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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10명중 7명 “점심시간 전 배고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01
초·중·고생 10명중 7명 “점심시간 전 배고프다” [쿠키 사회] 국내 청소년 10명 가운데 7명은 점심시간이 채 되기 전에 배고픔을 느끼며, 절반 이상은 점심시간에 앞서 간식을 먹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9일 보건교육포럼에 따르면 14∼22일 전국 초·중·고 학생 3,710명을 대상으로 ‘학생 식습관 및 성의식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학생 71.6%가 ‘점심시간 전에 배고픔을 느낀다’고 답했다. 학년별로는 초등학생 55.1%, 중학생 76.3%, 고등학생 85.0%가 이같이 답했다. 학생 55.9%는 ‘10시와 11시 사이에 간식을 먹는다’고 답했으며 간식방법으로는 ‘매점, 자판기, 학교 밖 가게 이용’(55.0%)이 가장 많았고 그밖에 ‘집에서 챙겨온 간식거리’(16.5%), ‘우유 급식’(11.5%) 등으로 조사됐다. ‘매일 아침을 먹는다’는 학생은 58.2%였으며, ‘아예 먹지 않는다’는 학생은 6.7%였다. 그외 ‘대부분 먹는다’(19.9%), ‘먹는 날과 안 먹는 날이 반반 정도’(6.1%), ‘대부분 먹지 않는다’(8.1%) 등이었다. 점심시간을 11시30분으로 조정하는 것에 대해 찬성 47.2%, 반대 25.5%로 나타났다. 보건교육포럼은 “학생들의 배고픔이 심해지면 학습효과가 저하되고 공격적인 성격이 되기 쉽다”며 “점심시간을 1시간 앞으로 조정하거나 간식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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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I, 결국은 영남까지 급습
글쓴이 :
관리자
2008.05.01
AI, 결국은 영남까지 급습 울산시 울주군 의심사례 신고 방역 초비상 인근 양산시 상·하북면 일대 검색소 추가 설치 대구서도 간이검사결과 양성반응… ?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AI의심 사례가 신고되자 경남 양산시가 울주군 경계지역인 하북면 순지리 산림항공관리소 앞 도로에 이동방역소독기를 동원, 방역을 하고 있다. 김태권 기자 울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신고돼 AI가 자칫 영남지역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다. 30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울산에서 신고된 의심사례와 마찬가지로 대구에서도 폐사한 닭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AI 양성반응이 나왔다. 농수산부 관계자는 "대구시 수성구에서 폐사한 닭 5마리와 오골계 1마리 중 5마리에서 간이검사 결과 AI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 AI인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울산시 울주군과 울산가축위생시험소는 AI 의심사례로 신고돼 고병원성 AI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는 울주군 웅촌면 박모(39)씨 소유의 닭 폐사 농장에 남아있던 닭 16마리도 모두 매몰시키는 한편 농가 주변에 방어선을 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 언양읍 어음리와 온양읍 남창리 일원 2곳에서 가금류를 판매하는 재래시장에 대해서도 판매행위를 중단하도록 했으며 박씨 농가와 주변 3㎞ 이내에 위치해 있는 닭과 오리 80여마리를 키우는 4개 농가에 대해서도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울산시는 박씨에게 닭을 팔았던 가금류 판매상인 이모씨가 충청도 상인에게서 닭을 구매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를 토대로 경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다. 방동걸 울산시 농수축산과장은 "AI 확진시 발생지 3㎞ 이내의 농가 가금류를 모두 매몰처분하고 경계선에 예방검문소를 설치해 축산물 차량을 소독해서 이동시키는 등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인근 경남 양산시는 29일 경남지역 최대 양계농가가 밀집된 상·하북면 일대에 검색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AI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양산시는 경부고속도로 양산과 남양산 나들목과 상북면 입구에 검색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어 검색소는 총 5곳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양산시는 웅촌면 문제의 농가에서 10㎞ 이내에 포함된 웅상출장소내 5개 농가 1천600여 마리의 닭과 오리를 예방적으로 차원에서 수매, 처리하고 울주군에서 수거되는 계란유입도 중단했다. 한편 양산지역 양계농가들은 AI 발병 이후 계란 소비가 줄어들면서 30% 이상 판매가 감소한데다 계란값마저 떨어진 상태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진될 경우 당분간 계란판매 자체가 불가능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양산지역에는 하루 130만개의 계란이 생산돼 인근 부산, 울산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진 발표는 없었지만 고병원성 AI일 가능성이 높아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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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주범은 고기보다 밥?"
글쓴이 :
관리자
2008.05.01
"뱃살 주범은 고기보다 밥?" 고기보다 밥이 더 뱃살의 주범일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30일 당뇨병 전문 허내과(원장 허갑범)와 이화여자대학원 식품영양학과 김정은씨의 석사논문에 따르면 허내과를 찾은 제2형 당뇨병환자 828명(남 429명, 여 3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중 47.6%(204명), 여성 중 64.4%(265명)가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됐다. 대사증후군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의 혈중수치가 낮으면서 혈압, 혈당, 혈중 중성지방은 높고 복부비만인 경우를 말한다. 보통 이 중 3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이 질환은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과 각 질환의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들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식품섭취 행태를 분석했다. 논문을 보면 대사증후군을 가진 남자환자의 1일 탄수화물 섭취량은 336.1±8.9g으로 대사증후군을 가지지 않은 환자의 306.0±6.9g에 비해 훨씬 많았으며, 단백질과 지방은 각각 99.4±2.8g, 65.3±2.3g으로 대사증후군이 없는 환자의 107.1±4.0g, 70.7±3.2g보다 적었다. 또한 여자환자의 경우도 대사증후군이 있는 당뇨병환자의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이 286.1±6.6g으로 대사증후군이 없는 환자의 277.8±8.4g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단백질은 78.2±2.4g, 지방은 48.1±1.9g로 대사증후군이 없는 군의 89.2±3.6g, 59.8±3.0g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콜레스테롤의 경우도 295.8±13.9㎎으로 비교군의 369.0±20.6㎎에 비해 크게 낮았다. 또 성별에 구분 없이 대사증후군을 가진 그룹의 섬유소, 칼슘, 아연, 비타민 B2의 섭취도 정상인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이습관에서는 탄수화물 섭취가 증가할수록 비타민이나 무기질의 섭취가 줄어 식사의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는 탄수화물 섭취가 단백질이나 지방보다 전신성 비만과 복부비만에 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육류섭취를 기피함으로써 오히려 살이 더 찌고 허리가 굵어지고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환자들에 대한 추적조사 결과가 아니고, 환자들의 후향적 설문응답에 의존한 것이어서 논란의 여지는 있을 전망이다.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는 "이 연구는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2형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일반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면서 "고기를 먹는 게 살찌는 원인이 된다는 잘못된 생각은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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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두려운 당신, 토마토를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5.01
"햇볕이 두려운 당신, 토마토를 드세요" 하루 5~6개 먹으면 자외선 손상 33% 감소 토마토를 먹으면 햇볕으로 인한 화상을 막아 피부의 조기 노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대와 뉴캐슬대 공동연구진은 토마토가 자외선광(光)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 연구진은 10명을 대상으로 5 테이블스푼 분량(약 55g)의 졸인 토마토와 10g의 올리브유를 먹인 뒤 정기적으로 자외선광에 노출시켰다. 이는 조리된 토마토 5~6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3개월 뒤 확인해 본 결과 졸인 토마토를 먹은 피실험자들은 올리브유만을 먹은 이들에 비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이 33%나 적었다. 피부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1.3인 선크림을 바르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왔던 것. 피부가 자외선광에 노출될 경우 조직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산소가 생성되며 이는 주름살이나 심지어는 피부암이란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토마토가 붉은 색을 띄도록 하는 색소인 리코펜(lycopene)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녀 자외선으로 인해 생성된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리코펜의 경우 열기를 가하면 자연히 추출돼 나오는 성질을 띠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리하거나 졸여서 먹는 것이 좋다고 권유된다. 뉴캐슬대 피부과의 마크 버치-머킨 교수는 "다만 이러한 효과를 느끼려고 토마토를 따로 먹을 필요는 없다. 스파게티나 피자 등 음식으로 충분한 양의 토마토를 먹고 있다면 그것으로 됐다"고 말했다. 버치-머킨 교수는 그러나 "토마토를 먹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지만 선크림이나 그늘, 복장 등 전통적인 화상 방지책은 여전히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향후 토마토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등 보다 심각한 손상에도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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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국 확산 '대 재앙'우려
글쓴이 :
관리자
2008.05.01
AI 전국 확산 '대 재앙'우려 정부 초기 대응 번번히 실패..방역 '역부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라.경기.충청도에 이어 경상도에서까지 발견됨에 따라 사실상 전국 확산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부는 방역 대상을 재래시장과 소규모 운송차량으로까지 넓히는 등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사후 약방문 식의 대응만으로도 힘겨워하는 모습이다. ◇ 한 달 만에 전국으로 퍼져 30일 H5형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울산 울주군 웅촌면 토종닭 농장 건이 조만간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고병원성 AI 양성 판정 건수는 모두 30건으로 늘어난다. 일자별로 정리하면, ▲ 김제(3일 판정) ▲ 정읍 영원(7일) ▲ 정읍 고부(8일) ▲ 정읍 영원(9일) ▲ 김제 5곳과 전남 영암(12일) ▲ 김제 5곳(13일) ▲ 나주.김제.정읍 등 5곳(14일) ▲ 경기 평택(16일) ▲ 전북 순창 및 김제 용지.백구(17일) ▲ 전북 정읍 소성(18일) ▲ 김제 금구(20일) ▲ 전북 익산 여산.용동(23일) ▲ 충남 논산 부적(25일) ▲ 울산 울주 웅촌(5월 1일 예정) 등의 순이다. 이달 초 전북 김제에서 시작돼 주로 전라도 지역에서 빠르게 번지던 AI는 지난 16일 경기 평택으로 북상했고, 이어 지난 25일 결국 전북과 경기 사이 충남 논산에서도 발견됐다. 이후 4~5일 간 발병이 없어 진정되는 듯 보였던 AI는 결국 울산 울주군에서 확인되면서 강원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AI 방역대(띠)가 설정됐다. ◇ 살처분 규모 역대 최대 양성 판정이 아닌 발생 기준으로는 지금까지 모두 20건의 AI가 발생했다. 한 지점에서 AI가 터져 방역 범위를 설정하고 이미 살처분을 진행했다면 이후 살처분 지역 내 농장 등에서 AI 바이러스가 확인되더라도 양성으로 판정은 하되 발생으로 집계하지 않는다. 이 발생 기준에서 이번 AI는 이미 2003~2004년, 2006~2007년보다 확산 속도나 피해가 심각하다. 2003년 12월~2004년 3월 사이 AI는 모두 10개 시.군에서 19건이 발생했고, 2006년 11월~2007년 3월의 경우 5개 시.군에서 7건이었다. 다만 2006~2007년의 경우 올해와 달리 처음부터 '3㎞ 내 일괄 살처분'이 진행, 양성 확인에 비해 발생 수가 적어 직접 비교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러나 2003~2004년 19건이나, 2006~2007년 7건 모두 약 3개월에 걸친 발병 통계임을 감안하면, 한 달 만에 20건까지 늘어난 올해 AI의 확산 속도는 분명히 과거보다 빠르다. 더구나 살처분 등에 따른 경제적 손실도 예년보다 크다. 2003~2004년과 2006~2007년은 각각 3개월 동안 약 530만 마리, 280만 마리가 처분 및 매몰돼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안정비용 등으로 각각 1531억원, 582억원의 재정이 소요됐다. 올해의 경우 30일 현재 살처분 누적 규모가 640만 마리에 달해 이미 2003~2004년 사례를 넘어섰고 살처분 보상금만 500억원을 웃돌고 있다. ◇ 재래시장.수송차량 방역 사각지대 방역 당국은 최초 발생지역인 김제와 정읍 이후 나머지 건들은 대부분 이 두 곳과 연관된 기계적 전파에 따라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각 지역에서 AI가 개별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최초 두 지역으로부터 AI 바이러스가 사람이나 분뇨.사료 차량, 오염된 난좌(알자리) 등의 이동 경로에 따라 간접적, 기계적으로 퍼졌다는 뜻이다. 실제 지난 17일 고병원성 AI로 판명된 전북 순창 농장의 경우 2차 발생 농장인 정읍 영원면에 출입했던 컨설턴트가 순창 농장에도 드나든 사실이 확인됐다. 또 충남 논산 부적면 농장의 경우 AI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전북 김제시 오리농장에 초생추(初生雛.갓 부화된 병아리)를 공급해 온 사실로 미뤄 유통업자 출입에 따른 감염 사례로 의심받고 있다. 한 달 가까이 방역당국과 지자체들이 관리하고 있는 전라도 지역 방역대(띠)가 이동제한 등 방역 작업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특히 소규모 닭.오리 판매상의 트럭 등 수송차량과 전국의 5일장과 재래시장 등에까지는 방역 역량이 거의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울산과 대구 건은 모두 재래시장을 통해 구입한 닭들이 문제를 일으킨 경우로, 방역 당국은 AI 감염 지역의 오리가 바이러스 잠복기에 출하돼 시장에서 닭과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뒤늦게 지자체를 통해 5일장에서 당분간 닭.오리 등 가금류를 거래하지 못하게 하고, 상설 재래시장 등을 드나드는 500여대의 소규모 수송차량에 대해서는 도축장 등의 소독시설을 이용해 반드시 한 주에 1~2차례 소독하고 필증을 받도록 결정했다. 김제나 정읍 등 최초 발생지역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로는 여전히 겨울 철새가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1일 일본 아키타현 소재 호수 주변에서 죽은 채 발견된 백조(고니) 4마리에서 H5N1형 AI 바이러스가 발견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 AI가 발생하면 1~2개월 뒤 일본에서도 AI가 발견됐던 사실을 철새 감염의 근거로 거론해왔기 때문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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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아용 쌀식품 비소 함량치 위험 수준"
글쓴이 :
관리자
2008.05.01
"유아용 쌀식품 비소 함량치 위험 수준" 폐암ㆍ방광암 등 유발할 수도..허용기준치 개정 촉구 쌀을 원료로 한 유아용 식품의 비소 함량치가 암을 초래할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한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0일 보도했다. 영국 애버딘대학 연구진이 3개 유아용 식품 브랜드 제품들의 비소 함량치를 조사한 결과 비소 함량치가 가장 높은 제품을 먹은 아기는 영국 식품규격청(FSA)이 내놓은 식수 비소 함량허용치의 6배에 달하는 비소를 섭취하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 이 때문에 연구진은 FSA 측에 비소 함량허용치의 조정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쌀의 비소 함량허용치는 너무 높다는 것이다. 쌀이 비소 섭취의 주된 경로일 수 있다는 사실이 불과 3~4년 전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탓이다. 게다가 비소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폐암이나 방광암에 걸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비소 함량허용치의 조정은 시급하다는 것이 연구진의 주장이다. 이번 연구를 이끈 앤드루 메하그 교수도 "이제는 쌀의 비소 함량허용치도 식수 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다른 국가들은 최근 비소 함량허용치 하향 조정에 나섰다. 가령 중국의 경우 새로운 기준을 적용하면 전체 유아용 식품의 35%가 기준치를 넘어서는 비소 함유량으로 판매 불가 판정을 받게 된다. 연구진은 또 영국 내 유아용 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쌀을 현재의 유럽산 대신 비소가 적게 함유된 인도나 캘리포니아, 스페인 세빌리아산 등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FSA는 "현재 적용되는 규정은 유아들의 특수성을 고려해 제정된 것"이라면서 그동안 유아용 식품에 함유된 오염 물질에 대한 조사를 수차례 실시했지만 이유식에 함유된 소량의 비소는 걱정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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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간접 흡연, 더 이상 참거나 피하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5.01
간접흡연, 더 이상 참거나 피하지 마세요 - 흡연자는 비흡연자를 배려하고, 비흡연자는 적극적으로 간접흡연 거부 의사 밝혀야 - 보건복지가족부는 2008년 금연캠페인의 슬로건을 ‘Say No! Save Life! 소중한 삶을 위해 No라고 말하세요!’로 선정하고, TV금연광고 ‘간접흡연 No! No! No!’편을 제작·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공중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흡연행위로 인한 간접흡연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간접흡연을 줄일 수 있도록 TV캠페인 광고를 제작하였다. 현행 법령은 간접흡연 폐해를 줄이기 위하여 대규모 건축물, 객석수 300석 이상의 공연장, 일정한 휴게음식점 및 일반음식점 등에 대해서는 그 시설의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거나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구분토록 하고 있다. ‘간접흡연 No! No! No!’ 금연캠페인광고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중파 TV (KBS, MBC, SBS)를 통해 방영된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흡연의 경각심을 자극하는 충격적인 이미지 중심의 기존 금연캠페인광고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을 거부하는 행동을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금연캠페인광고 ‘간접흡연 No!No!No!’편에서는 배경장소를 옥외 간이공연장, 버스정류장, 카페로 설정하여 간접흡연의 피해를 받기 쉬운 청소년, 어린이 그리고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인 비흡연자들이 주변의 흡연자들에게 당당하게 간접흡연 거부의사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캠페인광고에서는 B-Boy 팀인 원 웨이 크루(One Way Crew)가 활기차고 역동적인 몸짓으로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며 새로운 금연캠페인광고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또한, 매력적인 여성이 흡연하는 남성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리는 동작을 취하며 남성을 놀래 주지만, 사실은 손바닥에 그려져 있는 간접흡연 거부 마크를 보여주는 반전으로 캠페인광고를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메시지전달에 변화를 주었다. 배경음악으로는 랩에 익숙한 청소년을 겨냥하여 힙합 풍의 랩이 가미된 ‘간접흡연 No!No!No! 송’을 제작했다. ‘간접흡연 No!No!No! 송’은 추후 이동통신사와 제휴하여 휴대폰 벨소리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동통신사(SKT, KTF, LGT)는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벨소리 및 컬러링 다운로드 서비스 및 이벤트 실시하고 Say No홈페이지(www.say-no.co.kr)를 통해 MP3 다운로드를 실시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금연캠페인광고를 통해 누구든지 간접흡연에 대해 거부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도록 하는 한편,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에서의 흡연행위가 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임을 인식하도록 하였다. 또한 비흡연자를 배려하는 자발적인 동기를 제공하여 사회운동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성인은 물론 청소년의 간접흡연 노출을 줄여 궁극적으로는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건강증진과 02)2023-7831 정리 홍보담당관실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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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햇살이네집] 쇠고기, 원산지를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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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햇살이네집] 쇠고기, 원산지를 물어보세요! 쇠고기를 비롯한 육류의 원산지표시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가 원산지합동단속반을 구성,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4월28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과 한우협회장, 소비자시민모임 대표 등이 참석, 함께 손잡고 수입육의 부정유통 단속과 한우산업 보호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합동단속반은 농관원, 식약청, 시도, 명예감시원 등으로 단속팀을 구성, 전국의 식육점 및 음식점(300㎡)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준수 여부와 함께 둔갑판매 등의 부정유통사례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벌이게 되며, 음식점 원산지 표시 관련 규정의 개정이 완료되는 6월말부터는 단속 대상 음식점을 100㎡ 이상으로 확대, 한층 강화된 단속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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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신장 변화기록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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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비만관리서식] 체중,신장 변화기록부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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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를 위한 식사처방[항산화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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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노화방지를 위한 식사처방[항산화제] * 항산화제 하루 다섯 접시 이상의 화려한 색상의 채소와 과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베타카로틴 - 비타민 C - 비타민E - 멜라토닌 - 셀레늄 - 코엔자임 Q-10(Coenzyme Q-10) - 알파 리포산(a-Lipoic acid)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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