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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광우병 논란에 육식 지고 채식 뜬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07
AI 확산―광우병 논란에 육식 지고 채식 뜬다 [쿠키 사회]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미국산 소 광우병 논란 등으로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AI로 큰 타격을 입은 닭고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눈물겹게 이어지고 있다. ◆ 친환경 농산물 뷔페 등 인기 친환경 농산물 한식뷔페점인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이플'은 AI 이후 단골 위주에서 벗어나 손님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조근형 대표는 "4년 전 설립 당시 유기농 채식 위주의 식단이 얼마 버티지 못할 거라는 주변의 우려와 달리 AI 등 여파로 채식이 대중으로 확산되는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대구시 중구 봉산동에 위치한 B식당도 상황은 비슷하다. 콩고기, 해조류 등의 채식 식단을 중심으로 영양돌솥밥, 산채비빔밥 등을 파는 이 식당은 2004년부터 채식을 선호하는 이들 사이에서만 조용히 공유됐지만 최근들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식당주인 김모씨(56)는 오히려 "소문이 크게 안 나길 바란다"며 단골 손님들에게 입단속을 당부하기까지 했다. 경산에 위치한 J사찰음식점도 찾기 어려운 곳에 있는데다 메뉴라곤 정식이 고작이지만, 최근 들어 10% 정도 손님이 늘었다. 채식 자장면 등을 메뉴로 내세운 경산의 C중화요리점에도 광우병 등 논란으로 육류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손님들로 북적여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치킨가게 발동동 채식식당이 조용한 성장을 거듭하는 것과는 달리 지난달 1일 AI 감염 사례가 처음 신고된 이후 축산농가의 닭고기와 오리고기 공급가격은 떨어지는 추세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및 관련 외식업체는 매출이 평균 30% 정도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한국계육협회에 따르면 지난달말 육계생계(운반비포함 원/㎏) 시세는 1천360원으로 같은달 1일1천460원보다 100원 떨어졌다. 오리고기 역시 가격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 한국오리협회 시세 정보에 따르면 지난주 5천800원이었던 생오리(생체 3㎏)가 이번 주 들어 5천300원인 것을 비롯, 신선육과 토치육도 각각 6천800원, 7천원에서 6천300원, 6천500원으로 500원씩 떨어졌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15일 AI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국내에서 생산된 오리고기나 닭고기를 먹고 AI 감염시 최고 20억원을 보상한다고 밝혔지만 소비자들의 발길을 되돌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닭을 주원료로 하는 가게들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형편이다. 동구에서 A치킨집을 운영하는 김모씨(48)는 "해마다 봄만 되면 AI가 발생해 몇 년 전부터 주문감소 현상이 나타났다"며 "튀긴 닭의 안전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쿠폰과 감자튀김 등의 궁여지책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자체, 닭고기 홍보행사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닭과 오리고기에 대한 소비가 줄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29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닭고기 홍보행사를 가졌다. 동구청은 "직접 먹는 것만큼 확실한 홍보가 없다"며 점심에 닭요리를 등장시켰다. 동구청 구내식당의 점심메뉴는 삼계탕. 동구청 공무원 300명이 점심시간이 되자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을 늘어섰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준비된 삼계탕은 30여분 만에 동났다. 동구청 경제과 관계자는 "위축된 닭과 오리고기 소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삼계탕을 깜짝메뉴로 등장시켰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양계업 종사자나 살처분 참여자 등 조류와 밀접한 접촉을 한 이들에게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이 있었고,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를 섭취해 인체감염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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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면 1개 먹으면 나트륨 1일 권장량 모두 섭취
글쓴이 :
관리자
2008.05.07
라면 1개 먹으면 나트륨 1일 권장량 모두 섭취 소시모, 어린이 즐겨 먹는 식품 나트륨 함량 조사 김지나기자@이투데이 [ kjn@e-today.co.kr ] 어린이들이 라면이나 스낵 등을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나트륨 1일 권장량을 모두 섭취하게 될 만큼 이들 식품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어린이날을 맞아 라면, 스낵, 치즈 등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43개 제품과 시리얼 10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5일 밝혔다. 한국영양학회가 권장하고 있는 1일 나트륨 섭취 제한량은 3450mg(소금 8.7g)이다. 소시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라면 1개를 먹으면 이는 하루 동안 섭취해야 할 나트륨을 한꺼번에 섭취하게 될 정도로 라면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량이 높은 컵라면 6개와 봉지라면 8개 등 14개 라면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14개 제품 가운데 10개 제품(71%)의 나트륨 함량이 1일 영양소 기준치의 9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식인 스낵의 경우, 스낵 한 봉지로 나트륨 1일 기준치의 3분의 1을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자 1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나트륨이 가장 많이 함유된 경우는 과자 1봉지(70g)에 640mg으로, 1일 영양소 기준치의 약 32%를 함유하고 있는 셈이다. 시리얼 제품은 시리얼 1회 분량(40g)기준으로 나트륨 함량이 많게는 346mg에서 적게는 180mg을 함유하고 있었다. 또 어린이 치즈와 일반 치즈의 나트륨 함량 차이가 별로 없었다. 어린이 치즈인 '서울우유 유기농 어린이 치즈'의 나트륨 함량 (1회 분량 18g당 162mg)이 일반치즈인 '서울우유 유기농 맑은 치즈(1회 분량 18g당 160mg)'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았다. 소시모 측은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들은 저염 제품 개발 등 나트륨 함량을 낮춘 식품을 제조하고, 소비자들은 제품에 표시된 나트륨 함량을 잘 살펴보고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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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식품 다섯가지는 꼭 체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5.07
“건강기능식품 다섯가지는 꼭 체크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중요한 표시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꼼꼼체크 건강기능식품 다섯가지 포인트' 리플렛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이 일반식품과 다른 특징은 '기능성'을 가진 원료 또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에 기능성을 표시할 만큼 과학적인 근거가 충분한지, 무슨 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누가, 어떻게, 얼마나 섭취해야 할지를 평가하고, 그 종합적인 결과는 건강기능식품 표지에 표시된다. 이에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 표시를 볼 때 꼭 기억해야 할 다섯가지 포인트를 리플렛에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정보마당 >식약청자료실 >간행물/지침) 또는 건강기능식품정보 홈페이지 (http://hfoodi.kfda.go.kr/지침)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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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팔-다리 짧으면 치매에 약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07
팔-다리 짧으면 치매에 약하다? 생후 2년간 영양결핍, 노후 유병률 높여 팔, 다리가 짧은 사람이 긴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터프츠대학교 티나 황 박사팀은 심장혈관건강인식조사(Cardiovascular Health Cognition Study)의 일환으로 72세 이상 백인 2798명에 대해 약 5년 동안 팔, 다리 길이와 치매 가능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 어렸을 때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팔, 다리가 짧은 사람일수록 나이가 들어서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고 6일 미국 신경과학회에서 발행하는 ‘신경학지(Neurology)’ 별도판을 통해 밝혔다. 황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에서 팔 길이가 짧을수록 치매 위험이 더 커진다는 결과가 나온 것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북대병원 신경과 정슬기 박사팀은 전북 남원시 노암동 지역 65세 이상 노인 235명을 대상으로 팔 길이와 치매의 상관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 팔 길이가 1cm 짧아질 때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1.5배 높아진다고 2005년 4월 ‘국제노인의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에 발표했다. 한국인 대상 연구서도 같은 결과 황 박사는 “생후 2년 동안 아이를 둘러싼 환경과 충분한 영양분 섭취는 팔, 다리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치며 이 중 특히 생후 1년 동안의 환경은 미래의 치매 위험을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어릴 적 환경과 영양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어릴 때 삶의 환경이 나이가 든 후의 유병률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기존연구 결과를 토대로 짧은 팔, 다리 길이와 치매 위험성 사이의 밀접한 관계 역시 어린 시절 부족한 영양 섭취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미국 과학전문 일간지 사이언스 데일리,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온라인 판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황 박사팀 연구에서 여성은 팔 길이가 1인치(2.54cm) 더 길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7%, 다리 길이가 1인치 더 길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팔, 다리가 짧은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치매 가능성이 1.5배 높게 나왔다. 남성 연구대상자는 팔 길이에서만 차이를 보였는데 팔 길이가 1인치 증가할수록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6%씩 낮아졌다. 연구 대상자 중 480명이 치매에 걸렸는데 여러 치매의 종류 중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팔, 다리 길이와 치매와의 관계가 잘 나타났다. 연구진은 양 손의 손가락 끝에서 끝을 ‘팔 길이’ 기준으로, 발끝에서 무릎 위까지의 거리를 ‘다리 길이’의 기준으로 잡아 분석했다. 장신가계 등 유전적 요인 반영안해 전북대병원 신경과 정슬기 박사팀은 ‘팔 길이가 기억력과 인지력을 나타내는 척도가 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인지능력 검사도구인 KmMMSE(Korean version of modified Mini-Mental State Examination)를 사용해 팔 길이와 인지력과의 관계가 1점 만점에 0.48이라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에서는 팔 길이가 1cm 짧아질 때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1.5배 높아지고 ‘높은 교육수준’이라는 변수를 적용해도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1.2배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또 어렸을 때의 영양 상태가 치매 발생과 연관성이 있는 만큼 어렸을 때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며 성장하면 키도 크고 팔도 길어지며 결국 치매에 걸릴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했다. 정 박사는 6일 “우리 연구는 지역적 연구에 그쳤지만 황 박사팀 연구는 그 범위를 넓힌 것 같다”며 “팔, 다리 길이나 키에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내 연구에서는 유전적인 변이를 제외했고, 황 박사팀 연구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기 때문에 척추가 휘거나 골다공증 등의 변수 역시 작용해 연구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덧붙였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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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조건 날씬해지기만 하면 된다?... 몸까지 챙겨야 성공!
글쓴이 :
관리자
2008.05.07
무조건 날씬해지기만 하면 된다?... 몸까지 챙겨야 성공! [이데일리 SPN 기획취재팀]날씬해지고 싶은 마음은 여성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심이다. 예쁘고 잘빠진 몸매를 우리는 S라인이라고 하는데, TV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을 보면 “어떡하면 저렇게 완벽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만큼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일명 마네킹 몸매라고 해서 마네킹과 같이 길고 날씬한 몸매와 옷의 사이즈까지 닮고 싶어 하는 여성들도 많다. 요즘, 여름을 준비하면서 좀 더 날씬해지고 싶어 하는 여성들이 몸매를 가꾸기 위해 헬스장에는 운동하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한다. 또, 시간을 투자해 따로 몸매 관리 하기 힘든 바쁜 직장 여성들의 심리를 이용한 힘을 들이지 않고도 살을 빼준다는 각종 광고들이 범람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 L씨(여. 35)는 맛사지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등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았지만 몸무게가 줄어드는 건 잠시, 요요현상으로 몸무게는 전보다 늘고 얼마 전부터는 탈모현상까지 생기자 우울증까지 얻었다고 했다.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들 중 성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실패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실패의 원인은 보통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 섭취를 하지 않아 영양섭취 부족으로 빈혈, 현기증 증세를 일으키거나 살이 빠졌다가 요요 현상으로 원상 복귀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체내의 수분 손실 때문에 체중 감량이 일어나 다이어트가 끝남과 동시에 평소와 같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다시 모자랐던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다량의 수분을 함께 흡수 함으로 빠르게 체중이 증가한다. ◆ 굶지 않으면서 피부와 몸을 동시에 챙기는 다어어트 “동의체감탕” 실제로 몸매관리를 받고 있는 사람들 중에 몸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참사랑한의원 이동우 원장은 “요즘 비만이 건강에 해롭다는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나오면서 살을 빼려고 하는 사람에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 말은 유혹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갑자기 굶는다거나, 마사지로 만으로 살이 빠진다면, 그것은 일시적으로 굶어서 빠진 것이지 체지방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고 말한다.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도리어 영양소까지 섭취하지 못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몸 상태가 안 좋아 질 수밖에 없다. 어렵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영양분인 미네랄 철분 부족으로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해지면서 윤기가 없어져 피부의 탄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의들은 경고한다. 이에 맞춤형 체질 다이어트 '동의체감탕' 한방 다이어트의 차별화를 이룬 이동우 원장의 도움말로 굶지 않으면서 피부와 몸을 동시에 챙기는 다어어트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그렇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란 어떤 것인가? 이 원장은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이 살이 찌는 원인도 매우 다양하다. 그 원인을 잡아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꼭 맞는 맞춤형 체질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몸의 안과 밖을 함께 관리해줘야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의 진정한 목적은 단순한 체중감량이 아닌 체지방을 중심으로 한 불필요한 지방세포의 감소와 건강함을 통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참사랑한의원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식사량을 조절하기 보다는 음식의 종류를 가리고 않고 섭취하여 건강은 챙기되 한약을 통해 몸 속의 독소는 제거하고 내과적인 불균형은 조절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짧은 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반복하면 심한 생리통과 빈혈현상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중감량을 시도해야 요요 현상도 최대한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동의체감탕' 은 탄수화물을 대체할만한 여러 약재 등이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식전에 복용 시,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데워먹을 필요가 없어 바쁜 직장인들이 선호하며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물론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면 훨씬 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비만은 건강의 최대의 적이다. 특히 몸 속의 체지방은 오래 머물수록 여러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건강에 큰 해를 끼친다. 따라서 필요 이상의 체지방은 반드시 줄여야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다. 또한 운동은 체중을 줄일 목적으로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참사랑한의원 이동우 원장)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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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의 증상과 예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5.07
문단의 거목 뇌졸중에 지다 작가 박경리 타계로 살펴본 중풍의 증상과 예방법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씨가 5일 오후 3시경 별세했다. 향년 82세. 박 씨는 지난해 7월 폐암 선고를 받았지만 고령을 이유로 항암치료를 거부했고, 지난달 4일 뇌졸중 증세가 나타나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타계했다. 병원 측은 사망원인이 폐암과 뇌졸중의 합병증 증세와 전신쇠약이라고 밝혔다. 고인이 69년부터 94년까지 25년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 토지는 ‘광복 이후 한국 문단이 거둔 최고의 수확’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5부로 집필한 토지(전 20권)는 KBS와 SBS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TV드라마로 제작했고, 1974년에는 김수용 감독이 영화로 만들기도 했다. 토지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로도 번역됐다. 출판인들이 뽑은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 네티즌 선정 20세기를 가장 빛낸 여성, 독자들이 꼽은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 한국문단의 거목으로 존경받아와 많은 사람들이 고인의 타계를 더욱 아쉬워하며 애도하고 있다. 고인의 말년을 괴롭힌 뇌졸중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자. 흔히 중풍이라고도 불리는 뇌졸중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2위이다. 노인질환으로 보통 생각하기 쉽지만 30, 40대에게도 흔히 발병한다. 종류 뇌졸중은 뇌의 어떤 부위에 손상이 왔느냐에 따라서 증상이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뇌졸중 증상은 갑자기 나타난다는 점이다. 며칠 또는 몇 주 간에 걸쳐서 서서히 증상이 악화된다면 뇌졸중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뇌졸중은 크게 △뇌출혈 △뇌경색 △일과성 뇌허헐발작으로 분류한다. 갑자기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 뇌혈관이 막혀서 피가 뇌에 통하지 않으면 뇌경색이다. 최근에는 뇌출혈보다 뇌경색의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과성 뇌허헐발작은 잠시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다가 몇 분 혹은 몇 시간 이내에 다시 좋아지는 것이다. 이 증상은 뇌혈관이 심하게 좁아져 피가 흐르지 못하다가 다시 흐르거나, 피떡에 의해 막힌 뇌혈관이 다시 뚫리면서 생기는 것. 증상이 사라졌어도 일과성 뇌허헐발작을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 된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의 경험자중 삼분의 일에게서 뇌졸중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증상 팔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피부감각이 둔해지면서 오른쪽 팔다리 혹은 왼쪽 팔다리에 동시에 증상이 온다. 양쪽 다리에만 마비가 오거나 양쪽 팔에만 마비가 오면 뇌졸중에 의한 증상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제시하는 뇌졸중의 흔한 증상은 다음과 같다. △어지럽다. △눈이 갑자기 안 보인다. △걸음을 걷기가 불편해진다. △입술이 한 쪽으로 돌아간다. △하나의 물건이 두 개로 보인다. △갑자기 머리가 아프면서 토한다. △한쪽 방향의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힘이 빠진다. △말이 어눌해지거나 상대방의 말이 잘 이해가 안 된다. △한쪽 방향의 얼굴, 팔, 다리에 멍멍한 느낌이 들거나 저린 느낌이 온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뇌세포는 단 몇 분간만 혈액공급이 안 되어도 손상을 입고,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를 누르고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원인 서구식 식습관의 확산, 운동 부족으로 요즘엔 뇌졸중의 주원인이 되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발생률이 높아졌다. 그밖에도 흡연, 음주, 비만이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고혈압=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으면 뇌혈관에 동맥 경화가 발생해 혈관이 점점 딱딱해지고 좁아지다가 어느 순간 막혀 뇌경색이 생긴다. 이때 딱딱해서 탄력을 잃은 혈관이 터지게 되면 뇌출혈이 발생한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뇌졸중의 위험이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증가한다. 특히 뇌출혈 발병률이 높다. ▽당뇨병=당뇨병 환자는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배 높고, 사망률 또한 높다. 당뇨병 환자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동맥경화증이다. 즉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에 걸릴 위험이 높다. ▽심장병=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위험률이 많게는 17배까지 증가한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면 심장 안으로 들어온 피가 모두 심장 밖으로 뿜어지지 못하고 고여 피떡(혈전;血栓)이 만들어진다. 피떡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뇌로 가서 갑자기 뇌혈관을 막게 되면 색전성 뇌경색이 발병한다. ▽고지혈증=고지혈증은 혈액 속의 지방질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한다. 혈액내의 지방질은 보통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뇌혈관 내에 축적되면 동맥경화증이 생기고 뇌혈관이 좁아져 뇌경색을 일으킨다. ▽흡연=담배를 피우면 담배 속의 물질들이 머리로 가는 혈액량을 감소시킨다. 그 중 니코틴은 끊임없이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점점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계속 흠집이 남게 돼 혈관이 손상된다. 혈관내부에 흠집이 많으면 쉽게 찌꺼기들이 달라붙어 점차 혈관이 막히면서 뇌경색이 발생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5배 높다. 또 흡연량이 많을수록 더 위험하다. ▽음주=술은 영양가 없이 열량만 높기 때문에 영양부족과 비만을 유발하고, 핏속의 지방성분을 증가시킨다. 이로 인한 고혈압이나 뇌 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과한 음주는 뇌동맥을 심하게 확장시켜 혈관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혈관이 딱딱해지는 뇌동맥 경화증을 유발한다. 그 결과 뇌출혈이나 뇌경색에 결릴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다. 또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약물과 알코올이 서로 영향을 미쳐 약효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만=비만이 직접적인 뇌졸중의 원인이라고 볼 순 없다. 하지만 비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유발한다. 그리고 이러한 질환들은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으로 밝혀져 있으므로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예방 뇌졸중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뇌졸중의 증상은 갑자기 발생하지만 그 원인을 들여다보면 결코 느닷없이 생기는 병이 아니다. 당뇨병과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받아 수시로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대한뇌졸중학회와 학자들이 제시하는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염분 섭취 줄이기=한국 사람들은 서양 사람보다 소금을 2~3배 많이 섭취한다. 고혈압과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짠 음식은 피해야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짠맛을 원하면 무염간장이나 대용소금을 사용한다.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을 가급적 삼가도록 한다. 육류가 과일이나 채소보다 염분의 양이 많기 때문에 육류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더 많이 먹는다. ∇콜레스테롤 섭취 제한=고지혈증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도록 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달걀노른자, 오징어, 간, 마요네즈, 명란젓, 성게 등의 섭취를 줄인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먹는다. 튀김보다는 조림, 구이, 찜, 지짐 등의 조리법을 택하고, 동물성기름 대신 참기름, 식용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가벼운 운동 위주로=처음부터 격렬한 운동을 하기보다는 걷기나 수영과 같이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운동 강도는 운동을 하는 동안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숨이 차지 않을 정도이다. 고혈압 환자는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 즉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등이 도움이 된다. 조정, 보디빌딩, 윗몸 일으키기, 다이빙, 승마, 경쟁적 구기 경기 등은 삼가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조절되지 않은 상황에서 등산, 수영 등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당이 올라갈 위험이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산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이른 아침 운동 삼가야=뇌졸중의 경험이 있거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추운 날씨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이른 아침 시간엔 운동은 삼가야 한다.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당뇨병 환자라면 식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저혈당의 예방을 위해 좋다. 당뇨병 환자들은 가급적이면 매일 같은 시각에 운동을 하되 식후 30분이 지나서 운동을 시작하고 운동시간은 30분~1시간 정도가 효과적이다. 운동은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가장 좋고, 적어도 일주일에 3, 4회는 운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조건 금연=금연의 방법에는 본인의 의지로 담배를 끊는 방법, 의사와의 상담, 금연 클리닉이나 금연단체를 이용하는 방법, 니코틴 껌이나 니코틴 패치 등을 사용하는 약물치료 등이 있다.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서는 흡연과 관련된 모든 것을 주변에서 제거하고, 주위사람들에게 금연 사실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한다. 날짜를 정해 단번에 끊어야 성공 확률이 높다. ∇하루 술 한 잔으로 절주=하루에 1~2잔의 술을 마시는 것은 적절하지만 다량의 연일 음주는 금지해야 한다. 술을 마실 때에는 천천히, 그리고 요령껏 마시되 안색이 변하거나 가슴이 울렁거리거나 숨이 가쁘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금주해야 한다. ▽스트레스 조절=스트레스는 카테콜아민이란 교감신경 호르몬을 분비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인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그날의 스트레스는 잠들기 전에 풀어버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재발방지 주의=뇌졸중이 이미 한번 발병했던 사람은 5년 이내에 4명중 1명이 재발한다. 특히 발병 후 첫 30일 동안 가장 위험하다. 뇌졸중을 경험했던 사람은 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약물치료 등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등 원인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재발 위험이 더욱 높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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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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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25세,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나이? [쿠키 건강] 나이가 들고 살이 찌게 되면 자연스럽게 피부 노화가 시작되고 늘어지는데 이는 대부분 지방세포가 팽창하고 진피층의 콜라겐이 소실돼 생기는 자연 현상이다. 특히 진피층의 콜라겐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들게 되면 급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는 대략 25세 이후로 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주름은 표정근의 반복적인 수축에 의해 피부에 ‘흠’이 생긴 상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소실로 인해 피부 표면에 골이 생긴 상태, 피부 노화에 의한 산물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또 주름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자외선, 기후, 흡연, 비누, 화장품의 자극, 스트레스, 나쁜 영양 상태 등을 들 수 있다. 기미와 잡티 등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외출 시 스킨과 로션을 바르듯 자외선 차단제품을 바르는 것이다 좋다. 특히 흡연은 절대 금물. 흡연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것은 물론 세포 호흡을 막고 혈관을 조여 피부 세포로의 영양 공급을 차단하고 노폐물 제거까지 방해한다. 스트레스도 가급적 받지 않거나, 관리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습기능이 약해져 피부가 건조해지며 쉽게 피로를 느낀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뾰루지가 돋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바롬 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피부에 맞는 세안제와 보습제,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고, 균형 있는 식사와 충분한 휴식 및 수면, 적당한 운동을 하면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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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질환, 어린이 아토피·천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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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선진국형 질환, 어린이 아토피·천식 급증 아토피피부염 4년새 7배 이상 늘어 최근 서구화와 산업화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국내에서도 아토피 및 천식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식 주거형태,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소아면역체계가 약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5일 보건복지가족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의사가 진단한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2001년 1000명당 12명에서 2005년 91.4명으로 660%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천식 환자도 같은 기간동안 1000명당 12.9명에서 23.3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아토피와 천식 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인한 결석·결근 및 의료비 부담 증가, 사회활동 제약에 따른 삶의 질 저하 등 막대한 사회경제적 부담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복지부 천식의 경우 사회경제적 비용만도 연간 2조원을 상회해 악성종양(5조5000억원), 심·뇌혈관질환(5조4000억원)등 중증질환과 비견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온바 있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통계를 기초로 하여 천식의 사회적비용을 추산한 결과 총 4조1148억원이라고 보고 했다. 또 소아·청소년기 질병부담(DALY) 조사에서 천식이 1위, 아토피 피부염 등 피부질환 3위로 나타났다. 천식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3억명 이상이 천식에 걸리고 있으며, 연간 천식으로 인한 사망도 25만명 이상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선진국들에서도 최근 소아 천식 유병률이 2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는 등 소아 천식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6일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만성호흡기질환퇴치세계연맹(GARD KOREA)과 공동으로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일반국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선포한다. 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TV 공익광고와 환자와 가족에게 올바른 예방관리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 열릴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의 아토피·천식의 현황을 알아보고, 질환별 수칙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방관리 실천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기 질병부담(DALY) 자료:복지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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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원한다면 아침식사 챙겨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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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아들을 원한다면 아침식사 챙겨 먹어라 아들을 낳고 싶은 여성들은 아침을 꼭 챙겨먹고, 몸의 영양상태를 챙겨야 할 듯싶다. 최근 영국에서 진행된 연구조사 결과 임신할 당시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 등 영양분을 많이 섭취한 엄마의 경우 아들을 낳을 확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생아 중 남아의 출생률 하락은 미국을 포함해 영국 캐나다 등 산업화된 국가에서는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지난 1970년 이래 남아 출생률은 0.1% 줄어들었다. 이는 비율적인 측면에서 아주 적은 수준이지만, 숫자로 환산해볼 경우 3만8000명이나 줄어들었다는 계산에 이르게 된다. 이 같은 변화의 원인은 환경 오염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등의 원인이 주로 꼽힌다. 하지만 영국 엑서터 대학의 생물학자인 피오나 매튜스는 이 같은 변화를 임신한 여성의 영양 상태에 따른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놔 주목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 진화 이론인 트리버스-윌라드 가설을 처음으로 증명한 것으로 파악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73년 생물학자인 로버트 트리버스와 수학자인 단 윌라드는 후손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엄마는 자손의 성별에 대한 통제력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만약 엄마가 건강하고 먹을 것이 충분하다면, 자손을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남아를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한정된 자원을 가진 엄마는 여아를 가지는 것이 더욱 좋아할 것이고 생각했다. 이 같은 트리버스-윌라드 가설에 따라 매튜스 연구팀은 임신할 당시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엄마가 그렇지 못한 엄마보다 많은 남아를 낳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단 연구팀은 남부 잉글랜드에서 아기의 성별을 모르며 처음으로 임신한 721명의 여성 중에 일부를 무분별하게 뽑아 연구했다. 연구에 참여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임신했을 때 먹었던 음식들을 자세히 설문했으며, 연구자들은 이들의 음식 섭취 칼로리를 기준으로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칼로리 그룹은 56%가 아들을 낳았고, 가장 낮은 칼로리 집단은 45%만 아들을 낳았다. 임신한 여성의 영양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여성들의 아침 식사 여부가 꼽혔다. 이 같은 조사를 토대로 최근 왕립생물학회보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최소한 한그릇 이상의 시리얼을 먹는 엄마들이 아들을 낳을 확률은 59%에 이르렀다. 하루에 한 그릇 미만의 시리얼을 먹는 엄마들은 43%에 머물렀다. 매튜스는 "트리버스-윌라드 이론은 남여 성비 차이의 일부분만을 설명한 것"이라며 "정확한 메커니즘은 규명되고 있지 않지만, 아침은 혈당 수준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이것은 다른 포유동물에도 나타나듯이 수컷의 출생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 대학의 포유동물 환경학자인 엘리사 카메론은 "이번 연구결과는 트리버스-윌라드 가설의 첫번째 증거"라고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뉴욕 로체스터 대학의 샨나 스원은 "이번 결과는 남아 출생의 유일한 원인이 되기 어려우며, 여전히 환경 오염 등이 출생률 변화를 가져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박도제 기자(pdj24@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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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용 쇠고기도 원산지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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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급식용 쇠고기도 원산지표시 당정, 쇠고기 취급 모든 식당까지 확대 추진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와 한나라당이 쇠고기 원산지 표시를 확대하고 미국내 도축장에 특별검역단을 파견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당정은 6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종합 대책을 논의해 발표하기로 했다. 당정은 우선 국민이 미국산 쇠고기를 알고 먹을 수 있도록 쇠고기 원산지를 반드시 밝혀야 하는 대상 음식점 범위를 대폭 늘리고 학교나 직장, 군 급식소 등도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현재는 300㎡(약 90평)이상의 식당만 의무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오는 6월22일부터는 기준이 '100㎡(약 30평) 이상'으로 낮아져 대상이 늘어난다. 이 기준을 추가로 크게 낮추거나 아예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행하겠다는 얘기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대형 식당만 원산지 단속을 하면 대형 식당에 못 가는 서민들만 미국산 쇠고기를 모르고 먹게 된다는 여론에 주목하고 있다"며 "쇠고기를 취급하는 모든 식당으로 대상을 넓히는 것까지 포함, 표시 의무제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이 같은 원산지 표시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신재민 문화관광부 2차관은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한 총리가 원산지 표시 의무화 대상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당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현재 전국에 100㎡ 이상의 음식점은 약 11만7700개 정도가 있으며, 원산지 표시 대상이 확대되면 대상 음식점은 57만3600여개로 늘어난다. 당정은 또 미국내 수출용 쇠고기 사육 및 도축 작업장에 수시로 특별검역단을 파견해 위생.검역 상황을 실사하는 방안과 모든 부위의 SRM(광우병특정위험물질)에 반드시 월령을 표시하도록 하는 방안 등도 내놓기로 했다. 한미간에 합의된 쇠고기 수입조건은 SRM 7가지 부위 중 등뼈만 월령 표시를 의무화해 나머지 SRM 부위의 월령을 알 수 없게 돼 있는데도 월령 30개월을 기준으로 수입이 금지되는 SRM의 범위가 달라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런 방안들은 미국 측과의 추가 협상이 필요한 것들이어서 미 쇠고기 수출당국이 향후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가 관건이지만, 당정은 미국이 우리 측의 이 같은 요구를 무리없이 수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이 정도면 광우병 쇠고기가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그러나 야권이 요구하고 있는 미국산 소의 광우병 전수조사 등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우리 소는 전수조사를 하지 않으면서 다른 나라 소는 전수조사를 하라고 할 수 있느냐. 말도 안 되는 요구"라고 말했다. 이날 당정 회의에는 정부 측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국무위원들이, 당에서 강재섭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청와대에서 류우익 대통령실장과 곽승준 국정기획수석 등이 각각 참석했다. 식품환경신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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