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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계절 여름 “상처난 과일 조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25
과일, 제대로 알고 드시나요 식중독 계절 여름 “상처난 과일 조심하세요” 최근 미국에선 토마토의 식중독균(살모넬라균) 오염으로 대규모 리콜(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이 소식은 토마토를 주로 날로 먹는 우리 국민에게도 불안감을 안겨준다. 그러나 국산 토마토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의 판단이다. 미국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토마토는 플럼·로마·스테이크 등 국내에서 재배되지 않는 종(種)이다. 대부분 노지(밭)에서 키운 것이다. 이와는 달리 국내에선 거의 모든 토마토가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다. 하우스 재배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토양이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노지엔 야생동물이 분변을 남길 수 있지만 하우스 안으론 들어가지 못한다. 노지에선 빗물에 튄 식중독균이 토마토를 오염시킬 수 있지만 하우스에선 이런 경우가 거의 없다. 여름은 과일의 향연장. 웰빙식품인 과일에도 약점은 있다. ‘비만·알레르기·식중독’ 등 세 키워드를 중심으로 과일 섭취 시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열량이 꽤 높다=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며 “특히 바나나 등 열대과일과 과일 통조림의 열량이 높다”고 설명했다. 70g을 기준(바나나 반개)으로 했을 때 바나나는 62㎉, 망고 48㎉, 오렌지 46㎉다. 석류·포도의 열량도 오렌지 못지 않다. 반면 수분 함량이 높은 수박·방울토마토의 열량은 채소 수준이다. 개별 과일의 열량을 고려한 성인의 하루 과일 섭취 권장량은 참외(중) 1개, 포도 2/3송이, 복숭아(중) 1개, 수박(대) 2쪽, 자두(대) 2개, 멜론 1/4개 정도. 체중·혈당·중성지방이 정상이라면 이보다 조금 더 섭취해도 된다. ◇알레르기 유발=과일 알레르기는 사과(껍질)·살구·바나나·체리·키위·멜론·복숭아·파인애플·자두·딸기·배·토마토(초록색 씨) 등 다양한 과일이 일으킬 수 있다. 흔한 증상은 과일과 접촉한 입술·입 주위의 가려움증·홍반·물집 등이다. 접촉성 피부염·두드러기·천식·설사·복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쇼크로 숨지는 사람도 있다. 한양대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는 “과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과일을 익혀 먹는 것이 좋다”며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이 조리 과정에서 변성돼 항원성(알레르기 유발성)이 크게 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과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과일을 깎아서 먹어야 한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의 대부분이 과일의 껍질에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과일을 먹는 것도 삼간다. 농익은 것이 설익은 것보다 알레르기를 더 잘 일으키기 때문이다. ◇껍질에 상처가 있는지 살핀다=탄수화물 식품인 과일은 육류·해산물(단백질 식품)처럼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조건은 아니다. 식중독균은 과일의 껍질에선 잘 증식하지 못한다. 과일 껍질이 식중독균 오염을 막는 일종의 방어벽인 셈이다. 그러나 과일의 손상 부위를 통해 식중독균이 껍질 안으로 들어가 증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과일을 구입할 때 상처난 부위가 있는지 잘 확인하라고 당부하는 것은 이래서다.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관리센터 이금주 박사는 “사람 손에 묻어 있던 식중독균이 과일 껍질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과일을 다루기 전에 손부터 잘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땅에서 기르는 수박·토마토·참외 등은 토양에 서식하는 식중독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이런 과일은 더 깨끗이 씻은 뒤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초 희석액으로 식중독균 죽인다=과일이 식중독균에 오염돼 있으면 대처가 쉽지 않다. 육류·계란 등에 오염된 식중독균은 가열 처리하면 간단히 죽일 수 있지만 과일의 특성상 가열 처리가 쉽지 않아서다. 차선책은 잘 씻어 먹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이은 영양팀장은 “과일 세척 시 식초 희석액(10%)이나 1종 세척제(식품에 직접 접촉 가능)를 사용하면 식중독균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세척제 사용 후엔 흐르는 물(음용수)로 과일을 충분히 씻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일 전용 도마·칼을 사용하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육류·생선 조리에 사용한 칼·도마로 과일을 다룰 때 교차오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관은 주로 냉장고 아래쪽에 한다. 냉장 보관하면 식중독균의 증식이 억제될 뿐아니라 과일의 단맛(당도)도 강해진다. 섭취 뒤 남은 과일은 별도 포장해 냉장 보관한다. 과일 껍질을 벗기는 것도 득이 많다. 표면에 묻은 잔류 농약이 제거되기 때문이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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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원산지 표기 강화에 음식점 부산
글쓴이 :
관리자
2008.06.25
육류원산지 표기 강화에 음식점 부산 일선 식당과 대형 유통업체, 외식업체, 학교, 기업, 병원 등 집단급식소들이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4일 쇠고기를 비롯한 육류 등의 원산지 표기와 위반 단속, 처벌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정부 정책이 발표된 데 따라 원산지 표기 등을 위한 식단 게시판과 메뉴판 정비를 서두르고 식(食)재료 유통, 구입, 관리를 체계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음식점, 게시판에 원산지 표기 등 분주 특히 60만 음식점의 이익단체 격인 한국음식업중앙회는 각 지회를 통해 식품위생법과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안 등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는 글을 일선 식당에 보냈다. 일부 식당은 이날부터 육류뿐 아니라 쌀, 김치 등의 원산지를 게시판에 덧붙여 적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서초구에서 국수전골집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음식업중앙회 서초지회에서 보내온 안내문에 따라 쇠고기와 쌀 등의 원산지를 게시판에 표기했다”면서 “쇠고기는 호주산을 쓰고 쌀은 국내산을 쓰는 만큼 별다른 문제없이 그냥 표기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 한 숯불갈비집 주인은 “원산지 단속을 강화한다고 하는데, 아직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것인지 뚜렷한 내용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음식업중앙회 관계자는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안 등을 보면 쌀, 김치, 육류 원산지를 게시판 및 메뉴판에 모두 표기토록 하고 있는데 게시판이나 메뉴판 한 곳에만 했으면 좋겠고, 고기의 경우 구이류만 원산지 표기를 하고 갈비탕 등 탕류는 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이런 의견을 정부당국에 제안한 상태”라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또 “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안 등에서 신고자 포상금으로 200만원을 정해놨다”며 “이런 포상금으로 인해 전문 식(食)파라치가 양산되면서 영세한 식당 등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와 병원, 공공기관도 원산지 표시 시작 일선 학교와 병원, 공공기관 등 급식소도 대응책 마련과 실행에 나섰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영훈초등학교는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식재료 원산지를 모두 표시하기 시작했다. 이 학교는 식재료를 들여올 때부터 원산지 증명서를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 식당 게시판에 올리는 식단표에도 원산지를 표시할 방침이다. 학교 관계자는 “6월 한 달간 쇠고기를 쓰지않았다”고 말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조류인플루엔자, 미국산 쇠고기 등에 신경을 써서 급식회의 때 쇠고기와 닭고기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최근 분위기를 전했다. 은평구 갈현동 갈현초교도 홈페이지를 통해 급식 메뉴와 식재료 원산지를 알리면서 학부모 신뢰를 얻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 이 학교의 한 여교사는 “식재료를 들여올 때부터 원산지 증명서와 특산물 등급 판정서를 확인하고 1년에 한두 번 무작위로 쇠고기 샘플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쇠고기는 한우만 사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대형병원들은 원산지표시 방침에 대비해 준비를 해 온 만큼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2일부터 각 병동에 설치된 주간 식단 게시판에 쌀과 고기, 김치의 원산지를 표기하고 있다. 쇠고기는 호주산, 쌀, 돼지고기, 김치는 국산을 쓰고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될 경우 이를 식재료로 쓸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답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환자식은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원산지표기에 따른 불만이 있을 경우 다른 음식을 선택하면 된다”면서 “아직까지 원산지 표기와 관련해 환자들의 민원이 접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도 정부 방침에 따라 매일 환자식단과 직원식단을 공지할 때 원산지를 표기하기로 했다. 하지만 병원측은 환자 개인별로 고기 원산지를 안내하기는 어려운 만큼 병실 내 생활안내판을 이용해 원산지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 병원 영양파트 라미용 계장은 “정부에서 원산지표시를 의무화 한 만큼 앞으로 불고기 등이 제공될 때는 이 생활게시판에 원산지를 표기할 방침”이라며 “원산지 표시를 위해 이미 17일 각 병실에 비치할 식단 안내판을 별도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경찰청도 앞으로 구내 식당에서 사용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에 원산지를 표기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원래부터 식자재를 납품받을 때마다 일일이 원산지를 확인해 왔기 때문에 원산지 표기를 하는 데에도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기업 연구단지와 공장의 집단급식소의 원산지 표기 강화도 급류를 타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2만7000여명이 이용하는 수원사업장 내 9개식당에서는 16일부터 원산지 표기가 시작됐다. 원산지 표기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와 쌀, 김치, 어류 등 신선야채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 대해 실시되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이미 2000년부터 직원 식당에서 쇠고기 등 육류뿐 아니라 야채류에 대해서도 식자재 원산지를 표시해왔고 현대중공업 울산공장도 육류 원산지를 배식구에 고지하고 있다. ■외식체인, 대형급식업체는 세부사항 주목 외식체인이나 대형 급식업체 등은 각 메뉴에 사용된 육류의 원산지 표시 자체는 별 무리 없이 따를 수 있지만 구체적인 원산지 표기 방법을 놓고는 다소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다. 패스트푸드 체인이나 패밀리 레스토랑들은 최근 광우병 논란이 불거진 시기를전후해 호주산 또는 국내산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왔기 때문에 육류 원산지 표시제 시행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처럼 매장 내 포스터 등으로 주요 육류 재료 원산지를 밝히는 수준에 머무를지, 아니면 개별 메뉴별로 일일이 원산지를 표기해야 하는지 세부 방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메뉴마다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정해지면 업체별로 전국 매장의 메뉴판 등을 바꿔야 하는 등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한국 맥도널드 관계자는 “현재 쇠고기는 호주산을 쓰고 있고 베이컨 등 육류 가공식품도 국내 대기업 제품을 쓰고 있어 원산지 표기에는 문제가 없다”며 “다만, 표기 방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세부 시행령을 기다려 본 뒤 그 내용에 맞춰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형 급식업체들도 납품받는 식재료의 원산지 대부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없이 원산지 표시제를 도입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그동안 해왔던 원산지 확인작업을 강화하고 해당 내용을 서류상으로 남기는 등의 수고는 더 들겠지만 운영상 큰 무리는 없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도 조리, 반조리 식품에 사용되는 육류 원산지를 일일이 표시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특히 최근 홈에버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바꿔치기해 팔다 적발되는 바람에 대형마트 원산지 표기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각 업체는 물류센터와 각 점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원산지 확인작업을 강화하는 등 대비 태세에 나섰다. 신세계이마트는 바이어가 협력회사 방문시 원산지를 점검하는 1차 현장감독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또 제품이 매장에 진열된 이후 진열 기일과 원산지 표시 등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매장 준법 관리자 인원도 최근 1명에서 2명으로 늘려 수시로 확인하기로 했다고 이마트는 덧붙였다. /고은경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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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장관 "학교급식 안심할 수 있어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25
김도연 장관 "학교급식 안심할 수 있어요"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덕수초등학교(교장 김찬환)를 방문해 쇠고기 등 급식 재료 원산지 표시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 장관의 직접 방문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하절기를 맞아 학교급식의 식중독 사고 예방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쇠고기 등 식재료 원산지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급식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장관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한종은 영양교사로부터 식재료 선정 및 구매과정, 검수절차와 함께 '조리 - 배식 - 세척과정'에서 교차오염 방지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식중독 사고 발생시 역학조사를 통한 원인규명을 위해 영하 18도에서 72시간 냉동보관 중인 ‘보존식’ 관리실태를 확인했다. 김 장관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시 즉시 관할보건소에 신고해 피해규모가 확산되지 않도록 초동단계에서 신속히 대응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쇠고기 등 식재료 원산지는 학운위 심의를 거쳐서 결정하고, 검수시는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를 제출받아 시스템에 접속해 위조여부 조회, 의심될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확인의뢰, 부정당 납품시 고발조치 등 강력한 대응을 요청했다. 이어 김 장관은, 식당에서 1학년 아동 60여명에게 직접 배식봉사를 하고,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등 20여명과 함께 학교급식으로 오찬을 나누면서 50여분간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교육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학교급식의 안전과 불안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교관계자와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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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초등생 아침밥 먹기 캠페인
글쓴이 :
관리자
2008.06.25
보령시보건소, 초등생 아침밥 먹기 캠페인 [보령]보령시보건소는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보령교육청과 합동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아침을 먹지않음으로써 성장저하는 물론 두뇌활동 저하로 학습 욕구 저하, 저체중, 점심식사 과식에서 오는 비만 등이 우려되고 있어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한내초 등 4개교 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보건소 건강증진팀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아침등교시간에 각 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침 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실천율을 모니터링하여 아침 밥 먹기 생활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 내 영양교사로 하여금 학생들에게 아침 밥 먹기를 주제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초등학교 아침 밥 먹기 캠페인과 영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업성취도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의성 기자>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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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비타민 D 수치 낮으면 사망 위험 ↑
글쓴이 :
관리자
2008.06.25
혈중 비타민 D 수치 낮으면 사망 위험 ↑ 【시카고=AP/뉴시스】 혈중 비타민 D의 수치가 낮은 것이 심장질환이나 다른 원인으로 인한 사망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는 햇볕을 쬠으로써 생성되는 비타민 D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해주고 있다.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어떤 원인으로든 비타민 D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 비해 8년 내에 사망할 위험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같은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당장 비타민 D 영양제 복용을 늘린다든지 비타민 D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했볕을 더 많이 쬐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비타민 D의 다량 복용이 위험할 수 있고 또 햇볕을 과다하게 쬐는 것은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체내의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것은 나이라든지 신체 활동의 양,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생활 습관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것이 반드시 햇볕을 적게 쬐는 것 때문만은 아니라고 터프츠 대학 심장혈관영양연구소장이자 미 심장협회 대변인인 앨리스 리히텐슈타인은 말한다. 리히텐슈타인은 그러나 혈중 비타민 D 수치는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의대의 하랄트 도브니흐 박사가 이끈 오스트리아 연구진은 독일 남서부의 남녀 3258명을 관찰한 결과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높은 사람들에 비해 사망 위험이 두 배에 달한다는 결론을 얻어냈다. 연구진은 평균 나이가 62세인 이들의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8년 간에 걸쳐 1주일 단위로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23일 '아카이브 오브 인터널 메디신'(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게재됐다. 도브니흐는 "이제까지 과학자들은 비타민 D가 구루병(곱사등이)을 예방하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만 하는 것으로 생각해 왔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비타민 D가 건강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낮은 비타민 D 수치가 어떻게 심장질환을 유발하는지 또 다른 질병들을 일으키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비타민 D 수치가 낮을 경우 인체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에 앞서 미 하버드 대학 연구진도 비타민 D 수치가 낮을 경우 심장질환은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병, 비만 및 여러 종류의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전 세계 노인 인구의 약 절반 정도가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노인들의 야외 활동 시간이 줄어든데다 피부의 비타민 D 생성 능력이 떨어진 때문으로 여겨진다. 의사들은 또 자외선 차단크림의 과도한 사용 역시 비타민 D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하루 10∼15분 정도만 햇볕을 쬐도 인체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비타민 D를 생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어린이와 청장년의 경우 하루 200 유닛(unit)의 비타민 D를 필요로 하며 50살을 넘은 사람들은 400∼600유닛의 비타민 D를 필요로 하는데 우유 한 컵을 마실 경우 100유닛 정도의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으며 참치 캔 3온스(약 85g)을 먹으면 200유닛의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다. 유세진기자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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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사고 위험’ 학교 위탁급식 여전
글쓴이 :
관리자
2008.06.25
‘식중독사고 위험’ 학교 위탁급식 여전 2년전 대형사고 불구 1279개교 직영전환 안돼 서울·경기도지역의 위탁급식 학교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일선학교의 위탁급식 직영 전환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올 4월 기준으로 급식을 실시하는 1만1106개교 중 위탁급식 학교가 11.5%(1279개교)에 달했다. 학교급 별로는 중학교가 530개교, 고등학교가 731개교였다. 위탁급식 학교는 대규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2006년 6월 1655개교(15.4%)에서 이후 직영 전환 계획에 따라 지난해 1430개교(13.0%)로 감소했고 올해 1279개교(11.5%)로 다시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시·도교육청은 직영 전환 추진계획을 통해 지난해 203개교를 직영으로 전환해 위탁급식 학교를 올해 1227개교(11.0%)까지 줄인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목표치보다 52개교가 못미쳤다. 올해도 252개교를 직영으로 전환키로 하는 목표를 세웠지만 직영 전환 대상 학교는 244개교에 머물렀다. 이처럼 위탁급식 학교들이 직영 전환을 미루는 것은 학교장의 급식관리 업무 가중과 사고시 책임 등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06년 7월 개정된 학교급식법은 2009년까지 직영 전환 유예기간을 두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탁급식 학교는 2006년 말과 2007년 업체들과 계약이 완료됐는데도 곧바로 직영으로 전환하지 않았다. 2006년 말(605개교)과 2007월(624개교)에 위탁급식 계약이 끝난 학교는 1229개교였지만 이 기간 직영으로 전환한 학교는 296개교에 불과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교장들이 부담을 느껴 직영 전환을 미루는 사례도 있지만 처음 계획의 90% 정도는 달성하고 있다”며 “학교 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하려는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4일부터 140여개 학교에 대해 급식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또 26일 초·중·고 급식학교 영양교사(영양사 포함) 1256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 및 축산물 사용시 준수 사항 등에 대한 연수도 실시한다. 윤두현기자 ydh117@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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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건강한 여름나기 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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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틴틴헬스] 수험생 건강한 여름나기 요령은? 수면·운동·공부 규칙적으로 여름에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것은 무더운 날씨만은 아니다. 수시모집을 시작으로 입시 열기가 고조되면서 수험생들은 중압감과 함께 불안을 느끼게 된다. 이 같은 스트레스는 교감신경계의 항진을 불러와 공부의 능률을 떨어뜨린다. 심리적, 신체적 이상도 나타난다. 우울증, 불안, 불면, 주의력 결핍, 두통, 복통, 소화 장애, 생리증후군, 비만 등의 신경정신계 증상과 빈혈, 소화불량, 변비, 과민성 대장, 위염, 시력감퇴, 알레르기질환, 만성피로, 척추질환 등 이른바 '수험생 증후군'이 그것이다. 여름철 건강한 수험생활을 위한 몇 가지 요령을 알아보자. 이런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규칙적인 생활의 리듬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수면습관=신체적 피로와 심리적 불안정은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더운 날씨가 숙면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지 갑작스럽게 수면 시간을 변화시키거나 취침 혹은 기상시간에 무리한 변화를 주면 곤란하다. ▷식사습관=상한 음식이나 찬 음식으로 배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기본. 식사리듬은 음식의 양과 영양 또는 식사시간의 규칙성을 지키는 것이다. 특히 소화가 잘 안 되는 지방질 음식이나 자극이 강한 음식들과 인스턴트 음식을 피해야 한다. 영양적인 부분은 체질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계절에 자생하는 음식물을 적절하게 섭취하도록 하자. 특히 주의할 점은 과도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욕구불만 때문에 폭식이나 식사시간이 불규칙하게 변하는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견과류, DHA가 함유된 식품, 해조류, 콩으로 만든 식품, 비타민C, 철분이 풍부한 식품들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운동습관=최적의 생활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선 규칙적인 운동이 좋다.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통해서 혈액의 흐름이 활성화되면 뇌혈류 또한 촉진돼 두뇌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지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학습습관=우선 공부하는 방법이 과제해결 중심적인지 학습시간 성취형인지를 평가하자. 오래 앉아 있다고 학습능률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한 문제, 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서 이해중심의 학습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차라리 학습시간을 목표로 두지 말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목표로 하루의 계획을 잡아보라. 오히려 어떤 경우에는 목표한 학습시간보다 더 걸릴 수도 있지만 성취적인 측면이나 학습효과는 극대화될 것이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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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안전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관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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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하절기 안전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관리 대책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2006년 6월 수도권지역에서의 대형 식중독 사고를 상기하며, 식중독 예방에 중점을 두어 학교급식관계자 연수 및 특별위생 점검과 수입산 식재료 사용에 대한 학교운영위원회 사전 심의를 강화하도록 일선학교에 지도하였다. 학교급식 특별 위생 점검 실시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위험지수가 더욱 높아지고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와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2008.06.04부터 교육감을 비롯하여 본청 및 지역교육청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식재료를 검수·점검하고 있으며, 급식품의 품질 향상과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140여학교에 대한 불시점검을 2008.06.24부터 실시하기로 하였다.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 연수 실시 2008.06.26 초·중·고 급식학교 영양교사(영양사 포함) 1,256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 및 수입산 식재료 사용에 대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강화 내용과 축산물 사용 시 준수할 사항(검수)등에 대하여 연수를 실시한다. 수입산 식재료 사용에 대한 학교운영위원회 사전심의 강화 일선학교에서 학교급식에 관한 운영방법, 식재료 구매방법, 식재료 품질기준은 학부모 참여 등 기본사항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자문) 받도록 하는 한편 특히 수입산 식재료 사용은 세밀하고 공정한 처리를 위하여 반드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자문)를 연1회에서 2회 이상 실시하도록 강화하였다.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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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0.75Kg이상 체중늘면 신장질환 위험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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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매년 0.75Kg이상 체중늘면 신장질환 위험 7배↑ 정상체중 범위 안에 있더라도 매년 체중이 0.75kg이상 늘어나면 만성신장질환 발생 위험이 7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유승호ㆍ장유수 성균관의대 산업의학과 교수팀은 24일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는 만 30~59세 남자 회사원 8792명을 대상으로 4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조사 시작시점부터 체중이 늘어날수록 만성신장질환 발생위험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상체중범위 안에 있더라도 연간 0.75kg 가량 체중이 증가할 경우 만성신장질환 발생위험이 무려 7.08배 높아진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2002년에는 신장 175cm, 체중 64kg이던 사람이 2003년 66kg, 2004년 68kg로 늘어났다면, 2002년부터 2004년 모두 64kg인 사람과 비교해 만성신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7배 이상 높다는 의미가 된다. 연구에 따르면 체중변동이 거의 없는 군에 비해 매년 체중이 0.25kg에서 0.75kg까지 증가한 군은 만성신장질환의 발생 위험도가 1.24배, 0.75kg 이상 증가한 군에서는 4.29배 높았다. 조사시점에서 정상체중인 사람들만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중변동이 없는 군에 비해 0.25kg에서 0.75kg까지 증가한 군은 1.69배, 0.75kg이상 증가한 군은 7.08배 만성신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았다. 연구팀은 "성인의 체중 증가는 근육보다 지방 증가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크다"며 "지방의 증가가 사이토카인(cytokine)이나 다른 호르몬에 영향을 줘 만성신장질환을 유발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유 교수는 "정상체중 범위 내에 있더라도 성인기의 체중증가는 건강에 미치는 나쁜 영향 즉, 당뇨·고혈압·심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날씬하더라도 자신의 정상체중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연구논문은 미국신장학회지(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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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만, 운동 안 해도 살 빠지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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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건강] 비만, 운동 안 해도 살 빠지는 10가지 방법 ‘운동을 하지 않고도 건강해질 수 있고, 살을 뺄 수 있다’고 말한다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실제로 가능할까요? 운동을 하면 칼로리가 소모됩니다. 예를 들어 경보를 하듯이 빠른 속도로 걸으면 한 시간 동안 450㎉를 소모하게 됩니다. 하지만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보다 소모되는 칼로리가 적습니다. 신진대사율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도 차이가 있지요. 뿐만 아니라 기온이 낮은 곳이나 고지대에서 운동하면 칼로리 연소율이 더 높아집니다. 그렇다고 항상 찬물 속에서 운동할 수 없고, 히말라야로 주말마다 등산을 떠날 순 없지 않겠습니까? 사실 바쁜 직장인이 시간을 쪼개서 운동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아침 7시면 회사에 가서 야근과 회식에 시달리다가 저녁 11시가 넘어 집에 오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 NEAT입니다. 최근 몇몇 학자들은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 및 건강 증진 효과가 너무 과장돼 있다”면서 ‘NEAT’를 주장했습니다. NEAT란 Non Exercise Activity Thermo genesis를 줄인 말입니다. ‘운동이 아니라 활동량을 늘려서 체내의 열 발생을 높인다’고 해석할 수 있지요. 마라톤, 수영과 같은 운동만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정도의 활동량만 늘려도 체중감량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NEAT의 실행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지하철에서 앉지 말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 있을 것. 2) 쇼핑 카트 말고 장바구니를 사용할 것. 3) TV는 누워서 보지 말고 똑바로 앉아서 볼 것. 4) 전화 통화를 할 때도 앉아서 받지 말고 일어서서 돌아다닐 것. 5) 주말에 집에 있지만 말고 가족과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게임을 할 것. 6) TV 리모컨 없이 생활할 것. 7) 항상 가방 속에 생수 한 병을 들고 다닐 것. 8) 실내 온도를 낮출 것. 9)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것. 10) 식사 장소는 되도록 먼 곳으로 잡고 걸어서 식사하러 갈 것. 물론 이 열 가지 방법만 실천한다고 해서 살이 당장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살을 빼려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는 게 중요합니다. 아직도 비싼 돈 들여 헬스클럽에 등록해 놓고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만 대고 있다면,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세요.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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