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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안전 직접 확인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5.03
먹거리 안전 직접 확인하세요 식약청, 식품안전 포털‘식품나라’개설 위해식품 관련 검사결과 소비자에 제공 부정.불량식품 행정처분 내용등도 담아 조류 인플루엔자(AI), 광우병 등 각종 질병과 이물질 발견 등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식품안전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털 사이트가 문을 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안전 관련 정보를 국민들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 식품안전 포털인 ‘식품나라’(www.foodnara.go.kr)의 구축을 완료하고 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개시한 식품나라 사이트는 식품안전 관련 뉴스와 자료, 정보광장, 어린이 식품안전 온라인 교육 등의 콘텐츠를 담았다. 부정.불량식품의 긴급 회수와 폐기 처분 정보, 행정 처분 내용, 위해요인 정보, 식중독 발생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먹을거리 위기’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위해식품 관련 정보는 검사 결과 부적합 현황, 허위.과대광고, 수입식품 부적합 현황 등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메인화면 상단에는 서울과 각 지방의 식중독지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창을 뒀다. 식품용어사전도 있어 가공농축크림, 차조기떡, 파라티푸스 등 식품명과 식품 관련 전문 용어 및 전염병 등 생소한 단어들을 검색해볼 수 있게 했다. 각종 식품 관련 통계와 연구자료, 세미나와 심포지엄 정보도 계속해 업데이트된다.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지침, 알기 쉬운 식품안전 이야기 등 어린이와 주부에게 필요한 정보는 만화와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e-메일로 긴급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해 위해식품의 유통을 조기에 차단하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통합검색기능을 통해 구글, 네이버, 다음 등 외부 주요 포털 사이트의 정보도 함께 검색되도록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긴급 회수 식품 정보나 행정 처분 내용 등 식품안전 관련 자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던 국민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며 “범국가적 차원에서 식품 관련 기관 간의 정보 공동 활용과 연계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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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경계경보’…국민들은 불안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03
식탁 위 ‘경계경보’…국민들은 불안하다 국민의 밥상이 불안에 떨고 있다. 새 정부 들어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는 탓이다. 우선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옥수수가 마침내 국내에 들어온다. 1일 삼성제넥스와 대상이 공동 수입하는 5만5000t의 GMO 옥수수가 군산항에 들어오고, 10일에는 CJ신동방과 CPK가 수입한 5만5000t이 인천항에 유입된다. 그간 GMO 농산물은 유해성 여부가 검증되지 않아 이의 수입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었다. GMO의 영향을 모르기 때문에 웬만해선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게 대체적인 소비자들의 생각이다. GMO가 꺼림칙하면 먹지 않으면 된다. 문제는 현 식품 관련 규정상 소비자가 식품의 GMO 사용 여부를 식별하기 힘들다는 것. 환경연합 관계자는 “GMO 옥수수는 대체로 국내에 들어와 과자 빵 맥주 주스 등 가공식품의 단맛을 내는 전분당으로 만들어 사용되는데, 현 제도하에서는 전분당 같은 부재료는 GMO 성분을 명기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달 말부터 수입이 전면 재개되는 미국산 쇠고기도 밥상 위의 불안요소다. 미국에 광우병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광우병 위험통제국’ 지위를 부여받은 만큼 미국산 쇠고기는 국내산만큼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이를 근거로 ‘30개월 미만의 살코기’라는 다소 까다로운 수입조건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하지만 국민의 불신은 여전하다. 미국이 광우병을 통제하고 있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4월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인간 광우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인 6748만㎏의 쇠고기가 리콜된 것을 보면 아직도 ‘미국 쇠고기=광우병’이란 인식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물론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다고 사람이 그 질병에 바로 걸리지는 않는다. 광우병위험물질(SRM)인 뼈와 척수 등만 먹지 않으면 된다. 문제는 SRM으로 동물성 사료를 만들어 소 돼지 등에 먹인다는 것이다. 정부는 미국이 동물성 사료 금지 조치를 취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미국 축산업계의 반대가 워낙 심해 이것이 실행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렇다고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전라도에 이어 경기.충청.영남 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을 휩쓸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방역을 철저히 하고, AI에 걸린 닭을 먹더라도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거나 70도에서 30분 이상 가열하면 AI 바이러스는 소멸된다. 하지만 동남아 쪽에서 AI 감염자들이 하루에 한 명꼴로 사망하는 만큼 쉽게 닭고기에 손이 가기 힘들다. 결국 갈수록 위협받는 식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일상적인 먹을거리를 더욱 세심하게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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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옥수수 5만7000t 수입
글쓴이 :
관리자
2008.05.03
GMO옥수수 5만7000t 수입 유전자조작농산물(GMO) 옥수수 5만7000t이 1일 수입됨에 따라 GMO 안전성과 표시제도를 둘러싸고 시민단체들이 불매운동에 나서기로 하는 등 반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대상, CPK, 삼양제넥스, 신동방 CP 등 한국전분당협회 4개 회원사가 공공구매 형식으로 구입한 GMO 옥수수 5만7000t이 이날 국내에 들어왔다. 이들 업체는 이달에만 10만여t, 올해 말까지 모두 120만t을 수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입된 GMO 옥수수는 물엿, 액상과당, 올리고당 등의 형태로 과자, 음료수, 빙과류 등 가공식품 전반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전분당 원료여서 안전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전분당협회가 비(非) GMO 옥수수의 가격인상과 물량확보 어려움으로 GMO옥수수를 수입함에 따라 국내 가공식품들은 대부분 GMO 원료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GMO의 안전성 여부와 관련, 정부와 GMO를 개발·판매하는 다국적 기업 등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지만 국내외 시민단체들은 GMO에 유해성이 있음이 여러차례 보고되는 등 안전성이 100% 확인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전분당이 들어가는 각종 과자와 음료, 식용유와 간장 등 가공식품은 가공중 열처리를 거치면서 삽입 유전자가 파괴되기 때문에 GMO 표시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GMO 전분당 사용을 앞두고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식용유, 간장, 전분당 등에도 GMO 표시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게 일고 있다. 소비자단체들은 GMO 농산물 표시대상을 현행 전체원료의 3%에서 1%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오전 324개 환경·소비자·시민단체로 구성된 ‘유전자조작 옥수수 수입 반대 국민연대’는 울산항 삼양제넥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M옥수수 수입으로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생태계는 파괴되며 농민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질 것”이라면서 “GM옥수수 수입결정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업체의 모든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방승배기자 bsb@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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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담화문]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재개와 관련하여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글쓴이 :
관리자
2008.05.03
[축산] [장관 담화문]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재개와 관련하여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부서 홍보담당관실 담 화 문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재개와 관련하여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정부는 지난 4월 18일 미국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에 합의하였습니다. 이번 합의는 국제적 기준과 과학적 근거에 의거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확실한 과학적인 근거 없이 제기하는 안전성에 관한 문제들이 사실인 것처럼 알려지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말씀 드립니다. 1. BSE(소해면상뇌증 : 일명 광우병)는 소가 BSE 등에 감염된 동물성 사료를 먹고 걸리게 되는 병으로 영국에서 1986년에 처음 발생되어 주로 유럽지역에서 1992년에는 37천여건까지 발생하다가 영국을 중심으로 동물성사료 사용을 금지함에 따라 발생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2. 미국의 경우, 동물성사료 급여 금지조치가 시행된 1997년 8월 이후에 태어난 소에서는 아직까지 BSE가 발생한 사례가 없습니다. 다만, BSE가 3건 발생했지만 모두 동물의 육골분사료 급여 금지 조치 이전에 태어났거나(2건) 외국에서 수입된 소에서(1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미국산 쇠고기는 미국 전체 국민들은 물론 미국을 여행하는 많은 여행객들이 먹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도 뼈에서 우려된 육수를 수프나 파스타 또는 스테이크 소스를 만드는데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미국산 쇠고기는 우리나라가 승인하는 도축장에서 작업된 것만 수입됩니다. 미국의 도축장에서는 미국 연방정부 수의사가 상주하면서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도축 과정에서 나이구분, 특정위험물질의 제거 여부를 감독하게 됩니다. 국내 검역과정에서는 우리나라 검역관이 특정위험물질 포함 여부 등을 철저하게 검사합니다. 우리나라 특별점검반을 미국 현지 도축장에 보내서 미국 도축장에서 수입위생조건대로 작업이 되는지 등을 점검하겠습니다. 5. 국내 유통단계에서는 원산지표시 단속 강화와 한우에 대한 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하여 원천적으로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6. 한우가 한우고기로 팔릴 수 있도록 유통을 차별화 하고 품질고급화와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서 한우 산업 등 국내 축산업이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국민들의 식품안전과 건강, 그리고 축산업 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2008년 5월 2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 운 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김 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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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이 대통령 “광우병 실상 정확히 알려야”(쇠고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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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이 대통령 “광우병 실상 정확히 알려야” “정치 논리로 사회불안 증폭시켜선 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재개에 따른 광우병 우려와 관련,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정부 뿐 아니라 당에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상을 정확히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의 정례회동에서 "이 문제를 정치적 논리로 접근해서 사회 불안을 증폭시켜서는 안된다"면서 이 같이 당부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와 관련,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과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등 관계 장관들은 이날 오후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광우병의 실상을 알리고 국민에게 협조를 당부하고, 이어 6일에는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광우병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 대표는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당정은 이번 임시국회 현안인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와 함께 쇠고기 광우병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한미 FTA 비준안을 통과시켜 경제활력에 도움이 돼야 하겠다"며 한미 FTA 비준안의 5월 임시국회 처리를 거듭 당부했고, 강 대표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한미 FTA 안건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번 쇠고기 수입 재개는 광우병을 이유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금지 조치를 취한 이후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지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겠다는 前 정권의 약속에 따른 것"이라며 "지금 일각에서 일어나는 광우병과 관련한 여론몰이는 상당한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영국에서는 광우병이 18만건이 발생했으나, 소가 100만 마리 가량 있다고 추산되는 일본에서는 30여건, 1억 마리가 있다는 미국에서는 3건 발생했으며, 전세계 90여개 국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당정 협의를 통해 쇠고기 수입재개에 따른 실효성 있는 사후 대책을 면밀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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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축산] [서울신문 해명] 미 쇠고기 통관 도축일 기준으로 하고 있어
글쓴이 :
관리자
2008.05.03
[축산] [서울신문 해명] 미 쇠고기 통관 도축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부서 동물방역팀 2008년 5월 2일자 서울신문 인터넷판에 게재된 「도축 1년된 미 쇠고기도 통관된다」는 제목의 기사내용이 사실과 달라 해명합니다. 【 기사 내용 요지 】 □ 새 수입위생조건에 또 다른 ‘허점’이 드러나 논란 예상, 지난 달 22일 입안예고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는 위생조건이 발효된 뒤 미국 수출업자가 배나 항공기에 선적 가능한 제품에 대해 ‘가공일(도축일) 기준’을 적용한 것인지, ‘선적일 기준’을 적용한 것인지가 명시돼 있지 않다.···(중략) 선적일 기준을 적용하면 수개월에서 심지어 1년 이상 냉동창고에 쌓여 있던 재고물량도 수입위생조건 발효 후에 선적·수출할 수 있다. 【 해명 내용 】 2008.4.22일자 「농림수산식품부공고제2008-45호」로 입안예고한 ‘미국산 수입위생조건 개정(안)’ 제22조에서는 미국정부의 수의당국에서 발행한 수출위생증명서에 기재할 (1)~(7)의 사항중 해당 쇠고기에 대해 ‘(4)도축기간 그리고/또는 가공기간’을 명시토록 되어 있어 분명히 도축일을 기준토록 하고 있고, 이 규정은 현행 미국산 수입위생조건과 같은 조건이다. 아울러 개정되는 위생조건의 시행일은 개정안 부칙 ‘①(시행일)’에 따라 고시한 날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이 고시 시행 이전에 도축·가공된 쇠고기와 쇠고기 가공제품은 수입될 수 없다. 그러나 지난 해 10월 5일 수입검역 및 선적중단 조치로 인하여 부산항 등지에서 검역대기중인 물량(5,300톤)과 미국내 창고에서 선적대기중이었던 뼈없는 쇠고기에 한하여는 새로운 위생조건 발효시 동 위생조건에 따라 검역을 재개키로 합의한 바 있다. 문의처 : 농림수산식품부 동물방역팀 오순민 사무관(02-50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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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축산] [기고] 쇠고기 협의, 오해와 진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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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축산] [기고]쇠고기 협의, 오해와 진실/이상길 축산정책단장 부서 축산정책단 한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협의를 두고 논란이 많다. 총선이 끝나자마자 시작했다는 점,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에 안전한가 등등. 많은 오해가 난무하고 있다. 첫 번째는 쇠고기 기술협의 시점에 관한 문제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10월 1차 기술협의 이후 쇠고기 위생조건 협의가 없었는데 총선이 끝나자마자 4.11일부터 갑자기 협상을 타결한 배경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4월 9일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승리와 이명박 대통령 방미 등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위생조건 개정을 위한 기술협의를 개최, 양국 입장을 개진해 왔다. 이후 미국은 외교 경로 등을 통해 국제기준에 따라 BSE(일명 광우병) 위험부위(SRM)를 제외하고, 모든 연령에서 생산된 모든 부위의 자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해줄 것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공식적인 기술협의를 우리 측에 제의해온 바 없었다. 미국 측이 공식적인 기술협의를 총선 직후에 요청해 온 것은 대선-정권교체-4월 총선으로 이어지는 정치상황에서 자칫 쇠고기 문제가 정치쟁점화되어 협의 진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때문인 듯하다. 두 번째는 이번 협상이 국민의 건강 보다는 한·미 FTA 미국 의회 비준을 위한 사전 조율 아니냐는 지적이다. ‘정치적 결정’이라는 소리다. 그동안 정부는 지난해에도 미 쇠고기 문제가 한·미 FTA와 별개 사안이라고 수차례 밝혀 왔었다. 지난 정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지난해 3월말 우리 대통령이 부시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쇠고기 문제를 국제기준을 존중하여 합리적인 기간 안에 합리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다. 작년 5월에는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광우병위험통제국가’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한미간 협의는 국제기준에 따라 기술협의를 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세 번째는 광우병 관련 OIE 기준은 권고사항이라 우리나라가 OIE 기준을 준수할 의무는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광우병 관련 OIE 기준이 강제규정이 아닌 권고사항인 것은 맞으나, OIE 기준보다 강한 조치를 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해 상대방인 미국인 인정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여야 한다. 미국은 OIE로부터 광우병 위험통제국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고, 우리가 OIE 기준을 반박할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OIE 회원국으로서 OIE 기준을 존중해야 하는 입장이었다. 마지막으로 일본 등 다른 수입국들도 30개월 이상 소의 쇠고기에 대해서는 수입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한국 정부만 미국의 강화된 사료금지조치를 조건으로 30개월령 이상 쇠고기의 수입하기로 한 것은 너무 비굴한 입장이었다는 지적도 있다. 일견 타당해 보이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117개 국가 중 96개 국가는 아무런 제한 없이 수입 중이다. 중국, 대만 등은 30개월 미만의 뼈 없는 살코기를, 베트남, 러시아 등은 30개월 미만의 뼈있는 쇠고기를 수입한다. 일본 만이 20개월 이하의 뼈있는 쇠고기를 수입한다. 미국은 광우병 위험통제국가로 인정받은 후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수입국들과 쇠고기 수입조건 개정 협상을 진행 중이며,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수입 개방 등 OIE 기준에 따른 수입허용을 강하게 요구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미국과 협상중인 국가들의 현재 입장만 가지고 단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제는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축산업 발전 대책을 논할 때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 이상길 [코리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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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검사 및 측정표
글쓴이 :
관리자
2008.05.03
비만도 검사 및 측정표 - 표준체중 자동계산서식-엑셀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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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의 똑똑하고 날씬한 미래, 아침밥에 달려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03
아이의 똑똑하고 날씬한 미래, 아침밥에 달려 있다! [에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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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화방지를 위한 식사처방[비타민 및 무기질]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노화방지를 위한 식사처방[비타민 및 무기질] * 다양한 식물성 화학물질(phytochemicals)과 비타민 그리고 무기질을 적절하게 섭취한다. - 엽산과 비타민 B12 - 붕소 - 크롬 - 하루에 한두 번 이상은 식물성 에스트로젠 (phytoestrogen)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영양치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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