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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축산] 전북 김제 조류인플루엔자(AI) 고 병원성으로 확진
글쓴이 :
관리자
2008.04.17
[축산] 전북 김제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으로 확진 부서 동물방역팀 날짜 2008-04-03 담당 김용상 연락처 02-500-2128 조회수 24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4월 1일 전북 김제 소재 알 낳는 닭을 기르는 농장에서 발생한 의사 AI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결과 “고병원성 AI(혈청형 H5N1)”로 판정 되었다고 4월 3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발생농장과 발생농장 반경 500m내 닭 308천 마리(7개 농장)를 신속하게살처분·매몰키로 하고 7개 농장내 보관중인 달걀 등 오염 우려 물품도 폐기·조치키로 하였다. ○ 아울러 발생농장 반경 10km 안의 닭, 오리 사육농장 265개소, 357만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 발생농장에서 이동제한 전 출하(전주 S상회 등 8개소)된 달걀은 수거·폐기토록 하고 이동제한 기간동안 위험지역(반경 3km)안에서 생산되는 달걀 모두를 폐기키로 하였다. ※ 닭, 오리가 고병원성 AI에 걸리게 되면 산란이 중단되므로 AI에 오염된 달걀이 시중에 유통될 수는 없지만, 만의 하나 달걀껍질에 오염물질이 묻어 있을 가능성을 우려하여 수거·폐기하는 것임 ○ 또한 전국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소독, 외부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키로 하고 농가에서 AI의심 닭 발견시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고병원성 AI 발생의 원인·유입경로 및 전파여부 등을 밝히기 위하여 수의과학검역원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역학조사반을 현지에 파견하여 가금류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 질병관리본부는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인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서 농장 종사자, 살처분 관련자 및 방역요원들에게 항바이러스제제(500명분) 투여, 보호복(850세트) 지급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AI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조사하여 살처분 보상금, 생계비 등을 신속히 지원키로 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 오후 2시에 대학, 질병관리본부, 양계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가축방역협의회(위원장 :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본부장)를 개최하여 방역대책을 협의하고, 국가위기대응메뉴얼에 따라 전국적으로 “주의단계”의 위기경보를 발령하고, 오늘부터 발생지역을 포함한 전국적인 AI 방역상황을 통제·지휘하기 위해 축산정책단에 “AI 방역대책본부”를 설치·운영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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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올바른 식습관이 치료보다 중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4.03
비만, 올바른 식습관이 치료보다 중요 비만이란 피하지방을 비롯한 체내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상태로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체지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과식이나 운동량부족, 과음,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섭취한 열량이 소비한 열량보다 많을 경우에 주로 나타나게 된다. 비만은 칼로리 섭취가 에너지 소비 보다 많은 것에 원인이 있지만 호르몬, 체내 수용체, 효소와 조효소 등의 불균형에 의한 원인도 크다. 불균형으로 인한 경우 우리 몸의 지방을 조절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올바른 식습관과 함께 병원에서 모발 미네랄 검사를 통해 우리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미네랄의 불균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과다하게 공급된 미네랄을 해소하는 방법은 그 다음에 찾을 수 있다. 또한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도 비만 치료 후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 중요하다. 비만 영양 치료란 단순히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만이 아닌, 우리 몸 속 대사의 문제를 찾아내 교정하는 방법이다. 물론,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올바른 식습관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몇 가지 지켜야 할 사항들을 꼽아보면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고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갖는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다 ▲짜지 않게 먹는다 ▲열량 함량이 높은 과자류와 체지방으로 변하기 쉬운 과당이 많은 과일의 섭취에 주의하고 야채는 되도록 많이 먹는다 ▲공복에 물을 충분히 마신다 ▲무분별한 건강식품을 자제하고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하여 복용하도록 한다 등이다. 강남 우태하피부과 방숙현원장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단식을 하거나 식사를 거르면 안된다.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비만을 해결해야 한다”고 도움말을 줬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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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 죽음 부른 '심근경색', 꾸준한 치료와 상담이 필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4.03
'터틀맨' 죽음 부른 '심근경색', 꾸준한 치료와 상담이 필요 [이데일리 SPN 이영현 객원기자] 2일 오전 사망한 3인조 혼성 댄스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31·사진)의 사망원인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 터틀맨은 지난 2005년에도 차안에서 심한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키며 수술대에 오른 바 있어 세간에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터틀맨의 사망에 이르게 한 심근경색은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쉽지만 이번 일에서 볼 수 있 듯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죽음까지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헬레나의원(http://www.helenaclinic.co.kr) 배이지 원장(내과전문의)는 “심근경색은 치료와 상담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병이지만 이를 간과했을 경우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과거에는 40대 이후에 자주 나타났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20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 원장에 따르면 심근경색에는 흡연 비만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이 뒤따른다. 배 원장은 “심근경색은 처음에 왔을 때 주의를 해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절대 안되며 체중감량, 금연, 금주,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밤낮을 거꾸로 생활해선 안되며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 증상 심근 경색증이란 심장의 혈관, 관상 동맥이 혈전으로 막혀서 심장 근육에 피가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여 심장 근육에 손상이 오는 상태를 말한다. 이 질병은 다른 병과 달리 사망률이 40-50%에 이른다는 점에서 남다른 주의를 요한다. 협심증 때와 마찬가지로 앞가슴을 짖누르는 듯한, 또는 조이는 듯한 통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호전되지 않고 30분 이상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호흡곤란, 빈맥, 불안감, 식은땀, 오심, 구토, 심한 경우 의식소실 등을 경험하게 된다. 2. 원인 우리 인체나 장기의 말단에는 미세한 말초혈관들이 뻗져 있다. 이러한 말초혈관들이 있는 곳들은 노화나 스트레스, 중금속 오염 등에 의해서 혈관벽이 좁아지고 혼탁한 혈액들이 공급되면서 질환을 일으킨다. 이런 증상은 심근경색 외에도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에서부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발기부전, 손발저림, 퇴행성 관절염, 알레르기 피부질환, 피부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3. 진단과 치료 심근경색 치료에는 현재 킬레이션테라피, 포톤테라피, 성장호르몬, 행동수정요법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하고 있다. 환자의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수십 차례의 치료가 요구되기도 한다. 동맥 혈관이 막혀 발생한 증상의 환자는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 평균 20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에는 1시간 반에서~3시간 가량이 소요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매주 1~5회의 치료를 받게 된다. 정상이 호전되면 유지요법으로 월 1~2회를 시행된다. 1) 킬레이션테라피 킬레이션 치료는 Ethylene Diamine Tetraacetic Acid(EDTA)라는 작은 아미노산을 환자에게 정맥으로 1시간30분에서 3시간 동안 서서히 주입하는 것이다. 주입된 EDTA는 체내에 축적된 불필요한 중금속이나 독성물질과 결합하여 재빨리 소변으로 배출하여 제거한다. 비정상적으로 위치한 영양 금속(철, 구리 등)과 독성 원소(납, 수은, 알루미늄 등) 등은 쉽게 EDTA 킬레이션 치료로 제거된다. 건강에 필수적인 미네랄과 미량 원소는 체내에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적절한 영양보조제의 보충으로 킬레이션 치료 후에도 잘 유지된다. 킬레이션 치료는 신체 내의 큰 혈관으로부터 미세한 모세혈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혈관의 혈액 순환을 회복한다. 너무 작아 수술이 불가능한 혈관이나 뇌 속의 깊이 위치하여 수술로 도달할 수 없는 혈관이라 할지라도 안전하게 혈액 순환을 회복시켜주는 이점이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작은 혈관들이 심하게 손상된다. 킬레이션치료는 수술적 치료의 대상인 큰 혈관의 조그만 부분에만 국한되지 않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혈관에 동시 작용한다. 2) 포톤테라피 포톤테라피는 1940년대 독일에서 시작한 치료법으로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 자가면역성 증상치료에 활용됐으며, 현재까지 혈류 장애와 이로 인한 속발성 질환의 치료, 면역성 강화, 건강상태의 개선 등을 위한 치료법으로 50년 이상 사용되고 있다. 포톤테라피는 다른 말로 광양자요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환자의 혈액에 쬐는 빛인 자외선-C 영역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충만한 광자(Photon)가 백혈구, 적혈구를 활성화 시켜 엄청난 에너지로 활성화된 혈액이 우리 인체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게 된다. 그 결과 포톤테라피 치료는 우리 몸의 면역능력을 높이고 고지혈이나 콜레스테롤, 혈전 등을 부숴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며, 신진대사와 심폐기능을 높여주는 등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3) 성장호르몬 요법 성장호로몬요법은 왜소증 환자의 키를 자라게 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신체의 대사 개선에 다양하게 작용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노화방지를 위한 호르몬 요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중년 이후 노년에 이르기까지 심혈관 질환 증가, 체지방 및 복부비만 증가와 근육량 감소, 골밀도와 피부 탄력성 감소, 만성피로 및 무기력증, 性기능 저하,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 우울증 및 불면증 등 노화 증상들은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의 증상과 대부분 일치한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성장호르몬을 통해 노화 및 활성산소와 관련한 각종 질환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4)행동수정요법 행동수정요법은 대다수 질환들이 식이습관, 운동습관, 심리적 상태에 따라 발병율이 다르게 나타나거나 치료를 하는데 있어서도 호전효과를 달리 볼 수 있다. 환자의 질환의 정도를 고려하여 개인별로 식이습관, 운동습관, 심리적 상태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처방이 사용되고 있다. 식이요법, 운동요법, 심리요법을 환자에게 세심하게 배려함으로써 치료상태를 극적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헬레나의원 배이지 원장(내과전문의 http://www.helenaclinic.co.kr)>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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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근경색증은 어떤병? 사망률 최고 50% 심혈관계 질환
글쓴이 :
관리자
2008.04.03
심근경색증은 어떤병? 사망률 최고 50% 심혈관계 질환 ㆍ양택조·김형곤도 투병 심근경색증이 연예인 건강에 복병으로 등장했다. 1일 새벽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면서, 이 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증은 40대 이상 성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성인병 중에서 사망률이 35~50%에 달하는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이다. 이런 위험성은 앞서 중견탤런트 양택조가 지난해 10월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아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또 코미디언 김형곤도 2006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심근경색은 건강 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서도 그 위험성을 알리는 소재로 곧잘 등장했다. 최근 종영한 MBC 인기 드라마 ‘뉴하트’에서 병원장 역의 정동환이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목숨을 잃으면서 무서운 질환이란 사실을 시청자에게 알렸다. 지난해 방송된 KBS2 ‘비타민-한국인의 경제질환 시리즈, 심근경색 편’에 출연한 정한용의 심근경색 치료비용이 1000만원으로 나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심근경색이란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혈류공급을 받지 못해 더 이상 수축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식생활의 서구화와 흡연, 비활동적이고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다. 심근경색증의 주된 증상은 흉통이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 혹은 좌측 흉부에서 느끼게 되며, 양상은 기계로 가슴을 죄는 것 같기도 하고 무거운 물체에 눌려서 부서지는 느낌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 혹은 쥐어뜯기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때 응급실로 달려가야 한다. 심근경색증 환자의 약 15~20%는 통증이 없을 수도 있다.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심근경색증은 주로 당뇨병 환자나 노약자에게 많다. 경희의료원 순환기내과 김수중 교수는 “심근경색의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금연, 고혈압·당뇨병 치료, 콜레스테롤 낮추기, 체중·비만감소, 활동적인 생활, 정신적 긴장 해소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박효순·강석봉기자 〉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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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전처리 업체도 HACCP 도입
글쓴이 :
관리자
2008.04.03
식재료 전처리 업체도 HACCP 도입 단체급식 식중독 예방 위해..10월부터 전면시행 오는 10월부터 단체급식용 식재료를 공급하는 식재료 전처리 업체에도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제도가 도입된다. 식약청은 2일 단체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단체급식업체에 도입.운영중인 HACCP 제도를 식재료 전처리 업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HACCP이란 식품위생관리를 목적으로 식품 원료 관리에서부터 유통까지의 전 공정과정을 분석해 위해 가능성이 높은 공정을 집중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식약청은 단체급식업체에서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식재료를 세척하고 다듬는 전처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미흡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오는 7월까지 식재료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 전처리 과정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8~9월 HACCP 적용 일반모델을 개발해 업체에 보급한 뒤 10월 전면시행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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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내외 농산물 가격차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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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4.03
OECD “국내외 농산물 가격차 줄여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속적인 농업시장 개방을 통해 국내외 농산물 가격 차이를 줄이라고 권고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카멜 카힐 OECD 농업무역정책과장 등 한국 농정평가 작업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농정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OECD는 농식품부의 출범이 농식품 신뢰제고와 우리농산물의 명성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한국 농정개혁 평가보고서’를 통해 12개의 정책권고를 제시했다. 우선 OECD는 우리나라에 농업의 시장가격지지(MPS;국내외 가격차×생산량)를 줄이고, 농업인 지원책을 상품 생산과 직접 연계 되지 않고 가능한 보상기간이 한정된 직접지불제로 바꿔나갈 것을 권고했다. 생산에 연동하는 현행 논농업 변동 직불제의 재검토 필요성도 거론했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도하개발아젠다(DDA) 타결 등을 통해 관세 체제를 조정, 지속적으로 농업시장을 개방하라고 밝혔다. ‘우유 쿼터제’에 대해서서 시장 원리에 맞게 쿼터를 줄여야한다고 주장했다. 우유 쿼터제는 기준 쿼터량을 초과해 생산되는 원유에 정상보다 낮은 값을 쳐주는 것으로, 공급 과잉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이밖에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식품산업 육성, 교육·교통·보건 등 농촌 인프라 투자 확대, 농지 임대시장 활성화와 기업·비농업인 소유제한 완화 등을 통한 규모의 경제 추구, 비료·농약 사용 감축, 세계시장 마케팅 강화 등도 포함됐다. /hjkim@fnnews.com김홍재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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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화로 퇴화된 심장·폐·근육 기능 회복
글쓴이 :
관리자
2008.04.03
[김양수의 헬스테크] 노화로 퇴화된 심장·폐·근육 기능 회복 노후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서 젊어서부터 재테크를 하듯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건강을 저축하는 헬스테크(Health Tech)가 필요하다. 헬스테크의 기본은 자신의 생활습관 중에서 나쁜 점을 고쳐 건강에 좋은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좋은 생활습관으로 건강증진을 꾀하면 30~40년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헬스테크를 하는 방법에는 식사법·운동법·수면법·스트레스관리법 등이 있지만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 최고의 헬스테크법은 자신의 몸에 맞게 ‘맞춤운동’을 알고 생활화하는 것이다. 맞춤운동은 하루 30분 정도의 비교적 짧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지만 6개월 동안만 꾸준히 하면 40~50대의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도 생체나이가 10년은 더 젊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0년 동안 나이가 들면서 자연 감소된 심장·폐·근육 기능을 비롯한 체력을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30대에 시작하면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비만·당뇨 같은 생활습관병을 지녀 나이보다 체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맞춤운동을 6개월 정도만 실시하면 생체나이가 20년 이상 더 젊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생체나이가 20년 젊어지고 나면 대부분의 성인병들은 병소가 사라지는 등 몸 상태가 좋아진다. 그러므로 체력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30대 초반부터 맞춤운동을 비롯한 헬스테크를 꾸준히 실시하면 부모가 당뇨병·고혈압·뇌졸중, 암으로 돌아가신 성인병의 가족력이 있어도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나이는 60대가 되어도 신체기능을 비롯한 몸 상태는 40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나이는 40대지만 몸은 벌써 60대에서나 보이는 체형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도시인들에서 종종 보게 된다. 우리나라도 웰빙 문화가 확산되면서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주말이면 산을 찾는 사람들이 산 정상마다 넘치고, 마라톤대회마다 참가하는 일반인의 수가 수만 명에 달한다. 건강은 물론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는 방법으로도 운동보다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운동을 할 때도 자신의 체력을 비롯한 신체적 기능을 알지 못하고 운동을 하면 어렵게 시간을 내어서 한 운동이 노동이 되거나 병이 되는 지나친 운동이 되어서 오히려 건강을 해치거나 상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목숨까지 잃는 일이 발생한다. 헬스테크의 방법들은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배워야 하는 것인데도 단지 배울 기회가 없어서 혹은 배우고서도 모르고 있는 것뿐이다. 헬스테크를 통해 건강을 저축하려면 먼저 자신의 몸 상태부터 알아보는 바디코어 검사를 하고, 자신에게 맞는 헬스테크의 프로그램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30대 때부터 건강을 저축하면 매년 1조 원씩 증가하는 노령기 의료비 지출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유네스코 조사에 따르면 운동을 통한 건강증진은으로 전체 의료비의 약 30% 이상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도 전체의료비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층 의료비 지출이 5조원을 넘었다. 얼마나 절약할 지는 개개인에게 달렸다. 김양수는? 서울송도병원 운동처방과장을 지냈으며 성장센터 키네스(www.kepc.co.kr) 원장으로 있다. ‘약이 되는 운동 병이 되는 운동’ ‘키다리 따라잡기’ ‘키10cm 더 크는 키네스 성장법’ 등의 저자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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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경제] 일본서 한국식품 어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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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애플경제] 일본서 한국식품 어부지리 중국산 냉동만두 파동으로 일본 수입식품 시장에서 한국산 식품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 재무성 통계발표를 인용, 지난 2월 한달간 일본이 수입한 한국산 식품류는 지난해보다 7.9% 늘어난 82억엔(780여억원)어치. 반면 같은 기간 중국산 식품류는 548억엔(5250여억원)으로 전년 동기(760억엔)에 비해 27.9%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산 냉동만두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뒤 일본 소비자 사이에 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이는 한국산 제품이 많이 팔렸다. 사실상 어부지리를 얻은 셈이다. 문제가 됐던 냉동식품뿐아니라 표고버섯 등 버섯류, 야채류 및 제과 원료, 옥수수차 등 식품 전반에 걸쳐 한국산 수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코트라 일본무역관은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지는 의문. 일본 정부가 수입식품 검역·검사를 철저히 실시하는 데다 일본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잣대가 엄격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현태 코트라 후쿠오카 무역관장은 "중국산 냉동만두 파동으로 우리 식품이 이득을 보고 있지만 한국산에서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외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호일 기자 blue51@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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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식품' 인증제 도입…1회 열량 200㎉이하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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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어린이식품' 인증제 도입…1회 열량 200㎉이하만 인정 '어린이 식품 품질인증제도'가 도입되어 1회 섭취량 열량이 200㎉ 이하인 어린이 식품에 대해 인증을 부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과자류, 아이스크림제품, 유가공품, 음료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30가지 유형에 대해 영양과 위생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만족하는 제품은 품질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 식품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인증 기준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청이 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만든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기준안'은 당, 지방,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 섭취량의 일정 비율 이하이고 1회 섭취량의 열량이 200㎉를 넘지 않는 식품에 대해 어린이 식품 품질인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준안은 또 품질인증 요건으로 일부 타르색소 사용을 금지하고 카페인 함유량도 제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발암성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 B1'과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세레우스균, 살모넬라균) 기준도 인증 기준에 포함됐다. 이같은 기준을 적용할 경우 상당수 어린이 기호식품이 당과 지방 함량이 높아 인증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연구진이 242개 어린이 기호식품을 대상으로 저(低)당, 저지방, 저나트륨이고 1회 열량이 200㎉ 이하인 식품은 합성감미료로 단맛을 낸 탄산음료 1종에 그쳤다. 박혜경 영양평가과장은 "이번 기준안은 초안이며 업계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품질인증제도 세부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은 연내에 인증제도 내용을 확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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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병원, 소아성장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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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강남성심병원, 소아성장 건강강좌 개최 【헬스코리아뉴스】강남성심병원은 오는 5일 오후 2시 별관 미카엘홀에서 ‘우리 아이 올바르게 키우는 성장법’이라는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또래보다 작은 아이, 또래보다 큰 아이 ▲소아성장과 영양 ▲질의응답 ▲실습: 성장평가 따라 해보기 등을 주제로 소아청소년과 양승 교수와 윤은하 영양사가 강의에 나선다. 강좌 참석자 전원에게는 ‘키 성장과 관련된 책자 및 소아용 키 재는 자’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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