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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전북 김제에서 의사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
글쓴이 :
관리자
2008.04.02
[축산] 전북 김제에서 의사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부서 동물방역팀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북 김제 소재 산란계 사육농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검사 결과 AI(Avian Influenza)로 의심되는 닭이 발견되었다고 4월 2일 밝혔다. 발생농장은 산란계(알을 낳는 닭) 15만 마리를 기르는 곳으로 3월 29일부터 닭이 죽기 시작하여 농장주가 4.1일 방역당국에 신고, 검역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2일 07:00경 1차적으로 의사 AI로 판정되었다. ※ 폐사현황 : 2,380마리(3.29: 300, 3.30: 380, 3.31: 400, 4.1: 1,000, 4.2: 300)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 판정을 대비하여 “AI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의거 의심 닭 발생농장의 닭과 달걀 등을 이동제한 조치하고 달걀 유통 상황과 발생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시작하였다. 아울러, 발생농장 닭의 살처분 매몰·준비와 함께 질병관리본부와 협조, 방역인력 항바이러스제 투여 준비를 하고 양성 판정 전이라도 상황에 따라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수의과학검역원에 의하면 고병원성인지 저병원성인지의 최종 확진은 4월 4일 새벽에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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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부비만 해소를 위한 최고의 비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4.02
복부비만 해소를 위한 최고의 비법 복부비만이 성인병의 지름길이라는 인식이 널리 알려지면서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찾는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헬스장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모(30)씨는 “기존에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헬스장을 찾는 여성들이나 체력보강을 위해 헬스장을 찾는 남성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회사원, 중년남성들이 볼록 나온 복부비만을 해소하기 위해 헬스장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한다. 남성들의 볼록한 배, 복부비만? 살을 빼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남성들의 경우 유달리 볼록한 부위가 있으니 바로 ‘복부’이다. 특히 비즈니스맨인 경우에는 다른 곳은 양호하지만 복부가 유난히 나온 사람들이 많다고. 분당김종찬한의원 김종찬 원장은 “복부비만은 여러 가지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 특히 한의학에서 비인다중풍(肥人多中風)이라 하여 예부터 비만한 사람에게 중풍이 많다고 경고해 왔으므로, 그 예방을 위하여 비만의 해소가 중요하다”고 전한다.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복부비만이 해결될까? 물론 규칙적인 운동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복부비만의 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운동뿐 아니라 식습관의 개선, 생활습관의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이러한 식습관의 개선과 운동이 병행될 때 보다 확실하고 빠른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복부비만 해소를 위한 식습관의 개선 ① 끼니를 거르지 말라.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에 입맛이 떨어지고 한끼 두끼 거르다가 어느 순간 허기가 져서 허겁지겁 폭식을 하는 이야기, 남의 일이 아니다. 욕심은 나더라도 조금 참자. 차라리 조금씩 세 번 끼니를 챙겨먹자. 단, 저녁에 운동을 하는 경우 저녁을 굶고 나서 운동 후 군것질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운동 전에 저녁을 굶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운동 후 음식을 섭취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② 간식과는 이별을 고하라. 간식, 야식은 복부비만의 원인이 된다. 후식은 식사량에 포함하여 함께 먹는다. 그렇다면 식사를 거르고 간식을 먹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일반적으로 먹는 간식류는 칼로리가 높아 복부비만을 부추긴다. ③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승화시켜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생각 없이 ‘저돌적’으로 먹는 것에 몰두했던 당신이라면 더욱 불룩한 복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먹을 것으로 푸는 행위도 이젠 그만! 차라리 운동으로 땀을 흘려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라. 살도 빠지고 건강에도 좋다. ④ 고기를 먹을 때는 기억하자. 기름기가 많은 고열량의 치킨이나 삼겹살 등의 고기를 먹고 싶다면 먹어라! 하지만 기억하자. 당신이 섭취하는 분량만큼이 당신의 배에 고스란히 붙는다는 사실을. 그렇게 생각하고도 고기가 먹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⑤ 스스로를 ‘초식동물’로 생각하라.밥상이 풀밭일수록 당신의 건강에는 좋다고 생각하자. 고섬유질과 흙 묻은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는 복부비만을 예방해주고 소화도 잘돼서 좋다. 복부비만 해소를 위한 생활습관의 개선 ① ‘퇴근 후 들르는 곳은 포장마차’였던 습관, 고치자.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퇴근 후의 한잔, 물론 좋다. 하지만 반복적인 음주는 내장지방은 물론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습관을 고치자. 술이 정 마시고 싶다면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제한을 하거나 술을 마시는 날을 정해놓고 계획에 없던 술 약속은 가지 않는 습관을 들이자. ② 스스로의 ‘스파이’가 되자. 내가 얼마나 활동을 했는지, 항상 감시하자. 스스로를 감시하는 스파이가 되자. 만보계를 차고 다니면서 하루의 활동량을 체크하든지, 내가 오늘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 체크를 하는 등 나태해지지 않도록 감시를 하자. ③ 뚜벅이가 되자. 자가용은 쉬게 하고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자. 한두 정거장은 걸어 다니는 습관도 좋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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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 위주 식단, 당뇨병에 좋아
글쓴이 :
관리자
2008.04.02
섬유소 위주 식단, 당뇨병에 좋아 웰빙 열풍과 함께 유기농 식단, 건강 식단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채식 위주의 식단은 단순히 다이어트뿐 아니라 당뇨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예맥한의원 정정욱 원장은 “채식 위주의 식단은 당뇨인에게 훌륭한 식단이다.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정상적인 혈당유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당뇨인이라면 특히 섬유소 위주의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과식을 하지 않게 할 수 있다. 비만인 경우에는 당뇨가 있다고 해도 당뇨에 좋지 않은 육류와 같은 음식을 자제하기가 어려운데, 평소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육류를 섭취하더라도 포만감 때문에 과식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또한,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촉진해 배변이 잘 되도록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저하시킬 수 있다. 피가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혈당도 조금씩 감소하여 당뇨인에게 가장 중요한 혈당조절능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정 원장은 “평소 섬유소의 섭취를 늘리기 위해서는 쌀밥 보다는 잡곡위주의 식사를 하고, 채소는 구입 후 잘 씻어서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섬유소가 많은 과일을 씨까지 같이 섭취하고, 오이, 당근,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야채는 산나물이나 산채와 같은 뿌리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당뇨인이라면 알아두어야 할 식습관 · 싱겁게 먹도록 하며, 맛소금은 피하고 굵은 소금을 먹는다. · 생수는 끓이지 말고 하루 1.5리터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 육류보다는 두부나 생선을 섭취한다. · 인스턴트 식품을 피한다. · 콩을 많이 섭취한다. · 과일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국재경신문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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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웰빙건강] ‘춘곤증’ 해조류 먹고 가뿐히 탈출
글쓴이 :
관리자
2008.04.02
[자연과 웰빙건강]‘춘곤증’ 해조류 먹고 가뿐히 탈출 출근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도 하는 둥 마는 둥 허겁지겁 교통전쟁을 치른 후 도착한 회사. 커피 한잔으로 정신 차리고 오전 업무를 보노라면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배꼽시계가 야단이다. 아침까지 굶은 터라 당연히 넉넉하게 먹어둔다. 그러나 견디기 힘든 오후 시간, 잠을 잊어볼까 하고 또 한잔의 커피…. 그러나 쏟아지는 졸음에, 몇 톤의 무게로 짓누르는 듯한 피곤함은 소화불량과 두통까지도 몰아다 준다. 흔히 ‘봄을 탄다’고 표현하는 춘곤증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인체의 느슨한 신진대사 기능이 준비운동도 없이 갑자기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피로증세로 설명된다. 봄이 되면 인체 활동량도 증가하게 되고 따라서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을 더욱 많이 요구하게 된다. 특히나 비타민의 소모량은 겨울에 비해 3~10배까지도 증가한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춘곤증은 평소 소화기가 약하고 아침잠이 많은 사람, 기운이 약한 사람, 겨울철 과로가 누적된 사람들이 특히 더 많이 느끼게 된다고 설명한다. 체질적으로는 소화기가 차고 약한 소음인이나 몸속에 열이 많은 소양인들이 춘곤증을 많이 호소한다. 외모상으로는 마르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더 심하게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춘곤증을 그저 일시적인 생리현상으로만 지나친다면 우리는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한 두가지 방법은 바로 숙면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과, 비타민과 미네랄을 듬뿍 섭취해 주는 것이다. 먼저 상쾌한 아침, 바쁘고 식욕이 없다는 이유로 거르지 말고 가볍게라도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싱싱한 야채나 토마토, 그리고 살짝 데친 해조류를 곁들인 샐러드, 이것도 힘이 들면 가볍게 매생이건강주스 한잔이라도 마셔두면 훌륭하다. 영양이 풍부한 바나나 한개와 요구르트,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매생이를 함께 갈아주면 거뜬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점심에는 잡곡밥에 봄에 나는 산채류 특히 쑥, 달래, 냉이 등의 봄나물이 제격이다. 입맛도 돋워줄 뿐만 아니라 피로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여기에 생선이나 콩 등의 단백질을 섭취해줘야 한다. 저녁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 당분과 섭취와 더불어 비타민의 보고인 해조류를 먹도록 하자. 해조류는 부피에 비해 열량이 높지 않으므로 식사 전에 섭취하여 과식을 방지해도 좋으며, 반찬으로 이용해도 섭취열량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짭조름한 미역이나 다시마를 이용한 쌈밥이나 파래무침, 김반찬이면 손색이 없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식사로 온 가족이 거뜬히 봄철의 나른함을 극복하길 바란다. 먹을거리가 위협받고 있지만 우리 바다에는 안전하고 풍성한 안심먹을거리, 해조류가 풍성하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 해양바이오기업 ‘엔존’ 김영진 대표 www.nzoneworld.com 〉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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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두피야 힘든 일 있어도 탈모는 안 돼
글쓴이 :
관리자
2008.04.02
두피야 힘든 일 있어도 탈모는 안 돼 참머리다움한의원 오병열 원장이 전하는 탈모 치료법 아침 조회 시간 햇살에 빛나던 교장선생님의 머리는 대머리, 우리나라를 움직였던 역대 대통령 가운데 몇몇은 대머리, 대기업의 총수의 절반은 대머리. 세상에 대머리는 상당히 많다. 이들이 대머리인 이유, 아마도 더 많은 것을 고민하고 고뇌해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 아닐까?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다양하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학적인 영향을 받거나, 선천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머리가 빠지게 된다. 사실 선천적이라면 머리가 빠지는 것에 대해서 체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머리가 빠지는 것이라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머리카락이지 않은가. 인간의 머리카락은 휴지기와 성장기를 반복하며 자라는데, 하루에 평균 3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탈모라고 부르는 현상은 성장기의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질 때, 그리고 부분적으로 형태를 띠며 빠질 때를 말한다. 참머리다움한의원 오병열 원장은 “탈모는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몸에 열이 많아서 두피로 가는 영양소가 파괴된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며 “화학적으로 영향을 받았거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을 경우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 휴식과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요 탈모의 주된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연히 두피로 가는 영양소가 부족해지고, 성장기의 머리카락이 충분한 영양분을 받지 못해서 두피에서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머리카락이 두피에서 빠지게 되는 것은 결국 머리카락에 자라기에 체내에 영양소가 충분치 못하다는 가장 첫 번째 신호가 되는 것이다. 잦은 펌을 하거나 화학적인 영향을 많이 받게 되도 탈모가 나타난다. 화학 약품은 두피로 올라오는 단백질을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또 인스턴트 음식은 몸에 쌓여 화학 약품과 함께 탈모를 야기 시킨다. 오병열 원장은 “탈모는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탈모의 원인 되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면 간의 열을 낮추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간은 혈액을 정화하고 혈액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데, 간에 열이 생기면 두피에 공급되어야 할 영양분이 부족해진다”고 설명했다. 탈모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회복될 수 있다. 검은 선식과 휴식도 탈모에 효과적이다. 두피는 주로 단백질을 섭취하며 자라는데, 검은 선식에는 비타민E와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 있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탈모를 막고 발모를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충분한 휴식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데일리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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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요법으로 항암 부작용 벗어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02
"굶는 요법으로 항암 부작용 벗어난다" 항암제의 독성·스트레스 저항력 최고 10배 【헬스코리아뉴스】48시간만 굶으면 강력한 항암치료를 받아도 그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는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대단히 공격적인 소아암세포가 주입된 쥐들을 이틀간 굶긴 뒤 강력한 항암제를 주사한 결과 전혀 통증이나 스트레스를 보이지 않고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쥐에게 투여된 양은 암환자라면 최고투여단위의 3~4배에 해당되는 분량이다. 이 쥐들은 강력 항암제 투여로 암세포가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았지만 생존기간이 2배로 연장되었다. 공격적인 암세포가 주입된 쥐들은 보통 30일이 못 돼 죽지만 이 쥐들은 최고 60일까지 생존했다. 이틀 굶은 쥐들은 체중이 20% 줄었으나 항암치료가 끝난 뒤 4일만에 종전의 체중으로 회복되었으며 60시간 굶은 쥐들은 체중이 40% 빠지고 치료 후 7일만에 정상 체중으로 돌아갔다. 롱고 박사는 쥐 실험에 앞서 시험관에서 효모, 인간세포, 쥐세포를 각각 굶긴 뒤 항암제를 투여하는 실험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굶은 효모는 항암제의 독성과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최고 1000배까지 강해졌고 인간세포와 쥐세포는 굶지 않은 경우보다 저항력이 10배나 높아졌다. 그러나 암세포는 굶어도 항암제로부터 전혀 보호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영양공급 차단으로 힘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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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세살 관리가 여든 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02
치아세살 관리가 여든 간다 1. 봄철 아이 구강건강 관리법 얼짱, 동안 등 미용에 대한 관심이 우리 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치아 또한 마찬가지다. 싱그럽게 웃을 때 건강한 치아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또 치아 나이가 한 인간의 수명을 좌우할 정도로 치아 관리가 건강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치아통증을 느끼기 전에는 치과를 찾지 않을 정도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히 낮은 편이다. 예로부터 건강한 치아가 오복(五福) 중의 으뜸이라고 했다.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문화일보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구강관리가 건강 첫걸음’ 기획시리즈를 6회에 걸쳐 연재한다. 봄철을 맞아 날이 따뜻해지면 아이들의 활동량이 늘어나고 식욕도 함께 왕성해진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적합하면서도 비만 위험에 유념한 식단을 짜는 데 고심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가정에서 음식물 섭취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우리나라 12세 이하 어린이는 평균 3.3개(2003년)의 충치가 있어 세계 평균(1.6개)보다 2배나 높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사용되는 치과질환 진료비가 한 해 평균 3조~4조원에 이를 것으로 치과학계는 추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어릴 적 치아관리가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치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치부터 관리해야 =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치아가 영구치로 바뀌기 전 유치단계부터 관리해야 한다. 흔히 ‘유치는 빠지고 다시 나기 때문에 소홀히 해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금물이다. 유치가 썩게 되면 영구치의 건강과 턱뼈의 성장에 영향을 주므로 이가 날 때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유치는 첫 치아가 난 후 거즈 등을 이용해 하루에 두 번씩은 닦아주는 것이 좋다. 특히 잇몸과 치아 표면에 음식 찌꺼기가 없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우유나 젖을 먹은 다음에는 약간의 물을 먹여 구강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자기 전에 우유병을 물려 재우는 것은 삼가야 하며, 아이가 원한다면 우유 대신 보리차나 음료로 대신 하는 것이 좋다. 영구치가 발생한 후에는 정기적으로 치아상태를 점검하고 치과에서 수시로 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 스스로 치아통증을 호소해 치과를 찾게 되면 치아상태는 이미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야외활동량이 많은 봄철에는 외부 충격에 의해 이나 잇몸이 손상되기 쉽다. 따라서 야외운동 시에는 마우스가드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부상이 발생하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규칙적인 양치질 습관화=아이들의 치아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양치질’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6세부터 13세까지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기간에는 아이들 스스로 규칙적인 양치질을 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앞서 아이가 2세 정도 때부터 놀이형식으로 칫솔을 잡고 양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6∼7세가 되면 어금니가 자라면서 유치가 빠지는 시기로, 이때가 칫솔질을 가장 잘해야 하는 시기이다. 자라는 영구치는 아직 내부구조가 완성되지 않아 한번 충치가 생기면 빠르고 넓게 썩어버린다. 이때는 아이들 스스로 양치하도록 한 후 부모가 검사하고 입 안쪽 구석구석까지 다시 한번 닦아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양치법은 칫솔로 치아 하나하나씩 원을 그리듯이 돌려가며 닦는 것이 좋다. 순서는 앞니 바깥쪽에서 어금니 바깥쪽으로, 그 후 안쪽에서 씹는 면의 순서대로 닦는 것이 좋으며 최소 2분 이상 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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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생 체력기준 크게 낮춰
글쓴이 :
관리자
2008.04.02
서울 초등생 체력기준 크게 낮춰 학생 비만 심각·체력 현저하게 떨어져 지난해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체력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이 체력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예년과 견줘 학생들의 비만 정도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면서 체력이 눈에띄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체력인증제는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 일으키기 ▲1000m 오래달리기 ▲신체질량지수 등 4개 항목(각 5점만점)을 측정해 합산 점수가 19~20점이면 호랑이, 17~18점 독수리, 14~16점 사슴, 11~13점 토끼, 10점 이하 다람쥐 등 5등급으로 구분한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경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만점기준(5점)을‘17.9㎝’에서 ‘14.1㎝’로 완화됐고 윗몸일으키기(1분 기준)도 ‘37.5회’에서 ‘33회’로 4회나 줄었다. 1200m 오래 달리기는 올해부터 1000m 오래 달리기로 통일됐지만 기준은 역시 다소 완화됐다.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비만도를 보여주는 신체질량지수(㎏/㎡)의 경우 만점기준이 지난해 ‘14.0㎏/㎡’였지만 올해는 ‘15.5~16.4㎏/㎡’로 완화됐다. 1학년 여학생도 각 종목의 만점 기준이 크게 바뀌어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는 ‘20.4㎝’에서 ‘16.1㎝’로, 윗몸일으키기는 ‘30.1회’에서 ‘27회’로 각각 완화됐다. 고학년도 마찬가지여서 4학년 남학생은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만점기준은 ‘17.2㎝’에서 ‘13.7㎝’로, 윗몸일으키기는 ‘44.2회’에서 ‘41’회로 바뀌었다. 신체질량지수는 ‘15.2㎏/㎡’에서 ‘17.2~18.8㎏/㎡’로 완화됐다. 4학년 여학생은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는 ‘17.6㎝’에서 ‘16.3㎝’로, 윗몸일으키기는 ‘34.1회’에서 ‘31회’로 만점 기준이 각각 바뀌었으며, 신체질량지수의 경우 ‘14.4㎏/㎡’에서 ‘17.0~18.7㎏/㎡’로 완화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체력기준이 학생들의 체력에 비해 지나치게 높게 책정돼 학생들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기준을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김병채기자 haasski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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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다고 '아침' 안 먹는다는 생각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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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 안 먹는다는 생각은 '착각'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나쁜 아침 식사 습관이 장기적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영국 암연구소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침을 거르거나 당분과 지방성분이 많은 스낵류로 아침을 해결하는 것이 25세 이하 비만인구의 급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16~24세 연령중 약 절반 가량이 최소 한 주에 두번 가량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같이 아침을 거르는 청소년의 약 85% 가량이 오전중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비스킷이나 케이크 등 지방과 당분이 많은 스낵류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과 비만이 암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비만이나 과체중이 생각보다 어린 연령에서의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젊은 연령대의 비만 인구의 급증을 막기 위해 아침을 꼭 챙겨먹고 비스킷 등의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을 먹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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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불안시대 엄마가 바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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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식품 불안시대 엄마가 바빠진다 [쿠키 경제] 희진이 엄마 박옥숙(41·서울 신정동)씨는 1일 아이가 먹을 과자를 사기 위해 목동에 있는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 매장을 찾았다. 식품 위생 사고가 잇따라 터지자 7살 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집 앞 슈퍼를 마다하고 먼 걸음을 했다. 박씨는 "지난주부터 아이에게 일반 과자 제품을 못 먹게 한다"며 "먹을 거리에서 별일이 다 생기니 앞으로도 슈퍼 대신 이 곳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우깡에서 생쥐가 나오고 참치 캔에서 칼날이 나온 이후 초록마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 이상 늘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매출이 상승했는데 유기농 재료로 우리가 직접 만든 감자라면이나 우리 밀로 만든 건빵 같은 2차 가공식품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생협연대가 26일 서울 가락동에 문을 연 직영 1호점 자연드림 송파생협점은 개점 일주일 만에 방문객 5000명, 평균 구매자 3500명을 기록했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올 것은 예측하지 못했다"며 "식품 불안 시대에 소비자와 생산자간 직거래를 하는 생협이란 점이 고객에게 믿음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씨가 '먹을거리 불신족'이라면 서울 이촌동에 사는 조경애씨(39)는 '쿠킹맘족'이다. 조씨는 출근하는 남편에게 종종 "퇴근할 때 빵과 과자를 만들 재료를 사다 달라"고 부탁한다. 불량 식음료 때문에 12살, 4살난 두 아들 간식거리가 여간 걱정되는 것이 아니다. 요즘은 빵과 과자를 직접 만들어 먹이는 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조씨는 내친김에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쿠키 만들기 수업에 등록할 계획이다. 신세계 백화점 제빵·제과 관련 식재료 매출은 최근 2∼3주 사이 30%가까이 늘었다. 간식 만들기 강좌 등 각 백화점 문화센터 내 음식관련 강좌에 대한 문의가 평소보다 2∼3배 이상 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관계자는 "간식 만들기 강좌는 보통 시작 2∼3일전에야 수강신청이 마감되지만 올 봄 학기에는 벌써 27일 있는 강좌까지 마감됐다"며 "고객 요청이 쇄도해 간식 만들기 강좌 3개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한 달 된 아기 엄마 김수윤(31·경기도 일산)씨는 '꼼꼼족'이 됐다. 김씨는 "과자 등 가공 식품을 안 사먹는다"라며 "그 외 식품을 구입할 때는 제조연월일이나 성분을 철저히 살펴본다"고 말했다. 한편 '생쥐머리 새우깡' 관련, 우리나라와 중국이 2일 각각 상대국 현지 실사에 나선다. 식약청은 새우깡에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이 혼입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중국 청도 농심 반제품 가공공장 실사를 벌이고, 중국 질검총국 직원 3명도 농심 부산공장 실사를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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