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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집단급식소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집단급식소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 식품위생법의 범위 * 우리나라 식품위생관련 법률 * 중앙 및 식품위생관리 조직 * 식품위생법의 이해 [광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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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D 부족, 심장마비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비타민D 부족, 심장마비 위험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심장마비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에드워드 조바누치 박사는 비치명적 심장마비를 겪었거나 심장병으로 사망한 보건전문요원 454명(40-75세)과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900명의 10년간 의료기록을 비교분석 한 결과 비타민D의 혈중수치가 혈액㎖당 15나노그램 이하인 그룹이 정상수치인 30나노그램인 그룹에 비해 심장마비 발생률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타민D는 혈압을 내리게 하고 염증을 억제하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의 칼슘침착(calcification)을 줄여주는 등 심장마비를 막아 줄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조바누치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D는 이 밖에도 유방암, 대장암, 말초동맥질환(PAD), 폐결핵을 억제하는 등 여러가지 건강상 혜택을 주는 것으로 최근 연구 결과 밝혀지고 있다. 조바누치 박사는 비타민D 결핍여부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많이 부족한 것으로 밝혀지면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할 것을 권했다. 비타민D는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때 체내에서 합성되지만 연어 같은 기름많은 생선과 우유를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체내에서 칼슘을 흡수하기 때문에 특히 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6월9일자)에 발표되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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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아 비만 경계주의보, 건강한 다이어트가 중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소아 비만 경계주의보, 건강한 다이어트가 중요 전 세계에 비만경계주의보가 내렸다. ‘살찐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던 시대를 지나, ‘살찐 몸’ 이 멋진 외모를 위해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지던 시대에서 이제는, 살찐 것이 사회 문제로까지 여겨지는 시대가 왔다. 비만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는 일본, 영국, 미국, 유럽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인 비만, 이제 개인차원이 아닌,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데. 성인비만 보다 더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어린아이들의 비만, 즉, 소아비만이다. 어릴 때부터 기름진 음식이나 패스트 푸드, 고칼로리 음식에 노출된 아이들은 쉽게 살이 찌는데, 이것이 ‘도’를 지나쳐 소아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비만인구가 많기로 유명한미국도 이러한 이유로 소아비만 환자들이 많다. 어릴 때부터 패스트푸드, 피자 등을 쉽게 섭취하고, 이로 인해 쉽게 지방이 축척되어서 소아비만이 발생하는 것이다. 성장기 아이들, 비만해소는 어려워 소아비만은 성장이 아직 끝나지 않은 시기인 만큼 체중조절이 더욱 힘이 든다.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잘 섭취하면서 비만해소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치료가 더 힘든 것. ‘소아 비만국’ 미국도 소아비만을 줄이기 위해 고칼로리 음식인 패스트푸드를 먹지 말자는 불매 운동을 하거나 아이들의 학교 식단을 채소와 저칼로리 식품 위주의 웰빙 식단으로 바꾸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꾸준히 증가하는 소아비만 아이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는 소아비만의 심각성에 대한 기사를 연일 보도하는데, 최근에는 ‘녹용’이 소아비만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 방송되었다가 ‘효과가 없다’ 와 ‘효과가 있다’는 논란이 일어 이슈가 되기도 했다. 효과가 있든지 없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소아비만의 건강한 해소일 것이다.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그것은 성인병에 더 잘 노출되게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면, 더 늦기 전에 적절한 방법으로 소아비만을 해소해야 하겠다. 예맥한의원 정정욱 원장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거나, 무작정 음식섭취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정 원장은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량의 식사로 영양을 꼼꼼히 섭취하면서,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으로 비만해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또한 건강을 회복시키면서 비만이 해소되는 효과를 보기 위해 예맥 비만탕과 환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정 원장은 “이것은 세계보건기구의 비만 치료지침에 나오는 한약으로, 위장관에 작용하여 지방의 흡수 저해와 배설을 촉진시키며, 지방세포에 작용하여 지방분해를 통한 열 생성을 촉진시키도록 하여 에너지의 섭취, 흡수, 소모 등에 모두 작용하여 비만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비만을 해소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약물과 운동, 식이요법을 적절하게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 전한다.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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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들 키, 부모 관심따라 10cm는 더 자란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아이들 키, 부모 관심따라 10cm는 더 자란다 [쿠키 건강] 자식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은 얼마나 똑똑하게, 얼마나 크게 무럭무럭 자라느냐다. 명석하게 키우기 위해 남다른 교육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지만 정작 아이들의 키에 대해서는 유전적 요인에 의존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문의들은 키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어릴 때 환경이나 키 크는 습관 등 후천적인 노력이 아이들의 성장 정도를 결정지을 수 있는 요소가 된다고 말한다. 먼저 부모의 유전성을 따지기 이전에 아이의 키에 관심을 기울이면 숨은 키 10cm를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태교부터 시작한다=태교의 중요성은 단순히 아이의 건강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키성장의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부모의 키가 작을 경우 이때부터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임신 이 후 단 하나의 세포에서 수많은 세포와 기관 조직으로 분화되는데, 우리 몸의 제일 빠른 성장은 280일간 이뤄지는 태아기의 성장이다. 임신 중에도 가장 빠른 성장은 임신 2기에 이루어진다. 출생 전에는 주로 태반의 혈류량과 모체의 상태에 따라 좌우된다. 임신 중의 충분한 영양과 관리도 뱃속에서의 성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출생 후의 성장에는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임신 중에 엄마가 극심한 질환이나 영양부족,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이들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엄마가 담배, 술, 약물 등에 중독 혹은 노출이 자주 됐다면 출생 이후엔 건강하게 잘 자라기는 어려울 수 있다. ◇세 살때 키가 좌우=출생 시의 키와 다 자랐을 때의 키의 상관관계는 일치하지 않지만 생후 만 두 살 때의 키와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는 중요한 관계가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다 자랐을 때의 키는 출생 후 초기에 결정된다. 영유아기(0세∼만 2세)에는 첫돌까지 약 25㎝가 자라 첫돌 무렵에는 태어날 때 키의 1.5배인 75㎝가 된다. 만 24개월까지는 12.5㎝ 정도 더 큰다. 평균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생후 24개월일 때 90㎝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세살 키가 여든까지 간다는 얘기다. 이 시기에는 감기나 편도선염, 장염, 소화불량, 천식, 폐렴, 축농증 소아질환을 가급적 걸리지 않는 것이 키 성장을 도울 수 있다. 또 건강한 식습관과 함께 낮에는 30분∼1시간 정도 햇볕을 쬐게 해 비타민D가 생성될 수 있도록 하고, 저녁에는 잘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춘기 이전에 4㎝미만으로 크면 치료해야=3돌 까지도 1년에 잘 키우면 10㎝ 정도는 큰다. 하지만 키순서로 100명 중 세 번째로 작거나 1년에 4㎝미만으로 자란다면 전형적인 성장장애에 해당한다. 또 중간키보다 작다면 주의 깊게 관찰을 해야 한다. 평균적으로 연간 5.5㎝크는 것이 정상인데 그보다 덜 큰다면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사춘기의 시작은 여아는 유선이 발달이 되는 순간부터고, 남아는 고환이 커지는 순간부터다. 만일 이 시기까지 중간키를 못 키웠다면 사춘기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비만은 금물, 잠은 충분히=성장호르몬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잠들었을 때 세 배 가까이 분비된다. 즉, 아이들은 자면서 크는 셈이다.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밤에는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이 주기에 맞춰 숙면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는 15∼20시간, 1세가 되면 12∼13시간, 2∼3세가 되면 11∼12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반면 소아비만은 성장에 있어 독이다. 살이 많이 찌면 뇌에서 성장호르몬이 적게 분비될 뿐만 아니라 사춘기를 앞당겨 성장판이 빨리 닫히게 되기 때문에 키가 크려면 비만 예방은 필수적이다. 대신 영양분을 고려한 좋은 식습관을 반드시 길러야 한다. 제철에 난 자연식 밥상으로 아침은 꼭 먹이고, 음식은 10회 이상 꼭꼭 씹어 먹고 식사 후에는 10분 정도 쉬어 소화를 돕도록 해야 한다. 간식은 우유와 과일, 견과류 등이 좋다. 또 부모 입장에서는 성장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만 2세 이전에는 매달, 만 3세부터는 3개월에 한 번 정도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잰다. 매달 1일 또는 아이의 생일 등 특별한 날을 정해 규칙적으로 키와 몸무게를 재는 것도 좋다. 운동은 성장판이 끊임없이 자극되는 줄넘기, 점프놀이, 스트레칭, 동작이 많은 체조, 매달리기, 태권도, 수영 등이 제격이다. 이 가운데 아이가 좋아하는 종목을 골라 한 번에 30분 이상 꾸준히,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가시오가피와 두충을 이용한 성장탕을 체질과 개인의 상황에 맞춰 처방을 하는데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키를 키울 수 있다"며 "꾸준하게 치료를 하면 유전적인 키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성장에 도움 되는 음식 베스트 10> 1. 우유와 두유 하루에 우유 3컵(600㎖) -단,두유는 소화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좋으나 콩에 많은 피트산이 칼슘이나 철 등 무기질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만 2세 이전에는 조심해야 한다. 2. 단백질인 콩과 두부 단, 사춘기 조짐이 나타나는 여아의 경우엔 삼가는 것이 좋다. 콩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이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발효된 콩 종류일수록 많이 흡수가 되기 때문에 된장이나 청국장 낫또와 같은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3. 고등어, 멸치, 참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이나 참치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먹는다. 질 좋은 단백질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EPA와 DHA를 한꺼번에 먹는 것이 된다. 4.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성장기 어린이에게 중요한 리신, 철분, 아연이 많다. 돼지고기에는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필요한 비타민 B1이 쇠고기의 10배 가까이 들어 있다. 닭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A가 풍부. 고기들을 바꿔가면서 먹고, 지방을 떼어낸 후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5. 달걀 -아미노산이 모유 다음으로 많은 식품으로, 노른자의 레시틴은 두뇌 발달을 돕고 미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콜린, 비타민, 무기질, 지방 등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청소년이 아니라면 하루에 달걀 한 개는 먹어도 된다. 그러나 이 역시 성조숙증의 우려가 있다면 삼가는 것이 좋다. 6. 버섯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이 적절히 함유되어 있어 채소와 고기의 장점을 고루 갖춘 식품이다. 햇빛에 말릴 때 비타민D가 4배 이상 생긴다고 하니 말린 표고버섯이 성장기 어린이에게 더 좋다. 7. 시금치와 브로콜리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비타민 B1, B2, B6, 엽산, 철분도 많아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매일 먹을 것을 권한다. 칼슘은 물론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C가 많은 브로콜리도 권장 식품. 8. 당근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활성화산소가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다. 수용성 섬유소가 많아 장운동도 좋게 한다. 9. 미역, 다시마, 김 -칼슘과 무기질의 대표식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어린이 뼈 성장과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든다. 다시마는 변비에 좋고, 김은 해조류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많고, 섬유질과 각종 비타민, 칼슘과 철분도 풍부하다. 10. 귤, 키위, 토마토, 사과 -한 두 개로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충족시켜주는 귤. 각종 비타민과 칼륨, 칼슘, 유기산 등의 영양소와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토마토.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는 다양한 아미노산과 칼슘, 칼륨, 엽산, 구리도 풍부해 키 크는 데 좋은 키위. 비타민과 칼륨, 식이섬유가 많은 사과. 이들 4가지는 성장기에 권장하는 과일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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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반 개면 비타민A 하루치 충분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food material] 당근, 반 개면 비타민A 하루치 충분 당근은 홍당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닌징이라 하는데 인삼처럼 몸에 좋다는 뜻에서 비롯됐다. 미나리과에 속한다. 예로부터 기운을 돋워주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 북부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는 당나라에서 도입되었기 때문에 당근(唐根)이라 불렸다. 영어의 캐럿은 카로틴에서 붙인 이름이라 한다. 그만큼 카로틴이 풍부한 채소이다. 미국에서는 슈퍼마켓에 암 예방 전용 코너를 설치해두고 암 예방 식이요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당근은 암 예방식품 중 가장 중요한 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울리는 요리 생 것을 샐러드로 먹거나 각종 채소요리, 수프 등으로 이용한다. 당근으로 죽을 쑤어서 먹으면 노인과 어린이의 간식으로 매우 유용하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최대가 되므로 우엉과 함께 조리거나 튀기면 좋다. 베타카로틴은 특히 껍질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주요 영양소 수분 89.5%, 단백질 1.1g, 지질 0.1g, 당질 8.6g, 섬유소 0.8g을 함유하고 있다. 베타카로틴 함량은 7620㎍으로 깻잎에 이어 2위지만, 일상생활에서 먹는 양으로 본다면 1위라고 할 수 있다. 당근 2분의1개를 섭취하면 비타민 A의 1일 소요량이 충분히 공급된다. 이외에도 칼슘, 철, 마그네슘, 섬유질을 함유한 우수한 녹황색채소이다. 특히 껍질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먹으면 황달에 걸린 것처럼 손 등의 피부가 노랗게 되는데 인체에 부작용은 없다. 약효 한방에서는 당근이 비장을 보호하고 건위, 소화작용을 돕는 것으로 보아 예로부터 기를 보충하고 오장을 안정시키며 식욕을 촉진하고 인체의 하부를 따뜻하게 하는 데 사용되었다. 또한 호흡을 순조롭게 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위장, 폐를 건강하게 해주고 성인병 예방, 소화불량, 허약체질 등에 상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제철과 선택법 수확시기는 여름과 가을로 1년에 두 번 수확하며 생육적기는 4~6월·9~11월이며, 고랭지에서는 5~9월에 재배되고 있다. 색이 일정하고 진한 광택을 띠며 표면이 매끄럽고 형태가 바른 것을 선택한다. 또한 단단하고 뿌리 끝이 가늘수록 심이 적고 맛이 좋다. 하지만 뿌리가 갈색이거나 싹이 난 것은 피한다. 약용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췌장암이나 폐암 등 흡연과 관련된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에는 지질의 산화를 억제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거나 혈당치를 조절하고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음도 밝혀지고 있다. 조리 포인트 당근의 비타민A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날로 먹기보다는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편이 효율적 섭취에 좋다. 반면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무나 오이 같은 채소와 함께 섞거나 즙을 낼 경우 비타민C가 파괴된다. 당근을 열처리하거나 식초ㆍ레몬을 첨가하여 효소를 불활성화시키면 비타민C의 파괴를 억제할 수 있다. / 황지희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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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에 축산물검수시스템 도입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에 축산물검수시스템 도입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안순일)은 10일 광주지역 일선 초·중·고·특수학교 급식에 축산물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축산물 검수시스템을 도입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학교급식 질을 높이기 위해 광주지역 일선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와 축산물 납품업체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 등급판정소 광주전남본부의 지원을 받아 20일부터 본격 개통하는 ‘축산물 검수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축산물 검수시스템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의 축산물 등급판정확인서의 위·변조 여부, 쇠고기의 부위별 도체량 초과 여부에 대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쇠고기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각급학교 영양(교)사 254명은 “학교급식에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한 식재료만을 사용해 식재료의 부정유통을 방지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식생활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본 시스템의 개통으로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쇠고기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믿을 수 있는 국내산 한우의 사용으로 급식의 질 향상 및 축산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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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등 만성질환 감시체계 ‘미흡’
글쓴이 :
관리자
2008.06.11
당뇨 등 만성질환 감시체계 ‘미흡’ [쿠키 건강]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감시체계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발간한 질병관리백서를 통해 전염병에 비해 만성병과 건강위험행태에 대한 감시가 질적, 양적 수준이 모두 미약한 상태하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예로 국가 보건통계를 생산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미국에 비해 생산되는 통계의 양과 질이 미흡해 재정 및 인적 투자를 확대하여 조사체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특히 생애주기별, 연령별 주요 건강문제에 대한 심층조사체계 역시 미흡해 현재까지 국가중점관리 대상 질환에 대한 감시는 암이 유일하다고 꼬집었다. 더불어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주민의 건강수준을 조사하지만, 조사 지표와 수행절차가 표준화되지 않아 국가 통계나 타 지역 통계와 비교 가능한 객관적 통계로 활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로 인해 그간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시민단체 등에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보건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보장도 불투명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에서는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 질병감시체계의 선진화를 위한 방안으로 생애주기별, 건강행테 및 질환별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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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사 2312명 "쇠고기 재협상"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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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울산 교사 2312명 "쇠고기 재협상" 시국선언 울산=김학찬 기자 chan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울산에서도 전교조 울산지부가 중심이 된 교사 2312명이 10일 오후 2시 ‘소고기 수입 재협상과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전면수정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교사 대표 10여 명은 울산시 중구 유곡동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광우병 위험 미국산 소고기 수입 협상 전면 무효화하고 재협상할 것과 1% 귀족교육, 살인적인 경쟁교육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전면 수정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이번 시국선언에는 학성여고 교사 이종대 등 81개 초·중·고에서 2312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이명박 정부의 공교육 포기정책으로 아이들은 입시경쟁 광풍 속에서 잠잘 시간, 밥 먹을 시간조차 빼앗기고 있다”며 “아침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들은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으로 학교급식마저 두려워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고 했다. 또 “쇠고기 협상은 처음부터 주권국가의 검역 주권을 포기한 잘못된 협상이었다”며 “이를 바로잡을 길은 재협상밖에 없으며, 그것이 훼손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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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내 병원 "美쇠고기 단체급식에 사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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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인천시내 병원 "美쇠고기 단체급식에 사용안해" CBS사회부 안종훈 기자 '인천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연대회의'는 인천의 15개 병원이 미국산 쇠고기를 단체급식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체는 '광우병 발병 위험이 높은 미국산 쇠고기를 단체급식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인천의 병원급 이상 49개 의료기관에 제안했고 이 가운데 15개 병원이 1차로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병원 내 환자급식은 물론 학교, 회사 등 단체급식을 하는 인천지역의 모든 기관이 미국산 쇠고기의 사용을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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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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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 HACCP 어디까지 왔나 HACCP 저변 넓혀 안전 잡는다 중소업체 HACCP 제도 개선> 과도한 규정 간소화 ‘비용절감’ 가능케 해 적용업체 확대 식품안전 체감효과도 커져 중소업체에 대한 이번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제도 개선으로 인해 기준서 작성이 대폭 축소되고 시설요건이 완화돼 비용이 대폭 절감될 뿐만 아니라 적용업체도 대폭 늘어나 효율적인 식품안전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다시 말해 업체는 행정간소화와 시설비 절감효과를 가져오고, 소비자는 적용업체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식품 구매시 더욱더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8일 개정 고시돼 시행에 들어간 HACCP 제도는 중소업체의 실정에 맞도록 간소화해 선행요건관리기준을 84개에서 55개 항목으로 대폭 줄였으며, 기준서 작성을 현장적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형식과 절차 등을 폐지했다. 또한 공조시설을 적정한 환기시설로 대체 가능토록 했고, 에어샤워기를 적정한 환기시설로 대체가 가능토록 했으며 기록유지 대상 점검표를 50개에서 15개로 간소화 하는 등 중소기업에HACCP 적용을 쉽게 했다. 아울러 기존의 지정평가기준을 ‘적합’ ‘부적합’ 기준으로만 규정돼 있었던 것을 ‘보완’ 기준을 신설해 지정신청업소에 대한 부담을 덜어줬다. 선행요건기준 85점 이상시 적합 선행요건관리기준의 적합은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이어야 하고, HACCP 관리기준의 적합은 200점 만점에 170점이 넘어야 한다. 만일 선행요건관리기준이 71점~84점일 경우와 HACCP 관리기준 160~169점일 경우 3개월 내에 재평가토록 적합과 부적합 사이에 보완규정을 둬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선행요건관리기준 71점 미만과 HACCP 160점 미만은 부적합 평가를 받게 된다. 식약청의 서광석 식품안전지원과장은, 이번 개정이 선행요건 관리기준과 평가항목을 통합해 규정을 간소화 하고 과도한 시설투자 요건으로 확대 해석될 우려가 있는 항목의 규정을 명확히 하기위한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번 개정에 따라 현재 전체 식품업체 중 80%(매출 5억원 이하) 중소업체에 HACCP 적용이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 5억원 시설비 절감 가능 특히,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이번에 개정된 새로운 HACCP를 적용할 경우 최대 5억원에서 2억원까지 시설비가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지침서 보급과 함께 무상 현장 기술지도를 올해 2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업체가 원할 경우 ‘HACCP 기준서 작성교육’도 실시한다. 업체가 HACCP 지정을 받으면 식약청과 지자체의 출입검사를 3년간 면제받고 자사제품에 HACCP마크를 붙일 수 있으며 ‘HACCP 지정업소’ 광고와 함께 시설투자금의 3%에 상당하는 소득세와 법인세를 감면받게 된다. 한편, 식약청은 현재 400여개의 HACCP 지정업체를 오는 2012년까지 12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축산물 HACCP 적용> AI·광우병 등 축산식품 불안감 증폭 사육단계 HACCP 적용 활성화 긴요 지난 5월 19일 현재 HACCP을 적용하고 있는 업소나 농장은 총 1087개소로 도축장 145업소, 축산물가공장 195업소, 식육포장처리업 499업소, 집유업 6업소, 식육판매업 40업소, 배합사료 69업소, 돼지 107농장, 소 26농장이다. 향후 HACCP 제도를 더욱 확대적용하기 위해 2007년 5월에 농림수산식품부는 “축산물 HACCP 확대 및 활성화 대책”을 통해 HACCP 지정대상인 약 6만4000여 업소에 대해 2017년까지 사육단계에서는 전업농가의 50%, 가공·유통 판매 등 전체 대상의 20%인 1만3000여 업소를 HACCP으로 적용토록 하는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2017년 사육농 50% HACCP 추진 최근 AI의 발생과 미국의 쇠고기수입에 대한 국민의 식품에 대한 불안감고조 등 소비자들이 축산식품의 안전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불신을 해소하고 국내 축산식품이 우리 소비자로부터 선택받고 나아가 외국에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가축사육단계의 HACCP을 더욱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 가축사육단계에서 HACCP적용은 선행요건프로그램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축산법 등에 기초한 주요 평가사항인 차단방역관리, 농장시설관리, 농장위생관리, 사료 및 동물용의약품 음수관리, 질병관리, 반입 및 출하관리 등을 심사하고 CODEX에서 권장하는 7원칙 12절차에 의해 HACCP을 운영하는지에 대해 심사한다. 주요 심사내용은 농장의 체계적인 관리로 질병을 최소화 하고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질병의 전염원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효율적인 질병관리와 차단방역관리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장에서 HACCP의 적용은 농장의 규모나 인원에 맞게 팀을 구성한다. 가축의 용도, 품종, 구매자, 출하도축장, 항생제처치 및 휴약기간 준수여부, 주사침 잔류여부 등을 파악, 기록하고 농장의 사양관리 절차도를 작성해 현장과 일치여부를 확인한다. 동물의 반입, 사육, 착유, 출하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중요관리점을 정한다. 농장에서의 중요관리점은 축종, 사육형태 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주로 주사침에 대한 관리와 동물약품의 휴약기간 준수이다. 양돈장 항생제 등 크게 줄어 최근 양돈장 HACCP적용 1년에 즈음, HACCP 적용 전·후 규모별 양돈장의 위생·안전성 및 경제성을 비교분석한 결과 농장의 항생제 관리가 체계화 되고 질병관리, 차단방역관리 등 체계적인 양돈장 관리에 의해 질병의 감소로 항생제 등 치료용 약제사용이 크게 감소하고 농장별 항생제의 사용 가지수도 약 10가지에서 약 7가지 정도로 줄어드는 등 축산물의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PSY 및 MSY등 사양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HACCP 시스템 도입전보다 PSY 및 MSY가 각각 0.7두, 1.2두가 늘어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HACCP 시스템 도입으로 인하여 발생한 생산성 향상과 약품비 감소에 따른 연간 순이익은 HACCP 도입 전에 비하여 HACCP적용을 위한 소요비용을 제외하고도 적용1년차에 약 10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한미FTA 협상 등 우리나라 축산업은 과거로부터 전환기에 놓여있다. 이러한 개방화에 국내 축산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위생적인 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HACCP을 우리나라의 농장의 현실에 맞게 잘 적용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사양관리, 위생관리, 차단방역 등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킴은 물론 안전축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선택받음으로써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제도활용이 요구되고 있다. 인/터/뷰 - 서광석 식약청 식품안전지원과장 “HACCP 업체 1200곳 확대” 개정안 실질적 위생관리 위주 개선 영세업체 등 적용 쉽도록 간소화 서광석 식약청 식품안전과장은 “전체 식품업체 중 80%는 매출 5억원 이하의 영세업체이다. 이러한 영세업체를 감안, 이들 업체에 이 제도의 적용이 쉽도록 시설 및 제도를 간소화했다”며 “현재 400개로 돼 있는 적용업체를 연차적으로 늘려 오는 2012년에는 1200곳까지 확대한다는 복안이어서 소비자의 측면에서 식품안전성이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서광석 과장과 일문 일답. ▷중소업체의 HACCP 적용이 앞으로 쉬워진다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 HACCP 제도를 중소업체 실정에 맞도록 간소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5월 초에 입안예고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의 ‘선행요건관리기준을 시설위주에서 실질적인 위생관리 중심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먼저 선행요건관리기준을 84개 항목에서 55개 항목으로 간소화 하고 기준서 작성을 현장적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형식·절차 등을 폐지했고, 공조시설 대신 적정한 환기시설로 관리 가능토록 했으며 에어샤워를 진공흡입기 등으로도 대체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배수로 및 배관의 방향이 잘못된 경우 시설개·보수없이 호스 등으로 대체 가능토록 했으며, 검수실 설치 의무를 폐지하고 기록유지 대상 점검표 50개를 15개로 간소화했다. ▷중소업체 실정에 맞는 HACCP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 최근의 생쥐·칼날 등 이물사건,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증가추세에 있으며, 이로 인해 국민들이 식품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 우리청은 식품안전 선진화를 위해 ‘HACCP제도’ 확대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HACCP 지정업소수는 400개로 전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1.8%에 불과하고, 전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업체에 대한 HACCP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서는 중소업체가 보다 쉽게 HACCP을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위생관리 중심의 실용적인 HACCP제도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도입하게 됐다. ▷그간의 추진경과는. - 중소업체 HACCP 모델 개발을 위한 우리청과 HACCP지원사업단을 주축으로 TF팀을 구성, 개정 초안 및 지침서를 마련하였으며, 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학계, 업계, 소비자단체, 관련 공무원 등으로 HACCP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 개정초안 및 지침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지난 5월28일 고시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중소업체 실정에 맞는 HACCP을 도입효과는? - 제조업체 측면에서는 HACCP 기준 현실화로 불필요한 과잉투자 방지 등 실용 HACCP 운영하면, 시설투자비용 절감효과 발생한다. 예를 들어 떡류제조업소 A사의 경우 시설비용 사례를 분석한 결과 5억원에서 2억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왔다. ▷중소업체 실정에 맞는 HACCP 도입을 위한 향후 계획은. - 중소업체가 보다 HACCP 적용하기 쉽도록 중소업체용 ‘HACCP적용 지침서’를 6월에 보급할 계획이며, 개선 법령 및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6월 중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6개 지방청별로 현장순회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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