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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도..너무 뚱뚱해도..'적신호'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너무 말라도..너무 뚱뚱해도..'적신호' 미 연구진, "비만-저체중 모두 치메 잘 걸려" 미국 존스홉킨스대 보건대학 요우파 왕 박사팀은 10개 이상의 논문에 나타난 다양한 형태의 치매환자 2534명을 포함해 총 3만7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만인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80%까지 이르며, 체중미달에서도 치매가 나타날 확률이 36%까지 높아졌다고 영국 국제비만연구협회(IASO,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에서 발행하는 저널 ‘비만연구(Obesity Reviews)’ 최신호에 발표했다. 왕박사는 "수십년 동안 비만과 치매의 연관성에 대해 논쟁이 있어 왔었지만, 종전의 연구들은 오락가락 시원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비만이거나 체중미달이거나 하는 사람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며, 체중과 치매 사이의 관계가 U자형인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 병,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인해 뇌의 작은 혈관이 손상돼 생기는 혈관성치매 등을 비롯해 모든 종류의 치매가 이번 연구 대상에 포함됐다.연구들이 시작됐을 당시 대상자들의 연령 범위는 40~80세였고, 이들 나이를 거슬러 역(逆)조사 한 기간범위는 3~36년이었다. 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 치수를 통해 체중미달, 정상체중, 비만으로 나뉘어졌고, 결과적으로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가 정상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의학논문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알파갈릴레오, 사이언스데일리 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메타분석을 통한 연구결과, 비만인에서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은 80%까지 높게 나타났고, 혈관성 치매에 걸릴 위험성은 73%에 이르렀다. 남녀 불문하고 전체 통틀어 비만은 평균 42%까지 일반적인 치매의 위험을 높였다. 체중미달도 일반적인 치매 위험률을 36%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병이나 혈관성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는 60세 이전에서 비만으로 인한 위험성이 더 높았다. 비만인 여성에게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성은 더 높게 나타났고, 혈관성치매는 비만인 남성에게서 더 잘 발견됐다. 또한 비만이고 65세 이상인 사람의 10%가 치매 형태를 보였는데 이들의 3분의 2가 알츠하이머 병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는 2003~7년 사이 미국, 프랑스 핀란드, 스웨덴, 일본 등에서 발표된 비만과 치매에 관한 주제의 논문을 메타 분석(meta-analysis)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왕 박사는 "메타분석의 장점은 이전의 연구자들이 행했던 수많은 연구주제의 평가와 함께 연구들의 모순된 점을 제거하고 종합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게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만에서 벗어나는 것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리게 될 위험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김대휘 기자 dhkim@chtoday.co.kr [크리스천투데이-라파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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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소주 8~9잔, 고혈압·당뇨 위험 2.2배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하루 소주 8~9잔, 고혈압·당뇨 위험 2.2배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0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도한 음주는 고혈압, 당뇨병 및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도를 증가시켜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남자의 경우, 1일 70g 이상의 알코올(소주8~9잔)을 섭취할 때, 비음주자에 비해 고혈압 및 당뇨 위험도가 각각 2.2배, 고중성지방혈증 위험도가 1.6배 높았다. 음주 빈도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관련 위험요인의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남자는 지속적으로 1주일에 4회 이상 음주시 비음주자에 비해 고혈압 및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도가 각각 1.6배와 2.1배 높았고, 여자는 고혈압 3.0배, 당뇨병 2.5배 위험도가 높았다. 한편, 남녀 모두에서 알코올 섭취시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고밀도지단백(HDL-C)의 농도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해외 연구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적정량의 음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회 섭취량으로 남자는 2잔, 여자는 1잔, 음주 빈도는 주 1-3회 이하가 적절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한국영양학회 2008년 4월호에 ‘한국인에서 알코올 섭취가 관상동맥질환 관련 위험요인에 미치는 영향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05년) 자료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문의 : 심혈관·희귀질환팀 02)380-1534, 만성병조사팀 02)380-1447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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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계탕 기피 · 쇠고기 급식거부 ‘식탁 불신’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삼계탕 기피 · 쇠고기 급식거부 ‘식탁 불신’ AI·광우병 불안감 확산…갈비탕등 안 먹어 식당 “파리만” 학교선 “학생들 그냥 버려” 강원 춘천시에서 발견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으로 판명되면서, 8일 오후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의 한 식당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이다. 춘천/연합뉴스 “평소 이 시간이면 주차장 앞으로 차가 늘어서는데, 지금은 텅 비었잖아요.” 8일 낮 12시께 서울 종로구 효자동 삼계탕집 ‘토속촌’ 직원이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던진 말이다. 이 식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계 총수들과 점심을 먹을 만큼 유명세를 탔지만, 지난 6일 서울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된서리’를 맞았다. 평일 낮 가게 밖까지 늘어서던 손님들이 부쩍 줄어, 이날도 전체 400석 가운데 100석 가량만 찼다. 한 직원은 “조류 인플루엔자가 지방에서 발생했을 때는 손님이 절반 가량 줄었다가, 서울로 퍼지면서 손님이 평소의 3분의 1도 안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각, 대전 ㄷ여중 교내 식당에선 이 학교 영양교사 김아무개씨가 쇠고깃국을 먹지 않으려는 학생들을 지도하느라 진땀을 뺐다. 이 학교에서는 한 달에 서너 차례 한우를 넣은 쇠고깃국을 차리는데, 이날은 전교생 580명 대부분이 쇠고깃국을 3분의 2 가량 남겼다. 김 교사는 “평소엔 국이 부족할까 걱정했는데, 오늘은 학생들이 쇠고깃국을 꺼린다”며 “교육을 해도 사정이 달라지지 않아, 다음달 식단에 쇠고깃국을 넣어야 할지를 두고 학교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영양사 위아무개(27)씨도 “아이들이 집에서 교육을 받았는지, 닭강정을 내놓으면 먹지 않고 다 버린다”며 “일단 식단에서 닭요리는 다 뺐는데 반찬 계획 짜기가 걱정”이라고 말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불거진 광우병 논란에다, 조류 인플루엔자(AI)까지 서울 도심으로 확산되면서 사람들의 ‘밥상’이 적지 않은 타격을 받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는 아직 수입되지 않았고 닭고기도 잘 익혀 먹으면 문제가 없는데도, 문제는 ‘심리’다. 쇠고기는 논란이 워낙 거세다 보니 ‘불안’이 커졌고, 조류 인플루엔자도 잦아들기는커녕 오히려 확산되는 모양새가 소비자들의 ‘불신’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날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박주희(35)씨는 한우 판매대와 닭고기 판매대를 한참 오가다, 결국 생선 파는 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박씨는 “가족이 고기를 좋아하지만, 쇠고기 논란에 조류 인플루엔자까지 겹쳐 고를 만한 반찬이 없다”며 난감해했다. 서울 동작구 한 마트에서는 특급 한우 불고깃감 100g을 3200원에 내놓았지만, 쉽사리 손님을 끌지 못했다. 한우 판매대 직원은 “손님들이 한우를 먹자니 비싸고, 수입산을 먹자니 불안해서 전반적으로 쇠고기를 잘 안 찾는 것 같다”고 속상해했다. 일반 식당에서도 갈비탕이나 소머리국밥은 기피 메뉴가 됐고, 오리고깃집은 발을 구르고 있다. 서울 종로구 당주동 ㅎ식당 김아무개(45)씨는 “예전엔 점심 때 나가는 게 대부분 갈비탕이었는데, 요즘엔 거의 안 나가고 주문 자체가 찌개 쪽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인근 식당 사장 박아무개씨도 “보통 점심시간에는 소머리곰탕이 잘나갔는데 이제는 찾는 사람도 없고, 매출도 50%쯤 줄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경기 일산의 오리고기 체인점에서 일하는 천양석(43) 대리는 “어버이날이면 예약이 줄을 잇는데 오늘은 손님이 거의 없다”며 “지방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됐을 때는 덜했는데 서울에서 터지니 사람들이 불안을 피부로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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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Point] 건강도시락 만들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Health Point]건강도시락 만들기 우리의 식습관은 탄수화물 섭취가 높은 편이므로 지나친 탄수화물의 섭취는 나른해지기 쉬운 요즘 더욱 피로감을 가져올 수 있고, 이런 피로감은 즐거운 나들이 활동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야외도시락은 밥에 비해 반찬의 비율이 50% 이상 되도록 한다. 반찬은 단백질, 지방질, 칼슘, 비타민 등이 고루 들어가도록 고기, 생선, 야채, 유제품 등 다양한 식품이 어우러지는 식단이 이상적이다. 또한 김밥 외에 샌드위치, 바게트빵 등을 주재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식더라도 맛을 즐길 수 있는 양념주먹밥, 볶음밥, 야채밥도 좋다. 음식을 한입 크기로 썰어 먹기 쉽게 하고, 빈 공간이 있으면 방울토마토나 오이를 곁들여도 좋다.김밥을 어린이용(꼬마김밥)으로 만들 때는 속 재료를 조금 얇게 썰도록 한다. 계란말이 주먹밥, 토마토 샌드위치 등도 야외 도시락 메뉴로 적당하다. 경희의료원 영양상담팀 우미혜 영양사>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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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경동시장 감시 강화 (AI)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청계천·경동시장 감시 강화 정부가 서울 광진구청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 확산 예방 차원에서 경동시장 및 청계천에서 거래되는 가금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또 어린이대공원과 서울대공원에서 사육되는 가금류의 AI 감염 여부도 정밀 조사키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8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AI 방역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또 서울에서 발생한 AI가 성남 모란시장에서 구입한 꿩으로부터 전파된 것으로 잠정 결론 냈다. 이는 꿩을 공급한 경기도 이천의 생산농가에 대한 AI 역학 조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꿩이 AI의 진원지가 아니라는 지난 7일 광진구청의 발표를 뒤엎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AI가 발생한 농가를 출입한 닭 공급업자의 차량을 통해 모란시장에 AI가 전파됐고 이곳에서 꿩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 때문에 꿩 생산농가에 대한 역학 조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고 문제의 꿩이 AI의 매개체가 아닌 것으로 광진구청측이 오인했다는 게 농식품부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닭 공급업자가 모란시장뿐 아니라 전국 6개 농장과 강원도 화천시장 등 재래시장 13곳을 드나든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농가와 시장에 대한 집중 방역 작업에 나섰다. 하지만 이미 화천시장에서 닭을 구입한 춘천의 농가에서 AI 양성반응이 확인되는 등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방역당국은 울산 울주와 경북 영천, 대구 수성 등지에서 발생한 AI는 소규모 농가와 재래시장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만큼 올해 안으로 닭과 오리에 대한 자가도축을 없앨 방침이다. 그러나 서울 지역에서 더 이상 AI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광진구청에서 1.2㎞ 떨어진 어린이대공원 등 인근 지역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 작업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황일송 기자 ilsong@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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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설]먹을거리 불안 심리 부추기지 말아야 [미국산 쇠고기 /AI]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사설]먹을거리 불안 심리 부추기지 말아야 광우병 논란과 조류인플루엔자(AI) 전국 확산으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면서 소비·유통현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광우병 괴담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다 AI 공포까지 겹쳐 먹을거리 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위축되고 있다. 가뜩이나 GMO(유전자변형작물) 옥수수 논란에 식품 이물질 파동 등으로 소비자 신뢰에 금이 간 처지라 앞으로 상당기간 파문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우려가 크다. 실제 이 같은 식탁 걱정은 급격한 소비 행태 변화를 불러 치킨점 설렁탕집 패스트푸드점 등 서민형 외식업소까지 매출이 급감하는 직격탄을 맞아 심각한 상황이다. 대형 마트 등 유통업체 사정도 다를 바 없이 긴장된 분위기이지만 딱히 대책 마련도 여의치 않아 사태 추이를 지켜볼 따름이어서 파장이 예사롭지 않다. 문제는 강원도 시장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이다. 당장 춘천까지 번진 AI로 인해 닭갈비 업계가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다 강원도 특산 한우시장까지 덩달아 위축되는 어려움에 처했다. 다행히 도내 한우 생산지 등 축산 현장은 긴급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자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어 그런대로 버티고 있지만 워낙 사안이 민감해 비상 상태다. 향후 여파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키 어려워서다. 아무튼 지금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과도한 불안 심리를 진정시키는 일이다. 닭고기 쇠고기 가릴 것 없이 인체 감염 공포가 해소되지 않는 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업계가 전면에 나서 관련 식품의 안전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의 핵심과 정보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밝히고 잘못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 소리만 요란했지 여전히 겉돌고 있는 원산지표시제 등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단속 등 집행력 강화가 시급하다. 이와 함께 터무니없는 불안감 조장과 집단행동도 삼가고 자제해야 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냉정한 현실 진단과 그에 따른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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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혹시 당신도 탄수화물중독증?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혹시 당신도 탄수화물중독증? [TV리포트] 비만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또 하나의 증후군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탄수화물 중독증’. 일상에서 섭취하기 쉬운 탄수화물이 가져온 폐단을 7일 방송된 KBS2 ‘무한지대큐’가 전했다. 탄수화물 중독증이란 말 그대로 일정량 이상의 탄수화물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하고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배가 부름에도 계속해서 빵이나 과자 등을 습관적으로 먹는 경우라면 이 탄수화물 중독증을 의심해 볼만하다. 탄수화물 중독증은 대부분 스트레스와, 불안증, 불규칙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결코 멀리 할 수 없는 질환 중 하나 인 셈. 실제 100명을 토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75%의 참가자가 탄수화물 중독 위험이 있다고 추정됐다. 그렇다면 이 중독증을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뭘까. 그 첫 번째 증상은 방금 식사를 했음에도 바로 간식을 먹는 경우. 이는 비만을 유발할 수도 있어서 큰 문제점으로 꼽혔다. 이 밖에도 밀가루 음식을 일주일에 3번 이상 섭취한다거나, 식사 후 졸음이 몰려와 힘이 드는 증상이 일어난다. 탄수화물 중독증의 가장 무서운 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번진다는 사실이다. 늘 섭취하기에 자제가 어렵고, 그 적정량을 모른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전문가는 정확한 검사 없이 방치되는 경우,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권장했다. [이혜미기자gpai@paran.com]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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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식량난 악화로 아사자 발생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北,식량난 악화로 아사자 발생 [쿠키 정치]북한의 식량난이 악화되면서 아사자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북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은 8일 북한 내부에 대한 소식지를 통해 “황해북도 사리원시주변 농촌지역에서 농민들이 굶어죽어간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온다”며 “한 북한주민이 ‘매일 1∼2명씩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또 북한 노동당 간부의 말이라며 “1990년대 고난의 행군 때에 비해 적응력이 생겨서 속수무책으로 죽어가지는 않겠지만 식량사정이 그때만큼이나 말이 아니다”라며 “아사는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 식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특히 영양공급이 필수적인 결핵환자들은 속수무책인 상황이라는 덧붙였다. 좋은 벗들은 “아사의 태풍이 서서히 북녘 땅을 향해 북상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북한 당국도 심각성을 인식한 듯 중국에 15만t의 식량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은 이중 5만t을 수출 형식으로 북한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탈리아가 2600t, 인도가 2000t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도 50만t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북한 당국과 협상중이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북한이 요청해오면 인도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원칙만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 당국자는 “주변국들이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로선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지원은 고려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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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 광진구청 AI, 모란시장서 사온 꿩이 문제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서울 광진구청 AI, 모란시장서 사온 꿩이 문제 농식품부..`최초 발생 원인 아직 파악 안돼` 9일 당정협의회, AI 대책 방안 논의 [이데일리 박옥희기자] 서울 광진구청 자연학습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성남 모란시장에서 구입한 꿩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광진구청에서 발생한 AI를 역학조사한 결과 지난 24일 성남 모란시장에서 사온 꿩 2마리가 문제된 것이라고 밝혔다. 광진구청의 사육사가 사온 꿩이 나흘만에 폐사하고 이어 닭과 칠면조 등 2마리가 추가로 폐사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광진구청이 신고했고, 지난 6일 고병원성 AI(H5N1)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AI가 처음 발생한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지역에서 AI에 감염된 오리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재래시장에 팔려나가면서 AI에 취약한 토종닭과 꿩에게 옮겨진 것으로 추정했다. 최초로 발생한 전북 김제와 정읍 지역에서 사료차량, 출하 유통업자, 닭 수송차량 등을 통해 그 다음으로 발생한 전남 영암, 충남 논산, 경기 평택·안성 지역 등으로 전파된 것이다. 또 울산 울주와 경북 영천, 대구 수성, 서울 광진, 강원 춘천 지역은 재래시장에서 감염된 닭, 오리, 꿩 등을 구입하거나 영세수집상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했다. 농식품부는 최초 발생 원인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역학조사위원회에서 여전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철새, 해외여행객,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유입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AI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는 9일 당정협의회에서 AI 대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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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광우병에 취약” 의견 우세(쇠고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5.09
한국인 광우병에 취약” 의견 우세 ‘광우병 쇠고기 안전성’ 토론회 광우병 관련 과학자·의학자들의 토론에서 한국 사람이 인간 광우병에 더 취약한 유전자형을 지녔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또 이 유전자형을 지녔다면 변형 프리온을 섭취했을 때 광우병이 발병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이 유전자형만이 광우병 발병 위험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우리나라 사람이 유독 인간 광우병에 취약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8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광우병과 쇠고기의 안전성’ 토론회에서,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이나 인간 광우병 관련 유전자형 가운데 엠엠(MM·메티오닌-메티오닌)형이 엠브이형(MV·메티오닌-발린)이나 브이브이(VV·발린-발린)형보다 질병 발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세계적인 연구에서 모두 확인된 것”이라며 “김용선 한림대 의대 교수는 이를 실제 한국인에게서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기화 대한의사협회 연구위원은 “광우병 발병이 덜 나타나게 하는 유전자형을 지닌 비율이 한국인 8%, 일본인 14%인데 영국인은 0%로 나왔다”며 “하나의 유전자형 비율만으로 광우병 발병 위험을 단정지어서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소의 부산물에서 성분을 추출한 화장품의 광우병 유발 위험을 경고한 사실도 확인됐다. 미국 식품의약청 누리집에 2004년 올라온 공식 문서는 “소 단백질이 사용된 화장품을 상처난 피부에 사용하면 단백질이 흡수될 수 있음이 확인됐다”고 언급했다. 이 문서는 “화장품에 포함된 광우병 유발물질 프리온이 벗겨진 피부나 눈의 결막 등을 통해 인체에 침투할 수 있다”며 광우병 유발 경로까지 지목했다. 청와대와 보건 당국은 “소를 이용해 만드는 화장품·기저귀·생리대 등을 사용해도 광우병에 전염되지 않는다”며 위험 유발 가능성을 부정해 왔다. 미국 식품의약청은 이어 “화장품에는 단백질 함량이 적은 지방 파생물이 주로 사용돼 위험은 낮은 편”이라며 “하지만 소 단백질을 제작 과정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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