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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검사 기준 통일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15
만성질환 검사 기준 통일된다 질병관리본부, 진단의학 검사 표준화 추진 만성질환 유병률을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진단의학 검사 표준화 작업’이 시작됐다. 정부가 주요 질환 유병률 및 관리를 위해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정확성이 장비, 인력 교육 등의 문제로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진단의학 검사의 표준화를 위한 협정서(MOU)’를 체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일 진단의학검사를 표준화하기 위해 “관리본부는 ▲국가표준검사실 설치 ▲TF팀과 R&D 지원 등을 수행하고, 진단검사의학회는 ▲장비와 인력, 표준지침서 개발 ▲국가표준검사실 운영 ▲수행기관 관리 등을 맡는다는 내용의 협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표준화 작업에 참여할 병원은 자율신청과 심사를 거쳐 향후 2년간 ‘국가표준검사실’로 활동하고, 학회와 계약 기간은 5년으로 더 연장될 수 있다. 본부 관계자는 “국가 유병률을 낼 때, 기관별로 의료기계가 같아도 인력 수준이나 기계 상태에 따라 검사결과가 다를 수 있다. 때문에 정책 방향을 세울 때 오류를 범할 수 있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 표준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학회는 표준화 작업과 함께 보건소와 1차 의료기관 등을 상대로, 병리사 등 검사 담당자를 교육하는 ‘전문의 자문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학회 차영주 이사장은 “우리나라 질병 데이터의 통계를 정확히 내고, 연차적인 비교를 할 수 있는 밑바탕이 형성될 것”이라며 “검사 테크닉을 전수받은 전문가들의 활동이 활발해져, 인력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차 이사장은 “국제적으로 의료자료도 맞춤화 시대”라며 “전 세계와 자료를 코퍼레이션하기 위해 본부와 협력했다”고 덧붙였다. [헬스코리아뉴스/메디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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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꼴깍, ‘대사성증후군’ 의심
글쓴이 :
관리자
2008.04.15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꼴깍, ‘대사성증후군’ 의심 모 기업에서 3년째 웹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박모씨(28)는 요즘, 출퇴근 시 오르내리는 지하철 계단만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사회생활 시작과 동시에 늘어난 체중과 뱃살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조금만 계단을 올라도 급격히 숨이 차오르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증상이 점차 심해지자 호흡기에 이상이 발생한 것이 아닐까 하여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봤지만, 박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뜻밖에도 당뇨 및 고혈압ㆍ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상태를 일컫는 ‘대사성증후군(Metabolic syndrome)’. 중성지방, 혈압, 허리둘레 등의 요소가 정상치를 초과한 것이 원인이었다. 최근 박씨와 같이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육류선호,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흡연 등의 영향을 받아 대사성증후군에 노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실례로 인기 혼성그룹 ‘거북이’의 한 멤버가 대사성증후군의 일종인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대사성증후군에 해당하는 여러 질환들은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하나의 질환이 다른 질환들을 동시에 부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혈압이나 당뇨여부, 심혈관의 이상 등을 체크하고 저염,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위주의 식사습관을 생활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상기된 내용과 같은 질환들을 예방하는 데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비만은 위에서 언급한 질환들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분자로 작용하므로 한방다이어트와 같이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되는 치료의 도움을 받아 하루 빨리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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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효과 & 제대로 걷는 법…‘하루 15분’ 돈 안드는 건강
글쓴이 :
관리자
2008.04.15
걷기 효과 & 제대로 걷는 법…‘하루 15분’ 돈 안드는 건강 ㆍ매일 의무화하면 되레 스트레스 워킹 이즈 굿 포 더 (유어) 헬스(Walking is good for the health~). 걷기는 (당신의) 건강에 좋다. 웬만한 사람이면 외울 수 있을 정도의 이 말은 걷기의 건강효과를 한마디로 대변해 준다. 걷기는 사방팔방 어디로든지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다. 운동 장비나 시설 등이 필요하지도 않다. 장해물은 요리조리 피하면 그만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담소를 나누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생각을 정리하며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최근 건강걷기 행사도 많이 열리고 있다.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에 가면 열심히 걷는 갑남을녀가 눈에 들어온다. 가히 걷기 열풍이다. 걷기는 건강한 사람이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해주며, 만성질환 등 병에 시달리거나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훌륭한 보약이다. 심장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도 않고, 스포츠나 달리기에서 흔한 무릎과 발목 등의 부상 위험도 적다. 호흡의 능률이 높아져서 산소 섭취량이 늘어나고, 다리와 허리의 근력이 증대한다. 지방이 연소돼 비만을 해소한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개선, 심·폐기능 향상, 골밀도 강화 등에도 효과적이다. 걷기는 암이나 아토피 등 난치병 치료에도 접목되고 있다. 걷기만 잘하면 돈이 없어도 건강해질 수 있는 ‘무전유건(無錢有健)’의 지평에 진입할 수 있다. 이렇듯 장점이 가득한 건강걷기의 효율을 높이려면 쉬운 대로 아무렇게나 걷지 말고 더욱더 체계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체육진흥회에서 권고하는 걷기법을 살펴보자. 우선 15분 이상 지속해 실시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장시간 지속해야 충분한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걷기는 대략 운동 개시 10분 후부터 근육에 산소공급이 되면서 유산소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각종 보행법도 관심을 모은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완보는 분당 65m 정도의 속도로 시간당 4㎞를 가며, 매분 3㎉를 소비한다. 산보는 분당 80m 속력으로 시간당 5㎞, 매분 3.6㎉다. 또 속보(분당 100m 시간당 6㎞, 매분 4.5㎉), 급보(분당 115m, 시간당 7㎞, 매분 7.5㎉), 강보(분당 135m, 시간당 8㎞, 매분 8.5㎉) 등 강도를 높여갈 수 있다. 주변과 얘기를 나누며 걷는 ‘미음완보’도 좋고, 뛰다시피 하는 경보도 매력적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세게 걷기보다는 초보자나 노약자의 경우 속보나 산보에서 시작해 단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사이워킹, 파워워킹, 장생보법 등 아프리카 종족의 전통적인 걸음걸이부터 전문가들이 개발한 걷기법 등이 봄꽃이 피듯, 백화제방식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걷기법이 잘만 하면 효과는 상당하지만 효능을 너무 과신하고, 100% 뒤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걷기는 유산소 운동의 대표주자다. 미국의 한 연구팀은 뛰기, 자전거 타기, 걷기를 각각 1회 30분, 주 3회씩 20주간 실시한 뒤 체지방 감소율을 조사했다. 걷기는 체지방이 13.4% 감소했으나 뛰기는 6.0%, 자전거 타기는 5.7%에 그쳤다. 체중감량이나 살빼기를 위해서라면 지칠 정도로 너무 빨리 걷는 것보다 천천히라도 오래 걷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속 6~7㎞ 정도로 약간 빠르게 걷는 것이 체중감량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시간을 늘리면 지방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만 해소를 위해서는 운동 강도보다 운동시간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제정한 암예방 수칙 중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가 손꼽힌다. 설문조사를 해보면 10가지 수칙 중 이 항목이 가장 실천하기 어렵다고 한다. 다른 운동과 달리 걷기는 상당히 지루할 수 있다. 매일 의무화하면 심리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역효과를 입을 수도 있다. 따라서 주 3∼5회 정도 30분~1시간 걷기를 실천하고, 주말에는 등산이나 트레킹 등을 4~5시간 한다면 충분한 건강효과를 거둘 수 있다. 좀 부족하다 싶으면 가벼운 달리기를 통해 보충해 주는 것도 좋다. 걸을 때는 운동화 등 걷기 쉬운 신발을 착용하고, 여유시간이 있을 때면 수시로 걸으며, 직장이나 가정생활 속에서도 계단을 일부러 걸어 올라가거나 웬만한 거리는 차를 타지 않고 걸어가는 등 걷기의 생활화가 필요하다. 좀더 전문적으로 시간·거리·심박수·기분 등을 기록하는 걷기 노트를 작성하거나, 계절에 따른 다양한 코스를 선택하고, 각종대회에 참가하는 등 상당한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걷기가 만능은 아니다. 서울대 체력과학노화연구소는 “과다체중자의 운동량 증가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주 건강한 사람이나 체력이 좋은 사람이 걷기 운동만을 할 경우에는 목표심박수에 도달하지 못해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운동종목을 선택하는데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박효순기자 anytoc@kyunghyang.com 〉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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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마시는 지방간 동맥경화 1.6배 촉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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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술 안마시는 지방간 동맥경화 1.6배 촉진 비알코올성 지방간만으로도 동맥경화가 1.6배나 촉진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강남건진센터 김동희(소화기내과) 최수연(순환기내과) 교수팀은 2005년 1월부터 2007년 8월까지 경동맥 초음파검사를 받은 사람 가운데 음주를 전혀 하지 않고, 심혈관과 간질환계 병력도 없는 659명을 지방간군(314명)과 정상간군(345명)으로 나눠 동맥경화 위험인자를 탐색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김 교수팀은 우선 비만을 측정하는 체질량지수, 복부비만을 측정하는 허리둘레, 혈압, 간기능·콜레스테롤 검사, 인슐린 등을 측정한 다음 두 그룹 간의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 혈관내벽에 기름찌꺼기(플라크)가 얼마나 붙어있는지를 비교, 분석했다. 조사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군은 정상간군에 비해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더 두꺼워졌고, 경동맥 플라크 발생률도 높았다. 내중막 두께는 지방간군이 약 0.803㎜, 정상간군은 약 0.772㎜로 측정됐다. 경동맥 플라크도 지방간군은 26.4%에서 발견된 반면 정상간군은 15.9%선에 그쳤다. 김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동맥경화에 의한 심혈관계 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따라서 이 지방간이 발견되면 식이조절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간에 낀 기름기를 제거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과 전혀 관계 없이 생기는 지방간을 말한다. 또 경동맥 초음파검사는 목에 있는 큰 동맥을 초음파로 촬영해 동맥경화 진행 여부를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검사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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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성인비만의 주원인…고지방 섭취·식사량 줄여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4.15
소아비만 성인비만의 주원인…고지방 섭취·식사량 줄여야 [쿠키 건강]비만과 다이어트는 주로 성인, 여성의 문제로 부각되지만, 성인의 비만 대부분이 어린이 때부터 이어져 온다는 점을 인식하는 사람을 많지 않다. 보고에 따르면, 소아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어렸을 때 비만일 경우 어른이 된 후에도 비만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계에서도 어린이비만의 약 30%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고, 특히 10∼13세의 아동기 비만은 70% 정도가 어른이 된 뒤에도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결과는 어린이 비만에 대한 조기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인스턴트식품 및 고지방 식품 섭취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 이는 소아비만을 촉진하는 요인이다. 따라서 소아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단을 우선 저지방식품으로 바꿔야 한다. 평소에 먹던 크림, 마요네즈, 햄버거 등 가공식품, 과자 같은 고지방식품 대신 기름기 없는 살코기, 색이 옅은 고기, 생선, 닭고기, 신선한 야채, 버터를 바르지 않은 구운 감자 등을 섭취 하는 것이 좋다. 근본적인 비만관리를 위해서는 식단 조절과 함께 식사량 조절도 중요하다.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되, 음식은 아까워 말고 과감하게 남기는 것이 필요하다. 단, 끼니를 거르면 다음 끼니 때 더 많이 먹게 돼 오히려 체중감량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끼니는 절대 거르지 말아야 한다. 간식은 지방이 많이 든 것을 줄이고 과일,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롬 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소아비만이 의심되는 아이들은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은 얼마나 격렬하게 하느냐 보다는 얼마만큼 꾸준히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가능하면 1주일에 3∼5회 정도가 좋으며 운동의 강도는 어린이가 최대한 견딜 수 있는 운동량의 약 50∼60% 수준이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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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량 튀김등서 나오는 트랜스지방, 유방암 발병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8.04.15
불량 튀김등서 나오는 트랜스지방, 유방암 발병 위험 【헬스코리아뉴스】트랜스지방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우스파리대학 국립과학연구소 연구팀이 12일 '미역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1995~1998년 동안 2만5000명 여성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생활패턴, 수년에 걸친 암발병율을 조사한 결과 혈중 트랜스지방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 가장 낮은 사람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2만5000명 중 363명의 여성이 유방암으로 진단되었으며 혈중 트랜스지방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 유방암 발병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의 혈중 농도가 높은 여성들도 유방암 발병위험이 낮아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선등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지방산은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연구진은 나아가 비만인 여성들이 특히 다른 암들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았다며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제품사용을 제한하도록 권고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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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자궁건강, 식습관 개선으로 OK
글쓴이 :
관리자
2008.04.15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자궁건강, 식습관 개선으로 OK [쿠키 건강] 생리나 출산 때문에 남성보다 많은 질병에 노출된 여성들. 특히 중년에 접어들면 달갑잖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게 된다. 특히 자궁의 경우 지나친 다이어트와 불규칙적인 식습관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중년 여성 뿐 아니라 젊은 여성들도 예외는 아니다. 보통 자궁에 특별한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생리를 할 때 옆구리가 아프고, 혈흔이 탁하게 변해 우려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자궁이 약하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자궁이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평소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야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산성 대신 알칼리 식품을 섭취해라=고기나 유제품 류의 산성 식품은 자궁에 좋지 않다. 이런 식품은 특히 정자의 수송을 방해한다. 따라서 파, 당근, 토마토,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부추, 우엉, 버섯, 브로콜리, 쑥, 자두, 바나나 등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과일과 채소는 건강한 혈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착상을 준비하고 유산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배추, 브로콜리, 싹양배추,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들은 에스트로겐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잡곡과 씨앗, 필수지방산을 섭취하는 것도 자궁건강에 좋다. 산성인 백미밥 보다 미네랄 성분과 섬유소가 풍부한 잡곡밥, 특히 현미 잡곡밥이 좋다. 필수지방산(리놀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은 살아있는 세포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배란에 관련이 깊다. 단, 필수지방산을 빛이나 열에 오래 노출시키면 오히려 독성이 있는 트랜스지방산으로 바뀔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육류의 경우 가능한 한 호르몬이 함유되지 않은 것(Hormone-free)를 섭취하고 유기농 음식을 먹되 생식(生食)은 오히려 차가운 기운에 노출되어 좋지 않으니 불에 조리를 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카페인, 니코틴, 알콜 섭취는 독=담배의 니코틴은 난소기능을 노화시키고 난자의 분화를 방해한다. 또 카페인은 생리불순과 생리통을 유발할 수 있어 섭취를 줄여야 한다. 가급적 약물섭취도 삼가해야 한다. 쉽게 복용하곤 하는 항염증 치료제인 이브프로펜등은 배란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소염제, 항히스타민제, 비타민 C 등도 과잉섭취할 경우 점액 분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성질이 차가운 음식에 해당하는 빙과류, 냉면, 맥주, 수박, 참외, 돼지고기, 오징어, 밀가루, 생선회 등은 복부에 한기를 누적시킴으로써 자궁을 약하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박웅 경희보궁한의원 원장은 “자궁의 건강은 여성의 건강인 만큼 평소에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만은 불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과 설탕의 경우 과하지 않도록 하고 차를 마시는 등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 자궁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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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야근ㆍ술자리…나도 배둘레햄族?
글쓴이 :
관리자
2008.04.15
잦은 야근ㆍ술자리…나도 배둘레햄族? [HEALTH -신입사원의 비만 원인] "내 배가 갑자기 왜 이렇게 됐지?" 이제 갓 대학생티를 벗은 사회 초년생들은 대개 날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들도 몇개월 후면 자신도 모르게 '배둘레햄'이 될 지 모른다. 그렇게 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술자리를 겸한 회식은 비만의 첫째 원흉이다. 신규 채용과 인사 이동으로 환영회니 단합대회가 많은 요즘이 요주의 시즌이다. 일반 성인 여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500K㎈ 정도지만 회식에서 먹는 소주, 고기, 공기밥만으로 이를 훌쩍 넘긴다. 더욱이 술은 에너지원으로 먼저 사용되는 성질이 있는 까닭에 함께 먹은 안주와 식사는 고스란히 지방으로 저장된다.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를 끝내고 나면 피곤해서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도 비만 위험을 높인다. 직장 선배들이야 음주량을 알아서 절제하고 조절할 수 있지만 이제 막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 사원들은 술자리를 거부하기 쉽지 않다. 공식적인 회식자리가 아니어도 쉽게 거절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이처럼 하루가 멀게 이어지는 술자리로 신입사원들의 뱃살은 자꾸만 늘어만 가고 있다. 야근도 무시 못할 문제다.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새로운 직장에서 시작하는 직장인들은 야근이 잦을 수 밖에 없다. 저녁을 먹지 않고 야근을 할 경우 우선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퇴근 후에도 따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을 취해야 할 시간에 폭식을 하므로 비만이 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한의학에선 야근 자체도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고 본다. 모두모두한의원 이병철 원장은 "몸의 기운은 둘로 나뉘는데 겉에는 양기인 위기, 속에는 음기인 영기가 있다. 잠을 자게 되면 겉과 속의 기운이 자리를 바꾼다"며 "그러나 잠을 자야 하는 밤에 계속 깨어있다면 위기가 계속 활동하게 되고, 결국 몸의 균형이 깨지며 무리가 오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근할 때 '죄의식' 없이 손이 가는 야식은 더 큰 문제다. 맛난 야식은 기름진 고칼로리에 소화도 잘 안되는 음식들이 대부분이다. 낮보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밤에 이런 음식을 먹으면 소화장애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처음 직장생활을 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도 비만의 한 원인이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장기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오래도록 높은 농도로 체내에 유지될 경우 비만, 당뇨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같이 '위협적인' 환경 하에서 비만을 피하는 건 순전히 자신의 몫이다. 분위기도 좋고, 화합도 좋지만 자신의 페이스는 철저히 지켜야 한다. 겉으론 술잔을 맞부딪치면서도 속으론 칼로리를 계산해야 한다. 요령껏 술과 안주를 피해야 한다. 야근 중엔 절대로 야식을 하지 않는다. 정 배고프면 토마토 등 당분이 적고 칼로리가 낮은 채소, 과일을 먹는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선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아야 한다.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명쾌한 해답을 던져 줄 선배나 상사에게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직장생활 중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1.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한다. 자가 운전시 차를 출입구에서 먼 곳에 주차한다. 2. 3,4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고, 다른 층의 화장실을 이용한다. 3. 점심식사 후엔 커피와 잡담 대신 산책을 한다. 4. 자판기커피, 청량음료는 끊고 생수를 많이 마신다. 5. 야근할 때나 퇴근이 늦어질 때는 저녁식사를 6시30분 전에 한다. 6. 간식은 식사보다 열량이 높으니 절대 하지 않는다. 7. 어려움이 있을 때 직장 선배에게 과감히 조언을 구한다. 도움말:최희정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병철 모두모두한의원 원장>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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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약청 대표전화 1577-1255(이리오오)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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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식약청 대표전화 1577-1255(이리오오)로 통합 - 기존 대표전화, 종합상담센터 번호로 통합운영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존 대표전화(380-1800)를 종합상담센터 전화번호(1577-1255)로 통합 운영해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그 동안 사용하던 대표전화는 ARS 교환방식으로 3 - 4단계의 번거로움을 거쳐 담당공무원과 통화해야 하는데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표전화를 상담센터 전화번호로 통합 운영해 상담원과 바로 연결된다. 상담전화는 토요일과 일요일 등 휴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근무시간외 식약청에 통화를 원하는 경우 당직실(380-1777)을 통해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식약청은 대표전화를 통합 운영하면서 종합상담센터의 상담원도 기존 13명에서 18명으로 보강했다. 이로써 대부분의 문의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사업부서 상담전화가 감소되어 사업부서는 정책부서로서의 기능에 보다 충실하게 됐으며, 상담센터는 전화 및 사이버상담을 분리 운영할 수 있어 상담내용도 보다 충실해져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 종합상담센터 사무관 이 선 옥 (leeso@k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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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100㎡ 이상 음식점에서 갈비탕ㆍ갈비찜도 원산지 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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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4.15
100㎡ 이상 음식점에서 갈비탕ㆍ갈비찜도 원산지 표시해야 - 식품위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입법예고 - 보건복지가족부는 음식점에서의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과 대상 영업자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의 범위 및 표시방법과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절차 등을 정하기 위한 식품위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4월 14일 입법예고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300㎡이상 일반음식점에서 쇠고기의 구이용에 대해서만 하도록 되어 있는 원산지 및 종류의 표시를 2008년 6월 22일부터는 100㎡이상 일반음식점에서는 쇠고기의 경우 구이용 뿐 아니라 탕용(갈비탕), 튀김용(탕수육), 찜용(갈비찜) 및 생식용(육회)에도 하여야 한다. 또한, 밥류로 제공하는 쌀의 원산지도 표시하여야 하며, 2008년 12월 22일부터는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구이용, 탕용, 튀김용, 찜용과 배추김치에 대해서도 원산지를 표시하여야 한다. 쌀, 배추김치, 돼지고기 및 닭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각각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아울러, 식품의 제조·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시행을 위해 등록절차, 등록기준, 등록사항 등 보건복지가족부령에 위임한 사항을 정하여 2008년 6월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규제완화차원에서 약국에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는 별도로 분리 또는 구획하지 않아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도시와 농어촌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식품접객업 또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농산어촌 마을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시설기준을 따로 정할 수 있게 하는 등 식품영업에 대한 시설기준을 일부 완화하였다. 문의 식품정책과 02)2023-7785 정리 홍보담당관실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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