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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아이 대변을 살피면 ‘성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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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아이 대변을 살피면 ‘성장’이 보인다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도 장 건강은 모든 건강의 기본이다. 건강한 변은 ‘일주일에 3번 이상의 횟수에 바나나 정도의 굳기와 양’으로 대표된다. 한의학적으로 대장은 경락을 통해 다른 장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다른 오장육부의 기능이 나빠지면 대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성조숙증으로 서정한의원 병원을 찾는 학생들 중에는 변비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유난히 많다. 변비는 병명이 아니라 ‘증상명’이라 성조숙증인 아이들이 모두 변비가 있다거나 변비가 있으면 성조숙증이 의심된다거나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변비를 유발시키는 원인과 성조숙증을 유발시키는 요인들 간에는 공통된 점이 많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조기 성숙을 예방하려면 잘못된 생활습관이 이미 습관이 된 것은 아닌지, 이 때문에 변비가 생기게 된 것은 아닌지 한번쯤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첫째, 필요량보다 먹는 양이 적을 때 변비가 온다. 대변이란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소화, 흡수, 대사되고 남는 찌꺼기가 배설되는 것이다. 입으로 들어가는 양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찌꺼기도 많이 생길 리 없고 배출할 내용물이 적다보니 대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 수 밖에 없다. 먹는 양이 워낙 적어 생기는 변비는 변에 수분이 적어 화장실에 앉으면 눈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변보기가 어렵고, 변의 생김새도 토끼똥처럼 과립형을 이루고 있다. 이 경우 변비뿐만 아니라 한창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기 영양 또한 부족하게 되는 것이 더 큰 문제. 반대로 변의 형태가 무른 반죽 형태라면 필요량보다 과잉으로 많이 먹고 있다는 몸의 신호로 이 경우에는 비만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둘째, 좋아하는 음식을 체크해 보자. 같은 양을 먹더라도 대장까지 내려가는 물질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변비가 생기기 쉽다. 변비 유발 식품으로는 육식과 분식이 대표적인데, 특히나 빵이나 면으로 식사를 하게 될 경우 반찬 없이 정제된 밀가루만 섭취하게 되니 섬유질의 섭취가 부족해 변의 양이 적어지게 된다. 몇 번 씹지 않고 넘기게 되는 것도 변비의 원인 중 하나로, 입으로 씹으면 위장도 따라서 잘 움직이게 되지만, 씹는 자극이 부족하면 위장의 움직임 또한 둔해지기 때문이다. 셋째, 운동량이 적으면 변비 뿐 아니라 성장도 문제. 운동 부족형 변비의 특징적 증상은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심하면 배가 아프다. 화장실도 자주 찾는데, 30분 이상 앉아 있어도 변을 못 보는 경우가 많고 변을 본다 하더라도 시원치 않다. 이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에 가서 2차, 3차를 시도하게 된다. 이런 유형은 사실 활동량만 충분히 늘려 준다면 화장실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므로 간단해 보이나, 원체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 배가 나오고 성장판 자극이 원활치 못해 키도 작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공부 하느라 바쁜 아이들의 경우 하루 일과 중 운동 시간을 따로 빼기 어렵다면 이부자리 스스로 개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 식사 전 줄없는 줄넘기 동작 5분, 잠자리에서의 성장체조 10분 등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항목을 정해 꾸준히 하도록 부모가 독려해 줄 필요가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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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불량식품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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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불량식품 ‘안돼요’ 서울시의 주요 식품 안전 단속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식품안전기본조례를 제정, 학교주변 업소와 노점 등에 대해 안전단속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식품검사를 청구할 수 있는 ‘시민식품안전검사청구제’를 도입하는 등 불량먹거리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민식품안전검사청구제는 식품에 대해 시민이 불량먹거리 여부 등을 서울시에 판단해 달라는 일종의 감사청구다. 이 제도는 시민 10명 이상이 요청하면 시는 해당식품에 대해 감사한 뒤 행정처분 등을 내린다. 이에 앞서 시는 여러 부서에 분산된 식품관련 업무를 통합하기 위해 식품안전과를 신설했다. 시는 시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해 정기 또는 수시로 단속하고 초등학교 주변 식품취급업소 250곳을 선정, 시설 개선자금 50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내 재래시장의 식품 안전을 위해서는 약 5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100만원의 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해 안전한 식품거리로 조성하고 포장마차 등 길거리 음식에 대해서도 식품 안전단속을 실시, 부적합 업소는 검사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국장은 “이번 대책은 ‘시민의 밥상부터 지킨다’는 책임감에서 마련한 소비자·현장 중심의 먹거리 대책”이라며 “서울의 식품안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민의 먹거리 불안을 점차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ikim@fnnews.com김두일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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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목소리] 식품첨가물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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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독자 목소리] 식품첨가물 주의해야 가공 식품에는 대부분 식품첨가물이 들어간다. 어떤 제품은 10여 종류의 첨가물이 들어가기도 한다. 최고의 완전 식품으로 알려진 우유도 예외는 아니다. 딸기우유는 딸기가 아닌 연지벌레를 말려 갈아넣은 코치닐 색소를 첨가해 만든다. 연지벌레는 선인장에 사는 벌레이다. 문제는 이것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첨가물이지만 천연색소라고 표기된다는 것이다. 식품첨가물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50∼80% 정도가 배설되지만 나머지는 몸 안에 축적된다. 유해 물질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우리가 사 먹는 식품의 값싸고 편리함 뒤에는 대량의 식품첨가물 사용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워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중요하다. 가격이나 맛만 보고 식품을 고르지 말고 안전성 위주로 선택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깐깐하면 식품 첨가물 사용은 자연히 줄어들 것이다. 임정아(인터넷 독자)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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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고추 농약 기준, 국제표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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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고추 농약 기준, 국제표준 채택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제적인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담당하고 있는국제식품규격위원회(코덱스)가 식약청 연구보고서를 근거로 건고추 농약기준 설정 원칙을 생고추 기준의 10배에서 7배로 하향 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청은 국제기구가 2004년부터 건고추의 농약기준 설정시 생고추 기준의 10배 원칙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있어, 이러한 원칙이 비과학적이므로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설정돼야 함을 역설하고 우리나라와 같은 과학적인 방식을 채택하도록 주장해 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연구보고서를 국제기구에 제출해 심사받은 결과, 이 보고서가 과학적이고 타당성이 인정돼 2004년 이후 국제적으로 적용하던 10배 원칙을 올해부터 7배로 조정됐다. 이를 위해 2006년 식약청이 수행한 건고추의 농약잔류자료 및 위해평가 보고서를 제출해 2007년 하반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산하 잔류농약 전문가 그룹인 '국제잔류농약전문위원회(JMPR)'에 제출·심의를 거쳤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내 농약기준 설정 연구결과가 국제기구에 제출해 처음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국제 농약기준이 더욱 엄격하게 설정돼 고추 수입국인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 식품잔류약품과 연구관 임무혁 (imh0119@kfda.go.kr)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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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AI, 고병원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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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AI, 고병원성으로 확인 (상보)31만마리 닭 살처분 등 긴급방역 조치 전북 김제시 양계농장에서 발생한 의사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인체에 감염될 수도 있는 고병원성인 것으로 판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일 지난달 29일 의사 AI로 의심받은 해당 양계 농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연구원의 정밀 역학조사력과 고병원성 AI(혈청성 H5N1)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발생 농장과 반경 500m내 7개 농장 30만8000마리 닭을 신속히 살처분키로 햇다. 이와 함께 농장 내 7개 동에 보관 중인 달걀 등 오염우려 물품도 모두 폐기처리키로 했다. 농식품부는 또 발생농장 반경 10㎞ 안의 닭, 오리 사육농장 265개소, 375만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초치도 취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발생농장에서 이동제한 전 출하된 달걀은 수거·폐기토록 하고, 이동제한 기간동안 반경 3㎞ 안에서 생산되는 달걀도 폐기키로 했다. 방역당국은 또 전국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강화하고 외부 출입자를 통제하는 등 방역활동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농식품부는 또 수의과학검역원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역학조사반을 현지에 파견해 현지 가금류에 대한 역학조사도 실시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인체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종사자, 살처분 관련자 및 방역요원들에게 타미플루를 투여하고 보호복을 지급했다. 한편 AI는 2003년 10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후 고병원성 AI에 의한 무증상 감염자는 10명이 보고됐으나 실제 인체감염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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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가격 오름세 여전
글쓴이 :
관리자
먹거리 가격 오름세 여전 통계청, 52개 생필품 조사 밀가루 전년비 64% 올라 가공식품과 농식품 가격이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52개 주요 생필품의 3월 소비자 물가 동향을 발표한 결과 파 소비자가격이 전년 동기에 비해 134.5%나 오르는 등 먹거리의 가격 오름세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명박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52개 소비자 물가를 특별관리하고 있는데 이중 25개 품목이 농식품 및 가공식품 등 먹거리다. 통계청에 따르면 밀가루는 전년 동기에 비해 64.1%가 올랐고 라면은 21.1%, 빵은 7.8%, 고추장은 11.3%, 식용유는 11.5%, 우유는 0.6%, 스낵은 28.4%, 소주는 5%가 각각 오르는 등 가공식품 대부분이 전년동월에 비해 가파른 가격 오름세를 나타냈다. 농식품의 경우도 산지가격이 안정된 쇠고기, 돼지고기, 멸치, 양파, 마늘, 사과 등은 마이너스로 돌아선 반면 무우, 두부, 콩나물, 달걀 등은 가격 오름세가 여전했다. 허진호 통계청 물가통계과장은 "3월 물가조사는 52개 생필품 발표 이전에 이뤄져 큰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4월분부터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혀 이달 발표에서는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이 성과가 있었는지 첫 성적표가 나올 전망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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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속 색깔 기능성 고구마 아세요
글쓴이 :
관리자
자주색 속 색깔 기능성 고구마 아세요 함양군 자미고구마 집단 재배·상품 개발 음료·잼 판매 중..술·말랭이는 특허출원 함양군은 기능성 식품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자미고구마를 상품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자미고구마에는 안토시아닌색소가 일반고구마에 비해 다량 함유해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황산화물질도 다량 함유돼 노화억제 등 여러 가지 기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돼 이 고구마를 지역 상품화 개발에 나섰다. 군은 고구마 재배면적을 20㏊로 확대하고, 지역 식품가공회사를 통해 음료, 색소 추출로 식품첨가, 잼 등으로 가공해 전국 유통매장에 판매하고 있다. 또 고구마의 상품화 개발을 위해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 술, 고구마 국수 등을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고구마 작목반을 구성해 집단재배 단지를 조성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연구의 최고 기관인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목포 시험장과 농업기술협약을 체결해 우량종자를 확보하는 등 수확기 지원과 우량 종서를 공급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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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억제 식품사전-김·다시마
글쓴이 :
관리자
2008.04.03
암억제 식품사전-김·다시마 김, 강력한 항암효과 자랑 참기름의 고소함과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잘 구워진 김은 늘 우리 식탁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시마는 국물을 낼 때나 튀각으로 많이 이용되고, 미역은 국이나 초무침으로 즐겨 먹는 식재료다. 이렇듯 우리에게 친숙한 해조류를 하루에 8그램만 먹으면 암의 발생과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풍부한 카로틴 암억제 탁월 야마모토 명예교수 연구팀은 해조류를 이용한 암 억제 실험을 다양하게 실시했다. 우선 유방암에 관한 동물실험에서는 다시마와 미역, 김 등 6종류의 해조류를 건조분말로 만들어, 각각의 분말2퍼센트씩을 섞은 떡을 이용했다. 그 결과, 대조군에서는 69퍼센트의 발암률이 나타났다. 이에 반해 해조 분말로 만든 떡을 준 그룹 중, 애기다시마와 김을 준 두 그룹에서는 양쪽 모두 35퍼센트에서만, 참다시마의 그룹에서는 50퍼센트에서만 암이 발생했다. 이로써 해조류가 확실히 발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 9종류의 식용 해조를 분말로 만들거나 열탕으로 추출해 별도의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기장다시마의 열탕 추출물이 84퍼센트, 분말이 80퍼센트, 참다시마의 열탕 추출물이 71퍼센트, 분말이 82퍼센트의 저지율을 나타냈다. 결론은 어느 것이나 다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열탕 추출물을 복강 내에 주사한 실험에서도 기장다시마가 77퍼센트, 참다시마가 66퍼센트라는 암세포 증식 저지율을 보였다. 해조류의 이와 같은 항암작용은 무엇에 기인하는 것일까. “녹황색 채소 중에서도 카로틴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진 당근의 뿌리에는 100그램 중 9800마이크로그램의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죠. 김은 종류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략 27000~ 43000마이크로그램이나 들어있습니다”라고 야마모토 명예교수는 말한다. 카로틴은 암 예방효과가 꾸준히 주장되고 있는 성분이다. 연구팀은 장암을 유발시킨 쥐에게 말린 김 2퍼센트를 섞은 먹이와 이것과 같은 양의 카로틴이 함유된 합성 베타카로틴의 먹이, 구운 김에서 추출한 베타카로틴을 섞은 먹이를 주고, 대조군에게는 보통의 먹이를 주었다. 그 결과, 대조군에서는 발암률이 85퍼센트였고, 말린 김을 준 그룹에서는 40퍼센트, 합성 베타카로틴을 준 그룹에서는 46.6퍼센트, 구운 김을 준 그룹에서는 53.3퍼센트로 나타났다. 결국 어느 것이든 암 억제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암을 억제하는 주된 성분이 김에 들어있는 카로틴이며, 항산화기능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다른 실험을 통해서도, 암의 초기단계(이니시에이션)와 발암 촉진단계(프로모션)에서 억제하는 기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 하루 두장반 섭취 권장 해조의 1일 섭취 적정량은 약 8그램이라고 야마모토 교수는 조언한다. 이것은 김 한 장이 3그램일 때 두 장 반, 엽서만한 다시마 한 장이 15그램일 때 절반 정도의 양이다. 또한 해조류의 카로틴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비타민E를 동시에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함유 식품으로는 식물성 기름(해바라기씨 기름, 면실유, 달맞이꽃씨 기름 등), 아몬드 같은 견과류 등을 들 수 있다. 후코이단 섭취를 위해서는 다시마, 미역, 녹미채 같은 갈조류도 식탁에 자주 올리는 것이 좋다. 해조류는 그 외에도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도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해조류의 종류> 해조류는 보통 띠고 있는 색으로 분류된다. 식물은 광합성에 의해서 성장하는데 해조류도 예외가 아니다. 바위나 절벽 등에서 자라는 남조류와 비교적 얕은 바다에서 보이는 녹조류는 빛이 충분히 도달하는 장소에서 자라며, 약한 빛으로도 광합성을 하는 갈조류는 그보다 조금 깊은 곳에서, 홍조류는 가장 깊은 바다에서 자란다. 남조류 - 스피루리나 등 / 녹조류 - 파래 / 갈조류 - 다시마, 미역, 큰실말, 녹미채 등 / 홍조류 - 우뭇가사리, 김 (자료제공=도서출판 전나무숲)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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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웰빙유 ‘카놀라유’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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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웰빙유 ‘카놀라유’에 주목 지난 몇 년간 올리브 오일에 이어 포도씨 오일이 강세를 보이더니 최근 업체마다 카놀라 오일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트랜스지방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프랜차이즈업계나 레스토랑 등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오일을 트랜스지방이 없고 포화지방산이 가장 적은 카놀라 오일로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전역의 문제로, 트랜스지방에 대한 고민과 함께 트랜스지방 제로인 카놀라 오일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지적이다. 과연 카놀라 오일은 어떤 것이며 올리브유와 포도씨유와 비교해 무엇이 다른지 알아본다. 편집자주> 심장 건강에 좋은 성분 함유 가격 경쟁력 높아 고온서도 영양 유지 볶음·튀김·빵 요리에 제격 최대 생산지 캐나다 앨버타주 카놀라 오일은 미국, 캐나다 및 세계 많은 다른 지역에서 재배되는 카놀라 식물의 씨를 압착해 만든 것으로 1970년대 캐나다에서 최초로 개발됐다. 카놀라(CANOLA)유는 CANadian Oil, Low Acid(낮은 산성의 캐나다산 오일)의 축약어로, 캐나다 카놀라 협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이 가질 수 있는 이름이다. 특히 캐나다의 앨버타주에서 양질의 카놀라 오일을 생산하고 있으며 캐나다 내에서 가장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다. 앨버타주는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카놀라 오일 수출국 중의 하나인데, 이러한 양질의 앨버타주 카놀라 오일은 한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유익한 불포화지방 식품 ‘모든 지방은 나쁘다?’ 천만의 말씀이다. 지방은 인체 내에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에너지를 공급하고 호르몬을 생성하는 등 많은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지방은 우리 몸이 비타민 A, D, E 및 K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지방 섭취를 식이지침의 범위 내에서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중요하다. 식이내 지방의 형태는 총 지방 함량만큼이나 중요하다.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을 함유하는 식품을 권장 범위 내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놀라 오일은 올리브유(15%), 팜유(51%), 대두유(15%) 및 해바라기유(12%) 등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모든 기름 중에 가장 적은 량(7%)의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게다가 건강에 유익한 단일불포화지방 및 다중불포화지방이 93% 함유되어 있다. 카놀라 오일에 있는 다중불포화지방은 필수지방산인 α-리놀렌산(오메가-3 지방산)과 리놀레산(오메가-6 지방산)을 함유한다. 이런 지방들은 우리의 몸이 자연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하다. 카놀라 오일은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식물성 스테롤의 좋은 공급원이기도 하다. 지방은 신체에 필수적이며 영양학적으로도 음식을 통한 섭취가 필수적이다. 지방은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세포에 포함되어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지방을 섭취할 때 권장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방의 종류를 잘 가려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방 중에서도 건강에 유익한 지방(단일불포화지방산, 다중불포화지방산)과 그렇지 않은 지방(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이 있다. 전문가들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려면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산을 제한하도록 권하고 있다. 식용유 중에서 몸에 유익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은 카놀라 오일(61%)이다. 이 불포화지방산은 다중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과 함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심장을 튼튼하게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비타민 E와 비타민 K의 중요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카놀라 오일은 높은 열에 잘 견디며, 중성적인 맛, 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다양한 특징을 가진 기름이다. 특히 발연점이 섭씨 242도로 높기 때문에 볶음 요리, 튀김 및 제빵에 사용하면 그 맛이 훌륭하다. 또한 샐러드 드레싱, 소스 및 퐁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고체 지방이나 다른 식물성 기름 대신 카놀라 오일을 사용하면 포화지방이 적고 트랜스 지방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카놀라유 VS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지중해 연안지역을 비롯한 아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올리브나무의 과실에서 얻어지는 기름이다. 올리브가 서양에서 인기를 끈 것은 이 식용유를 주로 쓰는 지중해 연안 지역 사람들이 심장질환에 덜 걸린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부터다. 올리브유에는 엑스트라 버진, 버진, 퓨어, 라이트 등 4가지 종류가 있다. 올리브유는 음식의 풍미를 좋게 하는 특징이 있다. 발연점이 낮아 부침이나 튀김 요리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각종 볶음 요리에 쓰면 향미가 좋아지고 국수를 삶을 때 올리브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면발이 더 쫄깃해진다. 또 고기를 올리브유에 재면 육질이 부드러워지며 달걀 프라이를 하면 훨씬 바삭하다. 샐러드유로도 올리브유는 으뜸이다. 이에따라 올리브유의 사용법을 들자면 우선 발사믹 식초와 함께 샐러드 드레싱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버터 대신 빵에 발라 먹을 수 있고 생선 구울때 올리브오일을 발라주면 비린내가 가시고 맛있게 구워진다. 또한 고개 재울때 발라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서양 고추나 허브를 2-3일간 올리브오일에 담가두면 파스타 소스를 만들때 활용할 수 있다. 카놀라유 VS 포도씨유 포도씨를 압착해 얻은 포도씨유는 이탈리아, 칠레, 프랑스에서 주로 생산된다. 올리브유에 비해 향이 적고 맛이 산뜻한 것이 특징이다. 발연점이 높아 튀김, 구이, 부침 등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한식과 잘 어울리지만 점도가 낮아 소스로 활용하기엔 부적합하다고 전문가들을 지적한다. 카놀라유와 포도씨유를 비교해 보면 두 식용유 모두 포화지방산 함량이 적다는 점은 같다. 대신 카놀라유는 포도씨유보다 오메가-3 지방산과 리놀렌산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카놀라유는 포도씨유보다 심장질환을 감소시켜 주는 단일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더 많으며 혈당수치를 조절하는데도 유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포도씨유는 샐러드 오일에 적당하다. 포도씨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너트향이 샐러드의 신선한 맛을 살려준다는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허브, 향신료 등을 입맛대로 첨가한 다음 냉장 보관하면 언제든지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샐러드 오일이 된다. 국내 식용유시장 전망 카놀라유는 아직 국내 시장에선 도입 단계에 불과하다. 하지만 국내 식용유시장서 제일 큰 대두유시장을 공략할 웰빙유 삼총사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 카놀라유가 들어온 것은 지난 2006년 동원F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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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네팔산 ‘석청’ 섭취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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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산 ‘석청’ 섭취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일 석청 섭취로 인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은 저혈압, 구토, 과도한 타액분비, 오심, 무력감, 의식소실, 시야장애 등의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이 들어 있는 네팔산 석청의 수입 및 유통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산 석청은 위해우려가 없어 섭취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등 네팔산 또는 히말라야산 석청으로 불법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구입하지 말고, 특히 고혈압, 심장질환등 관상동맥질환자는 이를 섭취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석청은 야생벌이 산의 절벽이나 바위틈에 모아둔 야생꿀을 말하며,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은 해발 3000m 이상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철쭉(Rhododendron)속의 식물에서 유래된 야생꿀에 함유되어 있다. 식약청은 네팔(히말라야) 지역 등을 여행하시는 여행객도 현지에서 관련 제품을 구입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문의 : 위해기준과 연구관 이 동 호 (ldh96@kf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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