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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적신호 변비, 매일 화장실 간다고 변비가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3
[정지행한의원] 건강의 적신호 변비, 매일 화장실 간다고 변비가 아니다? 매일 대변을 잘 보는 것 같아도 의외로 변비인 경우가 많이 있다. 반대로 매일은 아니라도 이틀에 한 번 정도 가더라도 시원하게 변을 보는 경우 변비가 아닌 수도 있다. 사람이 살아 가는 데에 있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이 삼쾌(三快)라고 해서 잘 먹고, 잘 배변하고 잘 자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잘 하는 게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이것 때문에 문제가 되어 건강에 적신호를 미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중 특히 배변에 있어,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수분부족 등으로 인해 배변이 원활히 잘 되지 않은 수가 많다. 매일 변을 못 보게 되는 경우는 물론이고, 매일 변을 본다 하더라도 변을 시원하게 완전히 배출하지 못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기게 된다. 가스가 차고, 배가 부글거리게 되거나 식욕이 떨어진다. 전신이 무겁고 힘이 없으며 기분이 우울해지고 머리가 무겁고 불쾌해 진다.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어 순환이 잘 안 되고 쉽게 피로하게 된다. 생리불순 기미 여드름이 생긴다. 이 외에도 소화장애, 복부팽만, 두통,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생기는 수도 있게 된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고 쌓이게 되면 아무리 피부 마사지를 해도 피부가 좋아지지 않을 뿐 아니라, 체중이 느는 데에도 일조를 하게 된다. 비만 한 사람들 중, 특히 복부 비만인 경우 화장실은 매일 간다 하더라도 뱃 속에 숙변이 많이 쌓여 있는 경우를 왕왕 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장세척만 해도 배가 현저히 들어가는 것을 경험 수 있는데, 실제로 똥배가 심한 경우에는 장세척으로 5-10킬로그램을 감량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장세척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되는 건 아니지만 먼저 장세척으로 숙변을 제거하면 몸이 빨리 가벼워지고 순환도 빨리 좋아지게 된다. 그리고 근본적인 장의 문제들을 한약이나 약침 등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런 치료와 함께 식습관, 생활 습관 등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에 변비를 예방하려면,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특히 섬유질이 많은 생야채를 챙겨 먹고, 변의가 느껴지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로 가는 배변 습관을 가지도록 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필수이며, 평소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도록 한다. 생수 뿐 아니라 녹차, 감잎차, 결명자차, 요구르트 등 변비에 좋은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육류, 어패류,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거나, 인스턴트, 자극적인 음식, 튀김류, 백설탕, 담배 등은 변비에 좋지 않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끝)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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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먹을거리' 식품첨가물 수두룩…이젠 뭘 먹이나
글쓴이 :
관리자
2008.06.13
'아이들 먹을거리' 식품첨가물 수두룩…이젠 뭘 먹이나 [건강 식탁 프로젝트①]식품전문가 안병수, '피할 수 없으면, 바로 알고 줄여라' 40여일째 지속되고 있는 미국 쇠고기 수입 중단 촉구 촛불 시위의 목적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식탁'을 지키기 위함이다. 광우병 쇠고기는 아직 그 부작용이 검증되지 않아 위험하지만, 이미 생활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식품첨가물'들의 유해성은 오래전부터 밝혀지고 있다. 그 유해성 논란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건강 식탁 전도사'로 활동 중인 식품 전문가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장은 SBS이재룡정은아의 좋은아침> 10일 방송분에서 식품첨가물로 가공식품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안전성'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우리 식탁의 현주소를 알렸다. 16년간 제과회사에 근무하며 과자를 입에 달고 살았다는 안 소장은 "신제품 개발 때문에 과자를 많이 먹다보니 건강에 이상이 왔다"며 "식생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한 사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때 "아이들에게 과자를 먹이느니, 담배를 피우게 하라"는 섬뜩한 경고로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을 알리기도 했다. 식품 전문가들이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1인당 식품첨가물 섭취량은 한 해 약 4kg, 평생 320kg을 섭취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는 호흡기나 신장의 작용으로 60-80%를 자연배출하지만 나머지는 고스란히 몸에 축적된다. 문제는 아이들이다. 가공식품으로 아이들에게 잘못된 식습관을 길들였을 경우, 건강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아이들이 자주 먹는 유우, 청량음료, 주스, 과자, 햄 등 많은 음식에 식품첨가물이 다량 함유돼있다. 어른들조차 오렌지 성분이 전혀 없는 오렌지 주스, 우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크리머 등 가공식품의 겉모습에 현혹돼 건강을 해치기 일쑤다. 식품업자들이 천연 원재료 사용이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식품첨가물을 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안 소장은 이에 대해 "(원재료)가격이 비싸고, 제조과정에서 재료가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소비자들이 직접 재배한 자연식품을 사먹지 않는 이상, 식품첨가물은 피하기 힘들다. 임종한 인하대산업의학과 교수는 "현재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만 600여종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식품첨가물이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미 임상 사례를 통해 밝혀진 부작용만 고려해도 가공식품의 위험성은 가늠하기 충분하다. 임종한 교수는 임상 사례에 근거해 몇가지 식품첨가물의 부작용을 경고했다. 아황산 나트륨은 표백제, 보존제, 화학조미료 등으로 쓰이는데 이는 아토피피부염이나, 천식, 알레르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케이크 등에 많이 사용되는 황색5호 색소는 위장장애 등을 일으킨다. 황색 4호 색소는 비만, 충치, 일부 암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과자, 빙과류, 음료 등 널리 쓰이고 있는 '타르계 색소'는 석탄 추출물이다. 원래 옷감 염색용이지만 천연 색소에 비해 단가가 낮아 보편화 돼있다. 식품에는 이러한 첨가물들이 한 가지 이상 들어간다. 임 교수는 "식품 속에는 보통 2-3가지가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독성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또다른 부작용을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합성 향료, 화학 조미료, 보존제 등은 뇌신경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대표적 물질"이라며 "아이들의 과잉행동장애나 학습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린이들이 성인 기준으로 식품첨가물이 함유된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다보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임종인 교수는 "식품첨가물의 혜택을 다소 누리되, 적정량 섭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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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수면시간은?..."6시간 30분~7시간 30분"
글쓴이 :
관리자
2008.06.13
최적 수면시간은?..."6시간 30분~7시간 30분" 【서울=뉴시스】 과학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슈 중 하나는 바로 '잠'이다. 우리는 왜 수면을 필요로 하는가, 불면증의 원인은 무엇인가, 수면의 지대한 영향은 어디서 오는가 등 '잠'에 관한 연구는 끊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건강에 가장 바람직한 수면시간은 얼마인가? 미 캘리포니아 스크립스클리닉수면센터 소장인 대니얼 크립케는 미국인 100만명의 수면시간과 사망률을 비교했다. 그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수명이 긴 사람들의 수면시간은 6시간 30분~7시간 30분"이라고 밝혔다. 크립케 소장은 "6시간 30분 이하,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사람의 수명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8시간 이상 자는 것은 6시간 30분 이하 수면을 취하는 것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사망률과 수면시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연구 결과 우울증, 비만, 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률은 최적 수면시간을 기준으로 U자 형태를 보였다. 크립케 소장은 "질병마다 적절한 수면시간이 조금씩 다르다"며 "비만의 경우 7시간 수면이 이상적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수면에 관한 과학의 이해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고 그는 말했다. 크립케 소장은 "이상적인 수면시간의 추측은 가능하지만,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긴 힘들다"며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잔다고 해서 장수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실험이 불면증 치료에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면증 환자들은 적어도 8~9시간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믿지만, 이러한 압박이 불면증을 심화시킨다"고 밝힌 크립케 소장은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잠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라고 충고했다. 유은정 인턴기자 ulalae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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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비스페놀A'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13
젖병 '비스페놀A' 주의하세요 메디컬투데이 식약청, 6월 유해물질 홍보대상 '비스페놀a' 선정 [메디컬투데이 김수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단체, 기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해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소통채널을 구축함으로써 효과적인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고자 '식품 중 유해물질 집중홍보 방안'을 마련, 6월부터 홍보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유해물질로 인한 식품안전 이슈가 전 국민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정확한 정보제공의 필요성이 제기돼,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해물질 정보를 제공해 식품 소비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유해물질 집중 홍보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됐다. 집중홍보대상 유해물질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거나 관심이 있는 유해물질로서 매월 1종을 선정해 소비자단체, 식품기업 및 관련단체 등의 홍보매체(사보)에 기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10개 홍보매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이번 홍보매체의 홍보 부수는 월간 소비자단체 약 6만부, 식품관련단체 약 32만 부, 식품기업 사보 약 48만 부 등 총 86만 부로 매월, 또는 격월 1회 연간 1000만 부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6월 홍보대상 물질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용기포장 재질인 '비스페놀A'인데 특히 소비자들이 관심이 많은 '젖병 중 비스페놀A'에 대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해당 유해물질의 생성원인, 저감화 방안, 업계의 저감화 성과, 관련 유해물질 함유 식품 조리 또는 섭취 시 소비자 주의사항 등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수경 기자 (add171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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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胃)를 살피면, 아토피가 잡힌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3
위(胃)를 살피면, 아토피가 잡힌다! 부부 한 쌍이 평균 1.2명의 자녀를 갖는다는 우리나라.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인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유명한 선진 유럽은 물론, 법으로 1가구 1자녀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중국보다 어린 아이가 귀한 나라가 되었다. 손이 귀하다보니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것은 물론,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등 아이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주며 부족한 것 없이 키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부족한 것 없이 잘 키우려는 부모들의 노력과 반비례로 증가하고 있는 이상한 질환이 있으니, 바로 어린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토피이다. 어린 아이에게서는 대다수 나타났다가 점차 사라지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옛 말과는 다르게, 요즘은 초등학교에 진학한 후에도 아토피 때문에 피부가 벌겋게 올라온 학생은 물론, 어른들도 흔히 볼 수 있다. 자녀가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 부모들의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온갖 좋다는 약과 로션, 민간요법을 모두 찾아다니지만, 개인마다 체질이 다른 만큼 환자 당사자에게 맞는 약을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증세는 역력한데 확실한 치료책이 없는 난치 질병, 아토피. 하나한의원 최서형 원장은 “아토피는 분명한 피부 질환이지만, 그 원인은 위장에 있다”고 전한다. 최 원장의 도움으로 위장질환과 아토피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자세히 들어 본다. ◇ 아이들의 식습관 체크하면, 아토피가 잡힌다 요즘은, 서구화된 식습관 변화로 인해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와 같이 독소가 많은 음식의 섭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식단의 변화와 함께 빨리 먹거나, 폭식을 하는 등의 좋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관 내에는 미처 분해되지 못한 노폐물이 잔류하게 된다. 노폐물이 위 안에 머물면서 더 많은 독소들을 만들어내고, 이 독소가 위와 장의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위의 외벽으로 투과하게 된다. 위의 외벽은 늘어가는 노폐물들이 쌓여 점점 붓고 굳어지게 되는데 이것을 담적(淡積)이라고 한다. 담적의 독소는 체내의 곳곳으로 쉽게 유입된다. 특히나, 땀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는 피부의 경우, 체내의 독소가 많을수록 피부에 닿는 독소의 양도 증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위에서 생긴 담적의 독소가 피부를 통해 배출되면서 피부 질환인 아토피를 유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토피의 근본적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 개선을 위한 치료뿐 아니라 위의 독소를 제거하는 담적의 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최 원장은,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대부분 담적이 심각하게 쌓여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하며, “담적의 독소는 체내의 각 기관에 영향을 미쳐 아토피는 물론, 만성 두통, 비염, 자궁질환, 전립선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한다. 평소 급식, 과식, 폭식 등 좋지 못한 식습관은 위장 기관 내에 노폐물 증가로 담적의 원인이 되므로 되도록 삼가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도록 한다. 하지만 이미 증세가 깊은 경우라면, 해당 분야의 전문의를 찾아 시급히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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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식에 美쇠고기 올라오나
글쓴이 :
관리자
2008.06.13
병원급식에 美쇠고기 올라오나 병원사용자협, 사용금지 하자는 노조측 제안 거절 전국 중대형 병원들을 대표하는 '병원사용자협의회'가 병원급식에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병원사용자협의회는 11일 전국보건의료노조와 가진 제7차 산별교섭에서 '미국산 쇠고기 병원급식 금지'를 노사 공동선언으로 채택하자는 노조측의 주장을 거절했다. 병원사용자협의회는 법적인 단체는 아니지만 산별교섭을 위해 조직된 전국 102개 병원들의 대표기구다. 노조가 있는 병원이 가입대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중대형 병원들이 모두 포함돼 있다. 박명수 병원사용자협의회 간사는 "쇠고기 문제는 기본적으로 노사협상 의제가 아니다"라며 "게다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문제가 과학적으로 입증이 안됐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라는 이유에서 수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기에 협의회 소속 병원들마다 처한 입장이 다르다는 것도 작용했다. 소속된 병원중에는 정부 정책에 정면으로 맞설 수 없는 국립병원들도 있어 쇠고기 이슈에 대해 일괄적인 '행동지침'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박 간사에 따르면 소속 병원들에 의견을 구한 결과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합의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한편 산별교섭 결과와는 상관없이 병원들이 '개별판단'을 내리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이미 20여개 중소병원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협의회에 소속된 5개 병원도 자체 노사협의를 통해 사용금지 방침을 정했다. 결국 산별교섭을 통한 노사 합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 병원급식 문제는 완전히 병원 자율에 맡겨질 전망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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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고혈압·당뇨로 인한 비만 건강보험 적용"
글쓴이 :
관리자
2008.06.13
복지부, "고혈압·당뇨로 인한 비만 건강보험 적용" 【헬스코리아뉴스】고혈압, 당뇨 등으로 인한 비만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1일, 비만과 관련된 고혈압, 당뇨 등의 합병증으로 인한 비만 진료는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고시하고 17일까지 의견을 조회한다고 밝혔다. 비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언급은 지난 2007년 8월, 서울행정법원에서 비만도 질환이므로 건강보험을 적용한다는 판결이 나온 이후 처음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부정맥의 고주파절제술의 인정기준을 일부 경우에 한해 3회까지 치료비용을 지원해 주는 내용과 치매 검사 방법인 Apo2 E Genotyping를 65세 이상이거나 가족성 알츠하이머로 진단된 경우 등에 한해서 1회만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안에 대해 의견조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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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청정지역 충북, “이젠 소비촉진이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3
AI 청정지역 충북, “이젠 소비촉진이다” 【청주=뉴시스】 전국을 휩쓴 AI 파동 속에서도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충북도가 이번에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닭고기 등 가금산물 소비촉진에 발벗고 나섰다. 도는 닭.오리 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청주, 충주, 제천 도시지역의 공용게시대,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105곳에 닭.오리 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각 시.군에도 AI 방역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소비홍보 현수막을 제작해 게시토록 지시했다. 농협에도 자체 예산을 활용해 소비촉진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제작해 게시토록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기업체와 유관기관 등에도 도지사 서한문 2000부를 발송해 가금산물 소비촉진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공직자들이 소비촉진에 앞장서기 위해 12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300여명이 참석해 삼계탕을 먹으며 닭고기의 안전성을 알리는 시식회를 가졌다.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세차례에 걸쳐 실시했던 닭.오리 고기 팔아주기 운동도 소비가 회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13일에는 정무부지사와 도청 출입기자단, 도의원, 대한양계협회장, 충북의사회장, 도내 여성단체장, 축산단체장들이 청주시내 모 음식점에서 삼계탕을 함께 먹은 뒤 성안길에서 닭.오리 고기 소비촉진 가두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은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인데도 가금산물의 가격하락, 판로애로, 소비급감 등으로 양계농가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수준에 있다”며 “가금산물 소비촉진 운동이 범 도민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앞으로도 도내 학교급식, 기업체 구내식당, 대형 소비처 등에 협조를 요청하고, 산하 단체와 기관에서의 소비촉진행사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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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보충제 생각만큼 효능이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3
"비타민보충제 생각만큼 효능이 없다" 【헬스코리아뉴스】당뇨병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비타민보충제가 광고에서 주장하는 것만큼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벨기에 리에쥬대학 루시엔 베덴도로프박사는 ‘바이오메드센트럴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비타민B1 합성제제인 ‘벤포치아민benfotiamine이 용해성이 없고 세포막속으로 침투하지도 못한다고 주장했다. 비타민B1이나 치아민은 세포건강을 유지시켜주는 핵심역할을 한다. 이전 연구에서는 당뇨병환자는 혈액 내에 이같은 물질이 적은 것으로 나타난바 있다.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도 이 같은 비타민 합성제가 당뇨병 환자들의 혈관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는 이런 결과는 그러나 고용량 벤포치아민을 사용한 시험 결과라며 평가절하했다. 간단한 실험을 통해 조사해 본 결과 소비자들에게 팔리고 있는 벤포치아민은 지질용해성이 아니며 이것은 빠르게 작용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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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비타민 건강정보 스페셜 '변비'/ 밥상-'적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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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6.13
비타민 스페셜 - 내 아내를 바꾸자! >> - 1탄! 변비! - ▷ 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변비에 시달릴까? 주부의 일상을 놓고 설명하자면 음식섭취부터 내보내는 모든 과정마다 장애물들이 하나씩 있다. ①잔반처리: 주부들은 음식섭취가 불규칙하다. 남편과 아이를 보내고, 대충 끼니를 해결하는 잔반처리 또는 몰아먹기가 문제다. ②여성호르몬: 여자들은 변을 항문 쪽으로 밀어내는 운동을 방해하는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때문에 밀어내는 힘이 남자보다 약하다. ③출산: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골반저 근육이 약해져 변을 내보낼 때 남자보다 버겁다. ④부끄러움: 변의가 왔다 해도 아직까지 변은 더럽고 창피한 거라 생각한다. 남자보다는 외부 배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 그 이유 때문이다. 대변은 우리 건강의 지표인만큼 더럽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대변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여 건강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건강한 대변을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일단, 건강한 배변생활이 중요하다. 일일2회든 3회든, 주1회든 2회든 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규칙적으로 나오는 것이 무엇보다 건강한 것이다. 건강한 대변인지 아닌지는 색과 묽기, 모양으로 알 수 있는데. 황갈색의 굵고 긴 바나나변일수록 건강한 변이다. ▷ 변비일수록 방귀냄새가 독하다?! => 정답: X 방귀의 냄새는 대장내 변의 유무보다는 무얼 먹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식물성 탄수화물 섭취시에는 공기의 냄새가 덜하나, 유황성분이 포함된 육류와 달걀 등을 많이 먹으면 냄새가 심해진다. ▷ 대변은 아침에 보는 것이 가장 좋다?! => 정답: O 자는 동안 비었던 위에 아침에 일어나서 음식이 들어가면 위대장반사운동이 생기게 되는데 위대장 반사운동은 아침식사 후에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아침에 가장 시원하고 편하게 배변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침식사를 한 후 변의가 있든 없든 꼭 배변을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다만, 무리는 금물이다. 5분정도 화장실에 앉았다가 변이 나오지 않으면 바로 철수하는 것이 좋다. ▷ 만성변비가 있으면 손발이 부을 수 있다?! => 정답: X 많은 사람들이 팔 다리가 붓는 당뇨병성 신부전증 환자들에게 변비가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변을 오랫동안 못 보면 손발이 부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다리가 붓는 질환 즉, 당뇨병성 신부전증, 갑상선 질환, 요독증 등에서 하지 부종이 있으면서 변비가 생길 수 있으나, 반대로 변비로 인해 다리가 붓는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다. ▷ 밥을 급하게 먹는 사람은 변비에 걸리기 쉽다?! => 정답: O 밥을 불규칙하게, 너무 소량(적은 칼로리)을 먹는 것뿐 만아니라 급하게, 폭식을 하는 것도 장운동에 무리를 주며, 복부비만을 유도하고 대장통과 시간을 지연 시킬 수 있다. 또한 아주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우리의 위 속에는 각종효소분비와 위장운동을 돕는 말트(장과 연관된 림프조직)라는 면역기관이 있는데 밥을 빨리 먹거나 폭식을 하면 말트의 기능이 손상을 받게 된다. 말트가 손상을 받아 위의 운동이 약해져 소화기능이 더뎌지면 만성소화불량, 변비, 설사등 대장장애가 일어나게 된다. 아내 변비 해소 운동! “물고기 헤엄” ① 매트위에 바로 누우셔서, 팔다리를 아래위로 쭉 편다. ② 팔과 다리를 지느러미처럼 모으고 한 마리의 인어처럼 헤엄을 치면 된다. * 더 재미있게 하는 방법! 누가 빨리 목표지점까지 가는지 남편이나 아이들과 대결 해보기!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 쾌변에 좋은 밥상은? - 쾌변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적양배추! ▷ 적양배추가 왜 쾌변에 좋을까? 변비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식이섬유소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적양배추는 생채소중 식이섬유소가 15.2%로 가장 많이 들어있다. 대부분 채소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다고 해도 평균 2-3% 들어있으니까, 거의 5배 이상 많이 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식이섬유소는 대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수분을 보유하려는 특성이 있어서 변을 단단하지 않고 무르게 한다. ▷ 흰양배추 VS 적양배추 우리가 흔히 먹는 것은 하얀색 양배추다. 그런데 흰색 양배추보다 적양배추에 식이섬유소가 7배 가량 많이 들어있어 그만큼 변비 해결 효과가 더 높다. 이 뿐만 아니라, 베타캐로틴과 루테인, 라이코펜 등 항산화물질이 적양배추에 더 풍부하기 때문에 대장암 등 대장질환 예방에도 더 효과적이다. ▷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 하는 것이 좋은 적양배추! 적양배추를 사서 실온에 열흘 동안 방치 했을 경우 비타민 C가 거의 파괴 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지금처럼 건조한 여름철에 실온에 그냥 두면 양배추에 있는 수분이 공기중으로 날아가 버려 쉽게 시들고 썩어간다. 그러므로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집에서 보관할 때는 겉잎을 떼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밑둥을 아래로 가게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뿌리부분을 도려내고 물에 적신 솜을 그부분에 채워두면 수분이 보충되어 더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은 적양배추! 적양배추에는 비타민U라고 불리는 메틸메티오닌술포산염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위액분비를 억제하고, 궤양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기 때문에 위를 보호하는 효과가 매우 좋다. 그렇지만 고이트로겐이라는 갑상선 기능을 방해하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 하루 어느 정도 먹으면 쾌변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성인의 하루 식이섬유소 권장량은 25-30g 정도다. 우리 국민은 평균적으로 하루 20g 정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5-10g 정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적양배추 5잎, 100g 정도 섭취하면 식이섬유소를 15g 더 보충할 수 있다. 식이섬유소를 많이 섭취하였을 때 무기질 흡수가 낮아진다고는 하지만, 흡수방해 정도가 크기 않기 때문에 변비가 심한 경우에는 좀 더 먹어도 된다. 위대한 메뉴 애피타이저 - 적양배추 셔벗 밥상 3종세트 - 적양배추케이크 / 적양배추동치미국수 / 적양배추겉절이와 비빔밥 스페셜메뉴 - 적양배추꽃찜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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