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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영양교육자료] 건강백세, 건강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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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농산물 고르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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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농산물 고르는 요령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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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돼지고기 맹신 금물
글쓴이 :
관리자
2008.04.22
‘황사’에 돼지고기 맹신 금물 육류, 성인병 유발 주범…신선한 채소·과일이 더 좋아 예맥한의원 지난해보다 심해질 것이라는 황사 관련 보도 때문인지 때아닌 ‘황사 특수’를 누리고 있는 식품이 있다. 바로 돼지고기로 대형 마트는 황사의 계절인 3월과 4월을 맞아 이전 매출의 2.5배에 달하는 매출을 올려 무려 4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황사와 함께 돼지고기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은 돼지고기가 황사로 인체에 유입될 수 있는 납과 카드뮴의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들에 기인한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삼겹살의 효과를 맹신하여 갑자기 많이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삼겹살과 같은 부위는 체내지방이 쉽게 축적될 수 있는 고칼로리의 식품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 삼겹살은 전체의 40%가 지방덩어리이기 때문에 1인당 1인분을 먹어도 하루 지방권장량을 훌쩍 넘은 양의 지방을 소화하게 되기 때문에 비만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삼겹살과 함께 술을 곁들이는 문화는 더욱 좋지 않은데, 삼겹살은 내장지방을 축적시키고, 술은 그 지방의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복부비만이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복부비만은 성인병을 유발하는 주범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황사에 삼겹살은 전혀 효과가 없는 걸까? 전문가들은 삼겹살의 불포화 지방산이 황사의 먼지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 전한다. 다만 삼겹살로 인해 배출되는 먼지로 인한 효과보다 삼겹살로 인해 비만이 될 수 있는 소지가 더 많기 때문에 삼겹살 보다는 다른 음식물을 섭취해서 먼지를 배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황사에는 삼겹살보다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이 더욱 도움이 되고 이러한 식품은 불필요한 지방을 체내에 축적시키지도 않으면서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하여 황사먼지의 배출에 효과를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황사에 도움이 되는 식품에는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해 주는 마늘, 양파, 콩나물, 미역, 다시마, 녹두가 좋고, 몸 안에 축적된 여러 가지 독성을 제거해주는 데 효과적인 명태, 미세먼지에서 기관지를 보호해주는 오미자차, 모과차 등이 좋다. 그밖에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주스, 야채주스와 황사로 인한 기침해소와 순환기 질환을 돕는 녹차, 가래를 삭이는 데 도움을 주는 도라지, 머위 등이 좋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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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신다 꽃을 마신다 봄을 마신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22
차를 마신다 꽃을 마신다 봄을 마신다 진달래꽃차, 벚꽃차, 복숭아꽃차, 매화차, 제비꽃차 꽃 향기 흩날리는 봄이 한창이다. 아무리 보고 향기를 맡아도 질리지 않는 봄꽃, 그렇다고 꽃은 눈과 코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다. 차를 만들어 혀로, 온몸으로 즐길 수도 있다. 산과 들을 가득 채운 꽃 약간으로 차를 만들어 우려내고, 봄을 마셔보는 건 어떨까. 차를 마시는 운치도 그렇지만 특히 꽃차는 눈, 코, 혀를 모두 만족시킨다. 마음이 싱그러워지고 몸이 편안해진다. 전남 담양에서 15년간 전통꽃차를 개발하고 상품화해온 송희자씨의 ‘마음 맑은 우리꽃차’에 따르면 이른 봄 추위 속에서 솟아나는 꽃들은 엄청난 기운을 지니고 있다. 꽃잎 자체에 집합된 영양 성분도 좋거니와 향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이완 작용은 매우 신비하기까지 하다. 좋은 향기는 혈관을 확장시켜 수많은 현대인이 안고 있는 심한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우울증에도 도움을 준다. 꽃차를 만들어 마시면 가라앉았던 기분이 상쾌해지고 슬픔까지도 정화된다. 봄기운에 나른해질 때, 스트레스 쌓인 오후, 숙취로 고생할 때 꽃차를 마셔보자. 차를 만드는 것도, 우려내는 것도 의외로 쉽고 간단하다. 요즘 흔히 대할 수 있는 꽃으로 차 만드는 법과 효능을 소개한다. 진달래꽃차 - 담·가래 없애고 혈액순환 도움 담을 없애고 가래를 삭히며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만성기관지염이나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고혈압, 생리불순에도 좋다. 말린 차보다 액차의 효능이 뛰어나다. 산에서 따온 진달래의 수술을 제거하고 손질한다. 손질한 진달래를 물로 씻어 물기를 살짝 털어낸 뒤 설탕에 1대 1의 비율로 켜켜이 쌓아 절인다. 실온에 10∼15일 정도 두었다가 냉장 보관한다. 차로 마실 때는 꽃잎이 담긴 액차에 뜨거운 물을 부어 꽃잎이 피어나길 기다린다. 벚꽃차 - 식중독 해독제… 축하 접대용 예부터 숙취나 식중독의 해독제로 쓰인 꽃이다. 벚꽃차는 벚꽃의 색과 향기, 모양을 담고 있으므로 축하 접대용으로 적합하다. 재료는 꼭지가 붙은 벚꽃을 이용한다. 소금물(약 10%)을 만든 후 벚꽃을 담가 숙성시킨다. 병에 보관하면서 매실초나 식초를 약간 넣으면 맛이 더욱 좋아진다. 이렇게 만든 벚꽃 1~2개를 넣어 끓는 물에 1분가량 우려내면 된다. 복숭아꽃차 - 눈·코·혀 모두 기분좋은 차 눈과 코, 혀를 모두 기분좋게 하는 대표적인 차다. 봄기운을 마시기에도 이만한 차가 드물다. 효능도 효능이지만 달콤한 향기와 연분홍 화사한 꽃잎이 좋다. 예부터 복사꽃차를 마시면 얼굴이 복사꽃처럼 된다는 믿음에서 복숭아꽃차를 즐겨 마셨다고 전해진다. 장 청소에 효능이 빼어나 변비 해소와 피부미용에 좋다. 당연히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그늘에 말린 뒤 끓는 물에 5~7송이를 넣은 다음 30초 정도 우려내 마신다. 매화차 - 숙취·구토·기침 등에 효과 향기에 반해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다. 매화 꽃잎에 산 성분이 많아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숙취와 구토, 기침 등에도 좋다. 술 마신 이튿날, 갈증 해소에 효과가 있다. 정신 안정 효과가 뛰어나 차를 마시며 가슴 속 찌든 때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다. 봉우리에서 막 피어날 즈음의 매화를 급속히 냉동시켜 냉동고에 보관한다. 제비꽃차 - 오렌지보다 비타민C 많아 제비꽃에는 오렌지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임파선염, 황달, 간염 등에 좋은 한약재다. 소염작용이 뛰어나고, 심장에 열이 많아 잠을 못 이루는 여성과 노인들에게도 좋다. 불면증일 경우 잠들기 30~40분 전에 마신다. 눈을 만족시키려면 꽃잎을 그늘에 말린 차가, 혀를 만족시키려면 설탕에 재운 액차가 좋다. 다른 꽃차와 마찬가지로 꽃잎까지 먹을 수 있다. 여름에는 얼음을 띄워 냉차로 마실 수도 있다.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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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없는 영양교사 인사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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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4.22
원칙 없는 영양교사 인사 ‘잡음’ 전환교사들 “무원칙 인사” 불만 도교육청“6월까지 인사규정 만들어 하반기부터 적용” 도교육청의 원칙 없는 인사발령으로 일부 영양교사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식품위생직에서 교사직으로 전환된 영양교사들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3차례의 교원 정기인사에서 2007년도 신규 채용 영양교사들에 밀리거나 그 자리에 머무는 이른바 ‘제자리 인사발령’을 받았다. 이는 도교육청이 영양교사와 관련된 인사지침을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07년 3월과 9월, 지난 3월 각각 교원 정기인사를 실시했지만 영양교사로 전환한 교사는 대부분 기존 근무지에 그대로 배치한 반면 신규 채용한 12명의 영양교사들을 시지역 위주로 우선 발령했다. 2003년 초중등교육법과 학교급식법 관련 조항 개정으로 영양교사제도 도입이 예고됐지만 본격 시행 1년이 지나도록 인사지침을 마련하지 않아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일부 영양교사들은 영양사 근무 기간까지 합하면 5년 이상 장기간 군지역에서 근무했지만 3월 인사에서 신규 채용자에 또 밀려 시내로 나오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다른 시·도교육청의 경우 영양교사 인사에 관한 지침을 만들어 지난 3월 정기인사에 반영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해 영양교사로 전환한 한 교사는 “전환한 교사들도 임용시험을 치러 정당하게 교사로 임용됐는데 1년 넘도록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전환된 이후 영양교사 인사지침이 없었기 때문에 편의상 신규 채용 교사 위주로 발령을 냈다. 보다 많은 영양교사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이어 “영양교사로 전환되기 전 일반직 인사발령을 통해 영양사들이 이미 자리를 옮긴 상태이기 때문에 2개월여 만에 다시 옮기는 것은 인사원칙에 맞지 않아 제자리 발령을 했다”며 “오는 6월까지 인사규정을 만들어 9월 정기인사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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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일사량 가을철 1.5배 피부 손상을 줄여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4.22
봄철 일사량 가을철 1.5배 피부 손상을 줄여라! 미토모성형외과 갑자기 뜨거워진 햇살과 함께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따뜻해진 날씨는 기분도 좋게 하지만 피부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특히 3월에서 5월까지는 가을철인 9월에서 11월보다 일사량이 1.5배 정도 많아 무방비 상태로 피부가 노출될 경우 쉽게 손상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시기에 제대로 피부를 보호해 주지 않으면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어 예방이 필수다. 미토모성형외과 임혁 원장은 “봄철은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 땀과 피지 분비가 일정치 않은 피부의 상태 때문에 더욱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이 시기에 관리를 잘하느냐 마느냐가 잔주름이 얼마나 생기느냐 마느냐를 좌우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여름에는 당연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서 봄철에는 소홀히 하는 것이 사실이다. 임 원장은 봄철에도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2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은데, 대개 아침에만 바르고 덧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바른 뒤 2~3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하루 중 2~3번은 덧바르는 것이 좋다. 보통의 피부라면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10~30 사이의 제품이 적당하다. 피부에 수분 공급은 필수 갑자기 심해지는 자외선, 심한 일교차, 건조한 환경이라는 봄철 환경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기 쉬워 거칠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인위적으로 피부에 수분공급을 꾸준히 해 주어야 하는데. 방법은, 수분크림을 수시로 발라주고, 250cc의 물을 하루 8잔 이상 마셔주는 것이 좋다. 수분크림의 지속효과는 2~3시간이므로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사무실과 같은 건조한 환경에 있는 경우에는 피부가 더 쉽게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수분공급에 더욱 힘써야겠다. 영양공급은 필수 피부에 영양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 C, 단백질, 칼슘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계란 흰자나 두부, 등푸른 생선 등이 좋다. 임 원장은 “주름은 일단 생긴 뒤에도 간단한 주름제거술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봄철과 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피부보호에 힘써서 잔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한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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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28일 '골다공증' 건강강좌
글쓴이 :
관리자
2008.04.22
대한골대사학회, 28일 '골다공증' 건강강좌 대한골대사학회는 28일 1시 30분부터 송파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예방'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45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골다공증 교실은 바이엘 칼디비타가 후원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골다공증 유병건수는 1998년 인구 1000명당 2.87명에서 2002년 11.55명으로 약 4배가량 증가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손목관절, 척추, 대퇴부위골절 등이 일으킨 사회경제족적 손실은 2003년 기존 1조 495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1부에서는 전체 여성인구의 22.3%를 차지하는 50세이상 여성이 겪는 폐경의 전반적인 증상과 이로인한 호르몬요법에 대해 박형무 중앙의대 산부인과 교수가 강연한다. 2부에서는 윤현구 제일병원 내과 교수가 골다공증의 위험요인과 증상, 분류 등 골다공증 전반에 대해 강연하며, 2부에서는 민용기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칼슘과 비타민D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모든 여성 참가자에게는 골밀도 무료 측정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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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도 조기발견하면 생존율 높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22
식도암도 조기발견하면 생존율 높다 치료성공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있는 식도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팀(사진)이 1994년 9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13년간 식도암 진단후 수술을 받은 8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기에 발견할수록 수술성공률과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기에 발견됐을 경우 수술 후 5년생존율이 80.2%에 달한 반면 말기인 4기의 경우 17.8%에 불과하는 등 4배이상 큰 차이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5년생존율은 △1기 80.2% △2A기 57.4% △2B기 51.9% △3기 35.6% △4기 17.8%이었다. 이처럼 조기에 발견해 수술받을수록 치료효과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식도암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1기 이전이었던 환자는 전체 849명 중 215명인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도암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인 2기와 3기에 수술받은 환자들의 경우 503명으로 60%를 차지했다. 특히 이중에는 남자환자가 763명(94.4%)으로 압도적이었으며, 평균연령은 63세이었다. 수술후 사망률은 1.6%이었으며, 수술 후 평균 생존기간은 70개월이었다. 식도암은 남성 암 중 6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03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체인구 10만명당 3명이 식도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주로 50~70대 고령 남자에게 발생하며 흡연을 할 경우 걸릴확률이 8~10배가량 높다. 특히 흡연과 음주를 함께할 경우 발생률이 배가된다. 이외에도 불결한 환경,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의 과다섭취 등도 발생원인 중 하나다. 식도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고기나 밥 등 고형음식을 삼킬때 느끼다나 점차 물이나 침조차 삼키기 힘들게 된다. 따라서 병이 진행된 환자에서는 영양결핍에 의한 체중감소도 일어난다. 이밖에도 식도가 따끔거리는 듯한 이물감과 통증, 쉰목소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조기진단된 식도암의 경우 수술을 통해 완전절제하는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연간 1500~1600여명의 신규식도암 환자 중 수술이 가능한 사람은 600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 해부학적특성상 위나 장에 있는 장막이 없고 림프관이 많이 분포돼 다른장기로의 전이속도가 빠르다는 점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심영목 교수는 "식도암의 경우 초기에 발견해 완전절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인 만큼 50세 이상의 남자라면 매년 정기적으로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흡연자라면 지금 당장 담배를 끊는 것도 발병률을 낮추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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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성미한의원] 폐경기 여성의 3대 질병, 예방책은
글쓴이 :
관리자
2008.04.22
[여성미한의원] 폐경기 여성의 3대 질병, 예방책은 갱년기를 거쳐, 생리가 끝난 폐경기의 여성들, 주로 50대 중 후반에서 60대 이상의 여성들이다.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생기는 여러 가지 갱년기의 증상들, 안면홍조, 건망증, 불면증, 우울증 등을 겪은 여성들에게는 '여성 질환'이라고 하는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산'으로 꼽히는 질병들은 무엇인지, 예방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① 골다공증 폐경기 여성 중 60대 이상의 50%에서 발병하고 있는 골다공증은 회를 거듭할수록 가장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질병이다. 이는 뼈가 약해지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부딪히기만 해도 뼈가 골절될 수 있다. 골다공증은 폐경과 함께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뼈의 칼슘이 감소되어 진행된다. 골다공증이 위험한 이유는 단순히 뼈가 약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요통, 우울증, 복부비만 등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책] 골다공증은 발병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폐경기 여성이라면 특히 칼슘의 섭취에 더욱 힘쓰기 위해 우유나 멸치와 같은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도록 테니스나 조깅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조 원장은 "운동을 할 때에는 햇볕을 쬐면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음과 흡연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② 유방암 유방암 역시 폐경기 여성을 위협하는 질병이다. 폐경기의 여성들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유방암 유무를 진단하는 것이 의무화될 정도인데, 전문가들은 유방암은 비단 폐경기 여성 뿐 아니라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고 전한다. 식생활의 변화와 출산 연령대가 바뀌면서 젊은 여성들도 유방암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팝스타 카일리미노그 역시 오랜 유방암 투병생활을 딛고 컴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심각한 경우 유방절제, 더 심각한 경우 암세포가 온 몸 신체조직에 퍼져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유방암 역시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책]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 발병률을 떨어트리는데 버섯이 큰 도움을 준다고 나타났다. 버섯의 섭취량에 따른 유방암 발병률을 직접 조사한 결과라 더욱 신뢰가 가는 연구인데. 전문가들은 여성이라면 버섯을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한다. 적어도 주3회 이상의 버섯섭취는 폐경 전과 후 여성 유방암의 발병률을 낮춰주는데 도움이 된다. ③ 자궁경부암 자궁과 관련된 질환 중에서도 자궁경부암, 자궁암은 자궁근종과 달리 악성종양으로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자궁질환은 선천적으로 약한 자궁 때문 외에도, 평소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 자궁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들이 쌓이고 쌓여 각종 자궁질환을 유발하거나 암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 [해결책] 자궁건강에 대해 수십 번 이야기해도 아깝지 않는 이야기는 '자궁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라'는 것이다. 자궁의 혈액순환은 자궁건강과 직결될 만큼 중요하다. 이와 함께 콩이나 밤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콩의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의 한 가지로써 자궁암 뿐 아니라 유방암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해독작용이 있는 생강차와 대추차,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양파나 마늘의 섭취도 권장할 만하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민간요법 외에도 한방치료는 개개인의 체질와 증상에 맞게 조절되어 자궁의 근본적인 건강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평소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냉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와 생활에서의 노력을 통해서 자궁질환으로 발전하거나 악화되는 것을 막가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끝)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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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강장효과 으뜸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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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4.22
양향자 교수의 건강코디 맛과 강장효과 으뜸 ‘멍게’ ‘바다의 꽃’이라고 불리는 멍게. 붉은색과 주황. 노란색이 꽃보다 아름답고 화사하다. 바위 끝에 지탱해온 가늘지만 강인한 뿌리, 도깨비 방망이 같기도 하고 이름 모를 탐스런 열매 같기도 한 볼수록 재미있게 생긴 멍게. 사실, 멍게가 표준말로 명명된 것은 불과 몇 년 전 한글표기법 개정 이후부터다. 그전에는 우렁쉥이라고도 불렸다. 원래 사투리 취급을 당했던 멍게가 우렁쉥이보다 워낙 널리 쓰이는 바람에 복수 표준어로 인정받아 격이 높아진 것이다. 일본에서는 램프의 유리통에서 이름을 따 ‘호야’라고 부른다. 멍게의 영어 이름은 ‘바다 물총(sea squirt)’인데, 멍게는 물에서 꺼내자마자 몸집이 불어나며 뿔끝에서 물을 ‘찍’ 쏘는 이유에서 그런 이름이 붙여진 걸지도 모르겠다. 자웅동체인 멍게는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가을부터 봄철이 번식기 및 산란기인데 이때에는 제 맛이 안 나지만 5월쯤 들어서는 제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수온이 높은 5월부터 여름사이에 생산된 것이 가장 맛이 좋은데, 이유는 이때가 글리코겐 함량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제철 멍게의 글리코겐 함량은 5.9%로 겨울철보다 약 8배가 높은데, 글리코겐 함량이 높으면 맛도 있지만 강장효과가 뛰어나다. 진달래꽃 필 때 더 맛있다는 멍게는 부드러운 속살을 가지고 있으며 바깥은 딱딱한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유생일 때에는 올챙이 모양으로 헤엄쳐 다니지만 성체는 바위에 붙거나 해저바닥의 흙속에 파묻혀 살기 때문에 움직이지 못한다. 몸통은 보통 붉은색 또는 오렌지색을 띄며 표면에는 돌기가 돋아있다. 아래쪽에는 뿌리 모양의 돌기가 있고 이 돌기는 서식하는 곳에 찰싹 달라붙어 있게 한다. 예부터 해안지방에서는 자연산을 식용으로 즐겨왔지만 한국전쟁 이후 전국적으로 먹기 시작, 양식업의 발달과 함께 1년 내내 흔하게 먹을 수 있는 해산물 중 하나가 되었다. 일본 북태평양 연안에서 다량 생산되며 일본에서는 1천년전부터 식용되어 왔다고 한다. 멍게는 상큼하고 먹고 난 뒤에도 달콤한 맛이 입안을 감도는 특유의 향미를 가졌는데, 물에서 딴 뒤 몇 시간이 지나면 옥타놀과 신티아놀이라는 물질이 형성되면서 특유의 향기를 느끼게 하고 타우린과 글루탐산, 글리신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독특한 단맛을 낸다. 3~4년생이 되면 맛과 향에서 절정을 이룬다고 할 정도로 맛이 좋아진다. 멍게는 해삼, 해파리와 함께 3대 저칼로리 식품으로 꼽히는데 최근에 화장품과 제약회사에서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동맥경화억제, 뼈 형성작용, 세균감영 억제 등에 탁월한 콘드로이틴황산을 멍게로부터 추출해내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또한 멍게에 들어있는 프라스마로겐 성분이 치매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일본 도호쿠대의 연구결과 밝혀졌다. 식물세포에는 액포(液胞)라는 소기관이 있다. 이 속에는 무기염류인 칼슘, 마그네슘, 철 등과, 유기물인 당, 아미노산, 색소 등이 녹아 있는 물로 차있다. 그렇지만 멍게는 동물로 분류가 되고, 멍게에는 다른 동물에는 찾을 수 없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그 하나가 동물임에도 ‘액포’를 가진 것이고, 또 하나는 동물임에도 식물처럼 ‘세루로스’(식물섬유)를 생산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멍게의 액포에 ‘인슐린’(inulin)과 동일한 작용을 가진 ‘바나듐’(V)이라는 무기물이 고농축으로 존재하여 주목을 하고 있다. 인슐린이 무엇인줄은 다 알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당을 분해하는 데 필수적인 인슐린 결핍으로 생기는 것이 당뇨병이다. 그 인슐린과 동일한 작용을 한다하니 멍게야 말로 천연의 인슐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체에 필수불가결한 금속 성분인 바나듐이 미량 들어 있는 멍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가 오기 쉬운 요즈음 스태미나 증강 효과가 있다. 멍게는 수산물 가운데 신기하게도 인체에 필수불가결한 미량 금속인 바나듐 성분이 들어있는데 바나듐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당뇨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회를 쳐 초장을 찍어 먹지만 비빔밥, 죽, 젓갈, 된장찌개 등 용도는 다양하다. 좋은 멍게 고르는 법> 싱싱한 멍게는 주름과 냄새가 없으며, 색이 밝고 붉으며, 속이 꽉 찬 느낌으로 단단하고 탱탱한 것이 좋다. 깐 뒤에는 살 색깔이 선명한 오렌지색으로 특유의 향이 난다. 자연산 멍게는 양식멍게보다 돌리가 크고 검붉은색을 띄고 있다. 대부분 양식으로 대량 생산되고 있다. 멍게를 먹을 때 나는 특유의 향은 불포화 알코올인 신티올 성분 때문인데 신선도가 떨어지는 멍게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는 오쿠타놀 성분과 지방산의 분해생성물이다. 멍게는 주로 생것을 회로 쳐서 그대로 먹거나 초고추장을 찍어 먹지만 요리를 해먹기도 한다. 멍게 젓음 멍게를 고춧가루와 함께 버무려 젓갈로 만들어 먹는 것이다. 밑반찬으로 쓰인다. 멍게 젓 비빔밥은 거제도 지역의 향토음식으로 멍게로 만든 젓갈을 김가루, 깨소금, 참기름과 함께 비벼 먹는 음식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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