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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30개월 미만 소만 수입” 발언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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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美,“30개월 미만 소만 수입” 발언에 반발 [쿠키 지구촌]미국 정부가 “30개월 이상 소는 수입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반발했다. 로이터 통신은 20일(현지시간) “부시 행정부가 쇠고기 문제 추가 협의에 대한 한국 정부 발표 내용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레첸 해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수입 규제 완화 합의에도 30개월 이상 소는 수입되지 않을 것”이라는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과 관련, 미 무역 담당 관료들은 한국 정부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멀 대변인은 또 “한국 정부의 쇠고기 문제 재협의는 외교 관례상 부정확한 것으로 한국은 국제수역사무국(OIE) 기준에 부합하는 모든 연령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문호를 개방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앞서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에서 “(추가 협의는) 사실상 재협상에 준하는 것으로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내용은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 과정에서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가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미봉책을 내놓았다가 자칫 외교적인 마찰을 일으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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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극복, 어떻게 할까?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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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극복, 어떻게 할까? [정지행 박사의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학]얼마 전만 해도 갱년기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않았으나 현재 여자들의 평균 연령이 78세로 인생의 3분의 1 이상이 폐경기 이후의 삶이고, 이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갱년기 세 가지 증상을 인지하고, 극복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아는것이 갱년기 극복의 첫걸음 이다. 한의학 박사 정지행원장의 도움말로 갱년기 극복을 위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예비 지식이나 전문적인 도움이 없을 경우 갱년기를 보내기가 더 어렵습니다. 이때 긍정적으로 변화의 시기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만들어 자신의 삶을 보람되게 전환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자신을 가꾸고 발전시키는 시간을 많이 가지며, 폐경을 전후한 호르몬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각 증상이 심할때는 꼭 전문 병원을 찾아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혼자 이러한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운동입니다. 건강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 역시 운동입니다. 너무 심하거나 가벼운 운동은 도움이 안 되므로 적당한 운동(산보)을 규칙적으로(거의 매일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가 많은 곳에서 산보를 하면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심신을 안정시키기 때문입니다. 둘째, 식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과식ㆍ편식하지 않으며, 매일 골고루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우유 한 잔은 꼭 마시고, 쌀밥보단 현미밥을 먹고, 몸에 좋다고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만 먹으면 영양이 결핍될 수 있으니 적당한 생선류, 육류를 통한 단백질 섭취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체중을 자기 신장에 맞게 유지하고, 지방질과 당분은 되도록 많이 섭취 하니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는 간단한 샤워와 함께 남편이나 가족과 서로 어깨와 다리 등을 주물러주고 담소를 나누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갱년기를 이기는 현명한 방법임을 잊지 마십시오.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삶의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갱년기란 여성에 있어서 난소 기능의 쇠퇴로 인하여 생식능력을 상실하는 시기를 말하며 이때 갱년기의 증상 중 일부로 49세를 전후하여 폐경이 일어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 여성은 7의 수를 중심으로 변화하며, 그 마지막 변호가 7X7(49) 갱년기입니다. 갱년기 장애는 자궁의 기능이 쇠약해지는데서 그 원인을 찾는데, 갱년기가 되면 임맥이 허해지고 태충맥이 약해져 월수가 고갈되며 생육지도가 막히게 됩니다. 생리가 끓기고 몸에 새로운 시스템이 깔리면서 적응을 못하고 갈등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오장육부 중 취약한 곳의 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증상은 개개인의 영양 상태, 유전적 소인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일 다음과 같은 증상이 심하다고 생각 될 경우에는 주위의 전문기관을 통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니다. 자연적으로 오는 증상이므로 너무 심리적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 : 한의학 박사 정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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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근 교수의 한방클리닉 ‘조류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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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송봉근 교수의 한방클리닉 ‘조류독감’ “획기적 치료 요원…신체 자가면역력 최상 요건에 심혈” 송봉근교수 어릴 적 위인전에서 읽은 징기스칸은 존경의 대상이었다. 생애를 통해 40여 개에 달하는 나라를 점령하여 아시아에서 유럽에 이르기까지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대제국을 건설하였던 징기스칸은 오늘날까지 위대한 지도력이나 용맹이 칭송되는 만고의 영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세웠던 나라였던 몽골은 얼마 가지 않아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이제 아시아에 국한된 겨우 250만 남짓의 인구를 가진 나라로 쇠락하고 말았다. 몽골이 이처럼 나라가 거의 멸망하다시피 쇠락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학자들은 여러 견해를 내놓는다. 그 중 하나가 페스트 설이다. 몽골군이 기마군단을 앞세워 바람처럼 유럽으로 내달릴 때 인도나 중국에 분포하고 있던 페스트균도 함께 유라시아를 건너 서양으로 전파되었다. 그리고 다시 몽골이 자리잡고 있던 중앙아시아로 페스트균이 확산되면서 몽골도 힘을 잃고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말한다.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다고 하던 선전광고가 있었다. 인류역사를 거슬러 살펴보면 인류가 엄청나게 갑자기 사망하게 되는 비극은 전쟁이나 기아만이 아니었다. 역사적인 대재앙은 전염병인 경우가 많았다. ▲ 최근 우리가 염려하고 있는 조류독감도 바로 수많은 목숨을 희생시켰던 스페인 독감과 같은 A형 독감이다. 수 년 전에 발생했던 조류독감은 사망률이 50%가 넘을 정도로 치명적인 질병이다. 선사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원인으로는 1347년에서 1351년까지 유라시아를 강타한 페스트였다고 한다. 유럽인구의 4분의 1인 2천 5백만 명이 사망하였다고 할 정도니 얼마나 타격이 심하였는가를 알 수 있으리라. 남미에서 찬란하게 꽃피었던 아즈텍 문명이 16세기에 파괴된 것도 결국은 유럽에서 들어온 천연두 때문이었다. 천연두로 인하여 멕시코에서 살던 약 1500만 명 정도의 원주민이 사망하였다고 전한다. 잠잠해진 것 같은 전염병이 다시 인류를 강타한 것은 20세기 초였다. 1918년 발생한 스페인 독감은 무려 5천 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스페인 독감은 흔히 A형 독감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스페인 독감과 같은 종류인 변종 독감이 아시아에서 발생하였고 계속해서 미처 대항할 백신을 만들기도 전에 이전과는 다른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 이런 A형 독감의 특징은 사람이나 동물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은 이런 A형 변종 독감으로 인류가 또 다른 재난의 역사를 맞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이런 독감은 계속해서 자신을 진화해가면서 새로운 변종으로 살아남아 쉽게 인간의 과학과 지식으로 멸종 시킬 수 없다는 점이 더욱 커다란 위험의 요소이다. 최근 우리가 염려하고 있는 조류독감도 바로 수많은 목숨을 희생시켰던 스페인 독감과 같은 A형 독감이다. 수 년 전에 발생했던 조류독감은 사망률이 50%가 넘을 정도로 치명적인 질병이다. 특히 사람에게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고병원성의 조류독감이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고 올 해도 몇 달이 지나도록 수그러질지 모르고 연일 새로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우리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게다가 세계 보건기구에서 금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하고 앞으로 인류가 조류독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수 백 만에서 1억 가까운 인구가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우리를 두렵게 하고 있다. 사실 이런 전염병은 역사 이래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한의학에서도 조류독감이라는 용어는 없지만 고열과 기침 그리고 인후통과 근육통을 호소하는 질환에 대하여는 상세히 원인 및 치료법에 대한 기록이 많다. 특히 전염성 질환에 대한 서적인 상한론이나 온병학 등에서는 전염성 열성 질환에 대하여 온병 이나 온역 또는 괴질 등으로 증상이나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치료법도 증상과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초기에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치료법을 주로 하고 병이 진행되어 환자의 체력이 많이 소모된 경우에는 기력을 보충하면서 증상을 경감시켜 주는 치료법을 사용해 왔다. ▲ 조류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도 자신의 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이다. 몸의 기력을 항상 충분히 하여 외부에서 침입한 병균에 대항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독감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는 약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다. 설령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언제든지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다시 신무기를 장착하고 인류를 공격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학자들은 독감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면역 백신 개발에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자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치료를 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는다. 음양의 조화라든가 허실을 구분하여 이를 균형 있게 바로 잡는 것이 곧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체의 면역력이나 저항력 등을 최대로 높여 언제든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치료의 주안점을 둔다. 조류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도 자신의 몸을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이다. 몸의 기력을 항상 충분히 하여 외부에서 침입한 병균에 대항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것이 필요하다. 독감이 아무리 심해도 끄떡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는 것은 바로 한의학에서 말하는 기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요즘 현대인들은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그리고 일에 항상 기는 바쁜 일상에 가공 식품으로 가득찬 먹거리로 살아가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질 위험성을 항상 안고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하여는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편안한 휴식과 만족하는 삶의 자세에 적당한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면역력이나 기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지체하지 말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감염된 조류에 접촉하지 않고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킨다면 조류독감에서도 안심할 수 있으리라 본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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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영양사 자격시험 응시자격 정비로 영양사 전문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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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자격시험 응시자격 정비로 영양사 전문성 제고 - 영양사에 관한 규칙 개정 - 보건복지가족부는 영양사 자격시험 응시자격 등을 새롭게 규정한 ‘영양사에 관한 규칙(식품위생법소관)’을 개정하여 5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영양사 시험 응시자격 부여요건으로 식품학 또는 영양학을 전공한 자로 하되, 구체적인 교과목 및 이수학점 수를 대학의 학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하여 왔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전공(필수 또는 선택)으로 18과목 52학점을 이수하도록 하고 의무실습기간을 신설하는 등 영양사 자격시험을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대학이 유사학과 졸업예정자에게 식품학 또는 영양학으로 복수전공을 표기할 수 있도록 학칙을 개정하거나, 복수전공제를 도입하여 35학점 이수만으로 응시자격을 부여받도록 한 결과, 전문인력으로서 영양사의 자격확보 및 검정에 미흡하였다. 이번 개정사항은 2년이 경과된 뒤부터 적용됨으로써 2011년 영양사자격시험 응시자부터는 현행보다 강화된 교과목을 수강하고 최소학점을 취득해야만 응시자격이 부여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규칙개정을 통해 보건전문가, 영양전문가로서 자질을 갖춘 영양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건강증진과 02)2023-7832, 지역번호 없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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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추가협의 했다더니 명문화 합의 못하고 편지형태로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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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쇠고기 추가협의 했다더니 명문화 합의 못하고 편지형태로 끝내… 한·미 쇠고기협상에 대한 추가 협의 결과만으로 볼 때 '국민건강'을 담보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한·미 양측이 수입중단 조치를 협정문에 명문화하지 않고 서한문 형태로 합의한 뒤 서명했다. 법적 구속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특히 핵심 쟁점인 월령(달수로 헤아리는 소의 나이)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광우병 발생해도 즉각 수입중단 안해=20일 정부가 발표한 한·미 쇠고기 협상 추가협의 내용에는 정부가 그동안 강조해 온 '즉각적인 수입중단' 규정은 빠졌다. 대신 수입중단의 전제조건이 광우병 발생이 아니라 광우병 발생에 따른 국민 건강 위협으로 후퇴했다.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광우병이 발생하면 미국이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에 나설 것이고 우리(정부)도 즉각적으로 조사단을 보낸다. 이것으로 상당부분 우려가 해소된다. 이것만으로 부족하면 즉각적으로 수입중단 조치를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역학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수입 중단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1996년 개정돼 현재까지 발효 중인 수입위생조건에는 '광우병은 물론 구제역, 우역 우폐역 등의 질병이 발생하면 한국 정부는 즉시 수입을 중단할 수 있다"고 규정한 것과 비교하면 한참 후퇴한 내용이다. ◇수입중단 명문화 없어=수입중단을 명문화하겠다는 말도 애매하다. 대다수 국민들은 수입위생조건 개정 또는 별도의 외교문서를 통해 '광우병 발병시 수입을 중단한다'는 문구를 넣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모든 정부는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20조 및 자유무역협정(WTO) 협정에 따라 건강 및 안전상의 위험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서한을 보내왔다. 또한 미국의 쇠고기 위생조건은 내수용과 수출용 모두에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에 수출된 쇠고기가 미국의 위생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한국 검역당국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했지만 이를 한·미 쇠고기 협정문에 반영하지 않아 논란의 소지가 남아 있다. ◇SRM 미국수준으로 강화되나=정부는 '미국 규정은 내수용이든 수출용이든 간에 미국 규정상에 정의된 SRM은 모든 쇠고기 및 쇠고기 제품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는 슈워브 대표의 서한을 근거로 SRM 기준이 강화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내에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 제품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고시에 따르도록 돼 있다. 이 고시는 SRM 범위를 미국보다 축소한 수입위생조건과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이 쇠고기 협상에서 SRM 범위를 자국내 규정보다 좁혀 놓고 이제 와서 SRM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30개월 이상 쇠고기 등 핵심쟁점은 논의도 안해=광우병 감염 위험성이 큰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금지와 동물성사료금지 강화조치 등 국민적인 관심사는 아예 협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내에서조차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데다 광우병 잠복기간이 최대 10년 가까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민적인 관심사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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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지 않는 식생활 개선위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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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지 않는 식생활 개선위한 노하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기상청은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평균 기온은 예년(13~20도)을 웃돌 것이라며 특히 5월 중순과 6월 상순에는 일시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어트 족이 늘면서 칼로리를 반으로 낮춘 요거트 아이스크림와 라이트 맥주, 마사지 크림까지 등장해 생활 속 다이어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음식조절과 운동’이다. 두 가지 방법 중 한가지만 고집하기 보다 음식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단식으로 체중을 뺀 뒤 운동으로 유지하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식을 할 경우 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체수분까지 함께 빠진다. 결과적으로 단식으로는 근육량만 줄어들게 되며 운동으로 유지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습관 때문에 원하는 몸무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최소 6개월 간은 그 몸무게를 유지해야 한다. 운동이든 음식조절이든 6개월 이상 계속 해야만 다이어트 효과가 유지되는 것. 요요 현상을 줄이려면 매일 먹는 음식조절이 중요하다. 때문에 대체식품이나 소식 등의 생활화로 건강하고 요요 현상 없는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기능성 생수 다이어트가 대표적인 사례다. 프랑스 천연 탄산수 이드록시다즈를 수입"판매하는 상떼뒤몽드 장덕수(www.hydroxydase.co.kr) 회장은 “최근 이드록시다즈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프랑스 연구결과가 알려지면서 이드록시다즈를 이용한 기능성 생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프랑스 연구결과에 따르면 30일간의 임상실험 후 평균 4Kg이 감량한 실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살 찌지 않는 식생활로 개선하기 위한 노하우를 살펴보자. 선조가 알려주는 식이요법의 지혜: 소식(小食) 식이요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식사량 조절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꼬박꼬박 지키는 쉽지 않다. 우리 선조들은 음식을 조금씩 천천히 먹곤 했다. 소식을 통해 날씬하고 건강한 몸은 물론 장수까지 누릴 수 있었다. 먹을 것이 넘치는 세상이다 보니 식욕을 억제하기 힘들 때가 많다. 배가 고픈 이유가 생리적인 것인지 심리적인 것인지 잘 파악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생리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와 영양을 필요로 할 때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의 경우 배고픔과 식욕을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식욕은 배고픔과 달리 뇌가 음식을 필요하다고 느끼는 심리적인 것이다. 스트레스, 무료함, 외로움 등의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음식이 필요한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뇌가 아닌 몸이 원하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오늘까지 밥 한 공기를 먹었다면 내일부터는 70~80%가량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골라먹는 똑똑한 식습관의 지혜: 대체식품 찾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세끼를 모두 먹되 싱겁게 조리하는 것이 좋다. 고기보다는 채소와 생선 위주의 식단을 선택한다.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과 무기질 위주의 식단이 바람직하다. 하루 8잔 이상의 생수를 마시는 것도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부종을 막고 피부를 맑게 해준다. 생수 대신 탄산수와 같은 기능성 생수를 마시면 탄산의 청량감 때문에 마시기도 쉬울 뿐 아니라 우리 몸에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처럼 매일 먹는 음식을 한 두 가지만 대체 식품을 이용해도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밥의 경우 흰 쌀밥보다는 현미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 현미 특유의 딱딱함 때문에 천천히 오래 씹을 수 있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현미에는 비타민 B, 이노시톨(아미노산의 일종), 가바(GABA) 등의 성분함유로 당뇨"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록을 통한 식습관 확인: 식사일기 적기 식사일기는 자신의 식습관과 식생활에 대한 잘못된 점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하루 중 먹었던 음식의 종류와 섭취방법을 적어 나가다 보면 식습관 개선과 식사 섭취량 조절을 기대할 수 있다. 식사일기를 적을 때는 먹은 음식과 양, 식사시간, 섭취상황과 목적, 장소, 무엇을 하면서 식사를 했는지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는 것이 좋다. 이를 작성할 때 개선점을 함께 적는 것이 중요하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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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바우 “美 정부 식품 안전 가장 중요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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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바우 “美 정부 식품 안전 가장 중요하게 생각” [쿠키 정치]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20일 “미국 정부는 식품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국회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미 정부는 미국 국민과 소비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한국 소비자들도 미국 식품에 대해 신뢰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각종 토론회 등에서 잘못된 정보로 오해가 생겨 애석하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비공개 면담에서 버시바우 대사는 “현재 미국 시스템상 정부 차원에서 월령을 표시하도록 강요할 수 없지만 수출업자가 한국 수입업자의 요청에 의해 쇠고기에 월령을 표시하는 것에 대해선 개입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조윤선 대변인이 전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미 정부측 최고위 인사로부터 한국의 쇠고기 수입조건이 다른 나라의 수입 조건에 비해 열등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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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쇠고기) 제대로 알기[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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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제대로 알기 광우병 제대로 알면 다시 보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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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추가 협의 관련 미국측 서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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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추가 협의 관련 미국측 서한(전문) [이데일리 경제부] 다음은 수잔 슈왑 미국 무역 대표가 한미간 쇠고기 추가 협의와 관련, 한국측에 보낸 서한의 번역문 전문이다. 2008년5월19일 김 본부장님, 2008년 4월 18일 한미 양국이 합의한 “미국산 쇠고기 및 쇠고기 제품 수입위생조건”(이하 “위생조건”이라 한다)을 둘러싼 한국내 상황과 관련하여 본인이 2008년 5월 12일 발표한 성명서를 첨부합니다. 본인이 동 성명서에서 인정한 바와 같이, 모든 정부는 GATT 20조 및 WTO SPS 협정에 따라 건강 및 안전상의 위험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공중위생과 안전상 우려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금번 위생조건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적절한 기준과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본인은 동 위생조건상의 특정위험물질(SRM)에 대한 정의가 상응하는 미국 규정의 해당 정의와 상이하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 규정은 내수용이든 수출용이든지 간에 미국 규정상에 정의된 SRM은 모든 쇠고기 또는 쇠고기 제품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또는 쇠고기 제품이 한국에 도착하여, 한국 수의검사관들이 SRM 제거에 관한 유효한 미국 규정이 준수되지 않았다고 결정할 경우, 한국이 금번 위생조건 제23조와 제24조에 규정된 필요 조치를 취할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미국은 인정합니다. 미국의 현행 관련 규정 9 CFR §310.22(a)을 첨부합니다. 수잔 슈왑 미 무역 대표 첨부: 1. 2008.5.12일자 수잔 슈왑 대사 발표문 2. 9 CFR §310.22(a) 1. 2008.5.12일자 수잔 슈왑 대사 발표문 > 한국내에서의 최근 상황과 관련한 수잔 슈왑 미 무역대표의 성명(2008.5.12) 5월 8일 한승수 국무총리는 쇠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한국정부가 국민들의 건강 보호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는 성명을 TV 방송을 통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미국은 이러한 국무총리의 성명을 받아들이고 지지하며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과 같이 미국도 공중의 건강과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모든 정부가 건강 및 안전상 위험으로부터 그 국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현재 미국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소비되는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며 계속 안전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왔고 앞으로도 계속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GATT와 WTO 동식물검역협정은 모든 정부는 식품안전을 포함하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 국가의 주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WTO 회원국들은 또한 이러한 조항들이 주의 깊게 사용되고 모든 식품안전상의 조치들이 과학에 근거할 것이라는 인지하에서 이러한 조항들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미국은 GATT 20조상의 요건들이 충족되는 한 GATT 20조가 한국이 국민 건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권리를 유지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GATT와 WTO 동식물검역협정상 보호외에, 미국이 최근에 한국과 체결한 수입위생조건은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도록 여러 겹의 절차와 안전조치를 구축함으로써 한국 소비자의 어떠한 우려도 해소할 것입니다. 미국의 현행 관련 규정 9 CFR §310.22(a)> TITLE 9 동물 및 동물성 제품 CHAPTER 3- 농무부 식품안전검사청 PART 310 사후검사(post-mortem inspection) Sec.310.22 소 유래 특정위험물질과 그 취급 및 처리 (a) 소에서 유래한 다음 물질은 특정위험물질이다. 다만, 동 물질이 BSE 원인체에 대한 사람의 노출을 방지하는 측면에서 해당 국가의 BSE 위험 상태가 미국내 SRM 식용을 금지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보호를 제공할 것으로 합리적으로 기대되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국가의 소에서 유래한 경우는 제외된다. (1) 30개월 이상 소의 뇌, 머리뼈, 눈, 삼차신경절, 척수, 척주(꼬리뼈, 흉추요추의 횡돌기 및 천추 날개 제외)와 등배신경절 (2) 모든 소의 소장의 회장원위부와 편도 (미 연방 규정 (2008년 1월 1일판); 연방 관보 vol. 72, no. 134, 2007년 7월13일, 38729 페이지에 공포)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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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광우병 증거없다” vs “아니라는 증거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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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PD수첩, “광우병 증거없다” vs “아니라는 증거는?” 논란 MBC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관련 방송과 관련한 언론중재위원회의 결정에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9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언론중재위가 ‘PD수첩’의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프로그램에 대한 농식품부의 정정 및 반론 보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PD수첩’에 정정 및 반론 취지의 보도를 하라고 직권 결정했다”고 밝혔다. 언론중재위가 ‘PD수첩’의 방송에 대해 지적한 사항은 크게 4가지다.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동영상 속의 소가 광우병에 걸렸다는 증거가 없으며 ▲인간광우병으로 의심되었던 아레사 빈슨에 대해 5월 5일 미국 농무부에서 사망 원인이 인간광우병이 아니라는 중간발표가 있었고 ▲한국인의 MM형 유전자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을 결정하는 유일한 인자가 아니며 ▲농림부에서 2007년 두 개 팀 8명이 미국 현지 도축장에서 도축시스템을 점검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한 네티즌은 “농림수산식품부는 주저앉는 소가 광우병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야 한다”며 “주저앉는 증상이 광우병에 걸린 소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농림수산식품부 홈페이지에도 네티즌들의 항의성 글이 쇄도하고 있다. 또 언론중재위원회가 사실상 농림수산식품부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PD수첩’은 이번 결정문의 내용을 27일 방송에서 자막과 함께 보도해야 한다. 그러나 ‘PD수첩’ 제작진은 이번 중재위의 결정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 제작진은 “언론중재위 보도문 내용 가운데 이미 상당 부분은 보도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PD수첩’은 방송 시작과 함께 지난 2월 미국의 휴메인 소사이어티에서 공개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주저앉는 소(다우너 소)를 미국 도축장에서 인부들이 강제로 일으켜 세우는 장면을 담고 있다. 미국은 2003년 광우병 발생 이후 주저앉는 증상을 보이는 소의 도축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초 검사만 통과한 이후에 주저앉는다면 도축이 가능하기에, 강제로 일으켜 세워 도축하려는 것. 당시 방송에서 제작진은 “이 동영상의 소들 중 광우병 소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소들이 실제로 광우병 소인지 여부도 알 길이 없다. 이미 도축돼 식용으로 팔려나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막에는 ‘광우병 의심소’라고 나왔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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