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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사고 예방 노력만으론 역부족(?)
글쓴이 :
관리자
2008.07.11
식품사고 예방 노력만으론 역부족(?) 농심이 계속되는 악재로 죽을맛이다. 노래방 새우깡에서 생쥐머리가 발견된 이후 제품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소비자와 일부 식파라치들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는 형국. 지난 4월 육개장 사발면에서 플라스틱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되고 농심이 수입판매하는 햄캔에서 곰팡이, 짜파게티에서 나방이, 신라면에 바퀴벌레가 들어갔다는 신고에 이어 지난 8일에는 즉석국인 ‘미역국밥’서 파리가 나왔다는 신고까지, 회사측으로서는 정신을 차릴수 없는 지경. 하지만 이같은 안전 사고 대부분이 제조 공정과는 상관없이 소비자 부주의나 유통과정에서 생긴 일로 밝혀지고, 사건 무마 조건으로 라면 100박스를 요구한 블랙 컨슈머(?)로 추정되는 경우도 있어 농심측으로서는 억울하기 짝이없는 상황. 이에 대해 농심은 “일단 사고가 터지고 나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언론을 포함한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결과가 회사측 과실이 아님이 밝혀졌어도 어디 하소연 할데가 없다”고 울상. 300억원을 들인 생산공정 혁신과 ‘고객안심프로젝트’를 선포하고, “고객의 쓴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최고 경영자까지 나선 농심으로서는 “그저 오늘도 무사히”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는 상황.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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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공식품업체들, 美쇠고기 사용계획 없어"
글쓴이 :
관리자
2008.07.11
"가공식품업체들, 美쇠고기 사용계획 없어" 시민단체 "CJ.농심 등 8개업체서 긍정답변" 환경분야 시민단체인 환경정의는 최근 국내 주요 가공식품업체 8곳에 공문을 보내 향후 미국산 쇠고기 사용 계획을 문의한 결과 이들 업체 모두 원재료나 첨가물로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답변에 응한 8개 업체는 CJ와 농심.대상.삼양.오뚜기.오리온.풀무원.한국야쿠르트로 쇠고기를 원재료나 첨가물로 사용하는 제품은 라면과 과자.조미료.냉면ㆍ생면 등이다. 이 단체는 "현재로서는 가공식품에 미국산 쇠고기가 원재료로 사용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고시가 강행된 만큼 이들 가공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향후 가공식품업체들과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 준수여부를 점검해 공개할 계획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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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어르신들, 무더울 땐 이렇게 준비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8.07.10
“어르신들, 무더울 땐 이렇게 준비하세요” - 2008 폭염 대비 노인보호대책 수립추진 - 보건복지가족부는 노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대비 노인 보호대책을 수립ㆍ추진한다. 동 대책은 관계부처, 유관사업부서 및 지자체를 비롯하여 기업, 종교계, 복지단체 등 다양한 민간기관과 유기적인 연계 및 협조를 통해 마련되었다. 우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폭염 주의ㆍ경보와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비롯하여 방문건강관리인력, 노인돌보미바우처 등 노인관련 서비스 인력을 적극 활용중이며, ※ “어르신들, 무더울땐 이렇게 준비하세요” 리플렛 30만부 제작ㆍ배포(별첨) 독거노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폭염 주의ㆍ경보 발령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안전확인, 행동요령 이행 독려 및 무더위쉼터 안내ㆍ이송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무더운 시간대에 더위를 식혔다 가실 수 있도록 냉방시설이 설치된 읍면동사무소, 공단 지사, 종교시설 등의 공간 일부를 “무더위쉼터”로 지정ㆍ운영한다 . ※ 무더위쉼터 안내포스터 부착(별첨) 보건복지가족부는 동 대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태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원자료실_업무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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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관련 설문지 및 분석자료
글쓴이 :
관리자
비만관련 설문지 및 분석자료 [충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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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철 영양관리는이렇게...
글쓴이 :
관리자
2009.03.02
여름철 영양관리는이렇게... * ♡ 여름철 식사에 고려할 사항 ♡ [경북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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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환자의 기본식단 [채식에 의존할 때 기본식단]
글쓴이 :
관리자
2008.07.11
암환자의 식단 짜기를 위한 식단의 기본 예) 채식에 의존할 경우 [암을 이기는 식사관리]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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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쇠고기 이력 추적제
글쓴이 :
관리자
쇠고기 이력 추적제 * 축산물 등급판정소 [충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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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 허와 실 … ‘ 황제 다이어트’에서 ‘ 생식 다이어트 ’ 까지
글쓴이 :
관리자
2008.07.10
다이어트 허와 실…‘황제 다이어트’에서 ‘생식 다이어트’까지 [쿠키 건강] 여름, 특히 휴가철이 가까워지면 으레 여성들은 다이어트에 집중하게 된다. 언제부턴가 한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유행한 뒤부터 갖가지 원푸드 다이어트 방식이 쏟아져 나왔고, 여전히 이 방식들은 유행하고 있다. 원푸드 다이어트란 말 그대로 한가지 음식만을 70%이상 섭취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말한다. 하지만 원푸드 다이어트는 한가지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영양을 골고루 취하기 어려워 결국 영양상 불균형, 탈모, 탈수, 요요현상 등을 초래하기 쉽다. 특히 이같은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요요현상이 반복되는 요요 사이클에 놓이기 쉽고 결국 살 빼는 데 기존의 2배의 시간이 필요한 반면 원상태로 다시 찌는데는 불과 1/3의 시간으로 단축돼 역효과와 건강상 악영향을 부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또 각각의 방식마다 주의요소를 꼼꼼히 살펴야 다이어트 효과와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한다. ◇황제다이어트, 학생·고지혈증 환자 피해야 황제 다이어트는 육류 원푸드 다이어트를 말한다. 즉 저칼로리 음식만 섭취하는 일반적인 다이어트에 반대로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는 다이어트다.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음으로써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쓰도록 유도해 다이어트 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은 몸 안에서 뇌를 움직이는 원료인 포도당으로 바뀌기 때문에 뇌 활동이 활발해야 하는 학생들은 피해야 한다. 또 육류만 섭취하는 것은 고기에 있는 포화 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까지 섭취하게 돼 콩팥에 이상이 있거나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물 다이어트, 신장 약하면 역효과 말 그대로 물을 마시면서 하는 다이어트다. 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아무리 마셔도 살찔 염려가 없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이 억제돼 소량의 식사만으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어 애용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 속의 노폐물을 쉽게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수분이 몸안에 고여 몸이 붓거나 소위 물살이 찔수 있는 역효과가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과 다이어트, 기초대사량 줄여 자칫 요요현상 초래 사과에는 소화가 되지 않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섬유소가 많다. 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 체내 흡수력이 좋은 과당, 사과산 등의 함유돼 있어 체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촉진시켜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그러나 단백질이나 미네랄 공급이 부족해 질 수 있어 신진대사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열량 공급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기초대사량을 줄이게 돼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는 요요현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토마토 다이어트, 뒤따르는 허기 참아야 효과 토마토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으로 수분이나 식이섬유가 많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단, 토마토만 먹게 될 경우 순간의 포만감은 느낄 수 있으나 뒤따르는 허기로 과식을 유발하기 쉽고 영양소 결핍으로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강냉이 다이어트, 열량 낮아도 쌓이면 낭패 강냉이는 무게가 적지만 부피가 커서 시각적으로도 포만감을 유도할 수 있다. 옥수수 등 곡류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최소한의 열량으로 허기를 많이 채워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강냉이의 거친 질감은 식욕을 떨어뜨려 주기도 한다. 하지만 강냉이 역시 100g당 약 330kcal의 열량을 갖고 있어 과다섭취는 좋지 않다. 강냉이 다이어트 역시 다른 영양소 섭취에 소홀해 질 수 있어 영양결핍을 초래하기도 한다. ◇생식 다이어트, 필수아미노산·무기질 부족 주의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신뢰하는 다이어트다. 생식은 불이나 산과의 접촉이 없어 영양분 손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생식의 경우 하루 세끼 모두 복용한다고 할때 총 열량이 1200kcal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열량식이 대부분이다. 생식은 동물성 단백질 공급이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과 임산부, 노인층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부족을 불러오기 쉽다. 또 철분, 아연, 칼슘 등의 무기질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저열량식을 계속할 경우 포도당 부족으로 인한 체단백질 분해가 일어나고, 이는 근육 감소로 이어질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디올 메디컬센터 장지연 원장은 "한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단기간 내에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고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많이 찾지만 여양상 불균형을 초래해 요요현상, 탈모, 탈수현상 등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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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도 혹시 탄수화물 단맛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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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7.09
나도 혹시 탄수화물 단맛 중독? [머니위크]한의사가 쓰는 生生 건강법 다이어트 중독 중에서도 탄수화물 중독이란 것이 있다. 하루에 요구되는 탄수화물의 양(300~400g) 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탄수화물의 섭취를 자제하지 못하고 먹어도 허기를 계속 느끼는 증상이다. 심해지면 탄수화물 의존도가 높아져 탄수화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탄수화물 중독을 흔히 단맛중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이유는 단맛을 내는 당분이 탄수화물에서 유래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탄수화물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3백(三白)이라고 해서 정제된 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이 좋지 않은 탄수화물이다. 흰 쌀밥, 흰 식빵, 케이크, 과자 등이 대표적이다. 탄수화물이 체내로 들어가면 흡수율이 높아서 인슐린 분비를 높게 끌어올리기 때문에 쉽게 체지방을 축적하여 살이 빠르게 찌게 되며 몸 안의 대사의 균형을 깨뜨린다. 하지만 정제되지 않은 현미 등의 잡곡, 완두콩 등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체내에 천천히 흡수되기 때문에 인슐린을 일시적으로 과도하게 올라가게 하지 않는다. 이러한 당분의 흡수율을 나타낸 지표를 GI지수라고 한다. GI지수가 낮고(60이하) 또한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식사습관이 탄수화물 중독을 부르는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음의 설문 문항에 체크해보자. 1. 식사 후 얼마 되지 않아서 금방 허기가 진다. □ 2. 식사 후 단맛이 도는 디저트를 즐긴다. □ 3. 원두커피보다는 설탕을 넣은 커피를 즐긴다. □ 4.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당긴다. □ 5.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에 간식을 먹게 되면 기분이 안정된다. □ 6. 무언가 먹지 않으면 불안한 느낌이 들면서 일이나 공부 등에 집중하기 힘들다. □ 7. 습관적으로 빵이나 과자를 찾게 된다. □ 8. 아침을 거른 날보다 아침을 먹은 날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더욱 배고프다. □ 9.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을 즐겨 먹는다. □ 10. 식사 후 졸리고 나른한 경우가 종종 있다. □ 11. 빵이나 과자, 케이크를 먹기 시작하면 양을 조절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먹게 된다. □ 12.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이 쉽게 들지 않는다. □ 13. 배가 불러도 입에서 음식이 당겨 음식을 제한하지 못한다. □ 14. 부모님 중 혈압, 당뇨, 심장병, 고지혈증 등의 순환기질환을 가진 분이 계시다. □ 15. 잡곡밥보다는 흰 쌀밥을 선호한다. □ 16. 밀가루 음식(국수, 스파게티, 흰식빵, 케익류 등)을 선호하며 일주일에 3회 이상 주식으로 밀가루를 찾는다. 17. 맛있는 음식을 먹는 상상을 하거나 음식을 보면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든다. □ 18. 평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고 생활 운동량도 많지 않다. □ 19.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다시 쉽게 찐다. 20. 부모형제나 친인척 중에 비만인 사람이 있다. □ 설문 결과 체크항목이 6개 이하이면 정상, 7~13개이면 탄수화물 중독의 위험, 14개 이상이면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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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인·증상따라 나뉘는 ‘열병’ 아는 것이 힘
글쓴이 :
관리자
2008.07.09
원인·증상따라 나뉘는 ‘열병’ 아는 것이 힘 [쿠키 건강] 때이른 장마 이후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강원도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고 낮 최고 기온이 35℃를 넘나들고 있다. 이에 따라 무더위로 인한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극심한 무더위는 탈수와 고열로 인한 신체기전의 변화로 여러 질환을 불러올 수 있고, 산업현장에서는 재해사고로 연결되기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특히 기온의 변화에 신체적응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노인이나 어린이, 심장병, 뇌졸중 등의 환자들은 주변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등 여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더위로 인한 질환은 흔히 열사병만을 생각하게 되지만 증상과 원인에 따라 여러질환으로 나뉘는 만큼 적절한 조치를 취해줘야 한다. ◇열실신(Heat Syncope)=고열 환경에 노출될 때 혈관장해가 일어나 정맥혈이 말초혈관에 축적돼 혈액순환이 잘 안됨에 따라 저혈압, 뇌의 산소부족으로 실신하게 된다. 현기증이 나고 급성신체적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수분이나 염분이 부족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어난다. 가벼운 증상의 경우, 고온환경에서 일할 때 머리가 아프다거나, 한두차례 어지럽다는 것을 느끼며 이러한 증상은 자세를 바꾸거나 오래 서 있을 때나 무리한 작업을 할 때 주로 일어난다. 서늘한 곳에 환자를 눕히고 수분내에 회복되지 않으면 의료팀을 부른다. 의식은 2∼3분 이내에 회복하는 것이 보통인데, 고온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는 혈압, 맥박수, 자각증상 등이 정상으로 회복하는데 1∼2시간이 걸린다. ◇열경련(Heat Cramp)=고온 환경에서 심한 육체적 노동이나 운동을 함으로써 근육에 경련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심한 육체적 노동, 고온환경 조건과 땀의 양이 많을 때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고온 환경을 떠나 2∼3일 쉬고 다시 되돌아올 때 열경련이 많이 발생한다. 열경련은 근육에 경련이 30초 정도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심할 때에는 2∼3분 동안 지속된다. 경련은 어느 근육에나 일어나지만 많이 사용하는 피로한 근육, 즉 팔 다리의 사지근육, 복근, 배근(등쪽근육), 수지(손가락)의 굴근에 많이 일어난다. 열경련이 일어날 경우 0.1% 식염수(물 1리터에 소금 한 티스푼(1tsp)정도)를 마시게 하고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열피로(heat Exhaustion)=고온에서 장시간 힘든 일을 하거나, 심한 운동으로 땀을 다량 흘렸을 때 흔히 나타난다. 땀을 많이 흘려 염분손실이 많을 때 발생하는 고열장해로 피로감, 구역, 현기증, 근육경련을 일으키고 심하면 순환장해를 일으키게 된다. 땀을 통해 손실되는 염분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했을 때 주로 발생한다. 고열환경에서 작업시 식염을 보충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물만을 많이 마실 때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대개 어지럽고, 기운이 없으며,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 두통, 변비 또는 설사는 비교적 흔히 나타나며 실신하는 일도 있다. 이는 땀으로 나간 수분과 염분이 제때 보충되지 않아서 일어나는 질병으로 적절한 치료로 쉽게 회복된다. 열피로가 발생하면 환자를 서늘한 장소에 옮겨 열을 식힌후 0.1% 식염수를 마시게 하고 심한 경우에는 의사에게 진단을 받도록 해야 한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에서 땀을 많이 흘릴 때에는 전해질이 함유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소위 이온음료를 마셔도 좋다. ◇ 열사병(Heat Stroke)=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갑자기 발생하는 심각한 체온조절장해다. 중추신경계통의 장해, 전신의 땀이 나오지 않아 체온상승(직장온도 40도 이상) 등을 일으키며, 때로는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태양광선에 의한 열사병은 일사병이라고도 하며 우발적이거나 예기치 않게 혹심한 고온 조건에 폭로되는 경우 잘 발생한다.주로 고온에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한 훈련을 하는 군인이나 신체기능이 떨어져 있는 노인이나 환자에게 생길 수 있으나 발생 자체는 흔하지 않다. 열사병은 열피로와 달리 아주 심각한 질병으로, 주증상은 중추 신경장애며 현기증, 오심, 구토, 두통, 발한정지에 의한 피부건조, 허탈, 혼수상태, 헛소리 등 여러가지 증상을 보인다. 열사병이 발생할 경우 지체없이 입원해야 하고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환자를 서늘한 장소로 옮겨 열을 식힌 뒤 환자의 옷을 시원한 물로 흠뻑 적시고 몸을 선풍기 등으로 시원하게 해주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는 "무더운 여름의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인간은 자율신경계 조절작용이 환경의 온도조건 변화에 따라 반응하게 되는데, 환경의 급작스런 변화는 자율신경계의 혼란을 가져오기 쉽다"며 "심장계통에 질환이 있거나 비만인 사람, 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 고혈압이나 감기 등을 앓고 있는 사람, 45세 이상, 피부질환을 앓고 있거나 땀이 잘 나지 않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하고 가능한 한 냉방에의 노출시간을 줄이되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규칙적이고 여유있게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여름철 건강 관리 요령 ▲고령층은 직사광선 등 더위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수분을 평소보다 충분히 섭취한다 ▲당뇨 등 지병이 있는 환자들은 혈당조절 등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인다 ▲에어콘을 실내외 온도차를 5∼8도 내외로 유지한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며 평소 수면습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한낮 무더위에 등산, 운동 등을 피한다 ▲운동은 무더위를 피해 1시간 내외로 낮은 강도로 실시한다 ▲아침식사를 꼭 하며 비타민이 많은 과일을 자주 먹는다 ▲과로를 피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한다 ▲흡연은 호흡기 증상을 악화시키는 만큼 금연을 실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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