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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품에 ‘best’ 등 사용 가능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건기식품에 ‘best’ 등 사용 가능해진다 [쿠키 건강] 건강기능식품에서도 ‘best’, ‘most’, ‘special’ 등 자유로운 표시 광고가 가능해진다. 또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완전자율 또는 영업장 규모 300㎡ 이상 기타식품판매업자로 확대될 전망이다.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7일 건강기능식품 업계 CEO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산업 선진화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앞으로 식약청과 건강기능식품업계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했다. 이날 윤여표 청장은 “섬김과 봉사, 고객과 함께하는 건강기능식품행정으로 변화하겠다”며 “규제기관으로서가 아닌 협력적 동반자로서 업계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앞으로 △기능성 원료 인정에 대한 체감기간 단축 △다양한 표시 광고 가능하도록 개선 △유통구조 개선 등 3대 핵심과제를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기능성 원료 인정에 대한 체감기간 단축을 위해 신소재 개발을 위한 R&D DB시스템을 지원하고 민원인과의 Co-sign 민원상담제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기능성내용을 다양하게 광고하기 어렵다는 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연내에 자유로운 표시 광고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식약청 김명철 영양기능식품국장은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광고에서 ‘best’, ‘most’, ‘special’ 등의 표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구조를 개선해 기존 다단계, 방문, 전화판매 등으로 국한된 유통망을 완전 또는 기타식품판매업자까지 확대, 소비자의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김명철 국장은 “판매업의 제한으로 소비자의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판매가격에 상당한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확대로 가격 거품 제거는 물론 소비자 접근성과 건전한 유통구조가 확립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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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 포털 ‘푸드 인 코리아’ 오픈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식품 포털 ‘푸드 인 코리아’ 오픈 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 업계와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식품관련 정보를 서비스하는 식품 포털 사이트 ‘푸드 인 코리아’(http://www.foodinkorea.co.k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음식 소개, 식품 영양정보, 브랜드 전시관 등 학생 및 주부 등 일반인에게 유용한 정보뿐만 아니라 식품관련 정책 및 제도 소개, 식품종합컨설팅, 식품관련 행사 알림 등 식품업계와 학계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외부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정부 및 연구기관의 식품산업 관련 연구 결과물을 대폭 보강했다.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연구원, 농촌경제연구원 등의 기관에서 전통식품, 식품 유통, 식재료 공급, 외식산업 육성, 한식당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연구한 총 200여 개의 연구 결과물을 수록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한 영문사이트도 운영하며, 식품 영세업체 등에서는 식품종합컨설팅 코너를 활용해 컨설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식의 역사적 유래와 조리법, 명절음식, 궁중음식 등 전통 식문화 전반에 관하여, 다양한 사진과 함께 영문으로 설명하여 우리 음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고, 식품표기, 위생관리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전화·방문·사이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푸드 인 코리아’가 식품 포털 사이트로서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이트 체계 개편 및 컨텐츠 보강 등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식품산업팀 팀장 이상만(02-500-2021)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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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신 준비중? 그럼 살부터 빼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임신 준비중? 그럼 살부터 빼세요... [정지행의 한방 칼럼]임신과 더불어 체중이 느는 것은 모든 여성들의 큰 부담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을 한다고 해서 모두 비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출산 전과 출산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출산후 비만이 되는 것은 거의 본인의 잘못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스로의 관리소홀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나의 몸상태를 보고, 다이어트로 건강한 몸을 먼저 만들어 놓는 것이 우선이다. 얼마전에 내원했던 한 여성은 결혼후 살이 10kg정도 쪄버렸다고 한다. 임신을 계획중인데 살이 너무쪄서 고민이라며, 살이 찐 김에 임신을 하라고 한다고 한다며 다이어트도 하고 싶은데, 임신을 하면 또 다시 살이찔텐데 지금 빼 봤자 나중에 또 뺄생각을 하면 좀 억울한 생각이 든다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상담해 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꼭 살을 뺀 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비만하게 되면 임신이 잘 안 되는 경우도 많고, 임신이 된다 하더라도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처럼 임신한 여자에게 관대한 나라도 없다. 아니 지나치게 관대한 나머지 임산부들은 임신만 하면 20Kg 정도 몸무게가 느는 것을 보통으로 안다. 그리고 일단 임신을 하면 남편이나 집안의 어른들은 물론 산모자신까지 몸조심을 지나치게 하고, 그 동안 몸매관리를 하느라 참았던 음식을 한풀이를 하듯 먹곤 한다. 물론 원하는 것을 마음 편히 먹고, 태아를 위해 몸조심을 하는 것은 산모를 위해 당연한 일이지만 산모 자신까지 자제를 잃을 정도로 음식을 먹고 꼼짝 않는 것은 바로 임신비만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임신 기간 중에 잘 먹어야 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 하는 것이다. 체중은 평소 몸무게보다 10Kg 전후로 늘어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이상적인 체중의 변화는 임신 기간 동안 몸을 유지하기도 좋고, 출산 후 원래 몸으로 돌아가기에도 알맞다. 임산부와 아이를 낳은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임신만 하면 20Kg정도 살이 찌고 있으면 임신 기간동안 영양보충을 위해 지나치게 많이 먹고 지나치게 적게 움직인다는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임신으로 한번 살이 찌면 살을 빼기가 쉽지 않아 영락없는 아줌마 몸이 된 케이스가 많았다. 출산 후 몸무게를 재면 아기와 양수, 태반의 무게를 합쳐도 5Kg 전후로 밖에 줄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15Kg의 살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결국 임신 중 는 체중의 대부분은 본인의 살이 되어버린 것이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요즘 젊은 여성들 중에는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하고 심지어 임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다. 똑똑한 엄마들은 임신도 똑똑하게 한다. 음식도 똑똑하게 골라 먹고, 280일 동안 몸도 적당히 움직여 즐겁게 임신 기간을 보낸다. 그런 산모들은 출산 후에도 빼야할 살이 5Kg 전후 밖에 되지 않아 살을 뺄 부담도 적고 살도 훨씬 쉽게 뺄 수 있게 된다. 임신 중에 산모의 몸이 좋지 않으면 유산도 쉽게 될 수 있으며, 유산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임신 중 산모의 체중이 너무 많이 늘게 되면 임신 중독증이 올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오게 되는데, 이런 경우 산모와 태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있다. 이렇듯 임신 중에도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할 뿐 아니라, 임신 전 반드시 적정 체중으로 살을 뺀 후 임신을 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이롭다. 비만한 여성이 임신 한 경우 임신 중독이 오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며, 태아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임신을 계획 중이면서 다이어트걱정까지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먼저 올바른 다이어트로 건강한 아이와 임신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몸을 먼저 만들어 놓는 것이 어떨까. [글 :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한의학 박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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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스트레스 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의학상식] 스트레스 관리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 나이에 맞는 운동 효과적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많은 신체적·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런 부담감을 일명 스트레스라 한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이 되며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주기 때문에 이런 경우의 스트레스는 삶의 진미를 느끼게 해주는 양념과 같은 존재로 삶의 원기를 북돋아 주는 활력소로 작용한다. 그러나 지나친 스트레스는 질병을 일으키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므로 스트레스는 중요한 건강 위험 인자이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잘 인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건강 유지 및 증진에 반드시 필요하다. O 스트레스에 잘 걸리는 성격 - 과업을 일단 시작하면 반드시 끝낸다. - 약속시간에 절대 늦지 않는다. - 경쟁심이 강하다. -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가로채고 앞지른다. - 매사에 항상 서두른다. - 기다리지 못하는 편이다. - 일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한다. - 준엄하고 강하게 말한다. -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인정받기를 원한다. - 일을 서두른다. - 운전시 과속을 한다. - 자신의 감정을 숨긴다. - 일 이외에는 거의 흥미가 없다. - 야심이 있고 직장에서 빠른 진급을 원하다. - 자제한다. - 책임감이 크다. - 매우 진지하게 일을 한다.(일을 갖고 집에 간다) - 꼼꼼하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제언 - 신체적 건강의 우선적 유지 쉬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휴식을 취한다. 흡연, 과음 등 자신의 생활습관에서 신체를 필요이상으로 혹사시키지 않는다. 일에 지쳐 피로해진 신경세포를 위하여 맑은 공기(산소)를 마시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포도당)를 한다. 연령에 맞는 운동을 위해 일정한 시간을 할애한다. 운동 요법은 혼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 아니라 성인병을 예방할 있고 대상자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바람직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운동은 심리적 압박감, 긴장감, 좌절감, 불안감 등을 감소시키며 엔돌핀 및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이완감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간편하면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제안할 수 있다. - 직장과 가정의 구분 직장 일은 집안으로까지 끌어들이지 않도록 한다. 직장일 외에 기쁨을 가지고 몰두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한다. - 겸허한 자세 유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과도한 기대는 갖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와 성취여부를 구분해 받아들인다. 즉 어떤 일을 잘못했을 뿐이지 실패자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스트레스 회피 스트레스를 회피하는 소극적인 방법도 때로는 유력하다. 즉 자신이 싫어하는 상황은 부닥치지 말고 과감하게 피하도록 한다. - 원만한 인간관계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고 상사와 동료들을 대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올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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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인을 위한 효도 조리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어르신, 군침 도시죠? [노인을 위한 효도 조리법] 소금·간장 대신 식초·레몬·유자를 깨소금·볶은깨도 듬뿍 넣도록 노인(65세 이상)의 식욕은 왜 젊을 때만 못할까. 입맛이 변하고 타액(침) 분비가 줄어서다. 미각·시각·후각도 둔해진다. 나이가 들면 혀 안의 미뢰가 손상되고 시력이 나빠져 후각세포가 퇴화한다. 시력이 후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눈을 감고 식사하면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 데서 알 수 있다. 또 노인성 질병, 약의 부작용, 운동 부족 등도 식욕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입맛이 없어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 열량·영양소 보충이 부족해진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 남성은 하루 열량 섭취 권장량(2000㎉)의 93.7%, 노인 여성은 권장량(1600㎉)의 94%를 섭취하는 데 그친다. 칼슘·칼륨 등 미네랄과 비타민 B1·B2·C·니아신 등의 섭취도 하루 권장량을 채우지 못한다. 특히 칼슘·칼륨·비타민 B2 등의 섭취는 권장량의 70%에도 못 미친다. 노인의 식욕 증진을 돕는 ‘효도’ 조리법을 알아보자. ◇식욕 저하=노인의 식욕을 되살리려면 유자·레몬·생강·산초 등 새콤한 향신료와 깨소금·볶은 깨 등 구수한 맛의 양념을 조리에 적극 사용한다. 쑥갓·미나리 등 고유의 향을 지닌 채소도 유용하다. BH영양연구소 홍주연 소장은 “계피향·겨자향은 후각을 자극해 식욕을 높여준다”며 “고기·채소(감자·당근 등)를 큼직하게 썰어 노인이 음식을 씹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시각적으로 다양한 색상의 음식을 식탁에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식재료의 총천연색을 이용해 음식을 꾸미거나 음식에 고명 하나만 올려놓아도 음식을 대하는 노인의 태도가 달라진다. 그래도 식욕부진이 나아지지 않으면 가능한 한 고열량·고단백 식품 위주로 식단을 짠다. 식사가 부실한 노인에겐 저열량(다이어트) 식품보다 고열량 식품이 좋다. 식사 전 집안에서라도 걷기 등 운동을 해 식욕을 높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미각의 변화=“며느리가 나를 싫어한다.” 노부모의 건강을 위해 음식에서 소금 양을 줄이면 흔히 이런 오해를 받는다. 노인은 짠맛에 대한 감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소금 양을 무한정 늘릴 수만도 없는 일. 강북삼성병원 김은미 영양실장은 “소금·간장 대신 식초·레몬·유자 등 신맛을 적절히 이용해 입맛을 돋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쑥갓·버섯·파슬리 등 향이 강한 채소나 카레·후추 같은 향신료를 조리에 사용하거나 생채소를 초간장·초고추장에 찍어 드시게 하라”고 권했다. 고기 등 굽는 요리는 약간의 탄 맛을 내면 염분이 적어도 잘 드신다. 이때 석쇠자국이 약간 날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오래 구우면 고기의 탄 부위에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다. ◇침 분비 감소=노인의 30%가 구강건조증을 호소한다. 노화로 침 분비량이 줄어든 데다 침 분비를 방해하는 약의 복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는 “침은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일을 도와주며 입안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씻어내는 입안의 청소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침 분비가 줄어들면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고 목이 잘 멘다. 따라서 노인은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식사 횟수를 늘리되 1회 섭취량을 적게 하는 것이 좋다. 두부·연두부·콩비지 등은 노인이 삼키기 쉬운 식품이고, 옥수수·어묵·건어물 등은 삼키기 힘든 식품에 속한다. 노인의 입안에서 침이 고이게 하려면 레몬·식초 등 신맛 음식과 겨자 등을 올린다. 요구르트·아이스크림도 침 분비를 돕는다. ◇치아 부실=수원대 식품영양학과 임경숙 교수는 “치아가 조금 부실하다고 해서 노인에게 너무 잘게 자른 음식이나 유동식만 제공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며 “턱이 움직여야 침이 잘 나오며 위장이 음식을 소화시킬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노인이 음식을 씹으면 머리의 간뇌(신체 조절기능)를 손으로 두드리는 것과 같은 자극이 전해진다는 것. 이는 치매 예방에도 유익하다. 또 ‘수면중’이던 위장의 자율신경계가 잠에서 깨어나 음식을 소화시킨다. 노인이 드시는 음식이 너무 딱딱하고 질기다면 중간중간에 칼집을 넣거나(육류), 잘게 자르거나(채소), 얇게 저미는(과일) 것이 좋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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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비타민 건강정보 (스페셜 - 뱃살/ 지방분해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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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비타민 스페셜 - 내 남편을 바꾸자! >> - 1탄! 뱃살! - ▷ 술 배와 나이 배는 모양이 다르다?! => 정답: X 배가 나오는 모양은 단순히 음주와 같은 식습관과 세월에 따른 나잇살 등의 차이라기보다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다르다. 남자는 보통 90cm, 36인치가 넘으면 복부 비만 의심할 수 있는데 모양에 따른 건강 위험도가 다음과 같다. * 윗배 볼록(거미형) 내장지방↑, 음식, 흡연, 음주가 원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고혈압·당뇨·고지혈 등 성인병의 주범! 주로 중년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 아랫배 볼록(표주박형) 피하지방↑ 주로 20~3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변비가 심해질 수 있다! * 옆구리 볼록(핸들형) 피하지방↑, 중년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 남산(수박형) 하지방+내장지방으로 가장 위험!! 중년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형태. 성인병과 합병증이 가장 많이 생기는 유형! 살이 쉽게 빠지기 힘들고, 질환에 노출이 되면 치료도 힘든 편. ▷ 배가 나올수록 정력이 약해질 수 있다?! => 정답: O 어느 정도 나온 뱃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90cm 이상으로 배가 점점 나오게 된다면 정력과 관계가 있게 된다. 크게 외형적으로 뱃살이 나오면 7kg당 음경이 1cm씩 안쪽으로 함몰되고, 이런 음경 왜소로 인한 심리적 위축은 발기부전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내장 비만은 성적욕구로 연결되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감소를 시켜, 전반적인 남성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복근운동을 하면 뱃살이 빠진다?! => 정답: X 남편 분들이 흔히 뱃살을 뺀다고 주로 복근운동만을 하는데, 복근 운동은 뱃살자체를 빼주는 기능보다는 말 그대로 근육 강화 기능으로 매끈한 배를 만들어 줄 뿐이다!! 반드시 걷거나 뛰는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해줘야 큰 효과를 볼 수 있겠다. ▷ 아내의 잔소리가 심해지면 뱃살이 나온다?! => 정답: 0 남편의 뱃살은 흔히 술이나 음식 과다 섭취가 주범일거라 생각하는데, 이보다 더 큰 원인은 바로“스트레스와 감정변화!”다. 남편들의 스트레스 1위가 직장, 2위가 바로 아내들의 잔소리다. 실제, 나이가 들수록 남편들이 아내보다 더 소심하고 민감해져서 감정에 따라 신체변화가 잘 나타난다. 잔소리를 자주 들어 스트레스가 쌓이면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분비되어 복강 내부의 지방축적을 촉진시킨다. 또한 남자들은 우울해도 뱃살이 찔 수 있는데 우울하고 외로우면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과 뇌의 화학물질이 감소된다. 이때, 이런 뇌의 화학 물질을 자극하기 위해 먹을 것을 계속 찾게 된다. 즉, 여자만 감정에 민감한 것이 결코 아니므로 무엇보다 아내들이 남편의 기분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즉, 100개의 보양식보다 집에 왔을 때 편안하고 기분 좋게 하는 말 한마디와 행동이 오히려 남편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다. 복근강화에 좋은 짐볼 윗몸일으키기!! ① 짐볼의 둥근 부분에 등의 굴곡이 닿도록 눕는다. ② 팔로 머리를 받히고 발은 바닥에 어깨만큼 벌려 직각으로 지탱한다. ③ 윗 복부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상체를 올렸다 내려온다. 올릴 때는, 어깨가 짐 볼에 떨어지도록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복부의 자극을 느끼면서 머리가 땅에 닿지 않게 한다. ④ 올릴 때 호흡을 들이 마시고, 내려올 때 내뱉는다. * 한번에 15개씩 3세트를 일일 2회 정도 하면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 지방 분해에 좋은 밥상은? - 지방분해>를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양파! ▷ 양파의 어떤 성분이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될까? 양파에는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퀘르세틴 성분으로, 피하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지방세포 파괴를 증가시켜 몸속 지방을 감소시킨다. 둘째로 알릴설파이드 라는 매운 맛 성분도 체내 지방합성효소를 억제 하며, 동시에 콜레스테롤 배설을 증가시켜서 혈액의 중성지방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 생으로 먹어도 좋고, 조리해서 먹어도 좋은 양파! 양파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지방세포를 파괴 시켜 복부비만 감소에 효과를 주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양파의 조리법에 따른 퀘르세틴 함유량의 차이를 비교해본 결과 조리법에 상관없이! 즉, 삶거나 볶을 때 그리고 고열에서 튀길 때도 생양파에 들어있는 퀘르세틴이 95%이상 그래도 보존되었다고 한다. 단, 가열 조리하면 열에 약한 비타민b1과 비타민c의 경우 어느 정도는 손실될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 효과에 좋은 것은 퀘르세틴 성분이니 양파를 다이어트로 먹는다면, 열에 익혀 먹어도 상관없다. ▷ 겉껍질에 더 많은 퀘르세틴 성분! 양파는 겉껍질을 빼고 총 8겹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는 퀘르세틴 성분은 안타깝게도 우리가 버리는 겉껍질에 가장 많이 들어있고, 속껍질로 갈수록 점점 적어진다. 그러므로 양파를 다듬을 때는 깨끗하게 한다고 껍질을 너무 많이 벗기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양파로 육수를 끓일 때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째로 넣는 것이 좋다. ▷ 육류와 함께 먹어도 좋은 양파! 다이어트 시 피하게 되는 육류!!! 하지만 육류를 먹을 때 양파를 함께 섭취하면 체내에 흡수된 육류의 지방산패를 막아준다. 더욱이 양파는 혈전의 형성을 막아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높은 지방을 섭취해도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육류를 먹을 땐 양파를 함께 먹는 것이 체내 중성지방이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충조전압탕의 재료 양파! 중국 최고의 지도자이자, 장수한 것으로도 유명한 덩샤오핑이 즐겨먹은 ‘충조전압탕’! 충조전압탕은 중국 고유의 음식으로 오리나 닭 뱃속에 양파를 가득 넣고 쪄낸 보양식인데 스태미너를 높여줄 뿐 아니라, 양파가 지방의 흡수를 줄여 비만을 예방해주었다고 한다. 이를 뒷받침 하듯,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양파를 가장 즐겨먹는 중국인이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에도 불구하고 비만과 심장병 발생률이 가장 낮았다고 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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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고민 '설탕 다시 써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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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경제] 식품업계고민 '설탕 다시 써야 되나' 식품업계에서 설탕이 새삼스럽게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당뇨병과 비만의 주범 중 하나로 인식돼 전분당에 자리를 내주며 퇴출 위기에 몰렸던 설탕이 최근 유전자변형(GMO) 옥수수 수입 후 화려하게 컴백하고 있다. 국내 전분당협회 소속 4개사인 대상 두산CPK 삼양제넥스 신동방CP 등이 이 달 초 전분당 제조용으로 GMO옥수수를 대량으로 수입하자 식품업체들이 전분당을 설탕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체들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자 전분당을 설탕으로 대체하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1년 전만 해도 전분당에 비해 40%나 비쌌던 설탕 가격이 최근들어 엇비슷해진 점도 식품업체들이 전분당을 설탕으로 대체하는 또 다른 이유다. ◇급증하는 설탕 판매액 지난 해 국내 설탕 시장의 49%가량을 점유한 CJ제일제당의 설탕 매출은 올들어 지난해 대비 3% 가량 늘었다. 전월 대비로 보면 10%나 뛰었다. GMO전분당 파동이 몰고온 효과로 업계에서는 분석한다. 지난 해 32% 가량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삼양사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 가량 매출이 늘었다. 국내 설탕 수요는 2005년까지 꾸준히 상승 추세를 보이다 이후 하락 곡선을 그려왔다. CJ제일제당의 2005년 총 판매량은 88만4000t이었고 지난해에는 85만t으로 줄었다. 2005년쯤부터 불기 시작한 웰빙 바람이 설탕 소비를 줄였지만 올들어 상황은 바뀌고 있다. ◇전분당을 설탕으로 대체하는 식품업체들 한국코카콜라는 전분당을 전부 설탕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국내 전분당협회가 GMO 옥수수를 수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전분당의 일종인 액상과당 대신 설탕을 원료로 쓰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설탕을 사용하고 있다. 250㎖짜리 코카콜라 한 병에 들어가는 설탕은 25g. 롯데칠성은 전분당의 하나인 고과당만 설탕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1년 전만 해도 고과당이 설탕보다 쌌지만 이제는 설탕 가격이 고과당과 비슷하거나 더 싸서 경제적으로도 이득이다. 빙그레는 일률적으로 전분당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감자 전분당이나 물엿.설탕 등을 제품에 따라 사용하기로 했다. 롯데제과는 가능한 한 GMO 옥수수로 만들어진 전분당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지만 사탕이나 아이스크림 제조에는 설탕보다 전분당이 더 적합해 제품별로 판단하기로 했다. 사탕이나 아이스크림에 설탕을 사용하면 조직감이 떨어진다는 게 빙과 제품 연구원들의 얘기. ◇그래도 끝나지 않은 고민들 종전처럼 전분당을 쓰기로 했거나 설탕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해서 고민이 끝난 것은 아니다. 식품업체 관계자들은 비 GMO로 만든 전분당이 싼 값에 충분히 공급되는 게 가장 바람직한 경우라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분당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전분당을 설탕으로 바꿀 경우 소비자들이 맛과 품질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업체들은 신중을 기하고 있다. 설탕이 치아 손상.당뇨병 등 성인병.비만과 관련이 있다는 점도 찜찜한 구석이다. 박시정기자 charlie@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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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제로, 안식향산나트륨 안전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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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코카콜라 제로, 안식향산나트륨 안전성 논란 '코카콜라 제로'와 '미린다'등 탄산음료에 사용되는 보존제 안식향산나트륨(벤조산나트·E211)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또다시 불거져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각종 이물질 식품으로 예민해 있는 소비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안식향산나트륨은 공식적으로는 '보존제'로 불리지만 쉽게 얘기하면 '방부제'로 일부 코카콜라 제품을 비롯한 식음료에 사용돼 왔다. 안식향산나트륨은 과학적으로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물질로 규정돼 있으나 과학계에서 유해성 논란을 제기하면서 최근 식음료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 안식향산나트륨 유해성 논란 재점화 25일(한국시간) 미국 코카콜라 본사는 안식향산나트륨 사용을 점차 중단하겠다고 밝혀 안전성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코카콜라사는 "기술적으로 가능한 부분까지 안식향산나트륨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방침이다. 다이어트 콜라에는 오는 8월까지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환타와 닥터 페퍼 등과 같은 제품에는 이를 대체할만한 첨가제가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코카콜라사가 콜라 제품에 대해 안식향산나트륨 사용중단을 밝힌 것은 최근의 연구 결과 때문. 지난해 7월 영국 셰필드대 화학전문가인 피터 파이퍼 교수는 효모균에 대한 안식향산나트륨의 영향에 관한 연구에서 안식향산나트륨이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를 완전히 비활성화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 발전소'라고 할 수 있는 핵심적인 부분으로 미토콘드리아의 DNA가 손상되면 세포에 심각한 오작동이 일어난다. 파이퍼 교수는 "안식향산나트륨이 간경변이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질환을 일으키거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코카콜라 제로, 미린다 등 탄산음료에 주로 사용돼온 안식향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은 현재 국내에서는 '코카콜라 제로'와 '코카콜라 라이트'등에 사용되고 있다. 한국코카콜라의 한 관계자는 "설탕이 사용되는 일반 코카콜라에는 들어가 있지 않고 '제로'와 '라이트'에만 들어가 있다. 감미료로 쓰이는 아스파탐에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미생물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차단하기 위해 기준치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안식향산나트륨을 쓰고 있다"면서 "코카콜라 본사가 그렇지 않아도 소비자 선호도의 변화에 맞춰 천연물질로 대체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한국펩시콜라 현종화 상무는 "펩시콜라에는 들어 있지 않다.'마운틴 듀'에서도 최근 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회사의 '미린다'에는 아직 안식향산나트륨이 들어 있다. 안식향산나트륨이 사용되는 식품은 비단 콜라 뿐만 아니다. 잼류나 간장,소스류,마요네즈,마아가린 등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미국의 경우 '스프라이트'나 '닥터 페퍼','펩시 맥시' 등 탄산음료 제품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첨가된다. ◇ 점차 모습 드러내는 안식향산나트륨의 유해성 파이퍼 교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수행한 실험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며 "50년 전에 수행한 실험 보다 훨씬 엄격하게 안전성을 실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큰 문제는 DNA가 파괴될 경우 당대에서도 문제가 나타날 수 있지만 후대에서 더 큰 유전적인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선 이미 2006년 4월 안식향산나트륨이 한차례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대부분 비타민C 음료에서 발암성 물질인 벤젠이 검출됐는데 이는 안식향산나트륨이 비타민C와 반응해 새롭게 생성됐기 때문으로 밝혀진 것. 이에 롯데칠성, 오뚜기, 대상 등 주요 식음료업체에서는 안식향산나트륨 사용을 중단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식품표준청(FSA)과 유럽연합(EU)은 안식향산나트륨의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0년에 안전하다고 결론지으면서도 '이를 입증하는 과학은 제한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규정하고 있는 안식향산나트륨의 사용 가능 기준치는 ㎏당 0.6g 이하. 따라서 어린 아이들의 경우 탄산음료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식약청 식품첨가물과 홍기형 연구원은 "미국 일본 EU 등이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현재로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다만 일부 국가에서 유해성에 대한 개인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다. 심도있게 관찰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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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조절할 수 있는 건강식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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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당뇨병을 조절할 수 있는 건강식품은 없다!” 꾸준한 운동 및 균형 있는 식단이 혈당 관리의 첫걸음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일부 언론에서 특정 건강식품이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를 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건강식품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의협은 당뇨병은 다른 모든 성인병과 마찬가지로 하루아침에 호전되는 병이 아니며, 아직은 당뇨병을 조절할 수 있는 건강식품은 검증된 바 없다며, 아래와 같은 사항을 강조했다. 첫째, 특정 건강식품은 혈당을 잠시 감소시킬 수 있을 수 있지만, 당뇨병 조절은 혈당의 일시적 조절만이 아니다. 따라서 당뇨병은 다양한 병태 원인과 그에 의한 병적 상태를 꾸준히 치료 관리해야 한다. 둘째, 또한 당뇨병 관리에서 식사의 요체는 ‘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에 있다. 한두 가지의 식품에 매달려서 먹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아주 그릇된 당뇨병 식사이다. 따라서 특정 건강식품을 찾아 정력,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은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기호에 맞게 즐기면서 한 가지 영양소에 치우치는 편식을 하지 않는 그 자체가 바로 훌륭한 당뇨병의 식사이며, 당뇨병 관리이다. ※ 참고 : 향후 혈당 조절 식품(당뇨병 기능성 식품)에 관한 논의에서 참고되리라 여겨지는 미국당뇨병학회(ADA)의 당뇨병 치료 효과 및 안정성 인정 제안 1) FDA의 허가 2) 적어도 2개 이상의 독립된 임상연구 시행, 연구결과가 과학적 잡지에 발표 3) 미국당뇨병학회 전문실행위원휘(Professinal Practice Committee)의 승인 또는 권고 4) 관련 전문의들로 구성된 협회 승인 [김용주 의학박사]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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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협상은 건강권 훼손한 굴욕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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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5.28
▲ '쇠고기 양심선언'을 한 이진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중앙행정기관본부 농식품부지부 지부장을 응원하는 댓글이 농식품부 지부 자유게시판에 계속 올라오고 있다. ⓒ 인터넷화면 캡쳐 미국산 쇠고기 "쇠고기협상은 건강권 훼손한 굴욕협상입니다" 대운하 국책연구기관 이어 농수산식품부 공무원도 양심선언 "4대 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운하계획" 양심선언에 이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농림수산식품부 소속 공무원의 양심선언이 나왔다. 이진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중앙행정기관본부 농림수산식품부지부 지부장은 지난 26일 오후 6시 노조 홈페이지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즉각 재협상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지부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여학생과 아주머니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절절한 우려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서, 농식품부 공무원으로서 앞에 나가 사죄하고 싶은 마음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지난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협상은 한마디로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협상"이라며 "국민의 건강권을 지나치게 훼손한 협상에 대해 아는 한도 안에서 설명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 입장을 밝히기까지 겪었던 내적 갈등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다. "이번 사태에 대해 입장발표를 자제해 달라는 기관 측의 지속적인 부탁 ▲ 협상담당 주무부처 당사자이자 제 동료이기도 한 우리 부 직원들의 사기 ▲ 본인이 농식품부에 근무하면서도 전문가가 아니어서 협상내용에 대한 이해부족과 정보 부재 ▲ 노동조합 지부장으로서 우리 지부에 닥칠 탄압과 어려움 등으로 무한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22일 대통령의 담화문, 23일 농식품부 장관 해임건 부결, 그리고 24일과 25일에 벌어진 촛불문화제 참가자에 대한 물대포 발사와 대규모 강제 연행소식을 접하며 국민의 녹을 먹고 있는, 그리고 농식품부의 한 공무원으로서 참담한 마음과 함께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으로 판단돼 제 입장을 밝힙니다." "장관이 되풀이 했던 OIE 규정, 과학적 기준, 안전성이라는 말에 신물 나" 그는 개인적 갈등과 고민 토로를 넘어 쇠고기 협상과 관련한 농식품부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정부는 고시를 무기한 연기하고 재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지부장은 "농식품부 장관이 그토록 되풀이했던 OIE(국제수역사무국)의 규정과 과학적 기준, 안전성이라는 말에 이제 신물이 난다"며 "조금 더 세부적인 예를 들면, 협상결과에 미국 도축장 승인권한을 90일까지만 우리 정부가 갖고 이후부터는 미국이 갖게 되어 있는데, 이는 OIE규정은 과학적 근거도 없다"고 비판했다. 또 이 지부장은 "정부는 SPS(동식물위생협정)상 동등성 즉 상대국이 인정한 도축장 인정 등을 내세우겠지만, 이는 그간의 협정내용과 전혀 다른 것"이라며 "95년 WTO(세계무역기구) 가입 이후에도 승인 권한은 한국이 갖고 있었고, 이 조항은 우리 정부가 작업장 지정을 취소할 권한도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제소당한 전례도 없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미국이 광우병 위험통제국으로 인정된 지난해 5월 이후 협상을 한 멕시코는 살아 있는 소를 수입하기로 결정하면서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금지했고,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7월 미국과 새 수입위생조건을 합의하면서 척추뼈 전체를 수입금지 품목인 SRM으로 분류했다"며 "최근 협상을 한 멕시코, 말레이시아는 물론 일본, 대만에서는 OIE 규정도 모르고, 과학적인 근거가 없어서, 아니면 국민의 안전을 너무 지나치게 염려해서 그런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냐"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이 지부장은 "농식품부 공무원으로서 이렇게 자괴감이 많이 든 시기는 처음"이라며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일한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묵묵히 맡은 바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부 대다수 공무원들을 오해하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식품부지부 홈페이지(http://agri.kgwu.org)에는 "이 시대의 진정한 공직자 상(시대를 리드하는 자)", "이것이 바로 진짜 공무원의 모습이다(힘내삼)", "농림부 공무원 이진님을 지킵시다(아고라)" 등 댓글이 수백 개가 달리는 등 시민들로부터 격려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 다음은 이 지부장의 글 전문이다. --------------------------------------------------------------------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즉각 재협상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저는 농림수산식품부 직원(공무원)이자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중앙행정기관본부 농림수산식품부지부 지부장으로서, 최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과 관련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여학생과 아주머니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절절한 우려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서,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공무원으로서 앞에 나가 사죄하고 싶은 마음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태에 대해 입장발표를 자제해 달라는 기관측의 지속적인 부탁, 협상담당 주무부처 당사자이자 제 동료이기도 한 우리부 직원들의 사기, 본인이 농식품부에 근무하면서도 전문가가 아니어서 협상내용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정보 부재, 나아가 노동조합의 지부장으로서 우리 지부에 닥칠 탄압과 어려움 등을 고민해야하는 저로서는 무한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5월 22일 대통령의 담화문, 23일 국회의 농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부결 소식, 그리고 24일과 25일에 벌어진 촛불문화제 참가자에 대한 물대포 발사와 대규모 강제 연행소식을 접하며 국민의 녹을 먹고 있는 그리고 농식품부의 한 공무원으로서 참담한 마음과 함께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으로 판단되어 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지난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협상은 한마디로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협상이며 국민의 건강권을 지나치게 훼손한 협상입니다. 왜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협상인지, 왜 국민의 건강권을 지나치게 훼손한 협상인지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협상이 시작되어 타결되기 하루 전인, 지난 4.17.까지는 협상대표가 언론을 통해 밝혔듯이 양국간 이견이 컸고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비록 이번 협상의 우리측 안(案)이 이전의 내용보다는 다소 후퇴한 입장을 가지고 출발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협상에 참여한 공무원들이 “국민 건강권의 최대한 보장”을 우리측 입장으로 가지고 협상에 임했을 것이라는 것은 정부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 사람으로서 믿고 싶습니다. 다만, 이명박 정권(대통령 자신이나 핵심 참모들)이 한미 FTA협상의 조속한 비준입장을 밝히고 있었고, 방미를 해서 미국대통령과 만나기 11시간 전에 전격적으로 타결되었다는 점에서 한미간 쇠고기 협상이 한미 정상회담의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아니 나아가 쇠고기 협상의 조속 타결을 지시하였을 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언론과 국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며칠간의 협상과정 중 양국간 입장 조율이 잘 안되던 상황이 무능하고 무소신한 그리고 자기만의 영달만을 고민한 장관과 대표가 단 하룻밤 만에 미국측 요구를 전격 수용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느 면에서는 이런 협상이 굴욕적이라고 청와대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했거나, 국민의 저항이 이렇게까지 확산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농식품부 장관이 그토록 되풀이 했던 OIE[국제수역사무국]의 규정과 과학적 기준, 안전성이라는 말에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초기 협상결과에 따르면 OIE규정에서도 광우병 위험물질로 권고한 것을 우리는 빠뜨리는 협상, 미국 자신도 학교급식용으로 금지하고 있는 AMR(선진회수육)을 우리는 수입하겠다고 하는 협상, 심지어 광우병이 발생해도 그리고 검역과정에서 SRM(광우병 특정위험물질)이 발견 되어도 수입금지를 하지 못하는 협상, 강화된 사료조치의 강화된 내용이 무엇인지도 명확히 규정하지 않고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수입을 풀어주는 협상, 미국 자국법에 의한 쇠고기 정의를 따라야 하는 협상 등 더 이상 어떻게 말씀드리기도 구차한 내용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조금도 더 세부적인 예를 들면, 협상결과에 미국도축장 승인권한을 90일까지만 우리 정부가 갖고 이후부터는 미국이 갖게 되어있는데, 이는 OIE규정은 물론 과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정부는 SPS(동식물위생협정)상 동등성-상대국이 인정한 도축장 인정 등-을 내 세울 것이나, 이는 그간의 협정내용과 전혀 다른 것으로서 ‘95년 WTO 가입이후에도 승인 권한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었고(미국의 작업장 지정 통보에 따라 현장점검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승인) 이러한 조항은 우리정부가 작업장 지정을 취소할 권한도 포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제소당한 전례가 없습니다. 둘째, 미국이 광우병 위험통제국으로 인정된 지난해 5월 이후 협상을 한 멕시코는 살아있는 소를 수입하기로 결정하면서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은 금지하였고,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7월 미국과 새 수입위생조건을 합의하면서 척추뼈 전체를 수입금지 품목인 SRM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척추뼈 일부를 SRM에서 제외했다가 비난 여론에 밀려 추가협의를 통해 포함시킨 바 있습니다.) 그러면 최근 협상을 한 멕시코 말레이시아는 물론 일본, 대만에서는 OIE 규정도 모르고, 과학적인 근거가 없어서, 아니면 국민의 안전을 너무 지나치게 염려해서 그런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까? OIE에서 정하는 통제국가 등급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장관은 알기나 하는지 심히 의심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지난 몇 개월간 바뀐 것은 과학적기준이 아니고 정권뿐이라는 것에 저절로 동의가 됩니다. 따라서 정부는 고시를 무기한 연기하고 재협상에 임할 것을 밝히고 미국과 즉각 재협의해야 합니다. 아울러 민의를 반영하여,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만을 일방적으로 홍보할 것이 아니라 우려 지점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와 국내차원의 안전대책을 밝혀야 하고, 중고생과 아줌마로 대표되는 촛불문화제의 개최를 적극 보장하는 등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농식품부 공무원으로서 이렇게 자괴감이 많이 든 시기는 처음입니다. 아마도 많은 우리부 동료들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일한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분들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묵묵히 맡은 바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부 대다수 공무원들을 오해하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저의 이번 입장발표는 협상과정 자체에 대한 것이지 안전성에 관한 과학적 문제를 직접적으로 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수입되는 쇠고기 안전성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다.” 라는 지나친 비약으로 발전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또한 “국민의 막연한 불안감이 증폭”되는 것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우리부의 직원들 중에는 안전성 부분에 관한한 안전하다는 소신을 갖는 분들도 있음을 밝힙니다. 안전성에 관한 문제는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를 통해 논의되고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최근 공무원사회는 머슴론, 전봇대 및 구조조정 등으로 심한 혼란과 사기저하에 빠져있습니다. 적어도 공무원들에게 인기가 없던 지난 정권도 공무원을 이렇게까지는 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국민을 위하여 공무원이 되기로 마음먹은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자녀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로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아울러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일하면서 국민과 어려운 민중을 위해 일한다는 우리 노동조합의 이념에 맞추어 행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끝으로 지난 반세기 정권의 하수인으로 살아온 공무원으로서의 자세를 버리고, 진정하게 국민과 민중을 위해 거듭나려고 노력하는 공무원노동자, 공무원노동조합을 이해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 5. 26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중앙행정기관본부 농림수산식품부지부 지부장 이 진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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