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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여름에 맞는 다이어트가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여름에는 여름에 맞는 다이어트가 있다 [쿠키 건강]계절에 따라 변하는 것은 날씨 뿐만이 아니다. 몸의 리듬도 변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도 계절마다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건강도 지키고 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 사계절 내내 똑같은 다이어트는 성공률이 떨어지게 된다. 여름은 사계절 중 가장 살을 빼기 쉬운 계절이다. 하지만 기력을 잃기 쉽기 때문에 운동과 단식 등을 무리하게 되면 쉽게 지치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탈이 나기 쉽다.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만큼 여름 다이어트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이어트를 가장 쉽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단식인데 여름엔 쉽게 지치기 때문에 끼니를 거른다는 개념보다 적게 먹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여름엔 몸이 겉은 뜨거운 반면 속은 차게 돼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냉한 속이 더욱 차져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만으로 고민인 사람들은 꾸준히 하루 10분만 걷기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모든 운동은 걷기 운동인 유산소 운동을 기본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빨리 걷기를 주 3∼4회 30분 이상씩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갈증이 오기 전 5℃ 정도의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바롬클리닉의 유재욱 원장은 “살을 빼고 몸매를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여름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이 앞서 몸에 무리가 가는 방법도 감수하게 되는데, 자칫 건강도 잃고 다이어트에도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바람직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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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손떨림? 어지러움?…오인하기 쉬운 뇌졸중 증세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손떨림? 어지러움?…오인하기 쉬운 뇌졸중 증세 뇌졸중으로 오인하기 쉬운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주부 박 씨(65)는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지속되고 있어 고민이다. 손발이 저림과 함께 머리가 어지럽고 잦은 두통이 더해져 급기야는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박 씨, 뇌졸중을 의심했지만 예상과 달리 '말초신경질환 경추부 디스크'라는 진달을 받았다. 뇌졸중이란 뇌에 공급되어야 하는 영양이 뇌혈관장애로 인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서 뇌기능에 마비가 생기는 질병이다. 뇌졸중은 갑자기 발병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어 위험을 경고하는 몇 가지 증후들이 나타날 경우 이를 뇌졸중으로 섣불리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정확한 증상을 알려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먼저 지속적인 손발 저림이 있다. 많은 이들이 손발 저림을 뇌졸중의 증상으로 잘못알고 있다. 뇌졸중인 경우에는 단순한 손발 저림이 아니라, 한 쪽 손이나 발에 마비가 오거나 한 쪽 손발에 갑작스러운 감각장애가 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다음에 어지럼증과 귀울림 증상으로 이유 없이 어지럽고 귀울림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증상이라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많은 경우 어지럼증이 갑자기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어지럼증이나 귀울림은 이비인후과에서 치료가 가능한 정도인 경우가 많다. 잦은 두통도 흔히 뇌졸중으로 오인된다. 자주 머리가 아프거나 뒷목이 뻣뻣한 경우 흔히 뇌졸중 증상이라 생각하고 병원을 찾는다. 두통이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잦을 경우에는 습관성 편두통일 가능성이 높다. 뇌졸중의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두통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심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한다. 갑자기 의식을 잃는 경우도 포함된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도 무조건 뇌졸중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뇌졸중이 발병하면서 갑자기 쓰러지는 것도 맞지만 혈압의 문제로 혹은 간질 등의 이유로 쓰러지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환자들은 손떨림증도 뇌졸중의 증상으로 알고 있지만 수전증은 단순히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뇌졸중의 증상을 잘못 알고 잘못되고 부적절한 치료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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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잘 자면 탈모 예방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잘 자면 탈모 예방할 수 있다 학원 강의를 하고 있는 34세의 김지영(가명) 씨는 20대 후반부터 찾아온 우울증과 수면장애로 무척 고민이다. 처음에는 정신과와 수면클리닉에서 상담 후 2년 정도 처방을 받았지만 현재는 끊은 상태다. 요즘에도 업무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거슬리는 일이 생기면 새벽 2,3시까지 잠을 들지 못하거나, 어렵게 잠이 들더라도 거의 매일같이 새벽에 눈을 뜨곤 한다. 이처럼 따뜻한 봄으로 접어들면서 날씨는 점점 좋아지지만 의외로 주위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또한 수면장애에는 탈모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료에 앞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수면장애는 대개 만성적인 생활패턴으로 인해 나타나며 새벽 2~3시가 지나야 잠이 들어 아침 10~11시경까지도 깨기가 어려운 경우이다. 또는 밤에 일찍 잠이 들어도 아침에 깨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수면과다의 일종으로 보아야 한다. 원인을 살펴보면 보통 사람의 수면시간이 오후 11~12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 전후인데 반해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새벽 1~2시에 취침하는 경우, 수면장애가 동반되어 수면의 질이 떨어져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수면과다증이 있어도 아침잠이 길어질 수 있다. 또한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도 수면장애를 부르는 요인. 이는 신체가 계절반응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다. 봄철에 접어들면서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는 반면 신체에는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등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적절한 영양섭취와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가 적절한 해결방법이라 하겠다. 춘곤증이 올수록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잘 유지해서 하루 세끼를 잘 챙겨먹고, 특히 가능한 아침 식사를 꼭 챙기도록 한다. 이와 함께 지나친 비타민의 복용 보다는 봄철에 나는 채소를 적절히 섭취해서 건강을 도모하는 것이 지혜롭다. 쑥은 간 기능 회복과 식이섬유, 칼슘의 보충에 좋고, 식이섬유 함량이 매우 높아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는 좋은 식품이다. 냉이는 단백질 함량이 채소 중 단연 으뜸이고 비타민A, 칼슘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 식품이라 피곤함과 나른함을 이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취나물 역시 비타민 A, 칼슘, 철분, 섬유질이 풍부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입맛을 돋워줘서 춘곤증을 이기는데 효과가 좋다. 조깅이나 줄넘기 등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춘곤증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남성탈모나 여성탈모를 가진 환자 중에는 의외로 우울증 등의 기분장애나 수면장애를 겪는 분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탈모는 한두 가지 만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더 복잡한 원인에서 오기 때문에 각자 맞는 주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하면서 통합치료의 개념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해야 한다. 봄철은 계절적으로 수면건강을 더욱 신경 쓰는 것이 탈모 뿐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탈모드 두피모발클리닉 네트워크(www.yourhair.kr) 강북 미아지점 배용득 원장은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들은 치료에 앞서 수면건강을 회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02)583-3601 ▲수면장애 예방·극복하기 -아침에 일정시간 기상한 다음 30분에서 1시간정도 강한 해 빛을 쬐면 수면주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잠시 산책하는 것도 좋다. -낮에 지나치게 졸릴 경우는 20분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오후 3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저녁 10시 이후에는 정신이 맑더라도 가벼운 산책이나 독서를 하면서 심신을 이완 시키도록 노력한다. -침실은 조명이나 텔레비전 등을 치우고 오로지 잠을 자기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 -침대에 누워 2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다시 거실로 나와 위의 방법으로 심신을 이완시킨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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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반신욕, 사우나 다이어트…건강에 해로워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반신욕, 사우나 다이어트…건강에 해로워 다이어트를 위해 반식욕이나 사우나로 땀을 흘리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계절이 바뀜과 함께 다이어트에 제동을 거는 이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면서 반식욕과 사우나로 땀을 흘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반식욕이나 사우나로 땀을 흘리는 것을 다이어트의 한 방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땀을 흘린 뒤 줄어든 몸무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빙성 때문이다. 그러나 반식욕이나 사우나를 통해 흘리는 땀에 지방질이 섞여 빠져나간다는 사실은 근거가 없다. 사실 반식욕이나 사우나로 흘리는 땀은 수분과 함께 체내에 필요한 중요한 성분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등도 함께 배출하기 때문에, 몸에서는 그만큼의 영양분을 더 섭취하려 들어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다이어트 클리닉 전문의들은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고 줄어든 체중은, 체내에서 빠져나간 수분이 대부분이다"라며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수분이 잠시 부족한 상태가 될 뿐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즉 다이어트의 주목적인 지방은 그대로 남아 있다"라고 설명한다. 반면에 운동으로 흘리는 땀은 체온 조절뿐 아니라 지방의 연소 및 혈액 순환에도 큰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져 산소와 영양물질이 충분이 공급되고 노폐물과 탄산가스는 제거되어, 지방도 연소되고 피부도 좋아진고 한다. 하지만 건조하고 습도가 높은 여름날의 경우, 땀의 증발이 불량해 체온상승으로 인한 열사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운동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사진=뉴시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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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후비만 다이어트, 1년안에 해결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산후비만 다이어트, 1년안에 해결해야 "어머, 벌써 둘째 가지셨어요?" 아무리 출산 후 살이 안빠졌다고 해도 이런 말까지 들으면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이를 낳고도 빠지지 않는 체중, 줄어들지 않는 뱃살 때문에 고민하는 산모들이 정말 많다. 이 중 상당수가 출산 후 몸이 제자리로 돌아가기까지 기다렸다가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 기간을 3개월, 6개월 혹은 1년을 잡기도 한다. 그러나 산후비만은 산후 1년 안에 해결되지 않으면 그 이후로는 몇 배의 노력을 들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엄마들이 달라진 자신의 환경에 적응하느라 다이어트에 집중하지 못해, 살을 빼야하는 시기를 놓쳐버리고 만다. 산후비만의 70%는 산욕기(출산 후 6주 이내의 회복기)에 발생한다. 20%는 이유기(젖을 끊기 시작한 후부터 1개월 이내)에 발생하고 10%는 모유수유시기에 발생한다. 특히 출산 직후 3주와 젖을 떼기 시작한 후 2주간의 기간은 아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기간이다. 살을 빼야하는 시기를 안 다음에는 올바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 무리한 다이어트 방법은 여자의 몸을 오히려 망치기 때문이다. 안전한 다이어트 방법 중의 하나가 한방치료다. 산후비만의 한방치료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산모의 몸을 회복시키는 것에 초점을 둔다. 산후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산후의 부종 때문인데, 이 부종은 출산 등으로 인한 기허로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한방치료는 면역력강화 순환계활성 대사 촉진 등 우리 몸의 건강을 이루는 부분들을 정상화시키는 한약재로 몸을 건강하게 해주면서 저절로 부종이 사라지도록 도와준다. 이는 산모의 건강과 몸매관리에 좋음은 물론, 모유의 질까지 좋게 해 아이에게도 유익하다. 단계별로 보면 산욕기에 가장 신경을 써야한다. 일단 출산 직후에는 5∼6kg, 출산 후 2주까지는 2∼3kg이 빠지는 것이 정상이다. 그리고 산욕기 비만 90%이상이 붓기가 정상적으로 빠지지 않아서 생기는 것인 만큼, 신장기능 저하로 오해해 신장치료약이나 이뇨제를 복용해서는 안된다.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하루 500칼로리만 더 섭취하면 되고, 지나친 고열량 식사는 비만을 초래할 뿐이므로 과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을 무조건 따르지말고 전문의와 상의한 뒤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유모의 산후비만 치료는 모유의 전유와 후유 중에서 후유의 생산량을 늘려주면 된다. 후유를 많이 만들면 엄마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묘하게 되고 아기는 영양이 좋은 후유로 성장발육이 더 좋아지는 것이다.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 병원 방문 치료가 힘든 경우 산후회복과 모유(후유)량 증가를 돕는 한약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유수유를 끝내는 이유기, 혹은 모유수유 하지 않고 산욕기를 끝낸 시점에서는 적극적인 음식섭취 감소와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모유를 통해 소비되던 것이 체내에 축적되고 모유 수유시의 식습관이 지속되어 필요 열량을 초과하게 되기 쉽기 때문이다. 한편 출산으로 인해 육아, 기타 환경변화에서 오는 우울증·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지고 뇌에서 노아드레날린이라는 부정적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리파아제라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의 분비를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럴 경우 교감신경을 활발하게 해주는 한약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산후비만, 잘못된 다이어트는 몸을 망친다. 그러나 제대로 알고 하는 한방 다이어트는 엄마도 건강하고 날씬하게, 아이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산후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엄마들, 특히 출산휴가 후 직장으로 복귀해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는 워킹맘들이 이 글에서 좋은 관리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움말 인애한의원 정소영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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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군것질 줄이려면 방금 전 식사 메뉴를 생각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군것질 줄이려면 방금 전 식사 메뉴를 생각하라' 【서울=뉴시스】 영국 버밍험 대학의 연구팀은 사람들이 가장 최근에 먹었던 식사의 메뉴를 '상세히 기억할 때' 식사 후 군것질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가장 최근에 했던 식사 메뉴를 오래도록 상기하는 것이 군것질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같은 연구 결과는 계속해서 음식을 생각하는 것이 배고픔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는 등의 연구 결과와 반대되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의구심을 낳게 하고 있다. 연구팀은 47명의 여성들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게는 최근 먹었던 식사 메뉴를 30분 동안 상세하게 기억하게 했고 나머지 한 그룹에게는 30분 동안 최근 다녀온 여행지를 생각하게 했다. 이후 이 두 그룹은 모두 비스킷 한 접시를 받았으며 이들 중 30분 동안 가장 최근에 먹었던 식사 메뉴를 생각했던 사람들이 최근의 여행지를 생각했던 사람들에 비해 약 40% 가량 낮게 비스킷을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수잔 힉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사람들이 기억하는 사항 등이 몸무게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라고 말하면서 "티비를 시청하면서 음식을 먹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금 자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망각할 정도로 정신이 혼란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티비 시청시 음식을 먹는 것이 폭식을 조장해 비만해 질 수 있는 지름길임을 시사했다. 그녀는 대부분 먹을 것을 계속해서 생각하다 보면 사람들이 폭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힉스 박사는 "중요한 것은 이번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이 그냥 평범한 아무 음식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최근에 했던 식사의 메뉴를 상세히 생각한 것"이라고 전하면서 "사람의 생각은 결국 자신의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서유정기자 tee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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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충남 논산 AI '고병원성'으로 확진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충남 논산 AI '고병원성'으로 확진 발생지역에 방역대 설정.가금류 이동제한 충남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충남도는 25일 "논산시 부적면 감곡2리 H씨 소유의 씨오리 농장에서 폐사한 오리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2차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다. 충남에서 AI가 발병한 것은 2003-2004년(천안.아산 6건)과 2006-2007년(천안.아산 3건)에 이어 3번째다. 앞서 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지난 22일 이 농장에서 "오리 6마리가 폐사하고 산란율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AI 간이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고 지난 24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2차 정밀검사에서도 양성판정(H5)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이 농장이 키우고 있는 오리 7800마리와 반경 3㎞ 이내에서 사육 중인 62가구 7만8000마리의 닭과 오리를 살 처분하고 이 농장 주인 소유의 청양군 운곡면 씨오리 농장에서 사육 중인 오리 4000마리도 26일까지 예방차원에서 살 처분할 계획이다. 또 이 농장 주인 소유의 논산시 연무읍 오리부화장(주당 1만8000마리 부화)을 폐쇄하는 한편 이 부화장에서 출하한 오리를 사육 중인 천안시 성남면 농장(2만300마리)과 아산시 둔포면 농장(3만2800마리)은 특별관리 중이다. 김홍빈 충남도 축산과장은 "이 농장이 지난 5일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전북 김제시 오리농장에 초생추(갓 부화된 병아리)를 공급해 온 점으로 미뤄 유통업자의 출입에 따른 '기계적 감염'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AI 확산을 막기 위해 AI가 발병 농장에서 3㎞와 10㎞ 떨어진 지점에 각각 '방역대'를 설치하고 3-10㎞ 이내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126만9000마리(313가구)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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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밀가루값 폭탄 식품값 '들썩'
글쓴이 :
관리자
2008.04.26
밀가루값 폭탄 식품값 '들썩' CJ 등 넉달만에 또 인상..가공식품업계 도미노 가능성 동아제분에 이어 CJ제일제당이 4개월만에 또다시 밀가루 값을 대폭 올리면서 라면이나 과자, 빵 등 밀가루를 주 원료로 사용하는 식품류 가격이 또다시 오를지 주목된다. 특히 새 정부가 52개 생필품의 가격 동향을 주시하며 물가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지 1개월만에 관심품목 중 하나인 밀가루 가격이 오르게 되면서 소비자나 관련 업계에서는 받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는 28일부터 밀가루 제품 출고가격을 15-26% 올리기로 했다. 국내 3대 제분업체로 꼽히는 동아제분도 이에 앞서 21일부터 밀가루 제품 가격을 품목별로 17%에서 최고 28%까지 인상했으며 대한제분과 삼양사 등 나머지 업체들도 가격 인상에 합류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번 밀가루 값 인상은 원맥 가격 상승과 해상운임비용 증가, 환율 상승에 따라 원가 부담이 커진 때문으로 작년 9월과 12월에 이어 최근 7개월간 세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일부 라면ㆍ제과ㆍ제빵업체 등 관련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 움직임이 또다시 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을 비롯한 제분업체들이 작년 9월 말에 13-15%, 작년 12월 초에 24-34%씩 밀가루 제품 출고가를 인상한 직후에는 농심, 삼양, 크라운, 오리온 등 라면 및 제과업체들도 제품당 가격을 10-30%씩 올리곤 했다. 이들 업체는 연초에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값을 올렸기 때문에 당장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는 않겠지만 가격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은 있다는 입장이다. 롯데제과의 경우 연초에 인상을 계획했던 제품 중 아직 값을 올리지 못한 50여종의 가격 인상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올해 초 과자와 빙과류 등 15개 제품 가격을 10-20% 폭으로 올리고 카스타드와 빼빼로, 롯데샌드 등 일부 제품은 중량을 줄였으나 올해 초 가격인상 예정이던 70여개 제품 중 20여개만 값을 올린 상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소비자 반응 등을 감안해 나머지 50여개 제품의 가격인상 시기를 최대한 늦춰왔으나 밀가루 값 추가 인상으로 더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며 "조만간 이들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는 방침이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오리온과 해태제과 등도 최대한 인상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한다는 입장이지만 신제품을 중심으로 밀가루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면 제조업체들은 농심의 경우 2월, 삼양식품은 3월에 각각 제품가격을 인상해 가격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밀가루가 라면 원가에서 19% 정도를 차지하는데 이번에 또 가격이 오르는 바람에 원가 압박이 심각하다"면서 "당장 제품가격을 올리지는 않겠지만 언제까지 내부적으로 원가상승분을 흡수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받는 '물가 충격'도 도를 더해갈 전망이다. 정부가 물가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52개 품목 중 농산물을 중심으로 오히려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상황에서 밀가루값이 또다시 올랐기 때문이다. 최근 대형마트 업체들이 물가 관심품목 52개 중 시중 마트에서 판매되는 29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관심품목 발표 이후 1달간 배추(1포기)는 7-10%, 무(1개)는 20%, 돼지고기(삼겹살 100g)는 18% 가량 오르는 등 상당수 품목의 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ㆍ축산품 가격 상승은 산지 출하시기에 따른 물량 변화 때문이어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밀가루의 경우 각종 가공식품의 주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관련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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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외식시장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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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봄바람 타고 외식시장 ‘활짝’ 상춘객 급증 테이크아웃 제품 불티…어린용 신 메뉴도 외식업계는 봄놀이 특수로 분주하다.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봄놀이를 즐기려는 상춘객이 급증하자 이에 힘입어 패밀리 레스토랑들의 테이크아웃형 메뉴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와 함께 외식시장은 성수기인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를 위한 신메뉴 출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어린이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벚꽃놀이 시즌 이후 테이크아웃 메뉴 판매량이 30% 이상 증가했다. 테이크아웃형 메뉴도 스테이크나 스파게티 뿐 아니라 빵, 수프, 커피 등 다양하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시푸드 퀘사디아와 비타민 섭취가 가능한 샐러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베니건스도 테이크아웃 메뉴를 주문하는 소비자가 예전보다 10% 정도 늘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상춘객은 샌드위치나 샐러드 처럼 간단히 식사할 수 있는 메뉴를 많이 찾는다”며 “전화로 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음식을 구입하기 힘들 정도”라고 설명했다. 베니건스는 또 상춘객을 겨냥해 피크닉 세트와 도시락 메뉴를 선보였다. 올림픽공원점에선 피크닉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피크닉 바구니와 매트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신메뉴를 앞다퉈 출시했다. 씨푸드오션은 케익샐러드, 봄나물 비빔밥, 굴두부국, 딸기 연유 고구마 샐러드 등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이 듬뿍 든 메뉴를 선보였다. 이 중 케익샐러드는 호박, 감자 등을 넣고 만든 케익 형태의 샐러드에 신선한 봄나물을 함께 버무려 만든 요리로 이미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다. 봄나물 비빔밥도 겨자잎, 메밀싹, 유채, 돌나물 등 비타민C와 무기성분이 풍부한 봄나물이 가득 들어있어 어린이들의 맛과 영양에 도움을 준다. 놀부는 어린이를 위한 ‘브레멘 음악대 보러가자’이벤트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회원 가입을 하면 추첨을 통해 50가족에게 12만원 상당의 ‘브레멘 음악대’ 초대권을 증정하고, 어린이날 매장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호박두부과자를 제공한다. 이밖에 차이나 팩토리도 어린이날 당일 대치점, 인덕원점에서 페이스 페이팅과 매직풍선을 증정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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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력추적제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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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식품이력추적제도’ 본격 추진 6월 시범사업…9월까지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단계의 식품이력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식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규명 및 회수·폐기 등 안전조치를 위한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인프라구축을 위해 정보화전략계획(ISP)수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원재료, 유통기한 등 식품이력정보가 소비자 등에게 신속히 제공되지 않아 위해식품 원인규명 및 회수가 지연되고, 소비자의 올바른 식품선택을 위한 알권리가 보장되지 않은 등의 문제가 있어 식품위생법을 개정해 지난해 12월 식품이력추적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식품산업의 현황 및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오는 9월말까지 정보화전략계획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을 보면 ▲식품안전과 관련된 환경 및 요구사항 등 수집·분석 ▲식품이력추적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 설계 ▲식품이력추적관리시스템의 운영과 개선을 위한 관리방안 수립 ▲식품이력추적 확산을 위한 투자대비 효과분석 ▲단계별 적용대상 품목선정 및 소요예산 등 확산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등이다. 아울러 식약청은 올해 24억을 투입해 영·유아용 식품인 이유식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또한 정보화전략계획 로드맵에 따라 2012년까지 148억원을 투입해 국민건강에 파급 효과가 큰 식품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2013년부터는 그간의 시범사업결과 및 식품산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의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이력추적제도는 소비자, 식품업계, 정부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제도로 알레르기에 민감한 소비자는 특정 성분을 함유하거나 미 함유된 식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특정 제품의 생산방법이나, 횡성 한우나 보성 녹차 등 특정 생산지 또는 생산자를 기준으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식품 중의 유해성분 및 영양성분 등 식품전반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알 권리가 충족되고 선택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식품업계는 품질관리, 위해정보 파악, 안전한 식품망 및 이력추적제도 미 도입 기업의 제품과의 상품차별화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식품생산 유통체계를 개선해 제품 및 기업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식품시장 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할 수 있다. 정부는 위해식품의 유통을 신속하게 차단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문제의 근원을 보다 쉽게 찾아내어 위해식품의 공표 및 회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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