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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급식 학교 절반이 수입산 쇠고기 사용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위탁급식 학교 절반이 수입산 쇠고기 사용 경남지역 고등학교의 위탁 급식 학교 중 절반가량이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남도교육위원회 박종훈 위원이 도내 급식학교의 식재료를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박 위원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도내 위탁 급식 학교 전체 44개 곳 중 21개 학교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4월말까지 14개월간 수입 쇠고기를 사용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도내 위탁 급식은 고등학교에 한해 실시된다.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하는 학교는 공립고 9곳과 사립고 12곳 등 21개 학교로 이들이 사용한 쇠고기의 원산지는 1개 학교는 뉴질랜드산이고 나머지는 모두 호주산이었다. 또 이들 학교가 사용한 수입산 쇠고기의 양은 14개월동안 사립 고교의 경우 학생 1인당 1.55㎏, 공립고 0.6㎏으로 사립고가 공립고에 비해 3배 가량 많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학교급식을 직영하는 초·중학교 904곳은 모두 국내산 한우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상당수 위탁 급식 학교에서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수입 쇠고기의 경우 1㎏당 평균가격이 7천897원인데 반해 국내산 한우는 3만1천969원으로 4배이상 가격차가 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박 위원은 "수입산 쇠고기의 가격 경쟁력을 볼때 향후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위탁 급식 학교의 직영체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태백 기자 jeong12@busanilbo.com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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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촛불을 든 까닭은?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10대들이 촛불을 든 까닭은? CBS TV 크리스천Q> '10대 왜 거리로 나섰나' 토론 “우리 아이들이 뭔가 달라졌습니다. 이제 이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쳤으면 좋겠습니까.”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한 촛불집회가 10대들로부터 시작돼 전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CBS TV의 시사토론 프로그램 ‘크리스천Q’가 ‘10대들이 거리에 나선 이유’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는 민감한 사회문제에 대해 10대가 먼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을 하나의 독특한 현상으로 보고 10대가 거리로 나온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패널로는 숭실고등학교의 민영구 교장과 뉴라이트 교사연합의 두영택 상임대표가 나섰고, 시사평론가 김규항씨와 크리스천 교사연합인 좋은교사운동의 김진우 정책위원장이 출연해 각자의 견해를 밝혔다. 패널들은 ‘거리로 나선 10대, 새로운 10대의 출현인가’에 대한 물음에 10대들이 주체적인 선택으로 자발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인정했으나, 시위참여에 일부 교사들의 편향된 정보제공이 영향을 끼쳤다는 민영구 교장의 발언에는 “아이들을 너무 어리게만 본다”며 의견을 달리했다. 김진우 정책위원장은 “논술교육을 통해 양쪽입장을 다 듣고 토론하는 훈련이 된 아이들”이라며 “다만 학교에서는 길거리에 나와 있는 현상을 어떻게 바라볼 건가하는 교육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학교가 아이들에게 ‘시위에 참여하지 마라’는 것은 월권행위라는 주장과 위험에 노출된 시위현장에 아이들이 나가는 것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대립했다. 10대들의 정권타도 외침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정치화 돼가고 있다는 주장과 강경진압에 대해 국민이 반발하면서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일 뿐, 시위의 변질이 아닌 발전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토론은 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10대의 행동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와 ‘우리 아이들은 성경적으로 가르치고 있는가’하는 부분으로 확대됐다. 매일 먹는 급식의 불안감으로 처음 거리로 나섰던 10대들은 이제 경쟁력 강화를 내세운 새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판하며 어른들에 의해 강요된 입시교육체계가 자신들의 기본권과 인권을 억압해왔다는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0대도 학생 이전에 국민임을 주장하며 이제 스스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과연 우리 학교의 목적이 무엇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제기됐다. 김진우 정책위원장은 “교육이라는 배에 탄 아이들을 한 명도 물에 빠뜨리지 않도록 힘쓰기보다 한명이라도 명문대 보내면 된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뿌리내리고 있다”며 “고아와 과부, 나그네에게 관심을 가진 하나님의 마음을 학습 부진아에 대한 관심으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CBS 크리스천Q는 ‘우리는 10대들을 사람으로 키우고 있는가?’를 반문, 시청자들을 향해 “아이들에게 과연 진실을 가르치려고 애를 쓰는가. 적어도 최선을 다해 애를 쓰는가”란 물음표를 던졌다. [올댓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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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비만, 영구적 청력 손실 야기 우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흡연-비만, 영구적 청력 손실 야기 우려 흡연과 비만이 모두 귀의 혈액 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영구적인 청력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다고 BBC가 10일 보도했다. 또 이와 별도로 진행된 연구에서 중년기의 흡연이 기억상실을 유발해 치매의 발병을 빠르게 만든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벨기에 안트워프 대학 연구진이 53~67세의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청력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흡연과 비만층에서 청력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소음이 심한 일터에서도 청력 손실이 심각했다. 이번 연구를 이끌었던 에릭 프란센 교수는 "청력 손실은 흡연량과 체질량지수(BMI)와 비례했다"면서 "담배를 1년 이상 흡연할 경우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력은 한번 손실되면 다시 회복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흡연과 비만은 혈액 순환에 문제를 일으켜 다른 장기에도 마찬가지로 유사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별개로 진행된 연구에서 중년층의 흡연이 기억 및 단어 손실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 대학교와 런던 칼리지는 중년층의 흡연이 결국 치매까지 유발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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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원한다면 살빼야 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임신 원한다면 살빼야 한다. Q;결혼 후 갑자기 살이 10Kg정도 쪄 버렸습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데 살을 빼고 임신을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출산 후 살을 빼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마음 같아선 살을 먼저 빼고 싶지만 어차피 임신을 하면 또 살이 찔 거라서 지금 빼 봤자 나중에 또 뺄 생각을 하니 좀은 억울한 생각도 들구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한의원에 내원한 환자분의 질문입니다. 이런 경우 결론부터 말하자면 꼭 살을 뺀 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하게 되면 임신이 잘 안 되는 경우도 많고, 임신이 된다 하더라도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기가 쉽습니다. 임신 출산과 더불어 체중이 느는 것이 모든 여성들의 큰 부담 중 하나이긴 하지만 임신 출산을 한다 해서 다 비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출산 후 비만이 되는 것은 거의 본인의 잘못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스스로의 관리소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배운 여성들도 이 부분에 관한 한 무지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심지어 의학을 전공한 후배들조차 임신 중에 어떻게 할 지 몰라, 무방비 상태로, 마치 풍선을 불어 놓은 것처럼 살이 찌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우리나라처럼 임신한 여자에게 관대한 나라도 없습니다. 아니 지나치게 관대한 나머지 임산부들은 임신만 하면 20Kg 정도 몸무게가 느는 것을 보통으로 압니다. 그리고 일단 임신을 하면 남편이나 집안의 어른들은 물론 산모자신까지 몸조심을 지나치게 하고, 그 동안 몸매관리를 하느라 참았던 음식을 한풀이를 하듯 먹곤 하지요. 물론 원하는 것을 마음 편히 먹고, 태아를 위해 몸조심을 하는 것은 산모를 위해 당연한 일이지만 산모 자신까지 자제를 잃을 정도로 음식을 먹고 꼼짝 않는 것은 바로 임신비만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임신 기간 중에 잘 먹어야 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 하는 것입니다. 체중은 평소 몸무게보다 10Kg 전후로 늘어나는 게 가장 이상적이구요. 이상적인 체중의 변화는 임신 기간 동안 몸을 유지하기도 좋고, 출산 후 원래 몸으로 돌아가기에도 알맞습니다. 임산부와 아이를 낳은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임신만 하면 20Kg정도 살이 찌고 있으면 임신 기간동안 영양보충을 위해 지나치게 많이 먹고 지나치게 적게 움직인다는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임신으로 한번 살이 찌면 살을 빼기가 쉽지 않아 영락없는 아줌마 몸이 된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체중이 많이 늘었어도 아이를 낳고 나면 본래의 몸으로 쉽게 돌아가는 여성이 얼마나 될까요? 출산 후 몸무게를 재면 아기와 양수, 태반의 무게를 합쳐도 5Kg 전후로 밖에 줄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15Kg의 살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결국 임신 중 는 체중의 대부분은 본인의 살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요즘 젊은 여성들 중에는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하고 심지어 임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똑똑한 엄마들은 임신도 똑똑하게 합니다. 음식도 똑똑하게 골라 먹고, 280일 동안 몸도 적당히 움직여 즐겁게 임신 기간을 보냅니다. 그런 산모들은 출산 후에도 빼야할 살이 5Kg 전후 밖에 되지 않아 살을 뺄 부담도 적고 살도 훨씬 쉽게 뺄 수 있게 됩니다. 임신 중에 산모의 몸이 좋지 않으면 유산도 쉽게 될 수 있으며, 유산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중 산모의 체중이 너무 많이 늘게 되면 임신 중독증이 올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 산모와 태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임신 중에도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할 뿐 아니라,임신 전 반드시 적정 체중으로 살을 뺀 후 임신을 하는 것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비만한 여성이 임신 한 경우 임신 중독이 오기가 훨씬 쉽기 때문이며, 태아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글- 정지행 한의원 정지행원장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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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안 먹어도 살찐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건강] 비만, 안 먹어도 살찐다? 원인은 체중조절 기능 오작동 세계보건기구에서 비만을 질병이라고 규정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현재 비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질병’으로 정하기 전보다 20%나 증가했습니다. 10년 전인 1998년보다 더 많이 먹어서 비만 인구가 늘어난 걸까요?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은 단순히 식사량 때문이 아닙니다. 내 몸에 일정한 체중과 체지방을 유지하려는 조절 기능이 깨지면서 체중조절점(點)이 올라가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중을 줄이려면 올라가 있는 체중조절점을 원래 수준으로 낮춰야 근본적인 치료가 됩니다. 과거에 비해 움직임이 줄어든 현대인의 경우 ‘저근육형 복부 비만’이 많습니다. 일명 ‘거미 체형’이라고도 하는데, 팔과 다리는 말라 보이는데 배는 볼록 튀어 나와 거미처럼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들은 팔·다리가 날씬하니까 적게 먹어서 배만 집어넣으면 되는 걸까요? 만약 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량만 줄이면 체중과 함께 근육량도 줄어듭니다. 게다가 지방을 빼겠다고 걷기나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 근육 손실이 더 심해지고 말지요. 그래서 다이어트가 끝나고 원래대로 식사했을 때 기다렸다는 듯이 체중이 불어나는 겁니다. 이제 우리는 몸 속의 ‘리셋(reset)’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컴퓨터에 이상이 생기면 리셋 버튼을 눌러서 원상태로 되돌리듯,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긴 내 몸을 정상으로 돌려놔야 한다는 말입니다.그렇다면 체중조절점을 원상태로 복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식사량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신진대사를 망가뜨린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편리하다고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거나 간식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밤 늦게까지 깨어있거나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사람, 만성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사람, 운동을 지나치게 안 하거나 혹은 무리하게 하는 사람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 체중조절점을 유지하려면 절대 끼니를 거르지 말고 하루 3끼를 4번으로 나눠 먹으면 좋습니다.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직장인은 유산소운동과 함께 반드시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하고요. 특히 거미형 체형을 가진 저근육형 비만의 경우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추가적인 근육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박 용 우 | 서울대 의대, 고려대 대학원(의학박사),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 성균관의대 외래교수, 현 대한비만체형학회 고문, 박용우 리셋클리닉 원장.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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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여름철 건강관리법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푹푹 찌는 무더위...여름철 건강관리법 【헬스코리아뉴스】9일 한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본격적인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장박동수를 증가시키며 혈당수치도 높인다. 요즘처럼 푹푹 찌는 혹서기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은 더욱더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 몸의 체온조절시스템에 과부하가 가해지면 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이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땀을 흘림으로써 체온을 낮추지만 경우에 따라 땀 분비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그러한 경우 체온은 급격히 상승하게 되고 매우 높은 체온은 뇌나 다른 중요한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습도가 매우 높게 되면 땀이 쉽게 증발될 수 없어 열을 방출할 수 없게 되고 특히 노인, 비만한 사람, 열이나 탈수 증상이 있는 사람, 심장질환, 정신질환, 혈액순환 장애, 햇볕에 화상을 입은 사람, 알코올 섭취를 한 경우는 몸 안의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에 제한을 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심혈관 질환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 환자는 여름철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혈압이 올라가고 여름에 낮다. 그러나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노출되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겨울철에 최고를 보이다 이후 8월까지 점차 감소하지만, 한여름엔 사망률이 두 번째로 높아지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심혈관 질환자 고온 다습한 여름기후로 인해 땀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데 이는 우리몸의 혈액을 농축시켜 혈전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뇌경색,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통의 질활을 유발시키거나 재발시킬 위험이 높다. 특히 노인은 체내 수분이 적은 편이라 더 위험하다. 여기에 무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세를 보이면 맥박 수는 더욱 빨라져 심장질환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야기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 무더위는 탈수를 유발하여 당뇨병 환자의 혈당수치를 증가시키고 합병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의 유병기간이 길어지면 자율신경계에 합병증이 와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더위에 노출될 경우에는 현기증을 동반해 낙상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또한 소변량이 많아져 체내 수분이 부족하기 쉽고, 자율신경 중 체온조절 기능이 감퇴해 열사병 등에 걸릴 위험이 크다. 특정약물 복용자 정신기능, 행동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신과 약물 (예, 할로페리돌, 크로르프로마진)을 복용하거나 파킨슨씨병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 땀이 억제될 수 있으며 진정제 (페노씨아진, 뷰티로페논, 띠오잰틴 등)의 일부 우울증 치료제, 이뇨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 더욱 위험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내과 이 연 과장은 “여름철 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땀을 많이 흘리므로 시원한 비알콜성의 음료를 통해 수분 섭취를 강화하고,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무더위로 인해 수면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과장은 “과도한 육류 섭취는 열이 많이 생산되고 수분 손실도 커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심부전, 신부전, 간부전 등으로 인해 저염식을 한다면 염분을 보충하기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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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부시 대통령 “30개월 넘는 쇠고기 수출 않겠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부시 대통령 “30개월 넘는 쇠고기 수출 않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저녁 8시 10분부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20분간 전화 협의를 가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에 대해 한국 소비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30개월 이상의 쇠고기가 수입되지 않도록 한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부시 대통령은 한국민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한국에 들어가서는 안 될 물건이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국에 30개월 이상의 쇠고기가 수출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청와대 측은 미국 측의 구체적인 조치가 나오면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수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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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 정부, 미국과 쇠고기 문제 협의 위해 대표단 파견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정부, 미국과 쇠고기문제 협의위해 대표단 파견 정부는 한·미 양국정상간의 통화에 따른 후속조치를 실무적 차원에서 미국과 협의하기 위해 대표단을 오늘(6.9) 현지에 파견한다. 대표단은 농식품부 제2차관, 외교부 지역통상국장등 4명으로 구성된다. 문의처 : 농림수산식품부 동물방역팀(02-50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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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A형 간염 발생 증가에 따른 주의보 발령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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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A형간염 발생 증가에 따른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에 대한 표본감시결과, 21주(5월말) 현재 계속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어 전국적으로 A형간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시·도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광주, 전북에서의 발생이 높게 나타났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높은 발생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와 백신 접종에 대한 비용-효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HAV, Hepatitis-A Virus)에 의해서 전파되는 수인성 전염병으로써 사회가 선진화될수록,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자연면역이 감소하여 20세 이후 연령층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음용수 사용,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동남아·아프리카 등으로 장기 여행 및 체류하는 사람이나, 만성 간 질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하였다. 문의 전염병관리팀 02)380-2631, 전염병감시팀 02)380-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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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 부족, 과다보다 더 나빠
글쓴이 :
관리자
2008.06.10
염분 부족, 과다보다 더 나빠 엽분 섭취가 적은 것이 많은 것보다 심장건강에 더 나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시바 대학 의과대학의 하일렐 코언 박사는 1988-1994년 사이에 건강조사에 참여한 30세이상 8천700명을 2000년까지 지켜본 결과 흡연, 당뇨병 등 심장병 위험요인들을 모두 고려하고도 염분섭취량이 가장 낮은 하위 25%그룹이 가장 많은 상위 25%그룹에 비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는 염분이 적은 식사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해서는 않된다는 것을 이 결과는 보여준 것이라고 코언 박사는 지적했다. 코언 박사는 심장병을 막기 위해 염분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염분섭취 과다와 고혈압 사이의 관계이며 이러한 연관성을 입증하는 많은 연구결과들이 나왔지만 이 논문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혈압차이가 별로 크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혈압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에게 염분섭취를 줄이라는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코언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그러나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브리검 부인병원의 하워드 세소 박사는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이 있기때문에 염분섭취를 줄인 사람을 일일히 파악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일반내과 저널(Journal of General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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