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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피자 “나트륨 과다 조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6.28
햄버거·피자 “나트륨 과다 조심하세요” [쿠키 사회]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와 피자, 스낵과자 등 패스트푸드에 나트륨이 많이 함유돼 있어 높아 섭취량을 줄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3월 서울 시내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햄버거와 피자 101건과 스낵과자류 40건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100g당 평균 나트륨 함유량이 햄버거 439㎎, 피자 425㎎, 스낵과자류 578㎎이었다. 햄버거 1개(150g)에는 나트륨이 659㎎, 피자 1조각(200g)에는 845㎎이 함유돼 있다.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고혈압 등을 유발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 나트륨 섭취량을 2000㎎미만으로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우리나라 어린이(7∼12세)와 청소년(13∼19세)들은 WHO 권고량의 2배가 넘는 각각 하루 4087㎎과 4939㎎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피자의 경우 2조각만 먹어도 WHO 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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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빠도 하루 우유 한 잔 어때요 - 심장-신장 건강해져
글쓴이 :
관리자
2008.06.28
아빠도 하루 우유 한 잔 어때요 미 연구결과, 심장-신장 건강해져 아빠도 하루에 우유 한 잔, 어르신도 하루에 우유 한 잔… 하루에 우유를 한 잔씩 마시면 심장과 신장이 튼튼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과 노르웨이 몇 대학 연구진으로 구성된 네틀톤 박사팀은 45~84세의 성인 5000명의 우유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보통 우유 또는 저지방 우유를 하루에 한 잔 씩 마신 사람은 조금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신장 기능이 37% 더 좋았다고 '미국 임상 영양학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했다. 미국 의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이 참가자들의 심혈관 질환을 예측하기 위해 소변 내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ACR)을 측정했더니 우유를 조금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은 사람은 ACR이 높게 나타났다. ACR이 높다는 것은 신장 기능이 나빠지거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우유를 꾸준히 마신 사람은 ACR이 낮아 신장과 심장이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유가 신장과 심장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은 우유 안에 칼슘, 비타민A, 비타민 D, 단백질, 칼륨을 포함해 9가지 필수영양소가 고루 들어있기 때문이다. 우유 속 비타민 A는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칼륨과 마그네슘은 심혈관 건강에 좋다. 우유 안의 지방 때문에 살이 찔까 우려되거나 고혈압이 우려되면 저지방 또는 무지방 우유를 마시면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우유를 비롯해 곡물과 야채, 과일 등을 섭취하면 ACR 수치를 20% 더 낮출 수 있다. 미국신장재단은 미국 내 신장 질환자가 26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신장 질환은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심혈관 질환은 미국인 사망 원인 1위로 3명 중 1명 꼴로 이 질환을 갖고 있다. 심장질환은 한국인 사망 원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2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성 질환 등 순환기질환은 인구 10만 명 당 127.8명 꼴로 130.7명을 차지한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원인 2위다. 미국 농무부는 ‘미국인을 위한 영양 지침’ 에서 “매일 저지방우유 또는 무지방 우유를 석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다음은 이달 초 낙농자조금위원회가 발표한 ‘우유 올바르게 먹는 법’ 이다. ∇ 똑똑한 우유마시기 7계명 △ 적당량을 매일 꾸준히 마시자.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1잔 이상 마시자. △ 흰 우유를 많이 섭취하자. 자연식품이자 첨가물이 없는 우유 그대로 먹자. △ 적당히 차갑게 마시자. 우유 속 무기질은 열에 약하다. 영상 5도 정도 보관이 적당하다. △ 씹는 듯 마시자. 장내 락타아제 작용이 개선돼 설사를 막을 수 있다. △ 궁합이 맞는 식품과 함께 하자. 딸기, 옥수수 등과 함께 먹으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 어울리지 않는 식품은 피하자. 초콜릿, 설탕, 소금은 우유의 영양 손실을 높인다. △ 때맞춰 먹자. 칼슘 보충을 위해서라면 밤에 먹는 것이 좋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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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 덥다… 왜 이리 입맛 없지?
글쓴이 :
관리자
2008.06.28
아, 덥다… 왜 이리 맛 없지? 여름 입맛 상실, 탄산음료·불면·흡연 탓 날씨가 더워지면서 뭘 먹더라도 도무지 입맛이 당기지 않는다고 투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봄에는 춘곤증으로 입맛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시사철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충분하게 공급되는 현실에서 딱히 맞는 얘기도 아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어느 누구에게나 조금씩 나타나는 입맛 떨어짐 현상은 한두 가지 이유로는 설명할 수 없다. 어느 사회평론가의 주장대로 먹을 것이 넘쳐나고 항상 배가 불러 있으니 무엇을 먹어도 맛없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는 게 정답일지 모른다. 먼저 입맛이 떨어진다는 것은 미각이 감퇴된다는 것과 차이가 있다. 전자는 미각신경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 식욕감퇴다. 반면 미각 저하는 말 그대로 어떤 이유로든 미각신경에 장애가 생겨 맛을 잘 못 느끼거나 맛을 구별하는 능력을 잃은 상태를 말한다. 여름철에 입맛이 떨어지는 이유는 땀을 흘린 뒤 물을 많이 마시면서 이른바 물배가 부르기 때문이다. 이리되면 포만중추가 작용해 배고픔을 잊게 된다. 염분 배출이 많은 상황에서 염분이 없는 맹물이나 탄산음료로만 수분을 보충하다 보니 체내 미네랄 불균형으로 무력감과 피로감이 지속되는 것도 입맛을 잃게 하는 원인이다. 더욱이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당분 섭취가 신속하게 이뤄져 공복감을 없애주기 때문에 입맛이 더 떨어질 수 있다. 더위로 잠을 설쳐 생긴 피로가 입맛을 잃게 하기도 한다. 아프거나 불면증이나 우울증에 빠지면 침 성분이 일시적으로 변해 식욕 저하 가능성을 높인다. 폭염으로 인해 몸이 덥다 보면 아무리 맛있더라도 끓여서 뜨겁게 먹는 음식이라면 일단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여름에는 몸 밖은 더운데 상대적으로 몸 안은 냉한 상태가 되므로 자꾸 차가운 것만 고집하면 배탈이 나게 된다. 따라서 여름에는 삼계탕 추어탕 등의 보양식으로 이열치열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은 아니다. 평소 열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체질인 데다 원기가 충만한 사람은 굳이 삼계탕과 같은 열성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지방간 등이 있으며 뱃살 나온 사람도 보양식에 접근금지다. 입맛 떨어짐과 달리 미각감퇴의 이유는 노화와 각종 질병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혀의 노화로 미각이 서서히 감소한다. 맛을 느끼는 3000∼1만개 미뢰의 미각세포는 45세를 전후해 감소하고 퇴화하면서 미각이 둔해진다. 무엇보다 짠맛과 쓴맛에 대한 미각이 가장 많이 떨어진다. 노인들이 음식을 짜게 요리해서 먹는 것도 이 때문이다. 침 분비가 감소해도 미각이 떨어진다. 폐경 여성은 호르몬의 변화로 침이 말라 입안이 쓰리거나 화끈거리면서 미각장애를 보일 수 있다. 흡연과 불량한 구강 상태도 미각을 둔하게 한다. 노인의 경우 입과 혀가 건조해지는 구강건조증에 걸려 미각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안구 구강 질 등이 건조해지고 만성 염증이 나타나는 쇼그렌증후군은 방치하면 심각한 미각장애를 유발한다. 또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으로 장기간 약을 복용하면 미각세포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연이 몸 밖으로 배설돼서 입맛을 잃게 된다. 무더위에 입맛을 살리려면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장시간의 야외활동을 삼가되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정한 주기로 더위를 피해 몸을 식히고 이온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또 실내에서 에어컨을 너무 시원하게 켜두고 환기도 하지 않으면 두통 근육통 미열과 함께 식욕이 감퇴하므로 실내외 온도가 4∼6도 이상 차이 나지 않게 조절한다. 양치질을 자주 한다. 이때 부드러운 칫솔이나 긁게로 혀를 닦아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욕감퇴나 미각장애가 나타나면 다른 질환이 없는지 진료를 받아보고 필요하다면 비타민B12나 아연 등 미각을 되살려 주는 영양제를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최민규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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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과보다 피자가 가볍다? 피자헛 5대영양소 표시제
글쓴이 :
관리자
2008.06.28
사과보다 피자가 가볍다? 피자헛 5대영양소 표시제 ‘피자헛에는 사과보다 가벼운 피자가 있다?’ 간식으로 즐겨 먹는 피자에 단백질.비타민 등 인체에 꼭 필요한 5대영양소 함유량을 표기하는 색다른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화제의 기업은 국내 최대 피자업체인 한국피자헛이다. 한국피자헛은 최근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피자에 각양각색의 영양소를 사과 모양으로 만들어 표시하는 ‘애플 마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애플마크 프로젝트는 한국피자헛의 간판 브랜드인 ‘프레쉬 고메이’ 피자 한 조각이 사과 한 개보다 칼로리가 낮다는 데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영양정보 표시 항목엔 칼로리.단백질.탄수화물.지방.나트륨 등 5대영양소가 포함됐다. 이들 5대영양소 정보는 한국피자헛의 제품을 소개하는 메뉴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표기하고 있다. 표기방법은 영양소 함유량을 사과 개수로 나타내는 방식이다. 이 회사는 수십종에 달하는 피자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파스타에 대해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영양정보 표시제’를 적용했다. 한국피자헛의 모든 매장에서 영양정보표시제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 용산역점를 비롯해 상계2호점 증산역점 대치점 상암역점 등 총 5곳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다. 한국피자헛은 이 같은 영양정보표시제가 호응을 얻을 경우 다른 점포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놨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애플마크 프로젝트는 사과 개수로 모든 제품의 영양정보를 표기하는 제도”라며 “소비자가 피자의 영양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제도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같은 영양정보표시제가 피자 마니아들에게 단백질.비타민 등 부족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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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빈혈인줄 알았더니, 크론병?
글쓴이 :
관리자
2008.06.28
빈혈인줄 알았더니, 크론병?Url 복사하기 고등학교 2학년인 K군이 수척한 얼굴로 병원을 찾았다. 한창 건강해야 할 나이였지만 창백한 얼굴과 지나치게 마른 몸매 때문에 중병에 걸린 사람처럼 안쓰러웠다. “1년 전부터 복통과 설사가 심해서 종종 장염 약을 먹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고 65kg이던 몸무게가 55kg까지 줄어서 결국 집 근처 병원에 갔었죠.” K군은 대장내시경 검사와 소장 캡슐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등 대장 전체에 가성용종, 궤양, 염증이 발병한 상태였고 소장에서도 다발성 염증과 궤양이 발견됐다. “당시 의사 선생님께서 ‘장결핵과 크론병이 의심되긴 하는데 확진이 안 된다’며 ‘장결핵이 한국인에게 더 흔하니까 그것부터 치료해보자’고 권하셨어요.” K군은 2개월 정도 장결핵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복통과 설사가 멈추는 등 치료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2개월 후 체중은 더 빠졌고 빈혈과 단백질 감소증까지 나타났다. 게다가 얼마 전엔 항문에 치루까지 생겨 필자를 찾아오게 됐다고 했다. 다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보니 염증이나 궤양이 여전히 많은 상태였고 장출혈까지 있었다. 크론병이 의심됐지만 확진하기 어려웠다. 이런 경우엔 우선 임상진단을 하고 그에 맞는 약을 처방해 증상이 나아지는지 살펴보면서 병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이에 따라 K군에게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인 메살라진을 투약하자 빠른 속도로 염증이 개선됐다. 이후 고무관을 넣어서 묶는 방법의 세톤수술로 치루를 제거해 주었다. K군은 평생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이후 장기 치료 계획에 맞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 덕분에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며 몸무게도 5kg 정도 늘었다. 얼마 전 진료 때는 “그 동안 공부를 방해하던 어지럼증이 사라져서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며 “건강을 되찾아 좋은 대학에 가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크론병은 희귀성 난치병으로 염증성 장 질환의 하나다. 발견한 의사의 이름을 따서 크론병이라고 하며 현재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다. 대개 10대~30대의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서양인, 특히 유대인에게 많아서 유전과 식습관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된 증상은 설사와 복통이다. 그 밖에 체중감소, 나른함, 하혈, 발열, 항문통증, 빈혈, 구토, 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난다. 간혹 오른쪽 아랫배에 생기는 복통 때문에 맹장염으로 오진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대장염은 궤양이 대장의 특정 부분에 모여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크론병은 궤양이 산발적, 불규칙적으로 퍼져 있다. 또 궤양이 대장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소장을 비롯한 식도, 구강 등 소화기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이 때문에 영양소 흡수가 원활하지 못해 빈혈이나 영양 결핍이 생기기도 한다. 크론병에 걸리면 완치가 어렵다. 평생 약물 치료가 필요하며 궤양과 용종으로 인해 천공이나 장폐색이 생겨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합병증의 위험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난치병이라는 생각에 미리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의 활동을 차단함으로써 염증을 감소시키는 레미케이드 주사로 치료 효과를 보기도 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큰 불편 없이 사회생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대장항문 질환과 마찬가지로 병을 이기려는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이동근 대표원장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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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질 선진국 수준 향상
글쓴이 :
관리자
2008.06.28
국민건강영양조사 질 선진국 수준 향상 복지부, 골다공증 등 조사항목도 4개 추가 보건복지가족부는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해 수행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조사항목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8일부터 이동검진 차량 4대가 전국 4개 권역에 배치 운영되며 골다공증, 체지방, 안질환, 이비인후질환, 흉부 X선 조사 등의 조사항목이 추가된다. 복지부는 “조사에 필요한 고가 검사장비의 안전성이 확보되고 조사장소 등 조사환경이 표준화돼 국가 유병율 조사의 품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요 검진조사 항목은 골다공증, 안질환, 이비인후질환, 체지방, 고혈압, 당뇨병, 폐기능, 구강검사, 이상지혈증, 간기능, 빈혈, 신장기능검사 등인데, 선진국에서는 국가차원에서 이미 이들 항목에 대한 실태조사를 도입하고 질환의 원인을 규명해 공중보건학적인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월부터 대한골다공증학회, 대한안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와 협력협정을 체결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에 필요한 조사장비 및 인력지원 등으로 매년 20억을 지속적으로 투자 받아 공동 조사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오는 7월 이후부터 안질환, 이비인후질환, 골다공증, 결핵 등 질병의 정확한 유병율이 산출됨에 따라 약 20여 개의 관련 지표 추가 산출이 가능하게 된다”며 “2009년 8월 이후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통해 이들 질병의 유병 파악이 가능해지면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의 : 만성병조사팀 02)380-2189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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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과 쌈장에도 궁합이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28
[라이벌열전] 쌈과 쌈장에도 궁합이 있다 모든 음식마다 어울리는 음식이 따로 있듯 쌈과 쌈장에도 궁합이 따로 있다. 시판 중인 쌈장이 다채로운 맛으로 대중들을 만족시키고 있지만, 기호에 따라 그리고 쌈의 종류에 따라 새로운 쌈장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쌈과 어울리는 쌈장에 대해 알아보자. -상추쌈 "상추쌈의 경우 된장 맛 자체를 살리는 것이 좋다. 참기름을 굳이 넣지 않아도 맛이 난다. 단 멸치 맛이 어울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날 된장에 물을 조금 붓고 살짝 끊여서 고추와 마늘 다진 것을 넣어서 만든다." -적대쌈 "매콤하게 볶아진 제육복음과 어울리는 적대쌈에는 칼칼하게 만든 약고추장 쌈장이나 삭힌 고추쌈장을 이용해보자. 생쌈의 텁텁함이 어색하다면,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 물엿 등을 넣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양배추&배추찜쌈 "푹 삶은 양배추 숙쌈에는 발그스름한 팥밥에 강된장 쌈장이 쌈의 맛과 영양을 두 배로 더해준다. 다만 주재료에 단맛이 있으므로 설탕이나 꿀 등이 첨가된 단맛 나는 쌈장은 어울리지 않는다. 청양고추를 넣어 만들어보자." -호박잎쌈 "호박잎쌈은 그 자체로 알싸한 맛이 있다는 점에서 단맛을 내는 쌈장과도 어울린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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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위협하는 '당뇨병'…예방은?
글쓴이 :
관리자
2008.06.28
[Weekly] 국민건강 위협하는 '당뇨병'…예방은? 당뇨병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매우 중요한 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2007년 발표한 한국인 사망원인에 따르면, 당뇨병은 악성종양, 뇌졸중, 심장질환에 이어 4번째로 높기 때문. 한편, 당뇨병이 있으면 뇌졸중이 생길 확률이 2~3배, 심장질환이 생길 확률도 3~4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뇌졸중과 심장질환을 생기게 하는 선행질환으로 과거에는 고혈압이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당뇨병이 선행질환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한국인 사망 2, 3위 질환도 당뇨병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음을 감안할 때 당뇨병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비중은 더욱 크다. 당뇨병 합병증 '공포' 당뇨병 환자의 가장 큰 공포는 바로 합병증이다. 당뇨병 초기에는 비교적 환자를 덜 괴롭히기 때문에 환자들은 적극적으로 치료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전혀 자각증세가 없이도 내부 장기가 손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즉 당뇨병 합병증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2003년도 족부 절단 발생환자의 44.8%가 당뇨병 환자이다. 비당뇨인에 비해 족부절단 발생률이 10.1배, 족부궤양 발생률은 7.8배 높았다. 또한, 2003년 현재 말기 신부전 환자의 56.7%가, 새로운 신대체 요법을 시작한 환자의 70.5%가 당뇨병이 원인질환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급성뇌졸중 발병률은 비당뇨인에 비해 약 5.2배 많은 것으로 추정됐다. 그 외에도 백내장, 망막병증, 녹내장을 포함한 전체 안구질환의 유경험률은 비당뇨인에 비해 1.9배 높았다. 또한, 당뇨병은 치과질환, 소화기증세, 성기능장애, 신경장애에 의한 하지통증, 보행장애 등 매우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은 매우 흔하며, 이외 소요되는 경제적 비용도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2003년도 성인(20~79세) 당뇨병 환자 총 진료비는 16조5,000억 원으로 전체성인 총 진료비의 19.2%를 차지한다. 일인당 총 진료비도 비당뇨인에 비해 4.6배나 많았다. 또한, 당뇨병 총 진료비는 1995년에 비해 2005년에는 8배 가량 급증했다. 당뇨병…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효과 당뇨병 치료를 게을리 하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지만 조기에 적절한 치료만 한다면 당뇨병 예방 뿐 아니라 합병증을 예방 또는 지연시킬 수 있다. 미국 당뇨병 예방 연구에서는 내당능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7%이상의 체중감량과 주당 150분 이상의 운동을 시행한 후 3년 후에 당뇨병의 발병을 비교했다. 조사결과, 생활습관의 개선군이 대조군에 비해 58% 감소했다. 한편, 이 연구에서는 당뇨병 치료약인 메포르민을 복용한 군에서 역시 31%의 당뇨병 발병의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생활습관 개선군이 약제 투여군에 비해 오히려 더 우수한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구체적 목표!! 운동은 혈당을 낮추고, 체중감소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뚜렷한 효과가 있다. 이러한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일주에 최소 150분 정도 중간 강도의 유산소 신체활동 또는 일주에 최소 90분의 고강도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 식이용법으로는 염분제한, 절주, 칼륨과 칼슘의 충분한 섭취, 과일 및 채소류 섭취, 저지방 낙농제품 등이 혈압개선 효과가 있어 좋다. 포화지방, 콜레스테롤과 트란스불포화지방을 제한하고 불포화지방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다. 또한, 전체 식사량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열량 이상을 넘어서는 안 된다. 포화지방을 포함한 고지방식도 금물이다. 하나의 특수한 영양성분의 효과에 대해서 과신해서도 안 된다. 가능한 여러 식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이 부유해지면서 생기는 부적절한 음식문화와 덜 움직이는 사회적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당뇨병 환자의 폭발적인 증가는 피할 수 없다. 당뇨병은 대부분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발병 및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치료 가능한 질환이다. 필요한 경우에 약물치료까지 병행한다면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은 일생동안 합병증 없이 비당뇨인 못지않은 건강수명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도움말 :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문의 김광원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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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농산물 ‘생산정보 공개’ 가공식품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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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6.28
쇠고기·농산물 ‘생산정보 공개’ 가공식품까지 확대 #‘품종:한우. 성별:거세우. 육질등급:1++. 도축일자:2008.6.24. 출생지:전북 순창군. 먹인사료:뜨레한우 한빛 사료. 사육자:홍길동. #피자헛 더블 바바큐 리치골드(M) 애플 마크(150kal)(사과 1개+1/3개). 열량(222kal) 탄수화물(20.9g) 단백질(13.3g) 지방(13.3g) 나트륨(520mg)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식품·유통업체들이 소비자 신뢰 마케팅의 일환으로 ‘생산이력제’, ‘영양정보표시’ 등 제품정보를 그대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쇠고기 등 신선식품에 한해 시행돼 온 ‘생산이력제’가 최근 가공식품으로까지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정보공개가 일반화될 경우 소비자들의 ‘먹거리 불신’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션은 26일 국내 최대 육류 유통 시장인 마장동 판매자 연합(이하 마장동 닷컴)과 함께 수입육에 대한 판매자 실명제와 원산지 표기 보상제를 단독 진행키로 했다. ‘판매자 실명제’는 수입육의 원산지와 품질을 보증하는 차원에서 제품 소개서에 판매자의 사진과 실명을 게재하는 것이다. 옥션은 ‘원산지 표기 보상제’를 통해 원산지 표기가 잘못 기입됐을 경우 구매 금액의 100배를 보상할 예정이다. 가공 식품에도 정보공개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한국 피자헛은 주요 5개 매장에서 전 메뉴의 칼로리를 비롯한 5가지 주요 영양정보를 공개한다. 특히 소비자가 영양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 마크 프로젝트’도 마련했다. 사과 개수로 모든 제품의 영양정보를 표기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롯데제과와 해태제과, 오리온 등 제과업체는 법적으로 5개까지 공개토록 하고 있는 원료를 제품포장지에 거의 100% 공개하고 있다. 식품·유통업체들도 생산이력제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농심은 라면 공장에 수프 재료의 원료, 공정, 생산 정보를 기록한 전자태그(RFID) 기반의 이력추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스낵, 음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최근 두부, 콩나물 등 15개 제품에 산지, 수매일자 등을 기록한 ‘생산이력정보 제도’를 도입했다. 제품 포장에 있는 바코드 숫자를 입력하면 해당 제품의 콩 산지와 품종, 수매 일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 4월부터 전 점포에서 채소, 생선 등 500여개 신선식품 포장에 성분, 생산농가명 등을 기재한 품질실명제를 시행하고 있다. 농협은 2006년 말부터 배추, 오이 등 64개 품목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GAP) 인증 제도를 시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모든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 기업과 소비자들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이라며 “소비자들의 불신에 대한 신뢰 회복과 나아가 기업의 매출과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쇠고기 파동으로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정부도 표시제 강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 등 의원 10명은 최근 가공식품에 GMO 사용 여부를 의무적으로 표시토록 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개정안은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GMO를 원료로 해 제조·가공·수입한 식품과 첨가물에 대해 GMO 사용 사실을 반드시 표기토록 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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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탄수화물을 먹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6.28
찬바람이 불면 탄수화물을 먹는다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면 호빵이나 우동이 생각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조량이 적어지는 가을철이나 겨울철에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드는데 뇌의 부족한 세로토닌을 보충하기 위해 세로토닌의 원료인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것이다. 정신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이 지나치게 적으면 기분이 우울해지고 식욕이 왕성해진다. 실제로 성인의 4~6%가 가을이나 겨울 동안 계절 우울증을 겪는다. 하지만 마음의 허전함을 탄수화물로 채우려다 자칫 잘못하면 탄수화물 중독이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면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어 지방분해를 방해한다. 이러한 이유로 비만인 사람 중 75%가 탄수화물 중독자라는 통계도 있다. 세로토닌의 분비는 일조량과 관련이 깊으므로,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거나 낮에는 커튼을 걷어 빛이 들어오도록 한다. 아울러 비타민C가 많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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