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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오해와 진실 영양소 결핍 걱정은 기우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채식의 오해와 진실 영양소 결핍 걱정은 기우 1970~80년대 미국 프로농구 코트를 종횡무진했던 빌 월튼은 몸싸움에 능했던 206㎝의 공룡 센터였다. 스테이크 굽는 냄새라면 자다가도 벌떡 깨어날 듯 건장했던 그의 별명은 ‘코트의 채식 호랑이’. 평생 채식을 했기에 붙여진 별명이다. 채식주의자가 늘고 있다지만 채식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진실로 오인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이원복 한국채식연합 대표에게서 채식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들어봤다. ▲ 단백질 결핍 문제 없나 채식은 단백질 부족이나 영양소 결핍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콩이 지닌 단백질은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2배 이상이다. 두부나 된장, 콩나물 등의 섭취로 단백질은 충분하다. 현미잡곡밥만 먹어도 하루의 필수 영양소가 거의 해결된다. 요즘은 영양 부족보다 과잉이 문제다. 채식에 따른 영양 부족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운동선수는 육식이 기본 아닌가. 힘을 쓰는 것은 근육이다. 고기를 먹어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은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운동의 원천은 단백질이나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이다. “앉은자리에서 삼겹살 5인분 이상은 먹어야 힘을 쓴다”는 일부 운동선수의 너스레는 과학적으로 맞지 않다. ▲ 채식은 어떻게 시작하나 단숨에 육식을 끊는 게 가장 좋다. 육식의 갖은 유혹과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기를 끊기 힘들면 단계적으로 채식을 하는 게 좋다. 우선 현미잡곡밥과 두부를 많이 접하는 식으로 육식과 거리를 두는 방법을 취하면 된다. ▲ 달걀과 우유 섭취도 육식인가 달걀과 우유 섭취도 엄격히 따지면 육식이다. 우유를 건강식품이라고들 하지만 말도 안 된다. 요즘엔 소나 닭을 좁은 공간에 가두고 항생제 등을 먹여 기르기에 우유와 달걀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 채식주의자는 젓갈 없는 김치를 먹어야 하나 맞다. 젓갈은 동물의 사체를 부패시켜 먹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젓갈과 채소가 만나면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이 생긴다는 연구가 있다. 젓갈 없이 담근 김치를 먹는 게 좋다. 젓갈을 빼면 김치 맛이 사라진다는 생각은 고정관념일뿐이다. 젓갈을 빼면 김치 맛이 더 좋아진다. ▲ 채식하면 무조건 살이 빠지나 그렇진 않다. 채식을 해도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살이 찐다. 그러나 채식을 하면 육식을 했을 때보다 탐식이나 폭식이 많이 줄어든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는 유리하다. 반면 마른 사람의 경우 채식을 하면 정상체중에 가까워질 수 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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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요없는 생활 속 다이어트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요요없는 생활 속 다이어트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기상청은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평균 기온은 예년(13~20도)을 웃돌 것이라며 특히 5월 중순과 6월 상순에는 일시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이어트 족이 늘면서 칼로리를 반으로 낮춘 요거트 아이스크림와 라이트 맥주, 마사지 크림까지 등장해 생활 속 다이어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음식조절과 운동'이다. 두 가지 방법 중 한가지만 고집하기 보다 음식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단식으로 체중을 뺀 뒤 운동으로 유지하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식을 할 경우 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체수분까지 함께 빠진다. 결과적으로 단식으로는 근육량만 줄어들게 되며 운동으로 유지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습관 때문에 원하는 몸무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최소 6개월 간은 그 몸무게를 유지해야 한다. 운동이든 음식조절이든 6개월 이상 계속 해야만 다이어트 효과가 유지되는 것. 요요 현상을 줄이려면 매일 먹는 음식조절이 중요하다. 때문에 대체식품이나 소식 등의 생활화로 건강하고 요요 현상 없는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기능성 생수 다이어트가 대표적인 사례다. 프랑스 천연 탄산수 이드록시다즈를 수입-판매하는 상떼뒤몽드 장덕수(www.hydroxydase.co.kr) 회장은 "최근 이드록시다즈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프랑스 연구결과가 알려지면서 이드록시다즈를 이용한 기능성 생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프랑스 연구결과에 따르면 30일간의 임상실험 후 평균 4Kg이 감량한 실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살 찌지 않는 식생활로 개선하기 위한 노하우를 살펴보자. 식이요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식사량 조절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꼬박꼬박 지키는 쉽지 않다. 우리 선조들은 음식을 조금씩 천천히 먹곤 했다. 소식을 통해 날씬하고 건강한 몸은 물론 장수까지 누릴 수 있었다. 먹을 것이 넘치는 세상이다 보니 식욕을 억제하기 힘들 때가 많다. 배가 고픈 이유가 생리적인 것인지 심리적인 것인지 잘 파악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생리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와 영양을 필요로 할 때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의 경우 배고픔과 식욕을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식욕은 배고픔과 달리 뇌가 음식을 필요하다고 느끼는 심리적인 것이다. 스트레스, 무료함, 외로움 등의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음식이 필요한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뇌가 아닌 몸이 원하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오늘까지 밥 한 공기를 먹었다면 내일부터는 70~80%가량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세끼를 모두 먹되 싱겁게 조리하는 것이 좋다. 고기보다는 채소와 생선 위주의 식단을 선택한다.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과 무기질 위주의 식단이 바람직하다. 하루 8잔 이상의 생수를 마시는 것도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부종을 막고 피부를 맑게 해준다. 생수 대신 탄산수와 같은 기능성 생수를 마시면 탄산의 청량감 때문에 마시기도 쉬울 뿐 아니라 우리 몸에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처럼 매일 먹는 음식을 한 두 가지만 대체 식품을 이용해도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밥의 경우 흰 쌀밥보다는 현미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 현미 특유의 딱딱함 때문에 천천히 오래 씹을 수 있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현미에는 비타민 B, 이노시톨(아미노산의 일종), 가바(GABA) 등의 성분함유로 당뇨?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사일기는 자신의 식습관과 식생활에 대한 잘못된 점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하루 중 먹었던 음식의 종류와 섭취방법을 적어 나가다 보면 식습관 개선과 식사 섭취량 조절을 기대할 수 있다. 식사일기를 적을 때는 먹은 음식과 양, 식사시간, 섭취상황과 목적, 장소, 무엇을 하면서 식사를 했는지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는 것이 좋다. 이를 작성할 때 개선점을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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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고혈압' 알지도 못하고 치료도 안해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30.40대 '고혈압' 알지도 못하고 치료도 안해 프린트 이메일 스크랩 최은미 기자 | 05/16 11:00 | 조회 832 고혈압 이 기사의 태그 태그란, 글에 대한 간단한 분류 기능을 하는 키워드를 말합니다. [태그]를 통해 기사의 주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동일한태그로 묶인 같은 주제의 기사들을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30~40대 고혈압 환자가 전체의 25%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많지만 대부분 자신이 고혈압임을 모르고 있으며, 치료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16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30~40대 고혈압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자신이 고혈압임을 모르고 있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30~40대 고혈압 환자군의 인지율 및 치료율은 60세 이상 환자의 20%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고혈압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유병기간에 비례해 합병증 발병위험이 커진다"며 "30~40대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각지대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고혈압은 대개 30대 이후에 시작돼 그 자체적으로는 증상이 없으나 장기간 조절되지 않으면 뇌졸중, 심근경색같은 치명적 합병증을 초래한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27.9%이며, 이중 30~40대 유병률은 14.1%로 전체 고혈압 환자의 24.5%를 차지한다. 질병관리본부는 "30~40대 고혈압의 경우 대개 발병초기인 만큼 약물치료를 통한 조절효과가 높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인지율과 치료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홍보와 등록관리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대구광역시는 민간 병의원 및 약국과 협력, 고혈압 환자에게 정기적으로 치료일정을 안내하고, 맞춤식 보건교육을 제공해 지속치료율과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매월 7일을 '내 혈압 혈당 알기의 날'로 선포하고 건강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며, 교육문화연극도 마련, 전국 순회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 30∼40대 고혈압 환자 “나에게 설마” 30∼40대 고혈압 환자들은 10명 중 8명이 자신의 고혈압 증세를 모르고 있고, 10명 중 1명 만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6일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결과 30∼40대 고혈압 환자군의 인지율과 치료율이 타 연령군에 비해 낮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조기사망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대개 30대 이후에 시작돼 그 자체로는 증상이 없으나 장기간 조절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계를 손상시킨다. 따라서 30∼40대에 발병한 환자일수록 뇌졸중, 심근경색증과 같은 치명적 합병증의 조기발생과 이로 인한 조기사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고 질병관리본부 측은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27.9%이며, 이중 30∼40대가 14.1%로 전체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30∼40대 고혈압 환자는 다른 연령군보다 건강생활 실천 및 질병치료에 소홀하고, 특히 60세 이상 환자군의 2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30∼40대 고혈압 환자는 대개 발병초기이고, 약물치료를 통한 조절효과가 높아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치료할 경우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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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비만, 출산 후 3개월이 가장 중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5.17
산후비만, 출산 후 3개월이 가장 중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를 낳은 후에도 미혼 때와 같은 몸매로 돌아갈 수 있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출산 여성들의 40%가 산후비만을 겪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여성이 임신하면 평소 자신의 체질을 벗어나 태아의 체질을 따르게 되고, 태아의 성장을 위해 평소보다 많은 음식물을 섭취하게 된다. 여기에 태아의 무게를 제외하고 양수, 유방 확대, 몸의 수분 증가 등으로 자연스럽게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늘었던 체중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임신 전 체중보다 10% 이상의 체중 증가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이것이 바로 '산후비만'이다. 대전순풍산부인과 황인방 원장은 "산후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미리 알고, 정상적인 체중을 빨리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후비만의 경우 출산 후 3개월 내에 조절하지 못하면 중년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산후 3개월 동안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며, 만약 3개월 안에 체중을 빼지 못하면 우리의 뇌는 임신을 통해 늘어난 체중을 원래의 체중으로 인식해 버린다. 더욱이 이 상태가 6개월 이상 지나면 그때는 산후비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비만이 되는 것이다. 산후비만의 원인은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는데, 가장 먼저 임신 중 과도한 영양섭취로 인한 체중 증가이다. 대전순풍산부인과에서 권하는 정상적인 임신기의 체중증가는 10kg 정도이지만, 그 이상의 체중증가는 출산 후 비만 가능성일 경우가 매우 높다. 그리고 출산 후 모유수유를 않는 산모들의 체중의 원상회복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모유수유는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며, 산모의 허벅지와 배 등에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켜 준다. 출산 후 산후조리 불량과 신체활동의 감소도 산후비만의 원인이 된다. 산후 조리가 잘 되지 않으면 신체 균형이 깨어지면서 산후비만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때는 산후비만 치료와 산후조리를 동시에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산후조리를 핑계 삼아 몸에 좋은 음식만 먹으며 기초 운동을 하지 않으면 출산 후 체중이 오히려 증가한다. 때문에 가벼운 걷기 등의 운동은 산후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 수분대사가 잘 되지 않아 부종이 빠지지 않는 경우, 산후 우울증, 성급한 재임신, 내분비 기능저하 등이 산후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다. 황 원장은 "산후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전부터 산후 다이어트를 미리 준비해야 하고, 항상 영양 상태나 활동량 등을 체크해야 한다"며 "아울러 임신 중에 지나친 과식이나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지양해야 하며, 산후 1~2주부터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은 수영,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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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좋아하는 사람, 권장 식이요법 '곡물 ↑ 육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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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5.17
팝콘 좋아하는 사람, 권장 식이요법 '곡물 ↑ 육식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팝콘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팝콘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곡물은 더 많이 먹는 반면 육류 섭취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 인체영양센터 연구팀이 '미영양학회저널'에 발표한 1만5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미국인중 단 10% 이하만이 매일 최소 3번 이상 곡물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 현재의 식사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팝콘은 곡물중 하나로 이 같은 곡물은 심장병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등 다양한 건강상 이로움을 갖는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 참여자중 6% 가량이 전일 팝콘을 먹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평균적으로 팝콘을 먹은 사람들은 매일 약 38.8g의 팝콘을 섭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 팝콘을 먹지 않았던 사람에 비해 이 같이 팝콘을 먹었던 사람들이 곡물 섭취량이 250%가량 더 많았으며 섬유질 섭취량은 22% 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인 곡물 섭취량 역시 더 높았다. 또한 팝콘을 즐겨 먹는 사람들은 마그네슘과 탄수화물 역시 더 많이 섭취했다. 반면 팝콘을 즐겨 먹는 사람들의 육류 섭취량은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단백질과 나이아신, 엽산 섭취 역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팝콘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나이아신, 엽산 섭취가 적은 반면 여전히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 팝콘을 먹는 것과 비만이나 콜레스테롤 증가와 연관된 심장병 발병 위험간에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종합할 때 팝콘이 에너지 밀도가 높고 영양분은 거의 들어 있지 않은 스낵제품에 대한 건강한 대체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팝콘을 먹는 것이 실제 곡물 섭취량을 늘리게 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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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怪談), 오프라인 촛불시위 · 대통령 탄핵 서명운동으로(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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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인터넷 괴담(怪談), 오프라인 촛불시위 · 대통령 탄핵 서명운동으로 세계96개국이 먹는 미국산 쇠고기...‘명백한 허위사실’ / 과학계 전문가들 ‘근거 없는 과장 많다’ 주장 인터넷 괴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광우병을 시작으로 ‘독도 포기’ ‘수돗물 값 폭등’ ‘의료비 급등’ ‘인터넷 종량제’ ‘정도전 예언’ ‘노무현 예언’ 등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사실인 양 힘을 얻고 있다. 고려대 사회학과 현택수 교수는 “이번 인터넷 괴담 사례는 비이성적인 방법으로 사회나 정권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확산시키는 디지털 마오이즘(집단주의 운동)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여러 가지 괴담 중 몇 가지 사례만 보도록 하자. 그림 #1 ◎ 광우병 괴담 ‘광우병 괴담’이 촛불집회를 통해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앞두고 광우병 위험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이 인터넷 상에서 일사천리로 퍼져나가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지난달 29일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이 광우병 안전성 논란에 대해 방송한 이후 인터넷 상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신과 ‘광우병’이 이슈로 떠올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임이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정부는 시중에 떠도는 온갖 광우병 관련 루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서 국민들의 불안은 증폭되고 있다. 청와대 “과학적 근거없는 괴담” 일축 한편, 청와대와 정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광우병괴담 10문10답’의 1번으로 화장품을 통한 광우병 감염우려를 “감염사례도 없고 과학적 근거 없는 괴담”이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광우병에 관련된 루머를 잠재우려고 했다. 다시말해, ‘소를 이용해 만드는 화장품, 생리대, 기저귀 등 600가지 제품을 사용해도 광우병에 전염 된다’는 주장에 대해 “의약품과 화장품에 사용되는 젤라틴이나 콜라겐은 소가죽 등을 이용해서 생산되는데 여기에는 광우병 원인물질인 변형 프리온이 없다”고 일축하는 답변이 실려 있다. 하지만, 지난 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소의 부산물을 사용한 화장품을 통해 인간광우병(vCJD)에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혀 정부와 청와대를 당혹케 하고 있다. 미국 FDA “소 단백질 화장품이 광우병 감염 가능” FDA는 홈페이지를 통해 “소 단백질이 사용된 화장품을 상처 난 피부 등에 사용하면 단백질이 흡수될 수 있음을 실험으로 확인됐다”며 “결론적으로 소 단백질이 포함된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광우병 감염 위험이 일정부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우병 유발물질(프리온)에 오염된 화장품이 인간 광우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며 “화장품을 삼키거나 상처 난 피부 조직 등이 직접 감염 경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FDA는 “화장품으로 인한 광우병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노출을 통제하는 것”이라며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화장품 제조과정에서 광우병 위험이 높은 소에서 나오는 단백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세계96개국 먹는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한승수 국무총리는 담화문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는 미국인뿐 아니라 세계 96개국의 국민들이 함께 먹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이번 협상을 진행했다”고 미국 쇠고기 수입개방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발표했다. 이번 협상에 의해 앞으로 제한없이 들어오게 될 미국 쇠고기는 이미 96개국이 수입해 먹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반해 미국 농업부의 주간무역동향보고서에는 미국이 쇠고기를 수출한 나라를 확인해본 결과 올 들어 미국 쇠고기를 사간 기록이 단 한 차례라도 있는 나라는 도합 24개국이었다. 총리가 말한 96개국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정책홍보자료였다. 현재 정부의 정책포털 사이트(www.korea.kr)에는 “미 쇠고기, 96개 나라가 제한 없이 수입”이란 제목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117개 국가 중 96개 국가들은 광우병 위험물질(SRM)을 제외하고는 연령과 부위에 대해 아무런 제한 없이 수입하고 있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미국 쇠고기 수출가능국가(117개국)’라는 제목의 표에는 수입 조건별 국가 명단 세 그룹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20개월 이하: 1개국(일본) △30개월 미만: 한국 중국 대만 멕시코 등 총 20개국 △제한조건 없음: EU 국가 등 총 96개국 여기에 열거된 나라들이 다 미국산 쇠고기를 사다 먹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총리와 농림부는 정보를 왜곡해 “세계 96개국 국민들이 즐겨 먹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제한조건 없음’으로 분류된 문제의 96개국 중 실제로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는 나라를 확인한 결과, 12개국뿐이었다. 지난 2006년과 2007년의 미국 농업부 연간 무역기록을 대조해본 결과 지난 2년간 미국산 쇠고기를 단 한 번도 수입하지 않은 나라는 20개국에 달했다. 결국 96개국 중 19개 나라는 지난 2년4개월간 미국 쇠고기를 한 번도 수입한 적이 없었다. 이로써 지금까지 정부가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96개국 국민들이 즐겨 먹고 있다”는 주장역시 거짓임이 입증된 것이다. EU 국가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 고수 또한, 식품안전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유럽 선진국들도 아무런 제한조건 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서 먹고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는 정부의 주장도 사실과는 달랐다. 유럽연합 국가들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기 전부터 성장호르몬을 투여한 소에서 나온 고기의 수입을 금지해왔다. 이에 미국 측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해 시정 결정까지 받았지만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과학계 전문가들 “근거 없는 과장 많다” 주장 ‘광우병 괴담’과 관련해 의학계 및 과학계 전문가들은 “근거 없는 과장이 많다”면서 과학적 견해를 밝히고 나섰다. 이영순(인수공통질병연구소장, 전 식품의약품 안전청장) 서울대 수의대 교수는 “동물성 사료를 규제한 뒤 광우병 발생이 세계적으로 급격히 줄고 있으며 5년 뒤에는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 ‘광우병과 쇠고기의 안전성’ 토론회 주제발표에서 전했다. 이어 “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변형 프리온 단백질의 99.87%는 뇌, 척수, 소장 끝부분 등 특정위험물질(SRM)에 있다”며 “이를 제거한 쇠고기는 안전하다”면서 “인간 광우병은 호흡이나 피부 접촉, 침 등으로 전염되는 병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신희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경과학센터장은 “한국인이 인간광우병에 걸리기 쉽다는 논란은 한림대 김용선 교수의 논문에서 시작됐으나 이 논문은 인간광우병인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vCJD)이 아니라 산발성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sCJD)에 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에서는 MM형 유전자가 sCJD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며 “유전자 하나로 특정 질병에 약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명희 프로테오믹스 이용기술개발사업단장도 “MM형 유전자가 vCJD에 취약하다는 것은 영국인에 대한 연구 결과일 뿐”이라며 “영국 외에서는 어떤 통계적인 결론을 내릴 만한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통합민주당은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가 수억원의 세금을 쏟아 부으며 국내일간지에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낸 것과 관련해 “참 못난 정부”라고 비난하면서 “신문광고에 쓸 예산이 있다면 한우 축산 농가를 위해 사용하라”며 정부를 질책했다. ◎ 독도포기 괴담 지난 4월18일 권철현 신임 일본대사는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낡은 과제이면서 현안인 독도 · 교과서 문제는 다소 일본 쪽에서 도발하는 경우가 있어도 호주머니에 넣고 드러내지 말자”면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과거에 속박당하지도, 작은 것에 천착하지도 말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발언으로 인해 일부 네티즌들은 “새 정부가 독도 주권 포기를 선언했다”면서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 사진이 제시됐다. 일왕과 악수하며 목례와 함께 상반신을 굽힌 사진은 본 네티즌 사이에서 인터넷 서명이 시작돼 사흘 만에 2만여명이 참가했다. 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독도가 언제부터 대통령 혼자만의 것이냐”며 “자기 멋대로 하는 MB라지만 우리나라 땅을 왜 넘겨주나” 같은 항의가 이어져 서명자들에겐 독도 포기가 검증된 사실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종량제 괴담 최근 인터넷에 ‘인터넷종량제’에 관련된 ‘괴담’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인터넷종량제란, 인터넷 사용기간과 데이터 전송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로 지난 2004년 인터넷 수능방송을 계기로 일부 통신 사업자들이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여론의 반대로 철회된 바 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인터넷종량제가 실시되면 10분간 사이트 4~5 군데만 돌아다녀도 큰 요금이 부과된다”며 “영화 몇 편을 다운받고, 검색 몇 건을 해도 엄청난 요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퍼지고 있다. 심지어 인터넷종량제 적용 시 이용금액을 측정하는 테스트 프로그램 파일도 유포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종량제에 대한 정부의 공약이나 공식적으로 추진 사항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인터넷종량제’ 추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림#2 [올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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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도 쇠고기 안전성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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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美서도 소고기 안전성 우려 확산 CNN “검사인력 부족… 시스템 붕괴” 보도미국에서도 소고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CNN방송은 14일 올해 미국에서 총 1200만두의 소가 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사인력 부족 등으로 소고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농무부 관계자는 검사인력 수가 전국에서 평균 11%, 일부 지역은 20%나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검사관이 도축업자에게 안전성 문제를 제기해도 이를 시정하지 않는 일마저 있다는 게 농무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농무부 관계자는 또한 식품 안전에 대한 책임이 15개 연방기관에 분산돼 통합 관리기능도 크게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로자 들로로 하원의원(민주)은 “미국의 식품안전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면서 소비자 보호를 위해 독립적인 식품 검사기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NN방송은 소고기 업계의 전직 로비스트들이 미 농무부 핵심 관리로 재직하면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도 소고기 안전성 확보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농무부의 핵심 관리 가운데 6명은 미 축산업계의 로비스트로 일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CNN방송은 덧붙였다. 워싱턴=한용걸 특파원 icykarl@segye.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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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 “유전자조작 옥수수 안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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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식품업체 “유전자조작 옥수수 안 쓰겠다” 유전자조작(GM)옥수수의 안전성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7개 식품업체가 이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유전자조작 옥수수 수입 반대 국민연대(이하 국민연대)’ 소속 350개 단체는 지난 7일 국내 주요 식품 기업 60여곳에 ‘유전자조작옥수수 Free 선언’을 촉구한 결과 7개업체가 ‘프리 선언’뜻을 전해왔다고 16일 밝혔다. ‘유전자조작(GM) 옥수수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기업은 광동제약과 동양푸드, 롯데햄, 마르코, 매일유업, 면사랑, 웅진식품 등 7개다. 농심과 정식품 등은 GM 프리선언의 기본 취지에 동의하고 참여하지만 전분당을 대체할 방법이 없어 Non-GM을 선언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전분은 이미 원가 상승 등의 이유에도 Non-GM으로 공급하고 있지만 전분당은 전체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전분당협회가 일방적으로 원료를 공급하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연대는 “지금 GM 옥수수로 인한 밥상 위기는 전분과 당 가공을 위해 옥수수 수입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삼양 제넥스, 대상 CPK, 신동방 CP, 콘프로덕츠코리아 등 4개 기업의 일방적인 결정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이는 국민의 선택권과 알권리를 무시한 채 ‘GM 옥수수는 안전하니 먹어도 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들 기업의 GM 옥수수 수입을 승인해 준 정부도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연대는 GM 원료를 사용한 모든 제품에 사용 여부를 표시하도록 GM 식품 표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식품기업을 상대로 ‘GM 프리 선언’을 재차 촉구했다. /scoopkoh@fnnews.com고은경기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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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오리고기 맘놓고 드세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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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닭고기·오리고기 맘놓고 드세요!" 16일 식약청, AI 극복 소비촉진 운동 벌여 정말이지 자고 일어나면 더 느는 꼴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 피해'가 그렇다. 이에 따라 양계는 물론 전 축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이에 따른 'AI공포'로 소비자들마저 닭과 오리를 기피하면서 축산 농가들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형편이다. 그래서 이번에 식약청과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바로 식약청이 '닭`오리 소비 촉진 운동'을 식약청이 먼저 솔선수범하기로 한 것. 지난 5월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해 닭·오리고기 등의 소비가 크게 감소하여 양계농가 등 관련단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8년 5월16일 식약청 직원들은 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었으며, 이 자리에는 윤여표 청장을 비롯해 간부와 전 직원이 참여하기도 해 솔선수범 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하면서 식약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되어 닭·오리고기 등 가금류의 소비가 되살아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70℃에서 30분 간, 75℃에서 5분 간만 가열·조리해도 사멸되므로, 삼계탕·닭튀김 등과 같이 충분히 익힌 닭·오리고기 음식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히면서, 도축검사를 받아 시중유통 중인 닭·오리고기를 가열·조리한 식품은 안전하므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취재 / 박종준 기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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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생쥐등 식품 이물보고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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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칼날·생쥐등 식품 이물보고 의무화된다 [쿠키 사회] 칼날 등 금속성이물과 생쥐 등 동물 사체 등의 이물 보고가 의무화된다. 또 식품업체는 소비자가 신고한 이물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식품의 이물사고와 관련해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식품 이물보고 및 조사 지침’을 마련, 오는 19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품업체의 이물 보고와 소비자가 신고한 이물의 보관, 시정 및 예방조치가 의무화된다. 또 식약청에서 운영 중인 ‘식품안전 소비자 신고센터’를 시·도까지 확대, 소비자가 쉽게 이물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한 원인조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지침 시행으로 이물발생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식품업체와 소비자간 상호 불신 해소와 분쟁의 합리적 해결이 기대된다”며 “식품업체 입장에서도 악의적인 소비자(Black consumer)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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