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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인터넷 정보 "믿지마"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B형 간염 인터넷 정보 "믿지마"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인터넷 공간에서 제공하는 B형 간염에 대한 정보의 상당수가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북의대 소아과학교실 최병호 교수는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린 ‘만성 B형 간염 상담: 국내 인터넷 상의 흔한 오류를 중심으로’를 통해 인터넷 공간의 동우회와 카페 등에서 잘못된 정보를 생산·유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터페론과 뉴클레오시드 아날로그제의 등장 이후 만성 B형 간염의 치료 성적이 획기적으로 좋아지고 있음에도 일부 웹사이트에서 ‘현대의학이 만성간염을 치유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자연의학과 식이요법을 권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소아는 대부분 보균자이므로 관리가 필요 없다’는 속설에 대해 소아청소년기에 정기적인 관리를 소홀히하면 자신도 모르게 활동성 간염을 앓고 지나갈 수 있으므로 최소 6개월마다 ALT치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만성 간염을 가진 소아의 간조직 소견은 염증과 섬유화 정도가 경증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경변이나 간세포암 등 심한 경우가 있어 ‘소아의 만성 간염은 활동성이라도 간 손상이 거의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간경변이나 간세포암으로 진전한 성인의 만성 B형간염 상당수가 소아기에 감염된 것을 주목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한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면역강화 요법을 하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 또한 “현재까지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면역 강화제가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완전히 증명된 경우가 없다”며 “간세포 파괴를 촉진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밖에도 만성 간염은 산모의 혈액을 통해 태아에게 전파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출생 후 예방접종을 하면 모유 수유로 인해 감염되지 않는다며 예방접종을 해도 항체가 생기지 않으면 감염도 잘되지 않는 체질인 것은 아니고 항체가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HBV에 노출될 경우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방어력이 없다는 지적이다. 최 교수는 “소아의 만성 B형 간염은 효과적인 약제 개발로 조기에 진단해 치료할 경우 완치에 가까운 성적을 거둘 수 있다”며 “함부로 자기 진단이나 일부 왜곡된 인터넷 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관리와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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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하루30분은 운동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당뇨환자 하루30분은 운동하세요 걷기 꾸준히 하면 사망위험 40% 감소 운동능력이 좋고 운동을 많이 하는 당뇨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사망위험이 40~65%까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로즈니 제이콥 아이작 박사팀이 재향군인병원에 등록된 2690명의 남성 제2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7년 동안 연구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5~18일 개최 중인 ‘제90회 내분비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미국의학웹진 헬스데이,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 온라인 판 등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연구대상자들의 체질량지수인 BMI를 측정해 정상체중 406명, 과체중 1088명, 비만 1196명으로 나누었다. 운동능력 또는 운동량을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걷는 시간이 길면 ‘상급’, 30분 정도면 ‘중급’, 시간이 짧으면 ‘하급’으로 구분했다. 연구 결과, 러닝머신에서 오래 버텨 운동능력에서 상급을 나타낸 환자일수록 사망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체중이든 과체중이든 운동능력이 중급인 환자는 하급의 환자보다 사망위험이 40% 감소했다. 비만인 경우, 운동능력 중급 환자는 하급인 환자보다 사망위험이 52% 감소했다. 특히 운동능력에서 상급을 보인 환자의 사망위험은 정상체중과 과체중인 경우에서 각각 60%, 6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콥 아이작 박사는 “당뇨병 환자는 적어도 중급 수준까지는 운동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체중을 줄이는 것이 당뇨병 환자가 오래 사는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이보다 운동량를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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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호르몬, '우울증' 막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배고픔 호르몬, '우울증' 막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배고픔을 나타내는 호르몬인 기아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이 매우 높을시 우울증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텍사스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신경과학지'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체중 감량을 위해 그렐린에 대한 인체 반응을 차단할 시 의도한 방향과는 다른 정서 반응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은 호르몬이 증가시 우울증과 불안증 증후가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렐린은 공복 상태의 위장에서 생산 혈액내로 분비된 후 뇌로 이동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지나칠시에는 음식 섭취량이 증가하게 되고 따라서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이 같은 호르몬 자체나 혹은 이 같은 효과를 없애는 약물을 통해 암 환자등 너무 먹지 않는 환자나 혹은 과도하게 많이 먹는 환자 치료에 이용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믿어 오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쥐에게 10일동안 금식을 하게 한 결과 쥐의 체내 그렐린이 4배 가량 증가했다. 또한 자유롭게 음식 섭취를 하게 한 쥐들과 비교시 이 같이 칼로리 섭취가 제한된 쥐들은 우울증과 불안증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또한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이 같은 그렐린에 반응하는 능력이 결여되게 쥐에게 조작을 가한 바 이 같은 쥐들에게 칼로리 섭취를 제한시켰을시 항우울증 증상이나 항불안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이 같이 그렐린에 반응할 수 없는 쥐들은 정상 쥐들과 같이 우울증과 유사한 증상이 흔히 나타났다. 연구팀은 만성스트레스가 그렐린이 증가하게 한다고 밝히며 우울증과 불안증과 관련된 행동은 그렐린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되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현재 거식증등의 질환을 앓는 사람에 있어서 그렐린의 우울증 억제 효과가 어떤지를 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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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유머>음주에 관한 법률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음주에 관한 법률 제 정 2007.07.01법률 제1844호 공 포 2007.09.25 개 정 2008.04.22 시행처 : 주법관리연구원 제1조(첫잔 음용) ① 첫잔을 받을 시에는 지위고하,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두 손으로 공손히 받도록 한다 ② 첫잔을 받은 후 45도로 손목을 꺾은 후 한 번에 털어 넣도록 한다(이하‘원샷’) ③‘카~’하는 용트림과 함께 상대에게 행복한 미소를 지은 후 술잔을 탁자에 놓고 상대의 원샷 여부를 판단하도록 한다. 상대가 원샷을 시행했을 때 ‘역배’를 실시하여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한다 ④ 첫잔을 원샷하지 않을 때는 인권보호법에 의거, 상대를 무시한 것으로 단정하고, 냉면그릇에 술을 부어 강제로 음용토록 한다. 제2조(술 따르기) ① 잔은 모자라거나 넘치지 않도록 따라야 하며 특히 잔이 넘쳐 피같은 술이 흘렀을 경우 취기가 오른 것으로 판단하고 귀가를 명할 수 있다. ② 통상 잔은 소주잔을 기준으로 5분의4, 즉 두꺼비가 잠수할 정도의 적당량을 부어 원샷을 용이하게 하여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제3조(안주빨 처리) ① 안주빨은 금쪽같은 음주 자금을 소진하여 향후 2차 혹은 3차시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므로 안주빨을 세우는 자에겐 즉시 귀가조치를 명한다. ② 다만 미모의 여성의 경우 술자리에서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저렴하고 영양 많은 음식(뻥튀기, 새우깡 등)을 먹여 포만감을 통해 안주빨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 제4조(경제적 음주법) ① 불황기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내는 경제적인 음주방법을 숙지하여야 한다. ② 경제적인 음주방법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경제적 음주법은 다음과 같다. 1. 공복시 독주를 신속히 음용함으로써 장의 적응을 방해한다. 2. 음주 전 각종 숙취해소 음료 또는 우유 등의 섭취를 엄금하고 이의 적발시 소주 한병을 빨대로 마시게 하여 타의 모범을 보인다. 3. 적은 양의 알코올로 만취상태에 이르기 위해서는 줄담배를 태워 일산화탄소 흡입을 통한 뇌의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알코올과의 시너지효과를 도모하여 조기에 취기가 돌도록 하여야 한다. 4. 음주 직전 땀을 흠뻑 흘릴 만큼의 과도한 유산소 운동을 하여 적당한 노곤함과 장 운동의 활성화를 통해 알코올 흡수를 배가하여야 한다. 5. 안주는 되도록 섭취하지 않으며 특히 기름기나 단백질이 많은 영양식품은 피하도록 한다. 6. 가급적 상호간의 대화를 금하고 음주에만 몰두하여 단시간에 필름이 끊기도록 노력한다. 7. 적은 양이라도 알코올을 매일 식전 30분 전에 꾸준히 장복하여 간의 회복을 막아 알코올 분해효소가 강화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8. 가끔은 탄산음료나 이온음료를 알코올과 혼용하여 장의 흡수를 돕는다. 9. 음주한 다음날 아침은 되도록 국물이 있는 것을 피하고 식사를 거르거나 냉면, 쫄면, 떡볶이 등 자극성이 강한 식품이나 인공감미료가 듬뿍 담긴 컵라면, 비빔라면 등으로 해장하도록 한다. 10. 음주 후 오바이트가 쏠린다고 느낄 때 과감히 손으로 입을 막아 인내하여 술기운이 대뇌 피질 깊숙이 전이되도록 한다. 제5조(무전취식)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자를 ‘빈대’라 하고 가택연금 10일을 명한다. 1. 계산시 신발끈을 매는 경우 심한 경우 묶었던 신발끈을 푸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워커를 신고오는 뻔뻔스러운 자도 있다. 술을 마실 경우에는 미리 회비를 받아 두어야 한다. 2. 계산시 화장실에 가는 경우 생리현상이 계산시 집중되는 일이 연3회 이상 반복될 경우 화장실을 다녀올 때까지 계산을 미루거나 술집 사장님에게 화장실 다녀온 사람이 계산할 거라는 귀띔을 하고 나간다. 3. 술마시는 도중에 참여한 경우 술마시는 도중에 참여하였다는 이유로 연5회 이상 회비납부를 거부하며 안주빨을 세우는 자에게는 2차 계산을 명할 수 있다. 4. 무일푼이 고가의 술을 원하는 경우 지갑에 1000원 짜리 몇 장 들고 나이트가자며 분위기를 띄우는 경우에는 지갑을 확인 후 ‘쿠사리’를 주어 행위의 반복을 금하게 하거나 신용카드를 압류하여 계산에 이용한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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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부은 얼굴, 그대로 살이 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퉁퉁 부은 얼굴, 그대로 살이 된다 오늘아침에도 퉁퉁 부은 얼굴과 손과 발을찬물로 마사지 하며 출근준비를 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저녁이면 빠지겠거니 하며, 아침의 당연한 상태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기를 단순히 부은 것이기 때문에 저절로 빠진다고 생각해 방심하게 된다면 큰 오산이다. 얼굴을 두 배로 만들고 코끼리 다리로 만든 부기는 그대로 두면지방이 되어버린다는 사실.. 또 부기가 심하면 비만이나 다른 합병증으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빠지겠지 생각하며 간단하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부기는 몸 속에 불필요한 수분이 쌓여 몸이 부은 상태를 말한다. 몸 속에 필요이상의 수분이 생기면 몸은 점점 차가워지게 되는데,. 그러면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지방을 더 필요로 하게 되고, 또 몸이 차가워지면 신장기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나빠져서 불필요한 수분이 몸에 쌓이는 몸 체질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부종으로 몸이 부으면 몸이 찌뿌둥하면서 여기저기가 결리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며, 심한 경우 생활리듬을 완전히 깨지기도 하고, 우울증까지 생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종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정지행한의원의 정지행박사의 도움말로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신장염이나 심장질환 등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몸이 자꾸 붓는다면 그건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이다. 둘째, 혈행이 안 좋기 때문이다. 혈행이란 피의 흐름을 말하는데, 혈행이 나빠져 몸 속에 수분이 쌓이면서 몸이 붓게 되는 것이다. 또한 몸에 냉증이 있어도 혈행이 좋지 못해 몸이 붓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특히 다리가 잘 붓는다. 셋째, 신장이 약하거나 신장질환으로 인해 이뇨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기때문이다. 몸 속에 수분과 나트륨이 많으면 몸 속의 수분을 끌여 들여 붓게 한다. 이렇게 신장의 이상으로 붓는 경우에는 특히 얼굴이 잘 붓는다. 넷째,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느끼면 뇌하수체에서 항 이뇨 호르몬이 소변의 배설을 억제하여, 불필요한 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몸이 붓는다. 다섯째, 잠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잠을 충분히 못 자면 혈액 속의 노폐물이 늘어나고 신진대사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몸이 붓게 된다.. 자.. 오늘 아침 나의 부은 눈과 얼굴을 가라 앉히기 위해 했던것을 생각해 보자. 부은 얼굴을 가라앉히기 위해 숟가락을 냉동실에 넣어놓고 눈에 가까이 대고 있는 것, 얼음물로 세수를 하는것, 얼굴을 마구 꼬집는 것 등 부기에 좋다는 방법들은 많다. 허나 이 방법들은 일시적인 방법이며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없다. 특별한 이유없이 붓는 것이 반복이 된다면 몸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음을 상기하고, 전문의와 상담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하자. 도움말-정지행 한의원 정지행 원장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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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관리가 최우선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관리가 최우선 [쿠키 건강칼럼] 뇌졸중, 심장병 등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자인 고혈압은 중년 이후 주요 사망원인이다. 부모 한쪽이 고혈압이면 자녀의 약 50%가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있고, 부모가 모두 고혈압이면 70%의 위험이 있다. 또 스트레스나 과로, 긴장, 불안으로 갑작스럽게 발병할 수도 있으며 비만, 짠 음식,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도 유발 요인이 될 수 있다. 나머지 5% 정도는 다른 질병에 의해 2차성으로 발생한다. 고혈압 수치의 기준은 어떻게 중년뿐 아니라 누구에게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고혈압은 병명이라기보다는 증세의 한 가지로 볼 수 있다. 혈압은 건강한 사람도 흥분하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면 높아질 수 있고,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이므로 얼마 이상의 혈압을 고혈압으로 보느냐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일단 안정 시에 측정한 혈압을 기준으로 최고혈압(수축기 혈압)이 성인은 150∼160mmHg 이상일 때, 최저혈압(이완기 혈압)이 90∼95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판단한다. 미국 국립 심장폐혈액연구소는 1995년 5월, 정상 혈압 기준치를 기존 120∼129/80∼84 (mmhg)에서 120/80 미만으로 강화하고, 120∼139/80∼89 사이는 고혈압이 될 수 있는 ‘고혈압 전 단계’로 규정했다. 이 경우 혈압이 129/84인 사람은 종전에는 ‘정상 혈압’으로 분류했으나 새로운 미국 기준에 따라 ‘고혈압 전 단계’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갑자기 고혈압 환자가 된 것 아닌가 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혈압 상승으로 문제가 생길 위험성은 어느 특정 혈압을 넘어서면서부터 없던 위험이 갑자기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기준을 정한 것은 치료 방침을 세우고자 부득이하게 임의의 선을 그어 놓은 것뿐이다. 고혈압은 무엇보다 합병증을 조심해야 고혈압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소리 없이 합병증을 몰고 오는 무서운 질병이기 때문이다.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고혈압으로 뇌졸중, 심부전, 관상동맥 질환 등 여러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혈압을 철저히 조절하면 당연히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를 동시에 갖고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초동맥 질환 등의 발병 위험이 더 높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혈압을 더 철저히 조절해야 한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역시 심혈관 질환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진다. 고혈압 증상에 대해 일반적으로 혈압이 높으면 뒷골이 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증상이 없다. 보통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하며 일부 환자만 증상을 호소한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뒷머리가 띵하다’, ‘어지럽다’, ‘쉽게 피로해진다’ 등이다. 합병증이 생긴 후라면 ‘몸이 붓는다’, ‘숨쉬기가 곤란하다’, ‘가슴이 아프다’, ‘두통이 오고 잘 안 보인다’고 호소하며, 뇌혈관 합병증일 경우는 더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다. 고혈압 환자가 약물치료를 하하다 증상이 없다고 중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절대 안 된다.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면서 서서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고혈압의 식사요법 혈압이 높은 사람의 경우 염분,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섭취뿐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도 적절히 조절해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1)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비만의 경우 체중 조절만으로도 혈압을 낮출 수 있어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 본인의 키에 알맞은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체중은 표준체중의 ±10%이며 표준체중은 “키(cm)-100”×0.9로 구한다. 2) 염분 섭취를 줄인다 염분 속 나트륨은 고혈압, 부종, 심장질환의 요인이 된다. 나트륨을 제한하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하루 5g 정도로만 염분 섭취를 제한한다.(1g은 소금 1/3작은술 정도) 가공식품, 염장식품의 섭취를 피하고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사용을 줄이며 식초, 설탕, 후추, 고춧가루, 겨자 등의 양념을 활용하거나 파, 마늘, 양파, 생강, 깻잎, 파슬리 등의 향신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국물은 항상 남기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활용하면 염분을 적게 섭취하면서도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 3) 섬유소는 충분히,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은 줄여서 섭취한다 채소, 과일, 잡곡, 콩 등을 고루 섭취하여 섬유소, 비타민은 충분히 섭취하고 기름진 육류, 달걀노른자, 내장, 중국요리, 가공식품 등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섭취를 줄인다. 채소, 과일 등에 많은 섬유소와 포타슘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견과류, 올리브유, 들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4) 금주 음주량과 혈압은 비례하므로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1회 섭취량을 1∼2잔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즉, 칼로리나 염분, 지방 함량은 낮고 섬유소, 포타슘 함량이 많은 식품을 활용한 식사가 바람직하다. 그러나 고혈압 외 다른 질환이 있다면 식사요법이 달라지므로 전문영양사에게 상담하는 것이 안전하다. 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양주영 / 영양사 이상임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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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숨기고 싶은 복부·옆구리 살, 어쩌지?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여름철 숨기고 싶은 복부·옆구리 살, 어쩌지? [쿠키 건강] 음식의 풍요로움, 앉아 있는 시간의 증가, 쌓이는 스트레스, 바로 우리를 비만으로 몰고 가는 주범들이다. 비만은 체질량지수(BMI=몸무게(Kg)/키(m)의 제곱)로 평가해 20∼24이면 정상이라 한다. 분당 정자동에 사는 김정희 주부(38세)는 키160Cm에 57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 BMI지수는 최적의 수치이나 친구들과 체중 이야기가 나오면 5Kg정도를 줄여서 이야기 하곤 한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각종 매스컴에 등장하는 저체중에 해당하는 S라인 연예인과 비교하여 스스로를 분당 비만녀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이다. 과학적인 평가 못지않게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긴 옷으로 감춰 뒀던 속살들을 숨길 수 없는 계절이 왔다. 요즈음 노출도 점점 과감해져 신체 윤곽이 거의 드러날 지경이다. 주부들의 경우 옷을 입으며 가장 신경을 써야하는 부위가 복부와 옆구리인데 대부분의 주부들이 제일 비만이 심한 부위가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 비만은 과다한 체지방을 가진 상태이며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게 아니라 몸에 지방이 너무 많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분당피부과/분당성형외과 미다스클리닉 김형준 원장은 “복부는 쉽게 살이 붙는 부위인데 일단 살이 찌면 다시 이전으로 되돌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출산 후에 눈에 띄게 나온 아랫배로 고민하는 주부들이 많은데 여성들의 경우 단순히 배가 나온 정도가 아니라, 특히 아랫배와 옆구리에 지방 축적이 많아, 튀어나와 보일 뿐 아니라 옆구리 부위는 특히 외측 대퇴부까지 연결돼 지방의 축적이 많아서 일반적인 운동 및 다이어트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수면마취나 국소마취 하에 약 5mm 정도의 피부절개를 통해 가는 흡입관을 삽입한 후 음압을 걸어 지방조직을 뽑아내는 지방흡입술을 환자들에게 권한다고 한다. 시술 과정은 투메슨트 용액을 통한 국소마취 후 레이저를 조사한 다음 지방흡입기를 이용해 지방흡입을 시행한다. “지방흡입술로는 이러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복부는 지방층이 두껍고 두 겹으로 되어 있어 지방흡입술로 날씬하게 만들기 좋은 부위이다. 신경이나 혈관의 손상을 예방하므로 부작용이 적고 많은 양의 지방흡입이 가능하며 피부가 늘어지는 현상도 적으며 기존의 지방흡입의 단점인 움푹 패임, 피부 처짐, 멍, 붓기가 적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술 후 피부표면이 고르고 체형이 예뻐진다”고 김 원장은 시술 후 체형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병원에서 충분히 상담을 한 후 시술할 것을 당부한다. 아름다운 여성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과거 어른들은 통통하고 힙이 커 애를 잘 낳을 수 있는 여성을 최고의 며느리감으로 꼽았으나 요즈음 여성들은 딱붙는 청바지에 쫄티를 입을 수 있어야 한다니 너무 외모 지향적이지 않나 하는 우려를 떨쳐버릴 수 없다. 김 원장은 “비만은 외형상의 트러블만이 아닌 일종의 질병으로 방치할 경우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퇴행성관절염 등의 각종 질병을 유발시켜 질병예방 차원에서도 조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비만탈출은 운동을 통해 날씬하게 만든다는 미용적 측면 보다는 건강관리관점에서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한다. 최근에는 남성들도 아랫배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지방흡입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복부비만에 있어서는 남성들이 더 심각한 상황이며 위험 수위를 넘어선 경우도 훨씬 많다고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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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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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6.17
대사증후군을 아시나요? 라이프케어연구소와 함께하는 건강산책(7)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중에 중풍이 있다. ‘뇌졸중’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병은 머리안의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신체의 마비를 가져온다. 비슷하게 미국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은 심장발작이다. 전문용어로 ‘심근경색’이라고 하는 이 병은 심장기능을 급속히 저하시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이런 질병이 발생하는 환자들에게서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대개 혈압과 혈당이 높고, 복부비만이 있으며, 혈액속에 좋은 지방(HDL 콜레스테롤)은 낮고 나쁜 지방(중성지방)은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 중 세가지 이상이 나타나면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대사증후군은 식습관, 운동, 흡연과 같은 생활습관과 관계가 깊다.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을 ‘생활습관병’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거에는 성인이 된 이후에 발생하는 확률이 높아 ‘성인병’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최근 식습관의 서구화, 운동부족 등으로 소아 비만이 많아지면서 이상 성인병이라고 부르기 어렵게됐다.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고있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의 특징 가운데 특히 복부비만이 미치는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남성의 경우 90cm (약 36인치) 이상, 여성의 경우 80cm (약 32인치) 이상일 때 복부비만이 있다고 본다. 체형을 기준으로 사람들을 ‘사과형(apple shape)’과 ‘배형(pear shape)’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사과형’은 어깨나 가슴이 큰 체형이고, ‘배형’은 서양 배모양의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ET의 주인공과 같이 복부만 볼록한 체형이다. 이 ‘배형’ 이 뇌졸중 등의 심각한 질병의 발생과 관련 있는 복부비만형 체형. 복부비만의 위험성 판단에 있어서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지방이 피하에 있느냐 내장주위에 있느냐이다. 일반적으로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질병발생위험과 더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들의 경우 지방이 주로 피하에 분포하고 남성들의 경우 지방이 주로 내장주위에 분포한다. 여성에 비해 남성에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많은 이유중 하나다. 대사증후군 그리고 궁극적으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질환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는 싱겁고, 기름기가 적은 한편 당분이 적은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식품을 구입할 때 깨알처럼 써 있는 성분표시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적절한 운동과 섭취한 칼로리와 소비하는 칼로리의 균형이 중요하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운동해야한다.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운동강도를 높이고 운동시간 및 횟수를 더 늘려야 한다.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하는 경우라면 걷기, 계단이용하기 등도 좋은 방법이다. 〈삼성생명 라이프케어연구소 제공〉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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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 ‘꼬부랑할머니가 두렵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폐경기 여성, ‘꼬부랑할머니가 두렵다’ “골다공증은 예방 치료가 중요” 인식 확대 필요 폐경 후 골다공증을 겪는 여성은 등이 굽고 키가 줄어드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최근 유럽에서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 6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등이 굽고 키가 줄어드는 척추만곡 혹은 척추후만증을 두려워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응답자의 대부분이 등이 굽는 것을 골다공증의 영향이 아닌 나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 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5명 중 1명(21%)은 골다공증치료제를 복용함으로써 키가 줄고 등이 굽는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따라 국제골다공증재단(IOE)은 최근 골다공증 권위자인 디에테 펠센버그 교수와 공동으로 ‘굽은 등은 이제 그만(Stop the Stoop)’이라는 안내 지침을 발표했다. 이 안내지침은 노년 여성들의 등이 굽는 것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들에게 질병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펠센버그 교수는 “골다공증은 치료제의 작용 여부를 알기 어려운 침묵의 질병”이라며 “골다공증을 앓는 여성들은 치료제 복용시점부터 지속적으로 척추골절을 예방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골다공증은 여성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만 환자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안내지침서에는 적절한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아 4년간 8건의 척추골절을 경험한 환자의 특집을 다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흔히 골다공증은 ‘침묵의 질환’이라고 불린다. 처음 발생할 때에는 증상을 못 느끼지만, 무거운 쇼핑백을 들고 다닌다든지 집안일을 하는 등 간단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척추골절 등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국제골다공증재단(IOF)의 다니엘 나비드 대표는 “골다공증으로 진단받은 후 뼈를 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골절로 인해 키가 줄고 등이 굽는 것은 피할 수 있다”며 “골다공증 환자들도 적절한 치료를 유지하면 계속해서 독립적이고 활동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형무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폐경이후 키가 3cm 이상 줄어들게 되면 골다공증이 진행된다고 볼수 있다”며 “우리나라 골다공증 여성들도 등이 굽고 키가 줄어드는 등 외모의 변화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에서 유럽 여성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도 골다공증과 골절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골다공증환자들이 외모에서 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골절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골다공증 환자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골다공증 유병건수는 1998년 인구 1,000명 당 2.87명에서 2002년에는 11.55명으로 약 4배 늘었다. 국내에서 골다공증 환자 중 의료기관을 통해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수는 2003년에 44만 명에 달하여, 2001년에 비해 27% 증가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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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식품 매개 질환 역학조사서
글쓴이 :
관리자
2008.06.17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 역학조사서 [단체급식자용/단체급식자 외/ 식품생산가공조리자용] [울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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