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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주변 일문구점 과자류서 곰팡이.대장균"
글쓴이 :
관리자
2008.07.17
"학교주변 일문구점 과자류서 곰팡이.대장균" 서울 시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파는 과자류와 초코바 등에서 곰팡이, 대장균군 등이 검출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달 17∼23일 서울의 25개 구별로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 2곳씩 총 50곳에서 판매되는 과자류 50종, 초코바류 7종, 건포류 12종 등 69종 250개 제품을 구입해 미생물 검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검사 결과 69종의 제품 가운데 과자류 2종에서 대장균군이, 건포류 1종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또 일반세균의 경우 과자류 4종에서 1만cfu(colony forming unit)/g 이상이 나왔고 과자류 16종, 초코바류 4종에선 30∼8천600cfu/g이 검출됐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과자.캔디류의 일반세균 수 기준을 1만cfu/g으로 하는 법규를 입안예고한 상태다. 특히 과자류 9종과 초코바류 1종에서는 곰팡이가 검출됐다. 녹소연 관계자는 "곰팡이가 검출된 것은 이미 제품이 상해서 먹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라며 "육안으론 식별이 어려워 어린이들에게 팔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4.0%(10개 제품)는 유통기한이 아예 표시돼있지 않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도 2개(0.8%)가 발견됐다. 성분 표시가 불충분하거나 아예 표시가 없는 경우가 64.4%(161개 제품)에 달했고 용기가 파손됐거나 포장이 되지 않은 제품도 3개(1.2%) 있었다. 육안 검사에서 제품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은 경우가 22.4%(56개 제품)에 달했고 눈으로 봐도 제품이 변질된 경우가 4.4%(11개 제품)였다. 녹소연 측은 "문구점이 가공식품을 파는 데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는 실정"이라며 "어린이를 상대로 식품을 판매할 경우 판매 시설이나 식품 관리에 대한 규격을 마련하는 한편 학교를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야한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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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건복지가족부]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과 사스(SARS) 검역 감염병 지정
글쓴이 :
관리자
2008.07.17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과 사스(SARS) 검역감염병 지정 - 검역법 전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 보건복지가족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등 신종전염병 유행과 국제보건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검역법 전부개정안을 마련하고 7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역법 개정은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대한 국가간 협력·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2005년 5월 제58차 총회에서 국제보건규칙(IHR,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을 전면 개정함에 따라 그 이행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여 검역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검역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검역감염병의 범위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을 추가하여 종전 3종(콜레라, 황열, 페스트)에서 5종으로 확대하고, 긴급 검역조치 필요성이 있는 감염병을 추가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는 기존에는 검역법 제35조(일반전염병의 검역조치) 및 시행규칙 제28조에 의해 검역을 실시해 왔다. 검역조사 및 조치를 강화하기 위하여, 검역감염병의 전파가 우려될 경우 입·출국자에 대해 여행지역 정보 및 건강상태·예방접종 증명서류의 요구, 검역감염병의 감염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 또는 검진의 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공중위생상 위해가 우려되는 검역감염병 환자 등에 대해 법무부장관에게 출국 또는 입국의 금지 또는 정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고, 검역감염병 의심자에 대해 시장·군수·구청장에게 통보하여 검역감염병 감시기간동안 건강상태를 감시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검역감염병 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강화 방안으로 검역업무 수행에 따른 검역선·검역차량 운용 근거를 마련하였다. 검역법 전부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8월 5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서울 종로구 율곡로 75 현대빌딩 8층, 팩스 2023-7551)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화 2023-7552, 75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질병정책과 02-2023-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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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먹는물관리]저수조(물탱크) 위생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08.07.16
[먹는물관리]저수조(물탱크) 위생점검표 [충남교육청]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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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육리플릿] 올바른 식습관으로 '튼튼'. '쑥쑥'
글쓴이 :
관리자
2008.07.25
올바른 식습관으로 '튼튼'. '쑥쑥' [리플릿] [식품의약품안전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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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암성분이 있는 식품의 조리별 분류
글쓴이 :
관리자
2008.07.17
항암성분이 있는 식품의 조리별 분류 표. 식품군별 조리법에 따른 분류> [암을 이기는 식사관리]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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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글쓴이 :
관리자
2008.07.16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전자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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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장인 극심한 피로, 비타민C 부족 때문"
글쓴이 :
관리자
2008.07.16
"직장인 극심한 피로, 비타민C 부족 때문" 【헬스코리아뉴스】직장인들이 근무를 전후해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비타민C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비타민연구회(회장 염창환)는 직장인 48명을 대상으로 근무 전후의 피로도를 조사한 결과 직장 근무 시 산화스트레스는 평균 5.1% 증가하고 반대로 항산화 능력은 17.9%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항산화 능력이란 암 성인병 등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것을 말한다. 활성산소의 공격 현상을 산화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인체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나아가 동맥경화, 당뇨병 등을 초래하기도 한다. 따라서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하고 항산화 능력이 떨어지면 피로감이 높아져 급격한 체력저하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 연구회측의 설명이다. 이번 조사에서도 대상자들의 피로도가 15% 증가했고, 체내에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의 농도는 무려 43.2%나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회측은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C 공급이 늦어질 경우, 심장의 전도계 이상 즉 돌연사할 가능성도 있다"며 "젊은 직장인들이 돌연사로 숨을 거두는 이유는 괴혈병을 일으킬 정도의 비타민C가 고갈되어 심장 박동의 주 근거인 아드레날린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염창환 회장은 "직장인들은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활성산소 비율이 높아지고 황산화 능력이 떨어지면서 퇴근 후 누적된 피로를 떠안게 된다"며 "과격한 운동이나 급격한 스트레스 등으로 비타민C 보급이 필요할 때는 정제보다 액상 형태가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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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사고 무서워 직영 기피”
글쓴이 :
관리자
2008.07.16
“급식사고 무서워 직영 기피” 교장단, 급식법 재개정 서명 작업 … 교과부, 2010년 전체 직영화 추진 서울지역 중학교 교장들이 학교급식 직영화 선택권을 요구하는 내용의 법개정 청원서명을 받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 국·공립중학교 교장단 박종우 회장(대청중)은 14일 “직영급식을 의무화하지 말고 학교사정에 따라 위탁과 직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의 서명을 받고있다”며 “설문이 모아지면 국회교육위원회에 학교급식법 재개정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교육과학기술부 박희근 학생건강안전과장은 “2009년 말까지 994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여건상 불가피한 352개 학교를 제외한 전국 초·중·고교에서 직영급식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현행 학교급식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급식 관련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도 “위탁급식비율과 식중독 발생율이 가장 높은 서울지역 교장들이 위탁급식을 주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특히 시민단체들은 “급식사고 책임을 피하기 위해 교장들이 위탁을 선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교장단의 움직임이 알려지자 교육계에서는 자율권 확보라기보다는 직영전환을 거부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일부 학교의 직영전환 불가피 사유도 명분 없는 주장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명분 없는 움직임 = 교과부 등에 따르면 일부 중·고교 교장들은 직영급식 시설비 확보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그러나 직영급식으로 전환을 결정한 학교는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으로부터 학교 당 8000만원(서울 1억원)의 급식시설개선비를 지원받는다. 신규 시설 설치가 가능한 학교에는 3억원이 지급되는 등 전환에 따른 수요자 추가부담은 없다. 교육계는 업무 부담이 늘어 교과지도가 어렵다는 일부 교장들의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학교급식은 조리 단계까지 영양교사가 책임을 지고 있고, 식자재 검수도 학교운영위원회 산하 학교급식소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 한 고등학교 교장은 “직영급식의 경우 업무 부담이 느는 것은 사실이지만 학과지도에 차질이 생길 정도는 아니다”며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 고등학교나 규모가 큰 학교에 추가 인력확보를 위한 지원을 늘려주는 정도면 해결될 문제”라고 말했다. ◆학교장이 혜택 가로막아 = 위탁급식의 경우 급식비에서 위탁업체 인건비를 지급하는데 반해, 직영급식 학교는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영양사 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여기에 비영리로 운영되기 때문에 직영급식의 경우 학부모들이 부담하는 급식비 대부분을 식자재 구입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직영급식 학교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어 위탁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난해 890억보다 344억원이 늘어난 1234억원을 식자재 구입비 등으로 학교에 지원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일부자치단체들이 우수농산물 지원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그러나 영리적 성격이 있는 위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직영급식은 위탁급식에 비해 안전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년간 식중독 발병률은 위탁급식이 직영급식에 비해 5.3배 더 많았다. 교과부 관계자는 “좋은 식재료로 만들어진 질 좋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장이 어느 정도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지방에서는 대부분 학교가 직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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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병 환자 여름나기
글쓴이 :
관리자
2008.07.16
해변서 맨발 안돼… 무좀 안생기게 양말 꼭 당뇨병 환자 여름나기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달은 불치병의 대명사인 암도 고치고 있지만, 당뇨병은 여전히 불치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당뇨 인구는 2030년이면 7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될 만큼 흔한 질환이 됐다. 다만, 당뇨병은 관리만 잘 하면 평생을 아무런 문제 없이 살 수 있는 만성병이다. 물론 관리가 제대로 된다는 전제가 붙어야 한다. 특히 요즘 같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과다한 땀 분비와 더불어 생활이 불규칙해지기 때문에 당뇨병환자의 적극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휴가준비 철저 = 여름철 휴가를 떠날 때 당뇨병환자는 변화된 환경에서 자신의 몸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선 당뇨병환자가 여행을 떠나기전 평소 혈당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은 기본이다. 또 여행을 떠난 뒤 설사 등의 위장질환이 생기면 혈당조절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여행지역의 음식과 수질상태를 미리 파악하고 떠나는 것이 좋다. 또 해외 여행시 그 나라 언어로 된 처방전을 휴대하고 그 나라 언어로 ‘나는 당뇨병 환자입니다’ 또는 저혈당에 대비해 ‘설탕이나 오렌지 주스를 주세요’라는 요청의 말을 미리 숙지해놓는다. 또 긴급사태가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주치의 연락처, 여행지의 병원 전화번호, 약물투여의 상세방법 등 챙겨놓는 것도 좋다. 상비약으로 준비하는 인슐린과 주사기 소모품은 여행 중 잃어버리거나 깨질 위험이 있으므로 평소 사용량의 두배 정도로 넉넉히 준비하고 동행인이 있으면 나눠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김광원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차, 또는 버스를 타고 갈 경우에는 쉬는 동안에 밖에서 걸어 혈액 순환을 도와야 한다”며 “또한 음식과 운동량, 온도에 따라서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자주 혈당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해변 등 맨발 조심 = 당뇨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이 족부 질환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발바닥, 뒤꿈치, 발가락 끝 등의 살이 파여 들어가는 궤양이 있다. 특히 여름철은 노출이 심하고 물과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에 발 관리에 더욱 각별해야 한다. 당뇨병환자에게는 정기적인 운동이 효과적이지만 여름철에는 달리기나 조깅과 같은 충격이 강한 운동은 좋지 않다. 발관리를 위해서는 발에 자극을 덜 주는 맨손체조나 간단한 아령 등의 운동으로 혈당 농도를 낮춰야 한다. 또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무좀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기 때문에 당이 많은 당뇨병 환자는 사소한 상처라도 덧날 수가 있다. 항상 습기를 잘 흡수하는 양말을 신고 해변에서는 절대 맨발로 다니지 말아야 한다. 무좀이 의심되면 즉시 치료를 받도록 하고 매일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김세현 바른세상병원 원장은 “신발도 발바닥 전체에 압력이 골고루 분포되어야 궤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성인은 자기 발보다 1.2㎝ 정도, 청소년은 자기 발보다 1.5㎝ 정도 여유있게 신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수분과 전해질 많은 과일섭취 = 무더위로 인한 체력저하는 곧 식욕감퇴로 이어지고, 식사관리가 필수인 당뇨병환자에게는 여름을 이겨내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주고, 입맛도 돋울 수 있는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선 과일에 함유된 당질은 대부분 단순 당질이지만 식이 섬유소도 들어있으므로 주스보다는 생과일 자체로 먹는 것이 혈당조절에 더 좋다. 그러나 과일은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한번에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양 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보통 1회의 섭취량은 참외는 반 개, 포도는 19알, 토마토는 1개, 자두는 1개, 수박은 1쪽 정도가 적당하다. 조영연 삼성서울병원 영양파트장은 “과일섭취량은 단위량으로 50kcal 정도로 1일 1~2회 정도가 적당하며”며 “과일을 화채 등으로 만들어 물과 함께 하루에 1~3컵 정도 마시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당뇨병 생활수칙> ① 환자 자신이 당뇨병 전문가가 된다. ② 당뇨병을 두려워하지 말고 친구가 된다. ③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꾼다. ④ 식사는 제때, 적당량을 먹는다. ⑤ 운동은 일주일에 3번 이상하는 등 많이 움직인다. ⑥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자주 체크한다. ⑦ 의사의 말을 잘 따른다. ⑧ 정기적으로 합병증 검사를 한다. ⑨ 과음, 담배는 피한다. ⑩ 발 관리에 정성을 쏟는다. 자료 : 대한당뇨병학회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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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고기 먹고 살 안찌려면 비계는 떼고 먹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08.07.16
[건강] 비만, 고기 먹고 살 안찌려면 비계는 떼고 먹어라 얼마전 개그맨 강호동씨가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육식예찬(肉食藝贊)’을 펼쳤습니다. 특유의 재미난 입담으로 고기를 맛있게 먹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굽고 어떤 부위를 즐겨 먹는지 설명하더군요. “냉면에 고기를 싸먹으면 시원한 면발과 쫀득한 고기가 어우러져 일품”이라는 특이한 방법도 공개했고요. 삼겹살로 아침식사를 할 만큼 고기를 좋아한다는 강호동씨. 그는 육류를 즐겨 먹어서 살이 안 빠지는 걸까요? ▲ 일러스트 이경국 서양 사람들은 우리보다 먼저 비만으로 고민해 왔습니다. 육류를 주식으로 먹다시피 하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살이 찐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을수록 칼로리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등심이나 안심 부위보다 갈비나 삼겹살 부위를 먹으면 살이 찌기 쉬운 것도 칼로리가 더 높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고기는 단순히 칼로리가 높아서 비만의 원인이 되는 걸까요? 이유는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육류에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포화지방은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유발해서 위험하다고만 알고 있으시죠? 하지만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인슐린 작동이 떨어지는 ‘인슐린저항성’이 쉽게 생깁니다. 우리 몸의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은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자리에 포화지방이 비집고 들어오면 세포막의 기능이 떨어져 호르몬 같은 외부의 신호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면 복부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쌓이면서 배만 볼록하게 나오는 복부비만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포화지방은 우리 몸이 일정한 체중을 유지하려는 체중조절 시스템에도 영향을 줍니다. 체온을 36.5도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체중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주는 체중조절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몸무게가 급격하게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몸무게가 쉽게 찌고 쉽게 빠지는 사람이라면 포화지방이 쌓여 체중조절 시스템이 망가진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요. 두 번째는 육류 속 지방조직에 녹아있는 항생제, 성장촉진 물질, 잔류농약, 다이옥신 같은 유해 화학물질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유해 물질은 남성의 정자 수를 떨어뜨리고 성조숙증을 일으키는 등 우리 몸의 호르몬 작용을 교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성호르몬에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체중조절 시스템에도 영향을 끼쳐 마찬가지로 살찌는 원인이 되지요. 이러한 유해물질은 한번 몸속으로 들어오면 여간해서 분해되지 않고 몸속 지방조직에 녹아서 자리를 잡습니다. 문제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생물학적 반응을 일으키므로 육류를 많이 먹을수록 유해물질이 축적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을 때 ‘비계’를 떼고 먹는 사람이 있으면 “어린애도 아니고 왜 편식 하느냐”고 눈치 주지 않나요? 이제는 우리 모두가 눈에 보이는 지방은 떼어내고 살코기만 골라 먹여야 합니다. 맛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 박 용 우 | 서울대 의대 졸업. 고려대 대학원(의학박사),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 성균관의대 외래교수, 현 대한비만체형학회 고문, 박용우 리셋클리닉 원장. [위클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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