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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속의 모든것에 원산지 표시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4.16
갈비탕 속의 모든것에 원산지 표시해야 보건복지부, 식품위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입법예고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오는 2008년 6월 22일부터 100㎡이상 일반음식점에서는 쇠고기의 경우 구이용 뿐 아니라 탕용(갈비탕), 튀김용(탕수육), 찜용(갈비찜) 및 생식용(육회)의 원산지와 종류를 표시하여야 하며, 밥류로 제공하는 쌀의 원산지도 표시해야 한다. 또한, 2008년 12월 22일부터는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구이용, 탕용, 튀김용, 찜용과 배추김치에 대해서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된다. 쌀, 배추김치, 돼지고기 및 닭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각각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위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지난 4월 14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음식점에서의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과 대상 영업자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를 도입한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이 작년 12월 21일 공포됨에 따라,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의 범위 및 표시방법과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절차 등을 정하기 위함이라는 것. 이외에도 식품의 제조·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시행을 위해 등록절차, 등록기준, 등록사항 등 보건복지가족부령에 위임한 사항을 정하여 2008년 6월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규제완화차원에서 약국에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별도로 분리 또는 구획하지 않아도 가능하게 된다. 또한 「도시와 농어촌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제10조에 따라 식품접객업 또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농산어촌 마을의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시설기준을 따로 정할 수 있게 하는 등 식품영업에 대한 시설기준을 일부 완화됐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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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류 안전섭취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8.04.16
과일·채소류 안전섭취요령 【헬스코리아뉴스】여름철로 접어들자 식중독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 흔한 과일, 채소, 샐러드 등의 풋과일과 채소에 대한 주의가 그 어느때보다 요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과일, 채소와 같은 신선식품은 보통 생식이나 간단하게 조리해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식품섭취를 위한 개인위생관리요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특히 요리사등 식객업소 종사자들이나 취급자들은 손을 비누를 이용해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씻은 후 건조시키는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래는 식약청이 내놓은 '과일·채소류 안전섭취를 위한 위생관리요령'. 과일·채소류 안전섭취를 위한 위생관리요령 ○ 개인위생관리 철저 식중독균은 사람의 손을 통해서 전이될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식품을 취급하는 사람은 반드시 손을 씻은 후 취급한다. 손은 비누를 이용해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씻은 후 건조시킨다. ○ 철저한 세척 과일과 채소에 있는 미생물, 기생충, 잔류농약 등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세척제 이용 요령 세척제를 이용할 경우 과일·채소류 세척 시 식품에 직접 접촉이 가능한 세척제(1종 세척제)를 사용하면 오염물질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수 있으며 세척제 사용 후에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하여 세척제를 완전히 제거한다. ○ 교차오염 방지 과일·채소류의 절단 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용도마 및 칼을 사용한다. ○ 냉장보관 구입한 식품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섭취 후 남은 과일, 채소 등은 별도 포장 후 냉장고에 보관해 신선도를 유지시켜 미생물 오염 및 증식을 최대한 억제한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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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매운맛 따라 골라 먹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16
"고추장, 매운맛 따라 골라 먹는다" 대상-CJ제일제당, 고추장 매운맛 등급화 나서…전통음식 세계화 전략 . 고추장 대표기업인 대상㈜과 CJ제일제당(235,000원 1,500 -0.6%)㈜은 한국식품연구원 전통식품연구단과 공동 연구계약을 맺고 고추장의 매운맛을 등급화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올해 4월부터 1년간 진행되며 고추장의 매운맛 정도가 순한맛(mild), 약간 매운맛(slightly hot), 보통 매운맛(moderate), 매운맛(very hot), 매우 매운맛 (extremely very hot) 등 5단계로 등급화된다. 한국 전통의 발효 식품인 고추장의 매운맛 등급화 시도는 국내 수요 및 수출 확대를 통한 우리 음식의 세계화 전략의 일환이다. 고추장은 2007년 기준 미국, 일본, 중국 등 50여 개국에 총 5228톤(1112만 달러)이 수출됐다. 식품연감에 따르면 연간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추장은 15만톤(07년 기준)으로 3000억원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구경형 한국식품연구원 전통식품연구단 박사는 "고추장 매운맛의 표준화는 한국 전통음식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등급화가 이뤄지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자신의 입맛에 맞는 고추장을 선택할 수 있게 돼 고추장 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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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건망증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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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블루베리, 건망증 막는다 블루베리가 건망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딩 대학 분자영양학교수 제러미 스펜서 박사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2주에 걸쳐 매일 한 차례 정규식사 때 블루베리 300g씩을 먹게 한 결과 3주째부터 공간작업기억(spatial working memory)이 향상되기 시작하더니 시험기간 내내 효과가 지속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2일 보도했다. 블루베리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이러한 효과를 가져 온 것으로 생각된다고 스펜서 박사는 말했다. 스펜서 박사는 이 플라보노이드 분자들이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뇌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러한 분자들이 뇌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관문인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하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뇌로 들어간 이 분자들은 뇌신경세포의 신호전달을 촉진하고 신경재생을 자극함으로써 학습과 기억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믿어진다고 스펜서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활성산소 생물학-의학(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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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硏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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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경기보건硏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14일 올들어 계절에 관계 없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북부지원은 지난달 14일 급식업체에서 배달된 음식을 먹고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인 남양주 A고교 학생 13명의 음식물과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북부지원은 식중독 사고가 학교나 직장 등 단체 급식시설을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식중독 사고의 원인 가운데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전체의 20%를 차지하는 등 단일 병원체로는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심하면 탈수 등으로 위험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박명기 담당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식품, 물 등 섭취에 의한 것이 가장 많으나 분비물이나 호흡기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을 생활화하고 물을 끓여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지난 11일 고양시 덕양구 경마교육원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기수후보생 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음식물과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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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도 껍질에 췌장암 억제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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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4.16
적포도 껍질에 췌장암 억제 물질 적포도 껍질에 들어있는 외부병원체 차단 물질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 췌장암 세포를 굶겨죽이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메디컬센터의 폴 오쿠니에프 박사는 사람의 췌장암 세포를 시험관에서 레스베라트롤에 노출시킨 결과 이 물질이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센터인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을 방해하는 동시에 암세포로 들어온 항암제를 몰아내는,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또 췌장암 세포를 레스베라트롤에 노출시킨 상태에서 방사선을 조사했을 때는 세포를 손상시키는 유해산소인 활성산소 생산이 증가되면서 암세포를 더욱 더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방사선 없이 레스베라트롤 단독으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오쿠니에프 박사는 레스베라트롤과 방사선 조사를 병행하면 암세포는 스스로 소멸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실험 결과 밝혀졌다면서 앞으로 시험관이 아닌 인체 안에서도 똑 같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가 확인되어야 하겠지만 일단은 레스베라트롤이 미래의 항암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실험에는 레스베라트롤 50㎍/㎖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비교적 많은 양이다. 적포도는 그 종류에 따라 레스베라트롤 함유량이 차이가 크지만 일부에는 최고 30㎍/㎖이 들어있다. 레스베라트롤은 특정 식물들이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원체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로 나무딸기, 블루베리, 땅콩 등에도 들어있지만 적포도 껍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연구논문은 '실험의학-생물학 발전(Advances in Experimental Medicine and Biology)'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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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기도까지..전국 확산되나
글쓴이 :
관리자
2008.04.16
AI 경기도까지..전국 확산되나 뒷북 방역 문제..조기수습 난망 이달초 전북 김제에서 처음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을 거쳐 보름만에 경기도까지 번지고, 충청도에서도 예방 살처분이 이뤄지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방역당국은 살처분 범위를 3㎞로 넓히며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방역망을 뚫고 발생 지역 생산물이 이동한 사례가 속속 드러나면서 사태의 조기 수습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 과거 비해 확산 속도 빨라 15일 'H5형'까지 밝혀진 경기도 평택(포승읍 석정리) 닭 농장의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현재 신고 또는 발견된 AI 의심 사례 36건 가운데 고병원성 AI로 판정된 것은 모두 5개 시.군 21건으로 늘어난다. 날짜별로 정리하면 김제(3일 판정), 정읍 영원(7일), 정읍 고부(8일), 정읍 영원(9일), 김제 5곳과 전남 영암(12일), 김제 5곳(13일), 나주.김제.정읍 등 5곳(14일), 경기 평택(17일께) 등의 순이다. '양성 판정'이 아닌 '발생' 기준으로는 12건의 AI가 발생했다. 한 지점에서 AI가 터져 방역 범위를 설정하고 이미 살처분을 진행했다면 사후 살처분 범위에서 AI 바이러스가 확인되더라도 '양성 판정'은 맞지만 '발생' 건수로 집계하지 않는다. 같은 기준에서 2003년 12월~2004년 3월 발생한 AI는 모두 10개 시.군의 19건, 2006년 11월~2007년 3월의 경우 5개 시.군의 7건이었다. 단순히 발생 건수만 보자면 이번 AI는 아직 2003~2004년보다 많지 않다. 2006~2007년의 경우 지금의 '단계적 살처분 범위 확대'와 달리 처음부터 3㎞내 일괄 살처분이 이뤄져 '양성 확인'에 비해 '발생' 건수가 적었던만큼 직접 비교가 어렵다. 그러나 2003~2004년 19건이나, 2006~2007년 7건 모두 약 3개월에 걸친 발병 통계임을 감안하면, 보름만에 11건이 나온 올해 AI의 확산 속도가 과거보다 빠른 것은 분명하다. ◇ 불법반출.늑장신고..사태 키워 방역당국은 이처럼 급속한 확산의 원인으로 사육농가 밀집과 늑장신고 및 불법 반출 등 비협조적 농가 행태를 거론하고 있다. 최초 발생 지역인 김제의 경우 발생 농장 3㎞안에 200만마리의 닭이 사육되는 산란계 집산지다. 200만마리는 지난 2006~2007년 AI로 살처분된 280만마리와 거의 맞먹는 규모다. 이에따라 농가나 차량 등에 대한 완벽한 출입 통제가 어렵고, 그만큼 전파 가능성도 클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김제 용지면에 방역대(띠)가 설정된 이후에도 이 지역내 농장에서 오리 600마리가 반출됐고, 이를 사들인 유통업자는 농가 25곳, 식당 등 업소 116곳 등 140여곳을 휘젓고 다녔다. 또 이들은 전라도 지역 외에 충남 논산과 천안에도 간 것으로 드러나 충청도까지 예방 살처분에 나선 상태다. 또 2차 발생지인 정읍 영원면 오리 농가의 경우 지난달 말부터 폐사가 시작됐음에도 이달 3일에야 신고한데다 앞서 2일에는 도축장에 일부 오리를 내다 팔기까지 했다. 이 농장의 오리를 도축장까지 실었던 운송 차량 5대도 무안.해남.고창,구례.영암 등의 10여 농가를 드나든 것으로 밝혀져, 불가피하게 방역 전선이 크게 확대됐다. 방역당국과 지자체의 초기 통제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있다. 방역당국은 지금까지 발생 지점 500m내 살처분 조치를 먼저 취하고, 주변 추가 발생 상황을 확인한 뒤 살처분 범위를 3㎞로 확대해왔다. 기본적으로 3㎞안의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했던 2006~2007년에 비해 보상 비용이나 동물보호 등의 측면에서 신중한 판단이나, 처음부터 보다 공격적으로 3㎞내 살처분이 이뤄졌다면 확산 속도를 줄일 수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경기 평택에서까지 AI가 확인되자 마침내 15일, 앞으로 AI 발병지점 반경 3㎞안의 가금류는 모두 살처분키로 방침을 바꿨다. ◇ "닭고기 익혀먹으면 AI 문제 없어" 검역원이 2003~2004년 AI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AI 바이러스는 2003년 10월말이나 11월초에 충남 천안 소재 오리 농장에 유입된 뒤 부화장을 매개로 다른 오리 및 닭 사육장에 퍼진 것으로 추정됐다. 주목할 부분은 당시 바이러스가 대부분 사람이나 분뇨.사료 차량, 오염된 난좌(알자리)의 이동에 따라 간접적, 기계적으로 전파됐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AI 발생지역에서 불법 반출된 생산물을 실은 차량이 전남.북, 충남 등을 자유롭게 오갔다는 사실은 그만큼 추가 확산의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농림수산식품부 김창섭 동물방역팀장은 "최초 김제와 정읍 발생 건을 제외하고 이후 나머지 건들은 이두 지역과 연관된 '기계적 전파'에 따른 발병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등 방역 당국은 각 발생지역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동시에 AI에 따른 닭.오리 소비 부진을 막기 위해 '가금산물 소비 촉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가금류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경기 평택 등 대도시 지역으로 AI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닭고기 가격은 지난 13일 현재 1㎏당 1299원으로 AI 발생 전인 지난달 평균 1444원보다 150원 가량 낮지만, 작년 같은 4월의 평균 가격 961원과 비교하면 오히려 높은 수준이다. 방역 당국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AI의 인체 발병 사례가 보고된 바 없고, 가금류의 분변이나 비늘을 직접 흡입하지 않는 한 인체 감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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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중국산 김치서 선충 발견"
글쓴이 :
관리자
2008.04.16
부산식약청 "중국산 김치서 선충 발견" 통관과정 전량 폐기.반송 조치 국내 유통 안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2월 중국의 한 제조사에서 수입된 배추김치 1종에서 선충이 발견돼 수입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식약청은 "본청에서 미생물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를 열어 발견된 선충이 기생충과 달리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토양 유래성 선충인 것으로 결론내렸으나 식품에 이물질이 포함된 것이기 때문에 수입.시판 부적합으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수입된 김치 전량을 제조국으로 반송하거나 폐기 처분하도록 세관에 통보해 해당 김치가 국내에 유통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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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과일과 채소 안전하게 드세요 !
글쓴이 :
관리자
2008.04.16
“과일·채소 안전하게 드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소비가 증가되고 있는 과일·채소나 샐러드 등 신선식품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세척 및 개인위생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은 과일·채소 등 신선식품은 주로 생식이나 간단한 조리과정을 통해 섭취하므로 식중독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안전한 식품섭취를 위해 개인위생관리를 강조했다. ◆ 개인위생관리 철저 = 식중독균은 사람의 손을 통해서 전이될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다. 따라서 식품을 취급하는 사람은 반드시 손을 씻은 후 취급해야 하며 손은 비누를 이용해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잘 씻고 건조해야 한다. ◆ 철저한 세척 = 과일·채소 등에 존재할 수 있는 미생물, 기생충, 잔류농약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수돗물로 철저히 씻어야 한다. ◆ 세척제 이용 요령= 세척제를 이용할 경우 과일·채소류 세척 시 식품에 직접 접촉이 가능한 세척제(1종 세척제)를 사용하면 오염물질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수 있으며, 세척제 사용 후에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해 세척제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 교차오염 방지 = 과일·채소류의 절단시에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용도마 및 칼을 사용해야 한다. ◆ 냉장보관 = 구입한 식품은 가능한 한 빨리 드시는 것이 좋고 섭취 후 남은 과일·채소 등은 별도 포장해 냉장고에 보관함으로 인해 신선도 유지, 미생물 오염 및 증식을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아울러 식약청은 지난해 용역연구사업(연세대 박지용 교수)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샐러드, 새싹채소 등 신선식품에 대한 식중독균 및 오염지표균(대장균)을 분석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의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고,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대부분 g당 10마리 이하로 기준인 g당 1000마리 보다 낮게 검출돼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품취급에 소홀하기 쉬운 과일·채소, 신선식품 등의 안전 취급요령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식품미생물과 연구관 곽 효 선 (kwakhyos@kf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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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축산] 경기 평택 닭농장에서 의심 AI 발생 확인
글쓴이 :
관리자
2008.04.16
[축산] 경기 평택 닭농장에서 의심 AI 발생 확인 부서 동물방역팀 농림수산식품부는 4. 14일 저녁 경기 평택시 포승읍 소재 산란계(알을 낳은 닭) 농장에서 신고된 닭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검사결과 AI 의심축(H5형 항원 양성)으로 판정되었다고 4. 15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22,597마리를 기르는 곳에서 4. 12일부터 4.14일까지 275마리가 폐사하였으며, 고병원성 AI 여부는 4.17일 판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H5 양성 확인 등 실험실 검사 진행상황을 감안, 해당 농장 닭 23천여마리를 4.15일 예방 살처분을 하기로 했고, 발생농장 반경 10km내 닭, 오리 등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하였으며, 의심축 발생농장 반경 3km만의 닭, 오리(9농가, 312천마리)는 고병원성이 확진되는데로 살처분 매몰키로 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전문가들은 발생농장과 기존 발생농장의 연관성, 그 동안 발생농장을 출입한 부화장·분뇨·사료차량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착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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