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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산책] 숙취해소 비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4.11
[건강산책] 숙취해소 비법 대기업 영업부에 근무하는 박 모과장은 술이라고 하면 지고는 못가도 먹고는 간다고 할 정도로 술 예찬가다. 주변에는 술을 아무리 먹어도 취하지 않는다고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1년에 서너 차례는 아침 회의시간이 늦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아예 출근을 못하기도 한다. 이같은 어리석은 행동은 개인의 경제적 손실은 물론 자신의 건강도 망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과음한 다음날 해장을 잘해 숙취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해장국=해장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고춧가루를 풀어 얼큰하게 끓인 콩나물국. 이는 콩나물에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이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기능을 촉진, 숙취의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콩나물국은 아스파라긴산 뿐 만 아니라 간이 필요로 하는 필수아미노산, 비타민B군 등이 풍부하다. 칼륨 나이아신 비타민C 비타민K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본인이 술을 즐기든 업무상이든 매일 술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은 콩나물국을 페트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수시로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때 콩나물의 잔뿌리를 다 제거하면 효과가 떨어져 조심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선지는 몸에 흡수가 잘되는 철분과 음주로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주는데 적합한 식품이다. 선짓국에 콩나물과 무를 넣어 끓이면 더욱 좋다. 북어국은 맛이 개운하고 간을 보호해주는 메치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복어국 역시 흡수가 잘 되는 단백질이 20%나 되고 간기능을 촉진하는 타우린 이노신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조개국도 타우린과 베타닌이 들어있어 술마신 뒤 간장을 보호해 준다.조개국에는 멸치와 파를 곁들여야 제격이다. 파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고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높여 준다. 파는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뇌도 맑아지게 한다. 대구탕은 단백질이 17%를 차지하고 술로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A와 D가 풍부하다. 비타민A와 D는 알과 내장에 많다. 대구탕이나 복어국에 들어가는 미나리는 술독으로 인한 열을 내리고 간기능을 좋게 하는 효과를 낸다. ◆과일과 야채=딸기는 3~4개(약 70g)면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섭취량을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다.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도 비타민의 80%정도는 파괴되지 않고 남아 있다. 특히 비타민C는 100g 중에 80mg으로 사과의 10배, 레몬의 2배나 된다. 딸기의 쿠엔산 포도당 과당 등은 피로회복과 영양공급의 효과가 뛰어나다. 당근은 과음때 가장 많이 고갈되는 비타민A의 보고다. 오이즙은 특유의 향과 풍부한 엽록소 및 비타민C로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오이를 채 썰어 식초와 미역이나 다시마를 풀어 만든 냉국이면 더욱 좋다. 귤은 비타민A와 C가 풍부하고 소화작용 혈액순환 가스제거를 촉진시켜서 좋다. 그러나 위산과다증이 있으면 삼가야 한다. ◆전통차=유자차 칡차 귤차 인삼차 녹차 감잎차 식혜 수정과 등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가정한방요법으로 갈근 12g, 진피(귤껍질) 10g, 감초 8g에 물 2사발을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약1시간 정도 달여 마시면 숙취에 많은 도움이 된다. 꿀을 타서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다. 갈근은 간장의 주독, 감초는 모든 독을 해독시키는 효과가 있고 진피는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유자를 설탕에 잰 것과 식혜 수정과에 들어가는 계피는 배에 찬 가스를 제거하고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간을 돌보기 위해서는 구기자차나 인진쑥 끓인물이 좋다. ▶도움말 주신분 박영철 하이키한의원장, 김남선 영동한의원장 이순용 객원 기자 mdleesy@hanmail.net>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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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콜성지방간이면 동맥경화 주의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4.11
비알콜성지방간이면 동맥경화 주의해야 비알콜성지방간이면 동맥경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김동희 교수(소화기내과), 최수연 교수(순환기내과)는 지난 2005년 1월부터 지난 해 8월까지 전혀 음주를 하지 않고, 심혈관계 질환이나 B, C형 간염 등과 같은 간질환이 없던 비알콜성 지방간군 314명과 정상군 345명 등 총 65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정확한 측정을 위한 보정을 적용한 뒤,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 구한 내중막두께를 비교한 결과 비알콜성 지방간군은 0.803㎜로 정상군 0.772㎜보다 두꺼웠다. 또한 비알콜성 지방간군은 26.4%에서 경동맥 플라크가 발견된 반면 정상군은 15.9%에 그쳤다. 내중막 두께가 증가하고, 경동맥 플라크가 있으면 동맥경화의 초기병변으로 볼 수 있다. 이제까지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는 나이, 성별, 당뇨, 고혈압, 비만, 복부비만, 고지혈증 등으로 지목돼 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무알콜성지방간도 동맥경화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비만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음주력이 전혀 없는 사람에서 비알콜성지방간 질환이 20~30%까지 보고되고 있고, 이는 점차 증가하는 양상이다. 대부분 무증상이며 우연히 복부초음파검사를 통해 발견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동희교수는 “건강검진에서 비알콜지방간이 발견되면 무시하지 말고 식이조절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호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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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날씬해지려면 빨리걸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4.11
[건강]날씬해지려면 빨리걸어라 따뜻하고 나른한 봄 날씨엔 싱숭생숭한 봄처녀의 마음처럼 나풀거리는 스커트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올 봄 유행스타일 역시 하늘하늘한 시폰 스커트, 꽃무늬가 프린트된 플레어 스커트 등 하늘거리고 펄럭이는 소재와 아이템이 트렌드될 전망이다. 그러나 봄철에는 바람에 날리기 쉬운 소재의 스커트를 입을 경우 치마가 뒤집히는 민망한(?) 상황을 겪을 수도 있다. 운동하지 않고 날씬한 다리를 얻기란 쉽지 않다. 평소 운동량이 적은 경우 지방과 근육이 단단하게 경직돼 있어 연소되지 못하기 때문에 날씬한 다리를 갖기 위해서 운동은 기본이다. 다리운동 중 각선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빨리 걷기'이다. 혈액순환을 도우며 하체의 칼로리와 지방을 연소시켜 줄 뿐만 아니라 종아리를 곧게 해주며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매일 15분에서 20분 정도, 혹은 20분에서 60분 정도 걷는 거리를 일정하게 정해놓고 걷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마다 비만부위가 틀리기 때문에 종아리, 안쪽 허벅지, 허벅지 앞뒤 부위 등 부위별 운동법도 병행하면 보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혈액순환이 중요하다. 특히 다이어트와 관련 지방분해는 혈액 내에서 일어나는데,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면 하체 비만이 발생하기 더욱 좋은 조건이 된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맵고 짠 음식은 다리부종을 심화시키므로 섭취를 피하고 싱겁게 먹되 요도드가 풍부한 미역,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의 섭취를 늘리도록 하며 부기제거에 탁월한 옥수수, 호박, 율무 등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채소는 쪄서 먹는 습관을 들이고, 흰쌀 밥보다는 현미나 보리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밥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단단하게 부은 다리를 경험한 적이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 매일매일 자가 지압법을 통해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다리를 날씬하게 유지하는데 좋은 습관이 된다. 하루 종일 서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부종으로 인한 하체비만인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마사지를 할 때는 발바닥의 지압점을 눌러주고, 종아리를 주무르거나 꼬집어주며 부기를 뺀다. 마사지를 하기 전 발목을 먼저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부종의 원인이 종아리보다 발목에 있기 때문이다. 각종 운동요법과 식이요법, 마사지에도 결코 빠지지 않거나, 특정부위만 유독 도드라지게 지방이 남아 다리의 균형을 깨고 있다면 간단한 레이저 지방흡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 레이저지방흡입술은 빼고 싶은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지방세포를 녹인 후 지방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지방을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빠지지 않는 군살을 제거하는데 많이 활용된다. 레이저 지방제거술은 지방의 흡입양의 조절 여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데다 피부 가까이에 있는 지방을 잘 제거하지 않으며 수술 후 남아 있는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 상태가 울퉁불퉁해 지므로 임상이 풍부하고 환자 만족도가 높은 병원을 꼼꼼히 살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압구정 위드성형외과 김지혁 원장은 "빠르고 간단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최근 레이저 지방흡입술을 상담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레이저 지방흡입술은 군살제거에 효과적이기는 하나 전반적인 하체 다이어트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하므로 반드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병원에서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병행할 경우 시술 후 부종과 부기가 적고 회복이 더욱 빠르게 된다"고 덧붙였다. #하반신 부위별 운동법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운동 1. 한쪽 다리를 펴고 그 위에 다른 쪽 다리를 얹는다. 2. 얹은 다리의 발가락을 엄지발가락에서 새끼발가락까지 엄지와중지로 차례차례 천천히 주무른다. 3. 발가락을 두 엄지로 충분히 지압한다. 4. 한 손으로는 엄지발가락을 뒤로 꺾어 쥐고 다른 손 바닥으로는 복숭아뼈 아래에서부터 발바닥까지 마찰한다. 5. 발가락 전부를 한 손으로 앞뒤로 꺾는다. 6. 발가락을 잡고 발목을 중심으로 돌린다. 7. 반대쪽 발도 마찬기지로 한다. *허벅지를 날씬하게 하는 운동 1. 다리를 펴고 앉아서 손은 주먹을 가볍게 쥔다. 2. 주먹으로 엉덩이, 허벅지, 무릎의 고나절, 발목까지 차례로 가볍게 탁탁 두들겨서 내려간다. *허벅지 안쪽 살을 빼는 운동 1. 두 다리를 벌리고 쭉 펴서 앉는다. 2. 눈을 지그시 감는다. 3. 오른손을 왼손 위에 포개서 왼쪽 손 바닥으로 왼쪽 허벅지를 3~3분 동안 문지른다. 4. 오른쪽, 왼쪽으로 바꾸어서 마찬가지로 연습한다. *엉덩이를 날씬하게 하는 운동 1. 두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선다. 2. 엉덩이에 새끼손가락과 약지를 갖다댄다. 3. 손가락을 댄 상태에서 위 아래로 진동시키듯 움직인다. 4. 한 손에 1~2분씩 좌우 교대로 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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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20세기 이전의 다이어트
글쓴이 :
관리자
2008.04.11
[건강칼럼]20세기 이전의 다이어트 지난 시간에 말씀 드렸듯이 인류 역사에서 다이어트가 수없이 행해져 왔고, 각종 책, 비디오 테이프 등으로 소개되어 왔었습니다. 2000년 전의 클레오파트라도 다이어트를 했었다고 하고, 줄리어스 씨저도 우유와 보리차를 이용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는데 1970년대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정도 체구가 있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가정 형편이 넉넉한 사람이라고 인식되어 왔듯이, 20세기 이전에는 '비만'은 일부 귀족층, 자본가들에서 이야기되어야 될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19세기 까지만 해도 '다이어트'는 '건강식' 또는 '해독작용(detoxification)을 위한 식이'의 개념으로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자본가가 등장하고, 가정에서 원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지 않고, 음식을 사먹기 시작하면서 '비만'이 점차 건강 및 미용상의 문제로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864년 영국의 윌리엄 벤팅이라는 사람이 체중이 너무 늘어서 허리를 숙여 구두 끈을 묶지 못하게 되자 '다이어트에 관하여'라는 책을 출판하는데 이 책이 기록상으로 최초의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 되었습니다 1) '마법의 약'을 이용한 다이어트 19세기 이전의 '다이어트'는 일종의 '건강법', '해독법'과 일맥상통 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도 일부에서는 '정력과 피부에 좋다'고 해서 특수한 '음식'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지만 연금술, 마녀 등에 집착했던 과거에는 그런 경향이 더 심했으리라고 능히 짐작하실 겁니다. 특히 '아라비아'에서 전수된 알코올제조 및 증류법이 유럽에 전해지면서 여러 가지 약초들의 에센스를 알코올 추출하는 방법이 개발되고, 이들 중 일부는 'elixir'라고 불리는 불로불사나, 만병통치의 '비방약'으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수도원에서 당시 최고의 지식층이었던 수도사들에 의해 제조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elixir는 그 당시에 만들어지고 사라진 것이 아니라 현대에 와서 베르무트(vermouth) ·페퍼민트(peppermint) ·압생트(absinthe)등의 '리큐어'로 발달되어 각종 칵테일 및 음료수, 향신료로서 가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법의 약'을 이용한 다이어트법 들도 많았지만, 이에 대해 굳이 많이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식이요법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19세기 이전에는 '비만'이란 것은 지금처럼 문제가 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비만'이 문제였던 사람들도 있었고, 이들에게는 '많이 먹어서 살이 찐다'는 굳은 믿음이 있었기에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최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이 믿음은 현대에 와서도 별로 변화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의학이 발달하기 시작한 18세기 정도에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저지방 고탄수화물 식이요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빵 등의 탄수화물을 많이 먹도록 권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 역시 과량 섭취한다면 '비만'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이 역시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다음 시간부터 본격적인 '비만'이 시작된 20세기의 다이어트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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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고혈압환자 10명중 4명 "고혈압인줄 몰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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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노인고혈압환자 10명중 4명 "고혈압인줄 몰라" 65세 이상 노인고혈압 환자 10명 중 4명은 자신이 고혈압인줄 모른 채 지내고 있었다. 10일 김철호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교수팀에 따르면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의 특성과 치료현황에 대해 연구한 결과 68.7%가 고혈압환자이었다. 22.7%는 고혈압 전단계환자이었으며, 8.5%만이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것은 고혈압환자로 판명된 노인 중 제대로 알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66.1%에 그치고 있다는 것. 나머지 40%의 환자는 자신이 고혈압임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항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복용약의 개수는 평균 1.58개였다. 김 교수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있어 고혈압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주요원인인 만큼 관심을 갖고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혈압 유병률은 나이가 들어가며 증가했으며, 75~84세에서 가장 높고, 그 이후에는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혈압이 없는 환자군에 비해 고혈압환자군에서 비만, 당뇨, 만성신질환, 지질이상증 등 심혈관계질환의 주요위험인자들이 더 많이 동반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젊은층에 비해 노인에서 당뇨나 만성신질환의 동반율이 높았으며, 노인 고혈압환자의 69.6%가 당뇨나 만성신질환을 함께 앓고 있었다. 김 교수는 "고혈압은 노인들에게 있어 주요 사망원인인 심ㆍ뇌혈관질환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다"며 "고혈압의 경우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본인이 고혈압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하지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연구결과는 일본고혈압학회 공식잡지인 '2008년 고혈압연구(Hypertension research)'에 게재됐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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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카보네이트 젖병 '환경호르몬' 노출…정서발달 '저해'
글쓴이 :
관리자
2008.04.11
폴리카보네이트 젖병 '환경호르몬' 노출…정서발달 '저해'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어린아기를 가진 부모들에게 비스페놀A(BPA로도 통칭)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 젖병을 피하고 유리나 폴리에틸렌 플라스틱제품을 사용하라고 권고했다.BPA가 포함된 플라스틱은 폴리카보네이트(PC)가 대표적이다. 10일 한국소비자원 해외소비자정보에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플라스틱을 투명하고 단단하도록 만드는데 사용되는 BPA가 에스트로겐을 모방하는 능력이 있어 호르몬을 교란시킨다고 소개했다. 즉 ‘호르몬의 교란’으로 호르몬의 작용이 방해를 받거나 정상적인 발달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는 것.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10년간 발표된 수백 건의 연구 결과는 미국 내에서의 유방암ㆍ전립선암ㆍ생식 이상 발생 증가가 BPA 노출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궁에서 BPA에 노출된 유아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ㆍ비만ㆍ당뇨병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1999년 유아용 젖병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하면서 폴리카보네이트 젖병에서 미량의 BPA가 분유에 녹아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젖병을 가열해 분유를 마시는 유아는 시험 동물들에 악영향을 미쳤던 양의 약 4%에 해당하는 BPA에 노출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수치는 매우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유아에 대한 노출 허용치는 동물의 0.1%로 규정돼 있음으로 아기들은 결과적으로 허용치의 40배에 해당하는 다량의 BPA에 노출될 수 있다고 컨슈머리포트측은 주장하고 있다. 10여개의 환경 및 공중보건 단체의 연합인 안전시장추진단(Work Group for Safe Markets)이 후원하고 미주리대학교의 생물학 교수인 vom Saal 박사를 포함한 9명이 공동 연구한 최근의 보고서도 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은 가열되거나 뜨거운 물에 씻기는 과정에서 상당량의 BPA 침출을 유발하며 녹아내릴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美 식약청은 플라스틱 업계의 지원으로 실시된 두 가지 연구 결과를 근거로 내세우며 폴리카보네이트 용기가 안전하다는 수십 년 전의 승인을 고수하고 있다고 컨슈머리포트측은 비난했다. 따라서 아기가 BPA에 노출되는 것을 막으려면 폴리에틸렌이나 불투명하고 광택이 덜한PET(polyethylen terephthalate), 유리같은 깨지지 않는 BPA-free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라고 컨슈머리포트측은 권고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폴리카보네이트로 표기된 플라스틱젖병 사용을 피하라는 것. BPA가 함유되지 않은 플라스틱은 고밀도 폴리에틸렌 (HDPE), 저밀도 폴리에틸렌 (LDPE), 그리고 폴리에틸렌 (PE)등이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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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은 빚이 많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11
뚱뚱한 사람은 빚이 많다 【헬스코리아뉴스】뚱뚱한 사람은 빚이 많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본 오사카대 이케다 신스케교수는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오사카대 21세기수월성센터가 일본 전국의 성인 남녀 2987명을 대상으로 2005년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 상기와 같이 주장했다. 조사에 의하면 빚(주택자금 제외)의 유무와 응답자의 체질량지수를 비교한 결과 빚이 있는 그룹의 체질량지수 평균치가 빚이 없는 그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만’과 ‘과다비만’이 차지하는 비중도 빚이 없는 그룹보다 빚이 있는 그룹에서 높게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 빚이 있는 그룹에는 비만(과다비만 포함)인 사람이 22.7%이나 빚이 없는 그룹에는 비만인 사람이 20.3%에 그쳤다. 이케다 교수는 ‘미래’보다 ‘현재’를 중시하는 조급한 성격의 사람일수록 빚을 많이 지고 지방도 많이 축적 된다고 주장했다. 이케다 교수는 이런 통계적 상관관계는 경제학적으로 빚을 지는 과정과 비만에 이르는 과정이 유사하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쌓인 지방은 먹는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짊어진 ‘부채’이고 살이 찐 탓에 늘어나는 옷값과 의료비는 ‘이자’로 볼 수 있다는 말이다. [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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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을 이기는 된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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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암억제 식품 사전-된장 원폭을 이기는 된장의 힘 식탁에 단골 메뉴로 오르는 된장찌개. 주원료인 된장에 탁월한 항암효과가 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는데, 피폭자 중에 아무런 증상도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들은 된장을 일상적으로 섭취한 사람들이었다. 된장섭취 히로시마 피폭자 멀쩡 히로시마 피폭자 중에서 후유증도 나타나지 않고 평생을 건강하게 산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된장을 섭취한 이들이었다고 한다. 와타나베 교수는 이 사실에 주목하고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과정에서 된장이 위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와타나베 교수는 강력한 발암물질을 첨가한 사료에 된장, 소금, 보통의 사료를 각각 섞어 실험용 쥐에게 먹였다. 그 결과 종양의 발생률이 소금의 경우는 73.7퍼센트, 보통 사료는 68.4퍼센트, 된장은 57.9퍼센트의 수치를 나타냈다. 더욱이 1마리당 종양의 수도 된장 사료를 준 그룹에서 제일 적게 나왔다. 위암의 경우 된장 사료 그룹의 발생률은 더욱 낮아져 42.1퍼센트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와타나베 교수는 종양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는 요인이 된장의 원료인 콩인지 아니면 된장의 성분인지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조사했다. 된장을 숙성 단계별로 초기·중기·완숙기로 나누어 똑같은 실험을 실시한 결과 완숙기의 된장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콩을 발효시킨 숙성된장에 암을 억제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6개월 이상 숙성시킨 된장이 모든 실험에서 강력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야채 된장국, 암예방 만점 식품 하루에 한 그릇씩, 제철 야채를 듬뿍 넣은 된장국을 먹는다면 영양도 암 예방 효과도 만점이다. 염분이 염려되는 분께는 저염 된장을 권한다. 암 억제효과는 같다. 아울러 고혈압 환자에게는 칼슘이 풍부한 미역 된장국도 적극 추천한다. 된장을 구입할 때는 적어도 6개월 이상 숙성시킨 제품을 고르도록 하는것이 좋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발효시킨 된장이 암 억제 에 더욱 효과적이다. 된장의 발효 단계별 구분> 된장은 발효되기 직전의 것을 ‘초기’, 발효된 지 약 4개월째 접어드는 것을 ‘중기’, 6개월 이상 경과한 것을 ‘완숙기’라고 한다. 일반적인 표시에서는 이 완숙기를 지나면 ‘숙성’, ‘발효 완숙’ 등으로 표시하고 있다. (자료제공=도서출판 전나무숲)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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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면 밥도 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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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공부 못하면 밥도 굶어라? 충북 청주에서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졌다. 모 고등학교에서 우등생과 열등생에게 학교급식을 차별적으로 지급한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는 일반미로 지은 밥에 닭요리, 버섯볶음에 후식으로 청포도를 제공한 반면, 일반학생에는 잡곡밥과 청국장, 숙주나물 등을 주고 후식도 안줬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일반학생 부모들은 공부를 못하는 것도 서러운데 식사 메뉴에서도 차별을 주는 것은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 아니냐며 불쾌하고 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라고들 하는데 이학교를 보면 '학교급식도 성적순'인 걸 보니 무조건 공부는 잘하고 볼일 인 것 같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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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먹거리의 대명사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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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웰빙 먹거리의 대명사 ‘산나물’ 눈과 입으로 즐기는 향긋한 봄잔치 봄이 되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가 줄을 잇는다. 5월에 몰려 있는 산나물 축제 가운데 몇몇은 전국에서 3∼4만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들 축제의 주요 내용은 산나물 채취대회, 산나물 요리 만들기와 시식회 등이고 노래자랑, 보물찾기,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사진은 2007년 제 4회 양구 대암산 곰취축제 모습. 전국서 산나물 축제 풍성 관광객 유혹 각 지자체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마련 되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가 줄을 잇는다. 5월에 몰려 있는 산나물 축제 가운데 몇몇은 전국에서 3~4만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가족 나들이를 겸해 들러볼 만한 축제로는 치악산 산나물 축제, 울릉도 산나물 축제, 평창 산나물 축제, 기북 산나물 축제, 양구 대암산 곰취 축제 등이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들 축제의 주요 내용은 산나물 채취대회, 산나물 요리 만들기와 시식회 등이고 노래자랑, 보물찾기,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깊고 푸른 계곡에서 뜯은 신선한 산나물을 현지에서 싼 값에 구입할 수도 있다. ▷치악산 산나물 축제 = 매년 5월초 강원도 신림면 황둔1리 치악산관광농원에서 열리고 산나물 축제 가운데 가장 역사가 길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나물 채취대회, 채취한 산나물 도시부녀회 나누어주기, 농·특산품 직판장과 먹거리 장터 운영·보물찾기·마술게임·노래자랑 등이며 참여 예상인원은 1500여 명이다. 치악산은 1288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매화산, 남대봉 등 1000m가 넘는 산봉우리들이 길게 늘어서 있으며 그 사이사이에 있는 수많은 골짜기에 곰취, 더덕, 두릅, 다래순 등 각종 산나물이 넘치게 자라고 있다. 치악산에서 나오는 산나물은 산이 높아 나물이 연하고 향이 깊은 게 특징이다. 나물 채취·시식·행사 등 볼거리 다양 현지 특산물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 ▷제2회 울릉도 산나물채취체험축제 = 4월 18~19일 북면 나리분지 관광지구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산나물 채취, 산채가 들어간 특별비빔밥 만들기, 즉석 산나물요리 경연대회, 쑥떡만들기, 울릉도 알기 퀴즈대회 등이다. 부대행사로는 특산물과 산나물 장터, 산나물 시식코너, 먹거리 장터, 울릉도·독도퍼즐 맞추기 등이 있고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대구, 부산, 포항 등 출향인사들을 초청해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한편, 주민 소득증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울릉도에는 삼나물, 미역취, 참고비, 부지갱이 등 지역 특산 산나물이 있다. 이들 산나물엔 인체에 좋은 플라보노이드, 카테킨, 항암활성 성분 등이 많이 들어 있어 해독, 지혈, 신장염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울릉군은 이들 특산 산나물(4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산림청에 ‘지리적 표시’를 등록해 다른 지역에서 함부로 생산·판매하지 못하도록 했다. ▷제9회 기북산나물 축제 = 5월 경북 포항시 기북면 기북중학교에서 포항시 주최로 열린다. 참여 예상인원은 관광객 9000여 명을 비롯 1만여 명. 기북면의 청정 무공해 지역인 비학산과 침곡산, 성법령 등 해발 700~800m 고지에서 주민들이 10여일 간 채취한 병풍취, 참나물, 곰취, 미역취, 어너리(어수리) 등을 판매한다. 산나물 시식코너에서는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각종 산나물을 맛볼 수 있고 산나물분재전시장에서는 나물의 모양새와 이름, 효과와 효능 등을 알 수 있다. 이밖에 민요와 풍물공연, 짚풀공예 전시도 곁들여진다. ▷제4회 웰빙 영양 산나물 축제 = 5월 16~18일 경북 영양군 일월산과 영양읍 재래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예상 참여 인원은 3~4만 명. 일월산 기슭에서 자라는 산나물 채취 체험을 비롯해 산나물요리 경진대회, 산나물 떡 만들기, 산나물 시식회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고 지역 명물인 재래 흑염소 싸움대회도 구경할 수 있다. 이 지역이 낳은 걸출한 문인 시인 조지훈·오일도, 소설가 이문열의 생가와 문학관 등을 자전거로 돌아보는 문향 순례 팸투어도 있다. ▷제5회 양구 대암산 곰취축제 = 5월 10~12일 강원도 양구군 동면 팔랑폭포 일원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곰취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산나물 시식회, 곰취 채취하기, 곰취 찐빵 만들기, 곰취비누 만들기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고 버들피리 불기, 국악공연 등도 있다. 중동부 전선 최전방 청정지역인 양구군 동면 팔랑리 대암산 자락에서는 260여 농가가 142㏊의 곰취단지에서 곰취를 재배하고 있다. ▷제4회 평창 산나물 축제 = 5월 24 ~25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대하리 가마골 농박 가든에서 열린다. 본인이 채취한 산나물은 가져갈 수 있고 산채요리 시식, 토종 흑돼지 바베큐 등 이색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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