었던 시기가 인류역사상의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체중감량 및 미용 목적의 다이어트는 결국 먹을 것이 풍족해진 산업혁명 이후부터 서서히 시작되었다고 봐야 맞을 겁니다. 간단히 짚어보면, '단식'을 '원푸드 다이어트', '앳킨슨 다이어트', '다빈치 다이어트', '저인슐린다이어트', 'NO trans 다이어트', ''CR다이어트', '덴마크식 다이어트'등 여러 종류의 다이어트법들이 있기 때문에 간략하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이 모든 다이어트 법들도 각자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다이어트 법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한계와 단점이 있었고, 사실 그 어느 것도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만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만 환자군 들도 하나 하나의 개성을 가진 인간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또 어떤 방법은 맞지 않는 방법도 있을 수 있으며,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자주 보기 때문에 각각의 방법을 짚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단식'에 대해서부터 이야기해볼까 싶습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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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 ‘가짜 명품’ 된장·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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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 ‘가짜 명품’ 된장·고추장 [쿠키 사회] ‘생쥐머리 새우깡’ ‘칼날 참치캔’ 등으로 인해 식품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산 콩과 고춧가루로 만든 된장과 고추장을 국산 명품으로 속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대량 유통한 업체가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26일 중국산 콩 등 수입 농산물로 제조한 된장과 고추장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나주 A업체 사장 김모(30)씨를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A업체는 경북 모 생산업체로부터 중국산 콩·고춧가루·미국산 밀 등을 사용해 제조한 된장·고추장 20t을 구입한 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4.7t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업체는 ‘3대 전통의 명가, 70년 명인의 손맛’ 등의 내용으로 광고를 하면서 소비자들을 현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적발된 된장·고추장은 1∼2kg들이 상품으로 포장돼 원료의 원산지 식별이 힘들다는 점이 교묘하게 악용된 것으로 전남지원 측은 보고 있다. 또 중국산 쌀로 제조한 누룽지의 원료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대량으로 유통시킨 광주 광산구 B식품도 유전자분석을 통해 적발하기도 했다. 전남지원은 지난해 원산지표시 523건을 적발해 200명을 형사입건했고 미표시 323건을 적발, 6천944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했다. 적발된 품목은 돼지고기가 1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곶감·떡류·표고버섯·고춧가루 순이었다. 업체별로는 식육점이 150개소로 가장 많이 적발됐고 가공업체·슈퍼 등이 뒤를 이었다. 전남지원은 이같은 원산지표시 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할 계획이며, 특히 오는 5월말까지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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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내달 8일 '뼈에 좋은 음식'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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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내달 8일 '뼈에 좋은 음식' 강좌 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에서 '뼈에 좋은 음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박현아 가정의학과 교수가 진행하며, 뼈건강을 위해 필요한 생활습관을 음식을 중심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 교수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인 기름기적은 고기와 생선, 두부, 우유, 유제품은 매일 한두번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우유가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요구르트와 치즈를 먹고, 커피나 탄산음료는 가능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건강보조식품으로는 칼슘과 비타민D를 특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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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영양 덩어리로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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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열전] 피자를 영양 덩어리로 먹는 법 흔히 다이어트의 적으로 알려진 피자지만, 제대로 알고 먹으면 피자도 영양식이 될 수 있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교수들로부터 3개사 피자의 특색을 알아보고 ‘더 몸에 좋게’ 피자 먹는 노하우를 들어봤다. ◇피자별 영양 성분 어떻게 다를까 ▶미스터 피자 씨푸드 아일랜드 피자 정혜경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씨푸드 아일랜드 피자는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해 입맛 당기는 피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햄이나 소시지를 이용한 피자보다는 영양적으로 우수한 피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정 교수는 “토마토와 마늘을 이용한 마리나라 소스도 건강상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단, 우려되는 점은 달콤함이 강조된 고구마 무스나 새우를 찍어 먹는 오렌지 마멀레이드의 열량. 전체적으로 한 끼 식사로는 칼로리가 많다는 평가였다. ▶피자헛 리치골드 더블 바비큐 피자 정 교수는 리치골드 더블 바비큐 피자에 대해 “토핑 재료로 첨가된 버섯, 파프리카, 레드어니언, 피망 같은 재료는 건강에 좋은 재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치즈가 사용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또 토핑으로 첨가된 파인애플도 단 맛이 강하고 의외로 열량이 높으므로 피자를 먹을 때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를 먹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었다. ▶도미노 피자 타이타레 피자 타이타레 피자에 대해 정 교수는 “기존의 햄이나 육류를 재료로 이용한 피자에 비해 열량은 다소 낮으면서 영양가는 좋은 해산물 피자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소스까지 해산물로 처리해 해산물의 맛과 향이 살아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타이타레 피자에는 채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열량은 높아 보인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영양식으로 피자 즐기는 법 이영은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잘만 먹으면 피자가 영양식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비록 피자 치즈에 유지방의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지만 토핑의 종류에 따라 어느 정도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특히 양파와 피망, 파프리카 등 채소가 듬뿍 토핑된 것을 고르라고 제언했다. 피자소스로 이용되는 토마토 소스에는 남성의 전립선암을 예방해 준다는 라이코펜(lycopene)이 함유돼 있다. 이 교수는 피자와 함께 마시면 좋을 음료로 탄산 음료보다 어린이는 생과일 주스, 어른들은 지방질을 제거해 주는 냉녹차나 냉우롱차를 추천했다. 구민정 기자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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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차, 알고 보니 `식품첨가물` 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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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차, 알고 보니 `식품첨가물` 득실 옥수수차 등, 평균첨가물 3개 이상..최대 9개까지 개봉 2시간뒤 세균도 검출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녹차·옥수수차·보리차 등 소위 웰빙 음료에 평균 3개가 넘는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맛을 내거나 하는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의 기대와는 사뭇 다른 조사내용이다. 27일 한국소비자원이 서울·수도권의 할인점 백화점에서 구입한 79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에 평균 3.6개의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9개 제품중 2개의 제품만 제외하고, 모든 음료에서 식품 첨가제가 나왔다. 보리차와 둥글레차가 평균3.2개, 녹차가 3개의 첨가물을 함유하고 있었다. 특히 옥수수(수염)차는 16종중 15종에서 첨가물이 나왔고, 갯수도 4.75개로 가장 많았다. 9개의 식품첨가물이 든 음료도 나왔다. 소비자원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산뜻하고 깨끗한 맛`,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은 착향료나 감미료 같은 향미증진제의 역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정윤희 시험검사국 팀장은 "식품첨가제가 인체에 유해한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60%가 웰빙 차 음료를 가정에서 마시는 차로 잘못 알고 있다"며 "감미료와 착향료 등은 보존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이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들 웰빙 음료들은 미생물 번식에 따른 문제도 안고 있었다. 소비자원이 차 음료 한 병을 여러 번 나눠 마시는 음용 특성을 고려해, 제품 섭취 후 2시간 후 세균수를 검출한 결과 세균이 번식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원은 "액상차는 멸균제품이 아니어서 제조시에 소량이 균이 들어갈 경우 유통과정에서 균이 증식될 수 있다"며 "오염 가능성을 줄이는 무균충전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소비자들도 개봉한 제품은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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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인해 복부비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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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인해 복부비만 증가 아무리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사회인들은 술자리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직장 남성들은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또 현대에 여성의 지위 상승과 사회생활이 늘어남에 따라 남녀 구분 없이 운동부족과 음주, 음식섭취의 증가가 공통적인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소주 1병의 열량(600㎉)은 밥 2공기에 해당할 정도로 술도 고칼로리 식품이다. 하지만 술은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고 지방을 씻어내는 효과도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몸속에 쌓인 지방을 이동 시켜 준다. 술은 적게 마시고 안주를 먹지 않으면 살찌는 음식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술자리에서 안주 없이 술까지 조금 마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술자리 전 점심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고 저녁 모임에 가면 폭식을 할 확률이 높으므로 모임에 가기 전 우유나 요구르트 등 가벼운 먹거리를 먹고 가는 것이 좋다. 또 물을 수시로 마셔 알콜을 희석해 배뇨가 촉진 되게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휴온스 살사라진 관계자는 “술의 지방질은 거의 복부로 간다. 복부에 찐 지방들은 쉽사리 빠지지가 않는다. 한번 찌기 시작한 복부는 빼기가 힘들며 복부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라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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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음료에 첨가물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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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음료에 첨가물 있다? 없다? 시중에 유통되는 옥수수차와 보리차, 녹차 등 액상차 음료의 대부분에 다수의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액상차 음료의 대부분이 상온에서 보관되고 있어 세균 증식에 따른 변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27일 서울과 수도권 유통점에서 구입한 액상차 79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제품당 평균 3.6개의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으며 최대 9개 함유된 제품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식품 첨가물이 가장 많은 제품류는 옥수수(수염)차로 평균 4.75개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좋아하는 ‘산뜻하고 깨끗한 맛’,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착향료나 감미료 등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옥수수(수염)차는 16개 제품 중 15개 제품이 착향료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일반 음료와는 달리 ‘차’로 분류돼 있고 소비자가 ‘물’처럼 마시는 제품임을 감안할 때 되도록 첨가물 사용을 줄이고 천연 원료로 맛을 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소비자원의 설명이다. 또 제품을 각각 20도, 30도, 40도에 2개월간 보관한 후 미생물 시험을 실시한 결과 3개 제품에서 일반 세균이 증식됐으며 최고 ㎖당 4900CFU(세균의 밀도 측정 단위)증식한 제품도 있었다. 액상차는 대부분 중성으로 미생물 번식이 쉬운데다 냉장 보관 없이 유통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제품 보관 창고나 자동차 등의 실내 온도가 40도 이상 상승할 수 있어 제품의 변질이 우려된다. 소비자원은 유통 과정에서 제품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균충전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제조 공법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업체에 △첨가물 사용 최소화 노력 △제조·유통 환경에서 변질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공법 개선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관계 기관에는 첨가물 사용을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규격 강화 방안을 건의키로 했다. /scoopkoh@fnnews.com고은경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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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신 치즈’ 일부 특급호텔 사용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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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신 치즈’ 일부 특급호텔 사용 파문 다이옥신이 검출된 이탈리아산 물소 젖 모차렐라 치즈가 그동안 주요 특급호텔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당 치즈를 사용한 특급호텔들은 공식적인 사과나 공지 없이 사실 은폐에만 급급, 이물질 혼입 이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선 식품업체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탈리아산 물소 젖 모차렐라 치즈에 대한 정부의 판매금지 발표 이후 이를 사용해 온 주요 호텔들은 관련 메뉴 판매를 중단하거나 국내산 치즈로 바꾸는 등의 소극적 대응에만 그치고 있다. 특히 이들 호텔들은 ‘이탈리아산 물소 젖 모차렐라 치즈의 경우 사용량이 적어 문제가 안된다’는 식의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 롯데호텔은 문제가 된 버팔로 모차렐라 치즈를 그동안 사용해 왔다. 정부가 판매금지조치를 한 지난 23일 이후 전 호텔에서 사용을 중지하고 현재는 전량 반품한 상태이다. 프라자호텔도 발표 직후 해당 치즈를 사용한 메뉴를 당분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프라자호텔 측은 “해당 치즈를 사용한 메뉴가 2개 정도밖에 되지 않아 사용량이 많지는 않았다”며 “그러나 문제가 된 직후 판매를 중단시켰다”고 말했다. 롯데나 프라자의 경우 물소 젖 모차렐라 치즈 사용과 관련된 일체의 해명이나 공지를 하지 않고 문제를 봉합하는 데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조선호텔도 정부 발표 후 해당 모차렐라 치즈 사용을 중단하고 국내산 치즈로 바꿨다. 조선호텔은 해당 브랜드의 다른 제품도 사용을 중지하는 한편 다른 브랜드의 치즈에 대해서도 별도로 검사를 의뢰했다. 신라호텔은 지난해까지 해당 이테리산을 사용했지만 문제가 된 남부 지방이 아닌 북부 지방의 제품이어서 이번 사건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호텔업계는 “해당 제품을 일부 소량 사용했고 발표 직후 판매를 중단하거나 다른 제품으로 바꿨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최근 한 특급호텔을 이용했다는 김모씨는 “호텔이 다이옥신 검출 사실을 모른 채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했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사용 경위나 대응방안 등에 대한 안내 정도는 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모차렐라 치즈 주요 사용처로 주목받고 있는 피자업체들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다이옥신 파문과 상관없는 뉴질랜드, 미국산 치즈를 사용하고 있는 피자헛은 홈페이지에 팝업을 띄워 이를 알리고 있다. 미스터피자도 매일유업과 서울우유를 통해 공급받고 있는 뉴질랜드산이라고 설명했다. 도미노피자 역시 이탈리아산 치즈가 아닌 뉴질랜드산 치즈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파파존스는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다이옥신 파문과 자사제품이 관련 없음을 공지하고 있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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