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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비타민 K의 창고… 화상·타박상에도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food material] 근대, 비타민 K의 창고… 화상·타박상에도 효과 근대의 원산지는 유럽 남부로 추정되고 지중해 연안·시칠리아·그리스 등지에서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터키·이란 등 근동지역에서도 재배가 많았다. 중국에는 6세기 초 본초서(本草書)에 나타나 있으며 일본에는 17세기 말에 전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의보감(東醫寶鑑)과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에 뿌리와 줄기로 국을 끓여 먹는다 했으나 재배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주요 영양소 비타민 K는 체내에서 결핍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영양소에 비해서 소홀해지기 쉽다. 근대에는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 K가 월등히 많이 들어 있으며 체내에서 응혈인자들을 만들어낸다. 최근의 연구 결과, 비타민 K가 건강한 뼈대를 형성하는 데에도 필요하며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에도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약용 근대는 영양 성분상 시금치와 비슷하고, 무기질과 비타민 A 공급원으로 우수한 식품이다. 특히 근대에 들어있는 베타인(betain)은 뿌리에 많으며 이뇨작용을 한다. 비타민 A는 야맹증이나 피부가 거친 사람, 성장발육이 더딘 어린이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근대국은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 잎과 잎자루에는 비타민 A, B, C가 많이 들어있다. 제철과 선택법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5~18도이나 고온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 내서성, 내건성이 강해 우리나라에서는 한여름에도 재배가 용이하다. 봄 재배형은 3~5월 파종해 30일 내외로 수확하는 조숙재배를 한다. 여름 재배형은 7월 하순경에 파종해 30일 내외로 어린 잎을 선별하여 출하한다. 저장기간이 짧아 구입 후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것이 좋다. 약효 근대의 종자는 발한제(發汗劑)로서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잎은 화상이나 타박상 치료에도 사용된다. 어울리는 요리 쌈밥, 샐러드, 된장국 조리 포인트 주로 겨울과 봄철 국물요리에 사용된다. 쌈으로 먹을 때에는 풋내와 흙내가 나기 쉬우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이용한다. 쌈용으로는 잎이 가늘고 길며 줄기 부분이 적색을 띠고 있는 소엽종을 활용한다. 잎이 넓고 크며 줄기 부분이 흰색으로 되어 있는 대엽종은 주로 국이나 나물에 이용한다. / 황지희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 학과장 |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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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퇴행성관절염 등 성인병 유발…체중감량이 우선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비만, 퇴행성관절염 등 성인병 유발…체중감량이 우선 [쿠키 건강] 직장인 김씨(여.26세)는 키 166cm, 몸무게 62kg로 하체에 비해 상체에 유독 살이 많다. 허리위로 찐 살이 신경쓰이기는 했지만, 다리는 비교적 날씬한 편이어서 몸매에 대한 큰 스트레스는 없었다. 그러다 김씨는 3년 전부터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통증이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무릎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퇴행성 관절염은 장노년층에서 활발하게 나타나는 성인 질환이다. 20대 중반 이후 한 해가 거듭할수록 기초대사량 감소로 인해 에너지소비가 원활하지 않게 되고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어 무릎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관절염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은 성인들의 고유 질병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서구적 식습관으로 고단백 위주의 식습관과 육체적인 활동이 거의 없는 현대인의 생활습관으로 비만 인구가 급증하면서 퇴행성 관절염 같은 성인질환 사례가 청년층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비만으로 인한 청년층의 성인병은 퇴행성 관절염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혈증, 지방간, 담석증 등과 같은 다양한 성인병을 유발하고 있다. 최근 이같은 성인병이 비만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선 비만을 치료하는 지방흡입이 하나의 예방 치료책으로 떠오르고 있다.지방흡입이 체형관리 효과뿐 아니라 비만 관리를 위한 건강 치료법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성형외과에는 미용 목적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내원하는 비만 청년층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레알성형외과 최종필 원장은 "지방흡입은 단순하게 지방을 빼내 체형관리를 하는 일차원적인 미용술이기 보다 지방 세포의 크기와 수를 관리해 비만 뿐 아니라 성인병을 예방하는 치료 방법"이라며 "단, 전적으로 지방흡입술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 병행돼야 효과적이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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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는 치아관리'-시리고 흔들리고…이도 늙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건강 칼럼 '행복찾는 치아관리'-시리고 흔들리고…이도 늙는다 【서울=뉴시스】 나이가 들면 얼굴만 늙는 게 아니라 치아도 늙는다. 동안에 신경 쓰는 만큼 ‘동치(童齒)’에도 신경 써야 하는 것이다. 치아는 발음에 영향을 미쳐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소통수단일 뿐 아니라, 씹는 활동을 통해 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도 한다. 더구나 충분한 침이 섞여 씹으며 소화를 돕는 제1차 소화기관이기도 하다. 이런 치아가 약해지고 빠져 기능이 저하되면, 씹는 활동을 제대로 못 해 소화불량, 영양불균형도 일어날 뿐 아니라,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 전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나이 들어서도 건강할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이 치아건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치아 기능 저하는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잇몸뼈가 소실되는 등 잇몸질환으로 인해 나타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아나이가 꼭 숫자 나이와 비례하지는 않는다. 젊은 사람이라도 심각한 잇몸질환으로 치아가 빠지고 충치로 치아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대의 경우 젊다는 이유로 건강에 소홀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때 신경을 안 쓴 치아관리가 30대 이후 치아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물 섭취 후에는 누구나 플라크가 생기게 된다. 플라크는 음식물 찌꺼기가 침 속의 무기물 성분과 작용해 치아 표면에 침착되어 만들어지는데, 문제는 양치만으로 플라크가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는데 있다. 양치 후에도 부분적으로 남아있는 플라크는 점차 치석으로 바뀌고 쌓이게 된다. 한번 쌓인 치석은 충치를 유발하거나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치석은 스케일링을 하지 않으면 제거할 수 없고, 더욱 단단하게 쌓인다. 즉 20대 치과에서 등돌린 시간 동안 치석은 꾸준히 쌓여 결국 30대 이후 심각한 치과질환을 유발하는 셈이다. 치아가 늙는 것은 치아의 형태와 색깔, 증상만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체크포인트는 차고 뜨거운 음식에 이 시림 증상이 있지는 않은지, 작은 충격에도 치아가 부러지지는 않는지, 잇몸이 자주 붓고 피나고 잇몸이 자꾸 내려앉지는 않는지, 덧니 등 부정교합이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지는 않은지 등이다. 이러한 증상들은 저작활동(씹는 활동)이라는 치아 본연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잇몸질환, 충치 등 치과질환으로 인해 생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관리하기 쉬운 치아로 만들어주는 치과예방치료가 도움이 된다. 치아틈 메우기나 폴리싱(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해 치태 생성을 억제하는 치료)이 그것으로, 음식을 먹은 후 치아 틈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게 하고 치아 표면에 플라크가 덜 붙게 해 준다. 정기적인 관리도 중요하다. 정기 스케일링과 올바른 양치교육을 학습 받는 것이다. 이렇게 예방과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고통이나 비용 모두 줄이고 건강한 젊은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방태훈 지오치과네트워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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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잘 안 생기나요? 지나친 커피 삼가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7.08
“아기가 잘 안 생기나요? 지나친 커피 삼가세요” 하루4잔 이상 커피, 여성 체외수정 성공률 낮춰 임신을 위해 체외수정을 하려는 여성이 커피를 많이 마시면 임신 성공률이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네이메겐 라드바우드 대학 베아 링스텐 박사팀이 1985~95년 사이 유산 가능성 때문에 체외수정을 해본 적이 있는 9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수정란 착상 확률이 26%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BBC 방송, 유력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의 온라인 판이 7일 보도했다. 베아 링스텐 박사는 “이 연구는 임신능력이 떨어지지만 최대한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여성에게만 해당해 하루 커피 양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상자들 중 16%가 자연 임신이 됐고, 45%는 마지막 체외수정치료 후 6개월 내 임신에 성공했다. 여성들 중 14% 정도가 커피를 하루에 4잔 이상을 마시고 있었고, 이들은 임신 성공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또한 생활습관이 이들 여성의 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술을 마시고 있는지 △하루 한 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우고 있는지 △몸무게가 얼마나 많이 나가는지 등의 질문에 답하도록 했다. 그 결과 불임 여성들에게 이러한 요소는 임신 실패율을 더욱 높인 것으로 나타난 것. “불임치료 중인 여성, 술 담배 커피 줄이면 임신가능성 높아져” 연구진은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많이 마시며, 술을 마시고, 과체중이었던 36세의 한 여성을 예로 들면서 “이 여성은 체외수정을 3번이나 받았으나 임신 가능성은 5%에 불과했다”며 “만약 그녀가 정상체중이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카페인이나 알코올을 너무 많이 섭취 하지 않았으면 임신가능성이 15%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국 임신영양센터 피오나 포드 박사는 “이 연구결과는 흥미롭긴 하지만 임신 시도 중 이미 한번 정도 착상문제를 겪었던 여성들을 연구 대상으로 선택했다는 데 한계가 있다”며 “환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커피가 괜찮은지에 대한 타당한 기준을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영국커피협회 조 윌던 박사는 “임신한 여성이 하루에 300mg, 즉 인스턴트 커피 4잔, 끓인 커피 3잔 정도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은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내용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 24회 ‘유럽인간생식태생학회(ESHRE, European Society for Human Reproduction and Embryology)’에서 발표됐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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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학카페] 패스트푸드 유혹 왜 떨쳐야 하나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과학카페] 패스트푸드 유혹 왜 떨쳐야 하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감자튀김, 팝콘, 쿠키, 과자, 닭튀김, 피자, 도넛 …, 이들 가공식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트랜스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학교 식단 메뉴에 대한 설문 조사를 살펴보면 아이들이 햄, 소시지, 돈가스, 튀김 등 인스턴트식품을 선호하고 콩자반, 멸치, 김치 등 단단하고 열심히 씹어야 하는 식품과 전통식품을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패스트푸드의 바삭함과 고소한 맛의 유혹에 빠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결과 아이들의 비만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패스트푸드 속에 포함된 어떤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패스트푸드 속에 생명을 단축하는 트랜스 지방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트랜스 지방은 수소를 첨가해 불포화지방산을 포화지방산으로 변형시켜서 만들어진 지방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지방들은 대부분 지방산으로 분해돼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지방산은 그 구조에 따라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구분한다. 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고체 상태인 동물성 지방이고, 불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이다. 특히, 포화지방은 혈관을 좁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높이며, 불포화지방은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인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포화지방보다는 불포화지방을 먹는 것이 좋을 수 있다. 트랜스 지방은 우리 몸에서 HDL의 수치는 낮추고 LDL의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트랜스 지방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혈관 속을 돌아다니면서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는 정도가 포화지방산의 3배라고 하니, 그 위험성은 가히 위협적이다. 트랜스 지방 섭취를 2% 늘리면 심장병이 발병할 위험이 25%나 증가한다는 연구 논문도 최근에 발표됐다. 우리의 몸은 100조 개에 달하는 세포의 세포막을 통해 영양분을 흡수하고 노폐물을 배출하고 병원균의 침입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이 세포막에 트랜스 지방이 들어오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세포막이 트랜스 지방과 필수지방산을 구별하지 못한 채 영양분을 흘려버리고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을 받아들이게 된다.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트랜스 지방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바삭한 음식, 고소한 음식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입맛을 삶거나 찐 음식 등 자연의 맛에 익숙해지도록 식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아이들의 식생활 습관은 평생 동안 이어지므로 식습관을 바르게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패스트푸드 등 튀겨서 바삭바삭해진 고소한 맛을 즐기기보다는 자연의 음식 그 자체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트랜스 지방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김택수(능인고 교사)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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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소아비만, 어릴적 부터 '콜레스테롤' 관리 필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급증하는 소아비만, 어릴적 부터 '콜레스테롤' 관리 필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체중인 아이들의 경우에는 콜레스테롤 검사와 이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비만을 앓는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8일 미국 소아과학회 연구팀은 이 같은 추세에 맞게 10년된 아이들의 콜레스테롤 관리에 대한 기준을 개정 가족력이나 다른 위험인자와 무관하게 아이들 모두에 있어서 콜레스테롤 검진및 적극적인 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아과학저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은 1998년 만들어진 아이들의 콜레스테롤 관리 기준이 개정, 8살 부터 과체중인 아이들은 위험인자 유무와 별개로 심혈관질환예방프로그램을 받아야 하고 콜레스테롤 검사외 신체활동 증가, 식이요법, 필요시에는 스타틴등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비만인 아이들이 나이가 들면서 2형 당뇨와 고혈압, 심혈관질환등이 발병할 위험이 훨씬 높음에도 최근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아이들이 급증,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어릴때 부터 적극적인 콜레스테롤 관리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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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찜통더위로 채소 값↓, 양파.과일 값↑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마른장마에 찜통더위로 채소 값↓, 양파.과일 값↑ 본격적인 휴가철 맞아 돼지고기 값 오름세 마른장마 현상이 연일 이어져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자 농축산물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양파와 참외, 수박 가격이 오르고 돼지고기 전 품목 가격이 크게 오른 반면, 무·배추의 판매가는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농축산물 값이 뚜렷한 등락 세를 보이고 있다. 8일 농협 하나로클럽 창원점에 따르면 양파 20㎏ 판매가격은 1만4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00원으로 무려 191.6%(9200원)나 올랐다. 참외는 15㎏ 한 박스가 4만원에 판매돼 지난해 2만8000원보다 42.8%(1만2000원), 수박은 9000원으로 전년보다 12.5%(1000원) 올랐다. 또 배추 한 포기 가격은 1200원으로 장마가 시작되기 보름 전 판매가인 1650원보다 27.27%(450원) 떨어졌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가격이 1600원보다 25%(400원)가 내렸다. 무는 한 뿌리에 500원으로 장마 직후 980원보다 48.9%(489원), 지난해 같은 기간 1500원보다 66.6%(1000원)나 내렸다. 장마철 경우 채소 값이 오르고 과일값이 내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최근 비가 내리지 않고 고온현상을 보이는 마른장마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예년과 다른 등락 세를 보이고 있는 것. 특히 양파는 올해 생산면적 감소로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줄었으며, 수박과 참외는 갑작스러운 기온상승과 산지 출하량 감소로 인해 가격이 폭등했다. 한편 미국산 쇠고기와 AI 파동에 7월 들어 휴가철이 겹치면서 소비가 증가한 돼지고기류는 계속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돼지고기 냉장삼겹살은 ㎏당 2만1900원으로 지난해 판매가 1만3500원에 비해 62.2%(8400원) 올랐고, 냉장목살은 ㎏당 1만8600원으로 지난해 1만1100원보다 67.5%(7500원) 상승했다. 하나로클럽 창원점 최도영 부장장은 “기온이 높고 비가 드문 마른 장마현상이 계속되면서 채소 값과 과일 값의 변동이 예년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돼지고기는 여름휴가철이 겹치면서 인기가 꾸준하다”면서 “특히 2배 가까이 오른 양파와 수박은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릴 만큼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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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내년까지 52개교 직영급식 전환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시 교육청, 내년까지 52개교 직영급식 전환 【인천=뉴시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위탁급식학교 직영전환 3개년 계획으로 2009년까지 공간부족으로 직영이 불가한 학교를 제외하고 올해 16개교, 내년에는 36개교를 직영 급식체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올해에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5개교, 고교 10개교 등 16개교에 40억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초등 1개교, 중학 13개교, 고교 22개교 등 36개 학교에 114억을 투자해 직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공간이 부족해 직영으로 전환 할 수 없는 10개를 제외하고 전체 학교를 직영 혹은 부분 직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교육청은 지난 3일 평생학습관에서 위탁급식 학교 관계자 회의에서 공간이 부족한 10교에 대해서는 공간 확보 방안과 직영전환 업무처리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정성영기자 cs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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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구매하시겠습니까?” 온라인 설문조사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미국산 쇠고기 구매하시겠습니까?” 온라인 설문조사 포털 파란, 미국산 쇠고기 구매 의사에 대한 Poll 진행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이 시작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구입 여부에 대한 설전이 뜨겁다. 포털 파란(www.paran.com)에서는 지난 7월 4일부터 ‘미국산 쇠고기 구매하시겠습니까?’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별 및 연령별로 구매 의사에 차이를 보이며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8일 오전 9시 기준 총 4,502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45.9%의 네티즌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한 반면, 53.4%의 네티즌들은 구매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남성의 48%가, 여성은 29.8%가 구매 의사가 있다고 대답해 남성들이 구매 의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는 26.5%, 30대는 27.5%, 40대는 57.4%가 구매 의사가 있다고 대답해 높은 연령층의 구매 의사가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경상, 강원 지역 에서 각각 45.6%, 46.8%, 54.3%, 50.7%의 네티즌이 구매 의사를 밝힌 것에 반해, 전라, 충청, 제주 지역의 경우에는 17.6%, 39.6%, 39.4%가 구매 의사를 밝혀 차이를 보였다. ‘버디55’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네티즌은 “우리보다 소고기를 많이 먹는 미국 및 유럽인들이나 한인교포들도 지금껏 아무 이상 없이 지내는데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한 걸음도 나가려고 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 생각 한다”고 전했다. 또한 ‘삐따기’는 “담배를 피면 나중에 암에 걸려 광우병보다 더한 모습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발병 가능성도 훨씬 높은데, 왜 담배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반면 ‘인터넷1’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네티즌은 “먹기 싫은 사람은 사먹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유치원이나 학교 급식, 병원 등의 급식 업체로 소비되는 것이 가장 우려되는 점”이라며, “원산지를 명확히 기재하고, 개인 소비자들만을 상대로 판매한다면 그나마 덜 불안 하겠다”고 전했다. ‘마실’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위험해도 먹겠다고 하면 상관없지만, 우리나라 상황에서 원산지 표기가 과연, 얼마나 제대로 지켜질지 의문이다”라고 전했다. ‘김씨’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광우병 파동에서 유감스러운 점은 오랫동안 거의 모든 국민적 관심과 국가적 이익을 소모하며 논쟁을 벌였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다름이 없는 상황으로 수입산이 유통되게 된 것이다”라고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창업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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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대장균' 美 쇠고기, 왜 수입 못 막나"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살인 대장균' 美 쇠고기, 왜 수입 못 막나" 시민단체 "현지 점검 실시해 수입 중단해야" 한국 수출이 승인된 미국 쇠고기 작업장에서 '살인 대장균' O157:H7 오염이 의심되는 쇠고기가 발견돼 자진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미국 검역 당국은 '네브래스카 비프(Nebraska Beef)' 쇠고기 분쇄육 약 241톤에 대해 지난 달 30일 최초 자진 회수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지난 3일 쇠고기 2400톤을 또 다시 자진 회수 조치했다. 그러나 여전히 이 작업장은 한국 수출 승인장의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농림부는 국내로 수입된 '네브래스카 비프' 쇠고기에서 이 대장균이 발견될 경우에만 해당 제품을 반송 조치한다는 입장이다. 한국YMCA연맹, 여성민우회생협 등으로 구성된 '미국 O157 대장균 오염 쇠고기 작업장 수입 금지를 요구하는 소비자-시민·사회단체'는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건강연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당장 미국의 오염 작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실시하고 수출을 중단시키라"고 요구했다. 수입위생조건의 후퇴로 O157에 속수무책 이들은 "O157은 치명적인 식중독균으로 이를 섭취할 경우 심각한 건강 손실이나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 작업장의 공정 일반에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들은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의 판단이 내려진 이상 한국 정부도 해당 작업장 제품의 수출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금순 전국여성연대 대표는 "이런 위험한 쇠고기가 우리 밥상으로 그대로 올라온다는 것은 우리의 검역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다"라며 "반드시 모든 쇠고기를 전수 검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달 26일 고시된 새 수입위생조건이 한국정부가 수출 중단 조치를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검역 검사 과정 중 한 로트에서 식품 안전 위해를 발견하였을 경우, 한국 정부는 해당 로트를 불합격 조치할 수 있다.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에 이에 관하여 통보하고 협의하여야 하며 적절한 경우 개선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새 수입 위생 조건 23조) 동일한 육류 작업장에서 생산된 별개의 로트(생산단위)에서 최소 2회의 식품 안전 위해가 발견된 경우 해당 육류 작업장은 개선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중단 조치될 수 있다.(새 수입위생조건 24조) 이번 고시는 미국이 한국행 쇠고기에 대한 원인 조사를 실시하는 경우를 '검역 검사 과정 중 특정 위험 물질이 발견될 경우'라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내 유통 쇠고기에서 O157이 검출되더라도 미국이 원인 조사를 할 의무가 없다. 또 동일 물량 5개 로트에 대한 검사에서 식품 안전 위해가 발견되지 않았을 경우 한국 정부는 검사 대상조차 늘릴 수 없다. "WTO 국제법상 수출 금지 가능하다" 더군다나 국내 원산지 표시제가 유야무야한 상태에서 O157 대장균 위험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배병옥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대표는 "원산지 표시제가 0.1%의 실효성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단일 학교의 운영위원회가 있다 해도 호주산이나 미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배병옥 대표는 "나이 어린 학생이 선택권도 없이 준 대로 먹어야 하느냐"며 "원산제 표시제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유통이력제를 실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통이력제를 실시하면 미국산 분쇄육 국내 검역에서 O157 대장균이 검출될 경우 그 분쇄육을 사용한 유통 경로가 추적돼 감염 경로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송기호 변호사는 한국이 세계무역기구(WTO) 회원으로서 검역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근거를 WTO 조항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송기호 변호사는 "해당 작업 공정이 통제를 못한다고 FSIS가 결론을 내렸다"며 "이런 상황에서 해당 작업장의 분쇄육을 수출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WTO 국제법상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해당 작업장에 대한 수츨 금지 조치 또는 승인 취소 조치 발동 △해당 작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 실시 △검역 주권 포기한 쇠고기 고시의 개정 △감염 경로 차단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 유통 이력제 실시 등의 요구사항을 내놓았다. 이들은 기자 회견 이후 대표자 10명이 서명한 '미국 오염 작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 및 수출 중단 검역 조치 청구서'를 농림수산식품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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