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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모 2시간 이상 TV 보면 자녀 뚱뚱해질 가능성 2배
글쓴이 :
관리자
2008.07.08
부모 2시간 이상 TV 보면 자녀 뚱뚱해질 가능성 2배 하루 2시간 이상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는 부모의 아들딸이 뚱보가 될 확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백병원 강재헌·조영규 교수팀은 대한가정의학회지 6월호에서 서울과 경기도 과천에 사는 초등 1년생 어린이 121명(과체중 50명, 정상체중 71명)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의 생활습관과 자녀의 비만도에 대한 상관성을 조사한 결과, 평소 하루 2시간 이상씩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아버지의 자녀가 비만해질 위험도는 2시간 미만인 경우에 비해 2.1배 높았다고 6일 밝혔다. 어머니가 매일 2시간 이상 TV 시청과 컴퓨터를 한 경우 자녀의 비만 위험도는 2.4배나 높았다. 특히 아버지가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과자 등 군것질을 1주일에 3일 이상 하는 경우 자녀의 비만 위험도는 무려 5.8배나 높아졌다. 강 교수는 "뚱보 부모에 뚱보 자녀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같은 환경을 공유하기 때문"이라며 "부모가 TV 시청이나 군것질 횟수를 줄이는 대신 자녀와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비만을 막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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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비타민 건강정보(스페셜-'딸의 성", 밥상-'파래')
글쓴이 :
관리자
2008.07.08
비타민 스페셜 - 성교육 특집! >> - 2탄! 딸의 性 - ▷ 아들과 딸의 성교육 과거에는 서로의 성에 대해 은밀한 것이라 생각하는 의식이 있어서 숨기고 따로 성교육을 했는데, 요즘은 본인의 성 말고도 상대에 성 그리고 상대와의 성 역할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하는 게 권장되고 있다. 특히 여자는 인생의 절반이상을 매월, 월경을 하게 되고 한 가정을 꾸리는 임신과 출산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렸을 때 받은 성교육이 대단히 중요하다. ▷ 딸의 성교육! 아빠가 어디까지 관여해야할까? 너무 자세히 이해하고 알려줘도 딸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되도록, 신체적 체크는 엄마가 하는 게 좋지만 아이가 먼저 물어보면 당황하지 않고 설명해주는 게 좋기 때문에 정보는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딸들에게 힘 있는 존재인 아빠가 여자로서 자신을 높여주면 엄마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진지하고 자랑스럽게 받아들인다! “아빠가 이렇게 널 소중히 다루는데, 누가 널 함부로 만지게 하면 안 된다. 넌 소중한 딸이야!”식으로 인정을 해주면 요즘 문제가 되는 낯선 사람을 대처하는 요령도 터득하게 된다. ▷ 8세 이하 - 2차 성징에 대한 교육 + 성조숙증 체크 교육이라는 것은 닥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발짝 앞서 미리 일어날 일들에 대한 가이드를 말한다. 요즘 여아들은 13~14세에 시작하는 남아보다 이른 10세~11세부터, 혹은 그 전부터 사춘기 및 2차 성징이 시작된다. 여아들은 유방과 음모발달, 초경 등의 2차 성징을 겪게 되는데 이 시기가 8세 미만으로 당겨져 그만큼 성장판이 일찍 닫혀버려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한다. 보통 남아에 비해 여아가 5배정도 많이 나타나고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보통 2차 성징을 겪을 때쯤엔 여아들은 감정기복이 심해 조절이 안 되는 편인데 평소보다 아이가 산만하다거나 짜증을 낸다면 유심히 몸을 관찰해야 한다. 또 키가 부쩍 자라거나 살이 많이 찐다면 이 역시 성조숙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유아기에 몽우리가 만져진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성선호르몬 억제제를 투여해 성징을 늦출 수 있다. 단 이때는 성장호르몬을 함께 투여하게 된다. ▷ 9세~12세 - 월경에 대한 교육 + 초경증후군 체크 갑작스런 월경에 당황하는 아이들에게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축복임을 강조하고 축하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는 월경의 과정을 함께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의 난소에선 매월 교대로 난자가 배출되는데 이것을 배란이라 하고, 난자가 나팔관을 통해 자궁에 가 정자와 만난다면 수정, 그리고 임신! 수정이 안되고, 증식된 자궁내막의 실핏줄들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되면 월경! 초경 후 몇 년간 생식기가 미숙해 생기는 이상불편 증상들을 통틀어 초경증후군이라 하는데, 이런 월경트러블로 인해 학업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 받게 되면 여성의 기능이 귀찮고 불편한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게 되니 부모의 지도가 필요하다. 초경증후군으로는 빈혈, 생리통, 비정상출혈, 생리불선, 무월경 등이 있다. ▷ 13세 이상 - 임신과 출산에 관한 교육 + 자궁 건강 체크 단순히 정자와 난자가 만나고 10개월이 지나면 아이가 태어난다는 생리적인 교육을 넘어, 무분별한 성행위를 예방하고 책임의식을 심어주는 사회적으로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청소년기 무분별한 성행위를 하게 되면 신체적, 사회적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충분히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임신가능성과 더불어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성병이나 각종 질염 등으로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일방적으로 성폭력을 당했을 경우에도 반드시 부모에게 얘기 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성을 주제로 한 대화를 나눠 열린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이 시기에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성교육이다. 딸이 스스로 할 수 있기 전까지 정기적인 자궁 건강을 부모가 집과 산부인과에서 점검해주는 것이 좋다. 집에서는 속옷을 내놓으면 냉이 심하진 않는지, 월경의 색은 어떤지 체크하고, 이상이 있으면 산부인과 검진이 필요하다. ▷ 청소년기에 일어날 수 있는 자궁질환! 최근 부인과 질병으로만 알던 각종 자궁질환들이 청소년으로까지 확산되면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①자궁내막염: 여자는 구조상 외부와 자궁으로 통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보통 소아기 땐 흙장난이나 잦은 손 마찰로 인한 세균감염으로 으로 질염이 생기기 쉽고, 성인이 된 후에는 자궁과 질이 연결되는 내막이 감염될 수 있다. 평소보다 월경출혈이 길고, 복통과 빈혈, 고열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주지 않으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될 가능성 있다. ②자궁경부암: 내막염이 경부암으로 넘어가기 전 6개월에 걸쳐 3번 경부암 백신을 미리 맞아주는 것이 좋다. ▷ 소아 질염이 생기면, 평소보다 더 자주 뒷물을 해줘야 한다?!! => 정답: 0 자주 씻어주면 마찰 때문에 질염이 더욱 심각할 거라 생각해 질염이 생기면 평소보다 덜 씻기는데 오히려 안 좋다. 질염이 생기면 평소보다 더 자주 뒷물을 해줘 냉이 제거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단, 뒷물세정제 사용은 금물이다. ▷ 성조숙증이 아니어도 호르몬 억제제로 초경을 미루면 키가 더 자란다?! => 정답: X 호르몬 억제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성조숙증이 성장에 문제가 될 경우에만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성장 중인 아이에게 생식자극호르몬을 억제시키면 오히려 중추신경에 이상을 불러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 청소년기에는 생리통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건강하다?! => 정답: 0 보통 통증이라는 것은 개인이 느끼는 차가 크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말할 순 없지만, 미숙한 청소년기에는 배란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로 약간의 통증이 수반되므로 건강하다는 뜻이다. 생리통이 전혀 없으면서 월경에 문제가 없다면 괜찮지만, 주기도 불규칙한데 오히려 통증까지 없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보는 게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 딸 성장쑥쑥에 좋은 밥상은? - 성장 쑥쑥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파래! ▷ 파래가 딸 성장에 어떻게 좋을까? 파래가 딸아이 성장에 좋은 이유는 바로 파래에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10대 여학생들의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이다. 10대 여학생의 60%가 철분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빈혈 발생률이 평균 10% 정도다. 심지어 일부 지역에서는 30% 넘는 여학생이 빈혈이라고 한다. 빈혈이 되면 산소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성장이 부진해지고, 무기력해지며, 피부 탄력도 감소하고, 감기도 자주 앓게 된다. 특히 두뇌 기능까지 떨어지면서 집중력도 저하된다. 통증도 없고, 초기에는 자각증세도 없어서 무심코 지나기 쉬운 빈혈! 철분이 풍부한 파래로 물리칠 수 있다! ▷ 파래와 같은 해조류인 미역이나 다시마도 딸아이 성장에 도움을 줄까? 미역에는 1mg, 다시마에는 2.4mg, 김에는 4.5mg의 철분이 들어있다. 하지만 생파래에는 100g당 13.7mg 의 철분이 들어있다! 즉, 다른 해조류에 비해 파래에 철분이 무려 5~10배 이상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빈혈예방을 위해서는 파래가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또 파래에는 엽산, 비타민 B12 등 혈액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어서 조혈작용을 잘 도와줄 수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 조물조물 문질러 3번 이상 헹궈야 하는 파래! 파래는 바다에서 바로 채취한 것을 가공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말리기 때문에 개흙이나 불순물들이 많이 묻어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빨래를 하듯이 조물조물 문질러 비벼 줘야 불순물제거에 효과적이고 비릿한 냄새가 덜 나게된다. 또한, 과도한 소금기 제거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 고추반찬과 함께 먹으면 좋은 파래! 연근과 도토리묵, 녹차처럼 탄닌 성분이 많은 식품은 몸속에 들어와 철분의 흡수를 막는다. 그러므로 철분이 많은 식품과 탄닌 성분이 많이 든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지만, 고추나 레몬같이 비타민C, 아스코르빈산이 많은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철분의 체내 흡수를 크게 도와줘 아주 좋다. ▷ 딸아이 성장 시기에 필요한 철분량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하루에 파래를 얼마큼 먹어야 될까? 10대 딸아이들에게 하루에 필요한 철분량은 16mg인데 평균 8mg 정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 그러므로 물 파래 60g 정도를 먹으면 부족한 철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파래는 100g당 8kcal 정도로 칼로리가 거의 없는 식품이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 없이 먹어도 된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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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급식 문제점 '갈수록 태산'
글쓴이 :
관리자
2008.07.08
직영급식 문제점 '갈수록 태산' 예산부족 인한 '반쪽 직영' 운영 관리 허점 대안마련 없이 직영전환 강행 부작용 양산 직영급식에 대한 문제점이 시간이 갈수록 드러나고 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S고교에서 발생한 애벌레 검출사건은 직영급식의 문제점을 드러낸 단적인 사건으로 보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 저녁 600여명이 급식을 하고 있는데, 급식 메뉴인 육개장에서 3~4개 정도의 배추좀나방 애벌레가 나왔다. 학교 측이 농촌진흥청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배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좀나방 애벌레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학교의 급식관계자는 “저녁 급식 메뉴인 육개장에서 애벌레가 3~4 마리 정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개수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점심의 경우 직영을, 저녁의 경우는 위탁급식(벌크-배달급식)을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전체 학생 수가 약 1500명으로 이중 저녁 급식 인원수는 600여명이며, 매끼당 2600원의 급식비를 받고 있으며, 관내 S업체로부터 위탁급식을 받고 있다. 문제는 S업체가 지난 2000년 HACCP 지정을 받은 업체로 지난 8년 동안 위생관리에 문제가 없었던 업체였다. S업체 관계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이 업종에 종사해왔지만, 이러한 일이 없었고 사고 후 조사해보니 배추를 세척하는 과정에 애벌레가 발견돼 자주 씻어도 떨어지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긴 것 같다"고 말했다. 농진청 관계자 역시 "친환경 배추를 사용하다보니 벌레가 들어간 것 같으며, 농약을 하지않는 배추에서 벌레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농약에서 안전함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S고교는 점심의 경우 직영급식을 실시하고, 저녁은 시설미비로 위탁급식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시설미비 등으로 영세업체에 위탁급식을 맡기다 보니 이번 사고처럼 위생관리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다. 결과적으로 직영하는 과정에 대기업은 손을 떼고 틈새시장을 영세업체가 담당하면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것. 언뜻 보면 이번 사고가 위탁급식 때문에 일어난 사건 같지만, 과정을 살펴보면 직영체제에 따라 불거진 문제라는 지적이다. 최근 직영급식 학교에서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모 학교의 영양사는 “영영사는 영양적인 요인을 분석해 식단을 짜는 일에만 전념해야 하는데, 납품과 위생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일을 하다 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과중해 제대로 위생관리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그는 위탁급식의 경우 회사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지만, 직영급식의 경우 영양사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심적으로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관련업계는 CJ푸드시스템과 삼성에버랜드 등 대기업 급식업체들이 식중독 사고 이후 학교 급식에서 손을 떼고, 정부 정책에 따라 직영화가 가속화돼 위생관리를 전적으로 영양사에 맡길 경우 식중독 등 사고의 위험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위탁급식의 경우 한 회사가 여러 학교 등 급식을 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급식단가를 맞출 수 있지만 만약 1곳만 한다면 식자재가 상승 등 전혀 수지타산을 맞추지 못하며, 학교가 직영을 하게 되면 끼니당 2600원 정도로는 수지타산을 맞추지 못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위탁급식의 경우 업체에서 급식시설에 투자했지만, 직영으로 전환되면서 학교 예산으로 시설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데, 예산 뒷받침이 거의 되지않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서울지역의 경우 83곳이 위생상태 개선을 위해 급식실 보수비용을 서울시교육청에 요구했지만, 4곳에 한해 예산이 배정됐다. 특히, 직영급식을 찬성하는 시민단체들 역시 "직영제를 하더라도 철저한 관리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한 위탁제에 비해 위생상태는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 대안으로 "급식위생관리를 전담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또 다른 예산을 수반해야 하는 등 비현실적 대안이라는 지적으로 결과적으로 시민단체들이 ‘빈대 한 마리 때문에 초간삼간 태운다’는 속담처럼 현실적인 대안 마련없이 직영제를 고수해 결국 그 피해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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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형식당 원산지 단속 사실상 포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7.08
정부 소형식당 원산지 단속 사실상 포기 법적으로는 이번주부터 쇠고기 원산지 표시 의무가 모든 식당과 급식소로 확대되지만 실제 단속 등 행정력이 서민들이 사는 골목골목 작은 식당에까지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미국산 쇠고기 반대 여론에 떠밀려 일단 원산지 표시 대상을 '모든 음식점의 모든 쇠고기'로 무리하게 늘려놓긴 했지만 막상 시행 시점에 이르자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행정단속 대상과 업무량을 감당하지 못하고 발을 빼는 모습이다. 특히 100㎡미만 소규모 식당의 경우 정부가 기본적으로 '단속'이 아닌 '계도'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서민들의 '알고 먹을' 권리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예상된다. ◇ 여론 달래려 무리수 사실 정부가 쇠고기 원산지 표시 대상을 모든 음식점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 것은 지난 4월 18일 한미 쇠고기 합의 이후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다. 당초 협상 타결 직후인 21일 정부가 발표한 미국산 쇠고기 개방 대책에서는 원산지 표시와 관련, 단속 권한을 보건복지부 뿐 아니라 농식품부에게도 부여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특별사법경찰관리 수를 4000명에서 1000명으로 늘린다는 정도가 전부였다. 그러나 여론이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정부는 5월초부터 쇠고기를 취급하는 모든 식당을 원산지 단속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해 결국 같은달 28일 첫번째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 고시 의뢰와 함께 대책의 일환으로 발표했다. 당시 농식품부 등 정부로서는 "100㎡이상 음식점만 원산지를 밝히게 하면 결국 작은 식당에서 돈 없는 사람들만 미국산 쇠고기인지 모르고 먹으란 말 아니냐"는 지적에 큰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다. ◇ "원산지 단속 심하면 소비위축" 하지만 추가협상 등 우여곡절 끝에 새 수입조건 고시가 발효되고, 반대 촛불이 다소 누그러지자 정부 내부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일일이 소형식당의 원산지 표기까지 단속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할 뿐 아니라, 아예 경기 등을 고려할 때 엄격히 단속해선 안된다는 말까지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원산지 표시 제도를 지휘하고 있는 박덕배 농식품부 제2차관은 원산지 단속의 실효성과 관련 "그 많은 식당을 모두 단속할 수도 없고, 모두 단속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처벌.단속 위주로 가면 정책이 실패하게 돼 있다"며 "원산지 표시 좀 안했다고 범죄자 취급을 해서는 안된다. 단속이 심하면 소비위축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말해 원산지 단속 수위를 적절히 낮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를 지켰을 때 업체들이 이익이 된다고 깨닫고, 우리 음식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차원에서 업계가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다"며 사실상 원산지표시 확대가 선언적이고 캠페인 성격이 강하다는 점을 내비쳤다. 지난 5월말 정부는 6월 한달 계도 기간을 거쳐 7월부터 농산물품질관리법 시행령.규칙 발효와 함께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대적 특별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으나, 결국 100㎡미만의 경우 7~9월 3개월 유예 기간을 둔 뒤 10~12월부터 단속 대상에 넣기로 했다. 또 100㎡미만 음식점의 위반 사항은 신고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 "국.반찬 단속 실효성 없어 반대했다" 여론 추이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정책 기조에 가장 힘든 것은 이 제도의 집행기관인 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관원은 사실 국과 반찬 등까지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었다. 실효성도 없고 고기 몇 점 국에 들어간 것까지 알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광우병 사태 초기에 여론이 좋지 않으니 본부(농식품부)측에서 그렇게 결론을 내더라. 정책 부처가 정했으니 우리는 따르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결국 그 뒤에 식당 업주들의 불만이 터지자 당정 협의 등에서 당분간 소형 음식점에 대한 단속 없이 계도기간을 늘리자고 결정된 것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100㎡미만 소형 음식점들은 한 달 벌어도 수익 500만원은 물론 매출이 500만원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원산지 표시를 안했다고 최대 500만원의 벌금을 물리는게 말이 되느냐"면서 "모든 음식점으로의 원산지 표시 확대에 대한 '과잉 행정, 과잉 규제' 논란이 정부 안에서조차 적지 않다"고 전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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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강기능식품에 발기 부전치료제 유사 성분 사용금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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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건강기능식품에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 사용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류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도록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류는 발기부전치료에 효능을 갖는 실데나필, 타다라필, 바데나필, 유데나필, 미로데나필 등의 성분과 화학구조가 근원적으로 유사한 합성물질로, 오·남용하면 심근경색, 부정맥, 발작, 안압상승 등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다. 식약청은 그 동안 발기부전치료제를 포함한 유해물질 함유 건강기능식품의 수입을 차단하기 위해 수입단계에서 집중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수입신고한 건강기능식품 2천290건을 정밀검사한 결과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9건을 부적합 처리해 수입을 차단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 고시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심리를 이용해 발기부전치료제를 비롯한 그 유사성분을 첨가한 불법 건강기능식품의 유통 판매로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개정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식약청은 지속적으로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을 불법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전문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75종에 대한 상세정보는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홈페이지 (http://hfoodi.kfd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 영양기능식품기준과 02-38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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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하절기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 특별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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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하절기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 위생 점검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식품관리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대비하여 7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104개 고속도로 휴게소, 역, 버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보관 취급에 부주의할 경우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도시락 등 비가열 즉석 섭취 식품을 수거 검사한다고 밝혔다. ○ 고속도로 휴게소, 역, 터미널 등 짧은 시간에 많은 이용객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많은 양의 김밥, 샌드위치 등을 미리 만들어 놓고 판매하기 위하여 급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개인 위생 관리나 원재료 취급·보관에 소홀한 경우가 많아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 이번 점검과 수거 검사를 통하여 현장의 시설?설비의 청결 수준, 개인 위생 관리 여부, 칼·도마 등 구분 사용 등 위생 관리 실시 여부와 음식물의 세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 또한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고 사용 직전까지 10℃이하로 보관하며, - 가급적 주문 직후에 만들어 판매하되, 미리 만들어 놓는 경우 저온(10℃ 이하)에서 보관하여 판매하고, - 만든 시간을 기록하여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하고, - 칼, 도마, 행주, 손 등은 항상 깨끗이 위생적으로 관리하도록 현장 지도·계도를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도시락 등을 구입·섭취하는 경우, - 해당 음식물을 제조한 시간을 확인하여 구입하며, - 구입 후 상온에서 오래 보관하지 말고 2시간이내에 섭취하고, * 10℃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한 제품은 2-4시간 이내에 섭취 위생상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에서는 음식물을 구입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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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 서해 유류 유출사고 수역의 수산물 안전성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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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서해 유류유출사고 수역의 수산물 안전성 재확인” EU의 잔류물질 허용기준보다 훨씬 낮아 □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발생 후 7개월여만에 태안군 전 수역에서 어류의 안전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당초 조업재개 발표(‘08.4.18) 시 사고해역 주변 어장인 방제 진행 수역(모항항, 천리포항, 개목항 인근 수역)을 조업자제 수역으로 정한바 있다. ○ 동 조업자제 수역의 어류 및 꽃게 등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08.6.12~6.27), 인체 위해성분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 대상어종 : 우럭, 장어, 노래미, 꽃게 등 ※ 공동조사단 :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한국해양연구원 및 모항어민회 □ 조사결과, PAHs 중 잔류기간이 길고 독성이 강한 벤조(a)피렌의 농도는 0.01~0.56(평균 0.07)ng/g 범위였으며, EU의 기준치 2.0ng/g에 크게 미달하는 등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우럭, 장어, 노래미, 민꽃게 등 0.04ng/g 이하로 조사되었다. ○ 인체 위해성 평가는 유류 중 발암성을 지닌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의 측정치를 통하여 인체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위해성 여부를 평가한다. ※ 다환방향족 탄화수소(PAHs)는 여러개의 벤젠고리를 지닌 방향족탄화수소로서 미량으로도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발암물질이거나 돌연변이원성을 가진 물질 ※ 자료제공 : 농림수산식품부 태안유류오염보상지원단 박태철사무관 ※ 첨부자료 : 수산물안전성 조사결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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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설문 조사 결과작성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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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학교급식 설문 결과 작성지 [광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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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를 위한 식단짜기 개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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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암환자를 위한 식단짜기 개요 [암을 이기는 식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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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원산지 표시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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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원산지 표시 설명자료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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