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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과자에도 GM식품 표시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식용유·과자에도 GM식품 표시한다 복지부, 확대시행 추진 유전자변형(GM)농산물을 가공해 만든 식용유·과자류 등에도 GM 식품 표시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5일 국회에 제출한 ‘주요업무 추진현황’에서 “GM 농산물을 사용했지만 가공후 GM 성분이 남아 있지 않은 식품, 전분, 전분당·식용유 등에도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GM식품 표시제를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GM 식품표시제가 확대시행될 경우 옥수수 전분이나 전분당을 과자나 빵, 껌, 탄산음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국내 상당수 식품업체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식품회사 대부분이 옥수수에서 뽑아낸 전분을 과자나 빵의 원료로, 전분당을 설탕 대신 음료수나 껌의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각각 사용하고 있다. 이에따라 옥수수 전분을 사용해온 과자나 빵 등의 재료를 소맥(밀)에서 뽑아낸 전분으로 바꿀 경우, 원가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01년 7월 GM식품표시제가 시행되면서 옥수수 가루처럼 GM성분이 남아있는 가공 식품에는 GM표시가 의무화됐지만, 옥수수에서 추출한 전분이나 전분당처럼 가공 후 GM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식품은 표시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올해 GM옥수수가 120만t 수입돼 전량 전분이나 전분당으로 가공돼 과자,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등 2차 가공식품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16일 “GM 성분은 단백질에 국한된 문제여서, 전분을 추출할 때에는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GM 유전자가 남지 않지만 소비자단체들의 요구를 반영해 표시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표시확대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그리고 표시제 확대에 대비한 사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sdgi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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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 쇠고기 안정성 검사 시스템 붕괴” CNN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美 소고기 안정성 검사 시스템 붕괴” CNN 【뉴욕=채지용특파원】미국 소고기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소고기 검사관 수가 적정수준에서 최소 11%, 최대 20%까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쇠고기 안정성 감독이 허술한 것으로 지적됐다. 연방법은 전국의 각 도축장마다 검사관을 배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평균 11%의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20% 정도가 검사관 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CNN은 또 휴메인소사이어티가 공개한 몰래카메라에서 반드시 농업국의 광우병 검사를 받도록 돼 있는 ‘주저앉은 소’가 아무런 검사 없이 도축되는 광경이 목격됐다며 미 국민들의 안전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로사 드로로 연방 하원의원은 “식품검사 체계가 완벽해질 수는 없겠지만 지금 상황은 검사체계의 붕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관련업자들은 소고기가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전 목축업차협회 회장 제이 트루이트는 “훌륭한 검사시스템을 통해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도 미국의 식품은 가장 안전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얼마나 많은 전 협회 관계자들이 농업국의 고위관직을 차지하고 있느냐도 식품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CNN은 밝혔다. 현재 농업국 웹사이트에는 협회를 위해 로비활동을 벌여왔던 로비스트 5명의 명단이 올라와 있다. 시민단체들은 목축업계의 이익을 대변해온 이들이 국가기관의 고위직에 앉아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상 적절한 검사와 조치는 이뤄지기 힘들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휴메인소사이어티의 비디오가 미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쇠고기 리콜과 시설 폐쇄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 냈지만 당국은 이로 인한 아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를 묵살했다. /jiyongchae@fnnews.com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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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 비타민 건강정보 (스페셜- 치아성형/밥상-치아튼튼'팽이버섯")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242회 건강정보(스페셜-치아성형/밥상-치아튼튼) 비타민 스페셜 - 성형! 오해와 진실 >> - 2탄! 치아 성형! - 치아성형이란 무엇일까? 치아의 제 기능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부정교합을 치료하는 치아교정과는 달리, 치아성형이란 기능적 역할 뿐 아니라 미용적 효과를 위해 시술하는 것으로서 그 목적성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넓은 의미에서, 더 나은 외모적 호감을 위해 하는 교정, 미백, 인공치아를 심는 임플란트, 치아 앞부분에 인공치아를 붙이는 라미네이트 등이 모두 치아성형에 해당된다. ▷ 치아성형을 하면 얼굴이 작아진다!? => 정답 : X 많은 사람들이 얼굴 크기를 축소하기 위해, 어금니를 강제로 뽑는데 이것은 절대 금물이다. 건강과 생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의학적 수술이라 볼 수 없다. 치아교정을 통해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인한 불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얼굴 축소는 불가능하다. 즉, 치아성형은 안면윤곽술, 또는 얼굴축소술과는 다르다. ▷ 치아성형은 되도록 어렸을 때 해주는 좋다!? => 정답: X 치아교정은 어렸을 때 해주면 좋지만, 치아성형은 다르다. 엄마들이 아이의 뼈가 채 형성되기 전에 바로잡기가 더 쉬울 거라 생각해서, 돌출입이나 주걱턱, 무턱 등을 치료해주려고 하는데, 성장중이라는 것은 반대로 앞으로 자라면서 제자리를 잡아 갈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 외 임플란트의 경우도 성장이 완료된 이후(약 18-20세) 시행 가능하다. 라미네이트 역시 성장 후 해주는 것이 치아와 잇몸 건강에 좋다. ▷ 급속교정보다 일반교정의 효과가 더 오래 간다?! => 정답 : X 교정은 크게 일반/급속/투명으로 나뉘는데 효과는 세 가지 모두 동일하다. 다만 기술과 비용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일반교정은 모든 유형의 부정교합에 무차별하게 적용할 있고, 급속교정은 잇몸을 잘라 재배열하는 외과적 수술이 병행된다. 약4~6개월로 짧게 단축되지만, 비용이 일반교정의 2배정도다. 투명교정은 사람들이 전혀 교정 장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감쪽같이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지만 비용이 일반교정보다 30%정도 비싸고, 치아와 잇몸 상태에 따라 대상이 제한적이다. ▷ 치아 교정 후에도, 부정교합이 재발 할 수 있다?! => 정답 : O 이것은 부작용이 아니라, 치료시 감안해야하는 결과다. 치아교정치료는 인위적으로 새로운 위치에 치아를 배열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잇몸이나 턱뼈 근육은 원래 상태의 모양을 지키려는 유전적 기능적 프로그램을 지니고 있어서 교정치료가 끝난 후에도 완전히 처음처럼 되돌아가지는 않지만 약간은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현상을 보인다. 그러므로 치료 후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라미네이트를 해도 충치가 생긴다?! => 정답 : 0 라미네이트는 치아 전체를 인공치아로 바꾸는 임플란트와는 달리, 본래의 치아를 최대한 살리고 바깥, 즉 포장만 인공치아로 붙여, 단기간에(2주) 미백효과와 약간의 교정효과를 보는 것으로서, 인공치아 뒤에 있는 자연 치아가 썩거나 나빠질 수 있다. ▷ 치열이 고르지 못한 사람은 라미네이트를 할 수 없다?! => 정답: X 라미네이트를 할 때는 옆 치아와의 간격, 틈새를 고려해 깎아 내는 양을 정하게 된다. 삐뚤빼뚤한 치아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깎을 양을 조절해서 삐뚤빼뚤 치아를 가지런히 교정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부정교합 정도가 약하고 일반 교정의 기간이나 비용이 부담스러울 경우, 전문가와 상의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앞니성형 후에는, 되도록 앞니로 씹지 않는 것이 좋다?! => 정답: X 자연 치아와 동일하게 생각하면 된다. 치아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예뻐지는 밥상 >> - 2탄! 치아튼튼에 좋은 밥상은? - 치아튼튼을 위해 먹어야 하는 팽이버섯! ▷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좋은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열이 많아서 냉장고 안에서도 잘 상하고 수분에 의해서도 금방 상한다. 그런데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게 되면 열과 수분을 신문지가 흡수해주기 때문에 좀 더 오랜 시간 두고 먹을 수 있다. 단, 신문지에 싸고 다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게 되면 수분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으므로, 비닐봉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작은 불꽃, 팽이버섯! 모든 식품에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학명이 있다. 학명은 주로 모양, 색깔, 성질 등 식품의 특성에 따라 붙이게 된다. 팽이버섯은 플라뮬리나 벨루티패스란 학명을 갖고 있는데, 여기서 플라뮬리나는 라틴어로 작은 불꽃이란 뜻으로 생김새가 작은 불꽃과 비슷하다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또 속명인 벨루티패스는 팽이버섯 줄기에 벨벳 같은 털이 나있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 팽이버섯의 어떤 성분이 치아를 튼튼하게 해줄까? 팽이버섯에 풍부하게 든 식이섬유소가 치아 표면을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주어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해준다. 또 향균작용을 하는 에노키포딘(enokipidins)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충치균의 성장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충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뿐 아니라, 팽이버섯은 녹차나 커피 등에 의한 착색도 어느 정도 막아주므로 다른 음식물들을 섭취할 때 함께 먹으면 치아 건강을 위해서 더욱 좋다. 위대한 메뉴 1. 팽이버섯말이 2. 팽이버섯고추잡채+꽃빵 3. 팽이버섯국밥 4. 팽이버섯튀김(어린이 메뉴)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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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녹차 즐기면 뇌손상 위험 줄어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녹차 즐기면 뇌손상 위험 줄어 폴리페놀 활성산소 제거-세포노화 방지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들은 녹차를 자주 마시면 산소공급 부족으로 인한 뇌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루이빌대 데이비드 고잘 박사팀은 인위적으로 만든 저산소 상태에서 녹차의 폴리페놀성분을 먹은 쥐들이 단순히 물만 먹은 쥐들에 비해 공간지각을 더 잘 인식하고, 학습 및 기억 과제를 더 잘 수행했다는 실험 결과를 미 흉부학회 공식 학술지인 ‘미국 호흡기 및 중환자 학회지(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로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한 뇌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이란 수면 중 호흡이 10초 이상 중단되는 현상으로, 비만, 과로, 음주, 흡연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시간당 5회 이상 발생할 경우 병으로 진단받게 된다. 잠자는 도중 숨쉬기가 갑자기 중단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고, 뇌로 가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어 장기적으로는 뇌세포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녹차에 포함된 폴리페놀은 항산화 물질로,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미용, 체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고,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노화를 줄인다. 미국 과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의학뉴스 전문 웹진 메드페이지 투데이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쥐 106마리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14일간 하루에 잠자는 12시간 동안 간헐적 저산소 상태를 만들어 한 그룹은 녹차 폴리페놀이 함유된 물을 먹게 했고, 한 그룹은 보통 물을 먹게 했다. 연구 결과 녹차 폴리페놀을 섭취한 쥐들의 뇌에서 활성산소에 의한 지질산화물이 일반 쥐에 비해 40% 감소되어 있었고, 공간에 대한 학습 및 기억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수중미로 테스트에서도 폴리페놀 섭취 쥐들이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 고잘 박사는 “수면 무호흡은 활성산소로 인해 세포가 손상되는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학습 기능, 심리적인 장애, 신진대사 이상, 심혈관 질환 등에 영향을 끼친다”며 “산화 스트레스와 간헐적 저산소 상태는 퇴행성 신경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연구에서 녹차 폴리페놀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 치매 등 퇴행성 질환에 대해 신경방어 기능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녹차 폴리페놀이 수면호흡장애 환자에게 직접적인 치료제의 역할은 할 수 없지만, 인지 기능의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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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임신과 함께 찾아오는 입덧, 두통...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건강칼럼]임신과 함께 찾아오는 입덧, 두통... 임신을 확인한 순간, 소중한 새생명을 잉태하였다는 기쁨도 잠시, 엄마는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들로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임신 4개월 전에는 태동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뱃속의 아기가 잘 있는지 불안하고, 나른함, 현기증, 입덧이나 두통, 출혈 등이 산모를 괴롭힌다. 이 중 흔히 ‘입덧’이라고 하는 임신오조는 메스꺼움, 구토를 주 증상으로 하며 임신 초기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불편감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70%의 임신부가 겪게 되고, 이 중 1%에서는 입원을 요할 정도의 심한 구토와 탈수 증세를 동반하기도 한다. 원인은 임신 초기 급격히 증가하는 여러 가지 임신호르몬들 때문으로 추정이 되며, 일반적으로 임신 6~7주 경에 시작하여 8~10주 사이에 최고조를 이루고, 이 후 서서히 감소하여 16주 경에 좋아지게 된다. 임신 전부터 비타민 B6 (pyridoxine)가 포함된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면 입덧을 줄일 수 있다. 임신 중이라면 위를 자극하는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단백질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사량은 하루 세 끼의 양을 나누어 소량씩 자주 먹음으로써 가급적 공복 시간을 줄이도록 하고, 한 스푼을 먹고 기다려 괜찮으면, 다음 한 스푼을 먹는 식으로 천천히 하도록 한다. 생강차나 생강을 정제한 식품보조제가 입덧을 줄여주기도 한다. 심한 입덧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손목에 시계처럼 착용하는 입덧 방지 밴드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 밴드는 손목을 지나가는 정중신경을 자극하여 뇌를 통해 항진된 위운동을 감소시킨다. 체중이 3kg 이상 빠지면서 탈수증세까지 동반되면 입원하여 수액으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좋고, 임신 중에 안전하게 입덧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물도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에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0주가 지나서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다른 위장관 질환에 의한 것일 수 있으므로 내과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현기증, 두통도 임신 초기 흔하며 대부분 임신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때문이다. 현기증은 입덧 때문일 수 있으나 빈혈로 인한 현상일 수도 있으므로 혈액검사에서 빈혈을 확인하여 빈혈이 있는 경우는 초기부터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 건강에 좋다. 그러나 빈혈이 없다면 초기에는 굳이 복용하지 않아도 되며, 철분제 자체가 소화장애와 변비를 가져와 더 힘들게 할 수 있으므로 입덧이 가라앉는 4개월 경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임신 시 두통은 머리 양쪽을 누르거나 조이는 것 같은 긴장성 두통 또는 한쪽만 아픈 편두통으로도 올 수 있다. 시기는 입덧과 비슷하게 임신 초기에 심하다가 4개월 경부터는 좋아진다.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 끼 식사를 거르지 말고, 일정한 시간에 하여야 한다. 혈당이 감소하면 두통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카페인, 타이라민(tyramine) 함량이 높은 치즈, 초콜릿, 귤 및 우유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먹었을 때 두통이 심해지는 음식이 있다면 기록해 두도록 한다.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이 두통 완화에 중요한데, 임신 중이므로 운동은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가벼운 걸음으로 걷는 것이 좋다. 두통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된다.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타미노펜(acetaminophen)은 임신 전반기에 걸쳐 태아건강의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입덧과 마찬가지로 두통과 현기증이 임신 4-5개월 경이 되도 좋아지지 않고 더 심해진다면 임신 상태와 무관한 귀 안의 전정기관이나 신경계 질환일 수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나 신경과의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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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 ‘ 미국과의 SRM 기준 차이 ’ 보도와 관련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미국과의 SRM 기준 차이’ 보도와 관련 SRM에 대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안과 미국 규정과의 상이한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SRM(특정위험물질)은 OIE의 기준을 바탕으로 하되, 각 나라마다 포함하는 부위가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수입위생조건과 미국내 기준과의 차이점은 극돌기와 일부 횡돌기, 천추의 정중천골능선 및 삼차신경절이 SRM에서 제외된 것입니다. 척주의 위험성은 뼈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척주내 등배신경절(DRG)에 위험물질이 들어있어 SRM으로 규정되고 있는 것이며, 횡돌기와 극돌기 등은 위험물질이 없어 이번 수입위생조건의 SRM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EU도 마찬가지로 제외하고 있음 삼차신경절은 머리뼈 안의 뇌에 붙어 있어 뇌와 함께 제거됩니다. 외견상 SRM 개수에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인 위험성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더욱이 실제 수입에서는 새로운 수입위생조건 1조에 의거 미국 육류검사법에 기술된 소의 모든 식용부위에서 생산된 제품만을 포함함으로, 미국에서 식용으로 규정되지 않은 제품이 국내로 수출될 우려는 없습니다. 첨부 1. ‘미국과의 SRM 기준 차이’에 대한 설명(’08.5.15) 첨부 2. 오마이뉴스 「미 FDA보다 못한 한국 ‘쇠고기 수입기준’」 보도에 대한 해명(’0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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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 미국산 쇠고기 검역방안 설명회 관련 해명 자료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미국산 쇠고기 검역방안 설명회 관련 해명자료 2008.5.15일 미국산 쇠고기 관련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앞두고 5.14일 11:30분부터 13:00까지 미국산 쇠고기 검역방안에 대한 설명을 위하여 수입업체 대표자 모임(24명 참석)을 수의과학검역원 중부지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검역은 현재 국내에 계류되어 있는 약 5천톤과 미국에서 선적대기중인 물량에 대하여는 새로운 위생조건에 의하므로 광우병과 관련 없는 뼈조각이 검출될 경우에는 합격 조치를 시킴. 다만 등뼈 등 SRM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검사하고 만약에 나올 경우에는 반송 등 조치를 취할 것임을 설명하였습니다. 현재 국민들은 미국인들이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의 쓰레기 같은 쇠고기를 수입하는 줄 알고 동요하고 있는데 2003년 광우병 발생전 어떤 고기를 수입하였으며 앞으로는 어떤 고기를 들여올 것인지 국민에게 진정성을 갖고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좋은 고기를 수입하여 조금 비싸게 받는 것이나 나쁜 고기를 들여와 싸게 받는 것이나 이익이 같다면 미국 국민들이 섭취하는 질좋은 품질의 고기를 들여와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설명하였습니다. 국민에게 알리는 방법은 인터뷰, 보도자료 배포 등 홍보차원의 것이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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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30~40대! 고혈압의 사각지대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30~40대! 고혈압의 사각지대 - 30~40대 고혈압 환자 10명 중 1명만 치료 받아 - 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결과, 30~40대 고혈압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자신이 고혈압임을 모르고 있으며, 10명 중 1명만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30~40대 고혈압 환자군의 인지율 및 치료율은 타 연령군, 특히 60세 이상 환자군의 20% 수준에 불과한데다 최근 10년간 개선되지 않고 있다. 또한, 유병기간에 비례하여 발병 위험이 커지는 심·뇌혈관질환의 특성에 비추어볼 때, 30~40대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있어 사각지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고혈압은 대개 30대 이후에 시작되어 그 자체로는 증상이 없으나 장기간 조절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계를 손상시킨다. 이에 따라 30~40대에 발병한 환자일수록 뇌졸중, 심근경색증과 같은 치명적 합병증의 조기발생과 이로 인한 조기사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27.9%포인트이고, 이중 30~40대의 고혈압 유병률은 14.1%포인트로 전체 고혈압 환자의 24.5%포인트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30~40대 고혈압 환자는 다른 연령군보다 건강생활실천 및 질병치료에 소홀하여 향후 국가 전체적으로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30~40대 고혈압 환자는 대개 발병초기이고, 약물치료를 통한 조절효과가 높아 건강생활실천과 지속적인 치료를 통한 치명적 합병증의 예방 효과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인지율과 치료율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교육홍보사업과 등록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에서는 민간 병의원 및 약국과 협력하여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 정기적으로 치료일정과 누락치료일정을 안내하고, 맞춤식 보건교육을 제공하여 지속치료율과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30~40대 인구를 주요 대상으로 고혈압에 대한 인지율을 제고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7일을 ‘내 혈압.혈당 알기의 날’로 선포하고, 지속적으로 건강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7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만든 교육홍보 콘텐츠인 교육문화연극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는 30~40대 젊은 층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에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고, 대구시를 출발점으로 하여 전국적인 순회공연을 10여 차례 기획하고 있다. 문의 질병정책과 02)2023-7548, 질병관리본부만성병조사팀 02)380-2189 정리 홍보담당관실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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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약청, ‘식품이물 보고 및 조사 지침’시행 - 19일부터 식품업체 이물 보고 의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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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식약청, ‘식품이물 보고 및 조사 지침’시행 - 19일부터 식품업체 이물 보고 의무화 -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식품의 이물사고와 관련하여 소비자 불만을 신속히 조사·처리하고, 시정 및 예방조치를 통해 재발을 방지함으로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식품 이물보고 및 조사 지침’을 마련, 1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5. 19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마련된 지침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음 ○ 첫째, 식품업체의 이물 보고가 의무화된다. - 식품업체가 소비자로부터 이물 신고를 받으면 이 지침에서 정한 8가지 유형의 이물은 반드시 식약청 또는 시·도에 즉시 보고하여야 하며, - 8가지 유형의 보고대상 이물은 다음과 같다. ① 칼날 등 금속성이물, 유리조각 등 인체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이물 ② 생쥐 등 위생동물의 사체로 사람에게 심한 혐오감을 주는 이물 ③ 인체 기생충 및 그 알 ④ 파리, 바퀴벌레 등 위생곤충 ⑤ 살균 또는 멸균하여 밀봉 포장된 제품에서 발견된 곰팡이 ⑥ 애벌레, 개미 등 각종 벌레 및 곤충 ⑦ 생선가시(참치), 동물 뼛조각·이빨 등 인체에 위해를 가할 가능성 이물 ⑧ 플라스틱, 컨베어벨트, 이쑤시개, 담배필터 등 ○ 둘째, 소비자가 신고한 이물의 보관이 의무화된다. - 식품업체는 이물 혼입 원인조사와 시정 및 예방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이물을 보관하여야 하며, 이물의 종류 및 상태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2년간 보관하여야 함 ○ 셋째, 악의적 소비자(Black consumer)가 신고한 이물은 반드시 식약청에 보고하여야 한다. - 보고대상이 아닌 이물의 경우라도 악의적 소비자가 신고한 이물은 반드시 직접 식약청에 보고하도록 하였음. ○ 넷째, 시정 및 예방조치가 의무화 된다. - 지금까지는 소비자와 식품업체가 이물 발견 불만사항을 음성적으로 처리하였으나, 앞으로는 동일한 이물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정 및 예방조치가 완료되고, 행정기관이 이를 확인한 경우에 한하여 이물 조사가 종료되도록 하였음 ○ 다섯째, 소비자는 이물신고가 쉬워지고, 원인조사는 신속하게 처리된다. - 식약청에서 운영중인 「식품안전 소비자 신고센터」를 시·도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고 - 이물 혼입 원인조사를 소비단계, 유통단계 및 제조단계로 구분하여 세부 조사요령을 마련함으로서 이물조사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 식약청은 이번 지침이 시행되면, ○ 첫째, 철저한 원인조사와 시정 및 예방조치가 이루어지므로 이물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 둘째, 이물 발견 신고에 대한 신속한 조사·처리가 이루어져 식품업체와 소비자간의 상호 불신이 해소되고, 분쟁이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으며, ○ 셋째, 식품업체에게도 악의적인 소비자(Black consumer)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건전한 식품 소비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 식약청은 앞으로 동 지침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련 식품업체의 성실한 이행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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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맥도날드『햄버거』금속성 이물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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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맥도날드『햄버거』금속성 이물 조사결과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맥도날드 본점에서 조리 판매한 햄버거《빅맥》제품에서 길이 1mm~5mm 정도의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지난 5월 8일 일부 언론보도에 대하여 한국맥도날드 본점(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소재) 및 패티 제조업소(충남 연기군 전의면 소재)에 대한 이물혼입 원인을 정밀 조사한 결과, 한국맥도날드 본점의 햄버거용 패티 조리 과정 중 조리 기구(주걱)의 날갈이 과정에서 생긴 쇠가루가 혼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 이번 정밀 조사 결과 ○ 동 본점에서 햄버거 조리시 종업원의 부주의로 인하여 햄버거용 패티 조리 기구로 사용하는『스패츌라(spatula, 주걱)』의 날갈기 과정에서 발생한 깍인 쇠조각을 닦아내지 않고 그대로 패티 조리에 사용하여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스패츌라(주걱)는 패티를 굽거나 구운 패티를 햄버거빵에 넣을때 사용하는 조리 기구로 앞부분을 날카롭게 하기 위하여 1일 5~6회 정도 날갈이를 하여 사용함. □ 따라서, 식약청은 해당업체에 대하여 앞으로 이러한 쇠조각 등의 이물혼입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햄버거 패티 조리용 주걱을 1회용 칼날 주걱으로 전면 교체 권고 등 개선토록 조치하고, 아울러 관할기관에 행정처분토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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