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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판매 와인서 살충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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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판매 와인서 살충제 검출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와인 가운데 상당수가 각종 살충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제농약행동네트워크(PAN) 유럽지부와 기타 비영리단체 연구진은 26일 유럽연합(EU)에서 판매되는 와인 40종류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 와인 34개와 유기농 와인 1개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 와인의 경우에는 평균 4종류 이상의 살충제를 함유하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는 유럽연합(EU)이 `위험' 평가를 내린 살충제도 포함돼 있었다. 또 프랑스ㆍ독일ㆍ오스트리아ㆍ이탈리아ㆍ호주ㆍ칠레산(産) 등 검사 대상이 된 모든 국가의 와인에 살충제가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 PAN 유럽지부의 한 관계자는 "상당수 포도 농장에서 전통적인 해충 퇴치법 대신 유해한 합성 살충제 사용이 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유럽연합(EU) 통계에 따르면 EU 전체 농지 가운데 포도 경작지는 3.5%에 불과하지만 포도 농장에 살포되는 합성 살충제의 양은 전체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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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개정판 건식공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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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개정판 건식공전 발간 '제품'중심에서 '원료' 중심으로 대폭 변경 건강기능식품 공전이 제품 중심에서 원료 중심으로 대폭 바뀌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건강기능식품의 과학적 구조조정을 통해 합리적으로 기준과 규격을 변경한 '건강기능식품공전'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따르면 과거 제품별 기준 규격이 '기능성 원료'별 기준 규격으로 전면 개편되고 재평가 결과 입증된 기능성 내용만 표시하도록 했다. 또한 성분별로 일일섭취량과 섭취시 주의사항을 설정, 오남용과 부작용을 미리 예방토록 했다. 식약청은 이번 건식공전 전면개정은 기능성원료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이 용이토록 해 영업자들의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입증된 기능성 내용, 일일섭취량, 주의사항등의 표시를 의무화해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안전성과 기능성 등이 확보된 건식 원료를 지속적으로 확대 고시해 다양한 건식을 국민이 선택할 수 있수 있게 하고 산업계는 제품개발 소재 확대를 통해 시장 경제 활성화 등 신정부의 국정 이념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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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차 등 액상음료에도 식품첨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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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옥수수차 등 액상음료에도 식품첨가물 제품당 평균 3.6개, 최대 9개까지도 함유 소보원 유통 79개 제품 시험결과 옥수수차, 보리차, 녹차 등 웰빙을 표방한 액상차 음료 제품들이 실제로는 다수의 식품첨가물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액상차 음료의 대부분이 상온에서 보관되고 있으나 시험 결과 세균 증식에 따른 변질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서울 및 수도권 유통점에서 구입한 액상차 79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 79개 제품 중 77개 제품이 평균 3.6개의 식품첨가물을 함유하고 있었고, 심지어 9개의 첨가물을 사용한 제품도 있었다. 종류별로는 옥수수(수염)차 16개 제품이 평균 4.75개의 첨가물을 함유해 가장 많았다. 이는 소비자가 좋아하는 '산뜻하고 깨끗한 맛', '구수하고 깊은 맛' 등을 내기 위해 착향료나 감미료 등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실제 16개 제품 중 15개 제품이 착항료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둥글레차와 보리차 제품들은 각각 평균 3.2개씩의 첨가물을 사용하고 있었고 녹차 제품들은 평균 3개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가공식품은 소비자가 좋아하는 맛과 향을 내고 유통 중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사용한다"면서 "식품첨가물이 유해 물질은 아니지만 이들 제품이 일반 음료와는 달리 차로 분류돼 있고 소비자가 물처럼 마시는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첨가물 보다는 천연 원료로 맛을 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또 통상 냉장보관 없이 상온에서 유통되는 액상차 제품의 특성을 고려, 각각 섭씨 20도, 30도, 40도 등의 조건에서 2개월 간 보관한 뒤 미생물 변화를 확인한 결과 3개 제품에서 일반 세균이 증식됐으며, 최고 1㎖당 4900cfu가 증식한 제품도 있었다. cfu(colony forming unit)는 세균을 세는 단위로 cfu/㎖은 1㎖당 얼마 만큼의 세포 또는 균주가 있는지를 나타낸다 소비자원은 "액상차 제품은 냉장 보관 없이 상온에서 유통되는데 여름철에는 제품을 보관하는 창고나 자동차 등의 실내 온도가 섭씨 40도 이상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 변질이 우려된다"면서 "무균충전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제조공법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지난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액상차 관련 위해정보는 총 20건으로 대부분 변질에 관한 것이었으며, 절반 가량이 여름철에 발생했다. 상온에서 휴대하고 다니는 액상차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제품 개봉 후 시간 변화에 따른 미생물 증식 여부를 시험한 결과, 옥수수차는 개봉 2시간 후 평균 1400cfu/㎖의 세균이 검출됐고, 보리차는 790cfu/㎖, 녹차는 190cfu/㎖ 등으로 나타났다. 24시간 경과 후에는 보리차는 3600만cfu/㎖의 세균이, 옥수수차와 녹차는 각각 400만cfu/㎖와 2400cfu/㎖의 세균이 각각 검출됐다. 소비자원은 "소비자 설문조사를 보면 차 음료 한 병을 마시는데 걸리는 시간은 1∼3시간이라는 답변이 전체의 51%로 가장 많았고 하루 종일 마신다는 응답도 6%나 됐다"면서 "제품 개봉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미생물이 급격히 증식하는 만큼 빨리 마시거나 냉장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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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탈만 쓴 식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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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탈만 쓴 식품연구소 설립취지 퇴색 연구실적 전무 위생검사로 돈벌이 치중 한국식품공업협회 산하 한국식품연구소가 식품연구소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검사업무에만 치중하고 있어 돈벌이에만 급급하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는 지난 1987년 4월 국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그후 97년에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위생용품검사기관, 99년 건강보조식품, 인삼제품류 제품검사기관, 한약재검사기관, 2000년 5월 축산물 위생검사기관, 2003년 화장품 품질검사 위탁기관으로 지정 받는 등 식품, 화장품, 한약재 검사기관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다. 이에따라 한국식품연구소가 한해 벌어들이는 돈은 검사비로만 50여억원대로 식품공업협회의 1년 예산 40억원보다 20%나 많은 실정이다. 하지만 한국식품연구소는 그동안 검사에만 치중할 뿐 식품연구 실적은 전무해 이름과 맞지 않는 사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품연구소가 연구소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개발이나 연구업무과 관련된 실적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식품연구소 조직을 보면 연구팀이 있기는 하나 팀장 한명에 연구원 한명으로 구성돼 식품개발업무를 맡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또한 2004년에는 식품연구소의 고위 관계자가 미래를 위해 신제품 개발업무를 담당하거나 해외지사 설치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금은 유야무야 된 상태다. 중소식품업체의 한 관계자는 "중소업체의 경우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만드는게 사실상 어려워 식품연구소가 그런 기능을 대신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금와서 보니 검사기관에 불과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소는 2004년에는 당시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이 새로운 식품개발에 더욱 노력한다는 의미로 한국식품연구원으로 기관명을 바꾸려 하자, 식품연구소는 자신들의 고유 명칭이라며 가처분신청까지 냈다 패소하는 등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연구소라는 이름을 보면 식품을 개발하는 곳이라고 생각되는데 현실은 검사기관에 불과하다"며 "식품연구소란 명칭 사용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 같아 뭔가 께름직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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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확 바뀐「건강기능식품공전」발간 - “제품” 중심에서 “원료”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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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3.27
확 바뀐「건강기능식품공전」발간 - “제품”중심에서 “원료”중심으로 - 담당부서 영양기능식품기준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년간 건강기능식품의 과학적 구조조정을 실시하여 이를 반영한 합리적인 기준 및 규격을 마련하고 “건강기능식품공전의 전면개정”을 2월 27일에 고시하였으며 개정고시된 내용을 수록한 건강기능식품공전을 3월 27에 발간.배포 한다. ○ 새로 발간하는 “건강기능식품공전”의 주요내용은 - 과거 제품별 기준.규격을 “기능성원료”별 기준.규격으로 전면 개편하였고 - 재평가결과 입증된 기능성내용만 표시하도록 하였으며 - 성분별로 일일섭취량과 섭취시 주의사항을 설정하여 오.남용과 부작용을 미리 예방하도록 하였다. ○ 이번 전면개정의 취지는 기능성원료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이 용이하도록 하여 영업자들의 개발의욕과 편의를 제고하고 입증된 기능성내용, 일일섭취량, 주의사항등의 표시를 의무화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가이드가 되도록 하였다. ○ 아울러 금번 건강기능식품공전은 -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시험법을 별책으로 편집하고 - 건강기능식품 공전의 제정부터 현재까지의 개정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일람표를 새로이 수록하였으며 - 매 개정시마다 전체내용을 재 발간해야하는 단점을 보완하고 개정시 개정부분만을 교체할 수 있는 파일링형태로 발간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예산절감효과의 실용성을 갖추었다. □ 앞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 안전성과 기능성 등이 확보된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지속적으로 확대.고시하여 국민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고, 산업계는 제품개발 소재 확대를 통하여 ‘시장경제의 활성화’의 신정부의 국정이념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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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 D는 폐경여성 건강 도우미"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비타민 D는 폐경여성 건강 도우미" 참치 연어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 많이 먹어야 최근 비타민D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비타민D가 암, 당뇨, 면역장애 등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특히 이는 골다공증과 여성암에 효과가 있어 폐경기 여성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뼈의 건강을 지키려면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갱년기 여성들이 골다공증의 진행과 악화를 막기 위해 우유 등의 유제품을 먹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칼슘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흡수되도록 돕는 것은 비타민D이므로 튼튼한 뼈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D섭취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또, 비타민D는 암 발병율과 암 사망률을 모두 낮춰주는 기능을 가졌는데, 특히 유방암과 난소암에 걸릴 확률을 30% 정도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이와 같이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비타민D지만, 우리나라 폐경기여성의 90%이상이 비타민D 결핍을 겪고 있어 상태가 심각하다. 비타민D는 유일하게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으로, 햇볕을 쬐면 몸에서 합성된다. 그런데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적고 야외활동이 많지 않아 비타민D의 합성이 급감하며, 자외선이 인체에 해롭다는 인식 때문에 햇볕 쬐는 것을 피하는 사람들이 많아 비타민D 결핍을 겪는 경우가 더욱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20-30분씩 일광욕을 하는 습관은 비타민D 합성에 많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참치, 연어, 고등어 등의 등 푸른 생선, 우유, 표고버섯, 밤, 달걀 등이 비타민D가 풍부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폐경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제자리 뛰기나 빨리 걷기 등의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광욕도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이밖에도 폐경기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에는 조깅, 수영 등이 있으며, 과일과 채소, 콩과 해조류 등의 음식도 갱년기에 좋다. [한국재경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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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푸드 다이어트 건강까지 해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바롬클리닉] 원푸드 다이어트 건강까지 해친다 강냉이 다이어트, 바게트 다이어트, 미역국 다이어트, 감자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분유 다이어트등 살이 빠질 때까지 한 가지 음식만 먹는다는 이른바 원푸드 다이어트는 젊은 여성들이 가장 쉽게 시작하고 가장 쉽게 포기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장점은 돈이 안든다는 점이고 단점은 기본 영양소의 부족으로 생리불순과 골다공증 등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고 부종이나 어혈 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다는 점이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감량을 하려고 한다면 어느 정도의 미비한 효과는 얻을 수 있지만 부분비만을 해결하려고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다면 그것은 어떠한 효과도 얻을 수 없다. 단식으로 살을 뺄 때 흔히 원하지 않는 부위까지 살이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결국 체중은 줄지만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려는 여성들의 소망은 절대 만족시켜주지 못하게 된다. 단식 다음 쉽게 시작하는 방법은 운동이다. 워킹 다이어트, 조깅 다이어트, 복싱 다이어트, 에어로빅 등 수 많은 운동을 다이어트와 연결하여 하고 있다.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데 운동이 필수적이긴 하지만 운동만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다. 에어로빅 강사나 운동선수들은 모두 날씬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너무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아름다운 몸매에 독이 되기도 한다. 비만 부위의 살을 빼기 위해 그 부분만 운동을 한다고 해도 그 부분만 빠지지 않는 것은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은 이유이다. 예를 들어 팔뚝이 굵어 팔뚝 운동을 지속한다고 하면 연결된 근육 모두 운동을 하게 되어 원하지 않는 부분까지 운동이 되는 것이다. 바롬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원푸드 다이어트 등으로 몸을 혹사시키게 되면 결국 자신이 원하는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잃어버리게 된다. 무절재한 다이어트 보다는 식사량을 조절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며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라고 설명했다. (끝)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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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배 불뚝이 치매 잘 걸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배 불뚝이 치매 잘 걸린다 【헬스코리아뉴스】배가 나온 사람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카이저 퍼마넨트 연구소의 레이첼 휘트머 박사는 '신경학' 최신호에 게재된 논문에서 40-45세 남녀 65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간의 조사분석 결과 복부지방이 많아 배가 나온 사람이 체중과 복부지방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치매발생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과체중이나 비만이지만 배가 나오지 않은 사람은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치매위험이 80% 정도 높지만 과체중이면서 배가 크게 나온 사람과 비만이면서 역시 배가 나온 사람은 각각 230%와 36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휘트머 박사는 복부비만과 치매의 관련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복부비만이 치매증세가 나타나기 오래 전부터 뇌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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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비틀 힘없는 할머니 "단백질 많이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3.26
비틀비틀 힘없는 할머니 "단백질 많이 드세요"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여성 노인들의 경우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영국 노팅험대 연구팀이 'PLOS One'지에 발표한 65~80세 연령의 29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노화와 더불어 소실된 근육량을 대체하는데 있어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어려운 바 여성들의 경우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여성들과 남성들은 섭취한 식품을 대사하는 방식이 다른 바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근육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이 65세 이상 여성들에게 육류나 계란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게한 후 저항운동을 하게 한 결과 운동후 여성들은 남성들만큼 체내 근육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남성들의 경우에는 섭취한 단백질을 근육내 저장할 수 있는 바 근력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남녀간 차이가 여성에 있어서 폐경에 의한 호르몬 변화와 연관되어 있다고 추정하며 노년 여성들의 경우 더욱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한 만큼 더욱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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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봄날의 적, 춘곤증
글쓴이 :
관리자
2008.03.27
봄날의 적, 춘곤증 춘곤증은 겨울 동안 움츠렸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는 생리현상이다. 인체는 활동량이 증가하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많이 필요로 하지만, 겨울 동안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불균형이 나타난다. 특히 점심 식사를 하고 난 뒤 졸음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먹은 것을 소화시키기 위해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몰려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게 됨으로써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게 되는 것이다. 춘곤증의 원인으로 첫 번째로 생리적 불균형 상태를 꼽는다. 우리 몸은 겨울 동안 추위라는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코티졸을 왕성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봄이 되고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추위에 적응하던 코티졸 분비 패턴이 봄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이 기간에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둘째는 활동량의 변화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추위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지만 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피로를 느끼게 된다. 셋째는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다. 대개 봄이 되면 졸업, 취직, 전근, 새로운 사업의 시작 등 생활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춘곤증이나 봄철 피로는 3, 4월쯤 나타났다가 길게는 한 달 이내 사라진다. 휴식을 충분히 취했는데도 피로가 지속되면 질병의 유무를 의심해야 한다. 피로 증상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병은 당뇨병, 갑상선 기능 장애, 바이러스성 간염, 결핵, 빈혈, 만성 신부전증, 울혈성 심부전증, 암, 정신 질환, 만성적 스트레스 등이다. 또 지나친 흡연 및 음주 습관, 운동 부족, 중증의 비만도 피로를 유발하는 흔한 원인들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춘곤증을 이기기 위한 음식들을 설명해줬다. 우선 춘곤증을 이기려면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냉이, 쑥, 두릅, 씀바귀 등 봄철 채소들과 콩, 두부, 견과류 및 현미밥, 미역, 파래, 김 등의 해조류, 생선 등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냉이는 간 기능을 강화시키므로 봄을 타는 증상을 예방한다. 콜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간장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냉이를 제철에 많이 사다가 잘 다듬은 후 말려서 보관했다가 피로할 때마다 차처럼 끓여 마셔도 좋다. 쑥은 식욕 증진, 소화 촉진 외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다. 춘곤증은 병이 아니라 자연의 리듬에 순응하려는 인체의 조절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생리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으므로 크게 걱정할 질환은 아니다. 하지만 당뇨, 간 질환, 빈혈 및 영양 결핍성 질환이 증상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 피로 회복제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다. 피로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 1. 1주일에 3회 이상, 적어도 30분 이상씩 유산소 운동을 한다. 2.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3. 가능한 알코올 섭취를 피한다. 4. 카페인 섭취를 적게 한다.(녹차, 커피 등) 5.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6. 평소 6~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7.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한다. 8. 업무량의 조절과 효율적인 시간 계획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9.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배워둔다. 10. 습관성 약물의 사용을 피한다. [기사제공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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