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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 급식지도 및 기본 생활 습관 지도를 통한 인성교육
글쓴이 :
관리자
2008.06.30
학교급식지도 및 기본생활습관 지도를 통한 인성교육 [광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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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프트드링크 내 과당, 다른 당분보다 복부비만에 최악
글쓴이 :
관리자
2008.06.27
소프트드링크 내 과당, 다른 당분보다 복부비만에 최악 【서울=뉴시스】 주스나 혼합음료와 같은 소프트드링크에 첨가된 과당이 다른 종류의 설탕보다 복부비만을 더욱 촉진시킨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복부지방은 심장병과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가장 큰 위험요소로 지적돼 다른 종류의 당분보다 소프트드링크의 과당을 더욱 주의해야 할 전망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이 25일 보도했다. 미국 데이비스 소재 캘리포니아대학(U.C 데이비스)의 피터 하벨 교수는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약 20주 동안 과당과 포도당을 통한 칼로리 섭취의 영향에 대해 비교실험한 결과 과당을 통해 칼로리를 섭취한 실험군에서 복부지방이 더욱 발달한 것을 발견했다. 하벨 교수는 실험에서 첫 10주 동안 실험 참가자에게 동일한 식단을 제공해 비슷한 영양 상태를 조성한 후, 11주째부터는 실험집단을 둘로 나눠 한쪽에는 전체 칼로리 중 25%를 과당을 통해 섭취하도록 했고 다른 집단에는 포도당을 통해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양쪽 실험 집단 모두 약 1.5kg 정도 체중이 증가했는데 포도당을 섭취한 참가자들은 신체 전반에 걸쳐 부피가 증가한 반면 과당을 섭취한 참가자들은 복부 주변이 특히 발달된 것이 관찰됐다.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에 기재된 이번 실험 결과는 최근 복부비만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원인들 중 '과당 섭취'라는 발병 요인을 규명했다. 하벨 교수는 “신선한 과일과 주스, 잼, 소프트드링크에 다량 포함된 당이 비만과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연구 결과로 인한 파장을 염려했다. 그러나 그는 “복부비만과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 저항(insulin resistance) 증세가 있는 사람들은 다량의 과당이 포함된 소프트드링크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박소영 인턴기자 5002ps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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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민들과 함께 읽는 쇠고기 추가협상에 대한 10문 10답
글쓴이 :
관리자
2008.06.27
국민들과 함께 읽는 쇠고기 추가협상에 대한 10문 10답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전문가 자문회의 1. 이번 추가협상으로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해진 것인가요? 아닙니다. 정부 말을 다 믿는다 쳐도 이전에는 수입금지되었던 창자를 말하는 곱창, 막창과 회수육(AMR), 분쇄육, 등뼈, 사골뼈, 꼬리뼈, 혀가 제한없이 수입됩니다. 그리고 이 부위는 한국사람이 가장 잘 먹는 부위이지만 광우병 위험이 있는 부위입니다. 곱창은 유럽연합에서는 연령과 상관없이 전체가 광우병 위험부위로 지정되어있고 회수육은 척수조직이 88%에서 포함되어 있어 미국에서도 학교급식에서 금지되었습니다. 혀는 유럽과학위원회에서 편도조직이 붙어있다는 것을 확인하여 프랑스에서는 실질적으로 혀요리가 금지되었습니다. 소 곱창이 들어가는 곰탕이나 설렁탕, 곱창이 광우병 위험 음식이 됩니다. 또 회수육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햄버거나 피자, 소시지등이 다 위험해집니다. 혀요리가 들어가는 편육이나 수육도 위험합니다. 결국 정부의 추가협상은 실제로 한국사람이 먹는 위험부위는 하나도 수입을 금지하지 못했습니다. 추가협상으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이 하나도 담보되지 않은 것입니다. 2. 정부는 '품질 시스템 평가(QSA)'로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차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거짓말입니다. 우선 이번 30개월 이상을 수입금지 한다는 QSA 프로그램은 일시적 조치이고 그 기간은 길어야 1년 정도라고 예상됩니다. 그 기간을 정하는 것은 미국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길어야 1년 뒤면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조삼모사라는 거죠. 또한 QSA는 민간자율프로그램으로 예전에 국내에 있었던 '품' 마크를 농산물에 실시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즉 미국 쇠고기 업체에서 알아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실효성이 전혀 없습니다. 미국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QSA 보다 훨씬 강력한 '수출 증명(EV)' 프로그램이 작동되던 지난 2006년~2007년에도 전체 미국산 쇠고기 수입건수의 50% 이상에서 뼛조각이 적발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갈비통뼈가 9번, SRM인 등뼈가 2번이나 적발되었습니다. 정부가 직접 보증하는 수출증명 프로그램으로도 50%이상이 수입위생조건을 어기는데 기업들이 알아서 실시하고 정부가 간접 보증하는 QSA 프로그램이 지켜진다는 것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꼴입니다. 3. 이번 추가 협상에서 SRM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고 하던데요? 거짓말입니다. 추가협상을 통해서는 4월 19일 졸속 협상으로 합의한 수입 위생 조건의 SRM 규정을 단 한글자도 바꾸지 못했습니다. 다만 30개월 미만의 뇌, 눈, 척수, 머리뼈 등 4개 부위는 "특정 위험 물질(SRM)은 아니지만 한국 수입업자의 주문이 없으면 반송 조치하겠다"고 정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들 4개 부위는 EU,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태국 등에서는 특정위험물질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위는 0.001g, 즉 후추 한알 정도만 들어와도 위험합니다. 그런데 이번 추가협상은 소량의 뇌, 척수, 머리뼈 등은 수입을 허용했습니다. 머리뼈조각은 머리뼈가 아니고 척수조각은 척수가 아니라는 해괴한 주장입니다. 정부가 전면적으로 수입을 허용한 곱창이나 막창도 EU에서는 특정위험물질입니다. EU는 십이지장에서부터 직장에 이르는 모든 내장과 장 사이에 붙어 있는 장간막까지 제거를 의무화하고 사료로도 쓸 수 없게 합니다. 뇌, 안구 머리뼈 등을 누가 먹습니까? 하지만 정작 한국사람이 즐겨먹는 곱창, 척수조직이 포함되는 회수육, 편도가 붙어있는 혀도 수입됩니다. 무엇을 막았다는 것입니까? 정작 한국사람이 잘 먹는 광우병 위험부위는 하나도 막지 못했습니다. 4. 이번 추가협상에서 검역 권한을 강화했다고 하던데요? 거짓말입니다. 수출용 작업장의 승인권과 취소권은 여전히 미국 정부에 있습니다. 동일한 작업장에서 2회 이상 식품 안전 위해가 발견해야 일시적인 작업 중단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협정은 그대로입니다. 도축장 현지 점검에서 중대한 위반을 발견하더라도 도축장 승인 취소를 할 권한도 없습니다. 미국 도축장 현지점검 시에도 여전히 카메라조차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는 것도 변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검역주권은 전혀 강화되지 않았습니다. 5. 한국정부는 어쨌든 재협상은 불가능하고 심지어 무역보복도 당할 수 있다는데요? 아닙니다. 정부는 추가협상도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해왔습니다. 그러나 추가협상을 했습니다. 정부는 이제와서 재협상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국제법적으로 재협상이 불가능한 협정은 없습니다. 이번 미국쇠고기 수입고시보다 훨씬 강력한 협정인 미국-페루 자유무역협정(FTA)은 심지어 국회비준이 끝 난 후에도 미국정부가 재협상을 했습니다. 당연히 한미 쇠고기협상의 재협상은 어느 때나 가능합니다. 무역보복이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검역협정 때문에 핸드폰을 수입금지하는 식의 무역보복은 한국정부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한바 있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에 한국과 미국이 모두 가입해 있는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중국과의 마늘파동과 같은 보복조치도 중국이 WTO에 가입하기 이전의 무역보복조치였습니다. 이번 한미 쇠고기협상과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정말로 만에 하나 무역보복이 있다고 쳐도 그 액수는 많아야 400억 원 정도 입니다. 국민 1인당 900원 인데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1년 예산의 0.02%쯤 부담을 하는 것이 무슨 문제입니까? 6.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는 전면 개방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한국정부는 한미 FTA를 위해 쇠고기를 무조건 수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4대 선결조건이 바로 미국쇠고기 수입, 의약품 가격인하조치 금지, 자동차 배기가스 기준 세제 금지, 스크린 쿼터 축소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부는 지금까지 쇠고기협상과 한미 자유무역협정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말을 바꾸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또 의약품 가격을 깎아서 건강보험재정을 절약하는 것을 금지하고, 배기량이 많은 자동차에게 세금을 더 물려 환경을 보호하는 것도 금지하고, 스크린 쿼터를 통해 한국의 영화를 보호하는 것을 금지하자는 것이 한미 FTA의 선결조건이라면, 이런 협정이 국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것일까요? 여기에 또 미국쇠고기를 무조건 전면개방해서 한국국민의 생명을 걸면서까지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맺어야 한다면 그런 FTA 과연 왜 해야할까요? 또 한미 FTA에 대해서도 그 내용이 자세히 밝혀지지도 않았습니다. 정부는 먼저 한미 FTA 내용을 소상히 밝히고 국민의 찬반입장을 물어서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지금 시점은 미국 행정부가 바뀌면서 미국정부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진자체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한국정부가 말하는 것처럼 한국이 미리 국회비준을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더욱이 한미 FTA 찬성입장을 가진 시민이라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내주면서까지 한미 FTA 협정을 맺는 것에 찬성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7. 어쨌든 30개월 미만의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유럽이나 일본은 동물성 사료를 아예 금지한 것과 달리 미국은 광우병 발생국임에도 교차오염의 위험이 있는 동물성사료를 여전히 소에게 먹입니다. 또한 미국은 유럽연합이나 일본에서 광우병 특정위험물질로 지정한 부위를 동물사료는 물론 인간 식품원료로도 사용합니다. 또한 일본은 모든 소에 대해 광우병 검사를 하고, 유럽은 30개월 이상 모든 소와 30개월 미만이라도 위험 도축소에 대해서는 모두 광우병 검사를 하지만 미국은 0.1%미만의 소만을 검사합니다. 또 미국은 30개월 미만에서 뇌, 눈, 척수, 머리뼈, 등배신경절, 등뼈, 창자, 장간막 등을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국규정대로 30개월 미만 쇠고기와 부산물을 허용할 경우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이 국내에 들어오게 됩니다. 모든 나라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하거나 연령제한과 부위제한을 엄격하게 하는 것은 30개월 미만 미국산 쇠고기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국제상식이기 때문입니다. 8. 국내검역을 강화하면 안전이 보장되지 않나요? 아닙니다. 우선 국내검역으로는 30개월 이상인지 아닌지 판단할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살코기, 갈비, 곱창, 혀, 사골, 꼬리뼈 등 한국에 수입되는 부위는 한국에서 몇 개월짜리 인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미국의 업자가 30개월 미만이라고 딱지를 붙이면 그것을 믿어야 할 뿐입니다. 미국 수출업자들이 나이를 허위로 기재하더라도 적발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미국에서조차 이력추적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나이판정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에서 하는 소의 이빨로 나이를 추정하는 치아판별법은 미국 교과서(Veterinary Anatomy, 3판, p639)에도 전혀 신뢰할 수 없는 방법이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20개월 미만소의 뼈있는 살코기를 수입하려고 치아판정만이 아니라 원산지 및 생년월일을 알 수 있는 이력추적제를 포함한 상세한 나이판정장법을 미국에게 요구했고 이러한 수출증명 프로그램에 따라 미국쇠고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출증명 프로그램도 없이 나이 판정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에 더해 광우병 검사는 도축장에서만 가능합니다. 한국에 일단 쇠고기나 부산물이 들여오면 이것으로 광우병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검역으로 광우병을 걸러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9. 미국 사람이 먹는 쇠고기와 똑같은 것을 먹는다고 한국정부는 주장하는데요? 거짓말입니다. 이번에 밝혀진 도축장 현지점검 보고서를 보면 30개 작업장 중 창자부위를 버리는 작업장이 10개였습니다. 미국에서는 곱창을 안 먹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뼈나 사골, 꼬리뼈는 미국에서는 식용부위가 아닙니다. 미국 쇠고기산업의 원칙은 "미국사람이 선호하는 살코기로는 운영비를 충당하고 이윤은 내장과 가죽에서 남기는데 이 내장부위는 수출을 통해 남긴다"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소비되지 않는 부위를 한국이나 일본에 내다 팔아 이윤을 남긴다는 것이고 이것이 소 한 마리값의 10분의 1에 해당합니다. 여기에 일본은 20개월 미만의 살코기와 뼈붙은 살코기, 중국은 3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 수입합니다. 나머지 내장 부위는 이제 한국에만 팔게 됩니다. 이것이 미국축산업자와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미국정부가 한국의 쇠고기 수입전면개방을 그토록 환영하는 이유입니다. 미국사람들도 안 먹는, 그리고 전세계에서 아무도 안 먹는 미국소의 내장과 등뼈 등의 위험부위를 한국사람만 먹게 되는 것이 이번 추가협상입니다. 10. 정부는 쇠고기 재협상은 없다면서 이번 주에 쇠고기 고시를 강행한다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부와 한나라당은 이번 추가 협상이 90점은 된다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4월의 협상이 미국기업과 미국정부에게 100점이라면 이번 추가협상은 미국기업에게 90점이 된다는 말입니다. 미국 거대 농식품기업에게 손해 본 것이 하나도 없고 수출할 것은 다 수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정부가 정작 막아야 할 부분은 추가협상으로 하나도 막지 못했습니다. 한국국민에게 이번 추가협상으로는 바뀐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 추가협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팔아먹은 또 한번의 사기극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재협상을 요구하는데 왜 재협상이 불가능합니까? 우리는 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부시정부와 이명박 정부를 규탄해야 합니다. 국민의 힘은 협정무효 전면재협상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없는 정부는 정부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www.antimadcow.org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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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 식재료 원산지표시 초등학교 대부분 안지켜
글쓴이 :
관리자
2008.06.27
급식 식재료 원산지표시 초등학교 대부분 안지켜 [쿠키 사회] 미국산 쇠고기 여파로 일선 학교의 집단급식소에 대한 식재료 원산지표시제가 의무화 됐으나 경기도내 상당수 초등학교들이 이를 무시한채 식단을 허술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기도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3일부터 일선 학교 급식에 사용하는 쇠고기, 돼지고기, 쌀, 김치 등 5개품목에 대해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도내 대다수 초등학교가 이를 외면한 채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급식단에 원산지를 표시치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학부모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실제 수원시 영통구 A초교 급식실에는 6월 한달동안의 식단표만 게재된 채 학생들이 먹는 모든 음식 재료에 대한 원산지를 표시치 않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원산지 표시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하고 있는 규정 또한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허술한 급식체계를 드러내고 있는 상태다. 또 장안구 B초교도 사정은 마찬가지. 이 학교 급식실 역시 조리실 앞에 1개월치 식단표만 붙여져 있을 뿐 음식 원산지를 식별할 수 있는 문구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학부모 K씨(32·여)는 “법으로 규정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어린 자녀들이 먹는 음식인데 원산지를 밝혀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가 규정을 무시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A초교 급식담당 관계자는 “출장과 교육을 다녀오느라 식재료 원산지를 적은 식단표를 아직까지 붙이지 못했다”며 “빠른 시일내에 이같은 식단표를 급식실 등에 게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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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역류성식도염 일으킨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27
‘뱃살’이 역류성식도염 일으킨다 뱃살이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역류성 식도염은 가슴이 화끈거리는 증상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등의 위식도 역류증상을 동반하면서 내시경검사에서 식도에 염증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김동희·정수진 교수팀은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7078명을 대상으로 내시경검사와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한 결과 대사증후군(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이 일반인에 비해 1.42배 역류성 식도염이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복부비만(1.47배)과 중성지방의 상승(1.2배)이 역류성 식도염과 관계가 있었다. 또 역류성 식도염의 중증도가 심할수록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높았다. 특히 복부비만 중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내장지방의 정도를 4군으로 나눴을 때 내장지방이 거의 없는 정상군에 비해 내장지방이 가장 많은 상위 4분의 1군에서 역류성 식도염 유병률이 1.6배나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내장지방 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역류성 식도염도 증가했다. 이는 내장지방에서 비만 연관인자(사이토카인)가 분비되고 여기에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로 인해 위식도 역류가 증가할 수 있다는 새로운 기전을 제시한 것이다. 기존에는 복부비만이 단순히 복부의 기계적인 압력(복압)을 가함으로써 위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식도 역류를 증가시킨다고 생각했다. 김동희 교수는 “이 연구는 복부비만을 관리함으로써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체중조절을 위해 단순히 금식을 하는 다이어트보다는 유산소운동을 동반한 적절한 식이조절과 식이습관의 변화가 역류성 식도염 예방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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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년기 질병과 무병 장수 비결
글쓴이 :
관리자
2008.06.27
[99시대 웰빙 노년을 위하여] 노년기 질병과 무병 장수 비결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파지는 게 당연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07년 건강보험 주요 통계'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들이 가장 많이 입원한 질병은 백내장이었으며 뇌경색, 폐렴, 협심증, 당뇨병 등이 뒤를 이었다(그래픽 참조). 노인 질환은 대부분 흡연이나 음주,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통해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무병 장수'의 비결은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이란 얘기다. 99세 건강 장수를 가로막는 대표적 질병의 예방법을 알아보자. ◇백내장=자외선 노출이 가장 큰 원인이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챙 넓은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또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토마토 시금치 미역 등을 많이 먹는 게 도움이 된다. 45세부터는 안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눈앞이 갑자기 침침하거나 안경을 껴도 시력이 좋아지지 않을 땐 곧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특히 흡연자나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백내장이 더 빨리 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뇌·심혈관 질환=뇌경색과 협심증은 부위만 다를 뿐 같은 뿌리를 갖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피 속에 콜레스테롤이 끼고 이것이 동맥경화를 일으켜 뇌혈관과 심장혈관을 막아 생기기 때문이다. 고지혈증으로 시작된 혈관 질환의 종착점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다. 고혈압 고지혈증은 동물성 지방섭취 흡연 과음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 조절과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짜게 먹지 않는 식습관을 들인다.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 ◇당뇨병=가장 큰 문제는 합병증이다. 당뇨가 있는 경우 심근경색 발생이 남자는 정상인보다 2∼3배, 여자는 6배나 높아진다. 또 당뇨병성 족부 궤양으로 인한 사지 절단, 당뇨 망막증으로 인한 시력 상실도 심각한 문제다. 당뇨병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오는 영양 불균형. 특히 정백식품(흰설탕 흰밀가루 흰쌀 흰소금 흰조미료)과 인스턴트 식품, 육류의 지방은 당뇨의 원인인 인슐린 분비에 문제를 일으키므로 가급적 피해야 한다. ◇무릎 관절염, 골절=오랜 세월 관절이 서로 부딪혀 마모된 상태가 퇴행성 관절염이다. 무릎 관절염 초기엔 진통제 등으로 버틸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 무릎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무거운 물건들기 축구 테니스 달리기 등산과 같이 무릎에 하중이 많이 실리는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대신 하중이 실리지 않거나 적게 실리는 수영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을 꾸준히 해야 한다. 노인에게서 골절이 가장 많은 부위는 척추 골반 넙적다리뼈다. 예방을 위해선 젊었을 때부터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고 쇠고기 생선 유제품 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면 노년 근육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도움말 /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교수, 김윤덕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가정의학과장, 궁윤배 세란병원 정형외과장, 송상률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 ◆20대의 기억력 유지 생활수칙 1. 뇌를 자극하라 규칙적으로 뇌를 감정적, 정신적으로 활발히 사용하면 기억력 소실을 막는데 좋다. 2. 일상의 순서를 조금씩 바꿔 보라 매일 가는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이용해 뇌를 훈련시킨다. 3. 자주 여행을 하라 충분한 휴식과 새로운 곳을 걸어서 둘러보는 여행은 인지능력 향상에 기여한다. 4. 심장에 해로운 음식은 뇌에도 해롭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 5.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내 몸에 독 스트레스가 누적될 때 뇌가 빨리 늙고, 뇌질환도 촉진된다. 자료:광동한방병원>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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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벌면 심장마비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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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돈 잘 벌면 심장마비 위험 낮아 美연구진, 교육-소득 수준과 생존률 관계 분석 소득 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심장마비로 사망할 확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심장혈관과 야리브 거버 박사팀은 미네소타 주 옴스테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심장발작 환자 705명을 대상으로 2002년 11월 1일~2006년 5월 31일까지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돈을 적게 벌고 교육을 덜 받은 환자일수록 심장발작 후 죽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 최신호에 발표했다. 종전의 연구에서는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미국 의학웹진 헬스데이,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온라인 판 등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연구 대상자들의 진료기록을 분석하고, 이들의 소득 수준과 교육수준을 그룹별로 나누어 연간 생존율을 조사했다. 연구대상자 가운데 2002~6년까지 심장발작으로 사망한 사람은 115명이었다. 연구 결과, 돈을 가장 적게 벌고 교육 수준이 가장 낮은 사람들의 연간 생존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의과대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이영탁 교수는 “심장발작이 한번 나타났다고 해서 모두 사망하지는 않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심장발작을 겪은 후 사망할 확률은 10%정도 된다”며 “심장발작이 나타날 수 있는 요인이 소득 수준이 낮고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에서 더 잘 나타나기 때문에 거버박사가 발표한 내용과 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가톨릭의과대 강남성모병원 흉부외과 왕영필 교수는 “우리나라에는 이와 비슷한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이 없기 때문에 똑같은 결과를 도출해내긴 무리가 있을 것 같다”면서도 “아무래도 교육과 소득 면에서 뒤쳐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의 요인이 되는 스트레스, 비만, 고지혈증과 같은 생활 습관병에 노출될 위험이 더 높을 수밖에 없으며, 전반적으로 이로 인해 건강이 나빠진다는 경각심도 더 낮다는 것과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득과 연간 생존율의 상관성을 살펴보면, 소득이 2만8732~4만4665달러인 그룹에서 1년간 생존한 사람의 비율은 75%, 소득이 4만9435~5만 3561달러인 그룹에서는 83%, 5만6992~7만 4034달러 그룹에서는 86%였다. 소득수준이 높은 그룹에서 생존률이 더 높게 나타난 것. 교육 수준과 연간 생존율을 보면, 12년 미만의 교육을 받은 사람의 1년간 생존율은 67%, 고졸에 해당하는 12년의 교육을 받은 환자는 81%, 12년 이상의 교육을 받은 환자는 85%로 교육을 많이 받았던 사람일수록 생존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이 높으면 건강지식 더 잘 접해 거버 박사는 “교육 수준이 더 높으면 직업 기회, 소득, 주거지 등과 같은 요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는 좋은 생활환경 속에서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을 먹고 (민영의료보험 체제인 미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이 좋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은 더 많은 건강지식을 얻어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며 “최근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교육은 곧 건강교육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건강정보를 충분히 얻고, 이해하며 그에 대한 서비스 기회도 더 많아 건강과 관련된 결정을 하는데 있어 유리하게 작용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사람은 심장발작이 일어나면 생존할 가능성이 더 낮고,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은 심장병 치료 프로그램 등과 같은 강좌에 참여할 기회도 적으며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등의 권고도 들을 기회가 적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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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게티에서 나방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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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농심 짜파게티에서 나방 검출 각종 식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사건이 빈번한 가운데 이번에는 라면 제조업체인 농심의 짜파게티에서 쌀벌레로 보이는 나방이 나왔다. 26일 서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서산시 동문동에 사는 한 주부가 최근 동네 슈퍼에서 이 제품을 사다가 끓이기 위해 냄비에 집어넣는 순간 이물질과 나방이 라면에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신고해왔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 유통과정에서 쌀나방이 포장봉지를 뚫고 들어갔거나 운반도중 구멍이 뚫려 애벌레가 들어갈 수도 있고 포장과정에서 제대로 접합이 안돼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해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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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문제 매듭짓고 경제살리기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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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쇠고기문제 매듭짓고 경제살리기 가야" 李대통령 "고시않으면 국제신뢰 잃어"..긴급관계장관회의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 관보게재 조치와 관련, "만일 고시를 하지 않으면 국제적인 신뢰도 잃게 되고 추가협상 결과도 물거품이 되고 만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쇠고기 고시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정부로서는 추가협상에 최선을 다했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쇠고기 문제를 마무리 짓고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 온 국민이 힘을 모아나갈 때"라면서 "이런(쇠고기 파동에 따른 국정혼란)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그 피해는 서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식탁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가 확고하니 믿고 지켜봐 달라"면서 "내각은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회의에서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강화 ▲검역.수입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원산지표시 시민감시단 운영 ▲원산지 허위표시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 등 원산지 표시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4가지 대책을 보고하면서 "국민설득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선 MBC PD수첩의 광우병 `왜곡 보도' 논란과 관련한 대응책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영방송이 의도적으로 편파, 왜곡 보도함으로써 국민을 혼란시켰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우려를 표시했다고 이 대변인은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관계장관회의에 이어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4차 회의에 참석, "요즘 국민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으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면서 "궁극적으로 경제를 살리는 것이 국민 모두의 목표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경제살리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정정길 대통령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는 "교통마비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서민들의 생업에까지 지장을 주는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이 집중 제기됐다고 청와대측은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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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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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골다공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 최근 65세 이상 여성이 한국 전체 인구의 9.9%를 차지하는 등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앞으로 골다공증 유병율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골다공증 유병건수는 1998년 인구 1000명당 2.87명에서 2002년에는 11.55명으로 약 4배가량 증가 추가추세다. 골다공증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전신적인 질환으로 감소된 골량이 골조직의 미세구조를 변화시키며 적은 힘의 외상에도 쉽게 골절이 생길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이 심각한 이유는 자각 증상이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골절이 발생했을 때 이미 치료시기를 놓친 상태가 대부분이다. 이런 이유로 골다공증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뼈가 가장 단단해지는 20~30대 이후에는 뼈가 생성되는 양보다 흡수되어 없어지는 양이 더 많아지게 돼 점차 골소실이 오게 되며 골다공증으로 발전하기 쉽다. 더구나 요즘은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음식의 불균형한 섭취, 가족력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칼슘결핍의 자가 진단법 1. 장의 운동저하로 변비가 생김 2. 편식이 많고, 식사가 불규칙함 3. 식사의 양이 일정하지 않음 4. 머리카락이 부스스하게 잘 일어남 5. 목욕 후 손바닥에 흰 자국이 많이 생김 6.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고 쉽게 곪음 7. 깊은 잠을 못자고 깨어서도 개운하지 않음 8.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에 잘 걸림 9. 차멀미를 잘하고 입덧이 심함 10. 40대 이후부터 두드러기가 잘 생김 11. 충치가 잘 생기고 잇몸이 부음 12. 잇몸에서 피가 잘남 13. 술에 약해지고 숙취가 심함 14. 생리가 불순해짐 15. 기미가 많이 생김 16. 변비나 설사가 잦음 (위 증상 중 3가지: 대체로 칼슘 부족, 6가지 이상: 경증의 칼슘부족, 12가지 이상: 칼슘결핍 심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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