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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영양섭취 부실하면 딸 낳을 가능성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08.04.24
임신 중 영양섭취 부실하면 딸 낳을 가능성 높아 아침 안먹으면 딸 낳는다? "태아 성별 모체 영양 섭취에 영향받아" 임신 중 저열량 식사를 하거나 아침을 거르는 여성은 아들보다 딸을 낳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서터대와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태아의 성별이 모체의 영양 섭취에 영향을 받으며, 열량을 더 많이 섭취하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증거를 최초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진은 생애 처음으로 임신한 임신부 7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열량 섭취가 가장 높은 집단에서는 56%가 아들을 출산한 반면 가장 낮은 집단에서의 아들 출산율은 45%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주도한 엑서터대의 피오나 매튜스 교수는 "이번 연구로 젊은 여성들이 주로 저열량 식단을 선택하는 선진국에서 남아 출산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40년간 선진국에서 남아 출산율은 매년 1000명당 1명 비율로 꾸준히 감소했다. 성별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염색체에 따라 결정된다는 게 정설이지만 모체의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면 태아가 여아로 발달하는 것을 억제하는 한편 남아의 성장을 촉진한다. 매튜스 교수는 이러한 현상이 진화론적 관점에서 더 설득력을 얻는다고 말했다. 암컷과 달리 수컷의 번식력은 체력에 막대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모체가 충분한 자원(영양)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남아를 출산하는 게 더 많은 후손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과학원 회보(PRSB) 최신호에 게재됐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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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체중 클리닉]위·장 허약한 소음인, 음주땐 살 더 빠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24
[저체중 클리닉]위·장 허약한 소음인, 음주땐 살 더 빠진다 “밥을 많이 먹어도, 야식을 많이 해도 살이 안 쪄요. 술 먹으면 살찐다는데 오히려 저는 살이 빠져요. 운동할 때는 좀 찌더니 다시 빠져요. 한약도 많이 먹어봤는데 효과가 없어요.” 이는 플러스한의원의 저체중클리닉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하는 말이다. 저체중 환자를 보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안타까움은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방법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다시 살이 빠지고 심지어 오히려 몸이 나빠지고 그로 인해 한약 자체의 효능까지 불신하는 경우다. 이러한 정보들은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실험적인 얘기인데, 무조건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하니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한의학의 한 분야인 사상체질로 볼 때 소음인이라면 당장 이러한 상식은 버려야 한다. ‘술을 먹으면 살이 찔까요?’에 대한 답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그 이유는 술에 있는 알코올은 칼로리가 높고 먼저 대사되는 성질이 있기에 살이 찌기 아주 좋은 기호식품이지만, 반대로 알코올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위장이 나빠지고 소화력이 떨어져 살이 빠지게 된다. 그래서 소음인이거나 위와 장이 약한 사람은 술을 먹는다 해도 살이 찔 수가 없다. 실제로 2007년 12월부터 올 3월까지 본원에 내원한 저체중환자 중 술을 자주 마시는 62명에게 술을 먹고 살이 쪘는지를 설문한 결과 57명이 오히려 살이 빠진다고 대답했고,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나머지 5명은 소음인 체질이 아니고 위장도 별로 문제가 없는 경우였다. 1월에 방문한 24세의 최모씨는 처음 내원 당시 키 165㎝, 체중 46㎏으로 BMI가 17.1로 매우 마른 상태였다. 최군의 경우 20세에는 51㎏ 정도 였으나 군 입대를 앞두고 잦은 술자리로 인해 소화가 안 되고 잦은 설사와 속쓰림이 발생하여 6㎏이 빠진 뒤 회복되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다. 진료를 하면서 술과 밀가루음식, 야식을 완전히 끊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백출과 복령을 위주로 하는 위장을 좋아지게 하는 탕약과 살을 찌게 도와주는 환약을 복용한 뒤 1개월이 지나자 3㎏ 정도 체중이 증가했다. 입맛이 좋아지고 식사량이 늘었는데도 속이 오히려 편해지고 몸도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꾸준한 치료 결과 3개월이 지난 지금 예전 체중을 완전히 회복한 상태로 돌아왔다. 과유불급이란 말처럼 많이 먹기 보다는 오히려 조금씩 자주 먹고,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피해야 살이 찔 수 있다. 한약치료도 제대로 된 식이요법이 병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봄의 포근함도 잠시, 땡볕 더위가 시작이 되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 저체중인 분들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비만인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저체중환자의 경우 특히 상체에 살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노출이 많은 여름을 유독 싫어하는 것 같다. 저체중클리닉을 찾는 많은 환자를 보면 심한 경우 여름이 되면 직장을 그만두거나,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기까지 하니, 그 스트레스는 대단한가 보다. 〈 플러스한의원 저체중클리닉 이승용 원장 〉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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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단식과 요요사이클
글쓴이 :
관리자
2008.04.24
[건강칼럼]단식과 요요사이클 [윤장봉의 비만이야기]20세기의 다이어트(1) 지난 시간에 20세기 이전의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히 언급하였습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기 전에는 '비만'이라는 것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지만, 먹을 것이 풍요로워진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질병으로서 '비만'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마른 몸매, 날씬한 몸매에 대한 상업적 효과로 인해 모든 여자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때에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아이러니라 생각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로 분했던 '비비안 리'가 코르셋을 입는 장면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고 있는 장면 아닙니까. '미니 스커트'도 없었고, '스키니 진', '비키니'도 없이 허리 아래를 완전히 덮는 롱 스커트를 입었을 때에도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는 것이 아름다움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여성들이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몸매'는 일종의 과시적 수단이자, 자기를 드러내는 상징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초의 '다이어트 방법'이라면 아무래도 '단식'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고, 여자분들은 '다이어트'라고 하면 2-3일 굶는 것을 당연한 기본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순수하게 '체중'감량으로만 생각하면 단식이 가장 빠른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또 가장 빨리 체중을 늘리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가장 빠른 이유는 '지방', '근육', '체수분'까지 같이 줄기 때문입니다. 흔히 생각하듯이 굶었을 때 체지방만 에너지로 써서 살이 빠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굶게 되면 '지방'만 에너지로 쓰지 않고 몸 속의 '근육'도 에너지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우리 몸 속의 근육은 자동차로 따지면 엔진입니다. 단식을 통해 근육이 준다는 것은 2500cc중형 자동차의 엔진을 900cc 경차의 엔진으로 바꿔놓게 됩니다. 그렇다면 엔진이 작아졌으니까 기름은 덜 쓰겠지요. 즉 지방을 소모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을 더 작게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식을 반복하면 할수록 더 지방량은 많아지게 되는 '요요싸이클'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식은 당장 체중감량은 많이 될지 모르지만, 결국은 체지방량을 더 늘리게 되는 '양날의 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나는 일단 '굶어서' 빼고, 빠지고 나면 '운동'해서 '유지'하겠다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체중이 줄었을 때, 근육량이 줄어 있기 때문에 운동으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식'은 단순히 비만을 치료하는 적합한 방법이 아니며, 체중을 줄여놓고 운동을 하겠다는 것도 적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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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건강은 작은 근육이 지킨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24
척추 건강은 작은 근육이 지킨다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멋진 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복근을 만드는 운동은 척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연세SK병원 문병진 과장은 23일 “척추 뼈를 지탱해주는 허리 주변 근육이 충분히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윗몸 일으키기처럼 무리한 운동을 반복하면 오히려 만성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척추 건강은 작은 근육이 지킨다 척추는 뼈와 디스크, 인대,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뼈나 디스크 못지 않게 튼튼한 근육이 중요하다. 근육이 튼튼하면 척추의 부담도 가벼워지고, 반대로 약하면 척추가 몸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쉽게 피로해진다. 척추 근육은 각각의 기능에 의해 움직인다. 대근육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힘을 낼 수 있게 하고 사지와 몸통을 움직여주며, 소근육은 척추 마디에 깊숙이 위치해 척추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 이 중 소근육은 척추 마디마디에 붙어서 척추가 안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소근육이 많이 있는 곳은 인체의 움직임 등을 감지할 수 있는 ‘고유수용기’다. 근육과 관절에 있는 감각기관인 고유수용기는 감각을 중추신경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부위가 척추를 고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하므로 대근육이 아무리 튼튼하고 근력이 좋다 해도 소근육이 약하면 척추가 불안정해져 흔들릴 수 있다. ■약한 소근육은 요통을 부른다 약한 소근육은 요통을 부를 수 있다. 문 과장은 “실제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 척추에 이상이 없는 경우가 있다”며 “이는 대부분 소근육이 약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갑자기 허리에 큰 힘이 가해지면 약한 소근육은 힘의 가속도나 압력, 충격, 지구력에 견디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근육이 손상되고 신경이 자극되어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다른 척추질환과 조금 다른 특징을 보인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의 만성 퇴행성 변화가 오면서 신경통로가 좁아지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생기고 걷거나 허리를 펴면 다리가 저리고 땡기는 증상이 생긴다. 그리고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 허리 디스크의 경우엔 허리 통증으로 시작해 나중에는 다리 통증이 생긴다. 하지만 근육이 약화 되서 생기는 요통은 허리 근육의 경직과 통증이 주 증상이다. 급성기에는 부종과 근육 경련을 일으켜 더 심한 통증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또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심한 외상, 좋지 않은 자세 등으로 발병할 수 있다. 따라서 이로 인한 요통이 갑자기 발병하면 2∼3일간 냉찜질을 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좋다. 급성기가 지나면 스트레칭을 하고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치료 후에도 대근육은 물론 소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잘못된 자세로 공부하는 학생, 비만한 사람이 일반인에 비해 소근육이 약화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허리 강화 운동으로 소근육 단련 척추 소근육 강화를 위해서는 근육의 크기뿐 아니라 뼈와 결합조직의 밀도를 동시에 증가시켜야 한다. 또 등과 척추의 균형을 잡아주고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유연성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척추, 특히 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하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척추스트레칭은 높은 강도로 하기보다 부드럽게 천천히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좋다. 수영이나 가벼운 걷기 등도 척추 소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수영은 허리에 부담을 덜 주면서 유연성을 기를 수 있게 하며, 척추는 물론 전신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도 좋다. 가벼운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도 척추 소근육 강화에 효율적이다. 이미 요통이나 허리 디스크가 있는 사람도 대근육 치료와 함께, 소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 척추 사이의 공간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주면 좋다. 이때 운동 횟수보다 얼마나 정확하게 하느냐가 치료 효과를 결정하므로 반드시 전문의나 운동치료사의 운동 처방에 따라야 한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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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논산서도 AI..감염의심 사병은 정상
글쓴이 :
관리자
2008.04.24
논산서도 AI..감염의심 사병은 정상 충남 논산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보고되는 등 AI가 좀처럼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살처분된 닭과 오리가 533만2000마리로 늘어났다. 다만 그동안 고병원성 AI 감염이 의심돼 특수병실에 격리돼 있던 사병의 혈액검사 결과 정상으로 나타남에 따라 24일 격리조치가 해제될 예정이다. 23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충남 논산 부적면 씨오리 농장에서 6마리가 폐사하고 산란율이 감소했다는 신고를 받고 AI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신고 또는 발견된 AI 의심 사례는 50건으로 늘었고 이 중 고병원성으로 판정된 것은 26건이다. 발생 기준으로는 17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22일 H5형 AI바이러스가 확인된 전북 익산 여산면과 농종면 농장에서 각각 기르는 닭 5만1000마리, 1만마리를 살처분했으며 향후 고병원성 AI로 확진되면 발생농가 반경 3㎞(위험지역) 안 20개 농가의 83만8000마리(발생농장 포함)마리도 모두 처분키로 했다. 지금까지 확정된 살처분 대상 규모는 김제(290만7000마리), 순창(24만2000마리), 정읍(140만2000마리), 영암(46만6000마리), 평택(31만5000마리), 익산(6만1000마리) 등 총 539만3000마리이며 이 가운데 533만2000마리가 이미 살처분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사병의 백혈구 수치 등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수치를 회복함에 따라 24일 오후 8시 격리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보기구(WHO) 권고규정에 따르면 항바이러스 약물을 복용한 후 증상이 사라지면 치료 5일째 특수시설 격리를 해제할 수 있다. AI 의심 사병은 지난 20일부터 치료를 받았으며 2일 전부터 증상이 거의 사라졌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이 사병은 각종 검사결과 및 치료경과로 볼 때 AI바이러스에 노출됐으나 질병은 발생하지 않은 ‘불현성 감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음압격리가 해제된 후 사병을 일반 병실로 옮길지 일상생활로 복귀시킬지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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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마비·혈압상승등 초래 외국산 건강식품 불법유통
글쓴이 :
관리자
2008.04.24
중추마비·혈압상승등 초래 외국산 건강식품 불법유통 대형포털·온라인쇼핑몰서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외국산 건강식품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제품 대부분은 중추마비, 혈압상승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해 식품의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3일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불법으로 국내에 판매되는 외국산 건강식품 23건을 적발했으며, 검사결과 10개 제품에서 식품의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최음제로 판매되는 제품 1건(스태미너-RXW)에서 신장장애, 경련, 중추마비 등의 부작용을 줄 수 있는‘요빈힘’ 성분이 검출됐으며, 성기능 강화제인 ‘엑소티카H - G - W’등 4개 품목에는 어지럼증, 구토, 이뇨억제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이카린’성분이 포함됐다. 또 혈압상승, 가슴통증, 관절통 등의 부작용이 있는 ‘시부트라민’ 성분이 다이어트 식품인 ‘New Silm30’등 4개 제품에서 발견됐으며, 혈압상승, 지속발기 등의 부작용이 있는 실데나필 성분은 정력제품 ‘Rixe 2 the Occasion’ 제품에서 검출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불법으로 제품을 판매한 국내 사이트 운영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했으며, 해외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국내 접속 차단을 요청한 상태”라며 “하지만 해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과정 중에 조금씩 인터넷 주소를 바꾸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수거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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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방치 NO!…꾸준한 관리로 해결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4.24
탈모는 방치 NO!…꾸준한 관리로 해결해야 [쿠키 생활]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과 직장생활에 따른 스트레스와 원기부족은 여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들어 힘없고 가는 머리숱을 지닌 여성들이 고민을 토로하는 경우가 잦다. 샴푸나 린스를 바꿔 보아도 눈에 띄게 빠지고 있는 머리카락 때문에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심각한 경우 중년 여성들의 정수리 탈모와 같은 현상으로까지 진행되어 휑한 머리숱 때문에 외출하기조차 힘든 경우도 있다. 때문에 결국 대부분의 여성들이 고심 끝에 전문병원을 찾게 된다. 실제로 이렇게 머리카락이 얇고 가는 여성들은 탈모의 초기증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발은 손톱과 같이 피부표면의 각층이 변화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피부표면에 나와 있는 부분과 모발 속의 모근으로 나누어진다. 이 모근의 아래 끝에는 모구라는 부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위의 모세혈관이나 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모유두가 털의 영양이나 발육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떠한 외부요인에 의해 모유두나 모구 등에 문제가 생기면 모발의 힘이 약해지고 가늘어져 결국 탈모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탈모의 요인으로는 다이어트, 과식 등에 따른 영양소 불균형이나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들 수 있다. 더불어 임신, 출산, 폐경 등을 통한 호르몬 변화도 여성들의 탈모를 부추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마음 편히 자신의 증상을 노출하지 못한다. 자연스레 나아지겠지 하고 방치하기 쉽지만 이런 경우 호전은 커녕 상태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동전 크기의 원형탈모라면 그 크기가 더욱 커지게 되며,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일 경우라면 그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탈모 원인에 맞는 치료가 시급하다.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 여상의 경우 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원기부족 탈모로 막혀있는 머리, 목, 어깨의 경락을 풀어준다면 두부에서의 두피, 모근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이후 굳은 척추를 바르게 펴게 해 신경과 혈액의 탄력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탈모가 진행될 때 손 놓고 방치한다면 건강한 머릿결을 되찾을 수 없다. 꾸준히 관리해야만 윤기 나는 풍성한 머리카락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라뷰티 코아는 독일 웰라 과학진의 특허 성분인 맥시멈 콤플렉스로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모발을 강화시켜 준다. 동시에 탈모 트리트먼트로 두피의 염증을 치유, 보호막을 형성하여 추가 탈모를 방지한다. 과잉 피지와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탈모의 큰 원인이 되는 지루성 두피도 관리해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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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 되는 외국산 불법 건강식품 적발
글쓴이 :
관리자
2008.04.24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되는 외국산 불법 건강식품 적발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 6개 인터넷사이트 국내 접속 차단 및 불법 광고 중단 등 제재조치 -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외국산 건강식품을 정력제 등으로 불법 광고하면서, 인터넷사이트를 통하여 국내에 판매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 불법광고 외국산 건강식품 23개 제품을 인터넷에서 직접 구입하여 검사한 결과 10개 제품에서 요힘빈, 이카린 등 식품의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 이번 검사 결과를 보면, ○ 최음제인 ‘스태미너-RXW’ 1개 제품에서 요힘빈 성분이 검출되었고, ※ 요힘빈은 신장장애, 경련, 중추마비 등 부작용 ○ 성기능 강화제인 ‘엑소티카H-G-W’ 등 4개 제품에서 이카린 성분 검출, ※ 이카린 성분은 어지럼증, 구토증, 이뇨억제 등 부작용 ○ 다이어트 식품인 ‘New Silm 30’ 등 4개 제품에서 시부트라민 성분 검출, ※ 시부트라민 성분은 혈압상승, 가슴통증, 관절통 등 부작용 ○ 정력제품인 ‘Rixe 2 the Occasion’ 1개 제품에서는 비아그라유사물질인 실데나필류 성분이 검출되었다. ※ 실데나필 성분은 혈압상승, 지속발기 등 부작용 ○ 이들 판매업소는 우리국민에게 식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한글로 된 인터넷사이트 서버를 국내?외에 두고 국내 소비자가 주문한 제품을 해외에서 직접 탁송하거나 국제 우편으로 배달하는 형태로 판매한다. □ 한편 식약청은 이들 외국산 불법 제품을 판매한 4개 해외 인터넷사이트 및 2개 국내 인터넷사이트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국내 접속차단 및 불법 광고 중단 등의 제재를 요청하였다고 밝히면서, ○ 식약청은 인터넷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불법 반입 외국산 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식품을 판매하는 인터넷사이트의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 판매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수거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또한 식약청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정상적인 수입절차와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은 제품이므로 국내소비자들이 이들 인터넷사이트의 불법 광고에 현혹되어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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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AI 의심환자의 격리 해제 조치에 대하여 아직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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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AI 의심환자의 격리해제 조치에 대하여 아직 결정된 바 없어... 보건복지가족부는 23일자 연합뉴스의 ‘AI 의심사병 혈액검사 정상 ..24일 격리해제’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연합뉴스 보도내용] ○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돼 특수병실에 격리돼 있는 사병에 대한 격리조치가 24일 해제될 예정 ○ 그동안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사병의 백혈구 수치 등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수치를 회복함에 따라 24일 오후 8시 격리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보도 [보건복지가족부 설명내용]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매일 환자 담당 주치의와 환자 증례회의를 하고 있으며 4월23일 10시 정기 증례회의를 통해 환자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과 5일간의 투약을 거쳐 감염력이 낮아짐을 고려하여 투약종료 이후의 일반격리실 이전 가능성을 토의하였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격리해제 조치에 대하여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며, 향후 자문위원회에서 경과 및 실험실 결과를 종합하여 결정할 것입니다. 또한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 염증소견을 나타내는 백혈구 수치 등 일부 검사지표가 좋아져서 정상범위에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최종적인 AI 감염여부는 향후 1-3주간의 추가 검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위기대응팀(02-380-2690~5) 정리 홍보담당관실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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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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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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