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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파괴 건강밥상’도 실천해야 보약
글쓴이 :
관리자
2008.05.20
‘상식파괴 건강밥상’도 실천해야 보약 밥상 혁명 이태근 지음 / 더난 전북 임실 구수골에서 ‘녹색마을 이장님’으로 살고 있는 저자는 26년 전 만성신부전증으로 여동생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것이 의사의 처방이었다. 저자는 이 같은 처방을 마다하고 구수골로 들어갔다. 이후 1일1식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생활을 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바른 식생활의 요지는 ‘자연식·소식·채식’이다. 그가 제시하는 ‘건강 밥상’의 원칙은 파격적이다. ◆골고루 먹지 말고 단순하게 먹어라 = 너무 많이 먹어서, 너무 영양가 있게 먹어서 우리 몸이 병드는 것이다. 한번에 ‘육·해·공’에서 나는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은 ‘개밥’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 ◆규칙적으로 먹지 말고 자유롭게 먹어라 = 먹기 싫을 때는 우리 몸에 영양이 충분하거나 피로하고 지친 때이므로 꼬박꼬박 끼니를 챙겨 먹는 것보다는 배고플 때 먹어야 한다. ◆물은 갈증날 때만 마셔라 = 물을 많이 마시면 몸이 축축하게 젖은 스펀지처럼 차고 무겁고 막히게 되어 오히려 곰팡이가 슬고 썩게 돼 염증이 생긴다. ◆신선한 날것으로 먹어라 = 조리는 파괴하는 것이요, 재로 만드는 것이다. 음식을 조리하면 음식이 죽고 만다.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신선한 날것으로 먹어라. ◆탄 것과 친해져라 = 숯은 물질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시에 산화한 물질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힘을 갖고 있다. 마찬가지로 고구마나 밥은 오히려 탄 것을 먹어라. ◆육류 섭취를 줄여라 = 아무리 칼슘 섭취를 많이 해도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칼슘의 불균형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정제된 음식을 먹지 말고 거친 음식을 즐겨라 = 쌀밥, 밀가루, 백설탕, 우유, 소금, 두부, 조미료 등 정제된 ‘7백 식품’을 멀리하라. 이처럼 일반적인 상식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제안들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일단 보류하자. 무엇보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은 상당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 특히 자연의 생명을 함께 하는 데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저자의 지론은 지극히 타당하다. 소문을 듣고 구수골로 저자를 찾는 이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몸이 회복되는 사람들은 그저 실천할 따름이었고 말이나 글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몸으로만 수행했다”며 “단식을 통해 몸을 비운 뒤에 그저 자연식·소식·채식 그리고 운동만으로 몸은 스스로 치유를 한다”고 강조한다. 그의 말마따나 내일, 내달, 내년으로 실천을 미루는 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찾아오지 않는다. 어떤 비법이라도 오늘 당장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영번기자 zeroki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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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정부’ 신뢰회복이 우선 (쇠고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5.20
‘광우병 정부’ 신뢰회복이 우선 전상일의 건강이야기 / 요즘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앞으로 쇠고기를 먹지 않겠다는 사람이 부쩍 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과정을 보니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고, 한우가 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비싼데다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팔 가능성이 있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더 나아가 쇠고기가 재료로 들어간 음식까지도 먹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산 쇠고기 불신이 커진 상황에서 여러 가공식품이나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미국산 쇠고기를 썼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미국산 쇠고기 파동은 앞으로 우리 사회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식생활부터 보면 영국에서 광우병 파동 뒤 육식 소비자가 줄고 채식주의자가 늘어났듯이, 우리나라에서도 채식 위주로 식습관을 바꾸는 사람들이 늘 것이다. 또 유기농 농산물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여겨진다.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생산자와 직거래 방식으로 쇠고기를 계약해 사는 경향도 보편화할 것이다. 광우병 공포는 쇠고기뿐만 아니라 소의 부산물로 만드는 각종 의약품과 화장품, 식품 생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쇠가죽에서 빼낸 콜라겐 성분은 화장품을 만드는 데 쓰이는 등 소의 여러 성분은 건강보조식품이나 보충제의 재료로도 쓰인다. 디저트 음식이나 젤리, 거미 사탕, 마시멜로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젤라틴은 소의 뼈와 근육 등을 녹여 만든다. 중요한 점은 미국 식품의약청은 광우병 발생 나라의 소를 원료로 만든 이들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광우병 공포의 불똥은 포도주에도 튄 적이 있다. 중국 정부는 1997년 7월 프랑스산 포도주의 수입을 금지했는데, 프랑스산 포도주 일부가 유럽연합이 금지한 소의 알부민으로 정제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광우병 소가 발견되지 않았고,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는 명백한 증거는 부족하다. 그럼에도 현재 우리는 광우병이 발생한 나라에서 있을 법한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만약 이 혼란을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건강에 관한 정부의 정책들은 논란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독일과 일본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된 뒤 쇠고기 소비가 큰 폭으로 줄었다가 원래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독일은 두세 달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일본은 이보다 훨씬 길었다. 이런 차이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서 판가름났다. 우리 국민이 광우병 공포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은 정부에 대한 신뢰 회복이라는 것을 이 정부만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전상일 환경보건학 박사·한국환경건강연구소 소장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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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불신 인한 도시락 싸오기 확산 (AI,쇠고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5.20
급식불신 인한 도시락 싸오기 확산 학교와 직장의 집단급식이 보편화되면서 한동안 사라졌던 도시락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최근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논란에 이어 조류독감 확산 여파로 급식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일부 학생과 직장인들이 집에서 도시락 싸 오기를 시작한 것. 16일 부산시 동래구 A고등학교의 점심시간에 집에서 싸 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됐다. 아직은 학급당 1~2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나도 도시락을 싸 와야 겠다'는 분위기가 확산일로 있다. 이 학교 행정실 관계자는 "학교급식의 경우 단가가 낮기 때문에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해오는 학부모들이 더러 있다"고 말했다. 금정구 B여중도 마찬가지. 이달 초부터 한두 명씩 도시락을 싸 오기 시작하더니 단기방학이 끝난 지난 13일 이후부터 전교생 중 20명 남짓이 집에서 도시락을 싸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학교 2학년 이모(15)양은 "요즘 쇠고기나 햄버거를 먹는 친구들은 '뇌송송 구멍탁'이라고 놀림을 당 한다"면서 "학교급식에 쇠고기나 육류 가공품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불안해서 도시락을 준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교사들까지 도시락 싸오기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추세다. 영도구 Y중 김모(36·여)교사는 "며칠 전 학교급식에 닭볶음탕이 나왔는데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거의 손도 대지 않았다"면서 "그 이후 도시락을 챙겨와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락은 회사원 사이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영업총괄팀 이모 팀장은 "처음엔 건강을 위해 채소와 과일 위주로 짜인 도시락을 싸 왔는데, 최근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동료 직원들도 덩달아 도시락을 싸와 먹고 있다"고 말했다. 집단급식에 대한 불신이 커지자 부산지역 학교에 급식소를 운영하는 일부 급식업체들은 지난달부터 수입 쇠고기와 육류 등을 급식메뉴에서 제외하고 생선과 채식 위주의 식단을 편성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대해 부산시교육청 급식담당 관계자는 "최근 먹거리에 대한 각종 괴 소문이 진실보다 허구성 과장에 가까워 일선 학교 측이 정확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주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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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이콜리' 감염 우려로 쇠고기 리콜
글쓴이 :
관리자
2008.05.20
美서 '이콜리' 감염 우려로 쇠고기 리콜 식중독을 유발하는 이콜리(E. coli)균의 감염 가능성 때문에 미국에서 쇠고기 제품에 대한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은 18일 미 농무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시카고에 본사를 둔 쇠고기 생산업체 'JSM 미트 홀딩스'가 리콜을 시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콜 제품들은 주로 햄버거 등을 위한 다짐육 용으로 '뼈없는 목살' '뼈없는 어깨살' '허벅지살' '무릎도가니' 등 15개의 제품명으로 돼 있다. 이 업체의 제품들은 플로리다와 미시간 등 11개주에서 판매 됐으나 리콜 물량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콜리는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는 박테리아로 설사와 탈수, 신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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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유입경로 바뀌어..대책 새로 짜야
글쓴이 :
관리자
2008.05.20
AI 유입경로 바뀌어..대책 새로 짜야 올해 우리나라에 상륙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다행히 인체 감염 전례가 없는 계통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과 닭.오리 등 가금류 소비 급감 추세는 다소 진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2003년, 2006년과 다른 경로의 철새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정부의 AI 방역 대책에도 근본적 손질이 불가피해졌다. ◇ 인체 감염 사례 없어=이번에 김제.정읍.영암.논산.평택에서 검출된 'H5N1'형 바이러스는 유전자 분석 결과 '2.3.2' 계통으로 확인됐다. 같은 'H5N1'형 AI 바이러스라도 유전자 특성에 따라 여러 그룹으로 '족보'가 갈려있다. 이 계통은 이미 중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 확인돼 이름까지 붙여진 것이므로 새로 발견된 '변종'이 결코 아니다. 또 방역 당국에 따르면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이 그룹에 속한 AI 바이러스는 닭과 오리 등에서만 발견됐을 뿐 사람에게 전염됐다는 보고는 없다. 같은 베트남에서 발견된 3가지 종류 가운데 이 계통과 다른 나머지 두 종류의 경우 인체 감염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문일 수의과학검역원장은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번 바이러스가 베트남 쪽에서 왔다고 해도 지금까지의 경향(인체 감염 사례 없는 종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인체 감염 가능성은 질병관리본부가 미국질병통제센터(CDC)에 보낸 김제.정읍 바이러스에 대한 분석이 끝나야 보다 분명해질 전망이다. 현재 CDC는 동물 실험을 준비중이며, 6주 정도 뒤 우리나라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 남쪽서 올라온 철새 통한 유입 추정=그러나 올해 AI는 우리나라에서 지난 2003년, 2006년 발생했던 AI 바이러스와도 다른 종류다. 2003년의 경우 중국 남부지역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비슷했고, 2006년의 경우 중국과 러시아, 유럽 등에 널리 퍼졌던 이른바 '칭하이 그룹'에 속한 것이었다. 따라서 방역 당국은 지금까지 북쪽에 머물던 철새들이 겨울철 우리나라에 날아와 AI 바이러스를 퍼뜨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11~3월 방역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이번 바이러스는 주로 베트남, 홍콩 등에서 확인된 종류인만큼, 우리나라 남쪽으로부터 올라온 철새와 함께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아직 철새의 이동 경로는 모두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겨울 철새가 한국을 거쳐 동남아 지역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3~4월께 우리나라와 일본을 차례로 들러 북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이번 AI 유입과 관계있는 유력한 철새 이동 경로로 거론되고 있다. 이 시나리오는 지난달 25일과 이달 5일 각각 일본 아키다현과 홋카이도에서 죽은 백조로부터 발견된 바이러스와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바이러스가 같은 종류일 경우 더욱 설득력을 갖게 된다. 이 비교는 다음주께 이뤄질 예정이다. ◇ 연중 상시 방역 체제 전환=이처럼 또 다른 AI 전파 경로가 드러났다는 것은, 철새가 연중 우리나라를 들락거리는 한 AI 역시 사시사철 언제라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지난달 16일 정부도 지금까지 11월~2월 진행된 오리 혈청검사를 포함한 AI 예찰 시스템을 연중 상시 가동 체제로 전환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특히 잠복기가 긴 오리의 경우 전국 9개 대학과 협력, 현재 전국의 모든 농장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부산 기장에서는 이 일제 조사 과정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나 계절에 관계없이 철새를 통한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이나 유입된 바이러스 종류가 달라졌다는 것과 'AI 토착화 또는 상시화'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김기석 AI 역학조사위원회 위원장(경북대 교수)는 "바이러스의 상재화(상시화)는 방역에 실패했을 때를 말하는 것이고, 바이러스 특성 자체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등에서 AI가 연중 창궐하고 사람에게까지 옮겨지는 것은 닭과 오리를 놓아 기르며 사람과 수시로 접촉하는데다 신고율이나 방역 수준이 낮기 때문이지, 바이러스 종류가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강문일 검역원장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를 두고 토착화를 운운하는 것은 성급한 얘기"라고 지적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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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AI와 항생제
글쓴이 :
관리자
2008.05.20
건강칼럼> AI와 항생제 평소 항생제 남용 자가 면역기능 떨어뜨려 폐.기관지 보호 등 체력 강화로 이겨내야 요즘 우리나라는 AI에 관한 방송이 지속되면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있다. AI는 야생조류들의 바이러스가 사육되어지는 조류에 전염이 되면서 발생을 한다. 많은 학자들은 발병시키는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아내고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백신을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어떤 백신이 생겼다가도 조금 지나면 변종바이러스가 나타나서 이제까지 연구한 백신이 치료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여 AI로 인명을 빼앗아 간다. AI는 환경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어떤 면에서는 사람들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무덤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세계적인 조류가 많은 축산물의 가공업자들은 성장이 빠르고 병에 잘 안 걸리는 항생제를 많이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처음에는 성장이 잘되고 병도 안 걸려서 수익률이 높아지지만 점점 많은 가축들에게는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타고날 때는 외부의 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을 하면 자신의 몸에는 외부의 침입자에 대항하는 면역기능이 있어서 자체적으로 방어를 한다. 그래서 백신이 없어도 외부의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힘, 한의학에서는 원기, 정력, 위기(衛氣), 현대의학에서는 면역기능이 강하여 방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에 바로 항생제를 써서 방어를 하면 침입한 바이러스는 예방이 되지만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몸에 있는 면역체계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여 자연적으로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항생제들에 의해서는 약한 균이나 바이러스는 죽지만 살아남는 강한 변종의 바이러스는 독무대가 되어 급속도로 퍼지게 된다. 이러한 새로운 바이러스는 면역기능이 강한 생물체에서는 살아남기가 힘들지만 항생제를 많이 쓴 생물체에게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항생제가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 한 저항을 하지 못하여 죽고 만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다른 조류와 다른 생물체에 전이가 되었을 때에 인간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으면 살아남지만 인간도 대응을 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많은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최근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항생제 소비율이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높다는 보도가 있었다. 마찬가지로 많은 항생제를 쓴 사람들은 외부의 새로운 바이러스에 매우 약하여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적응하지 못하면 생명을 잃는다. 즉 각종 항생제에도 살아남은 바이러스들은 조류에 발생을 한 후 인간에게도 전염이 되어 많은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있다. 과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나? 바로 늦은 감이 있지만 가축을 기를 때에 자연적으로 키우는 것이 건강하고 면역기능이 강한 가축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 인간도 평소에 빨리 낫는다고 항생제나 진통제를 남용하다 보면 우리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서 AI에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다. 평소에 면역기능이 강하게 유지 한다면 어떤 강한 바이러스가 들어온다고 하여도 막아낼 수 있다. 한의학적인 면에서는 자신의 몸을 강하게 하는 것이다.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기혈의 순환을 시키며, 선천적, 후천적인 원기를 강하게 하여 외부의 침입에 대항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양의학에서는 원인이 되는 균을 찾아내어 없애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어떤 심한 병이 온다고 하더라도 면역기능인 위기(衛氣)가 튼튼하다면 사스, AI와 같은 난치병이 우리 몸 안에 들어와도 병에 대항할 수 있다. 반대로 몸이 허약하고 면역기능이 약하면 가장 먼저 걸릴 수 있다. 체질적인 면에서는 가장 먼저 폐, 기관지에 오게 되므로 특히 폐, 기관지가 약한 태음인들은 특히 주의를 하여야 한다.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들도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다. 체력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소음인들도 체력을 강하게 연마해야 한다. 태양인들은 폐의 기능이 강하므로 가장 잘 견디어낼 수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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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 좋아하는 것, 유전자때문
글쓴이 :
관리자
2008.05.20
단 음식 좋아하는 것, 유전자때문 단 음식이 입에 당기는 것은 특정유전자의 변이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영양학과의 아메드 엘-소헤미 박사는 세포의 포도당 흡수를 조절하는 유전자(GLUT-2)가 변이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분섭취량이 많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5일 보도했다. 엘-소헤미 박사는 나이가 많은 과체중-비만 집단과 젊고 건강한 정상체중 집단을 대상으로 식성을 조사하고 혈액샘플을 채취해 DNA검사를 실시한 결과 GLUT-2유전자가 변이된 사람은 연령과 성별을 막론하고 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엘-소헤미 박사는 나이가 든 그룹에 대해서는 3일동안 먹고 마시는 것을 모두 기록하도록 하고 그로부터 2주 후에 다시 한 번 3일동안 먹은 음식을 상세히 기록하게 했고 젊은 그룹에겐 한 달 동안 먹고 마신 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체적으로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GLUT-2 변이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설탕, 과당(콘시럽 같은 단당), 포도당(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 든 그룹과 젊은 그룹에서도 각각 GLUT-2 유전자가 변이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분을 현저히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는 유독 단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지만 세계적으로 비만인구와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엘-소헤미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논문은 '생리학적 유전체학(Physiological Genomics)' 최신호 온라인판에 발표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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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입품 원산지표시 이렇게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5.20
"수입품 원산지표시 이렇게 하세요" 관세청은 19일 소비자에게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매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해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20일 `원산지표시 질의회신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 전자책(e-book) 형태로 부적정하게 원산지를 표시한 사례의 사진을 게재하기로 했다. 사례집에는 1991년 원산지표시제도 시행 이후부터 최근까지 원산지 표시와 관련된 질의와 회신 225건을 표시방법, 표시판정, 지시사항 등으로 알기 쉽게 분류해 담고 있다. 관세청은 모든 국민이 수입물품에 대한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부적정사례 사진 전시회'를 전국세관과 전국 주요 철도역, 터미널 등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또 원산지를 부적정하게 표시한 사례를 보면 중국산 물품에 `보성녹차'나 `안동삼베' 등 비원산지를 원산지로 표시하거나 중국산 과자에 한국 유명상표를 기재하고 원산지는 설명문 중간에 아주 작은 글씨로 기재해 원산지를 오인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고 소개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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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어린이 수천명 아사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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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5.20
미얀마 어린이 수천명 아사직전 [쿠키 지구촌] 사이클론 나르기스가 강타한 미얀마에서 어린이 수천명이 식량 부족으로 곧 굶어 죽을 수 있다고 외신들이 19일 경고했다. AP통신은 국제아동보호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의 발표를 인용, "이라와디 삼각주의 5세 이하 어린이 3만명이 심각한 영양결핍 상태"라며 "이 중 수천명은 목숨이 위험하다"고 밝혔다. 구호단체인 '기아대책'도 "생존자들이 지난 보름간 야생의 과일과 야채, 곰팡이가 생긴 쌀로 목숨을 잇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국제사회의 발걸음은 한층 빨라졌다.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10개국 외무장관 회담을 개최, 25일 미얀마의 옛 수도 양곤에서 유엔과 함께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다. 회담에 참석한 니얀 윈 미얀마 외무장관은 나르기스로 인한 재산피해가 100억달러(10조원)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쯤 미얀마를 방문해 미얀마 군사정부와 구호활동 방안을 두고 논의할 계획이다. 미얀마 군정도 국제사회의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AFP통신은 이번주 중 일본 인도 미국 중국 등 29개국 관계자들을 초청해 이라와디 삼각주 등 피해 지역을 둘러보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얀마 군정은 언론보도문을 통해 "외국 언론에서 미얀마가 외국의 지원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것은 오보"라며 "오해를 없애기 위해 모든 지원금과 지원품을 언론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군정이 언론보도를 통제하면서 미얀마에서는 사이클론 피해 참상을 담은 비디오가 포르노 영화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개당 500챠트(약 500원)인 사이클론 비디오에는 무참히 파괴된 집과 버려진 시신 등 참상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양곤 시내에서 사이클론 비디오를 판매하는 한 노점상은 "사람들이 실상을 알고 싶어하기 때문에 사이클론 비디오를 사간다"며 "일부 노점상에서는 하루 100여개가 판매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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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아토피 · 천식 예방 관리수칙으로 지키는 우리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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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수칙으로 지키는 우리가족 ! - ‘세계 천식의 날’ 맞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기념식 및 심포지엄 개최 - 보건복지가족부는 5월6일 ‘세계 천식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만성호흡기질환퇴치세계연맹(GARD KOREA)과 공동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일반국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선포한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TV 공익광고와 환자와 가족에게 올바른 예방관리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의 아토피·천식의 현황을 알아보고, 질환별 수칙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방관리 실천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수칙은 그간 전문학회별로 개발되어 국민에게 파편적으로 제공되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홍보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공동수칙으로 재정리한 것이다. 홍보위원회는 5개 전문학회 및 협회(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대한피부과학회,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또한, 기존의 알레르기질환별 예방관리수칙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재검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였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TV 공익광고 2편은 ‘아토피·천식 홍보위원회’가 제작하고, 정부와 학회가 매칭펀드를 조성하여 5월부터 주요 방송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천식편은 천식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서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과 미래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편은 질환으로 인해 삶의 질이 악화된 모습과 예방관리수칙 실천으로 삶의 질이 향상된 모습을 대비하여 생활 속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복지부는 아토피 질환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및 학교의 아토피 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하였다. 2008년에는 서울특별시 교육정보센터를 시작으로 2009년부터는 권역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는 아토피·천식 포털 홈페이지 및 전문가 교육·상담을 통하여 아토피 질환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공동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시민 건강강좌’를 연중 개최하여 아토피 질환의 예방, 올바른 관리법 등에 대한 교육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질병정책과 02)2023-7546/7550 정리 홍보담당관실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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