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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대 명의가 말하는 장수 비법 -"무병장수 첫째는 규칙적 생활 "
글쓴이 :
관리자
2008.07.21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104세 장수 웰빙] 5대 명의가 말하는 장수 비법 무병장수 첫째는 규칙적 생활 우리는 ‘장수법’과 관련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 속에서 제대로 된 알짜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다. 서울신문은 창간 104주년을 맞아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104세 장수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나라 5대 명의(名醫)의 의견을 들어봤다. ●박재갑 서울대병원 외과교수(60·대한암학회 이사장, 국립암센터 원장 역임) 박 교수의 장수법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음식’이다. 그는 “104세 장수는 ‘비빕밥’과 같다.”면서 “편식하지 말아야 장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수에 특별히 좋은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 박 교수의 지론이다.‘스트레스’에 대한 의견은 다소 특이하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는 “혈관의 긴장이 풀어지면 사망하는 것처럼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활력을 준다.”면서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으로 실천하는 장수법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오전 5시30분∼6시30분에 눈을 뜨고 아침을 반드시 챙겨 먹는다는 것이 박 교수의 설명. 밤 12시에는 어김없이 잠자리에 든다고 한다. 장수를 방해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흡연 ▲폭음 ▲비만 ▲스트레스 등 4가지를 들었다.30년 이상 진료하면서 살이 찐 사람, 담배와 술을 즐기는 사람 가운데 장수인을 보지 못했다는 것. 또 운동도 건강에 좋지만 과도하게 할 경우 관절을 망가뜨려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박 교수는 강조했다. ●김광원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61·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역임) 김 교수는 “인간은 자동차와 같다.”면서 “급발진하듯 불규칙한 생활을 일삼으면 장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또 무슨 음식이든 골고루 먹되 너무 과도한 영양 섭취는 해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연료를 너무 많이 필요로 하고 에너지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차는 부속이 망가지게 돼 있다.”면서 “사람도 적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104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운동’을 추천했다. 개인적으로 실천하는 장수법은 적당한 수면과 휴식. 또 건강을 위해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어 오전 5시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한다고 했다. 그는 “젊은 시절 무절제한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악몽을 꾼다.”면서 “가능한 한 일주일 계획을 미리 짜고 실천하려고 애쓴다.”고 설명했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104세까지 올라가는 시기에 대해서는 예상외로 “지금과 같은 세상이라면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오히려 시대가 변하면서 철저하게 자신을 절제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면서 “생활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100명 중에 10명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 박정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65·대한외과학회 이사장, 아시아 내분비외과학회 회장,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 역임) 박 교수는 ‘긍정적인 사고’가 104세 장수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절대로 장수할 수 없다는 것이 박 교수의 지적이다. 그는 “불쾌한 일은 빨리 잊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찾아 나서야 장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느 전문가와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신체의 리듬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 비만과 당뇨병, 수면부족, 운동부족,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마련”이라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운동을 일주일에 3∼5회씩 하면 암에 걸릴 확률을 절반으로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장수법으로는 ‘단식’과 ‘건강식품’을 지적했다. 단식을 즐기면 오히려 영양 공급이 줄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 또 “세상에 수명을 늘려주는 건강식품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가 특별하게 실천하는 장수법은 운동이다. 일주일에 4일 정도 거르지 않고 운동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6년 전부터는 식사량을 일반 성인의 절반 정도로 줄이는 등 소식(小食)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가능하면 육식을 피하고 단백질은 ‘콩’으로 만든 음식을 통해 섭취하려고 노력한다.”고 귀띔했다. ●유명철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 교수(65·경희의료원 원장, 경희대 부속병원장,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장 역임) 유 교수는 “살면서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는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가, 육류를 즐기는가 여부에 따라 104세 장수가 판가름난다.”고 주장했다. 또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고쳐야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운동 또한 경계 대상. 과도한 운동으로 관절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퇴행성 관절염 등의 병이 오기 쉽고 활동능력이 떨어지기 쉽다는 것이 유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편견을 가지고 단 한가지 장수법만 실천하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수명을 재촉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칭’이라는 다소 특이한 장수법을 실천한다고 했다. 관절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장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는 또 “비만인 사람 가운데 장수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식사량을 조절하고,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수면시간에 대해서는 “과거엔 5시간정도 잤지만 최근엔 6∼7시간씩 충분한 수면을 취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수면이 부족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고,100세까지 장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허갑범 허내과의원 원장(71·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센터장, 김대중 전 대통령 주치의 역임) 허 원장은 “장수란 타고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하는 유전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 그러나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의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실천하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술, 담배를 줄이면 그 운명이 더 쉽게 바뀐다.”고 덧붙였다. 그는 개인적인 장수법에 대해 “담배와 술을 좋아하지 않고 스트레스는 가급적 운동을 통해 해소한다.”며 “최근에는 ‘만보기’를 허리에 차고 다닌다고 했다 ”고 설명했다. 그의 하루 수면시간은 7시간. 매일 일정한 수면 시간을 지킨다. 그는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약간의 운동으로 땀을 빼면 쉽게 잠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뱃살’이 수명을 단축하는 주범이라고 지적했다. 고지방 위주의 식사를 멀리하고 생선과 채소를 적당하게 섭취해야 뱃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특히 장수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허 원장의 생각이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가까이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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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풋콩의 참맛을 느끼려면…
글쓴이 :
관리자
2008.07.21
영양만점 풋콩의 참맛을 느끼려면… - 저온저장은 수확한 당일에 바로 해야 - 풋콩은 녹색꼬투리 속의 성숙되지 않은 콩을 말하며, 더위가 심한 7월말부터 한두달이 제철로 여름철 영양 간식이나 술안주 등으로 주로 소비되고 있다. 풋콩은 일반 콩과 채소의 특성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웰빙 식단에 소개 시 반드시 포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서는 풋콩 특유의 단맛을 70%이상 유지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풋콩은 장기간 시장에서 풋꼬투리의 상품성을 유지하기 위해 냉동 또는 냉장 처리 유통이 권장되고 있으며, 수확 후에 실온에 그냥 두면 당분을 비롯한 많은 성분들이 함량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작 풋콩 식미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단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확 후 언제 정확하게 저온처리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수확 후에도 1~2일 그냥 실온에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농촌진흥청 영남농업연구소에서 풋콩의 당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수확 직후 자당 함량은 8.7~10.4%수준이었으나 실온에서 1일만 지나면 3.0~3.1%수준으로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그러나, 수확한 당일에 냉동(-20℃)처리한 경우에는, 11일 후에도 자당 함량이 초기의 86.5~90.8%, 냉장(4℃)처리는 75.9~79.8% 수준을 유지하였다. 풋콩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고종민 박사는 “풋콩의 단맛을 유지하면 어린이 영양 간식 등으로 소비가 크게 늘어 날 것이며, 우리나라 풋콩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 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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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HACCP 적용업소…올 상반기 20% 증가
글쓴이 :
관리자
2008.07.20
▲ 연도별 HACCP적용업소 현황 HACCP 적용업소…올 상반기 20% 증가 - 식약청, 지침서 보급 및 기술지원 등 지속 확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식품업계의 HACCP 적용 준비업소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적용업소는 올해 6월말 현재 모두 411곳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만도 78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65건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전식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식품업계가 식품안전수준 제고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HACCP 도입을 검토하면서 자발적 참여의지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식약청은 판단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러한 적용확대 속도를 배가하고 중소업체의 HACCP 적용을 원활히 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소규모업체를 위한 HACCP 적용 지침서 개발·보급하고, HACCP 지원사업단(http://haccpcenter.kfda.go.kr/haccp)을 통한 기준서 작성 교육, 현장 기술지도 및 기술상담 등을 지원한다. 식약청은 중소규모업체가 보다 쉽게 HACCP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지원사업을 활용해 도움받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는 제품에 표시된 HACCP 적용마크를 확인해 구매할 것을 당부하고, 향후 HACCP을 통한 안전한 식품 제조기반 구축이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고로 '중소규모업체를 위한 HACCP적용지침서'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자료실→간행물/지침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식품안전지원과 02-38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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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환자식에 도움이 되는 조미료(2)
글쓴이 :
관리자
2008.07.21
암환자식에 도움이 되는 조미료(2) - 장류 및 식초 [암을 이기는 식사관리]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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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 배고플 때 먹으면 좋은 다이어트 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08년 영양교육게시판]자료 입니다.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본 영양교육 게시판부터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한글문서로 게재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 옹달샘▷다운받기 송성훈 동화체▷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제목 : "배고플 때 먹으면 좋은 다이어트 식품" * 배고플 때 먹는 best diet food [내용출처 : 에듀넷,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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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도자료] -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강화
글쓴이 :
관리자
읽어주는 보도자료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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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비타민 건강정보(스페셜-'위암', 건강밥상-'부추')
글쓴이 :
관리자
2008.07.18
비타민 스페셜 - 특집! 암 정복! >> - 2탄! 위암 - ▷ 완치 가능한 암! 위암! 우리나라 위암 치료 후 사망률이 0.2~2%정도로 10%대인 서양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다. 환자수가 많은 만큼 다양한 연구와 개발로 위암치료 강국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2002년 이후부터는 발병률은 여전히 1위지만 사망률이 2위로 내려왔다. 그만큼 효과적인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암 치료 트랜드는 맞춤형 치료다. 동양인에 맞게, 가족력에 맞게, 개인병력에 맞게 알맞은 치료법을 찾는다면, 위암은 완치 가능한 암이다. ▷ 전암단계로서의 만성 위축성 위염 대한민국 고질병이라 불릴 정도로 환자수가 많은 만성위염! 염증이 비교적 한정되고 가벼운 표층성 위염과 위점막이 위축되어 위산 분비가 감소하는 위축성 위염이 있는데, 그 중 만성 위축성 위염은 위암의 전구 병변, 즉 전 암 단계로 보고 있다. 이 상태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된다면 평균 10~15년 후 위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다. ▷ 만성 위염은 “내가 만든”병이다! 본인이 만든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다. 위벽이 헐게 되는 위궤양, 위염 등의 모든 위장 장애의 대표 원인은... ① 발암1급 원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외국은 평균 20대의 경우 10-20%, 50~60대에서는 50%정도인데 우리나라는 성인 전체 70%가 감염된 상태다. 아직, 어떻게 인체에 들어왔는지 경로가 뚜렷치 않다. 강한 위산에도 굳건한 알칼리성균으로 위 상피세포에 붙어 상처를 주고, 위세포를 손상시킨다. 사람의 침을 통해 감염되는 만큼 한 찌개 먹기, 술잔 돌리기 등에 주의해야 하고, 보다 심각하다면, 처방을 통한 제균제로 치료할 수 있다. ② 두 번째 원인은, 한국인 특유의 맵고, 짜고, 강한 식습관이다. 대한민국 1년 소금 소비량은 무려, WHO권장량의 3배다. 소금은 고농도의 염분이 위점막에 손상을 주어 보조 발암물질 역할을 할 수 있다. ③ 세 번째 원인은, 화학적 발암물질이다. 식품첨가물, 방부제, 환경호르몬, 음식물을 통해 섭취된 질산염이 위내의 세균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변하게 되고 이것이 강력한 발암물질을 만들어내게 된다. ▷ 조기 위암은 “빨리 수술”하면 된다! 모든 암과 마찬가지로 위암 역시 빨리 발견 될수록 완치율이 높다! 우리나라 위암 조기수술 완치율은 90%이상이다. 수술 방법은 내시경을 통해 암 조직만을 선택제거해내는 내시경과, 이보다 상부쪽으로 더 진행됐을 경우 약간의 복부절개 후, 수술기구를 삽입, 암세포를 제거하는 복강경수술, 이보다 더 진행됐을 경우 하게 되는 개복수술이 있다. ▷ 진행성 위암은 “평생 늦추면” 된다! 앞서 말한 대로 우리나라가 위암강국인 만큼 치료와 연구역시 제일 발전된 국가다. 아직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진행형 위암의 치료법은 항암제와 맞춤치료를 통해 암의 진행 속도를 최소화, 생존연장의 효과를 얻고 생존기간 동안 동통과 출혈을 감소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데 그 의미를 두고 발전 중이다. 즉, 이제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 평생 치료하는 병이다. 평생 몸에는 있지만 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개념이 되어가고 있다. ▷ 만성 위축성 위염의 자각증상은?! => 정답: 트림 / 빈혈 위암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고, 있어도 다른 경미한 질환들과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 평소보다 소화 장애가 심하고 트림이나 구토가 잦고, 신물이나 속쓰림이 심하고 명치, 윗배, 등 통증, 빈혈, 대변의 피 등이 보인다면 의심해 볼 수 있다. 방귀와 아랫배 통증은 아직까지 위암증상으로서의 직접적 관계가 없고 대장쪽 이상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 위암과 위궤양의 증상은 똑같다?! => 정답: O 많은 사람들이 위궤양이 오래되면 암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세포가 악성으로 변질되거나, 추가된 것이 악성종양 즉 암이고 궤양은 세포가 헐고 괴사된 것이다. 다시말해 병리학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인 것이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위벽세포가 공격을 받은 것이므로 방어하려는 증상은 같게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본 2년에 한번, 병력이 있다면 1년에 한번 검진을 받는 게 좋다. ▷ 위 절제 시, 되도록 육류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정답: X 많은 사람들이 위가 없으면 육류나 탄수화물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건강한 사람보다 소화능력이 떨어져 약간의 장애는 있을 수 있으나, 몸이 최대한 적응해 큰 지장은 없다. 그래서 육류를 비롯한 모든 영양소를 천천히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단, 튀김류 등의 지방은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다. ◆ 위암 정복 운동! “커플 윗몸 일으키기!” - 장스트레칭보다 조금 더 강력한 장운동과 더불어 날씬한 복부라인을 만들 수 있고, 커플간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다! ① 상대방과 무릎을 겹쳐, 끈으로 단단히 조여준다. ② 윗몸을 일으킴과 동시에 서로의 다리로 다리를 조여준다. ③ 보통 윗몸일으키기는 고개부터 어깨까지만 들어 올리지만 장의 움직임을 느끼려면 이보다 더 많이 들어 올려 커플의 얼굴을 마주봐주면 좋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 - 위암 정복에 좋은 밥상은? - 위암 정복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부추! ▷ 부추가 위암에 어떻게 좋을까? 부추는 마늘이나 양파와 같은 백합과 식물인데 마늘과 양파 못지않은 항암식품이다. 매운맛을 내는 알릴화합물이 28종이나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항암효과를 내는 다양한 항산화영양소와 클로로필 성분까지 듬뿍 들어있기 때문이다. 부추의 매콤한 향과 맛을 내는 알릴설파이드 화합물은 세포의 돌연변이를 줄이고, 위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여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의 성장을 방해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부추가 위암예방에 좋다고 할 수 있다. ▷ 어떻게 먹든 부추의 항암성분엔 변함이 없을까? 부추의 항암성분인 알릴화합물은 열에 대해서는 비교적 안정하지만, 휘발되어 공기 중으로 날아간다. 부추의 베타캐로틴이나 비타민C 등 항산화영양소도 가열하면 감소한다. 그렇기 때문에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익히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 가열하는 것이 좋다. 또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싱겁게, 즉 미리 소금에 절이지 말고 먹기 전에 양념하는 것이 좋다. 짜게 먹게 되면 위암 위험인자인 헬리코박터파이로리 균이 위장에서 잘 증식하기 때문이다. ▷ 흰색 줄기에 위암 예방 성분이 풍부한 부추! 부추에서 발산하는 독특한 향 성분, 알릴화합물은 강력한 암 예방 효과가 있다. 부추의 뿌리 쪽 흰색 줄기에 이 고유의 향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부추를 고를 때는 잎 색깔이 선명하고 끝 부분이 쭉 뻗어있는 것! 그리고 흰색 줄기 부분이 많은 것을 고르는 것이 위암정복에 도움을 준다. ▷ 부추 특유의 향! 어떻게 없앨까? 부추 특유의 향 때문에 못 먹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부추 요리에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부추 특유의 냄새를 없애줘 먹기 수월해진다. 하지만, 냄새가 없어졌다고 영양성분이 사라지는 건 아니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 잘 익은 것보다 안 익은 부추김치의 항암효과가 더 높은 부추! 일반적인 배추김치는 적당히 익히거나 신맛이 증가되어야 항암효과가 커진다. 하지만 국내 연구 자료에 의하면 부추김치의 항암 효과는 우리가 즐겨먹는 배추김치보다 월등히 높으며, 이는 배추에는 없고 부추에 들어있는 알릴화합물과 엽록소 때문이라고 한다. 부추에 들어있는 이 엽록소 성분은 갓 담근 것일수록 효과가 좋고 배추김치처럼 익혀 먹으면 먹을수록 사라진다. 그러므로 부추김치는 금방 담가서 먹는 것이 위암정복에 효과적이다. ▷ 위암정복을 위해서 부추는 하루 어느 정도 먹는 것이 좋을까? 좋은 식품도 적당히 먹었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알릴화합물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은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 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의 기능을 잘 조절해준다. 그러므로 부추는 하루에 50-70g 정도, 즉 작은 접시로 한 접시 정도 먹으면 충분하다. 자료 출처 : 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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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의무화해 식자재 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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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의무화해 식자재 안전성 확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로 학교 급식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식자재 및 유통구조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현재 권고사항으로 돼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규정을 강제 규정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17일 오후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과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공동 주최로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학교급식에 광우병 위험 쇠고기 원천봉쇄 가능한가’ 정책토론회에서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를 시·군·구별로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고, 설치운영에 관해서도 지자체 조례보단 학교급식법에 명문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센터 기능과 역할을 적극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학교급식법은 광역 또는 시·군·구별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구성할 수 있도록 권고수준에 그치고 있는 데다 설치·운영은 각 지자체 조례로 정하도록 해 먹을 거리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대한 강제력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의원은 센터 운영의 강화를 통해 식 재료의 안전성 확보로 급식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국내산 식재료 사용으로 국내 농·어업·축산업을 보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 의원은 “식중독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식자재 중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주로 값이 싼 중국산 등의 수입 농산물과 광우병 위험성이 제기되는 미국산 쇠고기”라면서 “안전성이 담보된 식재료만 학교급식에 사용되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기능 강화 방안으로 △우수 식자재 공급업체의 선정과 관리 철저 △식품 이력관리시스템의 도입과 관리 △식중독 유발 물질의 검사장비 및 기능 확보 등을 급식직영제 전면 실시 이전에 갖추도록 함으로써 광우병 위험은 물론 각종 급식사고 위험성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 무분별한 외국 농산물의 수입과 이에 따른 위해성 증가를 막기 위해서는 원산지 표시제 강화를 톨ㅇ해 안전한 학교급식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산 쇠고기의 경우, 이력 추적이 가능한 쇠고기만을 수입하도록 하는 등 각종 농산물을 생산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관리해 문제 발생시 해당 농산물을 추적, 원인 규명 및 시정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생산물 이력추적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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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공포, 과일·채소 안전하게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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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살모넬라균 공포, 과일·채소 안전하게 먹는 법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전 국민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토마토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돼 감염 환자 수만 무려 1000명을 넘어서면서 살모넬라균 감염 식품으로 인한 발병이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나타났다. 현재 텍사스의 80대 남성 1명이 사망했고 또 다른 남성 1명의 사망 원인도 살모넬라균 감염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에 안전한 먹을거리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요즘 영양이 듬뿍 담긴 웰빙음식으로 알려진 과일·채소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우려 또한 높아지고 있다. ◇국내 재배방식, 살모넬라균 감염위험 無 미국의 많은 소비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살모넬라균은 O-157균과 함께 주로 여름철 생선이나 조개 등의 해산물에 기생하는 균이다. 현재 미국산 토마토가 어떻게 살모넬라균에 오염됐는지에 대한 정확한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국내에서는 토마토에 감염된 사례가 없어 그 원인 경로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중앙대 식품공학과 김근성 교수는 “과일에 살모넬라균이 발생됐다면 사람이나 동물의 분비물에 의해 감염될 확률이 많다”며 “토마토를 재배하는 밭에 배설물에서 번식한 살모넬라균이 땅에 떨어진 토마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김 교수는 “과일과 채소에서 살모넬라균주 발생 시에는 어떤 균주인지에 따라 심각한 질병이 될 수 있다”며 “건강한 사람은 가벼운 질환으로 앓고 넘어갈 수 있으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아이의 경우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소비자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유통 중인 토마토를 수집해 살모넬라균의 감염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우리 토마토에서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토마토에 지주를 세우지 않고 눕혀 노지에서 대면적으로 재배하고 기계로 수확하기 때문에 흙과 접촉할 가능성이 많다”며 “반면 우리나라는 비닐하우스에서 나무로 지주를 세워 토마토를 매 달아 키우고 있으며 가위로 잘라 수확하고 있어 재배·수확할 때에 토양과 접촉 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한다. 또한 씨를 심을 때에도 검은 비닐을 씌워 씨를 심는 부분에 구멍을 뚫어 심기 때문에 토양이 과일로 직접 영향을 미칠 확률이 적어 토양의 살모넬라균 오염으로부터 매우 안전하다는 것이다. ◇과일·채소 안전하게 먹는 법 영양소가 가득해 몸에 좋고 특히 여름철 많이 먹고 있는 과일과 채소에 식중독 외국 감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는 안전하다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한 입 먹기 전 걱정부터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외국 사례를 계기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과일, 야채·채소류와 같이 가열 조리 없이 단순히 세척해 바로 섭취하는 음식물은 반드시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채소나 과일의 표면이나 잎에 굴곡이 많으므로 사이사이 잘 씻기지 않을 수 있으므로 깨끗이 씻기 위해서는 통에 담긴 물에 적당히 손질한 채소를 잠시 넣어 둔 후 여러번 씻고 버리는 과정을 반복하고 나서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에는 식물성 세제도 많이 나오고 있어 과일세척제를 사용하거나 껍질째 먹는 사과가 있는 만큼 유기농 과일·채소 등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재배방식은 외국과 전혀 달라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며 “만약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가열해서 섭취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원나래 기자 win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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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 주변 판매 과자류 곰팡이·대장균군 등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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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초등교 주변 판매 과자류 곰팡이·대장균군 등 검출 초등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과자류, 초코바 등의 식품에서 곰팡이, 대장균군 등이 나왔다. 17일 녹색소비자연대가 서울시내 25개구의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 50곳에서 과자류, 초코바류, 건포류 등 69종류 250개 제품을 구입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과자류 2종에서 대장균군이, 건포류 1종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대장균군이 검출되면 소화기계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으로 의심할 수 있다. 또 황색포도상구균은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다음으로 식중독을 많이 일으키는 세균으로 식중독 외에도 중이염, 방광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 과자류 9종과 초코바류 1종에서는 곰팡이가 발견됐으며, 과자류 4종에서 일반세균이 g당 1만마리 이상, 과자류 16종·초코바류 4종에서는 g당 30~8600마리가 각각 검출됐다. 식품관리도 부실해 성분 표시가 불충분하거나 아예 표시가 없는 경우가 64.4%(161개)에 달했다. 육안검사에서 식품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은 경우도 22.4%(56개)였으며, 눈으로 제품의 변질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경우도 4.4%(11개)였다. 또 전체의 4%(10개)는 유통기한이 아예 표시돼있지 않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2개(0.8%), 용기가 파손됐거나 포장이 되지 않은 제품은 3개(1.2%)가 발견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문구점에서 가공식품을 파는 데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어 식품관리에 대한 규격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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