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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종사자 건강검진 및 위생교육 이수현황표
글쓴이 :
관리자
2008.04.08
종사자 건강검진 및 위생교육 이수현황표 [서울시중부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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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표시 활용하면 건강이 보여요!
글쓴이 :
관리자
[비만 & 다이어트] - 영양표시 활용하면 건강이 보여요!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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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학교급식과 예절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과 예절 [동영상교육자료] [에듀넷]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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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분석표
글쓴이 :
박종길
2010.06.25
식단을 짜고 영양소분석을 하려고하는데 식품에대한 분석표 찾을수없어서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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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페인, 뇌 보호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05
카페인, 뇌 보호한다 카페인이 해로운 화학물질이 뇌로 들어오지 못하게 함으로써 뇌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 다코타 대학 의과대학의 조너선 가이거 박사는 카페인이 해로운 물질이 뇌에 진입하지 못하게 막는 우리 몸의 시스템인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의 `누출'을 막아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가이거 박사는 혈중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 혈뇌장벽이 `누출'될 수 있는데 카페인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져도 혈뇌장벽이 새지 않도록 튼튼히 막아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하고 콜레스테롤이 혈뇌장벽을 통과해 뇌로 들어가면 노인성치매(알츠하이머병)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만큼 카페인은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셈이라고 밝혔다. 가이거 박사는 실험용 토끼들에게 콜레스테롤이 많은 먹이를 12주동안 먹이면서 이 중 일부에만 매일 커피 한 잔 분에 해당하는 카페인 3mg씩을 투여하고 혈뇌장벽을 살펴본 결과 카페인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혈뇌장벽이 훨씬 튼튼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카페인은 콜레스테롤이 혈뇌장벽의 `누출'을 일으키는 파괴적 효과를 차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가이거 박사는 말했다. 혈뇌장벽은 중추신경계를 우리 몸의 다른 순환계와 격리시킴으로써 뇌만이 누릴 수 있는 규제된 미세환경(microenvironment)을 만들어 준다. 혈중콜레스테롤이 과다하면 뇌를 보호하는 혈뇌장벽 시스템이 손상되기 때문에 치매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카페인은 노인들의 기억력 손실을 막아준다는 일부 연구결과도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카페인은 이밖에도 파킨슨병, 제2형 당뇨병, 담석, 신장결석을 막아주고 우울증을 다소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지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신경염증 저널(Journal of Neuroinflammation)'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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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참을 수 없는 춘곤증, 이럴 땐 좀 자야지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4.05
▲ 서울 지하철 열차 내에 게시된 체조 홍보문. 따로 운동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 내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서울 지하철 참을 수 없는 춘곤증, 이럴 땐 좀 자야지요 [뉴스 속 건강 36] 충분한 영양섭취와 적절한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어 3년차 직장인 이준혁(32·가명)씨는 매년 이맘때만 되면 쏟아지는 졸음과의 싸움에 힘겹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할 때면 점심 후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지는 식곤증과 싸우느라 화장실을 들락거리기 일쑤입니다. 이씨는 참을 수 없는 식곤증 이외에도 지속된 피로감과 식욕부진, 그리고 소화불량 등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집중력을 요구하는 회사에서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현상까지 호소합니다. 최근에 이씨처럼 봄철을 맞아 몸이 노곤한 상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흔히 이러한 증상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의학적 용어는 '계절성 피로감'입니다. 춘곤증, 왜 생기나? 한의학적으로 보면 봄은 상승하며 발산하는 기운이 최고조에 달하고, 겨울에 단단했던 땅을 뚫고 일어나 발산하는 기운이 강하므로 신진대사가 항진되게 됩니다. 또한, 바람이 많아져서 마음을 흥분시키게 됩니다. 이연월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내과 교수는 "겨우내 움츠렸던 인체는 환경적인 변화인 봄기운에 적응해야 하는데, 인체가 이러한 급격한 욕구에 적응하지 못하여 생체 주기가 깨져 춘곤증이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최희정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도 "봄에는 겨울에 비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고 그중에서도 비타민 소모량은 겨울보다 3∼10배 증가한다"면서 "춘곤증은 이러한 급격한 변화에 미처 대응하지 못하는 식생활이 피로감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점심 이후에 심하게 졸음이 오는 현상에 대해서는 식사를 끝내고 나면 소화기관으로 혈액이 몰려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게 되고, 따라서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도 줄어들게 되면서 더 졸음이 오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춘곤증을 이기는 생활의 활력소, 운동 춘곤증을 빨리 이겨내려면 우선 겨울 동안 경직되어 있던 근육을 풀어주기 위한 적절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노용균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맨손체조를 하고 직장 내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한편 봄철에 하는 운동은 걷기나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 중 하나를 택해 하루 20∼30분씩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면서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거나, 몸을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과 맨손 체조 등을 매일 해주는 것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피로감을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규칙적 생활, 춘곤증 벗어날 수 있어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최희정 교수는 "참을 수 없이 졸음이 쏟아질 때는 30분 이내로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면서도 "평소 무리하지 않는 생활 습관을 갖고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되, 늦게 자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겠다고 휴일에 잠만 자면 오히려 다음날 더 심한 피로를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과음을 하는 경우 다음날 증상을 심하게 느낄 수 있으므로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흡연, 음주, 지나치게 긴 낮잠, 카페인 음료, 취침 전 운동이나 컴퓨터 게임, 늦은 시간까지의 TV 시청 등 숙면 방해요인들을 피해야 합니다. 춘곤증 해결사, 충분한 영양 섭취 춘곤증에 좋은 봄나물 1. 부추 - 따뜻한 채소로 오장과 허리, 무릎 등을 따뜻하게 해주며, 기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좋다. 2. 미나리 - 혈액의 산성화를 중화시키며, 냉증에 좋고, 갈증을 없애므로 숙취제거에 좋다. 3. 냉이 - 간을 튼튼하게 하여 눈을 맑게 하고, 소화를 도우며, 달래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보혈작용이 있다. 4. 씀바귀 - 식욕을 증진시키고, 정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5. 쑥 - 식욕을 돋구어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 이연월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내과 교수 춘곤증은 비타민 B1이 부족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봄이 되어 활동량이 늘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함으로써 영양상의 불균형이 춘곤증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봄철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증가하므로 비타민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매운맛을 가진 식품은 발산하므로 봄의 양기를 도울 수 있으며, 신맛은 식욕을 돕고 소모된 기운을 거둬주는 역할을 하며, 따뜻한 음식은 양기를 보호하는 데 이롭습니다. 이연월 교수는 "쑥, 미나리, 질경이, 부추, 냉이, 달래, 씀바귀 등의 봄나물은 신선한 맛으로 잃었던 미각을 살릴 뿐 아니라 그 영양으로 나른한 몸의 피로를 이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이와 같은 봄나물은 소화를 도와 장과 위를 다스리며,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 피와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조언합니다. 한편 봄철에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라면 지방이 많거나 단 음식보다 침 분비를 촉진하는 신맛의 양념이나 드레싱을 이용한 채소를 이용한 음식이 좋고, 자판기 커피나 담배, 청량음료 등은 피해야 합니다. 피곤하다고 무조건 춘곤증? 춘곤증 자체는 결코 병이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봄철에 느끼는 피로가 모두 춘곤증 때문만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최희정 교수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춘곤증은 1∼3주가 지나면 없어지는 것이 정상인데, 만약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피로감은 춘곤증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지만, 동시에 너무나 많은 질병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들로는 빈혈, 간염, 결핵,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갑상선 질환 등의 기질적 이상이나 불안, 우울증 등 정신적 원인에 의한 피로 등이 있습니다. 이런 질병들은 대부분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되어 쉽게 진단할 수 있지만, 질병의 초기에는 단순히 피로감을 느끼는 것만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 교수는 "신체적으로 큰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낮에 졸음이 장기간 지속될 때는 수면장애나 만성피로일 수도 있고, 늘 피로한데다가 식욕이 좋아 많이 먹는데도 오히려 체중이 빠지고 있다면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빈혈과 같은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럴 땐 소변·혈액 검사와 X선·복부초음파 촬영 등을 통해 피로의 원인 질환을 밝혀내야 더 큰 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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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빵,과자등 과다 섭취 "식도암 유발"
글쓴이 :
관리자
2008.04.05
빵,과자등 과다 섭취 "식도암 유발" 탄수화물이 주 요인...중독시 '치명적' 【헬스코리아뉴스】빵, 과자, 케익등 탄수화물 섭취가 식도선암과 관련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클리블랜드의 웨스턴 리저브 대학 병원의 테리 톰슨박사는 '미국위장병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1973~2001년 미국 국립암센터의 식도암자료와 1909~1997년 국립영양정보은행의 음식섭취정보를 비교하여 조사한 결과 탄수화물 섭취량과 비만, 식도암 발생에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다. 톰슨박사는 미국인들의 식습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있으며 정제된 탄수화물 과량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탄수화물 중독은 비만으로 이어져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수화물 중독은 빵, 사탕, 과자, 케익, 초콜렛 등 당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꾸 먹게 되어 이를 제한하면 불안하거나 초조해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한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으로 꼭 필요한 영양소. 그러나 과다 섭취시 혈당 상승을 유하여 인슐린 저항성과 복부비만의 원인이 된다. 과잉 섭취된 탄수화물은 몸 안에서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돼 체지방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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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 전통 맛 건강에 좋다” 음식韓流
글쓴이 :
관리자
2008.04.05
“한국 전통 맛 건강에 좋다” 음식韓流 냉동삼계탕·복분자酒·유자차 등 가공식품 글로벌화 ‘한국의 맛’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그동안 김치나 인삼 등 단일 제품에 국한돼 있던 한류(韓流) 음식은 이제 냉동 삼계탕, 알로에 음료, 복분자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수출로 그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의 맛을 살린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해외 진출도 크게 늘면서 한국 식품산업이 ‘세계화’를 향해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있다. ◆ 한류 음식의 저변 확대 = 최근 각국에 수출되는 우리나라 음식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김치나 인삼을 포함해 신선농산물에 한정돼 있던 수출 품목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것. 도쿄(東京)aT센터에 따르면 한국의 삼계탕은 최근 일본의 홋카이도(北海道), 지바(千葉)현, 나가노(長野)현, 시즈오카(靜岡)현, 가나가와(神奈川)현 등 지역의 65개 대형 슈퍼마켓에 입점했다. 지금까지 파프리카 같은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김치와 인삼 등에 한정돼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미국에서는 알로에 음료를 중심으로 한국산 음료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나라 음료의 수출 실적은 2005년 856만5000달러에서 지난해 말 1514만8000달러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aT센터 관계자는 “알로에를 약으로 먹던 히스패닉 계층을 중심으로 알로에 음료의 인기가 높다”면서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가 4200만명에 달하는 만큼 알로에 음료 시장규모는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복분자주 등 한국산 고급술 시장이 열리고 있다. 베이징(北京) aT센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국은 알코올함량이 50% 이상의 고도주인 백주(白酒)가 주류시장을 지배해왔지만,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저도 고급술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7년 말 현재 한국 술의 대(對)중국 수출실적은 1162만1000달러로 전년대비 46.1% 급증했고, 소주의 경우 65.8%나 뛰어올랐다. 이와 함께 대만에는 지난해 한국산 유자즙이 처음으로 수출됐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는 한국의 고가 인삼제품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맥도날드 따라잡기 = 한국형 가공식품의 세계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우리 맛을 살린 외식업체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 치킨 전문점인 BBQ치킨은 2003년 중국 상하이(上海)점을 시작으로 칭다오(靑島)·베이징·톈진(天津)·동북3성 등에 이르기까지 157개 매장을 연 데 이어 2004년 스페인, 2006년 일본·베트남·호주·몽골 등 43개국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2곳과 뉴욕 맨해튼 등 3곳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면서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쌀로 햄버거를 만드는 등 한국적인 맛을 강조해온 롯데리아도 베트남 진출 11년만에 시장점유율 40%를 넘기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호찌민과 하노이 등에 총 4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한국의 맛에 현지화 전략을 더해 올해 고객수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통 한식업체인 놀부NBG도 2006년 업계 최초로 로열티를 받고 일본에 브랜드를 수출하는 등 글로벌 외식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의 ‘매운맛’도 세계시장으로 향하고 있다. 매운 닭요리 전문점 홍초레드스테이션(구 홍초불닭)은 지난해 10월 베이징에 진출한 데 이어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大阪)에도 잇달아 매장을 개설하면서 세계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한국 외식업체들의 이 같은 성공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근의 웰빙 추세와 한류 문화가 서로 시너지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데서 그 이유를 찾고 있다. 김귀회 한국전통가공식품수출입협회 사무국장은 “대장금 열풍 이후 한국 음식들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확산돼 있는데다 상황버섯 음료나 밤으로 만든 잼 등의 다양한 가공식품이 개발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화 aT 해외전략부 과장은 “비만이 사회문제로 부각된 미국이나 일본 등에서 웰빙 음식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의 식품업체들은 ‘약식동원(藥食同原·먹는 것과 약은 근본이 같다)’에 중점을 두고 식품을 개발하고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원기자 eumryosu@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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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이 치매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0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복부비만이 치매 부른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은 무엇일까요. 치명적인 암을 꼽는 이가 있는가 하면 선대로부터 대물림되는 유전병이나 희귀병을 꼽는 이들도 있겠지요. 나는 속칭 노망으로 불리는 노인성 치매라고 생각합니다. 치매 노인이 있는 가정은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늘 불안 속에 살게 되지요. 환자는 아무 것도 모르지만 그를 보호해야 하는 가족들은 그야말로 ‘죽을 맛’이라고 호소합니다. 치매는 ‘베타(β)-아밀로이드 단백질’과 ‘C단 단백질’이라는 독성물질이 뇌에 쌓이면서 대뇌신경세포가 파괴돼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일부의 경우 뇌졸중, 파킨슨병과 같은 뇌신경 및 뇌혈관 질환의 후유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 카이저 퍼마넨트 연구소의 레이첼 휘트머 박사팀은 여기에 복부비만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0∼45세 남녀 6583명을 장기간 관찰한 결과 배가 나온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에 빠질 위험이 최고 2.3∼3.6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뇨병과 심장병 같은 성인병을 부르는 복부비만이 노인성 치매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인병 예방과 체형 관리뿐 아니라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뱃살을 빼야 할 것 같습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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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에 좋은 차(茶)...뭐가 있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08.04.05
여드름 치료에 좋은 차(茶)...뭐가 있을까? 감잎차, 백련잎차 등...지친 몸과 피부에 효과만점 【헬스코리아뉴스】최근 날씨가 따뜻해져 피지분비량이 늘어나면서 여드름환자들의 고민도 늘었다. ‘청춘의 꽃’이라는 옛말은 고사하고, 이제는 치료해야 할 대표적 질환으로 자리 잡은 여드름. 청소년은 물론이고, 성인기 여드름은 한번 생기면 쉽사리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여간 고민거리가 아니다. 한의학에서는 평소 몸에 열이 많고 탈수증상이 심해 물을 자주 마시거나 피부가 건조해 윤기가 없는 사람, 월경불순이 있으면서도 생리통을 동반하는 사람에서 여드름 발생률이 높다고 진단한다. 여드름은 단순한 피부문제가 아닌, 인체 오장육부의 원활한 활동이 어려워서 생기는 일종의 실증(實症)과 허증(虛症)의 결과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이마에만 유독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은 주로 심장과 폐의 기능이 저하됐을 수 있고 눈이나 코 주변에 집중되는 사람은 위장계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여드름의 성공적인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의 생활 관리를 통한 체질개선이다. 기름진 식사, 불규칙적인 생활, 정신적인 스트레스, 수면부족, 자세불량 등은 여드름의 큰 적이다. 한방에서는 평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차를 음용할 것을 권한다. 코비한의원 이판제 대표원장은 “차는 정신적인 안정감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며 오장육부의 기능을 균형적으로 맞춰 피부표면의 개선 및 면역기능의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여드름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되는 차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비타민C가 풍부 ‘감잎차’ 감잎에는 비타민C·칼슘·타닌 등이 풍부하다. 특히 감잎차의 비타민C는 열에 잘 파괴되지 않는다. 이러한 양질의 비타민C는 세포재생과 미백, 여드름 완화 등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이뇨작용이 있으며, 혈압과 동맥경화 및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단, 감잎은 약산성을 띄므로 알칼리성의 약초나 차와 함께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변비가 심한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만드는 방법 및 음용법: 끓인 물을 100㎖를 70℃ 정도로 식혀서 말린 감잎 2∼3g을 넣고 15분 정도 우려낸다. 이때 매실주를 한 방울 넣거나 유자청을 한쪽 넣으면 음식궁합이 맞아 향이 더욱 풍부해지고 몸에도 좋다. ◆섬유질이 많은 ‘애플티(Apple Tea)’ 홍차에 사과 향을 더하거나, 사과 말린 것을 넣는 차다. 사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C와 칼리·나트륨·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칼리는 몸속의 염분을 내보내는 작용을 함으로써 고혈압 예방 및 치료를 돕는다. 또 섬유질이 많아 소화촉진은 물론 철분 흡수율도 높인다. 주로 입이나 코 주변부에 여드름이 자주 나는 사람에게 권한다. ▷만드는 방법 및 음용법: 잘 씻은 사과에 차가운 물을 부어 끓인 물에 홍차를 함께 우려내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홍차에는 카페인이 많으므로 자주 마시는 것보다 식후 간단한 티타임을 이용해 한두 잔씩 음용하는 것이 좋다. ◆소염살균에 좋은 ‘매실차’ 매실에는 수분이 약 85%, 당질이 10% 포함돼 있다. 또한 말산·시트르산·숙신산·타르타르산 외의 여러 유기산이 함유돼 있으며 칼슘·인·칼륨 등 무기질과 소량의 카로틴이 들어 있다. 매실은 해독·살균작용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치료하고 정장작용이 뛰어나 설사나 변비의 완화를 돕는다. 화농성 여드름을 지닌 사람에게 좋다. ▷만드는 방법 및 음용법: 덜 익은 매실의 과육을 벗겨 핵을 제거하고 연기에 건조시킨 것을 ‘오매’라 하며, 일반적인 푸른색의 매실은 ‘청매’라고 한다. 오매는 물 2ℓ에 약 30g의 오매를 넣고 끓인 다음, 걸러서 찻잔에 담고 꿀을 타서 마신다. 청매 잘 익은 매실을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보관용 유리병에 매실과 설탕을 한 층씩 번갈아 담아 밀봉해 만든다. 이때 매실액즙이 나오면 이 즙을 물에 넣고 끓여 마시거나 뜨거운 물에 개어 마신다. ◆피을 맑게 하는 ‘백련잎차’ 연잎사귀에는 알카로이드와 플라보노이드·타닌·비타민B1·비타민C 등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또한 이러한 성분들은 혈을 맑게 하고 독을 풀어준다. 구취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만드는 방법 및 음용법: 약 1.5리터 분량의 끓는 물에 말린 연잎 한 두스푼을 수북이 넣어 우려내 마신다.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약 1분 정도 식혀서 마시면 좋다.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구기자차’ 구기자차는 예로부터 강정강장차(强精强壯茶)로 전해오며, 특히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줌으로 여드름완화에 일정 도움을 준다. 단, 감기가 심하거나 열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드는 방법 및 음용법: 말린 구기자 열매를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이는 것이 좋다. 설탕이나 벌꿀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피부를 맑게 하는 ‘감식초’ 타닌과 아스코르빈산이 풍부해 피부에 활력을 주고 맑게 한다. 여드름에 완화는 물론 몸의 유연성 증가도 가져와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신맛이 입맛을 돌게 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만드는 방법 및 음용법: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처치한 소쿠리나 체에, 감을 담고 그 밑에 그릇을 받쳐 시간이 지나면 그릇에 감물이 고인다. 이 감물을 보관용 병에 담아 밀봉 후 1년 정도 숙성시키면 감식초가 만들어진다. 숙성 기간이 길수록 검은색을 띄며 맛과 유기산 함량이 높아져 영양이 풍부해진다. 보통 냉수나 기타 음료 등에 1대10의 비율로 섞어 하루 3회 정도 음용한다. [도움말/이판제 코비한의원 대표원장]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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