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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식습관 고치면 키가 ‘쑥’
글쓴이 :
관리자
2008.06.06
우리 아이 식습관 고치면 키가 ‘쑥’ “벌써 가슴이 조금씩 커지는데 그러면 키가 안 크나요?” 12살 여자 아이가 진료실에 들어오자마자 묻는다. ‘걱정스럽고 억울하다’는 표정이다. 아이는 눈으로 확인해도 가슴 멍울이 보였다. 또래에 비해 빠른 성장이었다. 몸무게도 표준체중에서 9kg정도 더 많이 나갔다. 성조숙증이 의심됐다. 남들보다 일찍 성장이 멈출 가능성이 높았다. “키 크는 방법을 알려줄게.” 아이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진다. 성조숙증은 남들보다 빨리 사춘기가 찾아오는 것이다. 성호르몬 분비가 1년 이상 일찍 시작되는 것인데, 가장 큰 문제는 성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 성장판이 일찍 닫힌다는 점이다. 당장은 성장이 급진전하지만 3~4년 뒤에는 성장이 멈춘다. 보통 여자 아이들은 초경을 한 후, 5~6cm정도 밖에 자라지 못한다. 성조숙증의 원인은 비만이나 환경 호르몬의 영향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결국, 현재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생활 습관을 갖고 있는지 점검하는 게 성조숙증 예방 및 치료의 첫 걸음이다. “햄버거 좋아하지?”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의 하소연이 이어진다. “되도록 먹지 못하게 하는데, 매일 조를 때면 안 사줄 수도 없어서요,” 이미 알려진대로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는 비만의 제1주범이다. 전혀 먹지 않을 수 없다면, 노하우가 있다. 햄버거를 먹을 때 얼음이 든 콜라 대신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다. 햄버거의 과도한 지방량도 문제지만 찬물을 마시면 내장 지방을 늘리는 큰 요인이 된다. “그럼, 아이와 부모가 같은 샴푸를 쓰나요?” “네, 별달리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어른들이 사용하는 샴푸나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제, 며칠 전 드라이클리닝을 한 옷의 비닐 포장, 플라스틱 반찬통 등에는 환경 호르몬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환경 호르몬은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성장기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오염 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공기 흡입량이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23배나 많다. 따라서 환경 호르몬에 가능한 덜 노출되도록 집안 환경 등 생활 곳곳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어린이용 샴푸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반찬통 보다는 가능한 유리 그릇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탁 세제나 표백제, 섬유유연제도 아이들이 입는 옷에는 너무 많은 양을 쓰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성장기 여자 아이에게 콩은 오히려 역효과다.” 흔히 콩 식품은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남자 아이에게는 맞지만, 여자 아이에게는 틀리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사춘기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다. 여자 아이들은 성장을 위해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박기원 서정한의원 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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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글쓴이 :
관리자
2008.06.06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는 심뇌혈관질환 관련 8개 학회와 공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제정했다. ○ 이번에 발표된 수칙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추진 중인「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06.6)」의 일환으로 정부와 학계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 그간 관련 학회별로 개발되어 국민에게 단편적으로 제공되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중중심이 되어 8개 학회와「심뇌혈관질환 홍보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수칙으로 재정리하여, 「심뇌혈관질환 관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하였다. ※ 참여 학회 :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심장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은 기존의 각 질환별 예방관리수칙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재검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정리하였다. ○ 서서히 진행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심뇌혈관질환의 특성상 생활습관개선, 조기 진단, 지속적 치료, 응급증상 숙지 등 국민이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할 필수 항목을 포함했으며, ○ 전문가 간의 합의와 객관적 근거에 기반을 두어 신뢰성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시 즉시 병원에 갑니다. □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의 보급을 위해 포스터, 소책자 등 홍보물을 제작하여 각 시·도 및 보건소를 통해 국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 앞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의 보급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인식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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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계 질환, 생활속에서 예방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06
“심·뇌혈관계 질환, 생활속에서 예방하세요” 복지부·8개 학회 공동 ‘9대 수칙’ 선정 발표 보건당국이 심·뇌혈관질환 관련 8개 학회와 공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제정해 발표했다. 5일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에게 단편적으로 제공되던 건강정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관련 학회의 자문과 회의를 거쳐 심·뇌혈관 9대 예방수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은 담배를 끊는 것이 첫 번째 항목이며, 이어 술을 하루 한두 잔 이하로 줄이는 것이 두 번째로 포함됐다. 또 음식은 가능한 싱겁게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됐다. 이외에 매일 30분 이상 운동, 적절한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 스트레스 줄이기, 정기적인 혈압 혈당 측정 등이 추천됐다. 심·뇌혈관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꾸준히 치료하는 것과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의 응급증상 숙지도 포함됐다. 참여학회는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심장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등 8개로 심·뇌혈관질환 관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 발표했다. 복지부 심·뇌혈관질환 관리위원회는 “각 질환별 예방관리수칙을 과학적 기반으로 재검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정리했다”며 “서서히 진행돼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심·뇌혈관질환의 특성상 생활습관개선, 조기진단, 지속적 치료, 응급증상 숙지 등 국민들이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할 필수 항목을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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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아랫배가 따뜻해야 뱃살도 빠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06
복부비만, 아랫배가 따뜻해야 뱃살도 빠진다 두둑한 뱃살을 바라보며 ‘처녀땐 개미허리였는데~’하고 한탄하는 아줌마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먼저 손에 잡히는 물컹한 지방층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자. 아줌마라도 아랫배 관리만 잘하면 뱃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복부 미만 여성들이 배가 차가운 원인과 배를 따뜻하게 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들이 가장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부위가 복부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늘어난 뱃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주부는 불룩 나온 배를 당연하게 여긴다. 출산을 했으니 당연하다고. 필자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주부라도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을 가볍게 할 수 있다. 겉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뱃속 관리를 잘하면 배가 들어간다. 대부분의 복부 비만인 여성을 보면 배가 냉하다. 위로는 열이 오르고 배는 유독 차다고 호소한다. 요즈음 젊은 여성들도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역시 배가 찬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산을 한 것도 아닌데 배가 왜 나올까 생각해보면, 옷이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 불고 있는 배꼽티 열풍은 유행으로 보기에는 여성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여자에게 있어서 배꼽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위인데 이 부분을 드러낸다는 것은 온몸을 무방비 상태로 거리에 나서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뜻하게 관리해야 할 부분이 차가운 바깥 공기에 노출되어 있으니 고질적인 여성병이 생길 수밖에 없다. 배꼽티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은 옛날에는 반드시 받쳐 입던 속옷을 요즘 젊은 여성들은 착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마를 입을 때도 팬티만 입고 스타킹을 신는 경우가 많고 여름철에는 스타킹마저 없으니 치마 밑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일단 자신의 아랫배에 손을 한번 얹어본다. 손에 잡히는 물컹한 지방층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보자. 만약 배가 차가운 사람이라면 평소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 냉 등의 증상이 있을 것이다. 손으로 느꼈을 때는 정상체온이라도 내장기관이 찬 경우도 있다. 자궁뿐 아니라 손과 발, 허리 등 전신에서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냉증은 호르몬 분비의 저하와 혈액감소 등을 일으킨다. 한의학에서는 양기가 모자라 비, 위장이 약해지는 것 등을 냉기의 주요 원인이라 본다. 아랫배가 차면 어혈이 잘 생기게 되고 자궁과 부속 기관의 환경도 안 좋아지기 때문에 자궁근종, 물혹 등의 병변도 그만큼 발병하게 되며 배도 더 나오기 쉽다.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자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우선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충분히 먹는다. 특히 콩을 먹는 것이 좋은데, 콩에는 여성 호르몬과 같은 효능을 가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챙겨 먹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중요하며, 아침을 거르거나 저녁에 폭식하는 습관도 고쳐야 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 배를 차게 만드는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혈액순환이 안 되는 거들은 입지 않는 것이 좋다. 흔히 여름에 배를 내놓고 자면 배앓이를 한다고 하는데 여성들은 그 정도가 심각해 자궁까지 탈이 날 수 있다. 몸이 차가워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불순인 경우에는 핫팩이나 뜸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아랫배에 덩어리가 만져질 정도로 어혈이 있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도록 하자.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아랫배 관리를 잘하면 뱃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도 좋아진다. 도움말 - 정지행 한의원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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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비타민AㆍC 풍부… 저항력 증강ㆍ감기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08.06.06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쑥 비타민AㆍC 풍부… 저항력 증강ㆍ감기예방 쑥은 크게 약쑥과 사철쑥으로 구분된다. 약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쑥이고, 사철쑥은 간장병과 황달에 많이 사용하는 인진쑥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약쑥에 대해서 말하기로 하겠다. 쑥은 지구상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생명력이 강한 만큼 우리 인간에게도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쑥은 엉거시과에 속하는 다년초의 하나로 종류는 참쑥, 물쑥, 약쑥 등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쑥은 옛날에는 음력 5월5일 단오절, 그것도 해뜨기 전에 채집한 것이 좋다고 해서 부인들이 잠을 설치면서까지 부드러운 쑥잎을 따느라고 분주했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쑥에는 무기질과 비타민의 함량이 매우 많은 것이 특색이다. 특히 비타민A와 C의 함량이 많아 인체의 저항력 증강과 감기예방 및 치료에 특히 유효하다. 우리의 몸 속에 비타민 A 가 부족하면 체내에 공존하고 있는 세균에 대한 저항능력이 약화되고 쉽게 질병에 감염되기 때문에 비타민A의 섭취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비타민C는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역할을 한다. 인체 내에서의 비타민A와 C의 역할은 집을 건축하기 위해 벽돌을 쌓는 것과 같다. 아무리 우수한 품질의 벽돌과 시멘트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그 이어지는 틈새가 견고하지 못하면 쉽게 무너지고 말듯이, 인체가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더라도 효율적으로 분해하고 연소시켜 흡수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비타민A와 C는 이러한 영양화를 돕는 동시에 영양성분이 제 기능을 다하도록 보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쑥은 거의 완전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쑥 1g에는 칼슘 93mg과 철분 1.5mg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쌀밥 위주인 식생활로 인한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해주는데도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자 약이 된다. 따라서 예부터 쑥을 혼합해 빚은 떡을 자주 먹는 것은 쑥의 향기로운 맛을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산성 체질을 중화하기 위한 조상들의 지혜였다고 생각된다. 쑥의 연한 잎을 말려 찐 다음 즙을 내어 마시면 적대하증, 하혈, 생리불순 등 여성질환에 특별한 효능을 발휘한다. 그밖에도 해열과 진통작용, 해독과 구충작용, 혈압강하와 소염작용 등 매우 다양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쑥잎을 한방명으로 `애엽(艾葉)'이라고 하는데 복통이나 토사, 출혈 등을 급히 멎게 하는데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뜸을 뜨는 데에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약재로 취급되어왔다. 뜸을 뜨면 인체의 백혈구 수가 평상시보다 2~3배나 늘어나 면역물질이 생겨 면역성이 향상되는 놀라운 효과가 오늘날에도 입증되고 있다. 쑥을 식품으로 할 때는 독한 맛이 있으므로 삶아서 하룻밤쯤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먹는 것이 좋고 말려두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쑥을 튀김으로 할 때는 기름 온도를 좀 낮게 하고 천천히 튀기는 것이 좋다. [디지털타임스] 쑥은 크게 약쑥과 사철쑥으로 구분된다. 약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쑥이고, 사철쑥은 간장병과 황달에 많이 사용하는 인진쑥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약쑥에 대해서 말하기로 하겠다. 쑥은 지구상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생명력이 강한 만큼 우리 인간에게도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쑥은 엉거시과에 속하는 다년초의 하나로 종류는 참쑥, 물쑥, 약쑥 등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쑥은 옛날에는 음력 5월5일 단오절, 그것도 해뜨기 전에 채집한 것이 좋다고 해서 부인들이 잠을 설치면서까지 부드러운 쑥잎을 따느라고 분주했다는 얘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쑥에는 무기질과 비타민의 함량이 매우 많은 것이 특색이다. 특히 비타민A와 C의 함량이 많아 인체의 저항력 증강과 감기예방 및 치료에 특히 유효하다. 우리의 몸 속에 비타민 A 가 부족하면 체내에 공존하고 있는 세균에 대한 저항능력이 약화되고 쉽게 질병에 감염되기 때문에 비타민A의 섭취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비타민C는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역할을 한다. 인체 내에서의 비타민A와 C의 역할은 집을 건축하기 위해 벽돌을 쌓는 것과 같다. 아무리 우수한 품질의 벽돌과 시멘트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그 이어지는 틈새가 견고하지 못하면 쉽게 무너지고 말듯이, 인체가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더라도 효율적으로 분해하고 연소시켜 흡수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비타민A와 C는 이러한 영양화를 돕는 동시에 영양성분이 제 기능을 다하도록 보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쑥은 거의 완전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쑥 1g에는 칼슘 93mg과 철분 1.5mg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쌀밥 위주인 식생활로 인한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해주는데도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자 약이 된다. 따라서 예부터 쑥을 혼합해 빚은 떡을 자주 먹는 것은 쑥의 향기로운 맛을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산성 체질을 중화하기 위한 조상들의 지혜였다고 생각된다. 쑥의 연한 잎을 말려 찐 다음 즙을 내어 마시면 적대하증, 하혈, 생리불순 등 여성질환에 특별한 효능을 발휘한다. 그밖에도 해열과 진통작용, 해독과 구충작용, 혈압강하와 소염작용 등 매우 다양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쑥잎을 한방명으로 `애엽(艾葉)'이라고 하는데 복통이나 토사, 출혈 등을 급히 멎게 하는데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특히 뜸을 뜨는 데에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약재로 취급되어왔다. 뜸을 뜨면 인체의 백혈구 수가 평상시보다 2~3배나 늘어나 면역물질이 생겨 면역성이 향상되는 놀라운 효과가 오늘날에도 입증되고 있다. 쑥을 식품으로 할 때는 독한 맛이 있으므로 삶아서 하룻밤쯤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먹는 것이 좋고 말려두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쑥을 튀김으로 할 때는 기름 온도를 좀 낮게 하고 천천히 튀기는 것이 좋다.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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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지방에 당대사 개선 작용
글쓴이 :
관리자
2008.06.06
피하지방에 당대사 개선 작용 [쿠키 건강] 피하지방에 당대사를 개선하는 작용이 있음을 시사하는 데이터가 미 하버드대학과 조슬린당뇨병센터 공동연구팀에 의해 Cell Metabolism(2008; 7: 410-420)에 발표됐다. 피하비만과 내장비만에서는 당뇨병이나 메타볼릭신드롬의 위험 양상이 다르다. 연구팀은 쥐에서 채취한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다른 마우스의 피하 또는 내장에 이식하여 당대사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검토했다. 그 결과, 피하지방을 내장에 이식한 쥐에서는 체중, 총지방량의 감소와 혈당치 및 인슐린치가 낮아졌다. 이들 쥐는 인슐린 감수성 검사에서 전신 및 지방으로의 당 흡수 증가와 간에서의 당 생산 억제를 보여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됐다. 한편 피하지방을 피하에 이식한 마우스에서는 이러한 효과는 작았다. 또한 내장지방을 내장에 이식한 마우스에서는 이러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실험 데이터를 근거로 연구팀은 “피하지방은 내장 지방과는 달리 당대사를 개선시키는 작용이 있는 물질을 생산할 가능성이 시사됐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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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경쟁력없어 수입할 이유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06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경쟁력없어 수입할 이유없다” “광우병에 대한 위험성은 차치하고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는 호주산보다 20∼30% 비싸 수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박창규 수입육협의회(가칭) 회장은 5일 기자와 만나 “국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면 광우병 위험이 높은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많이 수입될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월령 30개월 이상 쇠고기 중 대다수는 5년 이상의 늙은 번식우라는 주장이 있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 수입이 중단된 2003년 12월 이전에도 단체급식에 사용되는 쇠고기는 호주산이었다. 단체급식에는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사용되는데 미국산이 호주산보다 20∼30% 비싸다. 미국산이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수입해봐야 손해만 날 뿐이다.” -미 수출업체가 끼워팔기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업체마다 사정이 조금씩 다르긴 하다. LA갈비와 목심 등 우리가 주로 사오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는 비선호 부위다. 그래서 싸게 사올 수 있지만 물량이 늘 남아도는 것은 아니다. 신규 업체들이 갈비 수입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내장 등 부산물을 함께 수입하는 것이다. 끼워파는 게 아니라 우리 업체들의 뜻에 따라 좌우된다.” -정부의 잘못은 무엇이라고 보나. “꼭 정부 잘못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충분한 정보가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애써 외면한 측면도 있는 것 같다. X선 검사를 하는 곳은 우리나라뿐이다. 지난 정부에서 X선 검사로 뼛조각만 나와도 수입을 중단했는데 이제 와서 갈비도 수입한다고 하니 국민들로선 불안해할 만하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많은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 “30개월 이상이든 이하든 광우병을 유발하는 특정위험물질(SRM)만 제거하면 안전하다는 게 국제 기준이다.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기준에 따라 안전성이 담보됐고, 법적으로 팔아도 되는데 수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만약 미국산 쇠고기가 국민 건강을 해친다면 양심을 버리고 수입할 업자가 있겠는가.” -쇠고기 시장을 전면 개방하면 국내 축산업계가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미 쇠고기 수입 비중이 60%를 차지했던 2003년 축산농가는 다 망해야 했다. 그렇지 않지 않은가. 수입 쇠고기가 아무리 들어와도 한우 소비 계층은 있다. 사실 더 어려워지는 쪽은 양돈농가다. 그쪽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자율규제 협의는 어디까지 진척됐나. “자율규제에 반대하는 업체는 아직까지 없다. 지난해까지 외국에서 쇠고기를 수입한 업체 58곳과 신규 업체 12곳 등 모두 70곳에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동의를 구하는데는 제법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규제가 법적 구속력은 없지 않나. “미국에서 도축할 때 30개월 이하와 이상을 구분하고 있는 만큼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지켜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황일송 기자 ilsong@kmib.co.kr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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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파동 초·중·고에선 어떤일이… “급식 메뉴에 쇠고기는 없어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06
광우병 파동 초·중·고에선 어떤일이… “급식 메뉴에 쇠고기는 없어요” "요즘엔 급식 메뉴에서 쇠고기가 사라지고 두부나 생선이 자주 나와요. 엄마가 학교에서 급식 먹을 때 쇠고기는 절대 먹으면 안 된다고 수차례 강조해 저도 이제는 쇠고기가 꺼려지네요." 서울 면목동 면목고는 지난달 7일 뼈해장국 이후 쇠고기를 식단에서 찾아볼 수 없다. 지난달 초까지는 쇠고기 미역국, 설렁탕 등 쇠고기가 들어간 국도 자주 나왔지만 이마저도 학생 급식 메뉴에서 아예 빠진 상태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 파동 이후 서울 시내 초·중·고교 급식 메뉴에서 쇠고기가 이전 만큼 자주 오르지 않고 있다. 일부 한우만 사용하는 학교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를 믿지 못해 '우리 학교는 한우고기만 쓴다'는 가정통신문까지 보내는 경우도 있다. 서울 신림동 삼성중학교는 지난 4월 말 학부모들로 구성된 급식소위원회에서 쇠고기를 반찬에서 빼는 게 낫겠다고 요구해와 회의를 거쳐 쇠고기 반찬을 빼달라고 학교와 급식업체에 요청했다. 이 학교 급식소위원회 위원장인 김혜정(42·여)씨는 "쇠고기 반찬에 대한 거부감이 급속도로 번지기 시작하면서 학교측에서 '우리는 안전한 호주산을 씁니다'라고 아무리 광고해도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았다"면서 "결국 회의를 거쳐 지난달 초부터 급식 메뉴에서 쇠고기 반찬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인근 남서울중학교도 마찬가지다. 이 학교 양희성(50) 교사는 "학부모와 선생님으로 구성된 식당소위원회와 학생대표간 의견 조율을 거쳐 쇠고기를 급식 메뉴에서 빼는 것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면서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 이후 내부적으로 미리 대응을 잘 한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서울 우면동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선생님이 한우 고기라고 이야기해도 학생들이 안 먹고 믿지 않는다"면서 "학부모들도 한우인지 모르고 불안해 해 가정통신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빈파 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협의회 대표는 "축산물 원산지 표시제와 관련해 공문이 학교로 왔는데, 반찬이나 국 종류 등에 사용하는 고기류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 의무가 없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원산지 의무 표시제 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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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사고 종결보고 서식
글쓴이 :
관리자
2008.06.06
급식사고 종결보고 서식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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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영양통신문]여름철 건강관리와 식중독의 종류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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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영양통신문]여름철 건강관리와 식중독의 종류 * 여름철 건강관리 * 식중독의 종류 * 식중독 관리하기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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