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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급식학교 급식개시 현황 보고서
글쓴이 :
관리자
신설급식학교 급식개시 현황 보고서 [서울시중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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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교육]우리가 먹는 불량식품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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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식생활교육]우리가 먹는 불량식품은? 우리가 먹는 불량식품은? * 불량식품 먹으면 배가 아파요! * 이런게 불량식품입니다. [경기도포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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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귀난치성질환] 버거병(Buergers_disease)
글쓴이 :
관리자
[희귀난치성질환] 버거병(Buergers_disease) [희귀난치성질환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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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08년 학교급식비 지원기준 참고자료
글쓴이 :
관리자
2008.03.28
08년 학교급식비 지원기준 참고자료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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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업계, 집단소송제 "올것이 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식품업계, 집단소송제 "올것이 왔다" 예상보다 높은 수위에 업계 긴장…“도매금 매도는 억울” 25일 보건복지부가 식품안전과 소비자 피해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불량식품에 대한 집단소송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식품업계는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을 나타내며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식품업계는 농심(179,000원 0 0.0%)과 동원F&B(36,600원 400 -1.1%)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와 큰 파장을 일으킨 데다 이명박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식품안전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이미 이같은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가 예상보다 높은 수위라는 데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정부가 식품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내놓은 집단소송제는 소송을 제기한 원고가 승소하면 판결 효력이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나머지 피해자 모두에게 미치는 집단구제제도로 국내에서도 이미 도입을 놓고 기업들의 반발로 상당한 논란을 빚어왔다. 법과 제도의 정비가 우선돼야 하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실제 식품에 대한 집단소송제가 도입될 경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경영환경이 전개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미국 등의 사례에서도 볼 때 집단소송제에 대한 배상금액이 적게는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수백, 수천억원에 달해 실제 소송에서 패할 경우 웬만한 기업 하나가 휘청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 보상하라는 판결이 나올 경우 사회적인 혼란이 올 수 있는데다 영세업자의 경우 피해보상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며 “집단소송제 도입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까지 태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2004년 7월 도입된 제조물책임법(PL)도 국회에서 논란 끝에 ‘제한적 피해보상제’로 결론이 난 바 있다”며 “특히 식품의 경우 원인규명부터 피해결과까지 정확히 조사, 판단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소송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업계는 또 정부가 소비자 권익을 세워주는 건 좋지만, 집단소송제가 도입되면 의도적으로 보상을 노리고 접근하는 이른바 ‘식파라치’, ‘블랙컨슈머’ 등이 활성화돼 가뜩이나 원자재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에 큰 난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배상을 노린 악의적인 소송 남발에 대한 근원적인 방지책도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업계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식품안전강화 대책과 관련해서도 업계는 소비자가 업체에 불만을 신고하면 그 즉시 내용을 관할 행정기관에 보고하게 될 경우 이물질에 대한 조사, 확인 여부없이 부정적인 이미지가 여과없이 공표돼 기업 활동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업계는 또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이 소요되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자금 지원이 선행되지 않으면 중소 식품업체의 경우 도입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일부 업체의 과실로 업계 전체가 마치 큰 잘못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도매금으로 매도당하는 건 문제”라며 “일방적으로 정부가 발표할 게 아니라 업계와 진지한 협의와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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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로쇠 수액이 골다공증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고로쇠 수액이 골다공증 예방 고로쇠 수액이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고로쇠 수액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있다는 사실을 국내 처음으로 생체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로쇠 수액의 성분은 당 2%,아미노산 및 미네랄 각각 200ppm과 소량의 지방산,비타민류 등.특히 칼슘과 칼륨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미네랄워터보다 20∼30배 많이 함유돼 있다. 이번 실험에서는 골다공증을 유발시킨 생후 3주된 쥐에 7주간 매일 30㎖의 고로쇠 수액을 투여한 결과 골밀도가 30%이상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로쇠 수액의 높은 칼슘함량(약 90ppm)이 혈중 칼슘농도를 증가시키고, 뼈의 밀도 및 길이,두께를 동시에 증가시켜 골다공증을 개선한다는 사실이 이번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것. 산림과학연구원은 이번 연구성과가 고로쇠 수액 생산농가는 물론 수액을 정제,상품화해 식음료를 제조하는 관련기업에 큰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만 200만명 이상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과학원 관계자는 “고로쇠수액이 골다공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는 건강증진 기호음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kwj5797@fnnews.com김원준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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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철 어린이 먹거리 안전 일제점검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봄철 어린이 먹거리 안전 일제점검 식약청, 식중독 예방…지자체와 합동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온이 상승되는 봄철을 맞아 어린이식품의 안전 및 식중독 사전 예방관리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열흘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 일제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합동 지도·점검을 어린이먹거리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관리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도·점검 분야는 어린이기호식품 제조업소 및 문방구 등 학교주변 식품 판매업소, 도시락 제조업소 등이며,또한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기초위생 분야의 위생수준 개선 및 향상을 위해 커피자판기, 길거리음식 판매점(일명 포장마차) 등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및 홍보·계몽을 강화한다. 어린이기호식품에 보존료, 착색료 등 식품첨가물을 불법으로 사용 하는 행위, 유통기한을 위·변조하는 행위, 사행심을 조장하는 등의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및 나트륨, 열량 등 영양성분 정보가 표시되지 아니한 식품제조·판매 행위 등을 점검한다. 또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도시락 제조업소의 시설,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조리과정의 위생관리 상태 등 도시락제조업소 위생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영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도시락제조업소에서 식재료 전처리 등에 사용하는 지하수의 오염여부 검사여부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그동안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해 수거검사 및 제조업소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등 특별관리를 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정·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업소는 국번없이 1399번 또는 식약청 홈페이지「소비자신고센타」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 식품관리과 사무관 한권우 (hkw0529@kfda.go.kr)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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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나친 소식은 오히려 다이어트의 적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키우미한의원] 지나친 소식은 오히려 다이어트의 적 비만클리닉의 진료를 하다보면 소식다이어트로 인해 고통 받는 분이 의외로 많다. 헌데 이분들 중의 상당수는 "도대체가 매우 작게 먹는 소식을 하는데 왜 살이 찌냐?"는 반문을 한다. 소식을 하는데 살이 찐다? 얼핏 보면 이것은 무척 아이러니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언론매체나 미디어에서는 소식 다이어트가 열풍이고 밥공기를 반으로 줄이면 몇 킬로그램이 빠지고, 식단을 얼마를 줄이면 허리사이즈가 몇 사이즈가 줄어든다라는 이야기를 한다. 물론 이야기는 맞다. 하지만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 밥을 반공기로 줄이고 식단을 줄이는 것은 인체에 섭취하는 에너지와 열량을 줄이므로 지방이 쌓일 확률이 줄어들어 체중이 감소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최소한의 에너지와 열량이 있을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무턱대고 소식을 한다면 우리 신체는 기아로 인한 굶주림을 판단하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창고 즉 지방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가령 어떤 비만환자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평상시에 먹던 음식을 극단적으로 줄인다면 뇌는 이것을 기아상태로 인식하고 결국에는 신체는 들어오는 모든 음식을 지방으로 저장하게 되고 이는 체중의 증가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즉 소식을 아무리 해도 체중감량에는 실패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극단적인 소식은 피해야만 한다. 저녁을 아예 안 먹거나 밥공기를 1/4로 줄이는 등의 행위는 자신의 신체를 망가뜨림과 동시에 그토록 원하던 체중감량도 하지 못하는 행위가 되고 만다. 극단적인 소식을 피하고 체내에 필요한 만큼 열량과 에너지를 섭취한 후 그이상의 쓸모없는 음식의 섭취를 계획성 있게 해나간다면 자신의 신체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 반응을 하여 체중감량의 선물로 돌려줄 것이다. 도움말: 키우미한의원 부천점 조규석원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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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염보균에 있어서 식이요법의 중요성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서울편강세한의원] 간염보균에 있어서 식이요법의 중요성 인체가 1000냥이라면 간장은 900냥이라는 말이 있다. 간이야말로 육체의 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기라는 말인 것이다. 물론 생명을 중심으로 한다면 심장이 가장 중요한 장기일 것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짓는 장기가 바로 심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이라는 육체속에서 활동을 하는 주체적 역할을 하는 장기는 간이라는 것이다. 간의 역할을 현대의학적으로 살펴보자. 간은 생명활동의 모든 부분에 관여를 한다. 에너지 대사, 소화 흡수, 영양대사, 혈액 순환, 노폐물 제거 등 전반적인 부분에 모두 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의 역할을 두가지로 요약하자면 음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양의 역할은 보이지 않는 역할, 음의 역할은 보이는 역할인 것이다. 이것을 혈과 기라고 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역할인 음은 혈과 관계가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양은 기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단백질, 지방 대사, 혈액 순환, 영양 흡수 배설 등은 모두 혈액과 관련이 있는 음의 세계이다. 에너지 대사, 방어 기능, 호르몬 분비, 면역력 등은 모두 기와 관련이 있는 양의 세계이다. 만약 간에 혈이 부족해진다고 한다면 이것은 간이 점점 딱딱해진다는 것이다. 즉 간이 경화된다는 것이다. 간에 기가 부족해진다면 면역력이 떨어져 만성피로, 무기력, 만성간염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만성간염에서 간경화로 이행되는 것은 양인 기가 부족해져서 점점 음인 혈에까지도 영향을 미쳐 혈도 점점 부족해진다는 것이다. 간염보균이라는 것은 간염 바이러스의 대항력인 기가 부족해져서 혈액 내에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간염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면역력을 발휘하면 항체가 형성된다. 하지만 면역력이라고 하는 보이지 않는 기의 세계는 확인 불가능하다. 따라서 항원에 대항력이 떨어져 항원은 그 상태로 존재하게 된 것을 보균이라고 한다. 하지만 면역력인 기가 부족한 것 뿐 만아니라 혈까지도 부족하면 항원인 바이러스는 활동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간염이다. 지속적으로 바이러스가 활동하게 되면 만성간염이라고 하고 혈의 부족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면 간경화라고 하는 것이다. 간경화는 이미 간의 혈이 부족하여 간 자체의 조직이 딱딱해져 간다라는 뜻이다. 혈액은 어떻게 생성되는가? 바로 음식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인체의 생리, 병리는 기와 혈에 의해 이루어진다. 기의 병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혈의 병은 눈에 보인다. 즉 검사상 확인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음식을 통해 만들어진 혈액이 병들었다라고 하는 것은 내가 먹은 음식이 잘못 되었다 라고 하는 것과 동일하다. 따라서 혈액이 병들었다면 내사 먹는 음식을 돌아보고 잘못인지 아닌지를 가려야 한다.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많은 이들이 강조한다. 하지만 어떻게 식이요법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은 의견이 분분하다. '야채가 좋다' '고기를 적게 먹어야 한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등등 많은 속설들이 나오고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갈팡질팡한다. 예를들어 '마늘이 대장암에 좋다'라고 하면 마늘은 씨가 마를 정도로 많은 이가 먹다가 어느 순간 시들해지면서 마늘의 인기는 떨어진다. 마늘이라는 식물이 어떻게 자라고 어떤 환경에서 잘 나는지 등의 마늘에 대한 전체적인 것을 분석하고 맛을 보고 어떤 장기로 가서 어떤 작용을 한다라는 결론을 내어 어떤 사람에게 어떤 작용을 해서 어떤 병을 치료하고 어떤 사람은 부작용이 난다라고 해야 보다 정확한 발표일 것이다. 여기서 어떤 사람이란 바로 체질을 가르킨다. 체질에 맞게 음식을 먹어야 소화흡수가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먹은 음식이 소화가 잘 될까?' 라는 질문에 대부분 '나는 소화가 잘되는데..' '배가 아프지 않는데..' 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소화가 잘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인 하려면 바로 대변을 관찰해야 한다. 음식물이 소화흡수가 잘 된다면 영양분은 흡수되고 찌꺼기만 남아 대변으로 나가기 때문에 대변에 영양분은 남아 있지 않는다. 이러한 대변은 색이 노랗고 무게는 가볍기 때문에 물에 뜨게 마련이다. 만일 내가 본 대변이 색이 노랗지 않거나 물에 뜨지 않는다면 내가 먹은 음식은 소화되지 않은 것임이 분명하다. 식이요법이란 이러한 여러점을 고려하고 실행되어야 한다. 간염보균이나 간경화와 같이 간(Liver)에 병이 들었을 경우의 식이요법 또한 마찬가지다.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체질과 음식에 대하여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서울 편강세 한의원 김종철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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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함께 밥 먹는 날’ 정해서 ‘식구’의미 되새겼으면…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여론마당> ‘함께 밥 먹는 날’ 정해서 ‘식구’의미 되새겼으면… 아이들이 밥 대신 패스트푸드만 찾는다. 이웃집도 “아이가 워낙 밥을 먹지 않으니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라도 사줘야 하지 않느냐”며 매일 음식물 쓰레기가 골치라고 말한다. 많은 아이들이 외식에 길들어져 전통적인 밥상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각 가정에서 차리는 밥상은 어떠한가? 밥과 국은 기본에다 찌개와 나물이나 구이 등이 곁들여 충분한 건강식이 될 수 있다. 먹을거리가 부족하던 옛날에도 우리 어머니들은 음식의 재료와 조리법을 다양하게 해 맛있는 음식을 차려내 가족들의 건강을 관리해 왔다. 물론 생활 환경이 바뀌었는데 집에서만 장만하라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도 밥과 야채 등과 함께 먹으면 영양식이 된다. 한 가지 음식으로 배를 불리는 게 아니라 다른 음식과의 조합을 통해 과식도 막고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다. 영양학적 측면뿐이 아니다. 우리 말에 ‘밥상 머리 교육’이라는 말이 있다. 가족들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동안 이루어지는 산 교육을 말한다. 여기에서 음식의 소중함과 식사 예절을 터득하게 된다. 또한 밥상은 부모의 사랑을 가장 잘 전달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밥 안먹는다고만 할 게 아니라 엄마들이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밥상을 차려주자. 그리고 가족 여행 스케줄을 짜듯이 먼저 가족들이 집에서 함께 밥 먹는 날을 1주일에 몇번씩이라도 미리 잡아 보자. 그래서 그날 먹고 싶은 음식을 정해 장보기와 요리 등을 바꿔 가면서 해보면 어떨까. 각 가정에서 실천하기 힘들다면 엄마들이 함께 공동 주방을 운영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이렇게 합리적인 식단을 꾸미면 식비와 잔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시도가 될 것이다. [[유용학 · 서울 은평구]]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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