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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학교 급식 쇠고기 등급조작 의혹
글쓴이 :
관리자
2008.06.04
경기도내 학교 급식 쇠고기 등급조작 의혹 경기도내 단체급식을 하는 일부 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되는 쇠고기 및 돼지고기의 등급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평택·안산·광명 등지의 학교 10여곳이 지난달 “학교에 납품된 쇠고기·돼지고기의 등급판정 확인서가 위·변조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도교육청에 진정서를 냈다. 이들 학교는 “단체 급식용 식재료로 납품받은 쇠고기·돼지고기가 등급판정 확인서에는 1등급이었지만 실제로는 육질과 맛이 그에 못 미친다”며 도교육청에 신고했다. 현재 단체급식을 하는 학교들은 축산물을 납품받을 때 업체로부터 도축장과 등급 판정일자·신청인·품종·중량 등이 기재된 등급판정 확인서를 받도록 의무화돼 있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가 제출한 등급판정서 수십 건을 검토한 결과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기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현재 학교에 축산물을 납품하고 있는 업체 10여곳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일부 업체들이 등급판정서를 조작한 혐의가 있다”며 “혐의가 드러나면 학교급식법 위반 및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 | 경태영기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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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단체, "美쇠고기 수입 중단" 촉구
글쓴이 :
관리자
2008.06.04
청소년단체, "美쇠고기 수입 중단" 촉구 【헬스코리아뉴스】흥사단교육운동본부와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의 등 6개 청소년 단체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광우병 쇠고기 문제는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주는 급식을 먹는 학생들에게 특히 민감한 문제"라며 "그러나 청소년의 이런 절박함을 읽지 못한 채 정부는 학생들이 촛불 시위에 놀러나갔다고 비하하거나 배후론을 끊임없이 얘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오는 7일 서울 대학로 흥사단에서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 이후 변화된 청소년의 삶'이라는 주제로 성토대회를 연 뒤 마로니에 공원에서 청계광장까지 행진하며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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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소년 71% "시간 없어서 아침 거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04
청소년 71% "시간 없어서 아침 거른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청소년 10명 중 7명은 '시간이 없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부산YWCA가 대한YWCA연합회와 함께 지난 4월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501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를 위한 청소년 의식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59.7%가 아침 식사를 매일 또는 며칠씩 거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조사된 전국 14개 도시 평균 53.76%를 웃도는 수치. '매일 한다'는 응답은 39.1%에 불과했으며 '전혀 하지 않는다'는 13.2%, '주 1회 한다' 15%, '주 2~3회 한다' 18.8%, '주 3~4회 한다' 12.8% 등으로 집계됐다.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늦잠을 자기 때문'(33.5%)과 '등교 준비에 바빠 시간이 없어서'(31.1%)라는 응답이 각각 1, 2위를 차지해 '머리 손질을 하느라' 등 기타(6.7%) 응답과 함께 71.3%가 '시간이 없어서' 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침식사는 당을 뇌에 공급해 밤새 휴식에 들어갔던 대뇌기능을 회복시켜 준다는 점에서 집중력 향상을 위해 중요하다. 또 아침식사는 비만을 억제시켜 주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아대 한성호(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침밥을 거르면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에는 아침을 거르는 사람이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중·고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수면량이 부족한 탓에 더 일찍 일어나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선식이나 과일, 우유, 떡 등으로 가볍게라도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현정 기자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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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비타민 D 결핍, 만성 질환 초래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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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아동 비타민 D 결핍, 만성 질환 초래 【시카고=로이터/뉴시스】 아이들이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 경우 뼈가 약해지거나 면역 체계가 약화되는 등의 문제를 겪게 된다고 미국 연구팀은 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보스턴 아동 병원의 캐서린 고든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체내 최적 혈중 비타민 D 수치보다 낮은 비타민 D 수치로 병원에 내원한 생후 8개월에서 2년에 이르는 38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타민 D 결핍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미소아청소년의학저널'(the journal Archives of Pediatric and Adolescent Medicine)을 통해 밝혔다. 연구팀은 비타민 D 결핍은 우유를 마시지 않거나 직접적으로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전했다. 고든 박사는 "음식을 통해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아이들이 튼튼한 뼈를 형성하고 만성 질환에 걸리지 않는 지름길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비타민 D의 충분한 섭취는 암 발생을 줄이고 신장 질환 및 동맥 질환 등에 걸리지 않게 해 준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초기 증상은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고든 박사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놀란 것은 아이들이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증상이 조기에 출현하지 않는 것"이었다면서 연구에 참여한 단 3명만이 뼈가 약해지고 구루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등의 조기 증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비타민 D 결핍이 계속될 경우 아이들은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어지러움을 호소할 수 있다. 특히 비만인 아이들의 경우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한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 이는 지방 속에 비타민 D가 용해되기 때문이라고 고든은 설명했다. 한편 고든은 "모유 수유를 하는 아이들의 경우 비타민 D 결핍에 걸릴 수 있다"며 "모유는 비타민 D 결핍을 유발하는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음식"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일반 우유를 먹는 아이들의 6% 또한 비타민 D 결핍에 걸렸음을 지적, 연구팀은 다양한 음식을 통한 비타민 D 섭취를 권장했다. 서유정기자 tee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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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오리고기 소비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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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닭.오리고기 소비 회복세 AI 여파 불구 지난 육계도축 18%, 삼계 171% 증가 경남도는 지난 4월3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여파로 주춤했던 닭?오리 도축물량이 5월12일 이후 AI 의심신고가 없는데다가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에 힘입어 닭?오리 도축이 늘고 소비도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3일 도가 집계한 ‘금년 닭?오리 도축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 5월 육계와 삼계 도축두수는 48만5000수와 8만4000수로 지난해 같은 달 56만9000수와 10만9000수 보다는 각각 17.3%와 30.5% 줄었지만, AI발생 후 지난 4월 41만1000수와 3만1000수에 비해서는 18.1%와 170.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5월 오리 도축 수는 35만8000수로 AI 발생 전인 지난 3월 15만5000수보다 131.5%가 증가해, 지난해 3월 1만8000수 대비 5월 3만5000수의 도축 증가율 93.8%와 비교할 때 도축 증가율이 무려 37.7% 이상 높게 나타났다. 도의 6월 이후 닭.오리 도축전망 분석에 따르면 이번 AI는 여러 지역에서 발생되어 예년에 비해 소비 회복기간이 다소 길어지고 있지만 초복과 중복이 끼인 7월의 육계 도계(소비)지수가 연 평균에 비해 1.5배, 6월과 말복이 끼인 8월의 소비지수가 1.2배임을 감안할 때 6월부터 소비 회복세가 뒷받침됨으로 인해 도축수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5월 육계 산지 값은 kg당 1,312원 선으로 AI 발생 전인 3월 1444원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4월 1034원 보다는 278원이 올랐고, 지난해 같은 달 1025원에 비해서는 287원이 올라 강보합세를 형성했으며, 계란 산지 값은 특란 10개들이 당 1240원으로 3월 1094원보다 146원, 4월 1068원보다는 172원이 올랐고, 지난해 같은 달 768원에 비해서는 61.5%(472원) 크게 상승했다. 아울러 금년 3월1일 기준 도내 육계 사육 수는 263만3000수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7만5000수보다 84만2000수가 감소했고, 산란계는 472만수로 지난해 같은 기간 495만3000수보다 23만3000수가 줄었으며, 사육 수 감소와 AI 발생에 따른 살처분 수를 감안할 때 육계 산지 값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AI 발생 이후 5월 11일 현재 유통업계의 냉동닭고기 비축물량이 880만9000수 분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90만8000수분이 적은 물량이나 지난달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부의 수매 닭.오리고기 비축물량을 여름 소비철 수요량 증가 적기에 방출함으로써 가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한편 도 관계자는 “닭.오리를 요리할 때 75℃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해도 AI 바이러스는 모두 죽는다”며 “고온에서 조리하는 삼계탕, 닭찜 등 한국 요리는 모두 안전하다”고 밝히고 “우리나라에서 사육농장 종사자, 살처분 참여자 등 AI에 감염된 닭.오리와 직접 접촉한 사람에서 감염된 사례는 없고 따라서 일반인들에게는 감염될 확률이 지극히 낮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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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30개월령이상 수출중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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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6.04
"美에 30개월령이상 수출중단 요청" 정부 고시.검역 보류..'수출자율규제' 협상 정부는 미국 쇠고기 수입을 둘러싸고 악화된 여론을 추스르기 위해 미국측에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출 중단을 요청하고 미국의 답이 올 때까지 고시와 검역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창고에 보관중인 미국 쇠고기에 대한 검역과 유통은 물론 신규 수입이 전면 보류됐다.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3일 긴급 브리핑에서 "국민이 가장 우려하는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출을 중단해주도록 미국 측에 요청했다"며 "이에 대한 답신이 올 때까지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유보하겠으며 따라서 당연히 검역도 중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가간 선린우호 관계와 신뢰를 유지하면서 해법을 찾아내는 것이 국익과 국민 모두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농식품부 장관으로서의 검역 권한을 통해 국민을 안심시켜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는 정부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미국 측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해석된다. 이명박 대통령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의 눈높이를 우리가 잘 몰랐던 점이 적지않다"면서 "국민이 걱정하고 다수의 국민이 원치않는 한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를 들여오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정부는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놓고 앞으로 미국과 본격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일단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미국 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통상 관행 등에 비춰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지 않은 '전면 재협상' 보다는 미국 정부와 업계가 스스로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한국 수출을 통제하는 '수출자율규제(VER;voluntary export restraint)'에 기대를 걸고 있다. 수출자율규제는 일방적 수입제한 조치를 피하기 위해 수출국이 알아서 스스로 수출의 수량이나 가격.품질 등을 규제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한승수 국무총리, 류우익 대통령실장 등 당.정.청 고위관계자들도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회의를 갖고 '30개월' 월령 제한에 대한 협의를 미국 측에 요청키로 합의했다. 한 회의 참석자는 "외교부장관이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를 만나서 국내 사정을 설명하고 추가 협의를 요구하는 형태로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향후 미국과의 추가 논의가 '물밑 접촉'의 형식을 통한 '부분 보완'의 방향으로 진행될 경우, 이는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는 야권이나 '촛불 민심'과는 거리가 있어 여론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민주당 최인기 정책위 의장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부의 발표는 재협상이 아니라 단순한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중단) 요청에 불과하다"며 "미국측이 거절하면 그만"이라고 지적한 뒤 "광우병 발생시 즉각 수입중단 등 검역주권을 확립하는 내용이 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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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 김경주 영양팀장, 영양사협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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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고대구로 김경주 영양팀장, 영양사협회장 취임 고대 구로병원 김경주 영양팀장이 대한영양사협회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94년부터 협회 임원 및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하며 영양사의 권익보호와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해온 김경주 팀장은 협회 대의원 선거를 거쳐 최종 선출됐으며, 임기는 오는 2010년 2월말까지 2년간이다. 김 팀장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의 기본이 되는 영양관리를 위한 영양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건강증진과 대한영양사협회 및 11만2,000여 영양사를 위해 힘껏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경주 팀장은 일본여자영양대학 대학원에서 영양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현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구로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와 아동급식위원회 위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인력개발 전문위원, 국민농업포럼 운영이사, 축산물등급판정소 이사직을 맡고 있는 등 대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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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이 대통령 “국민 원치않으면 30개월 이상 수입중단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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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6.04
이 대통령 “국민 원치않으면 30개월 이상 수입중단 당연” 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서민경제 살리기 대책 세우라” 이명박 대통령은 6월3일 미국산 쇠고기 문제와 관련 “국민이 걱정하고 그리고 다수의 국민이 원치 않는 한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를 들여오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문제로 인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다”며 이 같이 단호하게 말했다고 이동관 대변인이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6월3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이 원치 않으면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 수입중단은 당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이 적절하냐, 적절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주권적 결정에 속하는 문제”라며 “다수의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원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는 것이 온당하다는 입장을 밝히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국내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고 또 한국 내에 국민적 여론이 어떻다고 하는 것은 미국 정부도 이미 잘 이해하고 있으리라고 생각된다”며 “이러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그 정도는 (미국이) 충분히 이해하고 노력해 줄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에서 서민경제 대책과 관련해 “유가급등 등 대외경제 여건이 나빠지면서 서민생활의 주름이 깊어졌다”며 “경제 살리기에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서민경제 살리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민경제 살리기에 우선적인 주안점을 두고 통상적이고 행정적인 대책에 그치지 말고 비상시기라는 인식 아래 과감하고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에 대해 “지난 100일을 되돌아보면 오늘 본래는 자축을 해야 하는 날이지만 자성을 해야 할 점이 많다”면서 “국민의 눈높이를 우리가 잘 몰랐던 점이 적지 않다. 오늘을 계기로 새롭게 시작하는 심정을 일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 대변인은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는 보도에 대해 “많은 수석비서관들이 책임을 통감하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일괄 사표를 제출하거나 사의표명을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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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장관고시 유보에 관한 장관 발표
글쓴이 :
관리자
2008.06.04
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장관고시 유보에 관한 장관 발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난 5월 29일 행정안전부에 요청한 고시 관보게재 의뢰를 6월 2일(어제)연기 요청하였고, 이를 언론을 통해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국민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든 조치였습니다. 저는 미국산 쇠고기 중 30개월 이상에 대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국민여러분, 농어업인 여러분, 그리고 축산농가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1. 국민들께서 가장 우려하고 계시는 30개월 이상 쇠고기에 대해서는 수출을 중단해 주도록 미국측에 요청하였습니다. 2. 미국측으로부터 이에 대한 답신이 올 때까지 수입위생조건의 고시를 유보하겠습니다. 3. 당연히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이 중단되고 현재 국내에 검역 대기중인 물량에 대해서도 검역이 중단됩니다. 국가 간의 선린 우호관계와 신뢰를 유지하면서 해법을 찾아내는 것이 국익과 국민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서 검역권한을 통해 국민을 안심시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08년 6월 3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정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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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식약청] 식품으로 인한 어린이 질식 사고 이렇게 예방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04
식품으로 인한 어린이 질식사고 이렇게 예방하세요 담당부서 위해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음식물 섭취로 인한 어린이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급정차할 가능성이 있는 차안이나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는 음식물을 먹이지 말고 음식물을 입에 넣은 채 대화를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탕, 견과류 등에 의한 어린이 질식사고 예방과 질식사고 시 응급처치법’ 홍보자료를 5월 30일 배포 하였다고 밝혔다.. □ 식약청이 배포 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을 보면 - 영유아 등은 음식물에 의한 질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견과류, 둥근사탕, 포도, 방울토마토 등을 섭취시 보호자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 음식물은 먹기 쉬운 크기로 잘라, 잘 씹어서 먹는다. - 땅콩 등 견과류는 잘못하면 기관지에 들어가기 쉬우므로 3세까지는 먹이지 않는다. 급정차할 가능성이 있는 차안이나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는 먹이지 않는다. - 눕거나 걷거나 놀면서 먹지 않도록 한다. - 음식물을 입에 넣은 채로 대화를 하거나 TV를 보면서 식사를 하게 하지 않는다. - 작은 음식물을 던져서 입으로 받아먹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섭취 하지 않도록 한다. - 식사 중에는 영유아를 깜짝 놀라게 하지 않는다. - 영유아에게 먹는 것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다. - 조금 큰 어린이가 영유아에게 위험하게 음식물을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 연하장애가 있는 장애아는 음식물에 의한 질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충분히 주의 한다. ※ 연하(嚥下): 음식물을 입에서 식도를 거쳐 위에 보내는 기능 □ 이번에 배포한 홍보자료는 한국소비자원의 “어린이 삼킴사고 안전실태조사 보고서”(2008.4)와 일본의 후생 노동성이 조사한 “식품에 의한 질식현상”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으로, - 영유아의 경우 어금니가 발달되지 못해 앞니로 음식물을 부수는 경향이 있어 땅콩, 콩, 컵모양 젤리, 초코릿 등 크기가 작은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사고 유발되는 경우가 질식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질식사고중 연령별로는 1세~만3세까지가 전체의 54.7%(127건), 만4세~6세가 19.3%로 나타나 6세 이하의 안전사고 발생이 전체 어린이 질식사고의 84.8%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중 식품으로 인한 질식사고는 ‘07년의 경우 37건으로 견과류 13건, 사탕류 7건, 뼈나 가시 6건, 과자류 4건 기타 7건으로 분석되었다. □ 식약청은 영유아 들은 질식사고 발생시 3~6분 정도 기도가 폐색되면 사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응급조치법을 숙지할 것을 당부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식약청 홈페이지 참고 첨부 : 질식사고시 응급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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