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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7시간, 두부 냉장 3일…권장유통기한 제시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김밥 7시간, 두부 냉장 3일…권장유통기한 제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짧은 기간내에 품질변화가 빠른 어묵, 두부 등 단기보존식품의 권장유통기간을 제시하는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실험을 통해 유통기한을 설정하고자 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상당수의 업체들이 유통기한 설정실험에 드는 비용 및 시간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식약청은 한국소비자연맹의 용역연구 결과 및 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품질변화가 빠른 단기보존제품에 대한 권장유통기간을 제시하고 이러한 식품에 대해서는 유통기한 설정실험이 생략 가능하도록 했다. 예로 김밥의 경우 상온 7시간·냉장36시간, 두부는 냉장 3일, 어묵은 냉장 8일 등이다. 아울러 식약청은 이번 입안예고(안)에 A사 제품을 실험실이 있는 B사에 의뢰 가능토록해 유통기한 설정실험기관의 범위를 확대하고, 규정 적용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조항을 개정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또한 실험여건이 구비되지 못한 영세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를 간편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향후에도 유통기한 설정과 관련한 기술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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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바람 타고 외식시장 ‘활짝’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봄바람 타고 외식시장 ‘활짝’ 상춘객 급증 테이크아웃 제품 불티…어린용 신 메뉴도 외식업계는 봄놀이 특수로 분주하다.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봄놀이를 즐기려는 상춘객이 급증하자 이에 힘입어 패밀리 레스토랑들의 테이크아웃형 메뉴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와 함께 외식시장은 성수기인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를 위한 신메뉴 출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어린이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벚꽃놀이 시즌 이후 테이크아웃 메뉴 판매량이 30% 이상 증가했다. 테이크아웃형 메뉴도 스테이크나 스파게티 뿐 아니라 빵, 수프, 커피 등 다양하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시푸드 퀘사디아와 비타민 섭취가 가능한 샐러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베니건스도 테이크아웃 메뉴를 주문하는 소비자가 예전보다 10% 정도 늘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상춘객은 샌드위치나 샐러드 처럼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메뉴를 많이 찾는다”며 “전화로 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음식을 구입하기 힘들 정도”라고 설명했다. 베니건스는 또 상춘객을 겨냥해 피크닉 세트와 도시락 메뉴를 선보였다. 올림픽공원점에선 피크닉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피크닉 바구니와 매트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신메뉴를 앞다퉈 출시했다. 씨푸드오션은 케익샐러드, 봄나물 비빔밥, 굴두부국, 딸기 연유 고구마 샐러드 등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이 듬뿍 든 메뉴를 선보였다. 이 중 케익샐러드는 호박, 감자 등을 넣고 만든 케익 형태의 샐러드에 신선한 봄나물을 함께 버무려 만든 요리로 이미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다. 봄나물 비빔밥도 겨자잎, 메밀싹, 유채, 돌나물 등 비타민C와 무기성분이 풍부한 봄나물이 가득 들어있어 어린이들의 맛과 영양에 도움을 준다. 놀부는 어린이를 위한 ‘브레멘 음악대 보러가자’이벤트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회원 가입을 하면 추첨을 통해 50가족에게 12만원 상당의 ‘브레멘 음악대’ 초대권을 증정하고, 어린이날 매장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호박두부과자를 제공한다. 이밖에 차이나 팩토리도 어린이날 당일 대치점, 인덕원점에서 페이스 페이팅과 매직풍선을 증정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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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AI발생지역 환경오염방지대책 강화
글쓴이 :
관리자
AI발생지역 환경오염방지대책 강화 - 환경부, 지하수 오염 등 긴급조사 착수 환경부는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 가금류 매몰지 인근지역 주민의 건강보호 및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AI 발생지역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AI 발생지역 : 5개 시·군, 17개 농가, 약5,332천수 매립(4.22, 23:00 현재) 우선적으로 환경부는 매몰지역 2차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매몰지 주변 지하수오염 영향정도, 침출수 및 악취 발생여부 등 환경 관리실태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AI발생지역에 대한 지하수오염 영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방환경청으로 하여금 주1회 주변지역 지하수를 채수·분석하고 AI로 인한 지하수오염이 확인되면 관정폐쇄 및 비상급수체계를 구축토록 하였다. ■ 주요 내용 ◇ 매몰지 2차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현장관리 강화 및 현행 매몰기준 보완 추진 - 매몰지 주변 지하수 오염실태 및 침출수, 악취 등 환경관리 긴급 조사 착수 - 농수산식품부와 협의, 매립지 설치기준을 강화하여 2차 환경오염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 살처분 매몰지역 상수도 설치 긴급 지원 - 급·배수관로, 정수 및 배수시설 설치를 위해 국고 498억원 지원방안 마련 중 ※ 대상지역 : 6개 시·군, 104개 마을 또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관리공단 등의 지하수, 악취관계자 및 전문가로 현장조사단을 구성하여 AI가 최초 발생한 김제 지역에 대한 침출수 및 악취 처리 등 환경관리 실태에 대한 긴급 조사를 실시(‘08.4.22)하였으며, 지하수 등 환경 중 AI 바이러스 잔류 여부를 조사(‘08.4~, 국립환경과학원) 중이다. 아울러 매몰에 따른 장기적인 토양 및 지하수 환경오염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08년 5월부터 매몰지역 토양·지하수 오염 정밀조사를 실시(’08.5~‘10.12)하여 AI 발생으로 인한 환경에의 영향을 분석·파악하고, 향후 장기적 대책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매립에 따른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매립시 비닐규격, 생석회 살포 등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의 “매몰기준” 및 “환경오염 방지조치” 규정 보완 방안을 마련하여 주관부처인 농수산식품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AI 빈발지역 지자체별로 축산농가, 지하수 및 토질현황, 주민 거주지역 등을 파악하여 향후 AI 발생시 매몰 후보지를 사전에 선정하여 환경영향 최소화 및 사후 관리가 용이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는 지하수를 음용하는 살처분 매몰지역 주민의 먹는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급·배수관로 465㎞ 및 정수·배수시설 각1개소 긴급 설치를 위한 국고 498억원(6개 시·군, 104개 마을)을 예비비로 긴급 지원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AI 추가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상수도시설의 필요 여부를 파악해서 긴급지원토록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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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축산] [기고] 미국산 쇠고기, 유통차별화와 품질고급화로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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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4.28
[축산] [기고] 미국산 쇠고기, 유통차별화와 품질고급화로 넘어야 부서 제2차관실 축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가격 인상과 가축질병 발생 등으로 인해 채산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지난 4월18일 종료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한미간 협의에 따라 축산농가들은 더더욱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우리 축산업은 UR 협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과 발전을 계속해 왔다. UR 협상이 타결된 1995년 5조 9,576억원이던 축산물 생산액은 2006년 11조 6,763억원으로 두 배가 증가, 8조 4,057억원의 쌀산업을 추월하기에 이르렀다. 농업생산액에서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33.1%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냈다. 축산농가들이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개방화의 위기를 극복한 결과이다. 지금 우리 축산업은 또 한번의 시련에 직면해 있다. 한미간 협의 결과로 빠르면 내달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다. 구체적으로 그 영향을 예측해 보면, 국내산 중·저가 쇠고기 시장과 대체재로서 돼지고기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유통 차별화, 품질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주 내용으로 하는 축산업발전대책을 수립하여 시행 중에 있다. 우선, 한우가 한우로 팔리도록 유통관리를 해야 한다. 개방된 쇠고기 시장에서 피부에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원산지 둔갑이다. 값싼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것이다. 서울시내 유명 한우전문점도 수입산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팔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식당에서 구워 먹는 고기는 표시도 안되어 있고, 소비자가 구별할 수도 없다. 따라서 정부는 2005년부터 300㎡ 이상의 음식점에서는 쇠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10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개정된 제도의 이행을 감시하기 위해 수사권을 가진 사법경찰관을 400명에서 1천명으로 2.5배 늘리기로 하였다. 소비자가 한우를 구별할 수 있도록 이력추적 시스템도 구축된다. 오는 11월까지 우리나라 소 200여만두를 모두 전산시스템에 등록하고, 2009년 6월부터는 쇠고기가 어디에서 태어나 길러지고 도축되어졌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이력추적제도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2003년 이전 미국산 쇠고기가 국내 시장을 휩쓸고 있을 때에도, 지금 호주산에 대해서도 한우는 맛과 안전성이란 무기로 경쟁력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일본의 화우가 철저한 품질관리로 유명하다. 한우도 품질 고급화를 통해 수입산 쇠고기와 차별화된 시장을 넓혀 갈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모든 순수 혈통의 한우를 인증하고, 우량 송아지 생산을 지원하여 한우 혈통을 강화하고 품질을 높여 나갈 것이다. 우수 등급의 소를 출하하는 농가에는 장려금을 지원하고, 유기·무항생제 축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는 생산비 증가가 불가피한 만큼 직접지불을 통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유통·품질경쟁력 제고대책과 더불어 국내경지 이용율을 높여 청보리 등 국내조사료 생산을 확대하여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도축세 폐지 등 부담경감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현재의 상황이 우리 축산업에 위기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긍정·신뢰·희망적인 생각으로 축산농가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어 창조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소비자에게 진정성을 보여 준다면, 미국산 쇠고기와도 얼마든지 경쟁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의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더 높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지혜가 필요하다. 현명한 소비자와 축산농가의 저력을 믿는다. -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박덕배 [파이낸셜뉴스, 200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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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른 식사습관 체크서식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바른 식사습관 체크서식 '몸 튼튼, 마음튼튼' - 유치원 - [에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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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화방지를 위한 식사처방 [단백질]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노화방지를 위한 식사처방 [단백질] [영양치료가이드]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청정급식 실현을 위한 위생 안전 점검 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청정급식 실현을 위한 위생 안전 점검 요령 - 청정하고 정성어린 학교급식 구현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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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하기 쉬운 야외도시락 물기없애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4.25
[Health point]상하기 쉬운 야외도시락 물기없애야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즐거운 봄나들이에 건강까지 고려한 도시락이 곁들여진다면 더욱 특별한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요즘은 전국적으로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고 기온이 높아져 음식물이 쉽게 상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도시락 재료 선정과 조리방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은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는 음식을 먹을 경우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또 한창 식욕이 왕성하고 성장이 활발한 학령기 아이들은 성인보다 영양요구량이 많아 한끼 도시락도 영양이 풍부하며 균형 있는 식사가 되어야 한다. 야외 도시락은 우선 물기가 많지 않아야 한다. 녹말가루, 밀가루를 이용해 수분을 제거하거나 조림, 볶음, 튀김 같은 조리법을 이용하도록 한다. 또 밥의 온도와 반찬의 온도가 같아야만 부패가 빠르지 않다. 도시락을 싸고 나서 먹을 때까지 상하지 않을 것을 선택해야 한다. 고기, 생선, 야채, 유제품 등 다양한 식품이 어우러지는 식단이 이상적이다. 밥보다 반찬을 넉넉히 담고, 이왕이면 예쁘게 모양을 내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경희의료원 영양상담팀 우미혜 영양사>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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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분유·빵·과자 이물질 제일 많아”
글쓴이 :
관리자
2008.04.25
“분유·빵·과자 이물질 제일 많아” 식품안전과 관련된 가장 큰 소비자 불만은 이물질 혼입이며 유아와 어린이가 많이 먹는 분유와 빵, 과자류에서 이물질이 주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이 24일 개최한 ‘식품 이물혼입 실태 및 예방대책 토론회’에서 소비자원 소비자안전본부 이해각 식의약안전팀장은 2007년 1월 1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식품안전 불만사례가 총 6105건이었다고 밝혔다. 이중 이물혼입사례가 모두 1443건(23.6%)으로 가장 많았고 부패변질 1190건(19.5%), 포장용기 상해가 304건(5.0%)으로 뒤를 이었다. 이물혼입식품관련 소비자 불만 중 조사가능한 898건을 분석한 결과 유아들의 주식인 분유와 어린이의 기호식품인 빵, 과자류 품목이 1∼3위를 차지했다. 분유가 178건(19.8%)으로 가장 많았고 빵, 떡류 82건(9.1%), 과자류 56건(6.2%), 기타음료 49건(5.5) 등의 순이었다. 식품에서 발견된 이물은 벌레가 150건(16.7%)으로 가장 많았고 검은이물 132건(14.7), 금속류 116건(12.9%), 플라스틱 46건(5.1%), 돌 35건(3.9%) 등이었다. 피해시기는 여름(122건·30.3%)이 가장 많았고 봄(105건·26%), 가을(99건·24.6%), 겨울(77건·19.1%)순으로 겨울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불만사례 898건 중 상해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785건을 분석한 결과 이물혼입 식품으로 인한 상해발생사건은 187건(23.8%)으로 5명 중 1명이 신체상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손상이 91건(48.7%)으로 가장 많았고 복통설사 등 소화기장애, 목(식도) 상해 등이었다. 피해보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 351건 중에는 보상받지 못한 것이 119건(33.9%)으로 대다수였고 교환이 82건, 치료비나 보상금을 받은 것이 43건(12.3%)이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기혜 식품영양정책팀장도 이날 발표에서 소비자 불만족 현황 중 이물혼입이 6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표시 및 포장불량 15.7%, 품질불량 14.3%, 소비자사용부주의 6.7% 순이었다. 또 이물혼입의 발생원인은 포장재료 65.0%, 생산현장 25.0%. 제품설계 및 공정문제 10% 등이었다. 한편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농심 송인상 고객경영실장은 정부에 △기준의 명확화 △이물에 대한 행정처분기준 현실화 △소비자클레임 책임소재 명확화 등을 제안했다. 신세계 이근배 상품과학연구소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고객 불만 중 이물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복통설사가 42%로 가장 많았고 이물 39%, 성상 15%, 잔류농약 4% 순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물종류 중에는 해충 27%, 금속과 곰팡이 각 20%, 플라스틱 13%, 나무·돌 13%, 탄화물 7% 이었다. 이 소장은 식품안전점포 회진제와 이물전담모니터, 외부전문 컨설팅을 도입하는 한편 오픈형 진열판매나 농수산물 등 사례별 이물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세이프존을 별도로 운영해 곰팡이나 해충발생 관리품목을 특별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scoopkoh@fnnews.com고은경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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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산소 운동, 생선 섭취…자궁근종에도 약
글쓴이 :
관리자
2008.04.25
유산소 운동, 생선 섭취…자궁근종에도 약 자궁에 이상이 있어서 나타날 수 있는 제일 흔한 여성질환이 바로 ‘자궁근종’이다. 보통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40대 이상의 여성에게 나타나는데, 요즘에는 미혼의 젊은 여성들에게도 생리통만큼 흔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흔하다고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하루빨리 수술부터 선택할 일은 아니다. 그 원인을 찾아 악화되는 것을 막고, 전문의와 상의해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자궁근종은 차고냉한 자궁내환경,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기혈이 울체된 경우, 유산이나 부인과적인 수술이후 조리와 회복이 부진할 경우 등이 주요 요인이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 속에서 스스로가 그 원인을 키워갈 수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직장여성과 주부들이 흔히 저지르는 폭식을 동반한 불규칙한 식사, 인스턴트음식, 일상이 되어버린 무리한 다이어트도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소화력이 약하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을 때는 비장과 신장이 약해져 담음이 생기고 혈액과 엉기게 되면서 근종이 만들어질 수 있다. 평상시 자궁근종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역, 해산물 등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 섭취가 치료 효과 높여 자궁근종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되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자궁이 약한 상황에서 찬 기운이 들어와 생리혈과 노폐물이 서로 엉키면서 돌처럼 굳어 발생하는 것. 평소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음식으로 식습관을 유지시키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으로는 흑마늘을 꼽을 수 있다. 흑마늘 속의 알리신은 항균, 살균 작용과 함께 몸이 차고냉한 여성들의 경우 일정량을 꾸준히 섭취함으로 소화를 돕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두유, 콩제품, 생선, 미역, 김, 다시마, 해산물 등도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으로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준다. 반면 우유, 치즈, 요쿠르트 등 유제품과 삼겹살처럼 기름진 육류는 어혈의 생성을 도와 근종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밀가루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 회, 야채 등의 차고 냉한 음식도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피임약이나 항생제, 진통제 등을 임의로 남용하는 일도 피하자. 하체 순환을 돕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도 필요하다. 속보, 가벼운 등산 등 지방을 연소시켜주는 유산소 운동은 스트레스를 풀고 하체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비만은 자궁 내 순환을 방해해 자궁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체중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평소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여성이라면 생활 습관에도 더불어 신경써야 한다. 찬물 샤워나 수영은 피하고,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할 것. 좀 번거롭더라도 하루 일정 시간 하복부를 찜찔해주는 것이 좋다. 15~30분 반신욕이나 족욕, 좌욕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육체 질병의 상당 부분은 마음과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긍정적 마음가짐과 적극적인 생활 태도가 기혈순환을 돕고 면역성과 자연 치유력을 높여줄 수 있다. 생활 습관 개선과 더불어 한방 치료로 기혈 순환 돕는 것도 방법 자궁근종이 자궁내막을 압박해 출혈이 많아지게 되면 빈혈과 만성피로, 의욕저하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방광을 압박하면서 소변장애가 생길 수 있고 장을 압박하면 변비와 요통, 골반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물론 자궁질환의 진행이 빠르고 증상이 심해져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경우 수술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경우의 자궁질환이 수술을 요하지는 않으므로 우선 발병의 환경과 원인을 찾아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조절할 수 있는 노력과 한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한의학적인 치료는 자궁 내의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해 원인이 되는 어혈과 노폐물을 풀고 자궁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켜줄 수 있다. 한방에서는 개개인의 상태와 증상에 맞게 조제된 탕약과 함께 환부에 직접적으로 약효를 줄 수 있는 한방좌약을 처방한다. 이 외에도 온열침치료, 좌훈법 등을 병행할 수 있다. 조선화 원장은 "자궁 안에 오랫동안 머물러있던 어혈 덩어리와 노폐물을 풀어줌으로써 자궁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시키는 게 치료의 핵심"이라 말한다. 대부분의 치료와 마찬가지로 자궁근종의 치료도 한방치료와 더불어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잘못된 식습관, 생활환경,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을 균형 있게 개선하지 않으면 근종은 재발과 악화를 가져오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도움말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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