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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과 살찌는 것은 별개
글쓴이 :
관리자
2008.06.05
먹는 것과 살찌는 것은 별개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작동원리 달라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얼마 먹지 않아도 살이 찌는 사람들이 있다. 먹는 양과 살찌는 것은 다르다는 의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SF) 생리학과 카베 아슈라피 교수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먹는 행동과 칼로리 소비 활동에 각기 다르게 작용해 이런 결과를 가져온다고 ‘세포 신진대사(Cell Metabolism)’ 6월호에 발표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트 사이언스 데일리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음식 먹기와 섭취된 칼로리 소화에 영향을 미치는 세로토닌의 작용을 알아 보기 위해 인간과 유전자가 50% 같은 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사진) 의 250개 이상의 유전자를 변화시켰다. 연구 결과 세로토닌이 음식 섭취와 칼로리 소비를 조절하는 신경세포에 각각 따로 작용을 했다. 배가 부르다고 세로토닌이 작동해 음식 섭취를 중단하거나 칼로리를 바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며, 음식 섭취가 돼도 세로토닌의 작동이 다르면 칼로리 소비가 다르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살 빼는 약 중 일부는 세로토닌의 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식욕을 억제하지만 이는 짧은 시간에만 효과가 있을 뿐이다”며 “비만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필요 이상의 음식 섭취, 운동 부족 등이 알려져 있지만, 몸무게는 음식 섭취와 에너지 소비를 조절하는 복잡한 메커니즘의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아슈라피 교슈는 “비만 치료제도 식욕을 줄이는 방향이 아닌 지방 대사를 늘리는 방향으로 개발해야 한다”며 “지방 축적과 관련된 뇌의 신경 신호를 조절하는 약이 개발된다면 비만, 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의 조절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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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심뇌혈관질환 9대 예방수칙 학계와 "짝짜꿍"
글쓴이 :
관리자
2008.06.05
복지부, 심뇌혈관질환 9대 예방수칙 학계와 "짝짜꿍" 【헬스코리아뉴스】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8개 학회와 공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제정, 4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수칙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추진 중인「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2006.6)」의 일환으로 정부와 학계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발표하는 것이다. 참여 학회는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심장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등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시 즉시 병원에 갑니다. [헬스코라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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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I 예방만전…발생 두달 만에 안정 찾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04
AI 예방만전…발생 두달 만에 안정 찾았다 징후 더이상 없어… 닭·오리 75도 이상 불에 조리하면 OK 지난 4월부터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가 진정 국면을 맞고 있다. 최근 정부는 “5월 12일 이후 AI로 인해 의심경보가 내려질 만한 이상 징후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4월 1일 전북 김제에서 AI로 의심되는 닭이 발견된 지 두달여 만에 안정을 되찾게 된 것이다. 지난 5월 서울 광진구와 송파구 등 수도권 지역까지 북상하는 등 전국적인 현상을 보였던 AI사태가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 인체에 감염된 사례가 없는 유전자형이란 사실이다. 이번 AI는 인체 감염 사례 없는 유형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AI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수백 명을 희생시킨 AI 유전자 형태와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원인은 남쪽에서 날아온 철새가 바이러스를 유입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방역당국은 잠정적으로 결론짓고 있다. 서울 용산의 모 삼계탕 식당에서 대한의사협회 임원들이 5월 20일 삼계탕을 먹고 있다. 문제는 방역당국의 이 같은 발표에도 닭고기를 비롯해 오리고기, 달걀 등의 소비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부산 등 대도시권의 치킨 매장들은 AI 발생 전보다 매출이 무려 50-60%나 격감해 연쇄 도산 우려를 낳고 있다. 서울 상계동에서 치킨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승준(44)씨는 “AI가 발생하기 전 평일엔 40~50마리, 주말엔 70~80마리를 팔았는데 AI가 발생하자 매출이 거의 10%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벌써 몇몇 매장은 업종을 전환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중 유통업체의 가금류 매출도 크게 감소했다. AI 파동 전에 비해 절반 가까이 매출이 떨어진 곳이 부지기수일 정도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AI 바이러스가 열에 약해 섭씨 75도 이상의 불에서 조리해 먹으면 안전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과잉반응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손 자주 씻기 △환기 자주 시키기 △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쓰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기 △손으로 눈·코·입을 안 만지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질환 감염 예방 수칙’만 지켜도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매주 전국 일제소독 등 예방에 만전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5월 20일 대한의사협회 주최 ‘조류인플루엔자 문제에 대한 심포지엄’에 앞서 벌어진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행사에서 “AI를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씻고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의사로서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닭이나 오리를 익혀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5월 AI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한 강화대책을 발표하는 등 이번 파동을 계기로 보다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전국 61개 가금류 도축장 출하 닭·오리에 대해 임상검사증명서 휴대가 의무화되고 증명서 미첨부 시는 도축이 금지된다. 또 전국 상설 닭·오리 판매 재래시장 83개소의 자진폐쇄가 유도되며 재래시장, 가든, 식당 등에 닭과 오리를 운반하는 차량에 대한 세척, 소독도 강화된다. 이 밖에 오리를 사용하는 친환경 오리농법 시행도 자제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공공시설 및 소·돼지 사육 농가를 중심으로 실시하던 소독을 닭·오리 사육농가로 확대하는 등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정해 AI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I 방역 현장 대학생 첫 자원봉사 예비 수의사들 ‘살처분·매몰작업’ 구슬땀 대학생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소속 학생 111명은 지도교수, 도내 수의사 10여명과 함께 지난 5월 20일 고병원성 AI 피해지역인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일원에서 가금류 살처분과 매몰작업을 도왔다. 대학생들이 AI 발생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도청 축산과 어용준 씨는 “예비 수의사들인 수의과 학생들이 AI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가진 것은 부족한 인력을 수급한다는 측면뿐 아니라 소비 문제, 안전성 문제를 앞장서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본과 2~3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돼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전 10시 30분 현장에 도착한 후 2시간 동안 현장 가축방역관으로부터 살처분 주의사항과 작업 요령 등을 청취했다. 또한 안전교육 후에는 AI 노출에 대비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고, 방제복을 착용한 후 12시 30분부터 현장에 투입돼 오후 6시 30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학생들은 AI 피해농가에서 1만5000천 수의 가금류를 살처분하고 계란, 난좌 등 생산물 약 2톤가량을 폐기처분했다.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켜본 주민들은 “대학생들의 참여로 살처분 조치가 단시간 내에 이뤄짐으로써 AI 감염차단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상대 수의대 김석 교수는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고통과 함께함으로써 축산 현장의 현실을 예비 수의사들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상대 수의대 본과 3학년 강정완(25) 씨는 “수의대에 다니는 학생으로서 동물 전염병이 터질 때마다 방역현장을 찾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며 “이번에 이런 기회가 생겨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씨는 “닭이라도 생명이 있는 동물을 죽인다는 사실이 가슴 아팠지만 살처분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용기를 냈다”며 “AI 등 전염병이 확대되지 않도록 방역대책을 강구하는 등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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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만점 “울 엄마 최고”… 블로그 스타들 추천 웰빙 나들이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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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만점 “울 엄마 최고”… 블로그 스타들 추천 웰빙 나들이 도시락 집안에만 있기에는 미안할 정도로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공기 좋고 한적한 곳으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들이를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도시락! 요즘같이 식품 이물질 사고나 조류인플루엔자(AI), 광우병 논란 등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는 때, 집에서 직접 싼 웰빙 도시락이야말로 돈도 절약하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비단 나들이객뿐 아니라 바깥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직접 싼 도시락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각 포털 사이트에서 전문가 못지 않은 요리 레시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블로그 스타들이 웰빙 도시락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계란 주먹밥, 콩잎 주먹밥=마이드림(blog.naver.com/wine59) 김미경씨의 추천요리 김씨는 나들이 도시락의 메뉴로 '계란 주먹밥'과 '콩잎 주먹밥'을 추천한다. 보기에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고 색색의 야채를 이용해 만든 계란 주먹밥은 영양이 풍부하고 콩잎 주먹밥은 콩잎의 상큼한 미감과 어우러져 가족 나들이 도시락 메뉴로 적합하다. 현재 김씨의 블로그에는 '한그룻 요리 도시락' 카테고리를 열어두고 이외에도 많은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계란 주먹밥 재료> 밥 2공기, 당근 1개, 데친 시금치 반 줌, 깨소금 1큰술, 소금간, 계란 4개(소금간), 오징어젓갈 약간 조리법> ①당근은 곱게 갈아 소금을 약간 친 후 전자레인지로 익힌 다음 밥 한 공기에 깨소금, 소금을 함께 넣고 섞는다. ②데친 시금치도 잘게 갈아 밥 한 공기와 깨소금, 소금을 넣고 섞는다. ③각각 잘 버무려 당근주먹밥과 시금치주먹밥을 빚는다. ④각각의 주먹밥을 반으로 갈라 붙여 놓는다. ⑤계란은 풀어서 체에 거른 후 프라이팬에 약불로 타원형 정도 부치고, 그 위에 반죽된 밥을 넣고 마를 때쯤 돌돌 만다. ⑥완성된 주먹밥을 다시 반을 가르고 가운데를 젓가락으로 살포시 누른 후 오징어 젓갈을 올려주면 된다. ◎콩잎 주먹밥 재료> 밥 2공기, 명란젓 5g, 깨소금 1큰술, 콩잎 12개 조리법> ①밥은 동그랗게 빚고, 콩잎은 물기를 제거한다. ②랩을 깔고 그 위에 콩잎을 3∼4장 겹쳐 놓고 주먹밥을 올리고 랩으로 동그랗게 꼭 싼다. ③랩을 벗기고 위 쪽을 열 십자로 모양을 내어 가운데를 살짝 벌려준다. ④위 틈에 명란젓과 검은깨를 뿌려준다. ◇단호박 인절미·햄말이김밥=요리천사(blog.naver.com/yummycook) 윤희정씨의 추천요리 윤씨는 한식 중식 양식 동남아식 등 나라별 요리 레시피를 풍부하게 제공하면서 따로 도시락 카테고리를 만들어 메뉴를 제안하고 있다. 요리를 즐거워하는 블로그 스타답게 정성스러운 레시피가 많은 윤씨는 도시락 메뉴로 햄말이김밥과 함께 단호박 인절미를 추천하고 있다. ◎단호박 인절미 재료> 찹쌀가루 3컵, 단호박 찐 것 100g, 설탕 1큰술, 물 150㏄, 다진 호두 1큰술, 잣 ½큰술, 호박씨 1큰술, 채 썬 대추 3개 조리법> ①빻은 찹쌀가루에 찐 단호박을 으깨 섞은 후 곱게 체 친다. ②물로 반죽을 한 후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강으로 3분 돌려준다. ③물 무친 주걱으로 가장자리를 가운데로 모아준 후 다시 강으로 3분. ④이 과정을 한번 더 반복한다. ⑤다 익은 반죽은 기름을 두른 비닐 위에 쏟아 내고 그 위에 견과류를 얹어 이리 저리 접어 주며 5분 정도 치댄다. ⑥사각 그릇에 모양을 만들어 반죽을 넣어 굳힌 후 알맞게 자른다. ◎햄말이 김밥 재료> 슬라이스햄 8장, 재운 김 2장, 밥 1공기, 오이 ½개, 노랑 파프리카 ½개, 아스파라거스 5g, 당근 ½개, 머스터드 소스 10g, 새싹채소 5g, 올리브 오일 약간, 소금 약간 조리법> ①오이는 파란 부분을 돌려 깎아 채 썰고, 파프리카는 굵게 채 썬다. ②아스파라거스와 당근은 채 썰어 올리브 오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볶는다. ③재운 김에 밥을 ⅔넣고 원하는 속 재료 하나를 넣은 후 돌돌 만다. ④돌돌 말은 김밥을 슬라이스햄 위에 놓고 다시 돌돌 만다. ⑤다 말려진 김밥을 반으로 자른 후 위에 머스터드 소스와 새싹채소를 얹으면 완성.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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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하루 1잔 씹어서 마셔요”… ‘똑똑한 우유 마시기 7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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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우유,하루 1잔 씹어서 마셔요”… ‘똑똑한 우유 마시기 7계명’ 우유는 성장에 필요한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에게 매우 유익한 완전식품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우유. 특히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칼슘 비타민 B2 B12를 우유를 통해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몸에 좋은 우유도 마시는 방법과 습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낙농 자조금 관리위원회(www.imilk.or.kr)가 국산 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최근 우유를 올바르게 먹는 똑똑한 습관을 발표했다. 이승호 위원장은 '효과 100%, 똑똑한 우유 마시기 7계명'을 발표, 우유도 마시는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고형분이 12%인 우유는 4%인 수박보다 더 단단하므로 수박은 그냥 삼키더라도 우유는 씹어먹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소화불량을 일으키거나 설사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유당분해 효소(락타아제)가 결핍됐기 때문이라며 씹는 듯 마시라고 권했다. 그는 또 매일 꾸준히 우유를 마시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1잔 이상의 꾸준한 우유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최영경 기자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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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미국이 자율규제 받아들이면 더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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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서울대 교수“미국이 자율규제 받아들이면 더 큰일” “정부의 자율규제 요청을 미국이 받아들이면 더 큰일이다”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는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30개월 이상 쇠고기에 대해서는 수출을 제한하도록 미국측에 요청했다”는 발언을 두고 이같이 주장했다. 우 교수는 “(정부가) 한번 요청을 해서 미국이 이를 받아주게 되면 나머지 조건들은 그대로 굳어질 터이고 그렇게 되면 미국에서 대부분 폐기되거나 사료용으로 사용되던 내장이 국내 식탁에 오르게 될 것”이라며 “점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쇠고기 정국’을 진단했다. 성균관대 의대 정해관 교수 역시 “이번 문제의 핵심을 우리 국민이 미국산 광우병위험물질(SRM)의 주 소비처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인데, 정부는 30개월 이상만 차단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이어 “광우병위험물질과 선진회수육(AMR) 등의 수입을 확실하게 차단할 수 이쓴 가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 17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네티즌으로 구성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 홀에서 우 교수와 정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시국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3일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의 “한국 국민들이 과학에 대해 더 공부해야 한다”는 발언도 문제삼았다. 국민대책회의는 “이미 수많은 과학자들이 경고한 것처럼 미국산 쇠고기는 절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며 “오히려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이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며 전면 개방을 종용하는 버시바우 대사야말로 과학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버시바우 대사가 심각한 외교적 결례인 제1 야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실망스럽다’고 한 것은 망언”이라며 한국 국민들을 무시하는 안하무인격 발언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광우병 대학생 대책위는 이날 오후 3시 광화문 KT앞에서 버시바우 망언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어청수 경찰청장의 퇴진 요구도 이어졌다. 이들에 따르면 어 경찰청장은 “무저항 비폭력 시민이라고 하지마라. 시민들이 폭력시민이었다”라고 말했으며 “시민들을 진압한 촛불시위 진압부대에게 2억6000만원을 지급하는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국민대책회의는 “온 국민이 알고 있듯이 폭력적인 것은 평화 행진을 하던 하던 시민들이 아니라 오히려 경찰들”이라며 “어 청장은 경최근 물대포 사용 등 지나친 강경 시위 진압 문화에 대해서도 어청수 경찰청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28차 촛불대행진을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5∼7일을 ‘집중행동의 날’로 지정하고 서울광장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 등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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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지금] 뚝뚝 떨어지는 한우 산지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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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지금] 뚝뚝 떨어지는 한우 산지가격 규모로 3조1500억원이나 되는 한우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속에서 산지 소 값은 4월 초 485만2000원(암소 600㎏ 기준)에서 5월 초 454만5000원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어 축산 농가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5월 한달 한우 매출이 전달 대비 7%가 떨어졌다고 4일 밝혔다. 판매 가격도 내려가고 있다. 4월에는 1등급 등심 기준 100g에 7050원이었던 한우 가격이 5월에는 6250원으로 800원이나 떨어졌다. 소비자들이 불안해하는 점 중 하나는 한우로 둔갑한 미국소를 과연 구분할 수 있느냐는 것. 사실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도 쇠고기 원산지를 육안으로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지난달 정부가 쇠고기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전국 음식점 10곳 중 1곳(총 623개 음식점 중 61개 업체)이 원산지를 속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렇다면 믿을 수 있는 한우를 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산지 직거래로 구입하는 것 외에 현재로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이용하는 것이다.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우 중에는 포장지 라벨에 제품명, 원산지, 가격, 중량 등과 함께 개체식별번호가 찍혀 있다. 판매장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이나 인터넷 사이트(www.mtrace.net)에서 개체식별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쇠고기 출생지, 사육지, 사육자 연락처, 육질등급, 도축일자 등이 나타난다. 혹여 이력제 적용 쇠고기가 다른 제품과 바뀌는 것 아니냐고 의심할 수도 있지만 유통업체 관계자는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 업체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전혀 그럴 수 없다"며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방문해 판매 쇠고기에서 무작위로 유전자 본체(DNA)시료를 채취, 도축장에서 채취한 해당 소도체와 동일 여부를 검사한다"고 말한다. 또 음식점의 경우 한우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 한우협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농림수산식품부 승인을 받아 100% 한우만 취급하는 업체에 인증 마크를 발부하고 있다. 농림부는 전통 한우의 혈통을 보호하기 위해 시범실시 중인 쇠고기 이력추적제 등을 내년 6월까지 한우 200여만 마리에 대해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투명한 유통과정과 농가 대책으로 한우 시장이 살아났으면 좋겠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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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대, 'GMO-free 선언' 업체 12곳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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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대, 'GMO-free 선언' 업체 12곳 공개 국내 주요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GMO-free 선언' 촉구 활동을 하고 있는 유전자조작(GM) 옥수수 수입반대 국민연대(이하 국민연대)는 GM옥수수 사용 free 선언에 동참할 것을 밝힌 식품업체 12곳을 공개했다. 국민연대는 4일 GM옥수수 수입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부터 국내 주요 식품업체 47개 업체에 GM옥수수를 식품원료로 사용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결과, 이 가운데 12개 업체 GM옥수수 사용 free 선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민연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식품업체 총 47개 중 입장표명을 하지 않거나 유보한 15개 기업을 제외한 32개 기업은 현재 GM식품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있거나, 그럴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입장표명을 유보한 15개 기업의 경우 ▲기존의 식품업체가 원료를 업체나 협회 등을 통해 일괄적으로 구매해 왔던 관행과 ▲식품이력추적제도 등 식품관리제도의 부실로 인해 기업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GM 원료가 사용될 가능성 등을 이유로 'GMO-free 선언 참여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연대는 특히, "소비자와 기업의 Non-GM 원료 수급 요구에도 불구하고 농림수산식품부는 GM 옥수수 수입에 0% 할당관세 적용했다"면서 "전분당협회의 그간 'Non-GM 원료수급이 어렵다’는 입장은 소비자의 안전을 무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방기한 채 시세차익을 노린 궁색한 변명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행보다 GM 표시제를 강화해 국민의 알권리, 선택권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연대 측은 "유전자조작식품 표시제를 전 품목으로 확대하고 '원료기반'의 표시제를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GMO-free' 선언 참여를 보류한 식품업체의 한 관계자는 "필요한 전분당 물량이 적으면 상관 없겠지만 대량의 전분당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이 한정돼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분당협회에 소속된 신동방CP, 삼양제넥스, 콘프로덕츠, 대상 등 4개사가 전분당 시장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GM옥수수 수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120만톤을 들여올 계획이다.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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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농림 "월령표시 1년 이상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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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농림 "월령표시 1년 이상될수도" 정 장관 "버시바오 대사, 중요한 채널 중 하나"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4일 민간 차원의 수출자율규제(VER) 시 30개월 연령 표시 기간이 1년 이상이 될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30개월 구분 라벨링 기간이 1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1년보다 더 갈 수도 있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전날에는 "미국의 새 동물성사료 금지조치가 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만큼 이때까지 미국 수출업계가 자율적으로 월령표시를 해서 수출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었다. 정 장관은 최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에 대해서는 "버시바우 대사도 가장 중요한 채널 중의 하나"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현재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국 정부와)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중요한 사안인만큼 시간이 필요해 믿고 기다려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들어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여기에 국가간의 선린 우호관계 등도 고려해 해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와 함께 "미국 정부뿐 아니라 미국 육류수출업계의 결의도 우리나라가 요청한 '30개월이상 쇠고기 수출 중단'에 대한 '답신'으로 간주할 수 있다"며 수출자율규제 방식으로 미국측과 협상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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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이상 쇠고기' 수출중단 민간 규제에만 의존 실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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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이상 쇠고기' 수출중단 민간 규제에만 의존 실효성 논란 정부는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출 중단’이라는 우리 측 요청에 대한 미국 육류 수출업계의 자율결의까지도 ‘답신’으로 간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국 정부에서 재협상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쏟아지자 쇠고기 문제를 민간 차원의 수출규제에 의존하기로 한 셈이다. 하지만 구속력 없는 민간 자율규제의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정부 대응에 대한 비난여론은 거세지고 있다.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4일 저녁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에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출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국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다각적인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 장관은 앞서 “우리 측 요구에 대해 미국 정부뿐 아니라 미 육류수출 업계의 자율결의도 ‘답신’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도 밝혀 민간 자율규제가 사실상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도 이와 관련, “한국민이 받아들일 때까지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한국 식탁에 반입되지 않도록 실질적인(substantial)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날 오찬을 함께 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가 전했다. 이에 앞서 3일(현지시간) 숀 스파이서 미 무역대표부(USTR) 대변인은 “지난 4월 합의된 사항이 아직 이행되지 않은 데 대해 실망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의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 수출업자들과 계속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출을 중단해달라는 우리 측 요구를 정부 차원이 아닌 민간 자율규제 차원에서만 받아들이겠다는 간접적 의사표시를 한 셈이다. 하지만 구속력 없는 민간 자율규제 방식은 벌써부터 실효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부는 미국의 강화된 동물성사료 금지조치가 시행되기까지 적어도 1년 이상 미국 수출업체와 국내 수입업계의 자율규제를 통해 국민 불안이 누그러지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촛불 민심’은 자율규제 해법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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