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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부터 쇠고기 이력추적制 전면시행
글쓴이 :
관리자
2008.07.12
내년 6월부터 쇠고기 이력추적制 전면시행 정부, ‘식품안전 종합대책’ 마련…식품위해사범 형량 하한제 도입 내년 6월부터 쇠고기 이력추적제도가 전면 시행되고, 고의적 식품위해사범에 대한 형량 하한제가 도입된다. 정부는 11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민들이 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식품안전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그간 식품 이물혼입 사고, AI 발생,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과 관련해 증가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나아가 ‘선진국 수준의 식품안전 달성’을 위한 분야별 세부 대책을 담고 있다. 식품안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안전식품제조업소 인증제(HACCP)를 오는 2012년까지 전 식품의 95%까지 확대하고, 내년 6월부터는 쇠고기 이력추적제도를 전면 시행해 수입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일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비자가 식품 감시·단속에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단체 중심의 ‘소비자탐사대’(100명)를 구성하고, ‘국민참관인’ 제도를 기존 2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한다. 광우병과 유전자변형식품(GMO) 등 식품안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식품안전정보센터’가 설립된다. 이와 함께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를 집중 관리하고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2012년까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또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우수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녹색표시제’를 도입, 어린이 식품의 안전 제고를 유도하고, 위해식품 회수를 강화해 현재의 10.1%인 회수율을 2012년까지 미국 수준인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품 수입을 위해 수입이 많은 수출국 현지에 민간 검사기관을 설치하고, 통관단계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수입식품은 원인 규명 및 개선조치를 취할 때까지 수입 금지하기로 했다. 특히 수입산 쇠고기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올 8월부터 수입업체 외에 식육가공·판매업체에 대해서도 판매처, 수입신고필증번호, 거래명세서 교부 등 유통경로 추적에 필요한 거래 기록을 의무화하고, 2010년부터는 RFID 또는 바코드 방식을 통해 유통단계별 이동경로 추적시스템을 시행해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의적 식품위해사범에 대해서는 최소 3년이상의 징역형을 선고하는 형량 하한제를 도입하고, 위해식품 판매로 얻은 불법 경제적 이익의 2∼5배에 해당하는 금액의 몰수도 함께 추진한다. 정부는 또 식품안전관리기능 총괄 기구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장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회 산하에 민간전문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조중표 국무총리실장 이날 대책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먹을거리 생산, 식품의 제조·가공, 유통, 수입 등 과정별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식품안전 감시에 국민의 직접 참여와 안전 관련 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한편, 고의·상습적 위해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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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식품도 이력추적제 도입
글쓴이 :
관리자
2008.07.12
건강기능식품도 이력추적제 도입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도가 하반기부터 크게 달라진다. 기존 제도에 비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규제를 크게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기식 표시기준 개정과 건기식 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 6가지 제형 삭제, 건기식 광고물에 ‘최고’ 표현 허용, 건기식 판매 완전 자유화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건기식 이력추적관리제도와 6가지 제형 삭제는 오는 9월 22일부터 시행된다. ‘건기식 이력추적관리제도’는 건기식의 제조에서부터 판매까지 각 단계의 정보를 기록·관리해 해당 건기식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추적해 원인을 규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규제 완화 차원에서 기존 정제·캅셀·분말·과립·액상·환 등 6가지 제형 규제가 없어져 일반식품처럼 젤리나 시럽, 겔 형태의 건기식이 시중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나머지 ‘건기식 표시기준’ 등은 하반기중에 도입된다. ‘건기식 표시기준’개정으로 건기식 도안을 한글 표시와 함께 표기토록 해 소비자가 일반식품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달라진 표시기준에 따르면 영양 과잉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1일 영양소 기준치의 30% 이상을 함유한 경우 그 함량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포장면적이 150㎠ 이하인 소포장 제품의 경우 원료명 및 함량은 5포인트 이상, 영양정보 및 기능정보는 6포인트 이상의 크기로 표시토록 했으며, GMP 인증도안의 색상은 제품의 특성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기식 광고와 홍보물에 ‘최고,’ ‘Best’ 등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허위 과장 광고를 막기 위한 금지 단어 목록에서 ‘최고’, ‘가장 좋은’, ‘특’, ‘Best’, ’Most’, ‘Special’ 등을 사용할 수 없었으나 관련 법이 개정돼 이르면 하반기 시행에 들어간다. 건기식 판매를 완전 자유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식약청이 최근 마련한 ‘건기식 선진화 정책 방향’에 따르면 건기법에 따른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신고’를 폐지해 건기식 판매 제한을 없애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누구든지 건기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거나 대형마트 등 규모가 큰 소매점까지 판매를 자유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건기식과 관련된 주요 제도와 시책이 변경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이르면 이달 중 건기식 판매가 완전히 자유화되거나 영업장 규모 300㎡ 이상의 매장에서도 신고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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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등 수입 쇠고기 유통경로추적체계 2년내 구축
글쓴이 :
관리자
2008.07.12
미국산 등 수입 쇠고기 유통경로추적체계 2년내 구축 식품안전 종합대책 발표, 어린이기호식품 녹색표시제도 도입 정부는 미국산을 비롯한 수입산 쇠고기의 안전 강화를 위해 유통경로 추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단계로 오는 8월부터 수입업체는 물론 식육가공, 판매업체에 대해서도 판매처, 수입신고필증번호, 거레명세서 교부 등 유통경로 추적에 필요한 거래 기록을 의무화하고 2단계로는 2010년까지 바코드 방식 등으로 유통단계별 이동경로 추적시스템을 시행한다. 정부는 11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복지부, 식약청 등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식품안전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광우병과 유전자변형식품(GMO) 등 식품안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식품안전정보센터'가 설립된다. 식품안전관리기능 총괄 기구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장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회 산하에 민간전문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먹거리의 안전을 강화하는 조치로 안전하고 영양을 고로 갖춘 우수 어린이 기호식품에 표시를 하는 녹색표시제를 도입한다.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를 집중 관리하고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2012년까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수입산 쇠고기가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일이 없도록 8월부터 자율적 참여업체를 중심으로 쇠고기이력추적제도를 시행하며 내년 6월부터는 이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연말까지 약 1만 마리의 국내 소에 대해 광우병 검사를 실시하며 가축 사육 과정에서의 항생제 남용 등을 막기 위해 수의사 처방제를 도입한다. 이번 대책은 잦은 식품 이물혼입 사고, 조류인플루엔자(AI) 유행,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높아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다음은 이날 발표한 ‘식품안전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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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숙면으로 극복하자
글쓴이 :
관리자
2008.07.12
만성피로, 숙면으로 극복하자 [김진형 건강칼럼]숙면은 온갖 호르몬의 분비가 정점을 이루게 하는가 하면, 칼슘과 인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뼈의 형성을 돕고 에너지를 축적하여 다음 날의 활력을 준비하고, 뇌신경과 말초신경을 재정비하여 각종 스트레스에 대응하게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숙면이란, 잠드는 데 장애가 없이 자고자 하는 시간에 빨리 잠에 빠지는 것이며 자는 동안 자주 깨지 않는 것입니다. 잠이 들기까지 30분 이상이 소요되면 불면증이라고 볼 수 있으며, 5회 이상 깨면 그것 또한 숙면을 취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자다가 설령 깼다 해도 곧 다시 잠을 잘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 역시 30분 이상 걸리면 불면증으로 볼 수 있지요. 원하는 시간에 자고 깨어나면 가볍고 개운해야 한다. 잠을 충분하게 자려면 최소 6시간 또는 6시간 반은 자야 합니다. 이 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이 영양가치가 가장 크기 때문이죠. 이 정도의 수면 조건을 충족하고 계신다면 숙면을 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숙면으로 스트레스에 대응력을 기르고 피로를 없앨 수 있는 것이죠. [Tip] 숙면을 위한 10계명 1. 아무리 늦게 잠이 들었더라도 오전 중에는 태양과 마주한다. 아침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망가진 생체 리듬을 정돈하기 좋은 때다. 일어나면 가장 먼저 커튼을 열고 온몸으로 태양의 기운을 맞이한다. 2. 한꺼번에 몰아 자지 않는다. 휴일 늦잠은 생체 리듬을 엉망으로 만든다. 그보다 아침에는 일단 일어났다가 낮잠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편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3.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안절부절못하게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원인이 된다.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숙면의 기본 요건이다. 4. 기분 좋을 정도의 노동이나 적당한 운동을 한다. 낮에 생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해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를 느끼는 육체는 밤에 체온이 쉽게 낮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5. 취침 전 뜨거운 목욕은 오히려 눈을 초롱초롱하게 한다. 뜨거운 목욕은 교감 신경을 자극해 기분을 좋게 해준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라면 뜨거운 물이 아닌 38~40℃의 미지근한 물에서 느긋하게 목욕하는 것이 좋다. 6. 취침 전 많은 양의 차와 알코올은 피한다. 차에 함유된 카페인과 다량의 술은 수면 리듬을 깨뜨리므로 지나친 음주는 삼간다. 카페인이 없는 차 한두 잔은 숙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7. 잠이 들지 않을 때 무리하게 자려 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아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느긋하게 생각하고 긴장을 푼다. 8. 나만의 취침 방법을 찾아라. 낮에 생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해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를 느끼는 육체는 밤에 체온이 쉽게 낮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9. 침실 환경을 쾌적하게 한다. 여름에는 25℃, 겨울에는 18℃, 습도는 50~60%가 쾌적지수다. 밝기는 03~30럭스 정도가 이상적이고, 간접 조명이 좋다. 10. 자신에게 맞는 침구를 선택한다. 침구는 취향, 계절, 주거 환경, 사용감 등을 고려한다. 특히 베개는 숙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한다. 하룻밤의 숙면은 보약 한 첩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숙면은 우리 몸의 원기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피로를 자주 느끼신다면 다른 방법으로 몸의 회복을 시키는 것보다는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피로회복 방법일 것입니다. [글 : 명옥헌한의원 김진형 원장]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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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누구나 팔 수 있게..판매 자유화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08.07.12
건강기능식품 누구나 팔 수 있게..판매 자유화 추진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도가 안전성 확보와 규제 완화 측면에서 정비되면서 하반기부터 크게 달라진다. 건기식 표시기준 개정과 건기식 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 6가지 제형 삭제, 건기식 광고물에 ‘최고’ 표현 허용, 건기식 판매 완전 자유화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건기식 표시기준’ 개정으로 건기식 도안을 한글 표시와 함께 표기토록 해 소비자가 일반식품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표시기준에 따르면 영양 과잉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1일 영양소기준치의 30% 이상 함유한 경우 그 함량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포장면적이 150㎠ 이하인 소포장 제품의 경우 원료명 및 함량은 5포인트 이상, 영양정보 및 기능정보는 6포인트 이상의 크기로 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GMP 인증도안의 색상은 제품의 특성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기식도 이력추적관리제도가 9월 22일 도입,시행된다. ‘건기식 이력추적관리제도’는 건기식의 제조단계에서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의 정보를 기록·관리해 해당 건기식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추적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규제 완화 차원에서 기존 정제ㆍ캅셀ㆍ분말ㆍ과립ㆍ액상ㆍ환 등 6가지 제형 규제가 없어져 오는 9월 22일부터는 일반식품처럼 젤리나 시럽, 겔 형태의 건기식이 시중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건기식 광고와 홍보물에 ‘최고,’ ‘Best’ 등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허위 과장 광고를 막기 위한 금지 단어 목록에서 ‘최고’, ‘가장 좋은’, ‘특’, ‘Best’, ’Most’, ‘Special’ 등을 사용할 수 없었으나 관련 법이 개정돼 이르면 하반기 시행에 들어간다. 건기식 판매를 완전 자유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식약청의 ‘건기식 선진화 정책 방향’에 따르면 건기법에 따른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신고’를 폐지해 건기식 판매 제한을 없애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누구든지 건기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거나 대형마트 등 규모가 큰 소매점까지 판매를 자유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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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08.07.12
임산부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최근엔 뒷모습만 보아서는 처녀로 착각하기 십상인 날씬한 아줌마들이 늘고 있다. 몸매 관리와 건강을 위해 체중 조절을 한 결과다. 아줌마가 되면 몸매가 처녀 때와 달라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첫째, 나잇살이다.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은 늘어난다. 20대 때 20% 안팎이던 체지방률은 30대 이후엔 30%를 웃돌게 된다. 둘째, 여성의 인생주기에서 세 번째 체중변화 시기 가운데 출산과 폐경(나머지 한번은 초경)을 경험한다. 특히 출산 후 체중 증가는 아줌마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다. 산후조리를 잘해야 산후풍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맞지만 많은 산모들이 아기를 낳은 후 수 주간 누워만 지내며 온갖 몸보신으로 고칼로리 식사만을 하는 것은 산후 비만의 원인이다. 또한 초산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모유를 먹이지 않는 산모가 많아 산후 비만의 추세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산후 비만을 막으려면 임신 기간에도 다이어트와 담을 쌓아서는 안 된다. 미국 산부인과학회는 정상 체중인 임신 여성은 임신 도중 체중 증가를 11.4∼15.9kg(저체중 임신부 12.7∼18.2kg, 과체중 임신분 6.8∼11.4kg, 비만 임신부 6.8k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 임신 기간 동안 왕비 행세는 산후 비만의 지름길 그렇기 때문에 임신 중 가벼운 일과 운동은 계속해야 한다. 수영, 가볍게 걷기 등 몸에 무리가 적은 운동이 적합하다. 다만 유산 위험이 있거나 당뇨병, 갑상선 질환, 임신 중독증 등이 있는 임신여성은 운동 시작 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신기간 중 아이에게 필요한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골고루 먹되 열량 과다 섭취가 되지 않도록 부단히 주의해야 한다. 산후에 부기도 빼고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미역국을 담백하게 끓여 먹는 것이 좋다. 쇠고기나 참기름보다 멸치국물로 맛을 내는 것이 좋고, 현미밥, 삶은 야채, 흰살 생선도 산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나 단단하고 차가운 과일은 산모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금씩 먹는 것이 상책이다. 잉어나 가물치 등 고열량 보양식이나 일부 보약도 산후 비만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불어난 체중, 출산 후 석달 내로 줄여야 한다. 가능한 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이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모유를 먹이면 하루 500kcal의 열량이 소모되므로 정상적인 식사를 해도 저열량식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산후 우울증을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울증이 곧잘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자연분만한 산모는 1∼2일, 제왕절개한 산모는 3∼4일 정도 지나면 병원 복도를 조금씩 걷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임신 주 찐 살은 출산 후 3개월 내에 빼는 것이 이상적이다. 체중이 3개월 내에 정상으로 돌아온 산모는 그렇지 않은 산모보다 10년 후 체중이 6kg 이상 덜 나간다는 연구결과도 있기 때문이다. 산후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한방치료는 출산 후에는 곧 어혈을 푸는 한약을 5-7일정도 복용 후 부종을 제거하고 산후 체력 보강을 위한 한약을 10일-2주일 정도 복용하게 된다. 간혹 어느 분들이 산후 체력보강이 체중을 더 늘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은 체력이 보강 되어야만 대사량이 올라가고 몸의 회복이 빨라짐으로서 활동에너지 소모를 늘리는 지름길이 된다. 또한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섭취 열량을 조금 늘리도록 하되, 애초에 비만한 주부의 경우에는 과다한 체지방을 줄이고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오히려 섭취열량 제한식이를 시작하면서 한방치료를 병행하게 된다면 산후 비만도 치료가 가능하다. 정지행한의원 정지행 원장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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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적? 일단 먹고 보는 ‘음식중독’의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8.07.12
담적? 일단 먹고 보는 ‘음식중독’의 원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와 영화가 꾸준히 제작되면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창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 ‘식객’역시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식객은 음식을 주제로 하는 작품인 만큼 각종 진미를 선보여 저녁시간 시청자들의 배를 출출하게 만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먹는 것’에 민감해진 요즘, 식객을 통해 몸에 좋고 맛좋은 산해진미로 눈요기를 톡톡히 하고 있다. 다양해진 먹거리만큼이나 이를 즐기는 식도락 문화 역시 날로 대중화되고 있다. 하지만 맛있는 것을 먹고 즐기는 식도락의 수준을 벗어나 단순히 ‘먹는 것’만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 문제가 되고 있다. 바로, 음식 중독으로 인한 폭식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 심각한 음식중독, 원인은? ‘중독’은 술과 마약과 같은 것에만 적용되는 단어가 아니다. 음식중독의 경우, 먹는 것을 자제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입 속에 넣고 먹어야 한다. 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시작된 먹는 버릇이 습관성으로 굳어져 스트레스가 없을 때에도 계속 먹게 되어 과식과 폭식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지속적인 과식과 폭식은, 만성 소화불량과 비만을 초래하여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성인병의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 된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고쳐야할 식습관인 폭식과 과식의 원인으로 ‘담적(痰積)’을 꼽을 수 있다. △ ‘담적(痰積)’이 뭐기에 음식중독까지? 담적은 음식을 담는 위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한다. 위장의 이상증세로 검사를 받아도 단순히 ‘스트레스성’, ‘신경성’이라는 진단을 받기 일쑤다. 이것은 위의 외벽을 미처 살피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는 평소의 식습관과도 관계 깊다. 하나한의원 최서형 원장은 “과식과 폭식이 지속될 경우,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위 안에 노폐물(미즙)이 남게 된다. 이는 위 안에 남아서 독소를 만들어내는데 이 독소가 위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투과하여 위의 외벽에 쌓이게 된다. 이것이 서서히 붓고 딱딱해지면서 위의 운동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배부르다’, ‘그만 먹어야겠다’고 신호를 보내는 체계마저 무너뜨리게 되어 다시 폭식과 과식으로 이어지는 끊어지지 않는 악의 고리를 형성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 담적 치료로 다이어트까지! 위의 외벽을 살펴야하는 담적은, 위를 비롯한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과식과 폭식을 제자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생활화 하고, 인스턴트식품과 인공 조미료의 섭취를 줄여 화학약품의 섭식을 줄이고, 적당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노폐물이 원활이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개인적인 노력으로 좀처럼 완화되지 않는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담적 관련 전문 의료진을 찾아 체계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약침과 뜸을 비롯한 체질에 맞는 한약 복용을 병행하여 위의 독소를 제거하고 굳어진 위장을 풀어주어 위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인 노력과 전문적인 담적병의 치료를 통해 위장의 정상적 체계를 회복시킨다면, 과식과 폭식을 방지지하여 비만 예방은 물론 전신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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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하루 500kcal 열량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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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모유수유 하루 500kcal 열량 소모 [쿠키 건강] 결혼 후 첫 아이를 임신한 조모씨(28세)는 최근 출산을 앞두고 두 가지 고민에 빠져있다. 첫 출산인 만큼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분만과정에 대한 두려움과 출산 후 몰라보게 불어난 몸무게를 감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다. 예전이야 아이를 낳음으로써 나타나는 체형의 변화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왔었지만 최근 여성들의 사회활동 영역이 높아지면서 산후다이어트가 마치 산후조리처럼 하나의 출산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임신 중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펼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출산 후 다이어트가 가능한 시기’, ‘모유수유와 다이어트 약 복용의 연관성’ 등 산후다이어트에 대한 정보가 태교에 관한 내용보다 더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은 흐름의 영향을 받아 무작정 다이어트에 임해 체중감량은커녕 건강을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윤앤송한의원 김용국 원장은 "산후다이어트는 산후조리가 완전히 끝나는 6주경부터 의식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데, 많은 여성들이 그 과정이 끝나기도 전에 비만클리닉과 같은 곳에서 처방받은 식욕억제제를 통하여 무리한 식이조절을 감행해 산후풍이나 자궁, 질과 같은 비뇨기계통의 이상을 초래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조금 안다 하는 이른바 주부 9단 여성들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임하기 전, 쇠약해진 몸의 기운을 되살려주는 것은 물론, 체내에 발생한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가 선행되는 한방다이어트에 관심을 두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한의학에서의 산후다이어트는 감량만을 우선적으로 하기 보다는 다이어트 치료가 확실히 나타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치료가 선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는 체질개선을 도와 다이어트 시 가장 빈번한 부작용인 요요현상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단, 한방다이어트가 아무리 산후비만에 효과적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에 너무 의존하기 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과 같은 노력을 기울여야 목표했던 것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대신, 이때 운동은 오로(한의학에서는 해산 후 음문(陰門)에서 흐르는 액체를 말함)가 끝나는 49일부터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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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 복병 '식중독' 통쾌하게 날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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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7.12
장마철 건강 복병 '식중독' 통쾌하게 날려버리자 생선내장·패류·돼지편육·김밥 등 음식물이 주 감염원 손 자주 씻고 칼·도마 등 주방기구는 살균소독 철저히 장마가 한창이다. 최근에는 잦은 비가 8월까지 이어져 우리나라에서도 '우기(雨期)'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다. 그런 만큼 장마철 건강관리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끈적끈적한 습기로 눅눅한 장마철에는 무엇보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에 유의해야 한다. 해마다 이때쯤이면 식중독과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등 물에 의한 수인성 전염병 환자가 크게 늘어난다. 올해는 여름철 비가 잦을 것으로 예상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식중독, 개인위생 및 끓는 물 살균 필수 장마철에는 어느 때보다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다양한 세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고온다습한 환경 자체가 음식과 물에서 세균이 증식하는 데 적합한 여건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이 중 식중독은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식품매개 질환이다. 병원성 세균에서 분비되는 특정 독소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식중독은 주로 인체의 피부에 많이 서식하는 황색포도상구균에서 나오는 장독소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깨끗하지 않은 손, 상처나 염증이 있는 맨손으로 음식을 다룰 때 황색포도상구균이 음식을 오염시킨 뒤 음식 속에서 증식하면서 장독소를 분비하게 된다. 그런데 이 독소는 끓는 물에 30분 이상 두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식중독은 음식 내에서 이미 만들어진 독소를 먹고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한 뒤 2∼4시간 내에 빠르게 나타난다. 설사보다는 구토나 구역질, 두통 등의 상부위장관 증상이 대부분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과 손톱의 청결을 유지하는 개인위생이 필수. 또 매일 사용하는 칼과 도마, 행주 등은 끓는 물로 살균 소독해야 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고, 남은 음식 중 조금이라도 변질된 것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과일은 깨끗이 씻거나 껍질을 벗겨서 먹는 것이 좋다. 상하기 쉬운 음식을 보관할 경우에는 세균 증식을 막기 위해 60도 이상 가열하거나 또는 5도 이하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생선회는 생선살보다는 생선껍질이나 아가미에 붙어 있는 '비브리오균'이 조리기구를 통해 오염되는 경우가 많다. 살아있는 생선의 살 속에는 균이 하나도 없지만 조리과정에서 오염이 되는 것이다. 생선 머리와 내장 등을 상온에 방치해 뒀다 끓여 먹는 매운탕도 포도상구균에 의해 생긴 독소가 없어지지 않고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패류 중에서는 굴이 가장 위험하다. 굴 내장 속에 있는 노로 바이러스균은 85도에서 1분 이상 조리해야 한다. 육류의 경우 상가 등에서 흔히 내놓는 삶은 돼지고기 등이 가능성이 높으며, 간편하게 끼니를 때우기 위한 김밥도 여러 식재료와 사람의 손을 거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날계란이나 반숙계란도 식중독 균에 취약하다. 계란을 이용해 음식을 할 경우에도 계란 표면을 깨끗이 물로 씻거나 닦은 뒤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전염병도 주의 수인성 전염병은 물이나 음식물에 들어 있는 세균이 옮기는 병이다. 이질, 장티푸스, 콜레라 따위의 소화기 병이 대표적이다. 감염성 설사를 유발하는 이질과 콜레라는 오염된 물, 음식의 섭취로 인체로 들어온 세균이 장 내부에서 독소를 분비하거나 장 점막을 침범해서 생긴다. 이 때문에 잠복기가 8시간에서 5일까지로 비교적 길다. 증상도 식중독과 달리 주로 복통과 설사 등 하부위장관 증상이 흔하다.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의한 급성 설사질환으로 쇼크나 사망을 초래할 정도로 아주 많은 양의 설사를 하는 것이 특징. 변은 쌀뜨물 같은 모양을 보이며 혈액이나 점액이 섞여 나오지는 않는다. 중증의 감염성 설사 형태인 이질은 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끈적끈적하고 덩어리 진 점액이 함께 묻어 나온다. 발열, 복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다른 설사 질환보다 심하다. 화장실을 하루에도 수십 차례 들락거려 항문이 헐거나, 심각한 패혈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최근 학교, 직장 등에서 단체급식이 활성화되면서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집단 발생이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 장티푸스는 이질과는 달리 설사 등 장과 관련된 증상은 심하지 않은 반면 3∼4주 이상 장기간의 고열이 지속된다. 장기간의 고열로 진단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치료 이후에도 합병증으로 장출혈, 장천공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장티푸스가 유행하는 지역의 여행이나 환자나 보균자의 가족 등과 같이 특별히 전염될 위험이 높은 경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곽명섭 기자 kms01@busanilbo.com 도움말=부산백병원 감염내과 문치숙 교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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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유치원 방학중 급식중단 말썽
글쓴이 :
관리자
2008.07.12
병설유치원 방학중 급식중단 말썽 [쿠키 사회]수원시내 병설유치원들이 방학기간동안 종일반 운영을 하면서 아이들의 중식을 도시락으로 해결토록 하자 학부모들이 음식의 부패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10일 경기도내 병설유치원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여성들의 사회진출 기회부여 등을 위해 여름방학기간 종일반 운영에 따른 학부모 의견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학교측은 방학기간 학교급식 중단에 따라 그동안 지원하던 학교급식을 실시하지 못하는 만큼 참가학생들은 도시락을 중식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수원의 M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현재 종일반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34명의 원생들에게 끼니당 2천50원씩을 받아 초등학교의 급식소에서 중식을 제공하고 있지만 방학기간 종일반 학생들에게는 급식제공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방학중 종일반 참여학생이 20여명 내외로 줄어들지만 병설유치원 자체적인 급식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소수의 어린이를 위해 별도의 급식시설을 마련하기도 어려워 도시락을 지참토록 했다. 수원시 장안구의 S초등학교 병설유치원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오는 16일 이후로는 제공하지 않기로 하는 등 대부분의 병설유치원이 방학중에는 중식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학부모들은 도교육청이 종일반 및 야간보호 등을 발표하면서 유치원 자체적인 급식방안 등을 세우겠다고 밝혔는데도 이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학부모들의 부담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도시락을 준비해 보낼 경우 더운 여름철 부패 등에 따른 식중독 등에도 노출돼 우려가 있는 만큼 조리사를 두는 등의 방법으로 급식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설유치원 한 관계자는 “현실적인 조건 등을 감안해 종일반자치운영회가 도시락 지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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