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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보도] “태안산 물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
글쓴이 :
관리자
2008.05.23
[보도] “태안산 물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 부서 태안유류오염보상지원단 □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4.18일 태안지역 조업재개 선언 이후, 태안산 수산물이 지정 위판장(7개)에서 실시되고 있는 수산물 안전성검사에서 모두 합격판정을 받고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4.19부터 지정 위판장(7개)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직원을 상시 배치하여 위판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4.18 조업재개 이후부터 ‘08.5.22 현재까지 지정 위판장(7개)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결과(총 68종, 700.5톤), 모두 적합한 수산물로 판정되어 유통되고 있다. - 주요어종 : 꽃게, 가오리, 노래미, 아귀 등 ※ 농림수산식품부는 민·관 합동조사(‘08.4.4 - 4.16)를 통해 수산물의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태안해역 어선어업의 조업재개(‘08.4.18)를 발표한 바 있음 □ 또한 향후 지정위판장 이외에 소규모 항·포구에서도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안전성검사 교육을 이수한 지자체 공무원 등을 활용하여 관능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현재 조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대/채석포항에서는 태안군 공무원을 배치하여 관능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 1차 안전성 검사 교육 : ‘08.4.29(40명, 지자체 공무원, 수협직원 등) ○ 2차 안전성 검사 교육 : ‘08.5.22 - 5.23(50명, 지자체 공무원 / 어업인 등) ※ 정부는 동 교육자들을 각 항·포구에 배치하거나, 각 어촌계에서 출장검사를 요청할 때 배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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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음식점, 쇠고기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결과
글쓴이 :
관리자
2008.05.23
음식점, 쇠고기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결과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한달간 전국 시·도, 시·군·구 및 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과 합동으로 음식점쇠고기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합동단속은 음식점 623개소를 점검한 결과, 수입산 또는 국내산 육우를 한우로 허위 표시하여 속여 판 11개 음식점 등 61개소를 적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토록 하였다. ○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 원산지 및 식육 종류 허위 표시 25개소, ※ 수입산 또는 국내산 육우를 한우로 허위 표시 11개소. - 원산지 및 식육의 종류 미표시 19개소, - 원산지 증명서 미보관 17개소 등이며, ○ 이들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등 제재조치 하도록 해당 시·도에 통보하였으며, 비한우를 한우로 속여 판 업소는 식약청이 직접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16일까지 한달간 전국 시·도, 시·군·구 및 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과 합동으로 음식점쇠고기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합동단속은 음식점 623개소를 점검한 결과, 수입산 또는 국내산 육우를 한우로 허위 표시하여 속여 판 11개 음식점 등 61개소를 적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토록 하였다. ○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 원산지 및 식육 종류 허위 표시 25개소, ※ 수입산 또는 국내산 육우를 한우로 허위 표시 11개소. - 원산지 및 식육의 종류 미표시 19개소, - 원산지 증명서 미보관 17개소 등이며, ○ 이들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등 제재조치 하도록 해당 시·도에 통보하였으며, 비한우를 한우로 속여 판 업소는 식약청이 직접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반업소 처벌기준》 ○ 원산지 또는 쇠고기의 종류 허위표시 업소 - 행정처분 : 영업정지 7일(1차) → 15일(2차) → 1월(3차) - 벌 칙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 원산지 또는 쇠고기의 종류 미표시 업소 - 행정처분 : 시정명령(1차) → 영업정지 7~5일(2차) → 15~10일(3차) - 과 태 료 : 500~100만원 ○ 원산지증명서 미보관 업소 - 행정처분 : 시정명령(1차) → 영업정지 7일(2차) → 15일(3차) 첨부 : 적발업소 명단 및 위반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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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 '나트륨' 섭취 줄이기
글쓴이 :
관리자
[2008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 동화체 ▷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나트륨' 섭취 줄이기 * 식품은 되도록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 소금섭취 감소를 위한 조리법을 사용하도록 한다. *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는 영양성분표 확인을 습관화하도록 한다. * 소금양이 많은 외식이나 인스턴트식품보다 신선하게 조리하여 섭취한다. * 식탁위에는 추가로 간을 하지 않기 위해 소금이나 간장을 놓지 않도록 한다. * 라면, 어묵, 햄, 소시지, 감자칩과 같은 가공식품을 적게 먹도록 한다. * 간식은 빵이나 과자보다는 과일이나 우유로 먹도록 한다. [내용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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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옛 선조들도 인정한 ‘블랙푸드’
글쓴이 :
관리자
2008.05.23
옛 선조들도 인정한 ‘블랙푸드’ [쿠키 건강] 웰빙 바람이 불어오면서 음식에 있어서도 건강과 관련된 식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흔히 접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컬러푸드’인데, 흰색, 빨강, 초록 등 음식 재료의 색상과 건강을 연관 지어 각각의 색상에 맞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지켜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컬러푸드 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 바로 ‘검은색’을 띤 ‘블랙푸드’이다. 블랙푸드란 검은콩(흑태), 검은깨(흑임자), 검은쌀(흑미), 메밀, 오징어먹물, 블루베리, 가지, 목이버섯, 오골계, 김, 미역, 다시마, 건포도, 수박씨 등 검은빛을 띠는 대부분의 식품을 가리킨다. 튼튼마디한의원 심우문 원장의 설명에 의하면 “블랙푸드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 때문에 검은 빛깔을 띠게 되는데, 블랙푸드에 함유된 풍부한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 등이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소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또 안토시아닌은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 특히 블랙 푸드는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데, 이는 신장질환이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며, 이와 더불어 노화방지는 물론 눈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 옛 선조들도 인정한 블랙푸드 효과 최근에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 블랙푸드 제품들을 보며, 블랙푸드에 대한 평가가 근래 들어서야 높게 여겨진 것으로 알고들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블랙푸드에 대한 높은 영양학적 평가는 오래전 우리 선조들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예로 보양음식의 대표로 꼽히는 ‘흑염소’와 ‘오골계’를 들 수 있으며, 특히 궁중에서는 토종 검정소의 고기만을 사용했다고 한다. ‘포박자(抱朴子)’라는 옛 서적에 보면“검은 참깨로 환을 만들어 하루에 세번씩 백일을 먹으면 능히 일체의 고질병을 없앨 수 있다. 또한 1년을 먹으면 얼굴과 몸에 광택이 나고 배고프지 않으며, 2년을 먹으면 흰 머리카락이 다시 검어지고, 3년을 먹으면 이빨이 빠진 것이 다시난다. 심지어 4년을 먹으면 더위와 추위를 타지 않고, 5년을 먹으면 빠른 말처럼 다닐 수 있다”고 했다. ◇ 최고의 보양식, 블랙푸드 전국의 산해진미와 외국의 진귀한 음식들, 최고의 명의와 최상의 약재들을 접할 수 있는 최고의 권력가인 임금님들을 위한 보양식은 바로 검은색 식품들로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왜 검은색 음식이 최고의 보양식인 것일까? 그 까닭은 바로 검은색 음식이 오장 가운데 ‘신장’에 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 신장은 원기의 근본이며, 음기와 양기의 본산이다. 신장이 생장, 발육의 기본이 되므로 신장이 허약하면 기력이 쇠퇴하고 정력이 떨어지며 각종 성인병이 유발되고 나아가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신장을 보강하는데 도움이 되는 블랙푸드와 보약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이 있으므로 노화방지에도 좋다. 조선의 임금 가운데 숙종 임금은 60세까지 살아 조선 임금들 중에는 장수를 누린 편에 속하는데, 오골계, 흑염소, 검은깨를 보양식으로 들었다고 한다. ◇ 알고 먹자, 몸에 좋은 블랙푸드 △항암, 노화억제 물질 풍부한 ‘검은콩’= 동의보감에 의하면 ‘콩은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다. 오장을 보하고 중초와 12경맥을 좋게 하고 장위를 따뜻하게 한다’고 나온다. 검은콩은 해독, 신경 진정 작용을 하고 신장을 다스리며 혈액순환도 활발케 해 약재나 다름없는 음식이다. 검은콩은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 비타민 B1과 B2, 니아신 성분이 풍부하다. 황색 콩에 비해 항암, 노화억제 물질이 많으며 신장계통의 대사 촉진에 효과가 좋다. 또 체내의 독소를 빼내는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줘 고혈압과 동맥경화에도 좋다. △탈모, 피부 건강에 좋은 ‘검은깨’= 동의보감 ‘곡부’에서는 여러 곡식 중 가장 먼저 참깨를 다룬다. 검정참깨는 여덟 가지 곡식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이라 하여 ‘거승’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반적으로 검은깨는 기운을 돕고 살찌게 하며 골수와 뇌수를 충실하게 하고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윤택하게 해준다. 소화효소가 많고 지방질이 풍부하여 위장을 매끄럽게 해주며, 간장과 신장이 허해서 생기는 탈모나 눈이 침침할 때 먹으면 좋다. 특히 검은깨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데, 검은깨의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의 원료이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뜨려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며 산모가 젖이 잘 나오도록 하는 데도 좋다. △노화 방지와 변비, 빈혈 예방에 좋은 ‘흑미’= 검은쌀은 ‘장수미’, ‘약미’로 흰쌀보다 영양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구수하다. 밤, 대추, 은행 등과 함께 흰쌀을 조금 섞어서 지은 흑미밥은 영양 별미 밥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검은 쌀은 백미에 비해 비싸지만 씹는 맛이 좋고, 단백질, 지방, 비타민 B1과 B2, 무기질,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노화 방지와 변비를 예방해주며, 특히 빈혈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그 밖의 좋은 블랙푸드 -캐비아: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으로 완벽에 가까운 식품이라 불리는 캐비아는 영양이 높고 피부에도 좋다. -수박씨: 수박씨는 함부로 뱉기에는 아까운 영양분을 가득 가지고 있다. 수박씨는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오징어먹물: 암세포 성장률을 떨어뜨려 항암 효과가 있다. -목이버섯: 인체에 꼭 필요한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 A, B, C 등을 고르게 함유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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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쇠고기 고시 내주초 강행
글쓴이 :
관리자
2008.05.23
美쇠고기 고시 내주초 강행 정부가 여론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새 수입위생조건을 확정, 다음주 초에 장관 고시하고 본격 검역에 들어갈 전망이다. 국민의견을 수렴, 미국 현지 도축장에 대한 검역 등 쇠고기 수입 재개를 위한 ‘형식적’인 요건을 갖췄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미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대 여론이 여전히 거세고, 이번 주말에는 대규모 촛불 문화제가 예정돼 있어 쇠고기를 둘러싼 정부와 여론의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18일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합의된 수입위생조건과 지난 20일 미국과의 추가협의 내용을 담은 농식품부장관 고시를 다음 주 초인 26∼27일 쯤 공포할 방침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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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닭고기 모처럼 동났네
글쓴이 :
관리자
2008.05.23
닭고기 모처럼 동났네 서울시, 어제 ‘치킨데이’ 선포 요즘 팔리지 않아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는 닭고기가 21일 하루만큼은 서울시내에서 완전히 동났다. 서울시는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이날을 ‘치킨 데이’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소비 행사를 펼쳤다. 시 본청, 사업소, 투자 출연 기관, 25개 자치구, 동 주민센터 등 시의 301개 기관 직원 35000여명이 점심 식사 메뉴로 삼계탕을 즐겼다. 오세훈 시장은 본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어울려 삼계탕을 먹었다. 오 시장은 아예 앞치마를 두른 채 배식 도우미로 나서 “닭과 오리 고기는 제대로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고 입이 닳도록 설명했다. 본청 구내식당의 식대는 2300원, 구청은 1500~2000원 선이다. 식대가 저렴하기에 평소에도 일반인들의 구내 식당 이용이 잦은 편인데 이날은 손님이 폭주(?)했다. 본청 직원 김모씨는 “늦게 구내 식당에 간 게 아닌데도 닭이 동나 식사를 하지 못했다”며 “20~30m 줄을 섰는데 다른 날보다 일반인들이 많은 것 같았고 다른 때보다 일찍 배식이 끝났다”고 말했다. 자치구의 ‘치킨 파티’도 성황을 이뤘다. 성북구는 임시 청사에서 근무하는데 구내 식당 수용인원이 150명 정도다. 그런데 이날은 450여명이 닭고기를 즐기기 위해 몰려들었다. 송파구는 직원들에게 식대를 받지 않는 공짜 점심을 선사했다. 양천구는 이미 지난주 오리탕, 삼계탕을 점심식사 메뉴로 삼은 적이 있어 이날이 세 번째 AI 오찬(?)인 셈. 정진형 양천구 홍보정책과장은 “21일엔 평소보다 많은 900여명이 구내식당을 이용했다”며 “식대(2000원)에 비해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 오리탕을 요즘엔 배불리 먹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준호기자 jhle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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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 와인 한잔, 간 질환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8.05.23
매일 와인 한잔, 간 질환 예방 맥주는 비알콜성지방간 위험 4배로 높여 미국 캘리포니아대 의과대학 제프리 쉼머 박사팀은 매일 와인 한잔을 마시면 간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비알콜성지방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미국간질환연구학회지 ‘헤파톨로지(Hepatology)’ 6월호에 발표했다. 미 온라인과학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실시한 국가건강영양조사연구(NHANES)에 참여한 사람 중 2만여 명을 연구대상자로 정해 개인 인터뷰를 통해 음주경험과 주량 등을 조사하고 비음주자 7211명과 적당량의 술을 먹는 4543명으로 구분,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진은 적당한 알콜 섭취의 범위를 와인 4온스(120ml, 1잔) 맥주 12온스(340ml, 캔맥주1개), 독한 술 1온스(29ml)로 규정했다. 연구 결과, 매일 와인 한잔(120ml)씩 마시는 사람은 알코올 섭취를 아예 하지 않은 사람보다 간 혈액검사에서 비알콜성지방간 수치가 50%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맥주나 다른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은 와인을 마시는 사람과 비교 했을 때 비알콜성지방간 위험이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알콜성지방간질환(NAFLD,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은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에게서도 알콜성 간질환에서 보여지는 양상과 비슷하게 간 기능의 장애 및 조직 손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간에 지방 축적이 돼 원래 간 무게의 5~10% 이상이 더 나간다. 미국 성인 40만여 명이 비알콜성지방간질환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며, 종전 연구에서는 비알콜성지방간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5%에서 간경화증이 발병한다고 밝혀지기도 했다. 쉼머 박사는 “적당한 와인 섭취가 간을 지켜줄 뿐 아니라 실제로 비알콜성지방간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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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비만, 살만 빼서는 오히려 건강 악화
글쓴이 :
관리자
2008.05.23
노인비만, 살만 빼서는 오히려 건강 악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노인비만은 단순하게 체중만 줄여서는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계명대학교 체육학과 김기진 교수는 최근 열린 제16차 대한비만학회 춘계연수강좌에서 노화과정에서 제지방량 감소와 체지방의 증가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므로 비만 예방과 함께 ‘근육량의 증가와 체지방량의 감소’를 통한 일정한 체중 유지 중요성을 강조했다. 체중변화에 관한 연구를 보면 대부분 55세 이후 해마다 평균 2.6㎏씩 체중이 줄어들며 45세부터 조금씩 줄어드는 근육량은 신체적 기능 저하의 핵심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0세를 전후한 노화과정에서 진행되는 체지방 증가와 근육량 감소의 복합적인 현상(sarcopenic obesity)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대사성 증후군 발병률 증가를 초래해 노인의 건강상태를 위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 교수는 “이러한 변화는 뼈의 칼슘과 근육량 감소가 주된 요인이며 식욕저하에 의한 충분한 열량 섭취 부족이 영향을 미치므로 필수적으로 근육 단백질 구성을 위한 적절한 영양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미토콘드리아 기능 관련 유전자 발현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저항성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장기간동안 적절한 저항성운동을 수행한 노인의 경우 근 횡단면적의 향상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됐다. 김 교수는 “노인들의 경우 활동량 저하가 체력 저하로 이어지며 체력 저하는 다시 활동력을 둔화시키는 악순환이 일어난다며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근육량 증가를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이 중요하지만 노인들에게는 무리가 있으므로 ‘계단 오르내리기나 팔굽혀 펴기 혹은 윗몸일으키기나 물건 들어올리기’ 등 생활 속에서 힘쓰는 운동과 ‘조깅,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관리하라”고 제시했다. 그는 “근육량을 늘릴 수 있도록 고기 등 단백질류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rememberbo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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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입원 요인‘호흡기질환’ 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23
소아청소년 입원 요인‘호흡기질환’ 최다 [쿠키 건강] 국내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입원한 질환을 조사한 결과 10명중 3명이 호흡기 질환 때문에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소아과학회는 전국의 85개 종합병원에서 2004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소아청소년 퇴원환자 상병자료를 수집한 결과 31.4%(259,419건)가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수집된 자료는 총 826,896건으로, 호흡기 질환에 이어 다빈도 질환군은 감염성 질환군, 신생아 질환군, 소화기 질환군으로 각각 104,757건(12.7%), 90,091건(10.9%), 53,424건(6.5%)이다. 연령별로 보면 입원 다빈도 질환군에 달라지만, 역시 입원의 빈도가 가장 높은 연령은 유아기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평균 입원 일수는 6.4일이며, 평균 입원일수가 가장 긴 질환은 정신 행동 질환군으로 26.2일이다. 정신 행동 질환군에 이어 긴 입원 일수를 보인 질환군은 ▲신생아 질환(11.3일) ▲신생물 및 혈액 질환(10.8일) ▲신경계 질환(8.0일) ▲순환기 질환(6.3일) ▲내분비 대사 영양 질환군 (5.7일) ▲호흡기 질환(4.8일) ▲소화기계 질환(4.2일) ▲눈 질환(2.8일) 등의 순이다. 학회는 이번에 조사된 자료가 지난 1974년 자료와 비교 했을 때 위생과 영양이 호전되고 치료의 발달 및 생존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성 질환은 급격히 감소(29.3%→12.7%)했지만, 신생물 질환의 입원은 증가(1.79%→3.4%)했다고 설명했다. 학회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국가 주도의 소아청소년 건강 감시 체계를 국내와 비교해보면, 출생이나 사망 자료등과 같은 기초 자료는 선진국 수준에 근접하지만, 국가가 주도하에 진행하는 감시체계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이외에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소아청소년 연령에서 감염성 질환의 공중보건학적인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예방접종이나 전염병 관리 등 발생 현황 감시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이번 조사를 토대로 관련 질환 등을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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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믿고 과도섭취하면 영양결핍
글쓴이 :
관리자
2008.05.23
[해외소비자정보]'무설탕' 믿고 과도섭취하면 영양결핍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2008-05-22 08:04:00 ‘무설탕’ 솔비톨(Sorbitol)성분은 과연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인체에 무해하다고 알려진 솔비톨에 대해 소비자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해외소비자정보에 따르면 베를린 의사협회는 흔히 ‘무설탕 껌’로 알려진 설탕 대체성분 솔비톨이 함유된 껌 등의 식품을 자주 섭취할 경우 “극심한 설사와 영양 결핍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옥수수와 밀 전분으로 만들어진 솔비톨은 일반 설탕에 비해 치아에 무해하다고 알려져 치약과 ‘무설탕’이라고 표기된 사탕, 껌 등의 과자류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솔비톨은 설탕에 비해 3분의 1가량 칼로리가 낮고 단맛이 덜 느껴질 뿐 사실상 무칼로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솔비톨이 많이 이용되는 이유는 체내 치환 과정에서 인슐린을 필요로 하지 않아 체중 감소를 위한 제품들에 설탕 대체 성분으로 사용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설사와 복통, 위와 장에 가스가 차는 등의 현상이 자주 유발되고 있는 것. 베를린 의사들은 보고서를 통해 “수 개월간 매일같이 솔비톨이 함유된 여러 종류의 껌을 과도하게 씹은 환자들의 경우 극심한 설사와 영양 결핍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이어 “10% 이상의 솔비톨이 함유되었다고 표시된 제품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주의를 요청했다. [Nking 소비자가 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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