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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소화불량에 내 밥통 뿔났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만성 소화불량에 내 밥통 뿔났다 [쿠키 건강] 만성 소화불량으로, 위(胃)가 말썽인 27세 회사원 정인영씨. 가끔은 좋아하는 음식은 배가 터지도록 먹고 싶지만, 소화가 되지 않을 것이 빤하기 때문에 ‘한 숟갈 더 먹었다 아파서 고생하느니 그만 먹고 말지’하고 포기하고 만다. 평소엔 이렇게 잘 참다가도 자칫 방심하고 과식을 한 날이면 어김없이 위에 탈이 나 밤새 고생을 하기 일쑤다. 이렇게 먹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한 정 씨는 수차례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봤지만 모두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위장질환’이라는 진단만 받았다. 이렇게 증상이 뚜렷하고 아픈데도 특정 이유도 없는 ‘신경성’이라는 진단에 허무하기만 하다. 정씨처럼 이유 없는 소화 장애로 고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회식이라도 있는 날이면 먼저 약국으로 달려가 소화제와 위장약이 챙겨야만 하는 사람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80% 이상이 분명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다섯 명 중 한 명만이 기질적 원인을 확인할 뿐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니 마음 편이 갖고 생활하라’는 답답한 진단 결과를 받는 것이다. ◇ 위(胃)의 외벽을 살펴라! 하지만 모든 병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각종 검사에도 원인을 찾을 수 없었던 환자의 공통적인 증상은, 명치끝 통증, 경련, 팽만감, 속 쓰림, 구토와 오심, 역류, 잘 체함 등이 있다. 또한 얇은 복부 근육 밑으로 돌같이 단단한 조식들을 만질 수 있는데, 이는 CT나 내시경에서도 이상이 확인되지 않는 경결조직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경결조직에 대해 하나한의원 최서형 원장은 “간이 굳어지면 간경화가 되듯이 위가 굳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담적병’이 되는 것이다. 담적병은, 과식이나 폭식에서 잔류된 노폐물이 만들어낸 독소와 방부제 중금속과 함께 상피 장벽을 뚫는데, 이 틈으로 독소가 투과되면서 다른 조직들을 상하게 하고, 위의 외벽 조직이 굳는 것이다”고 전한다. ◇ 담적병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전신질환 이러한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환자는 갖가지 전신 질환을 앓게 된다. 수분대사 장애로 인해 몸이 붓거나, 설사와 변비가 불규칙하게 반복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생리통이 심해지고,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기도 한다. 또한 면역체계의 약화로 감기나 알레르기성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담적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소리 없이 일어나는 위의 반란인 담적병은, 이 외에도 두통과 어지럼증, 어깨결림, 동맥경화, 제2형 당뇨병, 저혈당, 만성피로증후군, 관절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신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리며 각종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폭식, 급식, 야식과 같은 좋지 못한 습관을 버리고, 설탕과 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여보자. 술과 담배 역시 삼가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생활과 바른 식습관을 생활화하고, 그래도 계속되는 증상에는 담적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 위의 외벽을 설펴보고, 담적병을 다스려야 할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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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용으로 확대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상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용으로 확대 서울 가양초등 학생·학부모·교사 등 80여명 농촌현장 체험활동 경북 상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강서구 소재 가양초등학교(교장 박인화) 학생과 학교급식 운영위원 및 학부모, 인솔교사 등 80여명이 지난 24일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의 무농약 쌀 재배단지인 영농조합법인 상생(대표 한상철)을 방문했다. ◇ 서울 가양초등학교 학생, 학교급식운영위원, 인솔교사 등은 24일 쌀 재배단지를 방문하고 현장 체험활동을 가다. ⓒ 상주시 제공 이들은 학교급식용으로 사용하는 친환경쌀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무농약 고추 및 쌀을 이용한 고추장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및 친환경벼 재배농가를 방문해 우렁이 방사 등 농촌현장 체험활동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한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는 학교급식 우수사례 설명 및 유기농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식단으로 점심을 제공해 상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날 학교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가양초등학교 성정림 영양교사와 노경은 학교급식운영위원장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무농약쌀의 학교급식 확대는 물론 채소류도 청정농업도시 상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토록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주시는 올해 친환경들판(벼) 종합지원사업으로 친환경겹 재배단지 500ha에 4억원을 지원해 고품질의 친환경쌀을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학교급식조례 개정에 따라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친환경쌀이 학교급식용으로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도시 소비자와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친환경쌀 생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외서면 영농조합법인 상생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쌀은 지난 3월부터 서울가양초등학교와 화곡초등학교에 매월 160포/20kg(3,200kg)이 납품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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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응 강화 등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확정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AI 대응 강화 등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확정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3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08년 실행계획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운영규정 개정, 건강증진기금 2007년 결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번에 심의한 실행계획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06~10년)의 2008년 실행계획으로, 2005년 발표 이후 실천계획 수립, 평가 등 후속관리가 미흡하던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최초로 마련하고, 능동적 복지 이념에 입각한 실용정부의 사전예방적 건강정책을 망라하여 국민에게 제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기존 108개 과제 이외에 국정과제, 공약 등 18개 과제를 추가하여 126개 정책과제의 실천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금년 중 국고 6,583억원을 국민건강 증진에 투자하게 된다. 2008년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국민 건강생활을 확산하기 위하여 경고문구 강화, 지자체 금연조례 권한 신설 등 금연정책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임산부·영유아(52,000명) 보충영양식품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질병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2개소), 만성질환 건강포인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AI 항바이러스제 비축(240만명) 등 신종 전염병 대응을 강화한다. 인구집단별 건강관리를 강화를 위하여 모자보건수첩(47만명), 신생아 청각검사(2만 3000명) 등 모자보건을 강화하고 선천성대사이상 무료검사(전신생아), 예방접종 등 영유아 건강관리 강화, 건강교육 신설(3만 2200명) 및 건강개선 시범부대(7개) 등 군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맞춤형 건강서비스 시장 조성을 위한 법을 정비하고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한다. 시군구별 건강현황 조사를 실시하여 194종의 건강지표를 생산하고, 환경보건법령 제정, 환경성질환 연구센터 등 환경보건 기반 구축하며, 생활체육시설 확충(460개), 체육지도자 배치(1,550명) 등 생활체육을 활성화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에 확정된 2008년 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하는 한편, 학교보건 등 축소·미실행된 과제에 대해서는 보완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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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불안감 확산...채식 '열풍'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육류 불안감 확산...채식 '열풍' 광우병 공포에다 AI 확산 여파로 육류 불안감이 확산되자 채식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유통업체의 채소 매출이 크게 늘고 있고채식전문식당이 큰 인기라고 합니다. 이상범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식은 채식주의자나 암, 당뇨 등 질환으로 특별히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찾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광우병과 조류인플루엔자, AI 여파로 육류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채식을 즐기는 일반인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식탁에 채식 열풍이 불면서 대형유통업체나 재래시장에서는 채소 매출이 급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달들어 이마트의 채소와 과일 매출을 보면 지난달 같은 기간 보다 각각 5%와 10%가 증가했습니다. 롯데마트 또한 채소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하나로마트는 지난달과 비교해 8.1% 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채식 전문음식점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 채식 전문음식점 관계자 -"광우병과 AI 여파로 손님들이 평소 보다 늘었습니다. 매출은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나아가 채식 동호인 모임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가 하면, 각종 채식단체 홈페이지 방문객 또한 급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나친 채식 위주의 식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무리한 채식이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며 균형 있는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mbn뉴스 이상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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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생활습관 개선이 특효약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아토피, 생활습관 개선이 특효약 [쿠키 건강] 아이의 아토피가 심하면 엄마는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의 환경과 일상 속 일거수일투족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한다는 얘기다. 이처럼 아토피 치료에 온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이유는 음식에 대한 민감한 반응으로 영양 섭취가 불균형해지고, 가려움증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성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기에 아토피가 있으면 예민한 성격으로 변하기 쉽고, 심하면 대인기피증이 일어나게 돼 사회성마저 떨어뜨릴 수 있다. 따라서 아토피는 그날그날의 생활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너무 흔한 질환이라고 해서 치료를 등한시하는 것은 절대 금물. ◇황사는 아토피의 ‘공공의 적’=중금속이 포함된 미세한 황사 먼지가 모공 속에 들어가면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키거나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돼 악화되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외출복으로 마스크와 함께 피부를 많이 드러내지 않는 옷을 준비하도록 한다. 피부에 달라붙어 자극을 주는 합성섬유 옷은 피하고 면 소재를 입는 것이 좋다. 또한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실내 공기가 환기되지 않아 아토피가 심해질 수 있다. 황사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집안을 자주 환기시키고 청소와 침구 소독에도 신경을 쓴다. ◇피부 치료에 체내 면역력 회복 병행해야=흔히 아토피의 원인을 환경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먼지를 피하고 집먼지진드기만 없앤다고 해서 완치되는 일은 드물다. 김기준한의원봄 강남본원 하아진 원장은 “아토피는 환경적인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 질환이기는 하나, 일정 부분 개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원인이 되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개선시켜주면 충분히 정상적인 피부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아토피는 방치할 경우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방해해 성장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방치료는 이러한 기능적 문제점들은 효과적으로 조절하거나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아토피, 비염, 천식 치료는 어릴 때부터=어릴 때 아토피, 천식이 나타나는 아이들은 크면서 비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은 별개의 질환이 아니라 같은 알레르기 질환군에 속하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BOM 한의학연구소 김기준 원장은 “알레르기 질환들은 증상에 대한 치료와 함께 체내 면역력 회복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를 해줘야 장기적인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질환들”이라며 “이런 점에서 한방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부모 중 알레르기 질환이 있을 경우 아이들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데, 어릴 때부터 치료와 관리를 해준다면 증상이 많이 좋아질 수 있다. ◇재발 가능성 염두에 두고 생활습관 개선해야=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스트레스 요인이 많아지는 요즘은 재발에 대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아토피를 한번 겪은 사람들은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에 좋지 않은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을 주의하는 것이 예방을 위한 기초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유아기에는 주로 음식이 원인이 되므로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는 인스턴트, 밀가루, 화학조미료가 첨가된 먹거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피부가 건조해지면 더 가려워지고 많이 긁으면 2차 감염 또한 생기기 쉬우므로 조금이라도 덜 가렵도록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나 이틀에 한 번 정도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목욕시키고, 하루 2∼3번은 보습제를 발라주는 게 좋다. 활동이 많은 어린이는 흙장난이나 모래놀이에 조심하고, 피부가 알레르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양말까지 챙겨 신겨야 한다. 성인 아토피는 스트레스와 과로가 주원인이 된다. 평소 스트레스를 잘 해결하는 생활습관을 갖고 자극적인 식생활과 담배와 술, 커피는 가급적 줄이도록 노력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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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위암, 서구화되어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한국인 위암, 서구화되어간다 한국인 발병률 1위로 알려진 위암이 점점 서구화 되어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존 한국인의 위암은 위 하부에 발생해 부분 절제했지만 최근에는 상부위암이 비율이 높아져 위 전체를 절제해내는 수술이 많아졌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위장관 외과 박조현 교수는 지난 1989년부터 2001년까지 강남성모병원에서 수술 받은 위암환자 1816명을 분석한 결과 위를 모두 절제하는 위전절제술의 빈도가 전기(1989∼1996년) 18%에서 후기(1997∼2001년)에는 25%로 증가했다. 기존에는 한국인의 위암은 60∼75% 정도가 위하부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논문에 의하면 54%만이 하부위암이었고 특히 전반기의 55.8%에서 후반기에는 52.9%로 낮아졌다. 반면 상부위암은 6.6%에서 9.4%로 증가해 상부위암과 일부의 중부위암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위전절제술이 전체 수술 중 4분의 1에서 시행됐다. 서구에서는 위암 발병율이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우리와는 반대로 상부위암의 발생율이 높다. 특히 위식도접합부 위암의 발생율이 높다. 하부위암은 위의 약 3분의 2정도를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위아전절제술을 시행한다. 하지만 상부위암은 일반적으로 위를 모두 절제해 내는 위전절제술이나 식도를 침범한 경우에는 하부식도를 함께 절제해 내는 큰 수술이 필요하다. 특히 상부위암은 하부위암에 비해 임상증상의 발현이 늦어 진단 당시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또 대수술에 따른 수술 후 합병증의 가능성도 높고 위가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영양 및 대사의 문제점을 동반할 수 있다. 이는 한국인의 위암 발병 패턴이 점차 서구형으로 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박조현 교수는 “상부위암의 빈도가 증가한 것은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식생활의 서구화와 더불어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서구에서 흔한 위식도 역류질환이 국내에서도 점차 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흡연도 원인으로 지적했다. 박교수는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고 너무 맵거나 짠 음식을 피하며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등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며 “위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90∼95%는 완치될 수 있으므로 40대 이상이 되면 매년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강남성모병원의 위암 환자 1816명의 5년 생존율은 66%, 10년 생존율은 59%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시기를 1989∼1996년과 1997∼2001년 두 시기로 구분하면 후기 5년간의 생존율은 69%로 전기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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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세균도 치매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바이러스-세균도 치매 원인” 캐나다 연구진, “항균제가 예방 도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에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UBC)와 할리우드민간병원 등 소속 연구진은 많은 만성질환이 감염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알츠하이머 질환도 그렇다고 ‘알츠하이머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5월호에 발표했다. 25일 유럽 의학논문소개 사이트 알파갈릴레오, 미국 온라인 과학 뉴스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따르면 연구팀은 위궤양이 헬리코박터균, 신생아의 만성 폐질환과 성인의 천식이 마이코플라즈마라는 미생물과 클라마디아폐렴으로 인해 각각 발생하듯 알츠하이머 질환도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때문에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대표적인 치매 질환으로 지난 한 세기 동안 아밀로이드라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과다하게 쌓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츠하이머란 이름은 이 병을 처음 발견한 유태인계 독일인 의사 알로이스 알츠하이머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알츠하이머병은 한때 매독균인 ‘트레포네마 팔리둠’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이 세균 및 바이러스에 생긴다는 학설이 다른 위해 요소에 묻혀있지만 다시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매독균인 스피로헤타와 폐렴 클라미디아, 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 등이 염증을 유발하고 DNA를 손상시키며 세포를 스스로 죽게 해 뇌를 점차 위축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병원균에 감염돼 만성질환이 되면 유전자의 성질, 환경적인 요소와 영양 상태에 따라 알츠하이머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UBC의 유디트 미클로시 박사는 “항바이러스제와 항균제가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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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 쇠고기 수입하려면, 이것만은 지켜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미 쇠고기 수입하려면, 이것만은 지켜라"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7가지 최소 안전기준' 발표... 25~26일에도 촛불문화제 개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26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7가지 최소 안전기준'을 발표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정부가 오는 27일 고시할 예정인 새로운 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은 국민을 광우병 위험에 노출시켜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것"이라며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존 정부 고시를 철회하고 7가지 최소안전기준을 반영한 수입위생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고시를 저지하기 위해 27일·28일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개최하고 고시 발효시 미국산 쇠고기 운송과 유통, 학교나 병원 등에서 급식 사용을 저지하는 범국민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발표한 7가지 최소안전기준은 크게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 부위 및 수입부위 재규정'과 '검역 주권의 완전한 회복' 등 2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광우병 발생국에서의 쇠고기 수입전면금지 또는 20개월 미만 뼈 없는 살코기 수입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을 모든 연령의 편도·십이지장부터 직장까지 포함한 장 전체·장간막·뇌·눈·삼차신경절·척수·머리뼈·등배신경절 및 척추로 규정 ▲혀·곱창·선진회수육·사골·꼬리뼈 전면 수입 금지 등 총 3가지로 SRM 부위 규정을 EU와 일본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수입부위를 결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 ▲도축장 승인권 및 취소권한을 한국정부가 갖도록 할 것 ▲수입검역 중 광우병 위험물질 최초 1회 발견 시 즉각 미국산 쇠고기 전체에 대한 검역 중단, 원인규명 후 개선조치 후 재발 시에는 수입중단, 중단일 이전 수입된 쇠고기도 검역을 중단할 것 ▲미국산 수입 쇠고기 모든 부위 월령 표시 의무화 ▲수입위생조건 중 수입중단 조건 5조 삭제 등을 제시하고 검역주권을 확실히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지난 25일과 26일 연행된 시민 68명의 신원을 파악해 홈페이지(www.antimadcow.org)에 공지하고 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이에 대해 인권단체들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과 함께 대책을 세우고 있다"며 "민변 변호사들이 추가 연행자들과 교섭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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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두 손 모아 뽀드득”, 어린이 손씻기 교육 활동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두 손 모아 뽀드득”, 어린이 손씻기 교육 활동 강화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손 씻기 실천을 통한 영.유아 및 어린이의 건강 관리와 식중독 예방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뽀로로)를 이용한 식중독 예방 동영상 교육 자료 “뽀드득, 뽀드득”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동 교육 자료는 어린이들이 언제, 어떻게, 왜 손을 씻어야 하는지를 눈높이에 맞게 교육함으로써 손 씻기를 생활 습관화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내용(3막 3분)으로 구성되었으며, * 대상 :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저학년)의 10세 이하 영?유아 및 어린이 - 어린이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만화 캐릭터가 손을 씻어야 하는 상황과 이유 및 방법 등을 노래와 율동으로 설명하고 있다. * 손을 씻어야 할 때 (음식 먹기 전, 집에 오자 마자, 화장실에 다녀온 뒤, 재채기를 한 다음, 아침, 점심 저녁 등 언제나), 손 씻는 방법 (흐르는 물에, 비누로 거품을 내어, 손바닥.손등.손가락까지 골고루 뽀드득 뽀드득 씻기)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시.도(시.군.구) 및 보육시설, 유치원, 학교 등에서 보건소 직원, 보육.보건교사 등이 동 교육 자료를 어린이 손 씻기 교육.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교육하거나 다운받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효과 있는 손 씻기 운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 음식업 중앙회, 급식 협회 등에서도 가정이나 영업장 등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 알림마당 → 언론홍보자료 → 디지털 홍보관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식중독예방 홈페이지(http://fm.kfda.go.kr)에서 다운받거나 식중독예방관리팀(☎380-1635, guy772@kfda.go.kr)에 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누를 이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음으로써 손에 의해 음식물로 전파되는 세균이나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및 기타 감염성 질환의 약 70% 이상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 쉬운 방법임을 강조하고, - 음식점이나 급식소 관계자 등도 손 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설의 확보 및 직원 교육 등 식중독 예방과 개인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뽀드득, 뽀드득” 손씻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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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HACCP 지정업소 현황입니다.(5.26. 현재)
글쓴이 :
관리자
2008.05.28
HACCP 지정업소 현황입니다.(5.26. 현재) 담당부서 식품안전지원과 HACCP 지정업소 현황입니다.(5.26.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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