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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비타민 건강정보(스페셜-지방흡입/ 다이어트- '토마토' )
글쓴이 :
관리자
2008.05.07
비타민 스페셜 - 성형! 오해와 진실 >> - 1탄! 지방 흡입! - 지방흡입이란 무엇일까? 우리 몸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지방세포수의 증가나 지방세포의 비대로 체지방이 증가하게 된다. 이때 증가한 지방으로 인해 건강상으로나 사회적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전문가와 상담 후, 본인의 선택 하에 피부 지방층에 관을 집어넣어 과다 지방을 흡입해내는 것이 바로 지방흡입이다. ▷ 지방흡입! 이것이 궁금하다! Q. 아플까? 안 아플까? → 당연히 아프다! 멍든 것 같은 통증이 있다. Q. 비용은 얼마나 들까? → 병원마다 개인마다 편차가 큰 편이다. 보통 1kg에 지방 흡입하는데 중소형차 한 대 값 (700~800만원)정도가 평균선이다. Q. 아기들도 할 수 있을까? → 소아나 노인이나 건강상 이상이 없다면 모두 가능하다. 단, 윤리적인 문제가 있을 뿐이다. Q. 지방흡입하면 어떤 부작용들이 생길 수 있을까? → 지방흡입 부작용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수술부위가 비대칭이 되거나 울퉁불퉁 피부가 처지는 미용적 합병증과 수술부위가 썩는피부 괴사 등의 의학적 부작용이 있다. 특히, 지방흡입은 전문의 외에도 수많은 비전문의 그리고 비전공자에 의해 시행되고 있으므로, 부작용과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취 전문의와 수술 경력이 있는 전문의에게 받아야 한다. ▷ 지방흡입 후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사람은? 부분적으로 살이 잘 안 빠지는 은아 VS 전체적으로 살이 쪄서 고민인 병규 => 정답 : 병규 많은 사람들이 비만할수록 지방흡입 대상이라 생각하는데, 살이 많이 찌면 찔수록 수술 대상에서 제외되며, 운동부터 하고 오라고 돌려보낸다. 가장 대표적인 고려대상은 선척적인 특정부위 지방라인으로 인해 운동/식이 요법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살이 안 빠지는 사람이다. ▷ 복부 지방흡입을 하면 몸무게가 준다? OX?! => 정답 : X 복부지방흡입을 해도 몸무게가 줄기 힘든 이유는, 흡입 1회 가능 지방량의 최대가 평균 5리터 정도인데, 최대량을 빼도 몸무게는 1kg정도가 주는 정도다. 보통 고도비만환자도 복부에서만 5리터의 지방이 나오기 힘이 들므로, 몸무게에 큰 변화는 없는 것이다. 즉, 지방흡입은 살을 빼기 위해 하는 비만치료가 아니라 라인을 잡아주는 체형교정인 것이다. ▷ 전신마취보다 국소마취가 안전하다! 0X?! => 정답: X 보통 많은 사람들이 전신마취가 더 위험할거라고 생각하는데 1리터 이상의 흡입을 할 경우는 반드시 전신마취를 하는 것이 더 좋다. 왜냐하면, 전신 마취 시에는 수술 중 환자의 혈압과 활력상태를 파악해주는 마취과 전문의가 함께 하기 때문이다. 보통 집도의는 흡입에 집중하기 때문에, 두루 살 필 수가 없어 마취과 의사가 없을 경우, 사고위험이 높아진다. ▷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조건은 중 하나는? 체형(은아) VS 의사 선호도(병규) => 정답: 병규 기본적인 지방 흡입의 개념은 어느 방법이든 관 흡입 후, 지방을 뽑아내는 형식으로 동일하다. 목수를 예를 들면, 아무리 좋은 도구도 쓰는 사람이 익숙지 않으면 좋은 기술이 나올 수 없듯이, 수술법보다 수술의사가 어떤 방법을 더 자주/많이 해봤냐는 수술경력이 더 중요하다. ▷ 살이 많이 찐 사람일수록 수술시 통증이 심하다?! OX?! => 정답: X 통증은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다. 다만 빼내는 지방량의 차이에 따라 조금 더 아플 순 있지만, 단순 살이 더 찐 사람이거나 지방량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더 아픈 건 아니다. ▷ 보다 안정적인 수술시기를 선택한 사람은? 땀이 많이 안나는 겨울! 은아 VS 땀 배출이 많은 여름! 병규 => 정답: 은아 누구나 수술 후 3주 정도 몸의 윤곽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 체형교정복, 일명 쫄쫄이 복을 착용해야하는데 여름 같은 경우는 갑갑함과 땀띠, 심하면 염증 유발이 되어 환자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한다. ▷ 수술부위에도 다시 살이 찐다!(은아) VS 수술부위에는 다시 안 찐다!(병규) => 정답: 은아 요요 현상은 부작용이 아니라, 잘못된 관리에서 오는 것이다. 지방흡입은 지방세포수를 줄여주는 것인데 수술 후 세포수가 줄었다해도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지 않으면 지방세포가 크기가 다시 커질 수 있다! 수는 적어도 크기가 크면 결국 면적은 늘어나 살이 찔 수 있다. ▷ 수술 후, 관리가 올바른 사람은? 가급적 운동을 삼가는 은아 VS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병규 => 정답: 병규 수술 후 사후 관리는 굉장히 중요하다. 반드시 고탄력 옷을 착용해야한다. 곡선을 잘 형성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지방이 팽창되는 것을 방지해줘야 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예뻐지는 밥상 >> - 1탄! 다이어트에 좋은 밥상은? - 다이어트를 위해 먹어야 하는 토마토! ▷ 먹으면 먹을수록 ‘예뻐지는 밥상’ 우리가 먹는 식품이 곧 우리 몸을 만들고 조절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내적으로는 질병을 예방해주고, 외적으로는 몸의 근육을 탄력 있게 해주며, 불필요한 군살은 쏙 빼준다! 또한 좋은 음식은 피부나 치아, 모발 등 몸의 구석구석을 건강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므로 어떤 밥상을 먹느냐에 따라 외모도 예쁘게 변화할 수 있다. ▷ 고지방 식사 시 함께 먹으면 좋은 토마토! 토마토는 고지방, 고탄수화물, 고칼로리 식사 시 함께 먹으면 좋다. 다이어트 시 이왕이면 저지방 저칼로리 식사를 하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고기처럼 기름지고 위에 부담 가는 음식을 섭취하게 될 때도 있다. 이럴 때는 토마토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육류의 산성을 중화시켜 소화를 돕고, 풍부한 유기산이 지방 분해를 촉진시켜 주므로 아주 좋다. ▷ 안젤리나 졸리가 즐겨먹는 토마토!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가 몸매를 가꾸기 위해 매일 토마토 500g을 생으로 먹거나 가벼운 드레싱을 이용하여 섭취한다고 한다. 저녁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와서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 다이어트 할 때 토마토 먹는게 왜 효과적일까? 토마토는 한 개가 약 30kcal 로 밥 한 숟가락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포만감을 유도하는 물질인 CCK 분비를 증가시켜 다른 식품보다 더 포만감을 많이 느끼게 한다. 또 토마토의 펙틴성분은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킨다. 또한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은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여 근육이 붓지 않고 탄력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유기산 성분은 체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토마토가 다이어트와 체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 토마토를 하루에 다량으로 섭취해도 문제가 없을까? 토마토가 좋은 점은 많이 먹어도 해가 없다는 것이다. 토마토 10개를 먹어야 밥 한 공기 먹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토마토의 비타민A 성분은 지용성이어서 몸에 축적되지만, 정제된 알약으로 먹을 때에만 과잉증 우려가 있을 뿐, 생식품으로 먹었을 때에는 전혀 해가 나타난 적이 없다. 또 토마토의 항암효과가 뛰어난 라이코펜 성분도 많이 먹었다고 전혀 해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단백질, 철분, 칼슘 등 필수영양소가 적게 들어있으므로, 토마토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반드시 닭가슴살이나, 흰살생선, 우유가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서, 밥의 양을 평소 절반으로 줄이고 부족한 포만감을 토마토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 요리 할 때 이왕이면 더 간단하게 토마토케첩으로 대신하면 안될까? 토마토케첩은 토마토를 농축시키고 여기에 당, 소금, 각종 향신료를 넣은 것으로 100g에 119kcal, 숟가락 한 개가 20kcal 정도로 칼로리가 높아진다. 특히 콘 시럽 등 혈당지수가 높은 단순당질을 넣었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가 거의 없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생토마토 를 먹는 것이 가장 좋고, 토마토 주스도 직접 갈아서 먹어야 효과가 좋다. 시판되고 있는 토마토 주스에는 소금이 들어있어서 붓기가 빠지지 않아 다이어트 효과가 적기 때문이다. 위대한 메뉴 1. 토마토 볶음 샐러드 + 토마토 프라이 2. 토마토 해물 범벅 3. 토마토 아이스바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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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식중독 요주의"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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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5월은 식중독 요주의" 식중독 환자 발생이 많은 5월을 맞아 음식물 취급.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월 들어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된다며 가정이나 급식소에서 음식물 조리.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6일 당부했다. 집단급식소에서는 식재료 보관.세척 주의사항을 지키고 익혀 먹는 제품은 충분히 가열하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식중독 환자의 42%가 4∼6월에 발생했으며 2006년 같은 기간도 50%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65건 총 1296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으며 2005년과 2006년에도 각각 689명(12건)과 809명(6건)이 신고되는 등 5월에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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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우병 논란, `넷심(Net心)'은 일방통행
글쓴이 :
관리자
2008.05.07
광우병 논란, `넷심(Net心)'은 일방통행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여론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지만 전문가보다는 대다수 비전문가들의 목소리와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힘이 실리고 이런 소문이 괴담을 확대 재생산하면서 인터넷 여론몰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돗물이나 공기로도 광우병이 전염될 수 있다는 비과학적인 주장이 인터넷 공간을 점령하는 등 상식 수준을 크게 벗어나는 주장마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또 다른 논란거리를 낳고 있다. 또 최근의 광우병 괴담이 무차별 확산되자 인터넷종량제 등 네티즌들의 다른 관심사에서도 광우병괴담과 같은 수준의 미확인 내용이 급속 유포, 주요 검색어로 부상하는 등 극심한 혼돈이 빚어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잘못된 사실 관계에 기반한 주장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응이 최근의 사태를 키웠다며 적극적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공포 조장하는 `괴담' = 최근 광우병 논란이 이어지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일부 누리꾼들이 만든 광우병 관련 `괴담'들이 대거 떠돌면서 불안을 넘어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중에는 "수돗물과 공기로도 광우병이 전염된다" "정부가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만 수입하기로 했다"는 등 사실과 동떨어진 주장들이 상당수 있는 형편이다. 전문가들은 광우병의 전염 경로에 대해 아직 명확히 규명된 바 없으며, 공기 등으로도 전염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과장된 측면이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만 수입하기로 했다는 주장 역시 정부측에서는 미국 현지 검역관 파견 방침을 밝히는 등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연예인 발언 등도 `한몫' = 이 같은 주장들이 급속히 확산된 데는 10대를 비롯해 젊은 층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의 잇따른 정치적 발언들이 큰 몫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들의 발언은 대부분 "미친 소 먹지 않겠다", "높은 분들이나 드세요"라는 등 사실 관계와는 무관한 개인적 의견 수준이었으나 젊은 층은 이들의 선명하고 강한 주장에 오히려 `폭발적' 호응을 보였고 자연스럽게 여론을 주도하게 됐다. 특히 한국인의 유전자가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일부 연구결과가 충분한 검토없이 공개되면서 과학적 사실이 일반의 풍문과 섞이면서 엄청난 혼란으로 이어졌고, 객관적 사실을 이야기하는 소수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압도했다. 급기야 보건당국이 관련 논문을 찾아내 구체적 연관성에 대한 기술이 없다고 해명에 나서는 등 전국이 `광우병 논란'에 침몰해 허욱적거리는 총체적 혼돈상이 연출됐다. ◇정부, `카다라 통신' 확산에 곤혹 = 이 같은 상황에도 전문가 집단과 정부측에서는 번져가는 여론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결국 이들 주장이 오히려 확대 재생산되며 정부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됐다. 실제로 광우병 논란이 확대되면서 동시 다발적으로 인터넷 종량제 추진, 독도 포기 등 유언비어가 인터넷 뉴스 댓글과 각종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포되면서 불신을 조장했다. 결국 정부가 대국민 발표 등을 통해 진화에 나섰지만 일각의 `황당한 주장'은 인터넷의 급속한 전파력을 앞세워 엄청난 `상흔'과 충격을 남긴 뒤였다. 전문가들은 초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라는 개별 사안에 대한 적절한 대응에 실패한 뒤부터 현 정부의 대통령 선거 공약을 이용한 유언비어, 이전 정부와의 비교 여론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가볍게 여길 사안이 아니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한 포털업계 관계자는 "수많은 인터넷 공간에서 광우병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유통되며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며 "온라인 여론이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정부의 성실한 사실 관계 규명 등 적극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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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의 더덕 ‘미더덕’
글쓴이 :
관리자
2008.05.07
양향자 교수의 건강코디 바다의 더덕 ‘미더덕’ 따뜻한 봄이 오면, 제철 맞은 미더덕의 맛이 좋아진다. 4, 5월에 생산되는 미더덕에는 맛을 내는 유리아미노산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겨울에 비해 값이 많이 내려가 미더덕으로 봄철의 미각을 돋우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미더덕은 형태가 더덕과 닮았다고 하여 바다의 더덕이란 뜻으로, ‘미’는 ‘물(水)’의 옛날 말로써 미더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미더덕은 향이 독특하고, 오도독 씹히는 소리와 함께 입안으로 번지는 맛이 그윽하다. 미더덕을 각종 해물요리에 넣으면, 해물의 개운한 맛을 한층 살려주는 해물요리에 필수적인 요소를 한다. 요리할 때 미더덕껍질을 조금 남겨 놓는 것은 바로 오도독 소리와 함께 미더덕이 담아온 바다의 향을 한층 더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미더덕은 멍게와 유사한 형태이지만, 크기는 훨씬 작다. 우리나라의 삼면 연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미더덕인데, 향이 독특하고 씹히는 소리와 느낌이 좋아 여러 요리에 쓰인다. 미더덕류에는 이외에도 두줄미더덕, 세줄미더덕, 상칭미더덕, 간자루 미더덕 등 5종이 있고 한국의 전 연안에 서식하며, 특히 양식장과 배 바닥에 많이 붙어 있다. 미더덕은 한국의 남해안에서 서식하지만 대부분 양식을 하는데, 그 곳은 마산 진동면, 거제, 고성 동해면 등으로 한정돼 있다. 미더덕은 어릴 때는 해류를 따라 떠다니다가 양식장에 그물을 넣어두면 그곳에서 성장을 하고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다. 미더덕은 멍게의 사촌격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미더덕의 맛은 얼핏 멍게(우렁쉥이)와 비슷한 맛이 나는 듯하다. 깊이 음미해보면 멍게와는 확연히 다른 맛으로, 멍게보다는 맛과 향이 상큼하면서 은근하다. 그래서 미더덕은 먹으면 먹을수록 입맛이 당기는 묘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멍게는 주로 회로 많이 먹는데 비해 미더덕은 주로 밥 반찬감으로 많이 이용해 왔다. 미더덕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치 개선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기능성 성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의 조성비가 45%로 멸치, 정어리,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보다 높아 영양 면에서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PA는 동맥경화, 고혈압, 뇌출혈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DHA는 학습기능향상, 혈 중 콜레스테롤 함량저하, 항암작용 등에 효과가 크다. 미더덕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 100g당 열량이 23칼로리밖에 안되며, 콜레스테롤도 21mg밖에 되지 않으며, 수분이 93%가까이 된다. 또한 비타민E와 엽산, 비타민C, 비타민B2, 철분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다이어트시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미더덕은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미더덕에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서,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고 DNA 손상을 막아주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또 미더덕에는 타우린 등 기능성 물질과, 아스파라긴이 들어있어 간 기능 보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미더덕 껍질에 항산화물질 등 기능성 물질이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주요 성분은 글루코사민이라는 연골과 같은 조직으로써 소화가 잘 안되게 된다. 이 기능성 물질들은 국물에 일부 녹아 나오니, 굳이 껍질까지 함께 드시느라 고생하지 말고 국물을 잘 드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겠다. 미더덕은 보통 찜을 해먹거나 탕이나 찌개에 넣어서 먹는데 신선하다면 생으로도 먹어도 된다. 미더덕의 항산화력은 가열하면 1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제철에 생산되는 미더덕은 알이 많이 차서 횟감으로 많이 먹는다. 뻘 물을 빼내고 날 것 그대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하는데, 회로 먹는 미더덕은 더욱 향이 진하게 느껴진다. 이처럼 미더덕은 조리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도 있고 영양도 풍부한 식품이다. 미더덕이 들어가는 요리에는 콩나물이 들어가야 씹히는 촉감과 잘 어울린다. 또한 단백질이 많은 미더덕에 콩나물의 비타민C를 보완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잡아준다. 미더덕과 콩나물이 함께 어울려 먹을수 있는 요리로는 미더덕찜이 있는데, 마산, 진동 지방의 토속음식으로 ‘미더덕찜’을 빼놓을 수가 없다. 미더덕은 플랑크톤을 먹고 살기 때문에 속에 든 물은 텁텁한 맛이 난다. 그러니까 깨끗이 닦아내고 요리하는 것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되도록 알이 굵은 미더덕을 소금물에 깨끗이 씻은 후 칼집을 내어 미더덕 속에 든 물을 빼낸다. 속에 든 물을 빼낸 미더덕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채반에 건져 물기를 빼낸다. 흔히 미더덕이 들어간 된장국은 잘 먹어야지 잘못하면 입천장만 덴다는 우수개 소리를 하는데, 이것은 미더덕 조리 방법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미더덕으로 요리를 할 때는 반드시 속에 든 물에 빼내야 되기 때문이다. 미더덕은 주가 되는 요리보다는 다른 요리에 첨가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양을 쓰지 않아 남는 경우가 많은데 껍질을 깐 미더덕의 속을 터트려 물에 빼내고 살짝 데쳐서 냉장고에 냉동을 해도 맛이나 향, 그리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1년 동안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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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아동조사표[비만아동 관리대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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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아동 조사표 - 비만아동 관리대장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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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나라 나트륨 이야기
글쓴이 :
관리자
음식나라 나트륨 이야기 [교육자료 및 교사용 지침서] - 초등학교 저학년 영양교육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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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
글쓴이 :
관리자
2008.05.06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 [07'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방안] Ⅰ. 추진 배경 Ⅱ. 학교급식 추진경과 Ⅲ. 학교급식 실시현황 Ⅳ. 운영상 문제점 Ⅴ.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 Ⅵ. 행정 협조사항 Ⅶ. 향후 계획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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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굽거나 튀기지 말고 삶고 쪄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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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거나 튀기지 말고 삶고 쪄서 드세요” 담당부서 신종유해물질과 - 식약청 벤조피렌 바로 알기위한 리플렛 배포 -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조리 과정 중 생성되는 신종유해물질인 벤조피렌으로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올바른 이해증진을 도모하고자「벤조피렌에 대해 알아봅시다」라는 리플렛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비자가 조리할 때 준수해야할 기초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하였으며 주요내용으로는 ○ 식품 중 벤조피렌은 어떻게 생성되나요 ? - 벤조피렌은 사람에 대한 발암물질로 식품을 가열하는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으며 식품의 고온 조리 시 주성분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되어 생성됩니다. ○ 벤조피렌은 주로 어떤 식품에 있을까요 ? - 지방 함유식품과 불꽃이 직접 접촉할 때 가장 많이 생성되므로 식품이 검게 탄 부위에는 벤조피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품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벤조피렌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 일반적인 식습관을 통해 섭취하는 벤조피렌은 숯불구이 등에서 기인될 수 있으므로 불꽃이 직접 고기에 닿지 않도록 석쇠보다는 불판을 사용하고 가능하면 검게 탄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하며 검게 탄 부분은 반드시 제거하는 식습관으로 벤조피렌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식습관을 개선하면 벤조피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 - 식품 중 벤조피렌 섭취는 개인 취향인 조리방법과 조리정도에 영향을 받으므로 구이, 튀김, 볶음보다는 삶기, 찌기 등의 식습관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 식약청은 식품 중 신종유해물질에 대한 관련 업계 및 소비자의 정확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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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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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이란 무엇인가? - 프리온 질환 - 프리온이란? - 특정위험물질이란? - 감염경로 - 현 정부의 대책은? ※출처 : 농림수산식품부, KBS 및 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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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고기 발암 물질 석쇠 구울때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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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불탄고기 발암 물질 석쇠 구울때 더 많아 2008-05-02 05:04:00 불에 탄 고기에서 나오는 신종 유해물질인 ‘벤조피렌’을 줄이려면 석쇠보다 불판을 사용하는 게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벤조피렌에 대해 알아봅시다’라는 소책자를 발간하고 고기를 석쇠보다는 불판에 구워먹는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벤조피렌은 식품을 고온으로 조리할 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돼 생성되는 발암물질이다. 벤조피렌은 특히 숯불구이 등을 할 때 많이 생긴다. 식약청은 “불꽃이 직접 고기에 닿지 않도록 하려면 석쇠보다 불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가능하면 검게 탄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조리하고 검게 탄 부분을 제거해 벤조피렌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벤조피렌 섭취는 식품의 조리방법과 정도에 영향을 받으므로 구이, 튀김, 볶음보다는 삶기, 찌기 등으로 조리방법을 바꾸면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talk@fnnews.com 조성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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